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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 먹어도 부담 없다” 홍진경이 추천한 ‘이 안주’, 뭘까?

    “밤에 먹어도 부담 없다” 홍진경이 추천한 ‘이 안주’, 뭘까?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7)이 밤에 먹기 부담 없는 안주를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처음 공개하는 오사카 구석구석 골목 찐맛집 최초공개(마마 어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사카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늦은 시간에 현지인 추천 맛집을 방문한 홍진경은 맥주와 함께 안주를 주문했다. 그는 먼저 안주로 검은콩을 먹었다. 홍진경은 “아주 약간의 간장이랑 같이 검은콩을 삶은 거다”라며 “너무 담백한 안주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나온 안주는 따끈한 정어리구이였다. 홍진경은 “진짜 부담 없는 안주다”라며 “여기에 레몬을 뿌려서 먹으니까 감칠맛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마에다가 달걀 노른자를 섞은 요리가 나왔다. 홍진경은 “곱게 갈린 마가 아니라, 사각사각 씹히는 마다”라며 “이것도 정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술안주다. 집에서도 해 먹어야겠다”고 했다. ▷정어리=정어리는 100g당 단백질이 약 25g 들어 있는 고단백질 식품이다. 또한 오메가3,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정어리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오베르타 데 카탈루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하지 않은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연구 시점에 27%였고, 연구 시작 후 1년 뒤에는 22%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반면 정어리를 식단에 포함한 그룹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참가자 비율이 같은 기간 37%에서 8%로 크게 줄었다.▷검은콩=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유사한 작용을 한다. 또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마=마는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인다. 특히 마는 위가 안 좋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식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마의 끈적한 점액질이 위를 보호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점액질 속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위벽에서 나오는 물질과 유사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을 겪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마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설사를 멎게 하는 데 도움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7 14:40
  • 英 50대 남성, 발톱에 생긴 ‘까만 선’ 뒤늦게 암 진단… 사진 봤더니?

    英 50대 남성, 발톱에 생긴 ‘까만 선’ 뒤늦게 암 진단… 사진 봤더니?

    영국 50대 남성이 발톱에서 검은색 선을 발견한 뒤 피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데이비드 에지스(52)는 한쪽 발톱에 희미한 선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피부암 조기 발견에 관한 교육을 받았던 데이비드 아내 켈리가 의사에게 진찰받을 것을 권했고, 의사는 발톱이 아닌 손톱을 주시하라고 말했다. 의료진의 두 번째 소견에서는 발톱에 생긴 선이 곰팡이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톱 선이 점점 두꺼워졌고, 결국 조직 검사를 받았다. 이후 데이비드는 피부암 흑색종 진단을 받았다. 데이비드는 모든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허벅지에서 채취한 피부를 발톱에 이식했다. 데이비드는 “발톱 선 너비가 3mm를 넘었었다”며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데이비드가 겪은 흑색종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악성 흑색종, 점에서 발생 빈도 높아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기는 피부암이다. 보통 유전적 요인이나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생한다. 흑색종은 자각 증상이 없고, 평범한 점이나 결절(1cm 이상 크기의 솟아오른 피부병변)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특이하게 생긴 점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다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검은 점이 새로 생기는 경우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비대칭하게 변하는 경우 ▲점 크기가 0.6cm 이상으로 자라는 경우 ▲색조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 악성화를 의심해야 한다. 이 외에 ▲가렵거나 따가움 ▲통증 ▲출혈 ▲궤양 ▲딱지 형성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드물기는 하지만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은 손톱과 발톱 주변으로 생길 수 있다. 손톱·발톱 흑색종은 손톱이나 발톱 아래쪽 멜라닌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손톱, 발톱 아래에 검은 줄이 생기거나 색이 변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나 발톱이 약해지거나 휘어질 수 있다.◇전이율 높은 흑색종, 정기 검진으로 예방해야흑색종 진단은 일반적으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한 육안 검사로 시작된다. 필요에 따라 피부 조직 샘플을 채취해 생체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생체검사는 악성인지 판별하기 위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흑색종으로 진단되면 추가적인 검사(CT, MRI 등)로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흑색종은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 근육, 뼈, 뇌까지 전이될 수 있어 아무리 작은 병변이어도 주의해야 한다. 흑색종을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다. 외출 시 SPF가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피부 검진을 통해 피부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5/02/07 14:13
  • “오직 성생활 위해 몸매 관리”… ‘45kg 감량’ 美 유명 모델 고백, 누구?

