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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력 있고 환자 만족도 높은 '헬스조선 좋은 병원' 소개합니다

    실력 있고 환자 만족도 높은 '헬스조선 좋은 병원' 소개합니다

    대구우리들병원, 부산부민병원, 서울부민병원, 센트럴서울안과, 연세건우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 '헬스조선 좋은 병원'으로 선정됐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은 의료소비자의 병원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헬스조선이 실시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정부의 의료질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의료기관 현장 실사를 진행해 선정한다. 헬스조선 좋은 병원에 선정되면 인증 마크 및 인증패를 주고, 조선일보 헬스플러스 섹션과 온라인을 통해 선정 사실을 공지한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27
  • 먼 희망 바라보며 고된 걸음 옮기면, 환희가 빛을 낸다… 산티아고 순례길 200㎞

    먼 희망 바라보며 고된 걸음 옮기면, 환희가 빛을 낸다… 산티아고 순례길 200㎞

    스페인·프랑스 접경의 산티아고 순례자 길, 걷고 싶지만 이번 생엔 맘에만 두기로. 800㎞는 너무 기니까 로망으로, 기약으로만 남겨두기로….그러나 다시, 포기하기엔 숭고하다. 종착지 산티아고 성당엔 예수 제자의 무덤만 있지 않다. 회한을 품고, 먼 희망을 바라보며 끝없이 걸었던 군상들의 환희가 빛을 낸다. 그러니 다시 마음을 내본다. 그러나 200㎞만…. 거리는 줄었으나 순례의 정신은 오롯한, 풍광도 그대로인 200㎞에 도전한다.200㎞도 쉽진 않다.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5월 산티아고 순례길은 14박 16일 일정이다. 열흘이 트래킹이니, 매일 20㎞다. 서울 근교 산행에 익숙한 정도라면 도전할 만하다. 호텔에 머물다 코스로 이동해 배낭 하나로 걸음을 뗀다. 주위로 드넓은 밀밭과 목초 지대. 힐링의 극치가 다가오는 순간들이 있다.800㎞를 200㎞로 줄이면서 순례의 가치를 보존하려면 '노하우'가 필요하다. 헬스조선은 이미 10년 전 시니어를 위한 100㎞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듬해 가을엔 200㎞로 감동을 배가했다.순례객들은 산티아고 성당에서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고요히 웃곤 했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축제의 도시' 팜플로나, 페르돈 언덕, 와인 샘…. 고단하고 벅찼던 순례를 떠올리며 훗날의 800㎞를 꿈꿨다. 5월 12일 출발, 699만원. 
    힐링이야기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25
  • "아토피 약 다양해졌지만 아쉬움 여전… '줄기세포 치료제'가 희망 될 것"

    "아토피 약 다양해졌지만 아쉬움 여전… '줄기세포 치료제'가 희망 될 것"

