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심리상담 신청하고 ‘마음의 힘’ 길러보아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전문심리상담사와 개인 상담을 받은 후 미술, 놀이, 음악 활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배웁니다. 연말까지 최대 48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1회당 5000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가까운 주소지에 따라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나 전화(02-766-7673, 062-453-7671, 053-253-7671, 051-635-7671)를 통해 문의하세요.‘캔틴’ 신청하고 또래와 같이 추억 쌓으세요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청소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오픈 클래스 ‘캔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4~16세 소아청소년 암 환우 또는 경험자가 대상입니다. 또래들과 함께 연남동 철길 산책, 인생네컷 촬영, 삼겹살 파티, 한강 나들이 등의 야외활동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날로부터 1주일 전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구글폼(url.kr/x6mee5)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soaamwellness@daum.net)로 진단서를 제출하면 신청 완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2-3141-0537로 전화하면 됩니다.서울대암병원, 11월의 암 강좌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11월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치료 후 식사관리(4일, 11일, 25일) ▲캘리그래피(5일) ▲동작치료(7일, 14일, 21일) ▲암 환자의 마음 건강 이야기(12일) ▲환우와의 대화: 암 예방 생활습관(18일)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25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장 절제술, 위절제술, 유방암 수술을 한 암 환자들을 위한 유료 교육도 별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부산·울산·경남 소아암 환자, 뮤지컬 ‘에그박사’로 초대합니다부산신항만주식회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뮤지컬 ‘에그박사’로 초대합니다. 박사들과 함께 연구실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뮤지컬입니다. 해당 공연은 11월 23일 오전 11시 KBS부산홀(부산 수영구 소재)에서 진행됩니다. 11월 15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 7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1인당 티켓 2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051-244-7677로 전화하면 됩니다.‘어린이 미술 수업’ 신청하고 마음의 안정 찾으세요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가 소아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환아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미술 수업’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크레파스, 수채화 등의 미술 치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방법을 배웁니다.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제주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됩니다. 소아암 환우와 가족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064-752-3300로 전화하면 됩니다.보라매병원, 암 정복 특집 ‘대장암’ 강좌보라매병원이 2024 암 정복 특집 ‘대장암: 변비와 설사가 반복돼요’ 강좌를 엽니다. 11월 6일 오후 3시 보라매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외과 허승철 교수가 대장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2-870-2893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정확한 암 진단으로 건강 수명 지키는 방법’ 강좌 개최세종충남대병원이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 함께 ‘40·90 건강 아카데미: 정확한 암 진단으로 건강 수명 지키는 방법’을 개최합니다. 가정의학과 김규필 교수가 암 진단 사례를 통해 올바른 암 검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1월 19일 오후 2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세종시 도담동 소재)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누리집(sjlms.sjhle.or.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44-865-9676~9로 연락하면 됩니다.거창군 보건소,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경남 거창군 보건소가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건강보험(차상위)과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 동안 지원합니다. 소아 암 환자는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055-940-8310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10/25 08:50
크로켓은 재료를 잘게 썰거나 으깬 뒤 둥글게 빚어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 내는 음식입니다. 기름이 많이 들어가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부담스러우셨을 텐데요. 밀가루나 빵가루 없이 만든 ‘단호박 크로켓’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단호박 크로켓코코넛 가루 활용해 밀가루, 빵가루보다 탄수화물 함량이 낮습니다. 단호박 크로켓에 고소한 맛과 부드러움을 더하는 ‘킥(맛을 끌어올리는 한 방)’입니다. 스프레이로 기름을 살짝 뿌린 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내 기름 사용량 줄였습니다.뭐가 달라?밀가루 대신 코코넛 가루코코넛의 흰 과육을 건조시킨 뒤 빻아 만드는 코코넛은 밀가루의 건강한 대체품입니다. 코코넛 과육은 식이섬유와 체중 감량을 돕는 중쇄 지방산이 풍부한데요. 중쇄 지방산은 체내 흡수 속도 및 대사 속도가 빨라 섭취 시 간으로 이동해 에너지원으로 바로 활용돼 체내에 지방으로 쌓이지 않습니다.일교차 클 때 먹기 좋은 단호박단호박은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채소로, 조리법대로 단호박을 구우면 그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게다가 주 영양소인 베타카로틴 영양 흡수율도 높아지는데요.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을 개선하는 영양소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B, 비타민B, 칼륨 등도 풍부합니다.‘베리의 여왕’ 크랜베리새콤달콤 상큼한 맛을 내는 크랜베리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 페놀산, 안토시아닌이 풍부한데요. 그 중, 폴리페놀 성분은 장내 미생물과 상호작용해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냅니다. 장 점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티레이트 생성량을 증가시키는데요. 크랜베리 속 부티레이트 성분이 혈당을 개선했다는 캐나다 라발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단호박 150g, 건크랜베리 10g, 당근 10g, 견과류 15g, 달걀 1개, 코코넛 가루 20g,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1. 단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전자레인지에서 익힌 후 곱게 으깬다.2. 풋고추, 양파, 당근은 곱게 다진다.3. 견과류도 곱게 다진다.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을 부드럽게 익힌다.5. 1~4의 재료와 건크랜베리를 모두 섞어 동글납작한 모양으로 빚는다.6. 5의 반죽에 달걀 물, 코코넛 가루 순으로 묻힌 후 스프레이로 식용유를 약간 뿌린다.7. 8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20분 굽는다.
