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갑자기 조용해진 반려견, 검사했더니 뱃속 '머리끈' 60개 발견… 수술 결과는?​​

    갑자기 조용해진 반려견, 검사했더니 뱃속 '머리끈' 60개 발견… 수술 결과는?​​

    한 강아지의 배 속에서 머리끈 60개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영국의 한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 배 속에서 머리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 사는 빅토리아 노스우드는 자신의 두 살짜리 반려견 햄이 평소보다 조용한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빅토리아는 “평소라면 집 곳곳을 뛰어다니면서 짖고는 했는데, 그날따라 유독 조용하고 침울해보였다”며 “혹시나 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햄이 예전에 머리끈 하나를 먹었고, 변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 정도 양은 예상 밖이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검사를 진행하다 햄의 배 속에 이물질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수술을 진행한 수의사 에밀리 위트비는 “배 속에 머리끈이 한가득 있었다”며 “50~60개는 되는 것 같았는데, 햄의 몸무게가 6kg이면서 200g에 달하는 머리끈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햄은 수술 후 회복해서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다.실제로 반려동물이 이물질을 삼키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 이때 당황하지 않고 반려동물의 증상을 살피는 게 중요하다. 만약 구토, 경련, 설사 등이 보인다면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게 안전하다. 반려동물이 먹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섭취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삼킨 이물질의 종류에 따라 반려동물의 증상도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많이 삼키는 이물질은 장난감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작은 물건이다. 이때 이물질은 대부분 식도에서 걸리기 때문에 호흡 곤란이나 기침을 보인다.반려동물이 이물질을 삼키는 사고가 발생하면 섭취 시간과 그 물질의 재질, 종류 등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섭취 시간에 따라 이물질이 위에 있는지, 장에 있는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물질이 무엇인지 알면 의료진이 더 신속하게 피해 정도를 예상하고 처치할 수 있다. 신속히 병원을 방문한 후에는 반려동물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구토를 유도하는 약물 치료를 진행하거나 위세척을 시행할 수 있다. 필요하면 수술을 하기도 한다.
    건강과펫임민영 기자2024/01/12 17:21
  • 이대서울병원 문혜성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대서울병원 문혜성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문혜성 교수가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문혜성 교수가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로서 학술대회를 포함한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관리 평가하는 등 연수교육시스템을 발전시킨 공을 높이 평가했다. 기존 연수기관들을 재정비하고 신규 연수기관들의 지정관리에 힘써 의사연수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국민 보건의료의 질을 향상과 보건의료질서 유지에 공헌한 공을 인정해 표창을 받게 된 것이다.문혜성 교수는 “기본적인 의사들의 연수교육 관리는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임상적으로 진료 및 연구활동과 학회활동을 지속적으로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문혜성 교수는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이자 로봇수술센터장이다. 지난 해 단일공 로봇 수술인 다빈치SP 수술을 최초로 1000례 달성하며 세계 1위 기록을 세웠다. 이에 국내외 여러 학회에 초청돼 단일공 로봇수술의 시연 및 강의를 진행하는 등 세계적 명의로서 의학 발전을 이끄는 등 활발한 진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앞으로의 임상 활동이 더 기대되는 의료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1/12 17:00
  • 추위에 열 내려고 술 마시다간… 예상치 못한 ‘이 병’ 위험 커져

