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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의생명연구원‧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이화의생명연구원‧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업무협약 체결

    이화의료원 이화의생명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와 지난 6월 28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국제협력 등의 사업협력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화의료원과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차 의학 연구 증진 ▲국제협력에 관한 정보 교류 ▲특별전시회, 강연회, 연례회의, 심포지엄 공동 개최 ▲양 기관 협의로 결정한 사항 협력 등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향후 과학기술인 육성·지원, 국제협력 등 사업협력 추진을 위한 세부 협력과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이혜숙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 소장은 "그동안 성별 특성을 간과한 연구 데이터의 적용으로 인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손실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이 남녀 모두를 위해 과학기술의 포용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은 "남녀의 성차 고려해 의학 연구, 진료를 해온 것은 이화의료원이 국내 최초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인들을 육성·지원하고 국제협력 등의 사업을 지원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과학기술의 젠더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4/07/02 16:36
  • "아직 18세인데, 이마 주름이"… 깊은 주름 유발하는 병 있다고?

    "아직 18세인데, 이마 주름이"… 깊은 주름 유발하는 병 있다고?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마 등에 깊은 주름이 잡히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선천성 희귀질환 때문일 수 있다. 요르단 암만 요르단 대학병원 외과 의료진은 18세 남성 A군이 이마 등 얼굴에 생긴 깊은 주름을 개선하고자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증상은 A군이 16세일 때 처음 나타났다. 가족력은 따로 없었고, 외상이나 골절 병력도 없었다. 전신 검사 결과, 이마와 눈 사이, 턱 등에 뚜렷하고 깊은 주름이 있었고, 이마와 헤어라인 뒤쪽 두피 사이에도 주름이 발견됐다. 양쪽 눈엔 눈꺼풀이 완전히 떠지지 않는 약한 정도의 안검하수가 있었다. 또한 손가락과 발가락 끝 부분이 부어올라 뭉툭해지는 곤봉지(棍棒指) 현상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무릎 관절이 과도하게 부어있었고, 겨드랑이, 손, 발에 땀이 많이 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상태였다. 이를 토대로 의료진은 A군에게 피부비후골막증(Pachydermoperiostosis)을 진단내렸다. 피부비후골막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안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손가락·발가락이 뭉툭해지고, 관절통이 생기며, 다한증(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혈관 내피 성장인자가 과발현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보통 사춘기에 증상이 시작되고 이후 5~20년간 다양한 이상 증상이 생기다가 점차 안정된다.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7배 정도 더 흔하게 발생한다. 요르단 대학병원 의료진은 "피부비후골막증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다"며 "다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되기 때문에 심각한 외적인 문제가 있다면 성형수술로 개선하고 이 밖의 증상 조절을 위해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A군에게 피부비후골막증 진단을 내리고 나서 2주 후부터 이마에 과도하게 많이 생성된 피부를 제거하고 주름을 절제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피부 지방 이식, 보톡스·필러 주입 등의 방식도 활용됐다. A군은 수술 후 바뀐 모습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7/02 16:30
  • 안소희, 담배 냄새 빼려고 매번 향수 뿌린다는데… ‘이런 사람’에겐 위험해

    안소희, 담배 냄새 빼려고 매번 향수 뿌린다는데… ‘이런 사람’에겐 위험해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자주 쓰는 물건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자주 쓰는 물건 중 하나로 향수를 꼽았다. 안소희는 “연극 클로저 속 앨리스를 위해 산 향수가 있다. 의상 갈아입고 준비할 때 이걸 뿌린다”며 “연극에서 흡연 신이 있기 때문에 담배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가 배어있다. 그래서 중간에도 한 번 뿌려준다”고 밝혔다. 올바른 향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향수를 뿌릴 때는 외부 물체와의 접촉이 적은 부위에 뿌리는 게 좋다. 다른 사람과 접촉이 드문 옷자락이나 팔 안쪽에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반대로 귀 뒤에 뿌리거나 묻히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귀 뒤에는 피지 분비샘이 많이 분포해 있는데, 분비샘에서 나온 노폐물이 악취를 유발해 평소에도 냄새가 많이 난다. 이때 귀 뒤에 향수를 뿌리면 악취가 사라지기보단 향수와 악취가 섞여, 향수 본연의 향을 해치고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다만 피부염이 있는 사람이거나 결막염, 비염이 있는 사람은 향수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상처 부위에 향수가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향수로 인해 결막염이 악화되고 재채기, 맑은 콧물, 코 가려움증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질 수도 있다.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더라도 향수에 감수성(자극에 반응하는 성질)이 있거나 많은 양에 노출될 경우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향수에 들어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에탄올, 프탈레이트, 파라벤 등의 화학물질이 인체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다.한편, 유통기한이 지난 향수를 써도 괜찮을까? 향수의 향이 그대로라면 일반적으로 계속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유통기한 내에 향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 향이 그대로라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 문제가 생겼을 때는 제조사에서의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수는 구입 후 바로 개봉해서 단기간에 사용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6:14
  • 이순재, 몸무게 10kg 급격하게 감소했다… 노인 체중 급감할 땐 '이 병' 위험 신호

