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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절로 부은 줄 알았는데"… 결국 손가락 절단한 20대 女, 원인은 종양?

    "골절로 부은 줄 알았는데"… 결국 손가락 절단한 20대 女, 원인은 종양?

    손가락 관절에 종양이 자라 결국 손가락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은 미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1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뉴욕에 사는 나탈리 가르시아(29)는 어느 날 잠에서 깼을 때 중지(가운뎃손가락)를 움직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2~3일 후 손가락이 붓기 시작하자 나탈리는 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의사는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생겼으니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으라고 권했다. 이에 그는 정형외과를 찾아가 더 정밀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나탈리는 손가락뼈와 관절에 건활막거대세포증이라는 양성 종양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나탈리는 종양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한 달 만에 종양이 재발해 손가락이 다시 부었다. 재수술을 받고 약물을 복용하는 등 치료에 힘썼지만, 종양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초반에는 줄어드나 싶더니만 잠깐 약물을 복용하지 못하자 종양이 순식간에 자라났다. 종양의 크기 때문에 손가락도 완전히 구부러졌다. 나탈리는 결국 손가락 절단 수술을 결정했다. 그는 "손가락을 잃은 아픔은 크지만, 나로서는 최선이었다"고 말했다. 나탈리 손가락에 자라난 건활막거대세포종(TSGCT)은 활액성 세포(활막·활액낭·관절)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크게 ▲국소형 ▲미만형으로 나뉜다. 국소형은 손가락이나 손목뼈와 같은 소관절에 주로 발생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증가하는 무통성 종괴(종기)다. 미만형은 무릎이나 발 등 비교적 큰 관절을 침범하며 크기가 크고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중년·여성에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종양이 커지면서 신경을 누르면 통증을 느끼거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드물게 종양이 커지면서 주위 뼈까지 침범해 골절을 일으키기도 한다. 건활막거대세포종은 자기공명영상(MRI)로 진단한다. 초기 치료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그 외에 방사선적 처치 등도 보조요법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종양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재발한다는 보고가 있어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6/21 14:37
  • 미자, 일주일 만에 3.7kg 급증 뱃살 공개… '요요' 막는 최선의 방법은?

    미자, 일주일 만에 3.7kg 급증 뱃살 공개… '요요' 막는 최선의 방법은?

    개그맨 미자(39)가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다시 3.7kg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다시 돌아온 감량기! +3.7kg... 미루고 미뤘지만 더는 안 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자는 직접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가 53.1kg을 공개했다. 또한 미자는 "특히 저는 살이 배 쪽에 몰리는 타입이라 뱃살, 옆구리살이 장난 아니다"며 "일주일 만에 3.7kg이 쪘다"고 말했다. 특히 확 늘어난 뱃살과 옆구리살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지난 2월 미자는 6일 만에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가 있다. 미자처럼 체중 감량 후 원래대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살찌는 체질로 변할 수도 요요현상을 자주 겪다 보면 쉽게 살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후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한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당뇨병 발생 위험 높아져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이 반복되면 몸에 있던 근육은 빠지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우게 된다. 체지방량이 많아지는 것인데, 그러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고 당뇨병 위험도 커진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파악됐다.◇최소 6개월에 걸쳐 체중 감량을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6/21 14:28
  • 폭염에 ‘워터파크’ 10만명 방문, 인기 폭발이지만… 부상 예방하려면?

    폭염에 ‘워터파크’ 10만명 방문, 인기 폭발이지만… 부상 예방하려면?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국내 대표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에버랜드는 지난 20일 캐리비안 베이에 이달에만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이른 폭염과 물놀이 인파 증가로 물놀이 시설 추가 오픈 일정도 예정보다 최대 3주가량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다. 더운 여름에는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워터파크에서는 여러 부상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뛰어다니다가 미끄러지면 꼬리뼈·허리 부상 위험워터파크 바닥은 미끄러울 때가 많아 낙상사고가 생기기 쉽다. 미끄러운 바닥이나 계단을 뛰어다니다가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게 되면 꼬리뼈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허리 통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젖은 바닥에서 높은 굽의 신발을 신거나 뛰어다니면 부상 위험이 더욱 커진다. 따라서 워터파크에서는 통풍이 잘되고 건조가 빠른 아쿠아슈즈나 미끄럼을 방지해줄 수 있는 기능성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슬리퍼나 쪼리 등은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게 좋다.◇엎드려서 워터슬라이드 타면 척추 다칠 수도워터파크의 대표 놀이기구인 워터슬라이드는 잘못 탔을 때 목과 허리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엎드려서 타면 목과 허리에 부담을 줘 위험하다. 게다가 가속도가 붙은 놀이기구 특성상 탑승 중 척추 내 압력이 증가해 허리가 삘 수 있다. 또한, 착지 지점에서 턱이 충격을 받아 목관절도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부상을 피하기 위해선 워터슬라이드를 타기 전에 허리와 목, 손목 등을 골고루 스트레칭하고,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내려오는 형태로 만들어진 워터슬라이드를 탑승할 땐 옆 사람과 부딪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목디스크 있으면 대형 파도풀 피해야평소 목 통증이 있거나, 목디스크 환자라면 워터파크 대형 파도풀을 주의해야 한다. 인공파도는 1천톤 정도 되는 대용량의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만들어진다. 2~3m 정도 높이의 인공파도를 목에 직접적으로 맞으면 목을 삐끗할 수 있다. 실제로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닥친 파도를 피하지 못해 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한 사례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6/21 14:22
  • 무더위 날리는 콩국수, 살 빼야 한다면 ‘이렇게’ 드세요