    추위에 열 내려고 술 마시다간… 예상치 못한 ‘이 병’ 위험 커져

    추운 날씨에 술을 찾는 사람이 종종 있다. 술을 마시면 몸에서 열이 나면서 추위가 덜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오히려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그 이유가 뭘까?실제로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오른다. 몸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분해 과정에서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이때 혈액이 장기가 아닌 피부로 몰리면서 피부가 뜨거워지고 체온이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다시 혈관이 수축하며 체온이 원래대로 돌아온다.문제는 이 과정에서 술이 오히려 저체온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음주 후 오른 체온이 다시 떨어지는 과정에서 체온이 정상 수준보다 낮은 35도 이하가 되면 저체온증에 걸린다. 우리 몸은 뇌의 시상 하부와 중추신경계를 통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술을 마시면 중추신경계가 둔해져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또 알코올이 뇌의 인지기능을 떨어뜨려, 추운 날씨에도 겉옷을 입거나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도 원인이다. 저체온증이 심해지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부정맥이 생겨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온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데, 32~35도가 경도, 28~32도가 중등도, 28도 미만이 중도다. 경도에서는 오한. 과호흡, 혈압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등도에서는 오한은 없어지며 극도의 피로감, 건망증, 기억 상실 등이 나타난다. 중도에서는 반사 기능이 없어지고 호흡을 잘 못 하며 폐에서 피가 나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체온이 계속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따라서 겨울에 음주할 때는 취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술을 마시는 게 가장 좋다. 과음을 하고 추운 장소에서 잠이 드는 것이 저체온증의 가장 위험한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일 과음을 한 사람이 심하게 몸을 떨면서 의식이 없거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저체온증 환자가 발생하면 우선 따뜻한 음료를 마시게 하고, 외투나 담요를 덮어 체온을 높여주는 게 좋다. 만일 환자가 의식이 없는 상황이라면 음료를 제대로 삼키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억지로 음료를 마시게 하지 말고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01/12 17:00
  • 가수 비, 수족냉증 때문에 무조건 '반신욕' 한다… 실제 효과는?​

    가수 비, 수족냉증 때문에 무조건 '반신욕' 한다… 실제 효과는?​

    가수 비(41)가 수족냉증이 있어 증상 완화를 위해 반신욕을 한다고 밝혔다.비는 지난 11일 업로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솜(33), 안재홍(37)과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반신욕을 매일 한다는 이솜의 말에 “너무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비는 자신도 반신욕을 한다고 밝히면서 "저는 약간 수족냉증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반신욕을 무조건 한다"고 말했다. 수족냉증의 원인은 무엇이고, 반신욕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저릿한 통증 동반… 여성에게 많이 발생수족냉증이란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손발이 쉽게 차가워지는 증상을 말한다. 증상이 심하면 저릿한 통증이 나타나며 ▲소화불량 ▲설사 ▲만성피로 ▲식욕 저하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무릎이나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부위에서 냉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더 좋지 않다. 수족냉증과 함께 하복부 냉증이 심하면 ▲월경불순 ▲대하증(질에서 나오는 생리적 분비물, 즉 냉이 많아지는 것) ▲불임 등의 여성 생식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수족냉증은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혈액 순환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4가지다.▷추위=우리 몸은 겨울철 추위 같은 외부 자극을 받으면 혈관이 심하게 수축한다. 이로 인해 신체 말단 혈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손발이 차게 식는다. ▷생리통·생리불순=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있는 여성은 여성호르몬 분비 이상, 생리로 인해 혈액이 부족해진다. 결국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신체 말단의 체온이 잘 떨어진다. 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 출산, 폐경 등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면 신체 말단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줄어들기도 한다.▷탈수=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증가한다.▷동맥경화=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말초혈관까지 피가 잘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냉증이 잘 생긴다. 이 경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혈중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생기는 상태) 등이 동반될 때가 많으며 주로 하체에서 증상이 나타난다.◇몸 전체 따뜻하게 해주고, 야외 활동 후 반신욕평소 수족냉증을 예방‧완화하려면 손발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외출할 땐 체온 유지를 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겨울엔 모자·목도리·장갑 등을 착용하는 게 좋다. 차가운 공기 접촉과 찬물 섭취를 자제하고, 체온을 높여주는 ▲마늘 ▲계피 ▲생강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하면 좋다.야외 활동을 한 후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물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게 좋다. 족욕은 발끝에 모여 있는 피를 온몸으로 퍼지게 해 혈액순환을 돕는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몸을 반만 담그기 때문에 상체의 체온은 낮고 하체의 체온은 높다. 우리 몸은 온도 차를 극복하기 위해 심장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혈류량을 늘린다. 다만, 반신욕을 너무 오래 하면 빈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38~40도 물에 약 20분간 몸을 담그는 정도가 적당하다.만약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원인을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수족냉증은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 검사가 필요하다. 가장 흔한 원인은 혈액 순환 장애지만 말초신경 질환, 갑상선 질환, 류마티스 질환, 경추와 요추의 협착증이나 디스크 등도 수족냉증의 원인 질환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질환을 다 검사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진찰을 통해 의심할 만한 원인부터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1/12 16:52
  • 팜젠사이언스, 코로나+독감A·B 콤보 진단키트 허가 획득

