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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확률 0%' 극복… 미숙아 쌍둥이 첫 돌 맞아, 기네스북 등재

    '생존확률 0%' 극복… 미숙아 쌍둥이 첫 돌 맞아, 기네스북 등재

    캐나다에서 만 22주 만에 세상에 나온 쌍둥이가 이달 4일 무사히 첫 돌을 맞이했다. 이들은 세계에서 제일 빨리 출생한 쌍둥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6일(현지 시각) BBC, CNN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쌍둥이 아디아 나다라자와 아드리알 나다라자가 태어났다. 출산 예정일보다 126일 빨리 태어난 것이다. 2018년 미국의 쌍둥이가 세웠던 출생 관련 기네스 세계 기록보다 하루 빠르다. 쌍둥이 엄마 라젬드람은 임신 21주 5일째 되는 날 산통이 시작됐다. 하지만 의사들로부터 아기의 생존 가능성이 0%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으나, 정확히 만 22주가 되는 날 출산에 성공했다. 임신 기간은 보통 40주다. 출생 당시 남매의 몸무게는 각각 330g, 420g에 불과했다. 또한 뇌출혈과 패혈증 등 합병증 진단을 받았고 피부도 매우 연약한 상태였다. 하지만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6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되찾았다. 특히 아드리알은 태어난 지 2주쯤 됐을 때 장 천공이 발생해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 생사의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지만 무사히 퇴원했다.기네스에 따르면 현재 아디아의 몸무게는 6㎏으로, 출생 당시보다 18배나 무거워졌다. 호흡기 문제로 병원에 재차 입원했던 아드리알도 집으로 돌아와 건강히 자라고 있다. 한편, 한편 쌍둥이에 국한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출생한 조산아 기록은 지난 2020년 7월에 태어난 미국 아기가 보유하고 있다. 이 아기의 엄마는 임신 21주 하루 만에 출산에 성공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3/03/08 10:02
  • 과일 ‘이때’ 먹으면 건강에 해로워

    과일 ‘이때’ 먹으면 건강에 해로워

    건강을 위해 다양한 과일을 매일 먹어야 한다는 건 상식이다. 하지만 이런 과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에 끼치는 영향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식후 과일 섭취가 몸에 일으킬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아본다.◇소화불량 일으켜식후 과일 섭취는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식후 섭취한 과일은 위를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 앞서 먹은 음식들이 위에 남아 소화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과일도 함께 소화되는 것 아닐까? 과일을 주로 구성하는 단당류는 위가 아닌 소장에서 소화·흡수된다. 위에 오래 머물러도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이다. 소화는커녕 과일의 당이 발효하면서 가스를 발생시켜 속을 더부룩하게 한다. 과일에 들어 있는 타닌산도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다. 타닌산은 위 속 다른 음식물에 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를 방해한다. 또 칼슘과 결정체를 만들어 칼슘의 흡수를 막는다.◇췌장에 무리 줘과일을 식사 후에 바로 먹는 것은 췌장에도 무리를 준다. 췌장은 음식물이 몸에 들어오면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흡수시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해 혈당 수치를 식사 전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혈당이 식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식후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췌장은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야 한다. 반복되는 췌장의 과부하는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비만으로 이어져식후 과일은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일을 많이 먹으면 한 번에 많은 양의 단순당이 빠른 속도로 체내로 흡수돼 혈당이 급상승한다. 이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더 많이 자극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과일에 많은 과당은 포도당보다 흡수 속도가 더 빨라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간에 지방으로 축적이 잘 된다.◇식후 3~4시간 후 섭취해야과일은 식사하기 1시간 전이나 식사 후 3~4시간 후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후 3~4시간 후에 섭취해도 좋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기타김서희 기자 2023/03/08 10:00
  • 한 알에 수백만 원… 수년째 '급여 문턱' 걸린 고가 항암제들