    무더위 날리는 콩국수, 살 빼야 한다면 ‘이렇게’ 드세요

    콩국수는 여름철 별미 중 하나다. 콩국수는 콩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만든 국물에 면을 말아 먹는 국수 요리다. 얼음을 띄워서 먹으면 무더위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콩국수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콩의 이소플라본 성분이 암세포 분열과 소멸을 촉진시킨다. 또 콩에 함유된 레시틴, 식이섬유 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도 콩은 ‘대두’라 한다. 대두는 달거나 짜고 성질이 평해 오장을 보하고 십이경락의 순환을 돕는다. 콩의 효능은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다. 콩이 울화 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콩으로 만든 효능을 먹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콩물은 콩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콩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은 삶았을 때 증가하기 때문이다.다만 여름철 콩국수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콩국수는 만드는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고, 단백질이 풍부해 세균이 증식‧부패하기 쉽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콩국수는 샐러드와 김밥과 함께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품군으로 분류한 바 있다. 실제로 식중독균은 섭씨 35도에서 2~3시간 만에 100배, 4~7시간이 지나면 1만 배까지 증가한다. 따라서 콩국수는 조리를 마친 후 곧바로 섭취하는 게 안전하다.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바로 먹지 못한다면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 한편 보통 콩국수 1인분은 500kcal로 보통 한 끼 식사의 700kcal보다 열량이 적은 편이다. 다만 다이어트 중 이보다 더 적은 열량을 섭취하려면 밀가루국수 대신 메밀국수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 콩국수에는 비타민C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이 등의 채소를 곁들이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6/21 13:40
  • M자형 탈모, O자형 탈모… 사람마다 머리 빠지는 모양 다른 이유는?

    M자형 탈모, O자형 탈모… 사람마다 머리 빠지는 모양 다른 이유는?

    탈모는 M자형 탈모(이마선), O자형 탈모(정수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성별에 따라, 사람에 따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상은 제각각인데, 이렇게 탈모는 왜 다르게 생기는 것일까?◇남성호르몬 증가해 탈모 발생우선 탈모는 크게 흉터가 생기는 흉터형성탈모와 흉터가 없는 비흉터형성탈모로 나뉜다. 머리카락이 줄어들어 고민인 경우는 보통 비흉터형성 탈모 중 안드로겐탈모에 속한다. 안드로겐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활성화로 인해 생기는 탈모를 말한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안드로겐탈모가 있으면 모발 성장이 느려지면서 소형화가 서서히 일어나 모발 수가 줄어든다”며 “이게 남성에게 나타나면 남성형 탈모, 여성에게는 여성형 탈모라고 불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마선 후퇴하는 남성형, 정수리에서 머리카락 줄어드는 여성형남성형 탈모는 보통 사춘기 이후부터 전두부(앞머리)의 양측 이마선(M자)과 정수리에서 시작한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진행될 때가 많다. 여성형 탈모는 보통 20대 중반부터 시작해 나이 들수록 발생 빈도가 늘어난다. 남성형 탈모와 달리 이마선은 유지되고, 정수리에서 나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이석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초기에 앞머리가 줄어들면서 이마선이 후퇴해 M자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며 “앞머리 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독립적으로 진행되거나 함께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남성이 여성형 탈모, 여성이 남성형 탈모 겪기도다만, 남성형 탈모가 무조건 남성에게만 나타나고, 여성형 탈모가 무조건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임이석 원장은 “각 성별에 흔하게 나타나서 그렇게 불리는 것”이라며 “엄밀히 따지면 안드로겐 호르몬과 관련된 탈모질환이어서 ‘안드로겐탈모’로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원장은 “남성에게서 여성형 탈모가, 여성에게서 남성형 탈모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탈모 모양도 제각각인 것”이라고 말했다.◇정수리 모발 확인하면 미리 알아차릴 수 있어탈모를 알아차리고 싶다면 우선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를 확인하는 게 좋다. 임이석 원장은 “일반적으로 정상 성인 기준 하루 동안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는 50~100개”라며 “이 이상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족력이 있으면 탈모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 임 원장은 “고개를 숙여 정수리 모발도 확인해야 한다”며 “모발 상태가 이상해서 탈모가 의심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안드로겐탈모는 안드로겐 작용 때문에 발생해서 특별한 생활 습관 교정보다는 스스로 탈모를 알아차렸을 때 빨리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임 원장은 “물론 잦은 다이어트, 염색·파마는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06/21 13:39
  • [의학칼럼] 허리 아픈데 휴가 떠날 수 있을까? 빠른 치료법은…

