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너는 봄이고, 꽃이야’ 공모전 참가하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우체국공익재단, 한사랑의집이 ‘너는 봄이고, 꽃이야’ 수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소아암 환우, 완치자, 가족이 대상입니다. ▲한사랑의집 속 소중한 추억 ▲소아암을 이겨내는 나에게 전하는 말 ▲자신의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을 주제로, 자유 형식의 글이나 그림·사진을 제출하면 됩니다. 1인당 두 편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10월 20일까지 우편·방문(한사랑의집 공모전 담당자 앞), 이메일(postonelove@soaam.or.kr)로 접수받습니다. 대상 1인에게는 30만원 상다의 상품권을, 최우수상 1인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우수상 1인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10-6686-1544, 02-725-3840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인천지역암센터, 10월의 암 강좌가천대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개최합니다. ▲바른걷기(2일) ▲미술치료(4일, 11일, 18일, 25일) ▲특성화운동(8일, 15일, 22일) ▲음악치료(10일, 17일, 24일) ▲건강한 식생활(30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가천대길병원 암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2-460-8487) 또는 카카오톡 채널(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제주대병원, 영양실습·치유요가 강좌제주지역암센터에서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엽니다. ▲심층상담(2일, 4일, 18일, 31일) ▲근력운동(8일) ▲영양실습(11일) ▲림프부종 이해와 예방(15일) ▲바른걷기(17일) ▲재발두려움에 대처하기(22일) ▲치유요가(24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상담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각 프로그램별 스케줄은 홈페이지(jejur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17-2353)를 통해 가능합니다.제주항공과 함께하는 ‘항공 안전 체험 파티’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제주항공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공 안전 체험 파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항공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60분간 부산나음소아암센터(부산 남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0월 9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51-044-7677)를 통해 문의하세요.연세암병원 ‘췌장암, 담도암’ 강좌연세암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췌장암, 담도암’ 강좌를 진행합니다. 10월 15일 오전 11시 암병원 5층 암지식정보센터 교육실에서 열립니다. 종양내과 이충근 교수가 췌장암과 담도암의 항암 약물 치료와 신약치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나도 제빵왕’ 시나모롤 케이크 만들어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도 제빵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소시지 휘낭시에를, 부산·경남 지역은 시나모롤 케이크를, 대구·경북 지역은 컬러 몬스터 케이크를, 광주·호남 지역은 초코 스콘을 만듭니다. 서울·경인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4명을, 부산·경남·광주·호남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8명을, 대구·경북 지역은 5세 이상의 암 환자와 그들의 형제자매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한은 10월 31일까지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6261-7669, 051-244-7677, 053-253-7672, 062-453-7672)를 통해 문의하세요.계명대동산병원 ‘암 환자 감염 관리’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10월 25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이지연 감염내과 교수의 ‘암 환자 감염관리’ 미니 강의 후, 정혜란 교수가 웃음 운동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0/04 08:50
시중에 판매되는 과자류는 달거나 짠맛 위주라 당뇨병 환자가 먹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밀가루, 버터, 소금, 설탕 등이 들어가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를 피하기 힘든데요. 고단백 건강 식재료 두부 활용해 ‘두부 칩’ 만들어 봅니다. 식감이 바삭해 과자 먹는 기분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 칩올리브 오일은 스프레이 형태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량을 줄이면서 골고루 뿌려 요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칩으로 준비했으니 소스 만큼은 원하는 맛으로 준비해 조금씩 찍어 드셔도 됩니다.뭐가 달라?씹는 맛 좋은 두부 칩두부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입니다. 이번 요리에 사용한 포두부는 두부를 압착한 뒤 물기를 빼고 얇게 만들어 일반 두부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인 근육 생성에 쓰입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레시틴, 이소플라본 등이 풍부해 혈관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춥니다.통깨 뿌려 고소한 향 솔솔~통깨는 두부 칩에 고소한 맛을 더해줍니다.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B가 풍부합니다. 토코페롤이라 불리는 비타민E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전반적인 대사 및 심혈관 건강에 이롭습니다. 비타민E는 지용성 성분이라 조리법대로 기름과 함께 요리하면 영양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통깨에 부족한 단백질을 두부가 보완해줘 영양균형이 맞는 간식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건강한 기름 대표주자 ‘올리브 오일’‘건강한 기름’이라 불리는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대 연구 결과, 하루에 올리브 오일 1~4 큰 술을 섭취한 사람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 오메가-3 성분은 당뇨병의 안과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 방지, 항염증 효과를 내 치매를 예방하고 혈당 상승을 막는 기능을 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포두부 80g, 소금 1/2작은 술, 후추 약간, 올리브 오일 1/2큰 술, 통깨 약간1. 포두부를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2.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나게 4등분 한다.3. 위생 비닐에 자른 포두부를 넣고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통깨를 넣고 흔들어 골고루 섞는다.4. 섭씨 170~180도 오븐에서 8~10분 굽는다.