    한 알에 수백만 원… 수년째 '급여 문턱' 걸린 고가 항암제들

    우리나라는 유독 '약이 있기는 한데 쓸 수는 없는' 경우가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안전성·유효성 검토를 거쳐 허가를 받았어도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으면, 약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고가의약품에 속하는 항암제는 더욱 그렇다. 급여가 적용되지 않으면 한 알이 수백, 수천만원에 달한다. 그나마 급여를 해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은 급여 적정성 평가 통과 약은 사정이 낫다지만, 이 약들도 '그림의 떡'인 건 마찬가지다. 급여적정성 평가만을 통과하거나 급여적정성 논의 예정인 상태로 환자를 애태우는 약이 너무 많다.◇필요한 사람 이렇게 많은데… 타그리소·엔허투대표적인 '그림의 떡'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있다. 타그리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EGFR 엑손19 결손 또는 엑손21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 승인받은 유일한 약이지만,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2019년부터 4년째 1차 치료제로 급여 범위 확대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1차 치료제 급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타그리소는 이전에 EGFR-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EGFR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 즉 2차 치료제로 사용할 때만 보험급여가 적용된다.타그리소는 1차 치료제로 사용했을 때 뇌전이 폐암 환자에게 특히 효과가 좋다. 기존 표준치료 요법인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2배 이상 길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 인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니다. 보험급여가 되지 않는 타그리소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하려면 4주에 600만원, 1년이면 약값으로만 7000만원이 든다. 환자단체에 따르면, 비싼 약값 때문에 1차 급여 확대를 무작정 기다리는 환자, 타그리소를 사용을 중단하고 효과가 적은 다른 치료제로 버티는 환자, 최소 처방단위의 약만 받아가는 환자가 넘친다. 실제 지난 2월에는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 급여 적용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한 달 만에 5만명이 동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내에 5만명의 동의를 받아야 소관 상임위에 회부, 국회 차원에서 논의가 가능해진다.환자의 속을 태우는 또다른 약으로는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있다. 엔허투는 지난해 9월 ▲이전에 2개 이상의 항 HER2 기반의 요법을 투여받은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이전에 항 HER2 치료를 포함해 2개 이상의 요법을 투여받은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 선암종 치료에 허가를 받았다. 유방암 환자의 70%, 위암환자의 15%를 차지하지만 마땅한 없던 4기 전이성 위암환자의 유일한 약이 등장한 것이다.하지만 엔허투도 급여가 되지 않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환자는 손에 꼽는다. 엔허투는 1회 투약에 500~800만원이 든다. 그나마도 HER2 양성 저발현 적응증은 국내 허가가 나지 않아 사용할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엔허투의 건강보험 사용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엔 5만명이 동의했고, 저발현 환자 사용을 위한 허가 확대 국민청원도 진행 중이다.엔허투는 유방암 기준, 기존 약보다 효과가 약 4배 좋아 환자만큼 의료진도 기다리는 약이다. 엔허투의 효과는 작년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HR 양성 또는 음성인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보다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50% 줄인 임상결과를 공개해 기립박수를 받았을 정도이다.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김민환 교수는 "엔허투는 임상시험(DESTINY-Breast03)에서 기존 유방암 치료제 '캐싸일라' 보다 질병 진행확률을 1/4로 줄였다"며, "기존 약보다 효과가 4배 좋은 엔허투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을 정도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국내엔 워낙 유방암 환자가 많고,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은 전이 속도가 빨라 초기에 효과가 좋은 약을 쓰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엔허투는 대신할만큼 효과가 좋은 약은 없기에, 대체약이 있다는 이유로 급여가 어렵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정도"라고 말했다.◇겨우 신약 나왔지만 소외된 희귀·소수암 환자들그나마 타그리소와 엔허투는 사정이 낫다. 환자가 많아 급여촉구에 힘을 보탤 이들이 많다. 반면, 환자 수가 적어 국민청원을 통한 국회 논의는 어렵고, 약은 비싸 급여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항암제들이 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BMS의 골수섬유증 치료제 '인레빅(성분명 페드라티닙)'이다. 이 약은 올해 2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에서 급여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인레빅은 룩소리티닙 이후 골수섬유증 치료 분야에 10년 만에 등장한 신약이다. 골수섬유증 성인 환자에서 비장비대 또는 증상 치료에 허가받았다.골수섬유증은 골수의 과도한 섬유성 증식과 정상적인 조혈기능이 저하되는 희귀혈액암으로 국내엔 약 2000명의 환자가 존재한다. 1차 치료제로 룩소리티닙이 사용되고 있으나, 효과가 충분치 않거나 재발하면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인레빅이 등장한 것이다. 희귀암이라 더 빠르게 급여권에 진입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인레빅은 급여적정성도 겨우 인정받았다.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이성은 교수는 "골수섬유증은 위중도가 굉장히 높은데다 아직까진 완치가 불가능한 희귀질환이라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10년 만에 증상 개선 효과가 매우 뛰어난 인레빅이 등장해 환자들은 급여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인레빅은 환자의 삶을 바꾸는 수준의 효과가 있다. 말기 골수섬유증 환자 A씨의 경우, 하루의 절반 이상을 누워만 있어야 하는 중증 환자였으나 인레빅 사용 후 가벼운 실내 활동이 가능한 정도까지 증상이 개선됐다.대장암 치료제인 한국오노약품공업의 '비라토비(성분명 엔코라페닙)'도 환자가 적어 급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약물 중 하나이다. 대장암 환자 자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치료법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신약급여가 급하다는데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비라토비는 조금 특별하다. 비라토비는 대장암 환자의 5% 미만을 차지하는 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 사용하는 약이다.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은 재발이 잦고, 기존 치료제는 효과도 거의 없어 환자의 기대수명은 1년 미만이다. 치료가 시간싸움인 질환이라 환자도 의사도 빠른 급여 적용을 전망했으나 비라토비 급여논의는 지지부진하다. 비라토비는 2021년 8월 국내 허가를 받고, 2022년 1월 비라토비는 약제의 임상적 타당성을 평가하는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아직까지 급여 적정성을 평가하는 약평위에는 상정도 되지 못했다.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승태 교수는 "미국과 유럽에선 비라토비를 사용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료지침을 마련했을 정도로 BRAF V600E 변이 전이성 직결장암 환자에게 비라토비의 효과는 크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들은 기존 치료제가 사실상 아무런 효과가 없는 정도라 비라토비가 너무 절실해 비라토비를 비급여로 사용한다"며, "그러나 약이 너무 비싸 치료를 중도포기하거나 효과가 없는 다른 치료제로 교체했다가 건강이 빠르게 악화해 치료가 의미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비라토비를 비급여로 사용하면 한 달에 800~1000만원이 든다.유방암에선 아군이 많은 엔허투도 위암에선 소수자에 속한다. 위암 환자 중 HER2 양성 유전자를 가진 환자는 10~15%뿐이다. HER2 변이가 있으면 일반 암보다 진행이 빠르고 공격적이라 예후가 좋지 않은데, 전이성 HER2 양성 위암은 기존 치료제 반응률도 8% 수준으로 낮아 신약에 대한 수요가 높다. 엔허투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 위 또는 위식도접합부 선암종에서 반응률이 60%에 임박한다.김승태 교수는 "엔허투는 전이성 위암에서도 획기적이라고 평가할 만큼 효과가 좋은 약이나 유방암만큼 환자 수가 많지 않다보니 급여 논의에서 소외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위암 환자 중에도 엔허투가 아니면 더는 희망이 없는 환자가 많이 존재한다"고 말했다.◇한 치 앞 알 수 없는 급여, 국회도 관심 집중각자의 사정이 안타깝고 절실하지만, 타그리소 급여확대나 엔허투, 엔레빅, 비라토비 등의 급여권 진입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모두 고가의 약제이다보니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커, 급여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달 22일 개최 예정인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선 타그리소 급여 확대 논의 등이 계획돼 있으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다만, 국회에서 주요 항암제의 보험급여 문제를 심도 있게 살피고 있어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서정숙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국민동원청원을 통해 타그리소와 엔허투가 보건복지위에 회부, 국회 차원의 논의를 앞두고 있다"며, "환자들의 사정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알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주요 항암제의 급여 문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야가 3월 임시회 의사일정에 합의했기에 조만간 복지위에 회부된 타그리소와 엔허투의 급여 문제를 논의할 소위 일정도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기자2023/03/08 09:52
  • '괄사 목주름 크림' 할인 판매