    생물학적 제제부터 JAK 억제제까지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최신 치료제가 새롭게 등장하고, 급여도 확대되면서 성인 아토피피부염 환자 치료의 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최신 치료제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지 못하는 환자가 아직 존재한다.아토피피부염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줄기세포 치료제는 차세대 아토피 치료제로 관심을 끌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 임상시험에 참여 중인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피부과 박영립 교수를 만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아토피 치료제에 대해 들어봤다.―현재 성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과거 성인 아토피 치료에는 자외선, 면역조절제,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국소 도포제 등이 사용됐다. 과거부터 사용해 온 치료약들은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썼을 때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내재해 있다. 간혹 치료에 저항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치료에 제한이 많았다. 몇 년 전 도입된 신규 약제로는 생물학적 제제와 JAK 억제제가 있다. 여러 종류가 출시돼 사용하고 있고, 출시 예정인 약도 여럿 있다.―신규 약제로도 효과가 없는 환자가 약 20%라고 알려졌다. 사실인가?그렇다.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는 기존 치료제보다 부작용도 적고 치료 효과도 좋은 편이다. 그럼에도 개인의 면역 기능, 이전 치료 경험, 악화 요인 등에 따라 치료 효과의 차이가 있다. 기존 치료제로 치료 효과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또다른 새로운 치료제를 기대하고 있다.―현재 임상시험 중인 아토피 신약 중 눈여겨볼 만한 약제는?기존 치료제와 비슷한 제제의 임상시험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전혀 다른 기전의 치료제로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있다. 현재 3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중 '퓨어스템-에이디주'가 광범위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치료제는 손상된 면역체계 향상성을 복원하는 새로운 기전의 줄기세포 치료제(동종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이다.―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는 특정 타깃을 치료해 효과가 나타나지만, 동시에 그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반면 '퓨어스템-에이디주'는 전반적인 면역 기능을 조절하기에 특정 부작용이 적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치료제는 매일 복용하거나 2~3주 한 번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이 약은 그보다 치료 횟수가 적다. 현재 임상시험은 12주 간격으로 2번, 위약과 임상약(퓨어스템-에이디주)을 투여한다.―줄기세포 치료제가 특히 유용하리라 예상하는 환자는?'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은 EASI점수(습진중등도평가기준) 16 이상의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10 이상의 경증부터 중증 전단계에 있는 환자들에서도 치료 효과가 있어,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현재 중증 전단계의 환자들은 치료제 사용에 한계가 있다. 생물학적 제제나 JAK 억제제는 EASI 23점 이상 중증 환자에 한해서, 다른 치료를 해도 변화가 없을 경우에만 보험, 산정특례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실제 아토피 환자 대부분은 중증 전단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을 많이 느낀다. 간격과 투약 횟수는 확실치 않으나 기존 치료제보다 부담이 덜 할 것으로 예상한다.―실제 투약한 환자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는지 궁금하다.임상 연구는 맹검방식(블라인드)으로 진행하기에 환자가 위약과 임상약 중 어떤 약을 투약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기존에 여러 가지 치료를 진행했음에도 악화와 호전을 반복한 젊은 남성 환자의 경우, 임상 참여 후 EASI점수가 감소하는 등 매우 좋은 효과를 보였다. 이상반응도 없고, 피부 병변, 삶의 질 등이 매우 호전돼 아주 만족한 사례가 있다.―줄기세포 치료제는 안전성과 내성 문제에서도 안전한가?안전한 약물로 볼 수 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를 추적관찰 했을 때 5년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나 임상시험이 많이 이뤄지면서 여러 가지 연구를 했기 때문에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부작용들은 많이 줄었다고 생각한다. 내성은 알 수 없다. 생물학적 제제 중에서도 내성이 생기는 약이 있다. 아직은 임상이 끝나지 않았기에 더 지켜봐야 한다. 추적관찰이 진행 중이다.―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아토피환자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아토피피부염이나 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는 환자가 많다. 걱정하지 말고 병원을 찾았으면 한다. 아토피 전문 의료진을 통해 특별한 부작용 없이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으므로 걱정 없이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길 바란다.
    아토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22
  • "오목가슴, 미용뿐 아니라 장기 기능에도 문제… 내시경으로 금속막대 넣어 교정 가능"

    "오목가슴, 미용뿐 아니라 장기 기능에도 문제… 내시경으로 금속막대 넣어 교정 가능"

     '오목가슴'은 가슴뼈가 완만하지 않고 일부가 움푹하게 들어간 흉벽기형의 일종이다. 인구 1000명당 1명꼴로 확인될 만큼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함몰된 가슴뼈가 심장이나 폐를 압박하면 호흡곤란과 함께 운동능력이 저하될 위험이 있으며 외관상 문제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목가슴 수술 명의 강남나누리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원장을 만나 오목가슴 치료법에 대해 들었다.
    명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18
  • "피부 결에 대한 관심은 만국 공통… '히알루론산 주사제' 가장 뚜렷한 효과"

    "피부 결에 대한 관심은 만국 공통… '히알루론산 주사제' 가장 뚜렷한 효과"