현대인 대부분은 하루 한 끼 정도는 혼자 먹는다. 세 끼를 다 혼자 먹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홀로 식사하다 보면 식습관이 흐트러지기 쉽다는 것이다. 자칫 비만, 고혈압으로 이어지기도 하다.혼자 밥 먹는 습관은 비만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세끼 모두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의 비만 유병률은 34.7%로, 세끼 모두 타인과 함께 먹는 사람들(24.9%)보다 9.8%p 높았다. 하루 두 끼 이상 혼자 밥을 먹을 경우 복부 비만 유병률은 남성에서 29.8%, 여성에서 26.7%로 세끼 모두 타인과 함께 식사할 경우보다 각각 3.5%p, 2.5%p 높았다.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도 두 끼 이상 혼자 식사하는 사람이 세끼를 모두 타인과 함께 먹는 사람보다 높았다.여기엔 여러 원인이 있다. 혼자 식사하면 TV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밥을 먹기 쉬운 게 첫째다. 식사에 집중해야 할 주의가 분산되면 음식을 제대로 씹어 삼키지 않게 된다. 먹는 속도가 빨라져 과식하기 쉽다.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을 더 많이, 오래 씹을수록 먹는 속도가 느려진다. 포만감을 빨리 느껴 음식도 덜 먹게 된다. 혼자 밥을 먹으면 편의점 도시락이나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충 때우게 되는 것도 한몫한다. 인스턴트 음식 대부분은 기름지거나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실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우리 국민의 끼니별 혼밥 현황’ 조사에 따르면 혼자 밥을 먹는 경우 영양 섭취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가 과도하고, 칼슘·철·비타민A 등 필수 영양소는 일일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먹는 것을 영양 섭취 부족 상태라 한다. 세끼 모두 혼자 먹는 12~18세 청소년은 38.8%가 영양 섭취 부족 상태였고, 19~29세는 19.5%, 65세 이상은 13.6%가 영양 섭취 부족 상태였다. 혼자 식사할 때라도 잘 챙겨 먹어야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도시락이나 라면으로 식사를 때우지 말고, 귀찮더라도 밥과 다양한 반찬을 ‘백반’ 형식으로 챙겨 먹는 게 바람직하다. 불가피하게 인스턴트 식품을 먹어야 한다면, 라면 국물이나 김치 등을 덜 먹는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식후에 곁들이고, 우유를 간식으로 마셔 칼슘 등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는 게 좋다. 혼자 식사하며 심심하더라도 TV나 스마트폰은 보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배가 얼마나 찾는지 중간마다 의식하고, 적어도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도록 한다.
언제 끝나나 했던 폭염이 끝나자마자 아침과 저녁으로는 이따금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싸늘한 바람이 부는 요즈음이다.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진 기온과 일교차는 그야말로 면역력에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 몸이 정신을 못 차릴 때에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필자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생수라는 건 당연히 상상도 할 수 없었고, 수돗물에 보리차나 결명자차, 둥굴레차를 넣어 음용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 결명자차나 둥굴레차를 즐기는 것이 마음에는 여유와 추억을 주고, 몸에는 면역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다.결명자(決明子)는 아시아에서 식품과 의약품 오랜 기간 사용되었던 한약재다. 그 이름의 한자 뜻풀이만 봐도 가장 큰 효능을 알 수 있는데, 이름 그대로 밝게 해주는, 즉 시력 개선의 효과가 가장 대표적이다. 본초강목에서는 ‘오래 복용하면 눈동자에 유익하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표현하고 있고, 향약집성방 역시 ‘장복하면 눈의 정광을 더해 준다’고 하며 눈 건강 한약재 중 으뜸가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이 외에도 다양한 작용이 있는데 사하 작용이 있어 변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 연구 결과들에서는 비만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비만 처방에도 조금씩 그 사용례가 늘어나고 있다. 시력을 개선하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으며 비만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으며 독성 평가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약재로 평가되고 있기에 환절기만 아니라 그야말로 현대인이 곁에 두고 차로 즐겨 마시기에 이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둥굴레차 역시 결명자차와 마찬가지로 사시사철 언제 먹어도 좋지만, 환절기의 떨어진 면역력을 생각해본다면 환절기에 조금 더 특화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둥굴레는 한약재로 황정이라고 하는데 한나라 시대부터 약물로 사용되었으며 진, 금나라 시기에는 곡물의 대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예로부터 흉년에 구황작물로 쓰였을 만큼 영양성분이 풍부한 고품질 작물이기도 하다.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12세기에 저술된 경제총여라는 의서에서는 젊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표현이 있는 등 미용 목적의 약재로도 쓰였다는 점이다. 그런 만큼 항산화 및 항노화 작용이 첫손 꼽히며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염 작용도 뛰어나다. 즉 환절기 갑자기 떨어진 면역력을 물 대신 음용하며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최근에는 가벼운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니 더더욱 좋다.