    [의학칼럼] 허리 아픈데 휴가 떠날 수 있을까? 빠른 치료법은…

    본격적인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면서 가족, 친구, 연인과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기분 좋게 휴가를 다녀오고 싶은데, 평소 허리 통증이 있다면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고민이 된다. 지금도 아픈데 과연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실제 무릎과 허리 통증은 휴가지에서 이동에 발목을 잡는 가장 큰 문제다. 척추 환자들은 휴가지에서 차로 이동하는 것도 부담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담을 위해 진료실을 찾게 된다. 척추 질환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된다. 심각한 마비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급하게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경우는 드물다. 평소 허리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정도라면 허리 신전자세 유지와 운동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검사 및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진단 후 자가 치료가 가능한 정도라면 이후 꾸준한 운동과 자세 교정이 주요 치료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정도면 휴가는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자가 관리로 개선될 여지가 없을 정도의 척추질환과 그로 인한 통증은 우선 비수술 치료를 받게 된다. 운동을 해도 아픈 경우, 밤에 통증으로 자주 깨는 경우, 허리 숙이는 것이 부담되어 세면 동작도 불편한 경우가 그렇다. 휴가 계획이 있다면 되도록이면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자가 관리가 가능한 정도로 통증 개선을 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가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치료와 신경성형술 같은 시술이다. 이러한 비수술 치료는 보통 1달 이내로 치료가 완료되고 이후에는 자가 관리가 가능할 정도로 치료 기간이 짧다. 절개 부위가 없으니 소독을 할 필요가 없고 입원치료도 필요하지 않다. 경과가 좋다면 1달 이후에는 휴가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적어도 3개월은 휴가 계획을 미루는 것이 좋다. 수술 종류에 따라, 휴가지나 휴가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3개월 후에는 대부분의 경우 통원치료까지 완료된다. 수술적 치료 중 양방향 내시경 치료는 회복 기간이 짧은 치료에 속한다. 입원 기간이 짧고 직장 복귀도 빨라 수술 중 최단 시간에 치료 전과 같은 정도의 운동과 일이 가능하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 후 1달이 지났다면 보조기 착용 기간도 지나므로 보조기에 의존하거나 휠체어를 탈 일은 없다.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잡아도 무난하다.환자마다 진단과 치료가 다르듯 예후도 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소견은 빨리 진단받고 치료할수록 경과가 좋다는 점이다. 휴가를 위해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척추 건강은 빠른 치료와 자가 관리가 예후에 가장 크게 작용하고 후유증과 합병증이 적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이 칼럼은 새움병원 이한일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새움병원 이한일 원장(신경외과 전문의)2024/06/21 13:15
  • 한혜진, “2주 만에 10kg 감량 쉽다”… 그가 강조한 살 빼는 방법은?

    한혜진, “2주 만에 10kg 감량 쉽다”… 그가 강조한 살 빼는 방법은?

    모델 한혜진(41)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지난 20일 공개된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편-내편하자3’에서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 방송에서 다이어트 중에 주변에서 자꾸만 먹으라고 부추긴다는 사연자의 말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사람을 만난다고요?”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한혜진은 “나한테 붙여 주면 2주 만에 10kg 뺄 수 있다”며 자신만의 식사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일단 몇 시에 자든 6시 전에 모든 곡기를 끊는다. 12시쯤 잠에 들 시간이 되면 그때부터 꼬르륵 소리가 난다”며 “처음에는 잠이 안 오겠지만 매일 하게 되면 몸이 익숙해져서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는다. 아침에 보면 배가 납작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특히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여 더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6/21 13:00
  • 최화정, 건강 생각한 '쌈밥' 레시피 공개… 들어가는 나물 3가지는?

    최화정, 건강 생각한 '쌈밥' 레시피 공개… 들어가는 나물 3가지는?

    방송인 최화정(63)이 건강한 쌈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피크닉 가려고 잔칫상을 싸는 최화정의 황제 도시락 (찌라시스시, 쌈밥, 한국식 수박 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쌈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화정은 건강을 생각해 카무트를 섞어 밥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카무트가 들어 있으면 씹히는 식감이 엄청 좋다"고 말했다. 이어 명이, 곰취, 머위에 밥을 돌돌 말아 쌈밥을 만들었다. 최화정이 만든 쌈밥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 ▷카무트=고대 이집트어로 '밀'을 뜻하는 카무트는 메소포타미아 호라산 일대가 원산지로 추정돼 '호라산 밀'이라고도 불린다. 카무트는 밀의 일종이지만 크기가 밀의 세 배에 달한다. 카무트는 비타민B군과 오메가3,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각종 건강 효과가 있다. 카무트 속 풍부한 셀레늄은 항산화 효과가 있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 또 카무트는 같은 양의 현미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세 배 이상 높다. 따라서 변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이는 혈당 안정에 도움을 주고 혈관과 심장 건강 개선에도 좋다. ▷명이나물=명이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 미백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명이나물에는 섬유질과 비타민A도 들어있어 장운동을 도와 독성 물질을 배출하며, 눈 건강에도 좋다. 또한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으며 ▲체내 비타민B 흡수 촉진 ▲항혈전 작용 ▲혈당·콜레스테롤 조절과 같은 효능도 낸다. 명이나물은 주로 장아찌로 먹으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곰취= 곰취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식물이다. 국화과 식물 중 식용하는 것에 '취' 자를 붙이는데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 곰취로 불리게 됐다. 곰취는 비타민 K1, 엽산,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곰취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더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곰취는 어린잎을 쌈 채소로 사용한다. 부드러운 어린잎을 가공하지 않고 쌈 채소를 사용해도 좋고,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 잎은 크지 않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머위=머위는 비타민A가 풍부해 시력 유지와 피부 면역에 좋다. 잎자루 부분인 머윗대는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을 돕는다. 껍질을 벗긴 머위는 공기에 산화돼 빠르게 갈변하므로 삶거나 데쳐 먹는 게 좋다. 들깨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균형이 높아지고, 비타민A 흡수가 잘 된다. 머위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들깨에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머위를 고를 때는 줄기가 단단하고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은 것, 대가 곧게 뻗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21 11:38
  • 뉴진스 다니엘, 충격적이게 노란 ‘손 색깔’ 화제… 평소 좋아하는 ‘이 음식’ 때문?

