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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09/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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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에 코로나 재유행이 오면 예방접종을 한 번 더 맞을 생각이 있다는 응답이 부정적인 응답보다 더 많다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백신혁신센터 천병철 교수팀이 지난 5일 열린 한국과총·의학한림원·과학기술한림원 온라인 공동포럼에서 코로나 예방접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주제로 코로나19 백신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국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 접종의향과 관련 요인을 분석했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일반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53%)그 결과,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경험률은 62.9%, 이상반응 경험 후 신고율은 15.2%로 조사됐다.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는 제한적이었으며, 특히 고령, 저학력 저소득층에서 신고율이 낮아 조사되지 못한 음영인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고 후 조치엔 24.4%가 만족했고 47.4%는 불만족했다고 답했다. 그 중 젊은 연령, 고학력, 고소득층에서 이상반응 신고 후 조치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다.아울러 코로나 백신이 자신이나 이웃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하다는 인식은 비교적 높았으나, 코로나 백신의 효과, 정부에서 제공되는 백신의 유익성 그리고 백신에 대한 정보의 신뢰성은 낮았다. 코로나 인식 관련 설문에서 '코로나 백신은 나의 건강을 위해서 중요하다' 62.3%,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은 내 지역사회의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여 중요하다' 67.4%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이에 반해 '코로나 백신은 효과적이다' 51.9%, '정부에 의해 제공되는 모든 백신은 유익하다' 39.0% '백신 제공자들(정부, 제약회사 등)로부터 내가 받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보는 신뢰할 만하다' 40.7%만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올해 가을 또는 겨울에 다시 코로나 예방접종 시행시 '접종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5.7%로 '의향 없다'(30.5%)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다.연구책임자 천병철 교수는 "백신의 효과에 대한 인식, 정부제공 정보의 신뢰정도, 향후 예방접종 의향, 백신거부척도, 백신음모론 척도에서 연령간·소득계층간·지역간 간격이 큰 것을 확인했으며, 향후 백신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백신정책에 참여하는 정부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올바르게 현재까지의 백신정책을 평가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백신정책을 추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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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9/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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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치료로 수술 등 표준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올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간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박희철∙유정일 교수, 소화기내과 최문석·신동현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5년부터 2017년 사이 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 9312명을 분석했다. 전체 간암 환자 중 1차례 이상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445명(26.8%)이었고, 그중 469명이 초기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보통 수술 등 표준 치료가 힘들 때 초기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분석 결과,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초기 치료로 방사선 치료받은 이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2005년 당시엔 진단 환자의 0.5%만 방사선 치료받았지만, 2017년엔 13%가 받았다. 그 사이 세기조절 방사선치료와 체부정위 방사선치료, 양성자치료 등 방사선 치료 기술이 발전해, 기존엔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생존율 개선도 두드러졌다. 첫 치료로 방사선치료를 적용했을 때 2005년 등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에 머물렀지만, 2017년 등록 환자는 30.1%로 24.7% 증가했다. 첫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와의 생존율 차이도 줄었다. 방사선 치료를 첫 치료로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기대 생존율이 2005년 38% 수준이었지만, 2017년에는 54%에 다다랐다.이 같은 결과로, 2022년 대한간암학회-국립암센터 가이드라인에는 근치적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들에게 양성자치료를 포함한 방사선치료를 차선책으로 권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박희철 교수는 "양성자치료 및 방사선치료의 적극적인 적용과 여러 다학제 참여 교수진들의 노력, 치료 방법과 약물 등의 발전으로 간암 치료 성적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간암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치료로 최적의 양성자치료 및 방사선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암 치료 분야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09/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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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경초종 환자들의 수두증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청신경초종은 뇌의 위치와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신경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수두증(뇌척수액이 뇌 속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을 유발할 수 있다. 신경초종은 신경의 가장 바깥층인 신경초를 만드는 슈반(Schwann)세포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신경초종중 청신경초종이 가장 흔하고, 삼차신경초종이 그 다음이며, 드물게 다른 뇌신경들에서도 발생한다. 