    '괄사 목주름 크림' 할인 판매

    종근당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씨케이디 개런티드(CKD Guaranteed)'가 출시한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 크림'이 목주름 관리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레티노콜라겐 목주름 크림은 크림이 나오는 곳에 괄사 역할을 하는 '스틸 롤러'를 결합해, 롤러로 크림을 펴 바르며 피부를 시원하게 마사지할 수 있다. 입자가 매우 작은 저분자 300달톤 콜라겐이 함유돼 피부에 잘 흡수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해당 제품을 2주간 사용한 후 굵은 목주름, 미세 목주름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종근당건강은 3월 8~15일 기간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괄사 목주름 크림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동시에 모공·탄력 마스크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구매할 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뷰티2023/03/08 09:31
  •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특별 할인 판매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특별 할인 판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Newtree)가 '7일의 보스웰리아'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7일의 보스웰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및 연골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보스웰리아추출물을 만 30~65세 남녀 80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더니, 섭취 7일 후 관절 통증 감소, 신체적 기능 개선이 확인됐다(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7일의 보스웰리아에 함유된 원료는 국내 최초 독자적 기술인 3중 추출공법을 적용해 정제 후 600% 농축시켰다. 부원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국내 유일 100% 보스웰리아추출물이다. 영양소로는 1일 섭취량의 100%를 충족하는 보스웰리아는 물론, 비타민B2,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했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8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23/03/08 09:29
  • 환절기 온 가족 면역력 지켜주는 단백질 이젠 속 편히 섭취하자