    이순재, 몸무게 10kg 급격하게 감소했다… 노인 체중 급감할 땐 '이 병' 위험 신호

    배우 이순재(89)가 연극 리어왕 활동을 하면서 몸무게가 10kg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이순재가 출연해 작년 연극 활동 중 약해진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이순재는 "연극 '리어왕'을 하면서 몸무게가 10kg이나 빠졌다"며 "그때 작품 4개를 연달아 계속했는데, 일이 물리니까 침을 맞아가며 버텼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다행히 특별한 질환 때문이 아니었지만, 고령자가 급격히 살이 빠지면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체중이 한 달 안에 3kg 이상 줄었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노인의 급격한 체중 감소를 유발하는 대표 질환 5가지를 알아본다. ▷암(癌)=암세포는 성장하기 위해 몸속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소비한다. 이 때문에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위나 대장같이 소화기계에 암이 생기면 음식의 소화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다.▷당뇨병=혈당이 250㎎/㎗ 이상으로 높아지면 당 성분이 소변으로 과도하게 빠져나간다. 당은 세포의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 당이 부족해지면 몸속 체지방이나 단백질 등이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되면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염증성 폐 질환=몸속에 염증이 생기면 몸의 면역체계가 염증에 대항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쓴다. 따라서 음식을 평소와 같이 섭취해도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체중이 쉽게 줄어든다. 염증 물질 자체가 세포 속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해 기력이 떨어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대사 작용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작용이 과도해지면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도 지방·근육이 줄면서 살이 빠진다.▷심부전=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심부전이 있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이 때문에 운동량이 점차 줄어들어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중이 감소한다.한편, 단순한 노화에 의해 체중이 줄어들 수도 있다. 이때는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노인질환김예경 기자 2024/07/02 16:11
  • FDA,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잔티브’ 승인

    FDA,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잔티브’ 승인

    독일 제약사 포마이콘은 미국 식품의약국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잔티브’를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당뇨황반부종 ▲당뇨망막병증 ▲망막정맥폐쇄에 따른 황반부종 환자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아잔티브의 오리지널 약 아일리아는 황반변성 치료용 주사제로, 지난해 기준 세계 매출 약 12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약은 혈관내피성장인자를 억제하고 안구 내 비정상적 혈관의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통해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인다. 또한 시력을 보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이번 승인은 50세 이상 신생혈관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잔티브와 아일리아의 안전성과 효능을 비교한 임상 3상 시험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아잔티브는 아일리아 대비 효능·면역원성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에서도 새로운 이상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포마이콘 스테반 글로비차 CEO는 “이번 승인으로 망막 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저렴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7/02 16:06
  • 대표적 기피 분야인 ‘태아치료’, 보상 5배 강화한다