    팜젠사이언스, 코로나+독감A·B 콤보 진단키트 허가 획득

    팜젠사이언스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B형 독감 바이러스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키트인 ‘PHARMGEN COVID/Flu A&B Antigen Combo’의 허가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콤보키트는 호흡기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비인두 면봉 검체에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A형·B형 항원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다. 기존 제품은 서로 다른 두 개의 키트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은 하나의 키트로 코로나19 및 A형·B형 독감의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하나의 면봉으로 1회의 검체 채취를 통해 모든 검사를 수행할 수 있어 사용성이 우수하고 환자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검사 결과를 15분 이내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높은 민감도를 위한 설계로 우수한 임상적 성능이 검증됐다.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출현과 더불어 독감이 크게 유행하면서 국가 방역 차원의 위기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면서 “우수한 성능과 편리성을 갖춘 본 콤보키트를 다수 공급해 조기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장봄이 기자 2024/01/12 15:51
  • 美 오스틴 국방장관, '이 암' 수술로 몰래 입원 들통… 어떤 질환이길래?

    美 오스틴 국방장관, '이 암' 수술로 몰래 입원 들통… 어떤 질환이길래?

    로이드 오스틴(70) 미국 국방부 장관이 전립선암 수술을 받으려 몰래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 국방부는 오스틴 장관이 지난해 12월 22일 전립선암 수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했지만, 수술 후 요로감염 합병증으로 1일 다시 입원해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런데 이 같은 상황을 대통령 등 백악관에 바로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다. 미국 국방부 장관이 겪은 전립선암에 대해 알아본다.◇잔뇨감, 잦은 소변 횟수가 주요 증상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방광 아래쪽 요도를 감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전립선암이다. 전립선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나이와 가족력 등이 위험 요인이고,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암이 증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비만과 고지방 식사 등의 생활 양식이 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종양이 요도를 압박할 정도로 크지 않아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다. 암이 진행되면 종양 크기가 커져 요도를 압박하는데, 이때 ▲배뇨 곤란 ▲잔뇨감 ▲잦은 소변 횟수 ▲하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암이 요도와 방광 안으로 전이된 경우 심하게는 출혈이 발생해 혈뇨가 관찰될 수도 있다. 최근 국내 전립선암 발병률은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2021년 발생한 환자 수가 2017년에 비해 약 45% 증가했다. 늘어난 고령 인구와 서구화된 식생활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저지방·고섬유질 식단이 예방에 도움 전립선암 치료 방법은 크게 ▲호르몬 치료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치료로 나뉜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호르몬 치료는 암이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준다.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았다면 수술로 암을 제거할 수도 있다. 하복부를 절개해 전립선을 없애거나, 최근엔 로봇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면서 합병증을 줄이고 있다. 이 밖에도 방사선 치료와 항암 화학 치료 등이 병행될 수 있다. 전립선암은 일찍 발견한다면 생존율이 100%에 가깝기 때문에 완치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등 진단 기술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식이 요법 개선은 필수적이다. 동물성 지방이 암을 유발할 수 있어 저지방·고섬유질 식단을 권장한다. 다만, 전립선암 치료 후 부작용과 합병증을 주의해야 한다. 전립선 위치 특성상 방광과 요도 괄약근이 인접해 있어 요실금, 발기 부전, 요로 감염 등의 합병증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전립선암은 흔히 뼈로 전이되기 때문에 암이 발견됐다면 뼈 스캔과 X-ray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1/12 15:50
  • 장윤주, 15년째 갑상선기능저하증 고백… "주치의가 걱정해"

    장윤주, 15년째 갑상선기능저하증 고백… "주치의가 걱정해"

