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조수미 콘서트’로 초대합니다‘천원의 행복’ 15주년 특별공연 ‘조수미 콘서트’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7년 1월에 첫 선을 보인 ‘천원의 행복’ 행사는 올해로 15주년이 됩니다. 세종문화회관 후원회의 기부로 올해는 전 좌석이 무료 초대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시 소년소녀 합창단, 지휘자 최영선, 테너 장주훈, 크로스오버 테너 크리스 영, 해금 연주자 나리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은 12월 4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됩니다.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4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및 문자(010-5897-3660)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70-4099-4104로 전화하면 됩니다.‘급성골수성백혈병’ 전화 상담 진행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최은지 교수가 급성골수성백혈병 전화 상담을 12월 22일 오후 2시에 진행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법 등 미니강의를 진행한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전화 상담은 한국혈액암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선착순으로 10명의 신청을 받습니다. 강의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와 가족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담 내용은 온라인으로 중계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전화(010-8355-3381, 02-327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컬러 세러피’로 내 마음 알아보세요분당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컬러 세러피’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직접 그림을 색칠하며 휴식과 진정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지 못하더라도 관심이 있는 암 환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 29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2동 1층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b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를 통해 가능합니다.사별 가족 모임 ‘하이파이브’ 개최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과 경인에 거주하는 사별 환자 부모와 형제자매를 사별가족 모임 ‘하이파이브’로 초대합니다. 미술 치료사와 함께 성인은 미술 활동을, 아동은 크리스마스 모양 쿠키를 만듭니다. 해당 모임은 12월 10일 오후 1시부터 180분간 성북구 도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총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5)로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공주시,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충남 공주시가 항암 치료 부작용으로 탈모를 겪고 있는 암 환자의 가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가발 구입비는 내년부터 지원되며, 올해 8월 30일 이후 가발을 구매한 암 환자에게는 소급 지원됩니다.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합니다. 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입니다. 1회에 한해 가발 구입의 9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충남 공주시 보건소 홈페이지(gongju.go.kr)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041-840-8806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암 유전체학 노트’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암 유전체학 노트’가 출간됐습니다(바이오스펙데이터 刊).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 유전체연구소 박웅양 소장이 펴냈습니다. 암과 유전체학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가 되는 설명부터 환자 맞춤형 암 치료제 처방을 위한 첨단 연구까지,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2/11/25 08:50
애니메이션 ‘라따뚜이’ 보셨나요? 영화 제목으로 더 잘 알려진 프랑스 요리 라따뚜이는 가지, 호박, 토마토 등을 끓여 만드는 채소 스튜를 말합니다. 오늘 한 번 도전해 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라따뚜이각종 채소 뭉근하게 끓여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섬유질 가득한 채소가 포만감을 주고 혈당도 천천히 올립니다. 간편하게 조리해서 분위기 있는 한 끼 식사하세요!뭐가 달라?항산화성분 가득한 가지가지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가지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라 체중 관리와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가지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을 예방하고 적혈구 생성을 도와 몸속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줍니다.혈관 건강 지키는 토마토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체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K는 우리 몸의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뼈 건강에 신경 써야 하는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토마토 한 개를 섭취하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으며 탄력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합병증 막는 쥬키니호박애호박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크고 통통한 쥬키니호박은 돼지호박이라고도 불립니다. 쥬키니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줘 당뇨병성 망막병증 등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기름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영양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쥬키니호박은 칼륨 함량이 높아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 수치를 조절합니다. 쥬키니호박 속 엽산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재료&레시피(2인분)가지 1개, 쥬키니호박 1개, 토마토 3개, 올리브유 약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 약간, 마늘 3알, 양파 1/4개, 토마토소스 1/2컵, 다진 마늘 1 큰 술, 월계수 잎 2개, 건바질 약간1. 토마토 두 개, 가지, 호박은 얇게 슬라이스 한다.2. 남은 토마토 한 개는 1*1*1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3. 마늘은 편을 썰고, 양파는 굵게 다진다.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1의 가지와 호박을 굽는다.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3의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는다.6. 채소가 익으면 후추를 약간 넣는다.7. 6에 토마토소스와 2의 깍둑썰기한 토마토를 넣고 볶는다. 월계수 잎과 건바질도 넣는다.8. 새로운 팬에 6 절반을 붓고 4에서 구운 채소와 슬라이스한 토마토를 번갈아가며 담는다.9. 남은 6의 소스를 채소 사이사이에 채워가며 붓고, 파슬리, 후추, 소금을 약간 뿌려 15분 끓인다.