    대표적 기피 분야인 ‘태아치료’, 보상 5배 강화한다

    정부가 자궁 내 태아에게 시행하는 의료 행위에 대한 보상을 3.75~5배 강화한고 밝혔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소아·태아 고난도 의료행위 보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중대본은 필수의료 보상체계의 공정성을 제고하고자 태아의 사망률을 낮추고 출생 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궁 내 태아에게 행해지는 태아 수혈 등 5개 의료 행위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태아치료는 모체 내에서 태아에 수행되는 고위험·고난도 의료행위로, 대표적인 기피 분야로 꼽힌다. 정부는 태아치료의 업무 난이도와 위험도를 고려해 수가(의료행위 대가) 산정 시 반영되는 상대 가치 점수를 최대 100% 인상하고, 태아치료 가산을 현행 100%에서 400%로 대폭 인상한다.정부는 지난 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태아치료 보상 강화안을 의결했으며, 후속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자궁 내 태아수혈 등 5개 행위에 대한 보상이 각각 기존보다 3.75배에서 5배까지 대폭 인상된다”며 “개선된 내용이 이달 중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급여기준 고시 개정 절차를 서두르겠다”고 말했다.정부는 현재 의료 행위의 난이도·위험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소아 분야 수가를 대폭 인상하면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엔 고난도·고위험 소아 수술 281개 항목의 수술료 및 마취료에 대한 ‘소아 연령 가산 비율’을 최대 1000% 인상한 바 있다.한편 이날, 의료계 집단 행동에 대해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복귀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려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브리핑에서 “9월 하반기 수련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7월부터 수련병원별 전공의 결원을 파악하고 전공의 모집절차를 진행해야 하지만 아직도 명확히 의사결정을 해주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이어 조 장관은 “오히려 복귀하려는 전공의를 방해하려는 불법적인 행동도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의사 커뮤니티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이 블랙리스트로 만들어져 게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개인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집단 행동을 강요하는 매우 우려스러운 현상”이라며 “이 사안에 대해 즉각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 이런 불법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4/07/02 15:28
  • 완벽한 이목구비 위해… ‘얼굴 거의 전체’에 손 댄 개그우먼

    완벽한 이목구비 위해… ‘얼굴 거의 전체’에 손 댄 개그우먼

    개그우먼 이세영이 완벽한 이목구비를 위해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았다.지난 28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펑티비 YPTV’에는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세영은 “이 생얼은 끝이다. 난 이목구비 성형을 할 거다”며 “나는 성형의 대명사가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쌍꺼풀 성형과 코 성형 과정을 모두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날 이세영은 반영구 시술을 해주는 숍을 찾아가 눈썹, 아이라인, 입술, 애교살, 점, 두피 문신 등을 시술했다. 시술 전, 이세영은 “이 정도로 받으면 거의 성형급 아니냐”며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시술이 끝난 뒤, 이세영은 “그동안 민낯으로 집 앞에 나갈 때 신경 쓰였다”며 “이제 모자도 안 쓰고 화장도 안 하고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이세영이 해당 영상에서 받은 반영구 시술은 눈썹, 입술 등에 색소를 주입시켜 따로 화장하지 않아도 뚜렷한 눈매, 생기 있는 입술 등을 연출하는 방법이다. 개인차가 있지만 한 번 받으면 1~2년의 유지 기간 동안 매번 화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반영구 시술 중 가장 흔한 시술인 눈썹문신은 눈썹 주변 라인을 정리해 말끔한 인상을 연출한다. 문신 기계 바늘에 염료를 묻혀, 눈썹 피부층에 염료를 주입해 원하는 눈썹으로 디자인한다. 그러나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문신한 부위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가렵다면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할 수 있다. 아이라인문신은 기름샘이 위치한 눈 점막에 바늘로 색소를 찔러 넣는 시술이다. 눈꺼풀 안쪽의 마이봄샘이 자극되면 안구건조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드물기는 하지만 눈썹이 쉽게 빠지거나, 눈꺼풀이 부분적으로 괴사하고, 눈꺼풀이 안팎으로 말리는 눈꺼풀 외반증‧내반증이 생길 수도 있다.반영구 시술은 금속 바늘로 색소를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 주의해야 한다. 또 시술을 하는 곳의 안전성이 확보됐는지, 시술도구의 오염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위생관리가 안 된 곳에서 문신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B형 간염, C형 간염, HIV, 포도상구균 감염, 파상풍, 결핵 등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서희 기자2024/07/02 15:26
  • ‘영원한 응삼이’ 故 박윤배, 생전 일기장 최초 공개됐다… 그가 앓던 ‘폐섬유증’이란?

    ‘영원한 응삼이’ 故 박윤배, 생전 일기장 최초 공개됐다… 그가 앓던 ‘폐섬유증’이란?