    “오직 성생활 위해 몸매 관리”… ‘45kg 감량’ 美 유명 모델 고백, 누구?

    미국 모델 클로이 카다시안(40)이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클로이 카다시안(40)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클로이 카다시안은 “어느 날 누군가 내 벗은 몸을 보게 될 거고, 그때 예쁘게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클로이 카다시안은 출산 후 총 45kg 감량에 성공하며 그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일주일에 5일 동안 오전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오후 3시 이전에 섭취했다”고 말했다. 클로이 카다시안이 몸매 관리를 위해 제한하는 탄수화물 중 정제 탄수화물은 실제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특히 저녁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로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안 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7 13:58
  • “머리 색 붉어서, 얼굴 창백해 보이는 것” 과민반응 말라 했지만… 결국 1살 아기 암 ‘4기’ 진단, 무슨 일?

    “머리 색 붉어서, 얼굴 창백해 보이는 것” 과민반응 말라 했지만… 결국 1살 아기 암 ‘4기’ 진단, 무슨 일?

    종양 때문에 창백해진 안색이 머리카락 때문이라는 오해를 받은 영국 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일스 러브(3)는 태어난 지 1년 됐을 때 안색이 창백하고 잘 먹지 않았다. 계속 안겨있기를 원하고 피곤해하자, 마일스의 어머니 다니엘 러브는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을 방문했다. 다니엘은 “그런데 병원에선 마일스의 머리카락 색깔이 붉은색이라 상대적으로 얼굴이 창백해 보이는 것뿐이라고 하더라”라며 “날 과민반응하는 엄마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마일스의 증상이 낫지 않자, 다니엘은 여러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마일스의 복부에서 ‘신경모세포종’이 발견됐다. 의료진은 그에게 신경모세포종 4기를 진단했다. 다니엘은 “더 늦었으면 손쓸 새도 없이 마일스를 잃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일스는 곧바로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세 살인 마일스는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마일스 러브가 겪은 신경모세포종은 신경세포가 악성 종양이 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소아암 중 하나다. 특히 영아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종양이라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대부분 진단받았을 때 2세 미만이며, 10세 이상에서는 발병률이 낮다. 신경모세포종은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보통 마일스 러브처럼 복부에서 종양이 생긴다. 복부 팽만이 나타날 수 있으며, 힘이 약해져서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자주 부모를 보채는 모습도 보인다. 안색이 나빠지거나 가슴이 빠르게 뛰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신경모세포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환자에게 1번 염색체 단완(동원체를 중심으로 짧은 부위) 결손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성염색체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터너 증후군도 신경모세포종의 원인일 수 있다. 이외에도 태아가 항경련제나 알코올에 노출된 적 있으면 신경모세포종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2023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에서 27만7523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이중 신경모세포종은 56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02%를 차지했다.신경모세포종 일부는 신생아 때 자연 소실된다. 그런데, 환아 대부분은 치료가 필요하다. 신경모세포종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골수 이식 등으로 치료한다. 수술적 절제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신경모세포종은 진단했을 때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경우가 많다. 이땐 수술이 어려워 항암화학요법을 먼지 시행해 종양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한다.신경모세포종은 환자의 연령과 진행 정도에 따라 예후가 다르다. 아주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다. 종양이 가슴이나 목 부위에 발생하면 복부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 뼈, 골수, 림프절 등에 발생할 경우 전이가 잘 되며,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하기 쉽다. 따라서 완치 판정을 받아도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2/07 13:49
  • ‘45kg 유지’ 박하선,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체중 관리… 지방 태운다고?