우리는 잠이 들기 직전 무의식적으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는다. 몸 균형이 틀어진 사람이라면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눕기보다 팔을 올리거나, 옆으로 눕는 경향이 있다.◇잘 때 자세로 보는 몸 균형▶옆으로 눕기=허리 통증 때문에 옆으로 눕는 게 편하다면 척추나 허리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 허리 디스크 환자는 똑바로 누우면 척추관이 좁아져 하반신 신경이 압박되면서 다리가 저릴 수 있다. 옆으로 누우면 척추관이 넓어지면서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든다. 이땐 똑바로 누운 채 무릎 사이 쿠션을 둬 허리가 자연스러운 S자가 되도록 하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척추전만증(허리뼈가 배 방향으로 볼록하게 나온 상태) 환자도 옆으로 엎드린 채 다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취했을 때 가장 통증이 적어 자연스럽게 옆으로 쪼그리는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밤새도록 이 자세를 유지하면 한쪽으로 체중이 쏠려 어깨, 척추, 골반 등에 무리가 가면서 또 다른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통증이 너무 심하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통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옆으로 자야 한다면 다리 사이 쿠션을 넣어 올려진 다리가 어깨높이와 비슷해지도록 맞춘다. 척추의 만곡이 자연스러워져 근골격계 균형이 어긋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평소 온몸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만세 자세= 두 팔을 올린 후 자는 게 편하다면 상반신 근골격계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보통 팔을 올리면 팔과 함께 어깨가 들리면서 목과 어깨 사이 근육이 과하게 수축해 불편하다. 그러나 ▲척추후만증(등이 뒤로 굽어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상태)이나 ▲흉곽출구증후군(목·가슴 쪽인 흉곽 출구를 지나가는 신경이나 혈관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압박돼 생기는 증상)이나 ▲어깨 뭉침이 심하면 만세 자세를 취한 채 자는 게 오히려 통증이 줄어 편하다. 척추후만증은 대다수 노화로 유발되며, 엎드려서 책을 보거나, 장기간 스마트폰을 하는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도 생길 수 있다. 흉곽출구증후군은 선천적인 원인, 컴퓨터 조작·공장 조립 업무 등 목과 어깨에 오래 부담이 가해지는 활동으로 유발된다. 다만, 만세 자세를 유지하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될 뿐 오히려 질환을 악화하고, 어깨충돌증후군(어깨관절에서 조직간 마찰로 통증이 생기는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최대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통증으로 만세 자세를 하지 않고 자는 게 힘들다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편, 갓난아기가 만세 자세로 자는 것은 아직 폐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숨을 수월하게 쉬기 위한 것으로 정상적인 행동 패턴이다.▶다리 꼬기= 잘 때 다리를 꼬는 게 편하다면 척추나 골반의 좌우대칭이 틀어졌을 수 있다. 뼈가 틀어졌거나 햄스트링, 대퇴부 근육, 사타구니 근육 등 하체 근육 한쪽이 짧다면 양다리를 똑바로 뉘었을 때 통증이 생기고 불편할 수 있다. 척추나 골반은 다리 꼬기, 짝다리 짚기 등 좌우대칭을 망가뜨리는 습관으로 쉽게 틀어진다. 편하다고 잘 때도 다리를 계속 포개어 자면 좌우 비대칭이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땐 옆으로 누워 가랑이에 베개를 끼거나, 죽부인 같은 긴 베개를 안고 자는 게 좋다. 허리와 다리를 늘려 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두 무릎을 양손으로 감싸 가슴에 닿도록 아랫배에 힘을 주며 들어 올린 후, 편안하게 호흡하며 15초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자는 자세와 생활 습관을 개선했는데도, 바로 누웠을 때 통증이 계속 있다면 척추측만증 등 골격계 질환으로 진행했을 수도 있다. 이때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가장 좋은 자세는 천장 보기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는 것이다. 목, 척추가 일직선으로 펴지고, 척추의 S자 곡선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겨드랑이와 팔, 사타구니 사이 간격은 45도가 되도록 한다. 어깨가 말려들어 가지 않도록 손바닥은 천장을 향하게 한다. 무릎 뒤쪽에 작은 쿠션을 받쳐주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더 자연스럽게 척추부터 엉덩이, 다리에 이르는 관절이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할 수 있다. 어깨높이를 고려해 베개를 선택하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도 효과적으로 이완시킬 수 있다. 성인 남자 4~6㎝, 성인 여자 3㎝가 적절하다.최악의 수면 자세는 엎드린 자세다. 엎드려 자면 전신에 악영향을 미친다. 우선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똑바로 누워 잘 때와 엎드려 잘 때 안압을 측정했더니, 똑바로 누웠을 땐 안압이 16.2㎜Hg였지만, 엎드렸을 때는 19.4㎜Hg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압은 1㎜Hg만 낮아져도 녹내장 진행 속도를 10%나 늦출 수 있다. 엎드린 자세는 척추나 목 관절에도 안 좋다. 엉덩이와 등뼈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 인대나 척추가 틀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땀이나 비듬으로 박테리아가 번식해 있을 가능성이 큰 베개에 얼굴을 대고 자면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건국대병원이 충청북도와 바이오헬스분야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운영 업무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스마트 데이터 플랫폼은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양질의 데이터를 공급하는 플랫폼이다.건국대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데이터 플랫폼 사용을 위한 컨소시엄 체계를 구축·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등 R&D 및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 개발과 임상 관련 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실현을 위해 충청북도와 공익에 부합하는 플랫폼 운영을 위한 절차 규정 등을 마련키로 했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병원이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활성화와 임상 인프라 확충 등 바이오헬스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빈다"고 말했다.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데이터는 수요자의 활용에 맞춰 수집되고 생산해야 한다"며 "모더나 백신 개발에서도 나타나듯 바이오 소재 데이터가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에 기대가 크다"고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유광하 병원장, 조영일 연구부원장, 구당회 행정처장, 조재훈 연구지원센터장, 신정은 임상시험센터장, 건국대 안기숙 대외협력본부장, 이승현 글로컬 산학협력단장, 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 정길 바이오산업팀장, 박민규 청주오송첨단임상시험센터장, ㈜터보소프트 송재민 대표가 참여했다.한편, 건국대병원 갑상선암센터 박경식 교수는 충청북도와 함께,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갑상선암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다공증 등 뼈 약화 증상에 대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앱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