    배우 故 박윤배의 생전 일기장이 최초 공개됐다.지난 1일 방송된 tvN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드라마 ‘전원일기’ 패밀리가 ‘응삼이’로 알려진 故 박윤배의 고향 철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故박윤배 아들은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아버지 일기장을 가져왔다. 일기장에는 빼곡한 일기가 적혀 있었다. 故 박윤배는 손자가 태어나던 날 ‘그렇게 가슴 조리며 기다렸던 축복의 내 손자가 태어났다. 떨린다’ ‘세상살이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사람과 병일세. 하지만 난 그렇게 치사하게 세상을 살고 싶진 않네’ 등 밝고 긍정적인 故 박윤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편 故 박윤배는 2020년 폐섬유증으로 손자가 태어난 지 4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폐섬유증은 간질성 폐질환의 일종으로, 폐에 염증이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하며 폐 조직이 딱딱해지는 질환이다. 폐섬유증 대부분이 명확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폐섬유증이고 평균 생존율이 진단 후 3~4년 정도로 알려진 만큼, 호흡기 증상이 장기간 호전되지 않는다면 하루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폐섬유증의 대표 증상은 마른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으로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 발견이 어렵다. 또 병이 진행되면 저산소혈증이 심해지면서 손가락 끝이 곤봉처럼 뭉툭해지는 곤봉지가 생기기도 하며 심장 기능이 떨어져 몸이 붓기도 한다. 폐섬유증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폐이식 수술로 진행된다. 하지만 약물치료만으로 폐가 굳어지는 증상을 완전히 멈추거나 섬유화 된 조직을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은 어렵다. 때문에 섬유화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화 제제를 사용해 폐기능 악화 속도를 늦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약 약물이나 산소치료로도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단계에 이르면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 한번 섬유화된 폐는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해 폐이식이 유일한 방법이다. 폐이식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고, 수술 시 인공 심폐기를 사용해 장기이식수술 중에서도 고난도에 속한다. 특히 뇌사자의 폐를 얻는다 하더라도 바이러스와 세균에 감염 위험이 높고, 뇌사가 발생하면 기능 저하가 다른 장기보다 빠르기 때문에 실제 폐이식에 사용 가능한 것은 30% 정도에 불과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5:13
  • 2주 교제 후 동거→쫓겨나 노숙하는 여성… '거절 못하는 성격' 어떻게 고칠까?

    2주 교제 후 동거→쫓겨나 노숙하는 여성… '거절 못하는 성격' 어떻게 고칠까?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만난 지 2주 만에 동거를 시작해 쫓겨난 신세가 된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의뢰인은 "2주 동안 교제한 뒤 (바로) 동거하게 됐다"며 "헤어지고 갈 곳이 없어 지금 모텔, 공중 화장실, 길거리를 떠돌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첫 만남을 회상하며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하루만 재밌게 놀자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의뢰인은 거절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상대와 시간을 보냈다. 이 고민 여성처럼 상대방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예스'만 외치게 된다면 극심한 '착한 아이 증후군'을 겪는 게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착한 아이 증후군은 부정적인 생각을 숨기고 상대방의 말에 순응하며 착한 아이가 되고자 하는 경향을 뜻한다. 국내 연구진에 따르면 착한 아이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타인의 요청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대해 큰 죄책감을 느낀다. 또 어린 시절 부모에게 혼났던 경험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되도록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타인에게 자신이 좋은 사람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명랑함을 표출한다.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에 거듭 사과를 하기도 한다. 착한 아이 증후군은 주로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가정환경을 통해 형성된다. 부모가 권위적일 경우 아이들의 감정 표현은 대부분 수용되지 않는다. 결과에 치중하는 부모의 태도도 착한아이 증후군을 일으킨다. 결과 중심적 부모는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지 않은 채로 결과물을 강요한다. ‘하기 싫다’고 표현할 틈도 주지 않으므로 아이는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착한아이 증후군을 극복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착한아이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특히 거절과 분노 표현을 금기 사항으로 여긴다. 이것들이 잘못된 감정표현이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 감정을 숨기는 것보다 이 상황에서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7/02 15:01
  • "신을 만났어요" 사후 세계 경험했다는 과테말라 24세 女… 자세한 설명 들어보니?

    "신을 만났어요" 사후 세계 경험했다는 과테말라 24세 女… 자세한 설명 들어보니?

