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정세영 명예교수, ‘윤광열 약학공로상’ 선정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정세영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겸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세영 교수는 제47대 대한약학회장을 지내면서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 유치 성공에 기여했으며, 지역분과회 세미나 개최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지방 분회를 활성화했다.‘제17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는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윤광열 약학상’은 국내 약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10년 이상 연구업적이 탁월한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상국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천연물로부터 유효 생리활성 물질 발굴, 약리 작용기전 연구 분야에서 업적을 세웠다.■ 부광약품, ‘창립 64주년’ 기념행사 진행부광약품은 창립 64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포상식과 사내 포상식이 열렸다. 사내 포상에는 ▲모범사원상 ▲가치창출상 ▲특별기여상 ▲안전·건강·환경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다양한 포상 행사와 함께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는 이제영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휴온스메디텍,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휴온스메디텍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를 선보였다. URO-UEMXD는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가 인라인으로 결합된 디텍터 쇄석기다. 기존 국내 제품 대비 강화된 영상 화질로 결석 판별력을 높이며, 가격 또한 동등한 기술력 대비 합리적이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을 추가해 해부학적 결석 판별력을 높이고, 초음파를 통해 비투과성 결석뿐 아니라 투과성 결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조아제약, ‘조아천왕보심단액’ 출시조아제약은 ‘조아천왕보심단액’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조아천왕보심단액은 생지황, 인삼, 현삼, 단삼, 오미자 등 생약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불안, 초조, 두근거림, 숨참, 신경쇠약 개선을 돕는다. 기억력 증진과 불안으로 인한 불면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 기준 하루 한 포를 식간에 복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유나이티드제약, 철원군과 함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 실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제16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16번째를 맞은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철원군의 초등학생 20명을 선정해 체험학습, 견학, 강연 등을 제공함으로써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첫날에는 용산 전쟁기념관과 과천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을 관람한 뒤,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 입소해 1박 2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둘째 날은 한국영리더십센터의 송금자 강사를 초청해 ‘리더십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리더십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참가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지급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10/18 13:27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30)가 가방에 구강세정기를 챙겨 다닌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서지수의 다락방 : 뚜락방'에는 '현직 아이돌의 역대급 왓츠인마이백 (렌즈 추천, 아이폰XS, 가방 추천, 화장품 등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지수는 "오래 밖에 나가 있어야 할 때는 보부상처럼 짐을 어마어마하게 갖고 다닌다"며 본인의 가방 속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가방에서 꺼낸 물건은 바로 구강 세정기였다. 구강 세정기는 고압의 물줄기나 공기를 사용해 칫솔이 닿지 않는 입안 구석구석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구다. 서지수는 "(구강 세정기를) 알고 나서부터는 없으면 안 되는 물건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치아에 굴곡이 많은 사람이나 치아 교정을 받고 있어 음식물이 잘 끼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고 했다. 현재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서지수는 "(긴 음식물이) 말려서 끼면 진짜 안 나오는데, 그럴 때 얘 하나만 있으면 쏙쏙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양치를 해도 찝찝함을 느끼거나 교정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서지수처럼 구강세정기를 사용하면 부족한 양치질을 도와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구강 세정기와 같은 보조 도구를 사용하면 치주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치주질환은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인 음식물 찌꺼기때문에 플라크, 치석이 생겨 염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염증 증상처럼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진행되면 계속해서 구취가 나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 치아가 흔들리기도 한다.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플라크라는 세균막으로, 세균들이 독소를 내뿜어 치주 조직을 파괴한다.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몸의 방어 기전이 떨어지면 더욱 쉽게 생긴다.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플라크의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 우선 양치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양치질을 할 땐 치아와 칫솔 사이 각도가 약 45도가 되도록 기울이고,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빗질하듯 닦는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양치질을 해도 이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이나 플라크는 제대로 제거하기 어렵다. 치아 교정 중이라면 더욱 어렵다. 고정식 교정 장치를 치아에 부착한 경우, 철사나 브라켓 등 구조물이 많아 음식물이 끼기 쉽다. 치아와 치아 사이뿐만 아니라 장치와 철사 사이까지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데, 칫솔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치실이나 치간칫솔, 구강세정기 등 이 사이를 닦는 보조 기구를 꼭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구강세정기는 칫솔질을 대신할 순 없다. 어디까지나 보조용품이며, 병행해서 사용해야 한다. 