헬스조선 '밀당365', 최신 정보·레시피 이메일로 발송
우리 시대의 건강을, 건강만을 생각하는 헬스조선이 '밀당365'라는 뉴스레터 형식의 신규 매체를 2021년의 벽두에 출범시킨 건 그 때문이다. 시대적 과제인 혈당 관리와 당뇨의 예방·치료 정보를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다.
그런데 밀당365는 뭐지? 당뇨와 싸우지 말고 '밀당(밀고 당기기)'하잔 뜻이다. 핏속의 과한 혈당은 퇴치나 박멸의 대상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의 대상이란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다. 조바심으로 밀어내려 하지 말고, 일상의 조그마한 실천들을 모아 안정적으로 혈당을 관리하잔 얘기다. 이미 발행된 당뇨 뉴스레터들을 모아둔, 헬스조선닷컴 홈페이지 속 밀당365 사이트에는 2월 3일 시점으로 7통의 편지가 있다. 헬스조선 기자들이 정성껏 취재해 마련한 편지들이다.
두 개의 카테고리. 당뇨 관련 의학 정보와 레시피를 선보인다. 수요일엔 당뇨병 관련 최신 의학 정보를, 금요일엔 당뇨병 환자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단'을 담는다. 뉴스레터는 무료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이미 발행된 뉴스레터들이 던지는 질문들을 보면….
1월 27일_소량 다식 vs 간헐적 단식, 혈당을 위한 선택은?
조금씩 자주 먹는 '소량 다식'과 16시간 단식을 지키면서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 혈당 관리를 위해 어떤 방식을 택할까?
1월 20일_'자가 혈당측정기' 무조건 믿어도 될까?
매일 아침 또는 식후에 집에서 혈당을 체크하며 조마조마하다. 그리고 안심한다. 하지만 측정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측정기를 들고 한번쯤 가보셔야 할 곳도. 어디일까?
1월 15일_'맛있는' 짜장면 시키신 분~
설탕 포기, 소금 포기, 밀가루 포기, 포기, 포기, 포기. 다 포기하고 나서 맛을 잃은지 오래? 당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모두 경험해본 고민과 좌절이다. 그렇다고 맛을 잊은 채 살아야 할까? 음식 맛이, 사는 맛인데…. 자, 짜장면은 어떨까? 무조건 피하면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