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ISO/IEC 27017&27018(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27799(의료정보 정보보호)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밝혔다.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는 지난 2022년 7월 국내의료기관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P) 인증을 획득하고 ISO/IEC 27001&27701 인증을 유지해오고 있다.이번에 신규로 획득한 ISO/IEC 27017&27018, 27799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이하 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이하 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이자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국립암센터는 기존에 획득한 ISO/IEC 27001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신규 통제항목 7개(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공유된 책임 등 7개 항목), 의료정보 관련 분야 통제항목 36개(건강 정보 처리 조직 구성 등 36개 항목) 등 총 93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 정보보호 인증 5종을 갖추게 됐다.유기청 국립암센터 정보보호팀장은 "기존에 획득한 ISO/IEC 27001&27701의 인증에 추가로 27017&27018, 27799를 획득함으로써 국가암데이터센터라는 국가적 인프라의 위상에 걸맞는 정보보호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국립암센터의 인증사례가 다른 의료기관 및 타 산업 빅데이터 분야에도 좋은 참고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귀선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장은 "클라우드와 의료정보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해 연구자들이 국가암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암데이터를 한층 더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체계와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2021년 9월 국가암데이터센터로 지정받아 암과 관련된 임상, 유전체, 의료영상, 공공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공개하는 암데이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1/17 14:55
17일 메드트로닉코리아 본사에서 최신 인공췌장 시스템을 주제로 한 교육 세션이 개최됐다.인공췌장은 건강한 췌장의 포도당 조절 기능을 매우 유사하게 모방한 시스템이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펌프를 연결해 췌장 기능을 대신한다.메드트로닉은 1983년 최초의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하고 2006년 세계 최초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가 통합된 시스템을 허가받는 등 당뇨병 관리에 힘을 써왔다.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는 1형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기기다. 1형 당뇨병은 자가 면역에 의해 베타세포가 파괴돼 반드시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한다. 혈당이 오랫동안 잘 관리되지 않으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뿐 아니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를 함께 사용하면 혈당 수치에 맞게 인슐린 주입이 조절돼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1부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재현 교수가 인공췌장 시스템이 필요한 환자, 최신 연구 경향, 해외 치료 가이드라인, 환자의 접근성 향상 등에 대해 강연했다.소아청소년기는 어린이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로 적절한 영양공급과 신체활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아청소년기에 겪는 당뇨병은 성인기에 겪는 당뇨병과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소아청소년의 당화혈색소 목표는 7% 미만이다. 김재현 교수는 “소아청소년기에 겪는 당뇨병은 혈당 관리의 주체가 본인이 아닌 부모인 경우가 많다”며 “추후 부모에서 본인으로 관리 주체가 옮겨가는 만큼 적절한 교육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1형 당뇨병을 겪는 소아청소년과 성인은 혈당 변동이 크고 저혈당 위험이 높다. 따라서 혈당 변화 속도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김재현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펌프 등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70% 이상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말하며 7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김재현 교수는 “TIR을 10% 증가시키면 당화혈색소를 0.6~0.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당뇨병학회에서는 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자동 인슐린 주입 시스템(연속혈당측정기 및 인슐린 펌프)을 활용하라고 권고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해 인슐린 펌프 치료율이 현저하게 낮다. 김재현 교수는 “인슐린 펌프 치료에 대한 합리적인 행위 수가 신설과 기존 요양비의 요양 급여로의 전환, 요양비 지원 연령 확대 등 사회적, 정책적 지원이 개선돼 활용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부에서는 메드트로닉에서 최신 인공췌장 시스템에 대한 설명 및 시연이 있었다. 