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국립암센터-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암환자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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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와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가 암환자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국립암센터 제공
국립암센터와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가 암환자 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9월 6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경종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가 지역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암환자 돌봄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의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아청소년암 환자 및 생존자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제공 ▲장기간의 치료로 인해 재정상황이 어려운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협의를 통한 시설이용 지원 ▲양 기관 추진 사업에 필요한 자료 및 시설, 장비 공유, 인력 교류 등이다.

서홍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아청소년암 환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간 치료로 인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암환자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종 원장은 "서울YMCA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시민단체로서 국립암센터의 암 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병마와 싸우면서 지쳐있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적인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시설이 갖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숙박 인프라를 이용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