    뷰티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판도가 바뀌었다. 마스크·화상 회의 등으로 진한 화장보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스킨케어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것. 실제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2 코스메틱 트렌드 리포트 미국 편에서 피부 광채를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보다 피부 자체 관리에 신경 쓴다는 소비자가 약 3배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트렌드에 맞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피부 결 개선 시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국내외 미용의학(Aesthetic Medicine) 전문가와 지난 4일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에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3' 초청 연자이자 글로벌 미용의학 전문가인 마바 사파 다이애나(Marva Safa Diana) 박사와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은미의원 박혜수 원장이 함께했다.광채 피부, 진피층까지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핵심―이슬비 기자(이하 사회자): 2025년까지 2300만건의 필러 수요가 있을 것으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시술 트렌드는 어떤가?―마바 박사: 볼륨을 넣는 시술보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스위스 등 국가마다 미의 기준은 다르지만, 아름다운 피부 결은 전 세계적으로 지향하는 바다. 건강까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이기 때문이다.―사회자: 국내 트렌드도 글로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박혜수 원장: 그렇다. 마스크를 벗으면서 맑고 깨끗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더 증가했다. 피부 결을 개선하려면 피부 수분을 채우고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관련 시술에 대한 수요도 늘었다. 40~ 50대 여성들이 주로 찾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과 모공이나 피부 결을 개선하려는 남성까지 시술 대상이 넓어지고 있다.―사회자: 피부 결 개선 관련 시술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마바 박사: 여러 접근법과 다양한 기준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선 진피층에 수분 함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히알루론산 주사제(Injectable) 주입 시술을 고려한다. 피부 속부터 광채가 나는 듯한 건강한 외모를 표현하려면 진피층이 적절한 수분을 머금어야 하기 때문이다. 진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주사제 제품들은 조금씩 특성 차이가 있는데, 1회 주입만으로도 6~9개월간 장기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이 외에도 생체 자극, 레이저, 필링 등 다양한 시술 방법이 있다.―사회자: 피부에 히알루론산을 보충할 방법이 필러밖에 없는가?―박혜수 원장: 건강기능식품 섭취, 화장품 사용, 의약품 등 여러 방법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원하는 효과를 얻으려면 장기간 섭취해야 하고, 화장품은 히알루론산 입자가 크기 때문에 진피층까지 도달하긴 어렵다. 결국 진피층에 히알루론산을 직접 주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진피층에 주입된 히알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약 1000배 정도 되는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유지하고, 피부 탄력이나 미세 주름을 완화한다.히알루론산 주사제, '아쿠아포린3'발현율 높여―사회자: 히알루론산 주사제는 어떤 기전으로 피부 결 개선 효과를 내는가?―마바 박사: 가장 강력한 기전은 수화(Hydration)다. 히알루론산을 피부에 주입하면 '아쿠아포린3(Aquaporin3)'이라고 하는 피부 속 특정 수용체의 발현율이 높아진다. 아쿠아포린3은 외부 수분을 피부 속으로 가져오는 수분 수송 통로로, 많이 발현될수록 피부 속 수분 수송이 원활해지고 수화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 조직학적 분석 연구를 진행했더니, 환자 피부에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주입한 후 1~3개월까지 표피층, 진피층 모두에서 아쿠아포린3 수용체 발현율이 높게 지속됐다. 과거에는 필러가 피부 안에서 팽창해 피부 결을 개선해주는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이번 연구로 세포 외 기질과 피부 내 존재하는 경로 간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도출된 결과라는 게 확인됐다. 수화 외에도 엘라스틴이나 피브릴린과 같은 단백질 발현율을 높여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 탄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더 다양한 기전이 있지만, 아직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사회자: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계속 맞으면 수용체 발현율도 더 높아지는가?―마바 박사: 그렇진 않다. 히알루론산 주사제 시술 후 1개월에서 3개월까지는 발현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다가 그 이후에는 안정기에 들어서며 유지되고, 6~7개월부터 서서히 발현율이 떨어진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처음 시술받는 환자라면 눈에 보이는 효과를 체감하기까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지만 6개월 차에 두 번째 시술을 받는 환자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였다. 장기적으로 반복 시술을 받아도 과잉 자극되지 않고, 효과는 효율적으로 잘 유지된다.안전한 시술 위해 MD 코드 지켜야―사회자: 히알루론산 필러의 부작용은 없는가?―마바 박사: 임상 연구에서 관찰된 중대 이상 반응은 없다. 시술 방법이 잘못 됐을 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너무 얕게 주입되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고 너무 공격적으로 주입하면 멍이 들 수 있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시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방법을 소개하는 교육 자료가 배포된다.―사회자: 안전한 필러 시술을 위해 MD 코드라는 게 있다고 들었다.―마바 박사: MD CodesTM(이하 MD 코드)는 브라질 성형외과 전문의인 마우리시오 드 마이오(Mauricio de Maio) 박사가 개발한 치료접근법이다. 과거에는 단순히 주입 위치만 알려줬다면, MD 코드는 부위별 주입돼야 할 깊이, 주의사항 등을 총망라해 환자 맞춤형으로 최선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돕는다.―사회자: 두 분 모두 국내외 FLAME(Female Leaders in Aesthetic Medicine)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미용 의학을 주도하는 여성 리더로서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박혜수 원장: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조화'라고 생각한다.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하지 않고 환자가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면, 결과가 부자연스럽거나 아름답지 않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영혼의 아름다움도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과도 배려하고 함께하는 삶의 태도가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한다.―마바 박사: 여성 환자가 많은 미용 의학 분야에서 많은 '남성' 의료진이 수련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FLAME은 여성 환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여성 의료진들이 교육 현장에서 더 목소리를 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된 활동이다. 환자의 목표는 단순히 '미'가 아니라, 미용 의학 시술로 높은 자존감·자신감을 찾고 즐거운 삶을 누리는 것이다. 이미 여러 연구들로 확인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미용 시술도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 운동 등과 다르지 않으며,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이해해주길 바란다.
    피부과진행·정리=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16
  • 메디트리, 무릎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55% 파격 할인