청신경초종 환자의 3.7~42%에서 수두증이 발생하며 급격한 두통, 보행장애, 인지기능 저하, 요실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필요하다.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신동원 교수는 가장 효과적인 수두증 치료법을 찾기 위해 청신경초종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수두증을 치료해 예후를 살펴봤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3.1세였고, 남성이 49명였다. 평균 종양 크기는 4.2cm였다.연구팀은 실험군을 ▲종양 제거(A군) ▲뇌실-복강 단락술(B군) ▲제3뇌실 창냄술(C군) ▲뇌실외 배액관 삽입술(D군) 등 네가지로 나눴다. 그룹별 환자 수는 각각 A군 60명, B군 6명, C군 57명, D군 5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A군 58.4세, B군 45.2세, C군 48.5세, D군 52세였다. 평균 종양 크기는 각각 A군 3.8cm, B군 3.7cm, C군 4.5cm, D군 5.1cm 등이었다.각 그룹별로 수두증 치료 결과를 살펴본 결과, A군은 92%(55명), C군은 88%(45명), D군은 60%(3명)으로, 수술로 종양을 직접 제거했을 때 가장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였다. B군은 환자 예후 분석에서 제외됐다. 수두증이 지속됐을 땐, ▲수두증 정도가 심하거나 ▲낭성 종양이거나 ▲충분한 종양 제거가 이뤄지지 않았었다.신동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청신경초증 환자의 효과적인 수두증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 연구"라며 "선제적인 제3뇌실 창냄술은 뇌종양만을 제거하는 군에 비해 신경초증 환자의 수두증 치료에 의미 있는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청신경초증 환자에게 수두증이 동반됐을 경우 최대한 많은 부분의 종양을 직접 제거하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대한신경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신경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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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9/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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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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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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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만9837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70만647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36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7193명(치명률 0.11%)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만956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8775명, 부산 6085명, 대구 5022명, 인천 5898명, 광주 2416명, 대전 3256명, 울산 1687명, 세종 961명, 경기 2만6767명, 강원 2812명, 충북 3507명, 충남 4463명, 전북 3344명, 전남 3349명, 경북 4265명, 경남 6397명, 제주 560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73명이다. 3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41명은 지역별로 서울 4명, 부산 1명, 대구 10명, 인천 87명, 광주 13명, 대전 10명, 울산 5명, 세종 1명, 경기 16명, 강원 7명, 충북 17명, 충남 8명, 전북 7명, 전남 1명, 경북 27명, 경남 20명, 제주 7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77명, 유럽 41명, 아메리카 38명, 오세아니아 10명, 중국 6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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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2022/09/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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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피가 우리 몸 전체를 원활하게 돌 수 있도록 '펌프'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펌프로서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는 심장은 막대한 양의 산소와 영양분을 필요로 한다. 심장은 이를 감싸고 있는 관상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그런데 만약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관상동맥이 좁아진 협심증오래된 수도관에 녹이 슬고 이물질이 쌓여 좁아지는 것처럼, 우리 몸속 혈관도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내피세포가 증가하여 '죽상경화(흔히 동맥경화로 불림)'가 일어난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이러한 죽상경화가 일어나, 혈관 단면적이 75% 이상 감소하면 협심증이 발생한다.협심증은 어느 정도 혈류가 유지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큰 불편함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경우 혹은 심리적으로 흥분된 상태 등 급작스럽게 심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협심증 환자의 경우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으므로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는 데 한계가 있고, 심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심장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부족하여 가슴에 허혈성 흉부불쾌감(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통증의 지속시간은 평균 1~10분 정도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숨이 가쁘다' '소화가 안 된다'는 정도의 증상만 나타날 수도 있다.◇관상동맥이 막힌 심근경색관상동맥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질환이 협심증이라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버려서 생기는 질환이 심근경색이다. 혈관이 꽉 막혀 갑자기 쇼크를 일으키는 데, 대부분 별다른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나타난다. 혈관 내 지방, 콜레스테롤이 쌓이다 보면 이들이 혈액 성분과 뒤섞여 죽상경화반이라는 덩어리를 형성한다. 이것이 파열되면 적혈구, 혈소판 등이 달라붙어 혈전이라는 피떡을 형성하는데, 이 혈전이 관상동맥을 꽉 막아버리면서 심근경색이 일어난다. 협심증과 구별되는 심근경색만의 특징적인 증상은 운동 등 심장박동이 갑자기 늘어난 경우에만 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과는 달리, 안정 시에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도 다르다. 대체로 5~10분 동안 계속되다가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협심증과는 달리, 한 두 시간이 흘렀는데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심근경색일 확률이 높다.