    환절기 온 가족 면역력 지켜주는 단백질 이젠 속 편히 섭취하자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단백질이 근육 강화뿐 아니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운동하는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단백질 식품이 중장년 여성뿐 아니라 노년층에서까지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이다.단백질, 면역의 핵심 '항체' 구성해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요소 중 물 다음으로 많다. 더불어 체내 에너지 공급부터 근육과 뼈 등 인체 구성, 순환, 면역 등 생리 현상 거의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중요한 물질이다. 특히 면역 기능 강화에 단백질이 필수다. 단백질이 우리 몸에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항체(抗體)를 구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몸이 큰 일교차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 가족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반드시 챙길 필요가 있다.성인의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몸무게 1㎏당 1.0~1.2g이다. 다만, 노년층은 단백질 체내 이용률이 적고, 근육과 뼈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성인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대한노인의학회는 노인에게 매일 몸무게 1㎏당 1.2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또한 단백질 중에서도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류신 등 필수아미노산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류신은 우유 속 유청단백질에 풍부하다. 유청단백질은 우유에서 유지방분과 카제인을 제거한 단백질로, 항산화,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분리유청단백질, 소화에 문제 없어유청단백질은 면역력 강화에 필수지만, 유제품을 먹었을 때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섭취가 힘들다.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유청단백질 속 유당(락토오스)를 소화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은 한국인 2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다.우유도 유당을 제거한 일명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이 인기를 끌었듯이 R&D,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단백질 또한 락토프리 제품이 개발됐다. 바로 유청단백질에서 미세한 필터로 유당과 지방을 제거하고 단백질 순도는 높인 '분리유청단백질'인 락토프리 단백질이다. 이는 우유에서 0.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단백질이다. 유당이 없어 유제품을 멀리 했던 사람들도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특히 근력운동을 하기 힘든 노인들은 분리유청단백질이 더 필요하다. 근력운동을 하지 못하는 평균 71세 노인들에게 분리유청단백질을 섭취하게 했더니 근육 합성률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영양학회지'에 실렸다. 국제학술지 '영양학 및 신진대사'에도 분리유청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을 병행한 그룹은 물론, 근력운동 없이 분리유청단백질만 섭취한 그룹 모두 근육 합성률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근력운동은 무조건 실천하는 게 좋지만, 여건이 어렵다면 분리유청단백질이라도 먹는 게 이롭다는 뜻이다.분리유청단백질은 지방 함량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노년층에게도 권할 수 있다. 분리유청단백질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의대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치료제(빌다글립틴)와 분리유청단백질을 식전에 함께 복용했을 때 식후 혈당이 최대 2배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식사 전 분리유청단백질 섭취가 혈당 조절 호르몬의 분비를 돕고, 음식물의 위 통과 시간을 늘려줘 천천히 소화되게 돕는다는 것이다.한편, 분리유청단백질은 몸에 흡수가 잘 되고, 흡수 속도도 빠르다. 따라서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년층 단백질 공급에도 유용하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26
  • [아미랑 칼럼] 기도의 힘을 믿으세요

    [아미랑 칼럼] 기도의 힘을 믿으세요

    전문칼럼2023/03/08 09:24
  • 건강이 쌓이는 국립재활원장의 '11가지 스트레칭'

    건강이 쌓이는 국립재활원장의 '11가지 스트레칭'

    운동의 진실과 기쁨강윤규 국립재활원장이 신간 '운동의 진실과 기쁨'을 냈다. 내용이 심상찮다. 좋은 자세는 없다, 걷기의 왕도는 없다….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편하게 걸으면 그만이다. 그런 움직임이 근육과 뇌에 얇은 기억으로, 프랑스 과자 '밀푀유'처럼 쌓인다. 건강은 그렇게 찾아온다.강 원장은 자신이 정리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11가지 스트레칭'을 제안한다. 꾸준히 반복하는 동안 등이 펴지고 키가 커진다. 아름다운 변화가 내 몸에 스며든다. 196쪽, 리즈앤북 펴냄.
    책/문화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23
  • '칵테일 한방복합요법'으로 3~4개월 내 심폐 기능 개선 효과