    뉴진스 다니엘, 충격적이게 노란 ‘손 색깔’ 화제… 평소 좋아하는 ‘이 음식’ 때문?

    뉴진스 다니엘(19)의 손 색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0일 오전 그룹 뉴진스가 해외 일정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전 인사하는 사진이 공개된 후, 다니엘의 손 색깔이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손의 피부색이 다른 부위보다 유독 노란색을 띄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평소 당근을 즐겨 먹는 식습관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당근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래진다는 이야기는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사실일까?◇당근 속 베타-카로틴 축적돼 피부 노래져실제로 당근, 단호박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이 음식들은 모두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를 가지고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과일과 채소에 많이 있는 식물 색소다. 특히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변한다. 그런데, 과다섭취하면 일부가 남아서 축적되고, 얼굴의 피지나 손·발바닥의 땀을 통해 분비되기도 한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피부 밖으로 배출될 때 각질층에 붙어있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다.카로틴혈증은 당근 같은 주황색, 노란색 계통의 음식이 아니어도 발생할 수 있다. 케일과 같은 초록색 채소에도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어서 과다섭취하면 손·발바닥이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노란 음식 외에도 케일,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나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음식 등에도 들어있다.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섭취량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음식이라면 과다섭취 시 피부색이 변할 위험이 있다.◇섭취량 줄이면 피부색 돌아와다행히 카로틴혈증으로 인해 특정 질환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얼굴색이 변했을 때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이 든 음식 섭취를 중단한다. 그리고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전부 배출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 걸리지만, 전부 배출하면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6/21 11:12
  • 끊이지 않는 ‘교제 폭력’… 국민의힘, “방지법 입법화” 촉구

    끊이지 않는 ‘교제 폭력’… 국민의힘, “방지법 입법화” 촉구

    국민의힘 의원들이 ‘교제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교제폭력방지법)’ 입법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전문가들은 교제폭력의 정의와 이에 따른 처벌,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합한 법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선 국민의힘 약자동행특별위원회 김미애 의원의 주관으로 ‘교제 폭력 방지법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참석해 관련 법안의 입법화를 위한 당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교제 폭력 피의자 수는 2019년 9000여 건에서 2023년 1만4000여 건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행법상 교제 폭력 관련 법률은 아직 미비한 것이 현실”이라며 “교제 폭력의 정의, 피해자에 대한 보호, 공권력의 개입 단계 설정 등 교제 폭력 방지법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이 심도 있게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추경호 원내대표도 “현재 스토킹과 가정폭력은 법률적으로 피해자 보호 조치가 규정돼 있으나, 교제 폭력은 아직 반의사불벌죄로 분류돼 강제적인 접근 금지나 분리 등 법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 상황”이라며 “명확한 법적 정의와 처벌 규정, 피해자 지원 방안을 담은 특례법 제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김미애 의원이 경찰청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교제 폭력으로 형사 입건된 피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간 검거된 피의자 총 5만6079명 중 구속된 비율은 2.21%(1242명)에 불과했다. 올 들어 4월까지 4395명이 관련 혐의로 입건됐지만, 구속된 인원은 82명에 불과했다. 교제 폭력 외 교제 살인 피의자 및 구속 인원은 별도로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교제 폭력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교제 폭력의 기준과 처벌·피해자 보호 등을 정하는 법체계 자체가 미비하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교제 폭력이라는 용어는 널리 쓰이고 있지만 법적으로 규정된 건 아니다. 연인을 폭행해도 일반 폭행죄가 적용된다. 성폭력을 제외한 폭행, 상해, 감금, 협박 등은 반의사불벌죄라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구속되지 않는다. 가해자에 대한 친밀감 혹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피해자가 신고나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강제적인 접근 근지 등 법적인 보호 장치가 미비하다는 게 현실이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06/21 11:10
  • 대한민국은 ‘맵파민’ 중독… 매운맛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대한민국은 ‘맵파민’ 중독… 매운맛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은?