    ‘45kg 유지’ 박하선,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체중 관리… 지방 태운다고?

    배우 박하선(37)이 곱창을 실컷 먹은 후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마 라이딩 대기시간, 어남선생이 살찐다고 잘 안 먹어주는 2인분 혼곱(창)”이라며 박하선이 혼자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곱창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하선은 “먹었으니 뛰어야지 하선아”라며 러닝머신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키 165cm에 체중 45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이 곱창을 먹고 탄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한편, 박하선이 먹은 곱창은 열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쉽다. 소곱창은 약 74%의 지방과 26%의 단백질로 구성됐다. 보통 소곱창 1회 제공량은 약 150~200g인데, 이는 약 375~450kcal다. 또 포화지방은 8.2g, 트랜스지방은 0.6g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역시 약 392.2mg이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하루에 300mg 이하 섭취를 권장하는데, 소곱창 1인분을 먹으면 이 수치를 훌쩍 넘는다. 게다가 소곱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 않아서 과다 섭취 시에 소화불량이나 설사 등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곱창 하루 권장섭취량은 100g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07 13:25
  • 요즘 유행, 입술에 ‘이 소스’ 발라 부풀리기… 자칫하다간 ‘화상’ 입을 수도

    요즘 유행, 입술에 ‘이 소스’ 발라 부풀리기… 자칫하다간 ‘화상’ 입을 수도

    불닭 소스를 사용해 ‘림플럼퍼’를 바른 듯 입술을 도톰하게 만드는 방법이 SNS에서 유행 중이다.최근 틱톡 채널 ‘nouhailaait’에서 “불닭 립 플럼퍼(buldak lip plumper)”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다. 립플럼퍼는 즉각적으로 입술을 부풀려 도톰하고 볼륨감있게 표현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영상 속 틱톡커는 불닭 소스를 입술에 듬뿍 바른 뒤 문질렀다. 그 상태로 2~3분 정도 둔 뒤에 소스를 지워냈다. 틱톡커는 “입술이 두꺼워졌다”라며 “화끈거리고 따갑긴 해도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착색도 가능하다”라며 “입술이 빨개졌다”라고 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해외 틱톡커들이나 유튜버들 사이에서 불닭을 입술에 발라 인증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불닭 소스처럼 매운 음식이 피부에 닿으면 따끔하고 뜨거운 열감이 느껴진다. 물로 씻어도 후끈후끈한 느낌이 가시지 않는다. 이는 ‘캡사이신 화상’ 때문이다. 캡사이신 화상은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이 손에 닿아 가려움증‧통증‧따가운 증상이 발생하는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다. 캡사이신이 혀나 피부에 닿으면 표면에 분포된 수용체에 달라붙어 뇌로 전달된다.이때 뜨거운 감각과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불닭 소스와 청양고추에 든 캡사이신뿐만 아니라 ▲마늘의 알리신 ▲후추의 피페린 ▲고추냉이의 시니그린 등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라면 캡사이신 화상을 일으킨다. 캡사이신은 지방에 잘 녹는 성분으로, 캡사이신 화상을 입었다면 물로 씻지 말고 식용유, 올리브유 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우유나 요거트 등의 유지방 성분도 캡사이신 제거에 도움 된다. 또한 캡사이신 화상이 잘 일어나는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만질 때 장갑을 착용하는 것을 권한다. 한편, 립플럼퍼 제품 자체도 바르면 화끈거리는 자극을 느낄 수 잇다. 보통 플럼핑 립제품에 ‘VBE(바닐릴부틸에터)’라는 성분을 주로 쓰기 때문이다. VBE는 피부에 따뜻한 효과를 주는 열 발생 촉진 성분이다. 자극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달라 알레르기가 있다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립플럼퍼를 바르고 화한 느낌이 일시적으로만 나타난다면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다만 ▲화한 느낌이 수 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입술 주변이 붉게 변하거나 ▲각질이 생기거나 ▲입술이 심하게 부어오른다면 그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07 11:32
  • ‘트로트 대부’ 78세 송대관 사망, “평소 지병 앓았다”… 밝혀진 사인은?