    메디트리, 무릎관절 영양제 '옵티MSM 골드' 55% 파격 할인

    관절영양제 옵티MSM이 봄맞이 5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옵티MSM 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MSM은 식이 유황으로도 잘 알려진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이 입증됐다.메디트리 옵티MSM 골드는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춘 원료로, 일반 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메디트리 옵티MSM 골드는 하루 권장량 100%의 MSM은 물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꽉 채웠다. 비타민 D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분말이 아닌 정 타입으로 PTP 개별포장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5070세대뿐만 아니라 타이핑으로 손목 관절이 불편한 2040세대 직장인, 등산이나 골프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관절과 연골 건강은 물론 골다공증 발생위험 감소에도 도움을 주는 '메디트리 옵티MSM 골드'는 3+1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3/22 09:12
  • 겨우내 움츠렸던 관절도 기지개… 건강하게 봄 나려면

    겨우내 움츠렸던 관절도 기지개… 건강하게 봄 나려면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늘어나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 십상이다. 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관절 탄력과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관절과 연골의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층은 관절과 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09
  • 장과 중성지방 관리 동시에…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

    장과 중성지방 관리 동시에…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국내 최초·유일하게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유산균 제품이다. 장에 도달한 유산균이 장에서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원리라 장 건강과 중성지방 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효과도 입증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 200㎎/㎗ 이하의 성인 70명이 매일 40억CFU의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Q180'을 12주간 섭취한 결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 수치 감소 ▲식후 중성지방 운반과 관련된 지단백질 등의 감소가 확인됐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Q180은 해당 제품의 주원료로, 종근당 그룹사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유산균주다.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 한 캡슐엔 유산균 40억CFU가 함유돼있으며, 유산균전용용기로 실온에서도 유산균의 균수를 보존한다. 종근당건강 공식콜센터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3/22 09:07
  • 내 몸 망치는 중성지방, 식후 관리가 중요

    내 몸 망치는 중성지방, 식후 관리가 중요

    기름진 음식과 고탄수화물 식단, 외식, 배달음식, 음주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주적. 바로 '중성지방'이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지방의 95%가 중성지방이기 때문이다.중성지방은 장에서 흡수된 후, 간에서 합성·분해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체내 중성지방량이 과도하면 혈관 속에 지방이 쌓이며 문제가 된다.특히 한국인은 중성지방 수치가 다른 인종보다 높은 편이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따르면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약 30% 더 높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중성지방 제거에 취약한 유전적 조건 때문으로 추정된다.이에 유럽 심장학회, 캐나다 심혈관학회, 영국국립보건임상연구소 등 해외 선진국 보건기구에선 식후 혈중 중성지방을 측정,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 식후 중성지방은 200㎎/㎗ 미만, 공복 중성지방은 150㎎/㎗ 미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06
  •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SVF' 주목… 피부 개선하고 지방이식 생착률 높여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SVF' 주목… 피부 개선하고 지방이식 생착률 높여

    자연스럽게 젊어지고 예뻐지려고 각종 미용 시술들이 이뤄지고 있다. 보톡스·필러가 전통적인 미용 시술이었다면, 수년 전부터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용 시술도 널리 시행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자기 배·엉덩이에서 추출해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건데, 피부 결을 개선시키는 '스킨부스터'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지방이식을 할 때 이식된 지방이 잘 생착되도록 돕는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9:03
  • 환절기, 미세먼지가 미운 비염환자들… 덜 졸린 약은?

    환절기, 미세먼지가 미운 비염환자들… 덜 졸린 약은?