    대한민국은 지금 ‘맵파민’ 열풍이다. 맵파민은 매운맛과 도파민을 더한 합성어로 소비자들의 매운 음식에 대한 선호도 증가를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식품업계에서는 매운맛 라면과 과자, 치킨뿐 아니라 매운 아구찜, 등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그런데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맵찔이’들은 맵파민 유행에 참여하려 해도 매운맛의 고통이 힘들다. 매운 음식을 그나마 덜 맵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매운맛 선호도는 TRPV1 수용체 차이매운맛을 잘 먹거나 못 먹는 것은 입안의 TRPV1 수용체 때문이다. TRPV1 수용체는 매운맛과 섭씨 43도 이상의 고온에 반응해 매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타는 듯한 느낌과 통증을 만든다. 따라서 매운 음식이 혀에 닿으면 얼얼하고 화끈거리는 매운맛이 느껴진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TRPV1 수용체가 상대적으로 적어 매운맛에 대한 민감도가 덜하다.◇물 마시지 않는 게 나아우리는 흔히 매운 음식을 먹은 뒤 물을 찾는다. 그런데 물로는 입에서 느껴지는 매운맛을 중화하기 힘들다. 마라탕이나 라면 등 매운 음식에는 캡사이신이 함유돼 있다. 캡사이시는 물리적으로 입을 뜨겁게 하지 않지만 TRPV1 수용체와 만나면 얼얼하고 화끈거린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캡사이신은 물을 밀어내는 소수성(疏水性) 분자이기 때문에 물에 완전히 씻겨나가지 않는다. 게다가 캡사이신은 온도가 낮은 물을 더 밀어내는 특성이 있어 시원한 물이나 얼음물은 매운맛 중화에 적합하지 않다. 같은 맥락에서 맥주도 매운맛 중화 효과가 적다. 이론적으로 알코올이 캡사이신을 분해하는 건 맞지만, 맥주에는 알코올이 4~6%로 적게 함유돼 있고 나머지 액체의 대부분은 물이다.◇시원한 ‘우유’ 한 잔이 효과적매운맛의 고통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우유를 한 잔 마셔보자. 우유 속 지방이 캡사이신을 녹여 없애는 효과가 있다. 우유에 풍부한 단백질인 카제인도 캡사이신을 TRPV1 수용체로부터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우유는 냉장 보관한 뒤 시원하게 마시는 게 좋다. 섭씨 1.5~3도의 시원한 우유가 미지근한 우유나 따뜻한 우유보다 매운맛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는 영국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6/21 11:00
  • 그레인온, 3종 카무트 효소 체험팩 출시… 라운지가입 이벤트 진행

    그레인온, 3종 카무트 효소 체험팩 출시… 라운지가입 이벤트 진행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에서 카무트 효소 체험팩을 출시했다.그레인온의 카무트효소 체험팩은 총 3개의 상품을 각각 두 개씩 낱개로 총 6개를 포장했다. 각각 역가수치가 다른 제품으로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90은 팥 맛으로 총 90만4500unit의 역가수치를, 골드카무트효소는 고구마 맛으로 총 55만1000unit의 역가수치를, 골드카무트효소G는 옥수수 맛으로 총 20만300unit의 역가수치를 가지고 있다.그레인온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카무트효소 체험팩을 통해 본인의 식습관과 체질, 건강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효소 역가수치를 선택해 섭취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더불어 현재 그레인온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는 6월 프로모션으로 그레인온 라운지 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그레인온이 선보이는 이벤트는 첫번째로 그레인온의 공식 스마트스토어에 접속하여 그레인온 메인화면 라운지 회원가입을 클릭하여 라운지에 가입하기만 해도 2,000원 쿠폰이 즉시 지급되고 두번째로 6월 한 달 동안 추첨으로 프리미엄 곡물 파로 구매 인증자 300명에게 카무트효소 체험팩을 무료 증정한다.세번째로는 댓글로 카무트 효소의 원조 그레인온 효소를 선택한 이유만 적어도 50명 추첨해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네번째로 라운지 고객에게만 신상품인 청크 그래놀라 상품 선착순 할인쿠폰 20%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라운지 등급별 정기혜택으로 라운지 멤버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그레인온은 고대곡물 소재화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고 고대곡물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카무트 효소를 처음 선보였으며, 개인마다 다른 체질에 맞게 효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가수치를 가진 카무트 효소를 출시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4/06/21 10:56
  • 체중 40kg대 이윤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체중 40kg대 이윤지,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공개… 비결은 ‘이 운동’?