    ‘트로트 대부’ 78세 송대관 사망, “평소 지병 앓았다”… 밝혀진 사인은?

     트로트의 대부 가수 송대관(78)이 별세했다.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송대관은 통증을 호소해 급히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수술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송대관은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이후 1975년 발표한 곡 ‘해뜰날’이 큰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 외에도 ‘차표 한 장’ ‘정 때문에’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심장마비는 심근 수축력이 떨어져 혈액이 효과적으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심장이 멈추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 의식은 있지만 오래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심장마비를 겪는 환자의 70% 이상은 심장마비가 발생하기 수일에서 수개월 전에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쥐어짜는 듯한 가슴 압박감을 느끼거나 ▲심장이 매우 빨리, 불규칙하게 뛰거나 ▲머리가 빈 느낌이 들고 멍해지거나 ▲호흡곤란 등을 겪는다.심장마비는 보통 심근경색 때문에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의 동맥 혈관이 혈전 때문에 막혀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는 상태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막히면 극심한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구토‧졸도(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심장마비가 오면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 한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심장이 움직이지 않아 뇌에 산소 공급이 어려운데, 이때 뇌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이 5분가량이다. 심폐소생술을 위해서는 의식이나 호흡, 맥박이 없다면 똑바로 눕힌 뒤 머리를 뒤로 기울이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어 가슴 가운데를 양손으로 압박한다. 3~5cm 깊이로 1분에 80~100회 실시하면 된다.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당뇨‧고지혈증‧고혈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 역시 큰 위험 요소이기 때문에 절주‧금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7 11:28
  • "20대 갈아 넣어 배운 '피부 관리법'"… 이솔이 '두 가지' 강력 추천, 뭘까?

    "20대 갈아 넣어 배운 '피부 관리법'"… 이솔이 '두 가지' 강력 추천, 뭘까?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솔이 leesolyi'에는 '나의 20대를 갈아넣어 배운 모든 것! (일, 돈,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솔이는 "관리 어떻게 해요?"라는 질문에 "오히려 20대 친구들은 피부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며 "다이어트랑 시술 심하게 하고 싶어 하는데, 20대 때는 회복력이 정말 좋기 때문에 자극을 주고 경락을 받는 과도한 시술은 피부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10년 뒤, 20년 뒤 나이 들수록 느끼는 가장 좋은 습관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이라며 "자외선 많이 쬐면 모공 넓어지는 것 같다"며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젊게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했다. 이어 피부 시술에 관해서는 "보톡스를 추천한다"며 "불필요한 주름을 유발하는 습관이 있다면 보톡스 꾸준히 맞는 게 잔주름을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당연히 턱은 맞아주고 있고, 이마와 측두도 같이 맞는다"고도 했다. 이솔이가 피부 관리법으로 추천한 자외선 차단제와 보톡스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자외선차단제, 피부 노화 방지에 필수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 질환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UVA와 UVB로 구분되는 자외선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UVB는 피부 표면에 작용해 화상과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로는 ▲피부암 예방 ▲피부 노화 방지 ▲일광화상 예방이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자외선은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은 주름, 김기미, 잡티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일광화상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은 자외선에 의한 급성 피부 손상으로, 심할 경우에는 수포가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면서 일광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15~30분 전에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얼굴에는 동전 크기만큼 발라야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팔다리와 목 같은 부위도 발라주기를 권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고,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발라야 한다. ◇보톡스, 주름 개선에 좋지만 부작용 유의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라는 신경독소를 주입해 근육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저하하는 시술이다. 독소가 신경세포로 들어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면, 일시적으로 근육이 이완되고 크기가 줄어든다. 눈가나 미간 주름을 펴고, 턱이나 종아리에 튀어나온 근육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표정 주름은 습관에 의해 생기므로 보톡스를 통해 찡그리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고, 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보톡스 시술에는 부작용도 존재한다.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톡스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면 안전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무작정 시술을 받기보다는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정 용법이나 용량, 시술 간격과 횟수를 논의하는 게 좋다. 한편, 이솔이가 비추천한 경락은 실제 효과만큼이나 부작용 위험이 도사린다. 특히 얼굴 부기를 빼려고 경락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실제 경락 마사지 때문에 여드름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마사지 중 마찰이 피부 속 피지선을 자극하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2/07 11:27
  • ‘48kg’ 채정안, 아침 '메뉴' 공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뿐이네?

