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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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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1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는 첫 백신 접종이다.접종을 받게 되는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75세 이상 어르신 350만8975명, 노인 시설 입소·이용자와 종사자 15만4674명이다. 종사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첫 일반 국민 대상이 75세 고령층이 된 이유는 코로나19 백신의 최우선 목표인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서다.28일 오후 1시 기준 75세 이상 어르신의 86.1%(175만8623명), 노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93.2%(9만423명)가 접종에 동의했다. 접종 동의를 하지 않았더라도, 접종 기간인 4~6월 내에 의사를 바꿔 재신청하면 접종할 수 있다.예방 접종에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80~60도 사이에서 유통·관리하는 만큼, 전국 46개 접종 센터에서 접종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8개, 경기 5개, 인천 2개, 강원 4개, 대전 1개, 세종 1개, 충북 3개, 충남 4개, 광주 3개, 전북 4개, 전남 3개, 대구 1개, 경북 1개, 부산 2개, 울산 2개, 경남 4개, 제주 1개다. 백신을 맞고자 하는 어르신은 직접 예방접종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차량과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셔틀버스 등을 마련했다. 연륙교가 없는 도서 지역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을 우선 활용하고, 의료시설이 없는 섬을 돌며 주민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배인 병원선과 해군함정도 활용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추진단은 “가장 빨리 국내로 들어오는 백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화이자 백신은 오는 6월까지 개별 계약 물량 350만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과 31일 각각 25만명분 총 50만명분이 국내에 도입됐다. 2분기 도입예정인 나머지 300만명분(600만회분)은 5월에 매주 차례로 도입된다.고령자인 만큼 백신으로 인한 이상 반응이 가장 우려된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31일 0시 기준 누적 338건의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 사망 사례는 없었지만,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13건 발생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백신 접종 후 15~30분, 늦어도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어 접종 후 관찰 시간 동안 대처가 가능하다. 다행히 고령자는 젊은 층보다 이상 반응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 효과에는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임상 연구 결과 확인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전 몸이 안 좋거나 열이 나면 접종 일정을 다시 잡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같은 날인 1일부터 백신 접종 다음 날 쉴 수 있는 일명 ‘백신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접종자는 의사 소견서 없이 신청만으로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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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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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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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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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5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3639명이며, 이 중 9만5439명(92.09%)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35명(치명률 1.6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3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97명, 경기 125명,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인천, 강원 각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제주 2명, 광주, 전남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4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5명, 서울, 광주 각 2명, 부산, 충북,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유럽 7명, 중국 외 아시아 5명, 아메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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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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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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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연속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센트룸'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멀티 구미’를 출시한다. 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성인용 건강기능식품이다. 물 없이 씹어먹는 젤리 타입의 제형에 총 3가지 맛(체리, 오렌지, 믹스베리)으로 구성됐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로 80구미, 40구미 2가지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휴대성까지 챙겼다. 최근 셀프 건강관리에 대해 부쩍 높아진 관심으로 비타민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에서 간단하게 비타민을 보충하는 편리성을 더한 젤리 타입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존 알약 형태의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성인들에게 대안이 되고, 비타민 입문자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도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는 눈, 뼈, 피부 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6 △비타민B12 등 비타민 5종을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생성 등에 필요한 △아연 △나이아신 △비오틴 △요오드 4가지 미네랄까지 골고루 담았다. 특히 한국인의 일일 권장량을 고려하여 칼슘의 흡수와 뼈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D는 10μg 함유로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충족시켰으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6와 나이아신도 성인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채우고 있다. 센트룸 멀티 구미는 자사몰과 온라인 유통채널 쿠팡,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80구미 제품은 쿠팡을 통해 로켓 배송과 쿠팡 특별가로 구매 가능하며 40구미 제품은 올리브영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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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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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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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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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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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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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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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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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기고자=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2021/04/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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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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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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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胃) 건강은 평소에 잘 지켜야 한다. 사소한 행동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를 망가뜨릴 수 있다.◇빈 속에 우유기본적으로, 공복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 속 영양소가 몸에 잘 흡수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유당 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은 아침에 우유를 마시면 설사나 복통을 겪을 수 있으므로, 아침 빈속에 우유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 평소 유제품을 잘 먹지 않는 사람도 공복에는 우유를 안 마시는 게 낫다. 우유나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필요하지 않은 효소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을 겪을 수 있다. 위 십이지장 궤양이 있어도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공복 커피아침 빈속에 잠을 깨려고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커피에 든 카페인은 위산 농도를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뱃속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위산이 분비되면 위벽이 자극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위염·위궤양·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도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속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탄산음료가 위의 음식물 배출에 도움을 주지만, 이는 일시적인 작용이다. 소화가 안 된다고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오히려 소화 장애가 생길 수 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괄약근이 약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소화를 방해한다. 특히 평소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탄산음료를 멀리하는 게 좋다.◇물에 밥 말아 먹기입맛이 없을 때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는 쉬울지 몰라도, 이 역시 결과적으로 소화기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고, 치아로 음식물을 씹어 잘게 부수는 것이다. 그런데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침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이 줄고, 잘게 부서지는 정도도 줄어든다. 또한 위 속 소화액이 물에 희석되기도 해 소화 능력이 떨어진다.◇점심 먹고 낮잠직장인들은 점심식사를 빨리 하고 나서 잠깐 낮잠을 자기도 한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에 엎드리거나 누워 자면 소화기질환이 생길 수 있다. 음식물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트림 등 각종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식사 후 곧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에 걸릴 수도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4/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