인슐린 펌프는 현재 저혈당 방지, 주입되는 인슐린 자동 조절 등 혈당 예측 알고리즘이 가능하다. 메드트로닉의 가장 진보된 인슐린 펌프인 미니메드 780G는 휴대폰 앱 블루투스로 모니터링, 5분마다 연속혈당측정, TIR 70% 이상으로 머무를 수 있게 자동 조절하는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이 마주하는 일상적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에 필요한 인공췌장 시스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폐암 중 비교적 드문 암종인 ‘점액성 선암(Mucinous Adenocarcinoma)’ 환자가 폐 절제 수술 뒤 재발했을 때, 재발 병변에 대한 국소 치료를 시행 받은 후에는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조종호 교수(교신저자), 병리과 황수현 교수 연구팀은 점액성 폐 선암의 재발 패턴과 생존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18년까지 폐암 중 ‘점액성 선암’으로 근치적 폐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403명을 분석하였다. 특히 재발 패턴을 단독 폐 재발, 다발성 폐 재발, 폐를 벗어난 재발 3가지로 분류해, 재발 패턴과 재발 병변에 대한 치료 방식에 따른 임상병리학적 특성, 생존율, 재발 후 생존율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점액성 선암으로 폐 절제 수술을 받은 403명의 환자 중 91명(22.6%)에서 암의 재발이 발견되었으며, 그중 18명은 폐 단독 재발, 37명은 다발성 폐 재발, 그리고 36명은 폐를 벗어난 재발로 확인됐다. 폐 단독 재발환자들의 경우 최초 수술과 재발 시점까지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게 관찰되었으며, 5년 생존율 88.5%로 좋은 예후를 보였다. 반면, 다발성 폐 재발환자와 폐를 벗어난 재발환자들의 경우 각각 41.5%와 22.9%의 5년 생존율을 보였다.치료 방법에 따른 재발환자의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 폐 점액성 선암의 재발 후 수술 혹은 방사선 치료로 정의되는 ‘국소 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4.1%,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2.6%,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 단독 및 다발성 폐 재발한 암 병변인 폐에 국한된 재발 암에 대해서 ‘국소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86.3%로 좋은 예후를 보이는 것을 확인됐다.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중앙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는 “점액성 폐 선암이 재발한 환자는 재발 패턴에 따라 다른 예후를 보였는데,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폐 재발환자는 양호한 예후를 보여 절제 가능한 폐 재발환자에 대한 국소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윤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가 폐암 중 희귀하다고 알려진 점액성 선암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수술 후 감시체계를 수립하고,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로서 그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외과종양학회 공식 저널인 ‘외과임상종양학회연보(Annals of Surgical Oncology)’ 최근 게재됐다.
잠에서 깨거나 집중하기 위해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청소년이 많다. 그런데 과도한 에너지 음료 섭취는 ADHD, 섭식장애, 자살 충동 등 청소년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250mL 기준 80.2mg이다. 100mL로 환산하면 32.08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정부는 어린이‧청소년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 권장량을 체중 1kg당 2.5mg이하로 정하고 있다. 50kg, 60kg의 청소년의 경우 하루에 각각 125mg, 150mg 이하로 마셔야 한다.청소년이 에너지 음료 두 캔만 마셔도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 권장량을 뛰어넘을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에너지 음료는 한 캔(250~355mL)에 60~100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제품별로 카페인 함유량을 봤을 때 몬스터에너지(355mL)는 100mg, 핫식스(250mL)는 60mg, 레드불(250mL)은 62.8mg이다. 하루 권장량을 넘지 않으려면 몬스터에너지는 최대 한 캔 반, 핫식스와 레드불은 두 캔까지만 먹어야 한다.2020년 식품안전정보원이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가 하루 동안 고카페인 음료 3병 이상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청소년의 에너지 음료 섭취는 우울증과 ADHD 등 정신 건강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영국 뉴캐슬 대학 셸리너 비즈램 박사의 연구 결과, 청소년기 에너지 음료 섭취는 ▲수면 부족 ▲고혈압 ▲높은 체질량 지수 ▲심장 두근거림 ▲치아 문제 등 신체 건강을 비롯해 ▲우울증 ▲불안 ▲ADHD ▲섭식장애 ▲자살 충동 증가 등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불법 약물 복용 ▲음주 ▲폭행 ▲무면허 운전 등 위험한 행동을 할 가능성도 높였다.나라별로 청소년 에너지 음료 섭취에 대한 규제가 있다. 한국은 2018년 9월 14일부터 초·중·고교 내 매점·자판기에서 에너지 음료를 포함한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를 할 수 없게 됐다. 영국은 2018년부터 주요 슈퍼마켓에서 1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에너지 음료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식품 기준 코드 2.6.4’에 따라 에너지 음료 1L당 최대 320mg의 카페인을 포함할 수 있다.