    ‘48kg’ 채정안, 아침 '메뉴' 공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뿐이네?

    배우 채정안(47)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and 틀린 그림 찾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상태지만 피부에서 광을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엔 채정안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식탁 위엔 사과, 땅콩버터, 블루베리, 요거트, 달걀 등이 있었다. 172cm에 48kg을 유지하고 있는 채정안이 즐겨 먹는 아침 식단 각 메뉴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사과와 땅콩버터 아침으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특히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요거트와 블루베리 요거트에는 프로스타글란딘 E2라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었다. 이 성분은 궤양을 완화하고 흡연, 음주 시 인체로 흡수되는 유해한 물질로부터 위 내벽을 보호한다. 밤에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채정안처럼 아침에 먹는 게 좋다.또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같은 다양한 과일을 얹어 먹으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이외에도 바나나, 견과류를 요거트와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달걀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07 11:19
  • “비 맞으면 가려움 극심, 칼로 긁어내고 싶어”… 英 10대 여성 겪는 ‘물 알레르기’ 뭘까?

    “비 맞으면 가려움 극심, 칼로 긁어내고 싶어”… 英 10대 여성 겪는 ‘물 알레르기’ 뭘까?

    물이 닿기만 해도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고 극심한 가려움을 느끼는 영국 1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클로이 램지(19)는 태어날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이 있었다. 램지가 현재 앓고 있는 알레르기 종류는 40여 가지에 이르며, 콩, 당근, 헤이즐넛, 키위, 딸기, 포도 등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인다. 특히 그는 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수(水)성 알레르기’도 앓고 있다. 이로 인해 물이 닿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나고 심한 가려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램지는 “손을 씻을 때마다 발진이 일어났고 피부 위로 개미가 기어다니는 것 같았다”며 “비를 맞으면 피부를 칼로 긁어내고 싶을 정도로 가렵다”고 말했다. 다행히 물을 마실 때는 이상 반응이 없었다. 램지는 수성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한 달에 두 번씩 약물 주사를 맞는다. 주사 덕분에 현재는 물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이 약해졌지만, 주사를 맞지 않으면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 램지가 앓고 있는 수성 알레르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성 알레르기는 땀, 침, 눈물 등을 포함한 모든 수분에 두드러기 증상을 보이는 알레르기다. 이 질환은 전 세계에 100여 명만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희귀하다. 피부에 물이 닿으면 몇 분 이내로 두드러기가 나고 빨갛게 부어오르며, 가려움이 동반된다. 증상은 주로 목, 팔, 상체에서 나타난다. 심한 경우, 호흡 곤란이 나타날 수도 있다. 물기를 닦아내면 증상이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이 지났을 때 사라지기 시작한다. 수성 알레르기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여느 알레르기처럼 피부 속 비만세포(mast cell)가 수분에 자극받으면서 히스타민을 분비하는 것이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에 관여하는 화학물질로, 부종이나 천식, 혈관 확장 등을 일으킨다. 수성 알레르기는 완치가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은 있다. 경구용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히스타민의 분비를 막아, 두드러기나 가려운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UV 방사선을 활용한 광선치료법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가라앉힐 수 있다. 광선치료법은 피부 제일 윗부분을 두껍게 해 수분이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다만 지속적인 광선치료법은 오히려 피부암 위험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수성 알레르기 예방법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최대한 수분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샤워와 운동은 되도록 최소한으로 한다. 물을 마실 수 있는 환자라면 입가에 물이 닿지 않도록 빨대를 이용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 섭취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면 수분이 적은 음식이나 우유 등으로 수분 노출을 최소화한다. 우유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 수성 알레르기 환자에게 자극이 덜 하다. 환자마다 증상의 정도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의사와의 상담이 우선이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5/02/07 11:14
  • 안젤리나 졸리 “하루 담배 두 갑씩 피웠다” 고백… 끊은 계기 물으니?