결명자와 둥굴레를 차로 음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결명자나 둥글레 20g을 물로 씻어서 5분 정도 찬물에 담구었다가 물 1리터에 넣고 끓이면 된다. 두 개를 함께 넣고 끓이려면 각각 10g씩 넣고 끓인다. 참고로, 결명자는 씨앗 내부의 기름을 제거하면 더 고소해지므로 세척 전에 5분 정도 프라이팬에서 약한 불로 볶은 후 사용하면 좋고 둥굴레는 물에 넣고 같이 끓이기 보다는 물을 끓으면 불을 끄고 둥굴레를 넣어 침출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1)이 자신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류화영'에는 '두번째 브이로그 | 여배우는 심심해 | 친구랑 데이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류화영은 친구와 놀고 운동하는 자신의 일상을 올렸다. 그는 '먹은 걸 빼기 위해 운동하려고 한다'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 속 류화영은 매트를 깔고 폼롤러로 몸을 풀고 플랭크 자세를 취하며 운동했다. 류화영은 "몸이 굳으면 나이 먹는 느낌이 든다"며 "유연성도 늘려준다"고 했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며 단백질을 챙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류화영이 헬스장에서 한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폼롤러, 본인에게 맞는 강도 선택 가능폼롤러는 근육을 풀 때 사용하는 도구로, 부종과 근육통 위험을 줄인다. 근육을 덮는 얇은 막인 근막은 긴장하면 통증과 부기를 유발한다. 또, 혈액순환도 방해한다. 폼롤러는 근막을 압박해 근육에 쌓인 피로 물질을 내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그래서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가도록 돕는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뭉친 근육에 폼롤러를 대고 눕거나 앉은 뒤, 체중으로 누르며 움직여 주면 된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소프트 폼롤러로 시작해 점차 단단한 제품으로 바꾸는 게 좋다. 단단할수록 근육에 가해지는 자극이 커진다. 집중적으로 강한 자극을 주고 싶다면 재이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울퉁불퉁한 지압용 폼롤러를 사용하면 된다. 다만,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멍이 들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한 부위에 너무 오래, 강하게 문지르면 안 된다. 쉽게 다치는 부위인 관절과 인대는 사용하지 않는다. ▲심한 척추질환자 ▲순환기질환자 ▲골다공증 환자 ▲허리디스크 환자 등은 부상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플랭크, 코어 근육 강화하고 혈압 낮춰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코어 근육은 말 그대로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힌다. 담 증상과 허리 통증 등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플랭크와 같이 힘을 주고 버티는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오윤아의 트레이너는 "플랭크를 잘못 하시는 분들은 어깨와 팔이 멀어진다"고 말했다. 머리와 몸도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쓴다. 허리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버틸 수 있는 만큼 동작을 유지한다.
배우 소유진(43)이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밥보다 반찬 ㅎㅎ 아따 맛나구먼. 고요한 혼자만의 아침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아침 식단으로는 한우 연근조림, 도라지 오이생채, 북어 양념구이, 버섯탕 등이 올라와 있다. 소유진이 공개한 건강한 아침 식단 재료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봤다.◇연근조림 연꽃 뿌리인 연근은 오래전부터 약으로 쓰일 만큼 효능이 다양한 식재료다. 연근은 다른 뿌리 식물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 철분, 미네랄 등이 풍부해 혈액 생성과 염증 치료에 도움 된다. 연근의 껍질이나 마디에 함유된 탄닌은 점막 조직의 염증을 억제하고,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완화하는 데 좋다. 연근을 썰었을 때 보이는 실처럼 끈끈한 뮤신은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한다.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해 위궤양이나 위염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또 연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기도 한다. ◇도라지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도라지는 특유의 맛이 매력적이다. 씁쓸한 맛을 내는 사포닌이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고 염증 증상을 완화한다. 특히, 안토잔틴은 흰색 채소에 풍부한데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세균과 바이러스 저항력을 높여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도라지를 2시간가량 섭씨 60도로 가열할 경우 사포닌 성분이 8배나 많아지기 때문에 생으로 먹기보다는 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오이오이는 열량이 낮고 수분이 풍부하다. 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낮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뜻한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준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다른 버섯보다 비타민B가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크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B6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나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