    배우 장윤주가 15년 동안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시민덕희' 언론 시사회에서 장윤주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먹은 지 15년이 넘었다”며 “방송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다고 담당 주치의가 나무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녀를 15년 동안 괴롭히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어떤 병일까?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에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병이다. 목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갑상선에서 만들어지는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열과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져 ▲땀이 잘 나고 추위를 잘 느끼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얼굴과 손발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고 ▲말이 느려지고 목소리가 쉬고 ▲소화가 잘 안되고  ▲팔다리가 아프고 근육통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매우 다양하고,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진행돼 갑상선 기능 저하를 초기에 발견하기는 어렵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원인에 따라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나뉜다. 일차성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할 때다. 이 땐 자가 면역성 갑상선염이 주원인이다. 원래 면역체계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해 우리 몸을 보호한다. 하지만 자가면역질환에 걸리면 면역체계가 오히려 신체의 멀쩡한 세포와 장기를 공격한다. 자가 면역 세포들이 갑상선 세포와 효소들을 공격하고 염증을 일으켜 갑상선의 기능을 떨어트리면 일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기는 것이다. 바이러스 감염과 출산 휴유증으로 생기는 갑상선염도 갑상선에 문제를 일으켜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다. 이차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와 연관돼있다. 뇌하수체는 갑상선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을 생산한다. 뇌하수체에 종양이나 감염이 생겨 자극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생산되지 못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도 멈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하면 된다. 다만 대부분 완치는 힘들다. 꾸준히 약을 먹어 정상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호르몬 수치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결과에 따라 복용하는 갑상선 호르몬제의 용량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12 15:46
  •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몸매 관리 위해 ‘이 운동’ 하는 모습 공개… 어떤 효과 있을까?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몸매 관리 위해 ‘이 운동’ 하는 모습 공개… 어떤 효과 있을까?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0일(현지시간) 나오미 캠벨(53)은 자신의 SNS에 요가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실제로 나오미 캠벨은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를 7년 넘게 하고 있다. 요가는 약 50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인도의 전통 수행법이다. 그리고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한 복합적인 심신 수련 방법이다. 요가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다. 요가의 효과를 알아봤다.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생리학과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목, 어깨, 발목 관절 등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양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올리기 등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1/12 15:34
  • “아이돌 성형·다이어트 강요 그만” 서울시의회, ‘청소년 연습생’ 보호조례 의결

    “아이돌 성형·다이어트 강요 그만” 서울시의회, ‘청소년 연습생’ 보호조례 의결

    불안정한 시기를 보내야 하는 청소년 아이돌 연습생과 중도 포기자 등을 서울시가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소년 문화예술인의 권익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달 12월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케이팝(K-POP)이 세계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홍보와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가운데, 국내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매출 규모는 7조 8594억 원(2020년 기준)을 기록하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그간 국내 연예기획사 등록업체 4774개 중 82.3%(3930개)가 서울시에 등록해 영업하는 등 아이돌 발굴과 육성이 대부분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음에도 시 차원에서 연습생의 권익을 보호할 만한 제도적 근거가 없었다.이에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시장은 청소년 문화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학습권, 인격권, 자유권, 수면권, 휴식권 등 기본적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명시했다. 서울시는 성희롱·성폭력, 체중감량·성형 강요 등으로 청소년 아이돌 연습생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위험사례 발견 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심리검사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데뷔에 실패하거나 계약이 만료·해지된 연습생 중도 포기자가 새로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상담도 지원한다.김규남 의원은 “K-POP 열풍으로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아이돌로 성장하기까지의 위험과 불안 요소는 모두 어린 연습생 개인에게 전가됐다”며 “청소년 아이돌 연습생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데뷔 유무를 떠나 안정적인 성장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해림 기자2024/01/12 15:17
  • 식단 ‘이렇게’ 바꿨더니 성욕 늘고 심혈관 건강 개선… 연구결과

    식단 ‘이렇게’ 바꿨더니 성욕 늘고 심혈관 건강 개선… 연구결과

    채식 습관을 지닌 여성은 성욕이 증가하고 심혈관 건강도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음식이 나를 만든다:쌍둥이 실험’에서는 채식이 여성의 성욕,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가 소개됐다.미국 스탠포드대학 크리스토퍼 가드너 박사 연구팀과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 스펙터 교수 연구팀은 생활 습관이 비슷한 일란성 여성 쌍둥이 22쌍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첫 4주 동안 쌍둥이 중 한 명은 육류, 해산물, 유제품 등을 제외한 채식 식단을, 나머지 한 명은 일반 식단을 섭취했다. 이후 기간에는 쌍둥이 모두 음식을 만들거나 직접 구매해 먹었다.연구팀은 성욕 분석을 위해 쌍둥이에게 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고 난 뒤 포르노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 이 실험은 참여자들이 채식하기 전과 식습관을 바꾼 후 8주가 지난 시점까지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성적 흥분 정도는 생식기 온도 측정을 통해 파악했다.실험 결과, 쌍둥이 중 일반 식단을 먹은 참가자는 성욕이 212~288% 증가했고, 채식한 참가자는 371~383%까지 성욕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채소 속 영양 성분이 생식기 혈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다”고 말했다.채식 위주 식단은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심혈관 질환과 채식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인슐린 ▲체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채식했던 참가자들은 지단백 콜레스테롤 평균 수치가 110.7mg/dL에서 95.5mg/dL로 내려갔다. 일반 식단을 섭취한 참가자들은 평균 수치가 118.5mg/dL에서 116.1mg/dL로 떨어졌다. 또한 채식 참가자들의 공복 인슐린이 약 20% 감소하고 체중 역시 약 2kg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성일반전종보 기자2024/01/12 15:15
  • 인하대병원,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인하대병원,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 획득