    안젤리나 졸리 “하루 담배 두 갑씩 피웠다” 고백… 끊은 계기 물으니?

    할리우드 유명배우 안젤리나 졸리(49)가 과거 하루에 담배 두 갑씩 피웠다고 밝혔다.지난 5일(현지시각) 40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는 연기 경험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2001년 개봉한 영화 ‘툼 레이더’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졸리는 “당시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웠는데, 영화를 준비하면서 내 건강과 생활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라고 말했다. 영화에서 그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 역을 연기하면서 무술 훈련을 받아야 했다. 졸리는 “몸을 만들기 위해 담배를 끊었고 그 뒤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졸리처럼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우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흡연은 폐암 유발 원인으로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이외에도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흡연은 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흡연은 입냄새를 유발하는 주원인이기도 하다. 담배는 입안에 이물질이 오래 남아 있게 하고, 구강건조를 유발한다. 담배 속 니코틴과 타르 성분은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태와 치석이 잘 생기게 한다. 침샘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면 하루에 침이 약 700mL 분비된다. 그런데, 흡연하면 침 분비가 줄어들고 입이 마른다. 입이 마르면 황 화합물이나 암모니아 성분이 늘어 구취가 심해진다. 침은 살균력이 있어 입안의 유해한 세균을 줄이는데, 침이 마르면 유해 물질의 활동이 활발해져 구취가 강해지는 것이다. 담배 한 개비를 피우는 데는 보통 2~3분 걸린다. 짧은 시간 같지만 혐기성 세균이 번식해 입냄새 원인 기체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특히 말을 많이 하는 교사나 상담원, 배우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입이 더 쉽게 마르기 때문에 구취를 예방하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07 11:09
  • 메디포스트 ‘셀트리’, 2025 첫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메디포스트 ‘셀트리’, 2025 첫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제대혈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5년 첫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푸른 뱀띠 해를 맞아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함과 동시에 오는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한다.셀트리는 예비 부모와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서 산부인과&소아과 전문의의 영상을 통해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치료적 효용가치와 필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베이비페어에 방문해 제대혈 보관 시, 보관 기간 연장과 평생 보관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오츠카와 협업해 이벤트에 참가한 예비맘을 대상으로 임산부의 건강한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한 저당·저칼로리 음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제공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지방에 거주하는 예비맘들을 위해서는 2월 한 달간 별도의 혜택을 마련했다. 브랜드 홈페이지 및 전국 셀트리 제대혈 보관 상담이 가능한 협력병원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셀트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인 제대혈은 줄기세포와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100여 가지 이상의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소중한 생명 자원으로 불린다.
    단신한희준 기자 2025/02/07 11:08
  • “엄마 입술 닿자마자, 볼에 불붙듯 발진”… 8세 소녀, 병원에서 지적한 ‘의외의 원인’은?