    '칵테일 한방복합요법'으로 3~4개월 내 심폐 기능 개선 효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은 숨쉬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일을 어렵게 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이다. 한의학에서는 삶의 질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COPD를 치료해야 한다고 보고, 다양한 치료법을 사용한다. 영동한의원 안정은 원장에게 COPD 한방 치료법에 대해 들어봤다.◇기관지 염증과 기도 폐쇄 유발하는 COPDCOPD는 흡연, 미세 먼지, 알레르기 등이 일으킨 호흡기 염증 반응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고, 폐포가 정상 기능을 잃는 폐질환이다. 담배의 타르와 같은 유해 물질들이 기관지의 가장 끝 부분에 붙어 있는 폐포에 쌓이면, 축적된 유해 물질은 폐포를 딱딱하게 만들어 폐는 점차 탄력을 잃는다. 폐포가 탄력을 잃고 늘어지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체내로 산소 공급이 저하된다. 이 상태가 이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을 헐떡이게 되고, 입술 등이 푸르게 변하는 청색증이 나타나기도 한다.각종 유해물질은 폐포뿐 아니라 코와 기관지 등 호흡기 전체에 쌓인다. 호흡기 전반에 쌓인 유해물질은 기관지를 자극해 기도를 손상하고, 염증을 일으킨다. 기관지에 염증 반응이 지속되면 가래가 쌓여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지속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기관지는 점차 좁아지고, 숨을 쉬는 게 불편해지면서 COPD가 된다.◇망가진 폐 기능 회복이 가장 중요COPD 치료는 기침, 가래 등 불편 증상을 완화하고 병이 더 진행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기관지가 좁아져 숨을 쉬기 불편해지면 기관지를 일시적으로 확장시켜주는 흡입제를 사용하고, 가래가 과도하게 발생하면 진해거담제 등을 처방한다.흡입제나 진해거담제 등은 불편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 이에 한의학에서는 기관지·폐 기능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시행한다. 안정은 원장은 "영동한의원의 경우, 기관지의 염증을 줄이고 폐를 깨끗하게 하는 청폐(淸肺)와 폐 면역력 향상을 위해 'K-심폐단'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K-심폐단은 영동한의원에서 호흡기 전반의 염증 감소와 면역력 개선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김씨녹용영동탕'과 함께 처방하는 환약이다. 안 원장에 따르면, K-심폐단의 재료인 마황, 계지, 금은화, 신이화 등은 기관지에 쌓인 염증을 줄여주고 숨길을 틔운다. 여기에 폐의 재생력을 높여주는 녹용, 녹각교 등이 더해지면 청폐와 폐포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의학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21
  • 길 못 찾고 최근 일 깜박깜박… '치매 전 단계'부터 관리 시작해야

    길 못 찾고 최근 일 깜박깜박… '치매 전 단계'부터 관리 시작해야

    인구 고령화와 함께 '경도인지장애' 환자 수 또한 급증하고 있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연령대에 비해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이 떨어지지만, 치매와 달리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데 별다른 문제가 없는 상태를 뜻한다.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치매 전 단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문제는 치매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위험성을 낮게 보거나 질환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대한치매학회가 실시한 대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58%)은 '경도인지장애'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위해 검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 역시 10명 중 9명(88%)에 달했다. 대한치매학회 양동원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은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치매로 발전할 확률이 일반인 대비 5~15배 높다"며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경도인지장애를 제때 정확히 진단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적극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노년기 기억력 저하, 경도인지장애 의심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는 정상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의 중간 상태에 해당한다. 정상 노화보다 인지기능 저하가 심하지만 치매로 보긴 어려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치매 환자는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이 점차 저하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반면,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기억력이 나빠질 뿐 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한다.경도인지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은 최근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를 헷갈려 하며, 자주 사용하던 물건의 이름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기도 한다. 이밖에 과거에 비해 이해력·표현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같은 증상들을 단순 노화 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양동원 이사장은 "증상만으로 일반인이 정상적인 노화와 경도인지장애, 치매를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며 "기억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관리 필요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치매로 발전할 확률이 높은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실제 경도인지장애가 있을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정상 노인 대비 약 5~15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 역시 경도인지장애를 방치하면 언제 치매로 진행될지 모른다고 경고하기도 한다.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위험성을 높게 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인지기능이 악화되고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도, 관련 위험 요인들을 적절히 관리하면 인지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동시에,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셈이다.특히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치매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들을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뇌혈관 질환과 잦은 흡연, 음주 등이 대표적이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면 이 같은 치매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활발하게 신체·사회활동을 유지하는 등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양동원 이사장은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면 치매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금주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적극적인 두뇌 활동을 위해 다양한 취미생활·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19
  • 간 기능·신경병증 한번에… 더 강력해진 비타민B가 왔다

    간 기능·신경병증 한번에… 더 강력해진 비타민B가 왔다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과로 비타민B가 함유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욱 강력해진 비타민B 복합제품이 등장했다. 종근당은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에스'를 출시, 본격적인 비타민B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벤포벨 에스는 기존 제품보다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육체 피로,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 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성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벤포벨 에스는 육체 피로 회복 기능 강화를 위해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 100㎎과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 뇌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스벤티아민 30㎎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간 기능 개선을 위한 성분으로는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약물로 알려진 우르소데옥시콜산이 포함돼있다. 종근당은 벤포벨 에스의 우르소데옥시콜산 함량을 비타민 표준제조기준 최대인 60㎎으로 높였다. 또한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타우린, 메티오닌, 오르트산 등의 성분도 추가했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16
  • 깊어지는 목주름 '괄사 일체형 크림'으로 간편하게 관리해요