    인하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인간을 대상으로 또는 인체 유래물 등을 이용해 연구할 때 발생하는 윤리·안전 문제를 심의·지도·감독·교육함으로써 생명윤리와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복지부는 IRB 평가·인증제를 통해 연구기관이 운영하는 기관위원회의 구성과 실적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기관위원회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다.인하대병원은 이번 IRB 평가·인증에서 2개 영역, 5개 범주, 40개의 세부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이로써 국내외 법령을 준수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심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인증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공표일로부터 3년으로 2026년 11월 29일까지다.김헌정 인하대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해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4/01/12 15:13
  • 주변에 흔한 ‘이것’ 유방암 위험 높인다

    주변에 흔한 ‘이것’ 유방암 위험 높인다

    주변 환경과 각종 소비재에서 나오는 9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사일런트 스프링 연구소(미국 환경문제 연구기관)에서 유방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화학물질을 식별하기 위해 미국 정부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데이터베이스는 국제암연구소(IARC), 국립독성프로그램(National Toxicology Program), 미국 환경보호국(EPA),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등에서 가져왔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유방 세포에 존재하는 수용체인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을 더 많이 생성하도록 하는 총 921종의 화학 물질을 찾았다. 그중 90%는 사람들이 식품 및 음료, 살충제, 의약품, 작업장 등에 일반적으로 노출되는 물질이었다.확인된 화학물질의 절반 이상은 세포가 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을 더 많이 만들게 하며, 약 3분의 1은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시켰다. 화학물질 중 420개는 DNA를 손상시키고 호르몬을 교란해 유방암 위험을 더 높였다.연구를 주도한 제니퍼 케이 박사는 “이 연구 결과는 규제 기관과 제조업체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화학물질을 소비자 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더 안전한 대안을 찾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환경 연구 관점(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방암최지우 기자2024/01/12 14:50
  • 고려대 구로병원 서상일 교수,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 구로병원 서상일 교수,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서상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제14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SIN)는 ▲영상의학기기와 신경중재의료기구로 비침습적, 비수술적, 비파괴적으로 뇌혈관질환과 관련 신경계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더 안전한 방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1994년 창립된 학회다.서상일 교수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다"며 "1994년 학회 창립 후 지난 30년 동안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국내 'NeuroIntervention'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학회지의 eSCI 등재 등 우리학회의 학문적 우수성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이어 "회장 임기 기간 학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와 모임을 꾸준히 개선해나가면서 회원들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상일 교수는 1995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거쳐 2005년부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뇌동맥류, 허혈성뇌졸중, 척추혈관 질환 등 뇌혈관 질환에 대한 최소침습적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서교수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이사·부회장, 대한 뇌졸중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였고, 대한영상의학회지 섹션에디터 등 다양한 학회활동과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12 14:38
  • 식약처 "온라인 식·의약 불법유통, 인공지능 기반 감시로 잡는다"

    식약처 "온라인 식·의약 불법유통, 인공지능 기반 감시로 잡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의약품‧마약류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판별해 신속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판매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식품‧의약품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SNS로 청소년·학생들에게 마약류를 판매하기도 해, 식약처는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차단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올해 3억 7500만원을 투자해 ▲마약류 등 판별 알고리즘 개발 ▲검색 방지용 광고 단속 기능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유관기관(플랫폼, SNS 등)에 자동 신속 차단요청 기능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신이슬비 기자 2024/01/12 14:35
  • 도미노 피자, 배달비 무료·포장 40% 할인 이벤트 진행

    도미노 피자, 배달비 무료·포장 40% 할인 이벤트 진행

    세계 배달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 축구팬을 위해 '배달비 Free & 포장 4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5, 20, 25일 3일간 진행한다. 홈페이지, 모바일웹, 어플로 주문하면 프리미엄 피자 포장 40% 할인 쿠폰과 프리미엄 피자 배달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1회 주문할 때 2판까지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포장 할인 쿠폰은 경기 당일 오전 9시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이벤트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달앱 주문은 혜택 적용이 안 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가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도미노피자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12 14:29
  • 레시틴, 구아바잎…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올해 재평가 된다

