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6:21
-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6:20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5:39
-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5:32
-
임신 중기에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면 임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국립 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의 쿠이린 장 박사 연구팀은 1887명의 임산부가 섭취한 음식을 조사했다. 임산부는 임신 8~13주 차에 지난 세 달간의 음식 섭취 빈도를 조사하는 FFQ(Food Frequency Questionnaires)에 응답했다. 이후 임신 16~22주와 24~29주에 24시간 회상 조사법에 참여했다. 이는 24시간 동안 섭취한 모든 음식의 종류, 분량, 조리 방법 등을 기록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건강한 식이 변화지수(AHEI, Alternate Healthy Eating Index), 지중해식 식단(AMED, Alternate Mediterranean Diet), 고혈압 예방 식단(DASH, 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을 기준으로 임산부들의 식단을 평가했다. 이때 채소·과일·곡물·견과류를 많이 먹으면 높은 점수를 받고, 붉은 육류·가공식품을 즐겨 먹으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후 임산부들의 의료 기록을 확인한 결과, 임신 28주 차까지 건강한 식단을 섭취한 임산부는 임신성당뇨병, 고혈압, 자간전증, 조산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AHEI 점수가 높은 여성은 낮은 여성보다 임신성 당뇨병 위험이 32% 낮았다. DASH 점수가 높은 여성은 임신성 고혈압 위험이 19% 낮았다. 또 AMED 점수가 높은 여성은 조산 위험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저자 쿠이린 장 박사는 "채소·과일·통 곡물·견과류·콩류 섭취를 늘리고 가공육 섭취를 줄이면 임신성 당뇨병과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5:05
-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4:45
-
신경외과이금숙헬스조선 기자2021/06/03 14:07
-
구강암은 흔한 암은 아니지만, 치료 후 말을 하기 어려워지고 외관상 모양이 많이 바뀌어 예후가 무서운 암에 꼽힌다. 하지만 국내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 구강암의 의심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구강암은 혀, 볼 점막, 잇몸, 입천장, 입술, 턱뼈, 구인두(혀의 후방부로 목과 연결되는 부위)에 발생한 암을 말한다. 구강암이 생기는 가장 흔한 부위는 혀(설암)다. 그다음으로 잇몸, 혀 밑바닥 순이다. 설암은 구강암의 약 30%를 차지한다. 혀는 잘 씹히기도 하고, 치아 마모, 충치, 보철물 등에 쓸려 쉽게 자극받기 때문이다. 구강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이다. 대개 환자들은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 특히 술과 담배를 모두 하면 구강암 위험이 30배로 높아진다. 이 밖에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으로 인한 만성 자극, 바이러스, 방사선, 자외선, 영양결핍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구강암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입안 부기, 삼키기 힘든 증상, 목에 만져지는 혹, 6주 이상 지속되는 목소리 변화와 구강 점막에 생긴 적색·백색 반점<사진 참조>이다. 잇몸질환과 무관하게 치아가 흔들리는데 원인을 찾기 어렵거나, 한쪽 코가 지속적으로 막혀 있는 것도 구강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입안에 생긴 궤양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인 구내염은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사라진다.구강암이 발생하면 암 발생 부위를 포함해 주위 조직을 넓게 제거하고, 이를 재건하는 식의 수술이 진행된다. 단, 복원할 수 있을 만큼만 떼어내게 되고, 떼어낼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수술이 불가능하다. 구강암을 예방하려면 칫솔질을 잘하는 게 기본이다. 특히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양치하는 것은 필수다. 스케일링도 주기적으로 한다. 너무 뜨거운 음료나 음식은 삼간다. 입안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암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가글은 하는 것이 좋지만, 알코올이 든 가글액은 입안을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3:50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3:15
-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1:33
-
국내 성인 1일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기준(2000mg)의 1.6배인 3289mg을 섭취하고 있다. 당류의 경우 국민 4명 중 1명(25.26%)이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권고기준(10%)보다 초과 섭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생활 실천 가이드를 내놨다. ◇음식을 조리할 때당류와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 등이 함유된 과일즙을 사용하고, 소금 대신 채소와 해조류 등으로 국물 맛을 내는 등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활용해 음식 맛을 내는 것이 좋다. 햄 등 가공육은 끓는 물에 3~5분 정도 데치면 나트륨을 줄일 수 있으며, 국물이 있는 가정간편식(HMR)을 조리하실 때엔 채소는 더 넣고, 제공된 양념을 조절하면 나트륨·당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음식을 먹을 때 양념을 덜어내고, 국은 국물보다 건더기 위주로 먹는다. 양념은 별도로 주문해서 적절하게 간을 맞춘다. 또한 균형 있는 식사를 위해 곡류, 고기·생선·달걀·콩류, 채소류, 과일류, 유제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천천히 씹어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음료를 마실 때는 당류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가당 음료보다는 물을, 커피나 차를 마실 때엔 설탕과 시럽을 빼고 마시는 것이 좋다. 한편, 영양과 안전을 고려한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식품의 포장이나 웹페이지에 표시된 영양정보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는 식품 특성에 맞게 실온, 냉장 또는 냉동 등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1:32