심근경색은 막힌 혈관을 빨리 뚫어주지 않을 경우 심장 근육이 괴사된 채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급사에도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상 증세가 나타날 경우 적어도 1시간 이내에 응급실로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1차적으로 문진을 시행한 다음 심장 관련 문제로 판단될 경우, 심전도 검사와 운동부하검사를 추가로 시행한다. 이외에도 가슴 X-RAY 촬영,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검사를 한다.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생되면 관상동맥 조영술을 통해 혈관을 더욱 정밀하게 평가한다.◇관상동맥 질환의 치료혈관 협착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과 식이요법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약물 조절에 실패하면 스텐트 삽입술과 같은 관상동맥 성형술을 시행한다. 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힌 후 그 안에 스텐트라는 작은 철망을 넣어 넓어진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대를 받쳐주는 것이다. 요즘은 협착을 막아주는 약물을 분비하는 스텐트가 개발되어 재협착률이 현저히 줄었다. 대게 관상동맥 조영술 중 증상이 확인되면 스텐트 시술까지 바로 이어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체적으로 협착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한다. 가슴이나 다리에 있는 여분의 건강한 혈관을 잘라와 심장에 덧대어 우회로를 만들어주는 수술이다.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관상동맥 질환은 한 번의 시술 혹은 수술로 끝인 질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적인 시술 이후에도 꾸준한 약물치료와 식이요법, 지속적인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관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칼럼은 강남베드로병원 심장내과 김경수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강남베드로병원 심장내과 김경수 원장2022/09/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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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서 자란 귀한 신토불이 약초관절연골 건강에 특효인 ‘이것’은?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 관절염 환자에게 꽃구경, 단풍구경이 시작되는 가을은 더욱 슬픈 계절인데요.흔히 퇴행성 관절염으로 불리는 골관절염은연간 환자 400만 명을 넘어선 국민 질병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입원 다빈도 질병 4위 '무릎관절증’! 무릎 관절염 환자 중 폐경기 여성이 70% 차지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2배 이상 많은데요.50대가 넘어 폐경기가 오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해 몸 안의 뼈 양도 줄고 연골이 약해져 손상되기 쉽습니다.대부분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 초기에는 약물이나 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일반적으로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나 진통제(타이레놀, 아스피린 등)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의 경우 장기 복용 또는 남용 시, 소화기계나 혈액응고기전의 부작용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죠.관절염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은 예방을 위해 관절영양제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그중, 우리 땅에서 자란 천연물 원료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구절초(九折草)입니다.최근 개화 전 구절초 잎과 줄기에서 선별한 원료를 2,500%로 농축해 만든 구절초추출물을 분석한 결과,구절초에 있는 ‘리나린(Linarin)’ 성분의 항염 작용이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롭게 입증됐습니다.*리나린(Linarin)은 관절 내 염증 생성을 억제하고, 연골조직 세포 파괴 인자를 비활성화해 통증 유발까지 억제하는 관절과 연골 건강의 핵심 유효 성분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구절초’의 효능!음력 9월 9일 아홉 개의 마디가 생긴다 해서 붙여진 이름 구절초(九折草)이때 채취를 해야 약효가 가장 좋다고 전해집니다.예로부터 부인병,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는데요.실제 만 40~75세의 경증 무릎골관절염이 있는 한국인 110명이 구절초추출물을 복용한 결과섭취 6주 후부터 통증은 21% 감소하고, 12주 후에는 신체적 기능 개선을 비롯한 관절염지수가 전체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 관절건강을 위한 안전한 신소재로 주목받는 ‘구절초’‘구절초추출물’은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로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 없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 원료인 ‘구절초추출물(조인시스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FDA로부터 신규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아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제 해외 원료가 아닌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몸에 맞는, 귀하고 안전한 전통 약초 ‘구절초’로 관절연골 건강을 지켜 보는 건 어떨까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2/09/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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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암을 없애준다더라” “항암 효과가 크다더라”는 등의 말에 한 번쯤 솔깃하다가도,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사기는 어려우셨을 겁니다. 차가버섯, 먹어야 할까요?오늘의 암 레터 두 줄 요약1. 차가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었습니다.2. 항암치료중이거나 면역억제제 복용중이면 조심하세요!차가버섯이 암 환자에게 좋은 이유차가버섯은 시베리아의 타이가 삼림 지대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나는 버섯으로, ‘신이 내린 선물’ ‘기적의 버섯’ 등으로 불립니다. 시베리아 오지의 삼림 지대에서 자라는 만큼, 차가버섯은 원산지인 시베리아에서도 귀한 천연 약용 식물로 꼽힙니다. 차가버섯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암 환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정확히 어떤 효과를 내는 걸까요?차가버섯의 핵심 성분은 베타글루칸, 항산화 효소(SOD), 크로모겐콤플렉스입니다. 한국식품영양연구소 심선아 소장은 “베타글루칸은 식이섬유의 한 종류로, 종양 발생을 억제하고 이미 생긴 종양이 더 커지지 않도록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항산화 효소도 비슷한 기능을 합니다. 일본 식품연구소에서 실험했더니, 차가버섯은 상황버섯 등에 비해 항산화 효소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러시아에서 차가버섯의 품질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가 바로 크로모겐콤플렉스인데요.