    3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의식을 되찾은 과테말라 20대 여성이 임사체험을 했다는 주장을 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과테말라 출신 마리안드레 카르데나스(24)는 어린 시절부터 앓았던 심한 천식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던 중 목이 막혀 질식했다. 질식이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조직에 산소가 부족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쓰러진 마리안드레를 가족이 발견했고, 병원 이송 후 의료진은 기관삽관을 시행했다. 하지만 마리안드레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고 몸도 반응하지 않았다"며 "내가 마지막으로 들은 말은 의료진이 '마리 안드레가 우리를 떠났다'고 한 말이었다"고 말했다. 이후 의식을 잃은 마리안드레는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한다. 임사체험은 죽음에 가까워진 상태를 느끼는 것이다. 마리안드레는 "지구가 아닌 다른 어딘가로 가게 됐다"며 "나는 더 이상 사람의 몸이 아닌 빛으로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세계에서 가족, 친구 등 지난 삶에 대해 기억하지 못했다"며 "신을 만났다"고 말했다. 다행히 마리안드레는 3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현재도 마리안드레는 자신이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고 믿고 있다. 마리안드레는 정말 사후 세계를 경험한 것일까? 사망 직전, 꿈과 의식 변화에 관여하는 뇌 영역이 급격히 활발해진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실린 미시간 대학 연구에 따르면 임사체험은 꿈과 의식 변화에 영향을 주는 뇌 영역의 활성과 관련 있다고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파 검사 중 사망한 환자 4명의 뇌 활성 부위를 분석했다.연구팀은 환자들이 사망할 때 '측두두정 접합'(TPJ, Temporoparietal Junction) 부위의 뇌 활성이 탐지됐다고 밝혔다. TPJ는 꿈, 환각, 의식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뇌 영역이다. 따라서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유체 이탈 또는 하늘을 나는 듯한 움직임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다. 또한 연구는 혼수상태 환자들이 겉보기에 의식이 없어 보였지만 '은폐 의식 상태'(covert consciousness)에 있다고 밝혔다. 은폐 의식은 심각한 뇌 손상이나 신경 장애 이후의 잔여 의식 상태다. 은폐 의식이 있는 환자는 의식이 있지만 일반적인 행동이나 의사소통이 어렵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7/02 14:58
  • 에자이, BMS와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 공동 개발 중단… “모든 권리 반환”

    에자이, BMS와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 공동 개발 중단… “모든 권리 반환”

    에자이는 BMS와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 개발 협력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엽산수용체알파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은 에자이의 첫 항체약물접합체로, 에자이가 자체 개발한 엽산수용체알파 결합 인간화 IgG1 단클론항체 ‘파레투주맙’과 항암제 ‘에리불린’, 효소 절단성 링커로 구성된다. 현재 고형암에 대한 임상 1/2상 시험 1건과 난소암·복막암·난관암·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임상 2상 시험 2건 등 임상 연구 총 3건을 진행 중이다.에자이와 BMS는 2021년 6월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의 공동 개발·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에 따라 BMS는 에자이에 연구개발 비용 2억달러를 포함해 6억5000만달러를 선불로 지급했으며, 추후 개발·규제·상업적 성과에 따라 최대 24억5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그러나 BMS의 포트폴리오 우선순위 지정으로 인해 협력이 종료됨에 따라, BMS는 에자이에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반환하고, 향후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는 에자이가 단독 진행할 예정이다. 에자이는 BMS가 연구개발 비용으로 지급한 2억 달러 중 미사용 금액 일부를 환불하며, 나머지는 기타 수입으로 계상하기로 했다.에자이 관계자는 “난치성 암에 대한 파레투주맙 엑테리불린 개발은 암 환자의 충족되지 않은 의료상 수요를 해결하려는 당사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암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02 14:52
  • 모기 물린 자리, '이 숟가락' 갖다 대면… 가려움 싹 사라진다