    레시틴, 구아바잎…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올해 재평가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대두이소플라본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어 있는 원료 8종(대두이소플라본, 구아바잎 추출물, 달맞이꽃종자 추출물, 레시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뮤코다당·단백,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개별인정 받은 원료 1종(콜라겐펩타이드)이다.고시된 원료는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 별도의 인정절차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이 고시한 원료를 말하고, 개별인정 받은 원료는 개별적인 심사를 거쳐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식약처는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재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인정 내용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바나바잎 추출물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규격'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2023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 결과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1/12 14:10
  • 대원제약, 굿네이버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대원제약, 굿네이버스에 성금 3천만 원 전달

    대원제약은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굿워킹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기부금 30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건강 걷기대회인 굿워킹 캠페인은 한 걸음당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대원제약 임직원 400여 명이 두 차례에 걸쳐 참여했다. 대원제약 임직원들은 1, 2차 합산 약 1억 8000만 걸음을 채워 총 3000만 원을 모금했으며, 굿네이버스에 전달된 기부금은 해외 아동을 위한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원제약 백인환 사장은 “전쟁, 난민, 가난 등 국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며 “이번 후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신장봄이 기자2024/01/12 13:51
  •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는 '이 병'… 원인은?

    성기가 바나나처럼 휘는 '이 병'… 원인은?

    50대 남성 A씨는 최근 비뇨기과를 찾았다. 발기되면 음경이 한쪽으로 휘고 참을 수 없는 통증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심각한 음경 만곡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음경 만곡증은 발기할 때, 전후·좌우 상관없이 음경이 휘어지는 병이다. 음경 만곡 현상을 최초로 보고한 프랑스 의사 페이로니의 이름을 따 '페이로니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음경에는 백막이라는 막이 있는데, 백막에 미세한 상처가 나면 면역 반응이 일어나 조직 일부가 굳는다. 이때 굳어진 조직이 음경의 팽창을 방해한다.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은 "풍선의 한쪽이 굳어진 채 바람을 넣으면 굳지 않은 쪽만 늘어나 휘어진다"며 "백막의 일부가 굳으면 음경이 팽창할 때 자연스럽게 휜다"고 말했다. 증상이 심하면 음경이 90도로 꺾이기도 하고 음경 중간이 잘록해지는 모래시계 모양이 되기도 한다.음경 만곡증은 선천적으로 생기는 것과 후천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나뉜다. 태어날 때부터 음경 일부분에 섬유화 조직이 있거나, 좌우 음경 해면체 발달이 불균형하면 자연스레 음경이 휜다. 후천적으로는 과격한 자위행위나 성행위로 백막에 상처를 냈을 때 생긴다. 가끔 별다른 이유나 외상없이도 백막 일부가 섬유화되기도 한다. 음경 만곡증은 초기엔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띈다. 백막 손상은 눈으로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증상이 심해져 성행위를 할 때 삽입이 힘들고, 본인·상대방 모두에게 통증이 생겼을 땐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 원장은 "증상이 경미하면 괜찮지만, 변형된 성기 때문에 성생활 문제나 고통이 생겼다면 치료가 필요하다"며 "성기 모양이 이상해지고 성행위가 힘들어지면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릴 수 있다"고 했다.경미한 수준의 음경 만곡증은 약물요법을 이용한다. 진통소염제로 통증을 줄이고, 음경의 굳어진 부위에 주사를 놓아 상처를 치료한다. 음경만곡증이 심각하면 휘어진 성기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 원장은 "굳은 부위를 제거해 새로운 조직을 이식하는 방법도 있고, 굳지 않은 반대쪽 근막과 백막을 당겨서 곧은 상태로 교정할 수도 있다"며 "다만 반대쪽 백막을 당기면 음경 길이가 조금은 짧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성의학이슬비 기자2024/01/12 13:48
  • 규현, '이 병' 때문에 오른쪽 귀 수술했다 토로… 무슨 일?

    규현, '이 병' 때문에 오른쪽 귀 수술했다 토로… 무슨 일?

