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68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 후반을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157명이며, 이 중 13만2699명(93.35%)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68명(치명률 1.3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7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15명, 경기 207명, 대구 73명, 부산 32명, 경남 23명, 인천 22명, 강원 16명, 대전 15명, 충남 13명, 전북, 제주 각 12명, 경북 11명, 울산 8명, 충북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9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6명은 지역별로 경기 4명, 대구, 강원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명, 중국 외 아시아 2명 순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