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목주름 '괄사 일체형 크림'으로 간편하게 관리해요

입력 2023.03.08 09:11
클립아트코리아
동안인 사람도 목을 보면 주름이 자글자글할 때가 많다. 목은 나이가 잘 드러나는 부위다. 다른 곳보다 피부가 얇고, 미세한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그 탓에 40~50대에 들어서면 얼굴에 바르던 각종 주름·탄력 케어 제품을 목에도 바르곤 한다. 이때 괄사까지 이용하면 주름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괄사는 몸을 마사지해 뭉친 부분을 부드럽게 푸는 도구다. 도자기, 스테인리스, 로즈쿼츠 원석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한 손에 잡기 쉬운 크기로 만들어진다.

손으로 크림을 바르다 보면 피부가 손에 짓눌리며 자극을 받지만, 괄사를 이용하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주름·탄력 크림을 펴 바를 수 있다. 미끈거리는 크림의 질감을 이용해 괄사로 시원하게 피부 마사지까지 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이에 소셜미디어에서 괄사 그리고 괄사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화장품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아예 제품 전용 괄사와 함께 출시되는 '괄사 일체형 화장품'도 많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괄사용 화장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크림뿐 아니라 고체 스틱, 세럼, 미스트까지 제형도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