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소아암 환아 가족, 뮤지컬 관람하세요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뮤지컬로 초청합니다. 1월 31일, 2월 1일 두 번 공연하는데요. 1월 31일은 대스타 슈퍼클로를 만나 재미를 찾아 떠나는 내용의 ‘슈퍼클로젯’, 2월 1일은 공룡과 모험을 찾아 떠나는 내용의 ‘공룡이 살아있다’가 준비돼 있습니다. 두 공연은 오후 2시 각각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와 국립중앙박물관 4층 극장 ‘용’(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되며, 두 공연 중 한 개에만 지원 가능합니다. 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습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6261-7665)를 통해 가능합니다.‘암 완치자 사례 공모전’ 참여하세요콘텐츠 제작 및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적 기업 스탬피플협동조합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4 제로암과 함께하는 암 완치자 사례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암을 완치한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암 극복과 관련된 주제의 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작품은 1월 21일까지 구글폼(url.kr/ns7obj) 또는 이메일(zeroam@goodcontest.c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1인에게는 사례금과 100만원 상당의 인터뷰 영상 제작 기회를 드립니다. 문의사항은 070-8865-1332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암 환자를 위한 사회 복지 정보’ 강좌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사회 복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2월 22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모집합니다. 상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43)을 통해 가능합니다.설맞이 ‘아이싱 쿠키’ 만들어요금융결제원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4 설맞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 ‘아이싱 쿠키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각 연령별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4~9세 소아암 환자는 2월 7일 오후 3시에, 10~18세 소아암 환자는 2월 8일 오후 4시 30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됩니다. 소아암 환자와 가족 4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월 26일까지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62-453-8672)를 통해 가능합니다.경남 거창군, 난소암 검진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난소암 건강 검진을 지원합니다. 거창군에 거주하는 40~70세 여성이 대상입니다. 초음파 검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150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합니다. 희망하는 분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에 방문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055-940-8350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습니다.강릉아산병원, 최신형 PET-CT 도입강릉아산병원이 암 진단 능력 강화를 위해 최신형 PET-CT ‘GE Discovery MI’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GE Discovery MI는 암세포의 정밀한 위치와 확산 상태를 고해상도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반응 등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검사 시 환자 몸에 주입하는 방사성 의약품 양을 최소로 적게 사용해 환자의 피폭선량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아픈 의사, 다시 가운을 입다’가 출간됐습니다(메디치미디어 刊).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김선민 전문의가 펴냈습니다. 담관낭종, 대장암 3기를 진단 받은 후 겪은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1/19 08:50
‘갈레트’는 프랑스에서 디저트나 브런치 메뉴로 주로 먹는 요리입니다. 밀가루를 얇게 부쳐 만든 크레프 위에 다양한 재료를 얹어 만드는데요. 당뇨 환자도 먹기 좋은 맞춤형 레시피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애호박 계란 갈레트밀가루 대신 달걀물로 크레프 만들었습니다. 익힌 채소의 달달함과 계란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맛있고 건강합니다.뭐가 달라?단백질 듬뿍 달걀달걀은 단백질, 지방, 무기질, 각종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영양식품입니다. 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이 약 3.5g 함유돼 당뇨병 환자의 근육 형성을 돕습니다. 근육은 체내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으로, 근육량 증가는 자연스럽게 혈당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단백질 섭취 효과를 높이려면 달걀을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잘 기능해 체내에 잘 흡수됩니다. 달걀을 완전히 익혀 먹으면 단백질 섭취율이 91%고, 날로 먹으면 52%라는 보고가 있습니다.익힐수록 건강한 애호박부드럽고 단맛이 특징인 애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노화 방지, 피부 손상을 막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열량이 100g당 38kcal로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조리법대로 기름에 익혀 먹으면 비타민A를 비롯한 지용성 비타민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집니다. 애호박은 표면이 고르고 흠집이 없으며 연녹색이 선명하고 광택이 있는 게 신선합니다.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고 크기가 균일한 애호박을 고르면 됩니다.혈액 청소부,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벽을 보호합니다. 일반 토마토와 영양 구성이 비슷하지만, 함량은 훨씬 높습니다. 비타민A 함량이 두 배 이상 높고 철분, 칼슘, 아연 등 함유량도 더 많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더 좋습니다.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을 비롯한 지용성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됩니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의하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달걀 3개, 애호박 1/2개, 양파 1/4개, 방울토마토 10개,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후춧가루 약간1. 애호박은 원형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 한다.2. 양파는 채를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낸 뒤 양파를 볶는다.4. 양파를 건져내고 중간 불에서 애호박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5. 달걀 2개를 그릇에 풀고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6. 익은 애호박을 듬성듬성 놓고, 약불로 줄인 뒤 5의 달걀 물을 고루 붓는다.7. 양파와 방울토마토를 6 가운데에 올리고 모서리 면을 살짝 접어 네모 모양을 만든다.8. 가운데에 달걀 1개를 깨 얹고, 기호에 맞게(반숙 또는 완숙) 익으면 그릇에 담아낸다.