    모기 물린 자리, '이 숟가락' 갖다 대면… 가려움 싹 사라진다

    모기와의 전쟁이다. 서울시 '모기예보'에 따르면, 지난 달 내내 서울시평균 모기발생단계는 4단계(불쾌)를 기록했다. 이 단계는 모기활동지수 75이상 100미만으로, 야간 운동 후 한 곳에 정지한 채로 10~15분 머무른다면 5마리 이상의 모기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는 정도를 뜻한다. 이어지는 여름철에 모기에 물리지 않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모기에 물렸을 때 생기는 부기와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법을 알아본다.우선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산란기 암컷이다. 교미 후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다. 핏속 단백질 성분을 흡수해 난자를 성숙시키면 정자낭에 저장된 수컷의 정액이 분비돼 수정된다. 무게가 2.5mg 이하에 불과한 모기가 빨아 먹는 피의 양은 자기 무게의 2~3배 이상이다.​모기에 물렸을 때는 열을 가해보자. 모기는 피를 빨아 먹을 때 피가 굳지 않게끔 자신의 침을 주입한다. 이 침이 모기 물린 부위를 붓게 하고 가렵게 만드는 주범이다. 모기의 침에 있는 '포름산' 성분 때문인데 포름산 유입으로 생긴 염증 작용을 약화시키려면 열(熱)이 필요하다. 열이 포름산의 독성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모기 불린 부위에 30초가량 48℃ 이상의 온도를 가해주면 부기와 가려움증이 효과적으로 완화된다. 모기에 물린 직후 혹은 상처나 염증이 생기기 전에 열을 가하면 효과가 크다. 흐르는 뜨거운 물에 모기 물린 부위를 대고 있거나 뜨거운 물에 담갔던 숟가락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된다. 헤어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을 이용할 수도 있다. 다만, 모기에 물린 부위를 이미 많이 긁어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느껴질 때는 열을 가하면 안 된다. 열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때는 얼음찜질 등으로 오히려 차갑게 해줘야 증상이 빨리 낫는다.한편, 어떤 방법으로도 부기와 가려움이 완화되지 않으면 항히스타민 성분의 연고나 약을 바르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외에 소위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침 바르기, 손톱으로 십자 만들기 등은 세균 침투 가능성을 높여 삼간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7/02 14:32
  • 비, 연기 중 작은 눈 부을까봐 ‘이렇게’ 관리했다… 촬영 전 뭐했나 보니?

    비, 연기 중 작은 눈 부을까봐 ‘이렇게’ 관리했다… 촬영 전 뭐했나 보니?

    가수 겸 배우 비(42)가 자신만의 부기 관리 방법을 밝혔다.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비는 액션 연기에 대해 “선이 멋있는 액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술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 그래서 커트를 많이 편집하는 거보단 테이크를 길게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 외에 감정연기에 대해선 “다른 분들에 비해 대사가 많지 않다. 슬프면 슬프다. 말을 할 수가 없다. 내가 눈이 작지 않냐. 그런데 눈빛 연기를 해야 하다 보니까 (붓지 않으려고) 저녁에 금식도 하고 촬영 전에 스쿼트를 하거나 30분씩 뛰고 왔다”고 밝혔다. 비가 공개한 관리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밤에 먹는 야식, 부종 유발밤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몸속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자 체액의 양을 늘린다. 이로 인해 몸속 수분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이 붓게 된다. 짜게 먹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트륨과 수분이 서서히 줄어드나, 밤에 먹고 곧장 잠에 들면 몸속에 나트륨, 수분이 많은 상태가 계속 유지돼 더 많이 붓게 된다. 야식은 부기 외에도 실제로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쿼트, 혈액순환 촉진스쿼트는 하체 근력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하는 게 좋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근육을 강화시키지만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하중이 실려 눌린다.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라 반복적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손상 위험이 있다. 무릎관절염이 심하다면 무릎을 45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면 연골판에 부담이 적게 가해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4:31
  • 약 써주는 대가로 ‘20억’ 챙긴 병원장 부부, 결국…

    약 써주는 대가로 ‘20억’ 챙긴 병원장 부부, 결국…

    특정 제약사의 약을 사용하는 대가로 수년에 걸쳐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장 부부가 구속됐다.지난 1일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강원도 내 모 종합병원장 A씨와 병원 재무이사인 병원장 아내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 부부는 2019년부터 2023년 4~5월까지 약 3년 7개월 동안 의약품 도매업자 C씨로부터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구매 대금의 15%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 부부는 매달 수천만원 씩 약 20억원을 받았으며, 이와 별도로 제약업체로부터 20억원을 무이자로 빌린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가 지급하지 않은 이자 5억원 역시 불법 리베이트로 보고 있다.경찰은 A씨 부부에게 돈을 건넨 의약품 도매업자 C씨와 관련 서류를 감춘 병원 직원도 각각 약사법 위반과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다. 현재 병원장 부부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건은 경찰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를 나선 이후 첫 구속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4:11
  • 43kg 안소희, 평소 챙겨 다니는 도시락 공개… ‘이 음식’이 날씬함 비결?