    따듯한 날씨에 기분이 좋아지는 봄이라지만 미세먼지와 꽃가루, 큰 일교차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봄은 괴롭다. 그렇다고 알레르기 약을 복용하자니 쏟아지는 졸음이 걱정된다. 알레르기 약을 먹으면 잠을 피하긴 어렵다지만, 그래도 덜 졸린 약은 분명히 존재한다. 그나마 덜 졸린 알레르기 약을 알아두자.◇졸음 부작용 덜한 펙소페나딘·로라타진조금이라도 덜 졸린 알레르기 약이 필요하다면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선택해보자. 항히스타민제는 크게 1세대와 2세대로 분류하는데, 2세대 항히스타민은 1세대 항히스타민보다 상대적으로 졸음 부작용이 덜하다.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H1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약으로, 주로 항알레르기, 항염증 효과가 있다. 1세대 항히스타민보다 뇌혈액관문을 적게 통과해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최소화해 졸음이 덜하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는 세리티진, 로라타진, 아젤라스틴, 베포타스틴, 에피나스틴 등이 있다. 종합감기약 등에도 많이 사용되는 클로르페니라민, 디펜히드라민, 클레마스틴, 독시라민, 히드록시진 등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다.같은 세대 항히스타민이라도 성분마다 졸음 부작용 정도는 차이가 있는데, 2세대 항히스타민 중 가장 덜 졸린 성분은 펙소페나딘이다. 그 다음 로라타진, 세티리진 순으로 진정작용이 강하다.한편, 항히스타민제는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될 만큼 친숙한 알레르기 약이지만 나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65세 이상 노인은 항히스타민을 복용했을 때 입 마름·변비·어지러움·섬망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을 비롯한 요 배설 곤란이 있는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하거나 예상치 못한 약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녹내장 환자도 항히스타민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의 항콜린 작용은 안압을 상승시켜 녹내장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65세 이상이거나 녹내장 등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레르기약을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알레르기일반신은진 기자2023/03/22 09:00
  • '폴리코사놀20' 3+2 특별 이벤트

    '폴리코사놀20' 3+2 특별 이벤트

    쿠바산 폴리코사놀 국내 독점 공급 업체 '레이델'이 '폴리코사놀20' 3박스 구입 시 2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리코사놀20의 기능성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낮출뿐더러 HDL은 올리고, LDL은 내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국내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조절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유일: 2023.3월 기준).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하루 1정으로 식약처에서 정한 폴리코사놀 일일섭취량 최대치를 섭취할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달 24일까지 전화 주문으로 만날 수 있으며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는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03/22 08:59
  • 심혈관질환, 젊은 사람에게도 위협적…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해야

    축구선수 이천수가 병원에서 고혈압,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최근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의사는 고혈압, 고지혈증이 이대로 방치되면 중증 심혈관질환까지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더 이상 나이 든 사람에게만 위협적인 질환이 아니다. 우리나라 20~39세 젊은 고혈압 환자는 약 127만명, 고혈압 전 단계 추정인구도 약 340만명에 달한다. 40대 고혈압 유병자는 25%, 40대 남성의 이상 지질혈증 유병률은 55.8%에 이른다.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은 흔히 프래밍험 위험지수(FRS)로 평가하곤 하는데, ▲성별 ▲나이 ▲총콜레스테롤 수치 ▲흡연 여부 ▲HDL콜레스테롤 수치 ▲수축기 혈압 ▲혈압약 복용 여부 등으로 산정한다. 10% 미만이 위험도 낮음, 10~20%는 중등도 위험, 20%가 초과했을 때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성별, 나이 등이 교정 불가능한 위험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HDL을 포함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하는 데 매우 중요한 항목들인 셈이다.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높아지고, 높은 혈압으로 혈관 내부에 상처가 나면 다시 그 부위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쌓이게 된다. 혈관이 망가지는 악순환이 반복돼 협심증, 심근경색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정제된 탄수화물, 포화·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여야 한다. 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현재 식약처 인정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 콜레스테롤과 혈압 조절의 2중 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원료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쿠바 국립 과학연구소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했을 때 HDL수치는 29.9% 상승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선 20㎎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수축기 혈압이 7.7% 감소했다.
    심혈관일반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8:55
  • [아미랑 칼럼] 마음도 함께 치유해야 합니다