    가수 규현(35)이 과거 오른쪽 귀에 생긴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규현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좌우명이 '아파도 참자'였다"며 "(아프면) 싸워서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중이염을 앓았을 때 "(귀에서) 진물 같은 게 나왔다"며 "(고름을) 떼는 게 좀 느낌이 좋았다"고 말했다. 뒤늦게 병원에 갔을 때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건 수술이었다. 규현은 "데뷔한 이후에 귀를 열고 중이염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중이염은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할까?◇귀 통증부터 이명까지… 가장 큰 원인은 감기중이염은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세균성 감염질환이다. 귀는 바깥쪽에서부터 외이, 중이, 내이로 나뉘는데, 그중 중이는 고막과 달팽이관(내이) 사이의 공간을 말한다. 크게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으로 구분한다. 감기 합병증으로 인해 생기는 중이염은 대부분 급성이다.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이 잘 낫지 않아 중이에 고름이 차는 형태를 말하며, 만성 중이염은 고막에 구멍이 생겨 고름이 끊임없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상태를 뜻한다.중이염이 생기면 대표적으로 ▲귀 통증 ▲먹먹함 ▲발열 ▲고름 등이 나타난다. 또 드물게 ▲고막 천공(구멍) ▲청력 저하 ▲이명 등의 후유증도 보인다. 대부분의 중이염은 2~4주 정도 지나면 저절로 회복되지만, 드물게는 뇌수막염, 안면신견마비, 내이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중이염이 의심되면 최대한 빨리 이비인후과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중이염의 원인에는 ▲감기 ▲축농증 ▲알레르기 비염 ▲편도선염 등이 있다. 특히 감기에 걸려 코나 목 안에 번식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장 많다. 또 코를 세게 풀어도 생길 수 있다. 코를 세게 풀면 코 안 압력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콧물이 이관을 타고 역류하는데, 귀로 넘어가면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항생제로 치료 가능하지만 심하면 수술해야급성 중이염은 항생제를 사용해 빨리 치료할 수 있다. 증상에 따라 진통 소염제와 비점막 수축제를 추가로 투여한다. 삼출성 중이염은 항생제 투여 없이 알레르기나 부비동염 등의 동반 여부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등으로 치료한다.다만 ▲약물 치료가 효과가 없을 때 ▲중이염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재발이 잦을 때 ▲심각한 청력 손실·고막 변성 등이 나타날 때는 환기관 삽입술을 쓴다. 환기관 삽입술이란 고막을 절개해 염증을 제거한 후, 절개한 부위에 환기관을 위치시키는 수술이다.중이염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다.▷호흡기 질환 주의=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고, 감기에 걸렸다면 즉시 치료한 후 귀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백신 활용=폐렴구균이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와 같은 백신 접종은 중이염 발생률을 약 43% 감소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면봉 사용 금지=귀에 물이 들어가더라도 무리하게 면봉으로 닦아내선 안 된다. 정말 물을 제거해야 한다면 화장지 끝을 말아서 귀에 넣어주는 방법이 더 적절하다.▷수영 자제=중이염 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수영을 삼가야 한다. 수영장의 오염된 물이 중이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귀질환이해나 기자2024/01/12 13:44
  • 녹십자수의약품, 2024년 맞이 ESG 윤리경영 선포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 2024년 맞이 ESG 윤리경영 선포 [멍멍냥냥]

    녹십자수의약품이 각 사업부문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는 ‘2024 Kick-Off Meeting&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경영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1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수의약품과 관계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2023년 녹십자수의약품의 주요 성과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우수 직원 부서 시상식과 장기근속 시상식, 2024년 사업계획, ESG 윤리경영 선포식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장기근속 시상은 근속연수 30년 차인 정성록 직원이 대표로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녹십자수의약품 김지홍 회장은 “Great Company가 되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승식 대표는 이날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유지해 전년 대비 12.7%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는 동시에 2027년 100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변화관리와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 강화를 강조했다. ESG 윤리경영 선포식에서는 ▲높은 윤리의식과 공정한 직무 수행 ▲협력사와 상호발전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최고의 전문가로 발전하기 위한 자기계발 등을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녹십자수의약품은 1973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동물용 의약품(백신, 화학제)과 R&D 연구개발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1/12 13:37
  • 1931
  • 1932
  • 1933
  • 1934
  • 1935
  • 1936
  • 1937
  • 1938
  • 1939
  • 19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