    43kg 안소희, 평소 챙겨 다니는 도시락 공개… ‘이 음식’이 날씬함 비결?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자신만의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Sohee VLOG | 왓츠인마이백, 카이 산책, 테니스 새라켓, 청담 소꿉, 대치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희는 가방에 있는 물건을 소개하며 도시락 가방을 꺼냈다. 이어 안소희는 “방금 준비하면서 먹었다. 지독한 제 식단이다”며 “달걀, 파인애플, 키위, 블루베리”라고 밝혔다. 또 텀블러를 꺼내면 “보통은 디카페인을 마시는데 깨야 하는 날, 카페인이 조금 필요한 날에는 2분의 1 디카페인을 마신다”고 말했다. 안소희가 공개한 식단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높여주면서 허기를 달래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파인애플파인애플은 열량이 낮고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다. 또 파인애플은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아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를 덤으로 볼 수 있다.◇키위키위 역시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다. 키위는 높은 영양소 밀도를 가진 과일로도 알려졌다. 특히 비타민C가 오렌지의 두 배로 많고, 비타민E는 사과보다 여덟 배 많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참여자들이 2개월 동안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신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02 14:00
  • 지난해 국민 1991만명 '의료용 마약' 복용… 역대 최대

    지난해 국민 1991만명 '의료용 마약' 복용… 역대 최대

    지난해 국민 다섯 명 중 두 명 꼴로 '의료용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내역을 분석해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2일 발표했다.식약처는 2019년부터 매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의료용 마약류 처방・조제 현황, 마약류 취급자 수, 마약류 제조・수입・수출 실적 등 국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과 변화 등을 제공했다.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991만 명, 처방량은 18억 9411만 개로 집계됐다. 전체 환자 수는 전년 대비 45만 명이 증가했고, 처방량도 2051만 개가 늘어났다. 다만, 1인당 처방량은 약간 감소했다. 연령별 처방받은 환자는 50대가 21.2%(418만 명)로 가장 많았고, 60대 19.7%(389만 명), 40대 19.7%(388만 명), 30대 12.5%(246만 명) 순이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07/02 13:51
  • 진서연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다는데… 이유는?

    진서연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다는데… 이유는?

    배우 진서연(41)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가 평가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여름 음료 '애사비모히토'를 만들었다.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사과발효식초)'의 줄임말로, 전현무 등 연예인도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식품이다. 애사비모히토는 애플민트를 설탕과 함께 빻아 라임, 애사비와 섞고 탄산수나 물을 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음료를 맛본 평가단의 극찬이 나왔다. 오마이걸 효정은 "집에 있는 애사비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봤는데 맛이 없었다"며 "애사비로 이런 맛이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요리연구가 이연복은 "한입 넘기면 계속 마시게 된다"고 말했다. 밀키트 전문가 엄지원도 "음료 전문가로서 당도와 산미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최적의 비율"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애사비모히토는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진서연이 활용한 애사비,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사과식초 '초산' 지방 연소 촉진실제로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BMI)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칼로리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혈당 상승 억제해 당뇨 예방 효과도사과식초는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사과식초는 장내 GLP-1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GLP-1은 식후 혈당이 올라갈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또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사과식초는 AMPK 효소도 늘린다. AMPK는 인슐린 저항을 개선하고 포도당 흡수를 억제해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이란 아스파한의과대 연구팀에서는 당뇨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3개월간 200mL의 물에 사과식초 15mL를 희석해 섭취했는데, 이들의 혈당과 당화 혈색소 수치(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는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다만, 사과식초를 원액으로 마시는 건 좋지 않다. 강한 신맛이 식도나 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나 탄산수에 15~30mL 정도를 희석해 마시면 적당하다. 또 만성신장질환이나 펙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등에게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섭취 전 개인의 건강 상태 파악은 필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02 13:43
  • 삼성바이오로직스, 1.4조 ‘잭팟’…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4조 ‘잭팟’…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637억원(10억 6000만달러)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체 수주 금액(3조5009억원)의 4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체결된 투자의향서의 본계약이다. 1년여 만에 투자의향서 대비 1조3164억원(9억4749만달러) 증액된 규모로 체결됐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연 누적 수주금액 2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총 7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6건은 고객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계약의 생산 물량 등을 늘린 증액 계약이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6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압도적 생산능력, 품질 경쟁력, 트랙레코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3:38
  • 막케팅까지 일으킨 ‘성시경 막걸리’, 한 달간 생산 중지 조치… 왜?