    깊어지는 목주름 '괄사 일체형 크림'으로 간편하게 관리해요

    동안인 사람도 목을 보면 주름이 자글자글할 때가 많다. 목은 나이가 잘 드러나는 부위다. 다른 곳보다 피부가 얇고, 미세한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그 탓에 40~50대에 들어서면 얼굴에 바르던 각종 주름·탄력 케어 제품을 목에도 바르곤 한다. 이때 괄사까지 이용하면 주름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괄사는 몸을 마사지해 뭉친 부분을 부드럽게 푸는 도구다. 도자기, 스테인리스, 로즈쿼츠 원석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한 손에 잡기 쉬운 크기로 만들어진다.손으로 크림을 바르다 보면 피부가 손에 짓눌리며 자극을 받지만, 괄사를 이용하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주름·탄력 크림을 펴 바를 수 있다. 미끈거리는 크림의 질감을 이용해 괄사로 시원하게 피부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건 덤이다.이에 소셜미디어에서 괄사 그리고 괄사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화장품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아예 제품 전용 괄사와 함께 출시되는 '괄사 일체형 화장품'도 많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괄사용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크림뿐 아니라 고체 스틱, 세럼, 미스트까지 제형도 다양해졌다.
    뷰티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11
  • 요양 시설·병원 이용자, 코로나19 2가백신으로 중증화 예방

    요양 시설·병원 이용자, 코로나19 2가백신으로 중증화 예방

    코로나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0.17%였던 중증화율이 최근 0.27%로 증가했으며, 치명률은 지난해 말 0.08%에서 최근 0.11%로 높아졌다.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데에도 불구하고,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증가하는 것은 재감염률과 관련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재감염시 사망률은 2.17배, 입원률(중증화율)은 3.3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감염 추정 비율은 신규 확진자의 4분의 1을 넘어서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고령층과 면역저하자가 있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센터 등에서 60% 이상 재감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현재의 동절기 2가백신 추가 접종률은 매우 낮은 수치다. 정부가 정체된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60세 이상 동절기 2가백신의 예방접종률은 약 32.7% 수준에 머물러 있다(2일 18시 기준). 추가 백신 접종을 통해 사망 등 중증진행 위험이 91.6%나 감소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감염 전문가들은 말한다.국내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2가백신이 추가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모더나의 코로나19 단가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에 대해 76%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면역저하자, 암환자 등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입원에 대해 77%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이전 접종 백신의 종류와 상관없이 교차접종이 가능하며, 모더나 코로나19 단가 백신으로 추가 접종시 다른 mRNA 백신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율은 8%, 입원율은 33% 더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은 중증 위험이 높은 노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연간 2회 접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인 등 고위험군의 경우 코로나19가 여전히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 백신에 의한 중증화·사망 예방 효과가 실제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이 되고 있는 만큼 국가 차원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장려하는 것이다.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정기석 위원장은 최근 정례 브리핑에서 "중증화율·치명률 상승에 따른 사망자 100명 중 93~94명이 60세 이상 고령층"이라며 "고령층을 비롯한 고위험군이 중환자실에 갈 확률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낮추기 위한 방법은 코로나19 감염 전에 2가백신을 접종하고, 감염된 이후 즉시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 두 가지 뿐"이라고 했다.한편, 지난해 코로나19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진료비는 평균 1600만원에 달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9:06
  • 귀밑 붓고 아프다면 '이 질환' 의심

    귀밑 붓고 아프다면 '이 질환' 의심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유행하는 질병 중 하나로 유행성 이하선염이 있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볼거리로, 귀밑 침샘인 이하선이 붓는 것을 말한다. 유행성 이하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다. 유행성 이하선염에 걸리면 귀밑이 딴딴하게 부어오른다. 한쪽 귀밑이 아닌 양쪽 귀밑이 부어오르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엔 식사할 때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특히 감염 환자와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 비말을 통해 감염될 수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와 유치원 등 어린 연령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진료받고, 감염력이 사라질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감염력 소실 시기는 증상 발현 5일 이후다.대부분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지만, 증상이 심하면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번 걸리면 면역이 생겨 재발하진 않는다.유행성 이하선염은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MMR(홍역·볼거리·풍진)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생후 12~15개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하고, 만 4~6세에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한편, 수두와 홍염, 인플루엔자 또한 개학 시즌에 잘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이들 질환 역시 수두와 MMR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강수연 기자 2023/03/08 09:00
  •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보스웰리아로 관절 건강 챙기세요

    한낮 기온이 13도까지 올라 등산, 나들이 등 겨우내 하지 못했던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그러나 아직 밤낮 일교차는 커 관절 통증이 생기거나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관절염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특히 조심해야 하는질환이다. 연골이 닳아 없어져서야 염증과 통증이 발생한다. 실제로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60% 이상이 3년 이상 질환을 방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렇게 방치된 관절염은 여러 가지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염증 매개 물질이 혈액을 따라 이동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무릎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16%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미 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통증을 감소시키는 치료와 함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야 한다. 이때 보스웰리아추출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다양한 염증 유발 물질과 연골 파괴 인자 생성을 억제한다. 게다가 연골 세포 구성 물질 발현을 증가시켜 관절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실제로 보스웰리아추출물을 7일 섭취했더니 관절 통증과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식약처에 등록된 관절연골 기능성분 중 최단 기간의 개선 효과다.보스웰리아 기능 성분인 보스웰릭산은 산성 성분으로, 산성을 중화시켜주는 비산성성분(BNRE)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혼합해 복용했을 때 보스웰릭산의 체내 흡수율이 51% 증가하고, 부종과 염증인자가 억제됐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한편, 보스웰리아 제품을 고를 때는 ▲인체적용시험결과 빠른 개선이 확인됐는지 ▲보스웰릭산과 비산성성분이 들어있는지 ▲100% 보스웰리아추출물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3/08 08:58
  • "인공관절 수술, 의료진과 면밀한 대화 거쳐 결정해야"