-
2~12세 사이 소아는 성장통을 겪는다. 다리의 간헐적인 통증이 특징이다. 통증은 주로 자기 전, 피곤할 때, 과도한 활동 후 가중된다. 대개 1~2년 안에 자연스럽게 좋아지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무릎 및 종아리 부위 통증 외에도 발목, 골반, 어깨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성장통이 생기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뼈, 신경, 이를 둘러싸는 건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 반해 근육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느려 통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 스트레칭, 마사지, 심리행동치료, 국소 열찜질, 적당한 휴식, 칼슘이나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섭취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경희대병원 한방소아청소년과 이선행 교수는 “한의학에서는 근육과 뼈의 경련과 통증으로 발생하는 시리고 마비된 느낌, 무겁고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을 의미하는 '비증'의 개념으로 성장통을 치료한다”며 “비증의 기본 병리는 경락이 막혀 기혈순환에 장애가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순환시킬 수 있는 피부와 근육의 중요한 반응 경로인 경락을 소통시키는 방향으로 치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모들이 주의해야하는 것은 성장통이 아닐 경우들을 구분해서 자녀가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염좌 골절 등 외상성 질환이나 소아류마티스관절염도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지속적이고 점진적이라면 의심해봐야 한다.경희대한방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생기능검사실에 의뢰해 자율신경의 균형과 스트레스를 체크하는 수양명경락기능검사, 혈관 건강을 확인하는 맥전도검사, 장부와 경락기능을 확인하는 양도락검사를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의뢰해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고 관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면서 경희대병원과 협진 진료를 실시한다.경희대한방병원의 소아 성장통 치료법은 환아의 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한약이 다르다. 예를 들어, 아이가 간과 신장이 약한 경우 근육과 뼈를 영양하지 못해 통증이 발생하는데, 성장통 이외에 다리에 힘이 없고 잘 때 땀이 많은 특징이 있다. 이 경우, 육미지황탕, 신기환 등의 한약을 사용해 간과 신장을 보충해준다. 냉기로 인해 경락의 기혈 운행이 잘 되지 않아도 통증이 발생한다. 성장통 이외에 다리에 냉감이 돌고 추울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을 보인다. 이 경우 당귀사역탕, 계지탕 등의 한약을 써서 냉기를 흩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습기와 열이 많아져도 경락이 통하지 않아 통증이 생긴다. 성장통 이외에 다리가 무겁다는 말을 자주 하며 산만한 특징이 있다. 이 경우 이묘환, 사묘환 등의 한약으로 습기와 열을 제거하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이선행 교수는 “성장통이 있는 아이는 무릎 주위 마사지 이외에도 경락의 기혈을 잘 통하게 하는 사독혈을 자주 문질러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사독혈은 아래팔 바깥면의 중간쯤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1:30
-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1:05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 자신도 모르게 주변 사람 눈치를 보게 된다.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대표적인 경우는 배가 고플 때다. 우리 몸은 혈당이 떨어지고 장에 영양 공급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낀다. 그러면 뇌가 이것을 인지하고 장에 움직임 신호를 보낸다. 불필요한 가스와 대변을 내보내고 새로운 음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다. 그럼 소장과 대장 안에 있던 가스가 활발히 이동하면서 꼬르륵 소리를 내게 된다. 배가 고프지 않은데 꼬르륵 소리가 날 때도 있다. 장에 공기가 많이 찼을 때다. 이런 소리를 줄이려면 장에 공기를 차게 하는 행위를 최대한 피하는 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말을 많이 하기 ▲음식 급하게 먹기 ▲격렬한 운동하기 ▲껌 또는 사탕 즐기기 ▲흡연하기다. 이 경우 들이 마신 공기가 장까지 전달돼 꼬르륵 소리를 낼 위험을 높인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고 가스를 만들어내는 당 선분인 '포드맵(FODMAP)'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드맵 식품으로는 유제품, 통곡물, 밀가루, 사과, 배, 수박, 양파, 브로콜리, 양배추가 있다. 다만, 배고파지 않은데 꼬르륵 소리가 자주 나고, 복통, 설사, 복부 팽만이 지속되면 질병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과민성장증후군, 대장이나 소장의 종양, 염증성장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46
-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26
-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23
-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21
-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18
-
정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6/03 10:03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8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157명이며, 이 중 13만2699명(93.3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8명(치명률 1.3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5명, 경기 207명, 대구 73명, 부산 32명, 경남 23명, 인천 22명, 강원 16명, 대전 15명, 충남 13명, 전북, 제주 각 12명, 경북 11명, 울산 8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9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대구,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명, 중국 외 아시아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6/03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