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소염·재생 효과를 냅니다. 소련의학아카데미 코마로프 박사 연구팀이 차가버섯의 효능을 12년간 분석한 결과, 차가버섯을 복용한 환자는 암의 전이로 인한 통증이 줄었고 장의 소화 기능이 정상화됐습니다. 크로모겐콤플렉스 성분 덕분으로 보입니다.이외에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철, 아연, 구리와 같은 미네랄도 풍부합니다. 항산화영양소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도 많습니다.자연산에 채취 어려워… 가격 천차만별하지만 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들었다 하더라도, ‘재배’되는 순간 그 함량이 떨어집니다. 차가버섯은 재배가 아닌, 15~20년간 자연에서 자란 것이어야만 위와 같은 효과를 냅니다. 추운 곳에서 천천히 자랄수록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차가버섯은 2000년대 초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는데요. 자연산에, 어려운 채취 과정까지 더해져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경우 순도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인데, 1kg에 최대 150만원까지도 판매되고 있습니다.암 치료제 아닌 ‘식품’암과 싸우다 보면 ‘비싸니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비싼 값을 하나?’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차가버섯은 암 치료제가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차가버섯을 섭취하고 싶다면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암 치료가 아닌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섭취하길 권합니다. 섭취 방법 및 보관도 중요합니다. 섭씨 36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타 마시는 게 좋습니다. 열과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차가버섯 분말을 너무 뜨거운 물에 타면 유효 성분인 크로모겐콤플렉스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 분말의 유통기한은 분쇄한 날로부터 1년 정도로 짧은 편이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사두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항암중이거나 면역억제제 복용중이면 ‘금물’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어도, 차가버섯을 먹지 말아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간수치가 높은 분들입니다. 크로모겐콤플렉스가 이들에게는 되레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는 “크로모겐콤플렉스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간에 부담이 갈 수 있는데, 항암치료를 받는 도중이거나 이미 간수치가 높은 분들이 특히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간뿐 아니라 신장이나 골수에 독성이 생길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이 끝난 환자여도, 차가버섯 섭취 후 간수치가 오르지는 않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암으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은 뒤 면역억제제를 복용중인 경우에도 차가버섯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가천대 길병원 종양내과 심선진 교수는 “이식한 장기에 거부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것인데, 이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차가버섯을 먹으면 약효가 상충돼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체력이 떨어진 사람이 먹으면 설사와 구토를 겪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반 버섯만으로도 충분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버섯을 드세요. 버섯은 ‘산에서 나는 보약’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이익재 교수는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표고버섯과 같은 일반 버섯을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18g의 버섯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45% 낮았습니다. 버섯을 규칙적으로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버섯은 담즙 분비나 소화 기능이 약한 간암 환자를 비롯, ‘모든’ 암 환자들이 ‘언제든’ 먹으면 좋은 식품입니다. 다만 버섯의 항암 성분은 물에 쉽게 녹기 때문에, 씻지 말고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로만 손질해 요리하는 게 좋습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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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가려움증이 생기기 쉽다. 한결 건조해진 공기 때문이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보호 기능이 떨어져 외부 이물질로부터 피부가 자극받을 수 있다. 게다가 일교차가 크면 피부가 자극으로 받아들여 가려움증, 부기, 발진 등 염증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다.피부가 건조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면 우리 몸은 히스타민이라는 염증매개물질을 분비한다. 히스타민은 히스티딘이라는 아미노산이 바뀐 물질인데, 평소에는 비만세포에 저장돼 있다가 피부에 자극이 생기면 말초신경, 혈관내벽, 점막 등으로 이동해 피부를 가렵게 한다. 건조한 것뿐만 아니라 진동, 압력, 온도와 습도의 변화, 니켈 등도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특히 피부 장벽이 약한 노인에게서 히스타민에 의한 가려움증이 잘 나타난다.가을 문턱에 들어서 가려움증이 심해졌다면, 평소 마시던 커피, 홍차 등 카페인이 등 음료를 끊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 함량을 줄인다. 안그대로 피부가 건조해졌는데, 이뇨 작용까지 활발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테오브로민(각성 작용이 있는 물질)이 든 초콜릿, 술, 콜라 등도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가려움증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편이므로, 잘 때는 체온 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얇은 이불을 덮는 게 좋다. 양모 소재의 옷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또한, 보습제를 바르면 가려움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질환에 의해 가려운 것일 수도 있다. 만선콩팥병이 있어서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의 20~25%는 전신 가려움증을 호소한다. 당뇨병에 의한 신경 합병증일 수도 있는데, 이땐 손이나 발끝 말초 부위가 가렵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이면 피부 혈류량이 증가해 피부 표면 온도가 증가해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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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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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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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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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코가 불그스름해 스트레스인 사람들이 있다. 