올 겨울은 독감과 코로나19, RSV 바이러스 환자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트리플데믹’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호흡기 질환의 여파로 기침 증상이 낫지 않는 경우가 있다. 최근, 미국 가정의학과 휘트니 하디 박사가 ‘폭스 뉴스(FOX NEWS)’에 올바른 기침 증상 관리법을 공유했다.기침은 폐의 과도한 수분이나 이물질, 감염 등에 반응하는 자연스러운 반사 현상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의하면, 자극 물질이 목구멍이나 기도를 간지럽히면 뇌가 가슴 근육에 기침하라는 신호를 보내 몸에서 이를 배출한다. 이렇듯 기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폐를 자극해 더 많은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 잦은 기침은 수면장애, 현기증, 두통, 구토, 실신, 흉통, 심지어 갈비뼈가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기침은 크게 급성 기침과 만성 기침으로 나뉜다. 급성 기침은 3주에서 8주 정도 지속되며 독감, 폐렴 등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발생한다. 하디 박사는 “급성 기침은 간혹 감염 증상이 사라진 후 최대 3주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요 클리닉 리즈 허스테드 박사는 “바이러스성 질병과 관련된 대부분의 기침은 추가 치료 없이 저절로 낫는다”고 말했다. 감염 외에 연기, 먼지, 화학물질 등 폐를 자극하는 요인들도 급성 기침의 원인이다.미국 폐 협회에 의하면,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만성 기침으로 분류된다. 천식, 위식도 역류질환, 폐암, 심부전 등은 만성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다. 기저질환이 없는데 기침이 8주 이상 지속되면 원인 진단을 위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심한 기침과 함께 발열, 호흡 곤란, 쌕쌕거리는 증상을 동반한 경우에도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기침과 함께 ▲짙은 녹색 분비물 ▲피를 동반한 가래 ▲오한 ▲식은땀 ▲체중 감소 증상이 나타나면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위험 신호다.하디 박사는 “급성 기침을 완화할 때 처방전이 필요 없는 타이레놀 등을 복용해도 안전하다”며 “만성 기침 등 증상이 심할 때는 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기적으로 새치 염색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염색약에는 수천 개의 화학성분이 들어 있어, 염색을 자주 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염색, 자주 해도 괜찮은 걸까?◇염색약 PPD 성분, 점막 자극·알레르기 유발해염색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성분은 파라-페닐레디아민(PPD) 성분이다. PPD는 염색을 빠르고 선명하게 진행하도록 해주나 부작용도 있다. PPD는 점막을 자극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염색할 때 눈이 시리거나 따끔한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염색약 성분이 각막과 눈 점막에 자극을 주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각막 상피가 약해져 있는 당뇨병 환자, 헤르페스 각막염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염색에 주의해야 한다.그렇다면 머리 염색이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안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염색약이 각막을 자극해 시력에 일시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장기적인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머리 염색을 몇 번 한다고 해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렇지만 각막 손상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안경이나 고글로 눈을 가리는 것을 권장한다.◇염색 48시간 전, 팔 안쪽이나 귀 뒤쪽 발라보기PPD는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한다. 염색 도중 두피나 얼굴에 가려움증, 두드러기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염색을 하거나, 염색약을 바꿀 경우 사용 전 피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염색하기 48시간 전에 팔의 안쪽이나 귀 뒤쪽에 동전 크기만큼의 염색약을 바른 뒤 반응을 확인한다. 두드러기나 발진이 나타났다면 염색약 사용을 중단한다.◇암 연관성 입증 연구 있는 건 사실, 3~4개월 이상 간격이 최선한편, 머리 염색을 하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염색약과 암과의 관련성을 다룬 연구가 여럿 있다. 방광암의 경우 일찍이 역학연구를 통해 염색약과의 관련성이 나타났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에서는 1514명의 방광암 환자와 1514명의 일반인을 조사한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한 번 일 년 이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15년 이상을 같은 빈도로 사용한 여성은 3배 높았다. 학계는 염색약 속 PPD 성분이 대사되면서 방광에 머물며 방광세포에 변이를 유발하고,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방광암의 가장 확실한 원인은 흡연이다. 흡연자라면 염색을 자제해야 한다.유방암·난소암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오스트리아 빈 의대 연구팀은 미국인 약 11만72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암 발생·사망 여부와 염색약에 노출된 상태·기간·빈도를 36년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염색약을 사용한 기간과 횟수가 많으면 다른 암과 달리 유방암·난소암은 발병할 가능성이 있었다. 연구팀은 염색약의 화학물질이 에스트로겐 분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정기적으로 염색약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암 저널에 게재됐다.그렇다면 염색을 가끔 해도 암 발생률이 높아질까? 다양한 연구들이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결론을 내리긴 어렵다. 노출 기간, 염색 약의 종류 등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염색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염색이 불가피한 경우라면 현재로선 건강에 유해한 PP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 있는 염색약을 골라, 띄엄띄엄 쓰는 게 최선이다. 영국 연구에 따르면 1년에 6회 이상 염색을 하면 유방암 위험이 커진다. 염색은 최소 3~4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