    [아미랑 칼럼] 마음도 함께 치유해야 합니다

    칼럼헬스조선 편집팀2023/03/22 08:53
  • 비대해진 전립선이 소변길 막을 수도… 금속실로 묶는 시술로 해결

    비대해진 전립선이 소변길 막을 수도… 금속실로 묶는 시술로 해결

    남성은 나이가 들면 전립선이 커진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소변길인 요도를 막으면 배뇨장애가 시작된다. 단순히 노화 현상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소변이 아예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가 나타나거나 성기능 장애, 요로 감염, 방광염, 방광 결석, 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이비뇨의학과병원 변재상 원장은 "전립선에 의해 요도가 막히면 방광이 수축하기 위해 무리한 힘을 쓰게 돼 과부하가 걸린다"며 "조기에 검진하고 치료하면 방광의 수축력은 대부분 회복되지만 방광 기능 손상 정도가 선을 넘어가면 수술을 해도 돌이킬 수 없게 된다"고 말했다.노화로 치부하다 소변길 아예 막혀버린다전립선이 커지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남성은 나이가 들수록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감소한다. 전립선 세포에서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대체하려고 만들어내는 물질이 전립선의 크기를 키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전립선비대증 유병율은 나이에 비례한다. 통상 50대에는 50%, 60대는 60%, 70대 이상은 거의 대부분의 남성이 전립선비대증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전립선비대증의 대표 증상은 배뇨장애다. 요도가 일부 막혀 방광이 자극을 받으면서 나타난다. 빈뇨, 야간뇨, 잔뇨감, 절박뇨 등이 해당한다. 특히 밤에 자주 깨는 야간뇨의 경우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만성피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자극 증상을 방치하면 요폐로 진행될 수 있다. 요폐는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완전 막아버려 소변 배출이 어려운 상태다. 급성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응급실 방문을 요하는 상황이다. 방광과 신장이 망가지는 건 물론 치료 후에도 소변줄에 의존하게 될 수 있다.약물, 레이저, 내시경 등 다양한 치료법 적용전립선비대증 치료엔 약물, 수술, 시술 모두 활용된다. 먼저 사용되는 약물은 크게 두 종류다. '알파차단제'와 '5-알파 환원효소억제제'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 긴장을 완화시켜 소변 배출을 돕지만 이미 비대해진 전립선 크기를 줄이지는 못한다. 반면, 5-알파 환원효소억제제는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주지만 성욕 저하, 발기부전, 기립성 저혈압,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수술은 대부분 침습으로 이뤄진다. 하반신을 마취한 다음 내시경(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이나 홀뮴레이저(홀렙수술)를 활용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절제하는 방식이다. 다만 전립선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일부 조직들이 손상되면서 요실금,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출혈, 통증, 회복 기간 등으로 고령자나 만성질환 환자에게 부담이 크다는 것도 한계다.
    비뇨기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3/03/22 08:51
  • 문고리 돌리는데 손목 '찌릿'… '이 질환' 의심해야

    문고리 돌리는데 손목 '찌릿'… '이 질환' 의심해야

    문고리를 돌리거나, 걸레를 짤 때 새끼손가락 쪽 손목에 통증이 생긴다면 척골충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척골충돌증후군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해 손목 관절을 이루는 척골(아래 팔 뼈 중 새끼손가락 쪽 뼈)과 수근골(손바닥과 손목이 이어지는 곳에 있는 8개의 소골) 사이 충돌이 일어나면서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동양인에게 서양인보다 더 잘 발생하는데,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척골이 아래 팔뼈 중 엄지손가락 쪽 뼈인 요골보다 길기 때문이다. 척골충돌증후군이 발병했다면 척골과 수근골 사이에 있는 삼각 섬유 연골도 반복적인 손상으로 마모되고 퇴행성 파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외과이슬비 기자2023/03/22 08:30
  • 건강 생각하면 소·돼지보다 닭고기… 이런 연구들 있다