    배우 이윤지(40)가 군살 없는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필라테스‧요가‧피트니스 달렸다. 운동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살아가는 것은 매우 유의미한 일이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워너비 몸매다” “닮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이윤지는 출산 후 처음으로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윤지가 평소 하는 요가와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연구진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필라테스는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21 10:55
  • 한미약품, 유럽고혈압학회서 ‘저용량 3제 복합제’ 연구 결과 발표

    한미약품, 유럽고혈압학회서 ‘저용량 3제 복합제’ 연구 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4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저용량 3제 복합제 기반 연구 결과 1건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 연구는 경증·중등증 성인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저용량 3제 복합제’ 또는 ‘표준 용량 단일제’를 8주간 투여 후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변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여 8주 후 저용량 3제 복합제 투여군의 수축기 혈압은 기저치 대비 약 18.3mmHg 감소했고, 대조군인 표준 용량 단일제 투여군은 약 19.4mmHg 감소해 두 군 간 치료 효과가 유사했다. 이상사례 발생률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 저용량 3제 복합제의 유효성·내약성이 표준 용량 단일제와 유사함을 확인했다.해당 연구는 3가지 저용량 항고혈압 성분 병용요법이 고혈압 초기 치료 요법으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차세대 치료 개념이 반영돼 있어, 학회 참가자들은 물론 국내 의료계 이목도 집중됐다. 연구 발표를 맡은 동국대의대 심장내과 이무용 교수는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은 아직 그 발병 기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단일요법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임상적 관성에서 벗어나, 여러 병리학적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환자의 치료 예후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결과는 경증 또는 중등증 고혈압 환자들의 초기 치료로서 저용량 3제 복합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인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최근 국내외 여러 연구를 통해 초기 고혈압 환자에서 저용량 병용요법이 낮은 약제 전환율과 양호한 내약성, 단일요법 대비 비열등한 강압 효과를 가진다는 임상적 근거들이 축적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고혈압 초기 치료에서 약제 선택 폭이 넓어지고 환자 복약편의성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임상 3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한국 최초로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6/21 10:26
  • 손가락에도 '암'이 전이된다고? 이땐 거의 말기라는데…

    손가락에도 '암'이 전이된다고? 이땐 거의 말기라는데…

    혓바닥 아래(구강 바닥)에 생긴 암이 폐 등 몸 곳곳으로 퍼지면서 손가락으로까지 암 전이가 발생한 사례가 공개됐다.일본 오사카대 치과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은 65세 남성 A씨가 구강 바닥 면에 종양이 생겨 2주 동안 혀를 움직이기 어려워지자 치과를 찾았다가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암 제거 수술 후 화학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이후 매달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수술 11개월 후 흉부 CT 영상에서 폐에 암이 전이된 것이 발견됐다. 수술이 어려운 상태여서 항암 요법만 진행했는데, 원발 구강암을 제거하고 2년쯤 지났을 무렵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중지)에 심한 통증과 부종이 발생했다. 검사 결과, 폐 전이에 따른 이차적인 손가락 전이였다. A씨는 결국 폐전이 진행이 악호돼 손가락 전이를 발견한 지 2개월 만에 사망했다. 오사카대 치과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은 "손으로 암이 전이되는 사례는 드물며, 손가락 암 전이는 골격으로 전이되는 암의 약 0.1%를 차지한다"며 "대부분 폐암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구강암의 손가락 전이는 다른 암의 전이보다 드물다"며 "A씨 사례를 포함해 총 8건의 구강암 손가락 전이가 보고된 바 있다"고 말했다. 한 사례는 구강 악성 흑색종으로 인해 손등으로 전이된 사례고, 나머지 일곱 건의 사례는 손가락으로 전이됐는데 중지 3례, 엄지 2례, 새끼 손가락 1례, 중지와 검지에서 모두 발견되 1례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현재까지 폐암이 손가락에 전이된 것으로 알려진 모든 사례는 진단 후 1년 이내에 환자가 사망했다"며 "예후를 개선하려면 초기 단계에서 전이를 발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6/21 10:09
  • 연 2회 주사로 LDL 콜레스테롤 해결… siRNA 치료제 '렉비오' 허가

    연 2회 주사로 LDL 콜레스테롤 해결… siRNA 치료제 '렉비오' 허가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siRNA 치료제 렉비오(성분명 인클리시란나트륨)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형 및 비가족형)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을 가진 환자에서 식이요법에 대한 보조요법으로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렉비오는 국내에서 처음 허가받은 siRNA 제제다. 체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siRNA를 활용해 LDL-콜레스테롤(LDL-C)을 높이는 PCSK9 단백질 생성을 억제하여, 혈액 내 LDL-C를 낮춘다. 의료진이 연 2회 직접 주사하므로, 자가 주사의 두려움과 불편함이 적다.이번 국내 허가는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또는 ASCVD와 동등한 위험성이 있거나 이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HeFH)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렉비오의 임상 3상인 ORION-9, ORION-10, ORION-11을 기반으로 이뤄졌다.ORION-9, ORION-10, ORION-11 임상은 렉비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이중맹검, 무작위, 위약 대조 임상이다. 연구 510일차 시점에 렉비오 투여군의 LDL-C는 위약군 대비 각각 47.9%, 52.3%, 49.9% 감소했다. 세 임상 모두에서 렉비오 투여군과 위약군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특히 한국인이 24% 포함된 아시아 환자 대상 임상 ORION-18에서도 연구 330일차에 렉비오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57.17%의 LDL-C 감소효과를 보였다.한국노바티스 심혈관 및 척수성근위축증 사업부 조연진 전무는 "렉비오는 CV 계열에서 전례없는 siRNA 제제로서 연 2회 투여로 LDL-C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추가 LDL-C 관리가 필요한 ASCVD 환자의 약 75%가 목표 LDL-C 수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LDL-C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렉비오가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심혈관질환의 재발 및 사망을 막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LDL-C 치료가 중요하다. LDL-C는 심근경색, 관상동맥증후군, 뇌경색 등 ASCVD의 주요 위험인자이지만, 국내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약 78%는 1년 내 LDL-C 목표 수치를 달성하지 못하며, 이 경우 전체 심혈관 질환은 49% 더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을 경험한 환자는 이후 심장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5~7배 높지만, LDL-C를 39mg/dL 낮추면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을 22% 낮출 수 있다.
    제약신은진 기자 2024/06/21 10:02
  • 라이스페이퍼를 얼굴에 올린다고? 피부에 ‘광’ 난다는데… 진짜일까?