방송인 서정희(61)가 건강 관리를 위해 여러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2’에는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정현은 “CF 요정(서정희)께서 사실 저보다 5살 누님이다. 환갑이 넘으신지 좀 됐다”고 말하자, 모두가 놀랐다. 이에 서정희는 “아니다. 체질도 중요하지만 사실 피로도도 높았고,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대상포진도 3번이나 재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니까 제가 굉장히 위기감이 생겼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안 하던 운동을 시작했다”며 “57세에 발레를 처음 시작했고, 자전거 타기, 등산, 필라테스 등의 운동을 했는데 다들 ‘어려 보인다’고 하신다. 요즘에 정말 살맛이 난단 말이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서정희가 한다고 밝힌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발레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속 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따라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고난도 동작을 하기보단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를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등산 등산은 골밀도가 떨어진 사람에게 적합한 체중부하 운동이다. 호르몬 변화로 뼈가 약해진 갱년기 여성이 하기 좋다. 등산을 하면 우리 몸이 체중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는다. 이때, 뼈에 물리적 압력이 가해지면 뼈세포가 활발해지고 튼튼해진다. 다만, 등산을 하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 신체기능을 점검하는 게 안전하다. 골밀도에 비해 체중부하가 과한 경우,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또한 등산을 할 때는 낙상 위험을 주의해야 한다. 발목을 안전하게 고정하는 등산화를 신고, 몸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등산스틱을 이용하는 게 좋다.◇자전거 타기자전거 타기 역시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 중 하나다. 다만, 관절염 환자가 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의 높이를 확인해 자전거를 타야 한다. 안장이 낮으면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가 커지게 되고 쪼그리는 자세와 비슷하게 변한다. 쪼그린 상태처럼 무릎을 구부렸을 경우 관절에 전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수십 배나 된다. 또한 페달은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주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속도는 일반적으로 1초에 자전거 페달을 한 바퀴 정도로 돌릴 수 있는 수준이 좋다.
카페인이 필수 식품으로 자리 잡은 현대인이 많다. '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없다'며 하루 한 잔은 기본, 카페인 섭취량을 따지지 않고 하루 3~4잔까지 마시는 사람도 흔하다. 카페인을 이렇게 많이 섭취해도 괜찮은 걸까? 하루 적정 카페인 섭취량과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위험성을 알아본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1일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하루 2잔만 마셔도 1일 카페인 최대섭취량에 가까운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이며, 3잔을 마시면 그 기준을 넘긴다. 또한, 카페인은 커피에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탄산음료 500mL에 83.8mg ▲커피우유 200mL에 48mg ▲에너지드링크 1캔에 100mg ▲믹스커피 1봉지에 81.3mg ▲캔커피 1잔에 118mg ▲액상차 500mL에 58.8mg ▲초콜릿 100g에 3mg ▲아이스크림 1개에 1.8mg ▲과자 100g에 1.5mg이 들어 있다. 따라서 실제로 하루에 먹는 카페인 양은 더 많을 수 있다. 카페인이 무조건 몸에 나쁜 건 아니다.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잠을 깨게 하는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낮으며, 기초대사율을 높이고 식욕을 다소 억제해서다. 또 산미가 있는 커피의 클로로겐산 성분은 콜레스테롤 억제, 항산화,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학생이나 직장인 등이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게 문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박 수를 올려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불안, 불면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이 있어 소변과 함께 칼슘, 비타민 등 무기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이 안압을 높여 녹내장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위 건강에도 좋지 않다. 과도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등 위장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카페인에 대한 몸의 반응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따라서 카페인 최대 섭취량을 넘지 않더라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커피를 마신다면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충분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3잔 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품마다 카페인 함량 차이도 크다.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신다면, 카페인 함유량을 항상 확인해 조절하자.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적은 차 종류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