이중턱은 턱선이 없어 보여 답답한 인상을 주고 노안으로 보이게 한다. 특히 마른 몸임에도 불구하고 턱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주변 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 이중턱의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근육 탄력 저하중장년층이라면 얼굴 근육 탄력이 떨어진 게 턱살의 원인일 수 있다. 지방세포와 근육이 노화하면서 이완돼 중력 방향인 아래로 살이 처져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턱살은 그대로 있을 수 있다. 이땐 스트레칭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허리와 목을 곧게 편 상태에서 머리를 뒤로 젖힌다. 입술을 10초간 쭉 내밀었다가 고개를 천천히 내린다. 턱살 제거는 물론 얼굴과 목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턱살이 심하지 않다면 꾸준한 지압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눈썹 위, 눈 아래, 콧방울 옆, 입술 끝, 볼 중앙 광대뼈 아래, 귀 옆 등을 양쪽 중지 끝으로 꾹꾹 눌러주면 된다. 아침저녁으로 거울을 보면서 각 부위를 10~20회 반복해 눌러준다.◇유전적 원인턱 뼈 구조가 원인일 수도 있다. 아래턱이 위턱보다 심하게 작은 ‘무턱’이 대표적이다. 무턱일 경우 옆에서 봤을 때 아래턱이 위턱보다 작고 뒤로 들어가 있다. 턱살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 또한 특징으로, 턱이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형태를 띠고 체중과 상관없이 유독 턱살이 많다면 턱 뼈 이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아래턱이 뒤로 들어간 정도가 심해 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고 음식을 씹기 어렵다면 교정술을 고려해야 한다.◇침샘비대증침샘 중 턱밑샘이 자극돼 부어도 이중턱이 생길 수 있다. 침이 밖으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침샘이 부어오른 침샘비대증으로, 과식, 음주·흡연,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 등이 원인이다. 귀밑샘이 비대해지면 귀 앞쪽부터 아래까지 넓게 붓고, 턱밑샘이 부어오르면 목 양쪽 살이 찐 것처럼 보인다. 침샘비대증을 방치하면 목을 지나가는 혈관까지 누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거북목의외로 목뼈가 변형되면서 턱살이 많아지기도 한다. 거북목 증후군으로 인해 목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턱 아래 근육이 약해지고 지방이 축적돼 턱살이 많이 찐 것처럼 보인다. 거북목이 만성화되면 목 길이가 짧아지고 폭은 넓어져 이중 턱이 심해질 수도 있다. 거북복은 잘못된 자세가 원인이다. 잘못된 자세만 고쳐도 거북목, 더 나아가 이중턱을 완화할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화면이 시선보다 15~30도 낮은 곳에 머물도록 모니터 위치를 조정하고, 60~80cm 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앉을 때는 등과 허리를 펴야 하며, 주기적인 목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와 유방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복합제제만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상계백병원 외과 곽금희 교수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는 2002년부터 2019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와 유방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대상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40세 이상의 폐경기 여성 120만 명이었다.연구 결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토겐이 모두 함유된 한 알로 이루어진 복합제제를 복용한 여성에서 유방암 위험이 증가했다. 위험비(HR)는 1.439로,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를 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복합제제를 복용한 그룹에서 유방암 발생 위험이 43.9%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티볼론, 경구 에스트로겐, 국소 에스트로겐을 처방받은 여성에서는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이 연구 결과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게스토겐이 유방암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다. 흥미로운 점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이 한 알로 정제된 복합제제를 복용한 여성에서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였지만 복합제제가 아닌 에스트로겐 제제와 프로게스토겐 제제를 각각 처방받은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곽금희 교수는 "국내에서 프로게스토겐 단일제제로 처방되는 약품 중에는 상대적으로 유방암 위험이 낮은 약품이 포함돼있고, 프로게스토겐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유방암 위험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다양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제제 중 어느 약제가 유방암 위험과 관련이 있는지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육진성 교수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를 복용할 때 유방암 위험을 걱정하는 환자가 많지만,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 종류에 따라 유방암 위험이 다르고, 유방암 발생률도 매우 낮은 편"이라며 "또한, 실제 유방암으로 진행돼도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를 사용했던 유방암 여성은 생존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폐경기 여성들이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를 선택할 때 이러한 연구 결과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내분비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Endocrinology)' 최신판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