    라이스페이퍼를 얼굴에 올린다고? 피부에 ‘광’ 난다는데… 진짜일까?

    미국의 한 뷰티 인플루언서가 라이스페이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제이미 니콜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스페이퍼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미 니콜은 집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뷰티 인플루언서다. 니콜은 “라이스페이퍼를 마스크 조각처럼 잘라낸 뒤 달걀 흰자를 묻혀 얼굴에 올리면 된다”며 “라이스페이퍼에 항산화 성분이 많아 피부 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니콜은 라이스페이퍼팩을 피부에서 떼어낸 뒤 “피부에서 완전 광이 난다”며 팩을 한 이후 모습을 보여줬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180만 회를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았다.다만, 전문가들은 니콜의 주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영국 런던의 헤독스 피부과 의사 스티븐 험블은 “라이스페이퍼팩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있었다”며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들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이스페이퍼팩으로 피부 광을 낸다는 니콜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용한 식재료 덕분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험블은 “오히려 피부 가장 바깥의 표피층에 붙어있던 라이스페이퍼를 떼면서 각질층도 함께 제거된 현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라이스페이퍼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까? 스티븐 험블은 “라이스페이퍼에 항산화 성분이 많고, 이 성분들이 피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다”며 “그저 피부에 붙였다 뗐기 때문에 각질이 없어져서 일시적으로 부드러워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험블은 “피부 관리가 하고 싶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마스크팩 제품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며 “검증된 성분이 들어간, 품질이 좋은 마스크팩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쓰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6/21 09:46
  • [아미랑] 암 환우 치료비 모금 전시회 ‘희망을 넘어 치유로’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암 환우 치료비 모금 전시회 ‘희망을 넘어 치유로’헬스케어기업 조윈이 소나무에이전시와 함께 암 환우 돕기 전시회 ‘KQ 아트: 희망을 넘어 치유로’를 개최합니다. 7월 1일까지 꼴라보하우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배드보스, 김성호, 엘리다니, 이혜정, 박성준, 김예린 화가가 참여했습니다. 천연 항암제 ‘운비제’를 활용한 작품들도 전시됩니다. 전시회의 수익금은 어려운 암 환우를 위해 전액 기부됩니다. 문의사항은 1855-0023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제주대병원, 6월의 암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하복부기능개선운동(24일) ▲건강한 식생활(26일) ▲건강관리(26일) ▲나를 위한 치유 요가(27일) ▲1대 1 심층상담(28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횡성군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강원도 횡성군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한우 불고기 피자와 한우 크림 리조또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6월 27일 오후 2시 횡성환우체험관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10명을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33-340-5622로 전화하면 됩니다.분당서울대병원, ‘췌장암 바로 알기’ 강좌분당서울대병원에서 ‘췌장암 바로 알기’ 강의를 진행합니다. 소화기내과 김재환 교수가 췌장암 증상 및 치료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7월 4일 오후 2시부터 60분 동안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분당서울대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시청 가능합니다. 문의는 전화(031-787-2515)를 통해 가능합니다.전화로 ‘폐섬유화증’ 상담 받으세요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송진우 교수가 ‘폐섬유화증 희망 솔루션’을 7월 25일 오후 6시 30분 KBDCA강의장 동아빌딩 5층(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폐섬유화증의 종류와 치료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가능합니다.생활환경 개선 물품 지원 받으세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메리츠화재와 함께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생활환경개선 ‘우리 집 건강지킴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공기청정기, 미세먼지용 청소기, 세탁 건조기, 식기 살균세척기, 제습기 중 한 가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6월 27일까지 신청 받아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구글폼(url.kr/SGm65N)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51-244-7677로 연락하면 됩니다.서울 관악구, 암 의료비 지원서울 관악구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02-879-714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암을 낭비하지 마세요’ 출간암 환자를 위한 신간 서적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가 출간됐습니다(아가페북스 刊). 미국 목사 존 파이퍼가 전립선암을 진단받고 겪은 마음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냈습니다. 암 판정을 받고 힘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6/21 08:50
  • [밀당365]당뇨라고 짜장 먹지 말란 법 없다! ‘해물 쟁반 짜장’ 레시피