    건강 생각하면 소·돼지보다 닭고기… 이런 연구들 있다

    건강을 위한다면 소고기·돼지고기보다 닭고기를 먹으라는 말이 있다. 소고기·돼지고기는 적색육으로,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분류된다.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적색육과 백색육은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의 함량에 따라 갈린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에 있는 단백질 겸 색소다. 산소와 결합하면 붉은색을 띤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미오글로빈 함량이 높아 붉은색을, 그렇지 않은 닭고기는 흰색을 띤다. 미오글로빈 함량은 부위별로도 나뉜다. 적색육 중에서도 근육이 많은 살코기 부위는 특히 붉다.적색육이 건강에 나쁠 것이라고 추정할 근거는 꽤 많다. 먼저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에 따르면 적색육을 많이 섭취한 사람과 동물의 장에는 카르니틴이라는 영양소를 혈전 및 동맥협착의 원인인 N-산화물(TMAO)로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많았다. 동맥협착과 혈전은 심혈관질환의 원인이다. 또 적색육을 가공할 경우 미오글로빈이 높은 염분과 만나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화합물(NOCs)을 형성한다. 니트로소화합물은 체내에서 DNA 손상이나 산화스트레스 생성을 유발해 암세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국내외 연구 43편을 메타 분석한 결과 적색육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위암 발생 상대위험도가 41% 높았다. 반면, 백색육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위암 발생 상대위험도가 오히려 20% 낮았다. 위암뿐만이 아니다. 적색육 섭취량이 대장암, 유방암 등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반면 백색육이 건강에 나쁘다는 연구 결과는 찾아보기 어렵다. 상대적으로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기 때문이다. 다만 닭과 같은 가금류는 내장에 살모넬라균이 많기 때문에 닭고기나 달걀은 식중독의 원인 음식으로 자주 지목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섭취량이다. 적색육 자체가 발암으로 이어진다기보다 과도하게 먹으면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이해해야 한다. 암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적색육 섭취량은 매일 100g 정도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적색육 및 가공육 섭취량은 하루 평균 79.8g으로 적은 편이었다.  적색육의 장점도 있다. 철분 함량이 높아 철 결핍 가능성이 높은 임신부 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헴철이 많은 단백질은 생체이용률이 높아 근육 형성에 유리하다. 그러므로 적색육을 먹는다면 상추, 깻잎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또 굽는 조리 방식은 다환 방향족탄화수소 등의 발암물질을 추가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삶거나 끓여 먹는 게 좋다.
    푸드오상훈 기자2023/03/22 08:00
  • 눈 떠보니 '실명'하는 무서운 병… 관건은 빠른 치료

    눈 떠보니 '실명'하는 무서운 병… 관건은 빠른 치료

    하루 아침에 실명하거나 몸을 못 쓰게 되는 무서운 병이 있다. 희귀질환의 일종인 시신경척수염이다. 시신경척수염은 몸의 면역계가 체내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시신경, 뇌, 척수에 염증을 유발한다. 10만명 당 2~3명에게 드물게 발생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병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시신경척수염의 40%는 시신경 염증으로 시작하고, 또 다른 40%는 척수 염증으로 발병한다. 그 밖의 5%는 시신경과 척수에 동시에 염증이 생기며, 나머지는 뇌 등 다른 부위에 염증이 나타난다. 가장 큰 문제는 증상이 치명적이라는 것. 시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하루 이틀 만에 눈이 안 보일 수 있다. 척수에 염증이 생기면 염증이 생긴 부위 아래로 마비가 온다. 예를 들어 가슴에 염증이 생기면 그 아래 감각이 없어지고 대소변도 조절할 수 없게 된다. 이 외에 원인 모를 구토, 딸꾹질이 지속돼도 시신경척수염을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한다.시신경척수염은 빨리 진단받지 못해 병을 방치하거나, 진단받았지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돌이킬 수 없는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발성경화증’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시신경척수염의 주요 증상인 ‘시신경염’과 ‘척수염’이 다발성경화증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 시신경척수염은 과거 다발성경화증의 한 아형으로 분류됐지만, 2004년 시신경척수염만의 특이 항체가 규명되면서 독립 질환이 됐다. 의학적으로 MRI상 다발성경화증은 척추체 1개 이내의 짧은 병변을 보이는데, 시신경척수염은 척추체 3개 이상을 침범하는 긴 병변이 나타난다. 시신경척수염 환자가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여러 면역조절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환자가 느낄 수 있는 비교적 뚜렷한 차이점은 시신경척수염에서 증상 정도가 훨씬 심하다는 것이다. 다발성경화증은 시력 저하가 심하지 않고, 걷지 못할 정도의 마비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이로 인해 스테로이드 치료만으로도 비교적 회복이 잘 된다. 시신경척수염은 다발성경화증과 다르게 지속적인 구토, 딸꾹질, 오심이 수일간 지속된 후 때로는 저절로 완화되는 특징도 있다.시신경척수염은 병을 최대한 빨리 진단받고 즉시 제대로 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시신경척수염이 급성으로 발생했을 때는 염증을 최소화하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주사’를 쓴다. 신경장애가 심하면 ‘혈장교환술’을 해야 한다. 혈장교환술은 피를 걸러 원인이 되는 혈액 내 성분(항체)을 없애는 것이다. 급성기 이후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로는 특정 면역세포(B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주사치료, 경구 면역억제치료가 있다.
    신경과이해나 기자2023/03/22 07:30
  • 유독 붓는 내 얼굴, 주범이 '베개'?