    막케팅까지 일으킨 ‘성시경 막걸리’, 한 달간 생산 중지 조치… 왜?

    지난 2월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꼽히는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단 주류 브랜드 ‘경’을 론칭해 ‘경탁주 12도’를 출시했다. 이 술은 ‘막케팅(막걸리+티케팅)’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며 지난 4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경탁주 12도’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한 달간 생산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라벨 표기를 누락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제품을 출시한 경코리아는 지난 1일 “제품 개발을 위해 몇몇 지인들에게 테스트용으로 보낸 시제품 라벨 표기 중 일부 정보가 누락되었음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제작 단계상 상세 정보를 온전히 기입할 수 없었던 배경과 상품상 문제없음을 소명했으나 테스트 단계의 샘플 제품에도 모든 표기가 필수 요건이라는 답변과 이미 생산된 제품 판매는 가능하지만, 한 달간 양조장에서 생산이 불가하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는 라벨에 상품 정보가 모두 기재돼 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성시경 역시 따로 입장을 냈다. 성시경은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다.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다”며 “현재 제작돼 판매 중인 제품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식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장마가 이어지면서 막걸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발효주인 만큼 유산균이 풍부하지만, 술인 만큼 지나치게 마시는 건 좋지 않다. 특히 막걸리엔 숙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아세트알데하이드도 들어 있다. 막걸리 속 미생물이 전분을 분해해 알코올로 만든 후, 알코올을 또다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하곤 해서다. 보통의 술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며 숙취를 일으킨다. 그러나 막걸리를 마시면 술 속에 이미 들어있던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막걸리 속 알코올이 몸속에서 분해돼 생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더해진다. 이에 숙취가 더 심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3:37
  • EMA 자문위, 리제네론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 승인 권고

    EMA 자문위, 리제네론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 승인 권고

    유럽의약품청(EMA) 자문위원회가 리제네론의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의 승인을 권고했다.리제네론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림프종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오드스포노의 조건부 판매 허가를 권고하는 의견을 채택했다고 지난 6월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오드스포노의 조건부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아형이다. 소포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2%를 차지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75~85%의 환자가 3기 또는 4기에서 질병을 진단 받는다. 환자의 약 20%는 치료 시작 후 2년 안에 진행 또는 재발하며, 치료를 거듭할수록 무진행생존율이 짧아지는 난치성 질환이다.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소포림프종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는데,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약 40%를 차지한다. 이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하는 림프조직 세포들이 악성 전환돼 생기는 혈액암의 일종이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고위험 환자의 50%가 1차 치료 이후 질병의 진행을 경험하며, 발생 부위를 가리지 않고 림프 외 조직에 발생하기도 한다. 2023년 국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수는 1만4183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7054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오드스포노는 CD20xCD3 이중특이항체 계열 림프종 치료제로, T세포 표면에 있는 CD3과 B세포 표면에 있는 CD20에 결합하는 이중 특이성 단클론항체다. EMA는 지난 2022년 7월 오드스포노를 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현재 리제네론은 오드스포노를 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외에도 기타 난치성 림프종의 초기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으로 평가 중이다.이번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는 임상 1상 시험 ‘ELM-1’과 임상 2상 시험 ‘ELM-2’에서 나온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 중 ELM-2에서 오드스포노로 치료받은 소포림프종 환자 128명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80%였으며, 완전 반응률은 73%였다. 또 127명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들에게 오드스포노를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이 52%로 나타났으며 31%가 완전 반응을 보였다.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심각한 이상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폐렴, 코로나19, 발열이었다.한편, 오드스포노의 미국 승인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리제네론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오드스포노의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 FDA는 보완요구서한에서 오드스포노에 대한 확증 임상시험의 등록·규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리제네론 측은 “올해 안에 업데이트된 확증 임상 시험의 등록·규제 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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