    [밀당365]당뇨라고 짜장 먹지 말란 법 없다! ‘해물 쟁반 짜장’ 레시피

    짜장면 한 그릇은 797kcal인데다가 나트륨은 2391mg 함유된 아주 부담스러운 음식입니다. 게다가 혈당지수가 80인 밀가루 면으로 만들어져서 당뇨병 환자가 먹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오늘, 맞춤형 레시피로 맛있고 건강한 짜장면 한 그릇 들고 왔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해물 쟁반 짜장양념 맛 제대로 냈습니다. 일반 짜장면과 큰 차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보이차나 자스민차를 곁들여 보세요.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체지방 축적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뭐가 달라?혈당 부담 덜어주는 통밀면일반적인 두꺼운 밀가루 면 대신 통밀 소면을 사용합니다. 통밀면은 일반 밀가루면보다 덜 정제돼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줍니다. 당 분자가 3개 이상 많이 결합된 복합 탄수화물로 단순당으로 구성된 밀가루 면을 먹을 때보다 혈당을 덜 올립니다. 통밀면을 사용하면 짜장면 식감과 맛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해물로 단백질 업그레이드!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다른 어패류의 두세 배 많습니다. 타우린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압을 조절해 심혈관질환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춥니다. 오징어는 단백질이 100g당 18.1g 함유돼 수산물 중 가장 풍부합니다. 새우는 아연, 타우린이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영양 식품입니다. 100g 기준 단백질이 약 18.9g 함유돼 있습니다.나트륨 흡수 막는 양배추양배추는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 함량도 높아 혈중 나트륨,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체외 배출하기도 합니다. 양배추 100g당 열량은 40kcal, 혈당지수(GI)는 26으로 낮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재료&레시피(2인분)통밀면 200g, 돼지고기(잡채용) 50g, 오징어 1/2마리, 칵테일 새우 60g, 양파 1개, 당근 50g, 양배추 50g, 부추 약간, 다진 파 2큰 술, 춘장 2큰 술, 식용유 약간, 베이킹 소다 약간1.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2. 양파, 당근,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3. 부추는 5~6cm 길이로 자른다.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다진 파는 볶아 파 기름을 낸다.5. 파가 볶아지면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를 넣고 볶는다.6. 6에 양파, 당근, 양배추를 넣고 볶은 뒤 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춘장을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볶는다.7. 통밀면은 삶아 물기를 뺀다.8. 볶은 짜장 소스에 통밀면을 넣고 볶다가 부추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6/21 08:40
  • 여름이면 하지정맥류 악화… ‘이것’ 먹으면 더 심해져요

    여름이면 하지정맥류 악화… ‘이것’ 먹으면 더 심해져요

    역대급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최고 온도 신기록을 달성했다. 서울도 최고 기온 섭씨 36도에 육박하며 75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렇게 무더운 날에는 다리가 붓고 경련이 나는 하지정맥류 증상이 심해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하지정맥류 환자 중 절반 이상이 6~8월 중 내원한다고 알려졌다.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판막에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으로, 성인 열 명 중 두 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혈관질환이다. 혈액 역류를 방지하는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이 다리에 몰리면서 정맥이 팽창해 부종, 경련, 통증 등을 유발한다.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다리에 머무는 혈액이 많아진다. 주변 근육, 피부, 신경조직이 압박되면서 증상과 통증이 심해진다. 소화불량·변비가 생기고, 발바닥이 아프다. 혈관이 피부 밖으로 울퉁불퉁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방치하면 피부 색소침착, 피부염, 출혈, 피부궤양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특히 여성은 생리불순, 생리통 등으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정맥 순환을 악화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일반적으로 여성, 40대 이상 환자 수가 많다. 미국에서 보고된 성별, 연령별 하지정맥류 발생 빈도를 보면 여성은 ▲0~29세 8% ▲50~59세 41% ▲70~79세 72%이고, 남성은 ▲20~29세 1% ▲50~59세 24% ▲70~79세 43%였다. 다만 최근에는 젊은 남성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강남연세흉부외과에서 지난 2020년 9~11월 내원한 환자 516명의 진료 자료를 분석했는데, 29%가 남성이었고 그중 20대가 20%를 차지했다. 달리기가 취미인 남성 오모씨(29)는 "최근 종아리 부위에 실핏줄이 좀 보였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며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준비하다가 장딴지가 붓고 쥐가 나 병원을 찾았고,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았다"고 했다.하지정맥류는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적당한 운동과 휴식, 압박스타킹 착용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역류로 기능을 상실한 대복재 정맥을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혈관 상태에 따라 발거술, 국소혈관절제술, 레이저수술, 혈관경화요법 등을 시행할 수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전흥만 교수는 "대부분 하지정맥류는 초기라면 수술적 치료보다는 생활 습관 변화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도 "심하면 심부정맥혈전증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지정맥류와 이를 유발하는 하지정맥순환부전 증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압박, 운동, 약물, 수술 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복합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무릎 부위까지 꽉 조이는 옷과 신발은 피하고 발목 움직임이 편한 신발이 좋다. 다리를 자주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스트레칭을 자주 해줘야 한다. 앉아 있을 때도 다리 꼬는 자세를 삼가야 한다. 고염식을 피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6/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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