    유독 붓는 내 얼굴, 주범이 '베개'?

    아침마다 얼굴이 빵빵하게 붓는다면 매일 베고 자는 베개를 의심해보자. 베개가 얼굴 부기를 유발하는 의외의 원인일 수 있다.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얼굴이 부을 수 있다. 심장이 얼굴보다 높은 곳에 있으면 피가 머리에 쏠려 얼굴이 붓는다. 평소 잠을 잘 때 베개 밑에 손을 넣고 자거나 팔꿈치를 괴고 자는 습관도 베개 높이가 너무 낮을 때 나타나는 습관들이다. 베개가 낮으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게 돼 불편하기 때문에 자는 도중 베개 밑에 팔을 넣어 자신에게 편한 높이로 맞추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습관이 있다면 베개 높이가 자신에게 너무 낮은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반대로 너무 높은 베개는 경추추간판 탈출증(목 디스크)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과도하게 높은 베개를 벨 땐 척추의 맨 윗부분인 경추가 직선에 가깝게 펴지면서 목 근육이 당겨지고, 경직되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경추 속을 지나는 신경 또는 혈관을 압박할 수 있다. 따라서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나에게 맞는 베개를 고르려면 누웠을 때 목뼈의 C자형 곡선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체형과 베개의 재질·모양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6~8cm가 적절하다. 평소 옆으로 누워 잔다면 목과 등이 일직선이 되도록 이보다 살짝 높게 베는 게 좋다. 
    라이프강수연 기자2023/03/22 07:00
  • 위장에 보톡스를 왜?… 67명 '이상 증세' 보여

    위장에 보톡스를 왜?… 67명 '이상 증세' 보여

    최근 튀르키예에서 ‘위장 보톡스’를 맞은 환자 60여명이 보툴리누스중독 증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은 체중 감량 목적으로 시술을 받은 후 이 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즈미르 지역 등에서 위(胃) 보톡스 주사 시술을 받은 환자 67명이 단체로 보툴리누스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부분 환자가 경증이었으나 일부 환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환자 국적은 독일 12명, 오스트리아 1명, 스위스 1명 등이었으며 튀르키예 환자 또한 포함됐다. 유럽질병관리예방센터(ECDC)는 제품이나 병원 측의 주입절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불명확하다고 설명했다. 터키 당국에 따르면 시술에 사용된 제품 자체는 허가된 제품이었으나 비만 치료용으로 승인된 것은 아니었다.보톡스는 본래 미국 제약사 앨러간(현 애브비)이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해 만든 주름개선치료제의 제품명이지만, 현재는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을 통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은 보툴리누스균이 만들어내는 신경독소를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제한 제품이다. 다만 잘못 사용할 경우 보툴리누스중독과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다.보툴리누스중독은 보툴리누스균의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독소가 신경계를 공격해 마비 증상을 유발한다. 시야가 흐릿해지고 눈꺼풀 처짐, 삼킴 곤란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근육이 마비돼 생명에 영향을 줄 위험도 있다. ECDC는 올해 2월 22일부터 3월 1일 사이에 위장 보톡스 주사를 맞기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이즈미르를 다녀온 후 호흡 곤란, 삼킴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위장 보톡스란 말 그대로 위벽에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을 주사하는 시술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위에 보툴리눔 톡신을 주사하면 위 근육이 마비돼 소화가 더뎌지며, 이로 인해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식욕이 줄어든다. 결과적으로는 식사량이 줄면서 체중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피부 보톡스 시술과 마찬가지로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다. 위 근육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식욕이 회복돼 체중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튀르키예의 위장 보톡스 시술의 비용이 다른 유럽 국가보다 5분의 1가량 저렴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시술을 받기 위해 튀르키예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내과전종보 기자2023/03/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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