외에도 타이머로 확인하며 3분 이상 충분히 닦기, 거울을 보며 구석구석 닦기 등도 좋은 방법이다.이렇게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도 정기 검진은 필수다. 특히 치주질환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치과에 방문하는 게 좋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해야 치주질환의 재발이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실제로 국내 한 연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으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10% 감소하고, 연 1회 이상 전문가에게 스케일링을 받으면 발병 위험이 14% 감소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가수 아이유(31)가 뉴욕에서 아침에 첫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 [IU Official]'에는 '[IU TV] 이븐하게 미국 조식 먹어 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위해 뉴욕에 방문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뉴욕 첫 조식으로 아보카도 샌드위치, 채소와 감자를 먹었다. 그는 "뉴욕을 처음 와보는데 조식이 맛있다"고 했고, 식사를 함께한 아이유의 동생은 "감자가 특히 맛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잘 먹으니 좋다" "건강하게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뉴욕에서 첫 아침으로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보카도 샌드위치우선 샌드위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식품이다. 특히 단백질을 올리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다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적절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양만점 한 끼가 된다. 샌드위치를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흰 빵 대신 통 곡물 빵으로, 버터 대신 아보카도로 바꿔보자. 약 50kcal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아보카도는 샌드위치, 덮밥 등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아보카도는 과일이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맛과 식감이 독특하다. 버터처럼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을 지녀 '숲속의 버터'라고 불린다. 더불어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인 '프로안토시아니딘'과 함께 10여 종 이상의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이 함유됐다. 과일 중 보기 드물게 단백질과 지방 성분까지 들었다. 특히 아보카도는 보통 100g당 지방이 18.7g 들었는데(약 20%), 이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있다. 이중 올레산이 67%나 되는데, 올레산은 올리브에 많이 함유된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오메가9지방산의 일종이다.◇감자 감자는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도 원활하도록 돕는다. 다만 감자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진다. 체중 감량기에는 감자를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이는 몸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감자 튀김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방송인 최희(38)가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가 다 커졌어요. 이거 예전에 공구했던 바지인데, 살 진짜 많이 빠졌죠. 수선비만 엄청 나오는 중. 그래도 좋당.. 다이어트 건기식 꾸준히 먹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살이 빠져 커진 바지를 입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다. 이외에도 최희는 “설탕Zero! 당Zero! 유당Zero! 극강의 고소함! 땅콩버터 하나 사두셨다가 꼭 한번 해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만의 커피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는 “고소한 피넛버터에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이 더 해지니 풍미가 깊어진다. 일부러 피넛커피 마시려고 멀리까지 찾아가서 웨이팅까지 하던데 근데 너무 달고 비싸다”며 컵에 땅콩버터를 두른 뒤 커피를 넣어 마시는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최희는 매일 아침 달걀을 삶아 먹고, 20kg 빼고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비결로 야식 줄이기를 꼽은 바 있다. 최희가 실천하는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땅콩버터 무가당 땅콩버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다.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땅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무가당 땅콩버터 역시 마찬가지인데, 그만큼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75%가량은 불포화 지방산인데 체내 축적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달걀달걀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야식 줄이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배우 김선아(51)가 골프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날을 자랑했다.지난 16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 라베한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골프채 사진을 올렸다.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Lifetime best score)'의 줄임말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스코어 중 가장 기록이 좋았던 스코어를 일컫는다. 많은 골퍼가 라운드 때마다 라베 갱신을 목표로 삼는다. 김선아는 작년부터 골프 인증 게시물을 꾸준히 올려왔다. 김선아가 즐기는 골프에 대해 알아본다.골프를 하다 보면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 홀을 모두 걸어서 이동하면 8~9km 정도를 걷게 되는데, 이 경우 1000~1500kcal 정도가 소모된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필드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골프는 정신 건강에도 좋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햇빛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합성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다만, 골프는 한쪽으로만 스윙을 반복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쪽 상체에 고질적인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면 부상 당할 위험도 크다. 특히 허리를 다치기 쉽다.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골프를 치기 전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심으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순서로 하는 게 좋다. 골프를 치는 중에는 힘을 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골프를 다 친 후에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