    "인공관절 수술, 의료진과 면밀한 대화 거쳐 결정해야"

    우리나라 사람은 병이 생기면 서울을 찾는다. 대학이 주는 신뢰와 함께 여러 과의 협진으로 고령자나 기저질환자에게도 최선의 진료를 적용하는 대학병원들이 밀집돼 있어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의사를 만나는 시간이 짧다는 단점도 있다. 수많은 대기 환자로 경과를 지켜보는 데에만 3개월이 걸리기도 한다.이 간극을 메우는 게 각 과의 전문병원들이다. 제대로 된 전문병원이라면 즉각적인 진료와 검사, 시술, 수술, 퇴원까지 최소한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다. 또 의사와의 거리감도 짧아서 치료 전 궁금증은 쉽게 해소하고 치료 후 발생하는 이차적인 문제에 대한 대처도 빨라 환자 만족감이 크다. 전문병원이 특히 유리한 질환들도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대표적이다. 약, 주사, 정밀검사, 시술, 수술 그리고 재활 등 치료 과정이 다양해 수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수술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연세바른병원의 박상언 원장에게 퇴행성 관절염 치료 과정에 대해 물었다.
    척추·관절질환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3/03/08 08:52
  • [밀당365] 당뇨 있으면 강냉이 절대 금물인가요?

    [밀당365] 당뇨 있으면 강냉이 절대 금물인가요?

    삼시세끼를 챙겨 먹어도 입이 심심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고소한 맛의 옥수수 강냉이 즐겨 찾는 분들 계실 텐데요. 혈당에는 어떨까요?<궁금해요!>“집에 가만히 있다 보면 입이 심심합니다. 팝콘은 칼로리가 높다고 해서, 직접 말린 옥수수를 들고 가 뻥튀기 집에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강냉이를 만들어와 먹곤 합니다.”Q. 강냉이를 주전부리로 먹어도 괜찮은가요?<조언_이기영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A. 참을 수 없다면 밥공기로 한 그릇만!
    내과김서희 기자2023/03/08 08:40
  • “항암 때문에 기력이 없어서…” 그래도 운동은 하셔야 합니다[아미랑]

    “항암 때문에 기력이 없어서…” 그래도 운동은 하셔야 합니다[아미랑]

    항암 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피로, 기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겪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암 치료에서 오는 고통을 넘어 암 환자를 더 힘들고 괴롭게 합니다. 최근, 운동이 항암 치료 부작용을 덜어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힘들더라도, 꼭 운동합시다!오늘의 암레터 두 줄 요약1. 항암 치료 중 운동이 심폐건강과 삶의 질 높입니다.2. 규칙적인 유산소·근력 운동을 하세요!항암 치료 기간에 운동 쉬면 안 돼네덜란드 그로닝겐대 연구팀이 2013~2018년에 진단 받은 266명의 암 환자(유방암 139명, 고환암 95명, 결장암 30명, 림프종 2명)를 추적 관찰했습니다. 참여자들은 ▲A그룹(항암 치료 중 12주 운동 프로그램 시작, 항암 치료 종료 후 12주 홈 트레이닝 지속) ▲B그룹(항암 치료 종료 3주 후부터 24주 운동 프로그램 시작)으로 나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실내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했습니다.항암 치료를 시작하고 첫 주 동안에는 A그룹과 B그룹 모두 심폐 기능과 삶의 질이 떨어졌으며 피로도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A그룹은 점차 심폐 기능을 회복했고 삶의 질이 상승했으며 피로감을 덜 느꼈습니다. B그룹은 심폐 기능과 삶의 질이 계속 저하되고 피로감이 지속됐습니다.운동이 신체기능 저하 막아줘항암 치료는 암 환자의 신체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때 힘들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심폐지구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는 “항암 치료를 받고 시간이 지날수록 거동이 어려워지고 극심한 피로감이 생기는 등 운동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데, 그전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신체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항암 치료 중 운동을 시작할 때는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환자의 영양 상태와 피로도를 파악해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유산소와 근력 운동 병행해야어떻게 운동해야 할까요? 땀이 살짝 나고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중등도 강도의 운동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면 치료 예후에 도움이 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매일 ▲한 시간 천천히 걷거나 ▲40분 빨리 걷거나 ▲20분 뛰기 중에서 할 수 있는 걸 골라서 하면 됩니다. 근력 운동은 격일로 20분씩 탄력 밴드 운동을 해보세요.뼈 전이 환자는 주의암이 뼈로 전이돼 신체기능이 이미 많이 저하된 환자는 강도를 이보다 낮춰야 합니다. 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눕거나 앉아서 하는 운동 위주로 하는 게 좋습니다. 골반 들어올리기, 몸통비틀기 등의 동작을 추천합니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딱 맞는 운동을 찾으세요!
    암일반최지우 기자2023/03/08 08:40
  • 자해, 학폭 피해로 생긴 '주저흔'… 조기 치료해야 하는 이유