흔히 '딸기코'라고 부르지만, 정식적인 의학 명칭은 '주사(酒齄)'다. 코 모세혈관이 확장돼 발생한다. 그냥 놔둬도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피부가 변형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병원 진료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 변형되고 치매 위험까지 주사는 코뿐 아니라 뺨 등 얼굴 중앙부에 나타난다. 모든 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30~50대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다. 종류도 다양하다. 크게 ▲혈관이 확장돼서 나타난 '혈관 확장성 주사' ▲혈관 주위에 염증 때문에 발진이 나타나는 '구진 농포성 주사' ▲피부가 두꺼워져 코의 크기가 커지는 '비류성 주사(딸기코종)' ▲눈 주변 혈관이 확장돼 붉어지고, 안구 건조·눈꺼풀 부종·각막 손상 등이 나타나는 '안구 주사'가 있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지속적인 홍반을 동반한다. 이외에도 얼굴의 고름, 붉은색 구진, 홍조, 혈관확장, 화끈거림, 가려움, 건조감, 통증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안구 주사는 안구의 건조감, 각막 충혈 등이 같이 나타난다.만약 오랫동안 놔둔다면 피부가 변형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대인기피증 등 정신 질환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결막염, 각막염 등 안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주사가 치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6년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은 주사 환자의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다른 사람보다 25% 더 높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연구진은 주사 환자에게서 과하게 분비되는 혈관 염증 유발 단백질(MMP, AMP)이 치매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했다. ◇원인 파악 후 치료와 관리 필요주사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음주나 고온 노출 때문일 수도 있고 혈관 이상, 유전적·환경적 요인 등이 있다. 안면홍조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안면홍조로 혈관 염증이 심해져 피부가 변형돼 주사로 나타나는 것이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 모낭충 검사와 다양한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다른 피부질환은 아닌지 확인 후 진단한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연고나 항생제로 치료한다. 만약 피부가 울퉁불퉁하고 심하다면 혈관을 없애는 레이저 치료를 병행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 중에도 관리가 필수다. 우선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온도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부 온도에 따라 코 모세혈관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서 자외선 노출을 줄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모두 차단하면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도 주의해야 한다. 알코올을 포함한 음료나 매운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세안할 때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을 피하고 저자극성의 세안제로 살살 문질러야 한다. 세안 후에는 보습제를 사용한다. 주사 환자는 피부 장벽이 많이 손상돼 있는데, 보습제가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돕는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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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는단 말이 있을 정도로 현대인에게 커피는 필수품에 가깝다. 하지만 카페인이 든 커피는 많이 마시면 수면장애, 신경과민, 기분변화, 손떨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한간학회의 도움을 받아 간 건강을 지키는 적절한 커피 섭취량을 알아보자.◇간 건강 돕는 커피커피는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단백질 등 100가지 이상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 성분들이 상호작용해 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특히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주로 항산화, 항염증, 항 섬유화,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실제 국제암연구소는 지난 2016년 '란셋 종양학회지'에 커피 섭취가 암을 유발한다는 충분한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간암과 자궁내막암 위험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대에서는 하루에 커피를 석 잔 마시면 간암 발병률을 40%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커피가 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간경화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케네디 박사 연구팀은 총 43만 20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커피 간경화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하루 2잔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 위험이 56% 줄어들고, 사망위험도 55% 낮아짐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하루 3잔 이하로 마셔야국내외 여러 연구를 볼 때, 커피는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좋다고 많이 마시면 독이 될 수 있다. 카페인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 300mg,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다.원두커피 한잔에는 약 115~175mg, 인스턴트커피 한잔에는 60mg 정도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따라서 간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안전한 커피섭취량은 하루에 원두커피 3잔, 인스턴트커피 5잔 이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일 권장량보다 많은 카페인을 반복적으로 마시면 카페인 중독증상이나 금단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커져 주의가 필요하다.
간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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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9/0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