    자해, 학폭 피해로 생긴 '주저흔'… 조기 치료해야 하는 이유

    한모(26)씨는 왼팔에 3~4cm쯤 되는 길고 가는 흉터가 4개 있다. 중학교 때 왕따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자해로 낸 상처로 생긴 흉터다. 한씨는 어려움을 잘 이기고 대학에 진학했다. 그런데 취업을 준비하면서 흉터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나 않을까 걱정이 돼 병원을 찾았다.학교폭력(학폭)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례는 종종 있으나, 피해자의 몸에 남은 흉터를 언제 어떻게 치료해주어야 하는지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다. 이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흉터 치료 기회를 놓치고, 자존감 저하와 수치심 등으로 또 다른 마음의 부담을 안고 살기도 한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학교폭력 가담자들이 피해 학생에게 화상 흉터를 남기는 모습이 나온다. 이 같은 가해자에 의한 직접 폭력이 아니라도, 언어폭력-왕따 등에 시달린 피해자가 자신의 몸에 의도적으로 상처를 내는 것 역시 폭력의 결과다. 고의적 자해(deliberate self-harm: DSH)는 심적으로 힘든 상태를 신체적 고통을 통해 벗어나려는 의도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고의적 자해로 팔, 손목 등에 남은 흉터를 ‘주저흔’이라고도 한다. 고의적 자해를 시도하는 사람 중에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원인은 신체적·성적 학대에서부터 학교·가정 폭력이나 왕따, 사이버 폭력 등 다양하다. 몇 년 전에는 청소년들 사이에 SNS상에서 인증 사진 올리기 놀이로 자해 사례가 증가했던 적도 있다.고의적 자해로 발생한 주저흔도 다른 흉터처럼 조기에 치료하면 흉터를 크기를 줄일 수 있고, 치료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기에 생긴 주저흔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오랫동안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 수도 있다. 주저흔은 의도된 흉터라는 점에서 일반 흉터와 달리 면접, 직장생활 등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줄까봐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경우들도 있다. 고의적 자해의 원인인 정신적 문제 해결과 함께 적절한 주저흔 치료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고의적 자해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필요할 수 있다.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김영구 원장은 “주저흔을 보면서 힘든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때 주저흔 치료는 고의적 자해를 초래한 상황을 극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기자2023/03/08 08:00
  • 탈모 겪는 암 환자 ‘이것’ 쓰고 자야

    탈모 겪는 암 환자 ‘이것’ 쓰고 자야

    항암 치료를 받으면 두피 세포가 파괴되고 모발 성장주기가 변해 탈모, 피부 변화가 나타난다. 외적인 변화는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암 환자의 올바른 두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머리 이틀에 한 번씩 감아야암 치료로 인해 머리가 빠졌거나, 머리를 밀었을 때도 2일에 한 번은 머리를 감아야 한다. 특히 외출한 날에는 꼭 머리를 감아야 두피 모공을 막는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머리를 감지 않고 두피를 방치하면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고 건조해져 이후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37도의 미온수로 중성 샴푸 사용머리를 감을 때는 체온과 비슷한 섭씨 37도의 미온수에 머리를 감는 게 좋다.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두피 노화를 촉진하고, 염증 반응을 잘 유발한다. 샴푸는 세정력이 약하고, 알코올, 인공 향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두피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는 피부 자극이 덜한 제품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 샴푸를 손으로 충분히 문질러 거품을 낸 다음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꼼꼼히 말리고 두피 보습제 발라야머리를 감은 후에는 수분이 남지 않도록 머리를 꼼꼼히 말려야 한다. 두피에 남은 수분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한다. 머리의 물기는 찬바람으로 말려야 두피 건강에 좋다. 머리를 말리고 나서는 두피에 보습제를 바르면 된다.◇자기 전, 부드러운 면 모자 착용을잘 때는 땀 흡수,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두건이나 모자를 쓰고 자는 것이 좋다. 두피가 약해져 더위, 추위를 더 잘 느끼는 암 환자의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면 모자는 두피에 닿는 베개 천의 자극을 줄이고, 두피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는 효과도 있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2023/03/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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