    “엄마 입술 닿자마자, 볼에 불붙듯 발진”… 8세 소녀, 병원에서 지적한 ‘의외의 원인’은?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딸의 볼에 뽀뽀를 했다가 피부염 증상을 유발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사라 데이비스(41)는 립 플럼퍼를 바른 후 딸 아바 데이비스 스푸(8)의 생일파티에 갔다. 립 플럼퍼는 즉각적인 입술을 부풀려 도톰하고 불륨감 있게 표현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입술의 주름을 메워주고, 윤기가 흐르도록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라 데이비스는 딸에게 뽀뽀를 했는데, 그 즉시 딸의 볼이 뜨거워지면서 발진이 생기기 시작했다. 놀란 그는 곧바로 물로 그의 볼을 씻어낸 후 병원을 찾았고, 딸은 항히스타민제를 투여받았다. 사라 데이비스는 “립을 바른지 2시간이나 지난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지 몰랐다”며 “딸의 볼에 내 입술 자국이 선명하게 남겨지면서 립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걸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이어 “갓 태어난 아이였다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립 플럼프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부작용이 왜 발생하는 걸까? 먼저 립 플럼퍼에 함유된 성분은 다양하다. ▲계피 추출물 ▲카이엔 수지 ▲생강 추출물 ▲멘톨 ▲니코틸산벤질 ▲L-아르기닌 ▲바닐릴부틸에터 등이 들어간다. 이러한 성분은 입술 피부를 거쳐 감각수용체를 자극한다. 우리 뇌는 해당 자극을 뜨겁거나 차갑다고 인식하고 혈관은 확장해 원인 물질을 빠르게 내보내고자 한다. 입술이 부어오르는 이유다. 또 사람에 따라 피부염을 겪을 수도 있다. 립 플럼퍼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은 따끔거림과 열감이다.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을 경우에는 ▲홍반 ▲수포 ▲진물 등의 증상이 생긴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딱딱해지는 ‘태선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립 플럼퍼 때문에 접촉성 두드러기가 생긴다면 안 맞는다고 여기고 사용을 포기하는 게 좋다. 잘못하다간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립 플럼퍼 제품은 발랐을 때 각질이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입술에 각질이 많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각질이 많이 올라왔다면 충분한 양의 립밤을 입술에 바른 뒤 랩을 씌우고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면봉으로 닦아내면 좋다. 평소에는 바셀린‧라놀린 등의 보습 성분이 100%이거나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립밤을 쓰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2/07 11:06
  • 중앙대광명병원, 메드트로닉 베나실 공식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 메드트로닉 베나실 공식 교육센터 지정

    ​중앙대광명병원이 지난 3일 메드트로닉 베나실 공식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베나실(Venaseal) 치료는 의료용 접착제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문제 혈관에 주입해 손상된 혈관을 접합함으로써 하지정맥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기존의 레이저나 고주파 열폐쇄술과 달리 열을 가하지 않기에 부작용과 환자 불편감이 덜 하다는 특징이 있다.가느다란 카테터를 통해 혈관 속에 접착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절개가 필요 없으며, 시술 이후 압박 스타킹을 신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곧장 일상 생활이 하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하지정맥류 치료법으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치료법 중 하나이다.제조사인 메드트로닉은 베나실 치료를 시행할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공식 교육센터로 중앙대광명병원을 선정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와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 주도하에 2022년부터 베나실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재활의학과 나용재 교수, 영상의학과 이승호 교수도 팀에 합류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광명베인그룹’은 2022년 중앙대광명병원 개원과 함께 조직된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연합 컨소시엄이다. 해당 그룹은 매년 1000명 이상의 만성정맥질환 환자를 진료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맥 질환 관련 융합 연구 및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개원 이후 도플러 검사 2000건, 정맥폐쇄술 500여 건 등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했으며, 체계화된 임상 연구를 통해 근거를 양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는 “척추관절이나 신경근골격계 질환으로 진단 및 치료를 받았음에도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상당수가 정맥 질환이 원인이라는 근거가 나오고 있다"며 “이번 공식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더 많은 의료진에게 만성정맥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풍부한 치료 경험과 첨단장비를 갖춘 중앙대광명병원의 하지정맥류 치료를 경험하고 교육받기 위해 이미 수많은 국내외의 의료진이 방문했으며, 2022년부터 매년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식 교육센터 지정과 더불어 올해 5월에도 다양한 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베나실 공식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2/07 10:58
  • ‘1억 신용대출’ 받아 쇼핑하는 아내… “죽고 싶다”는 남편 고백, 무슨 일?

    ‘1억 신용대출’ 받아 쇼핑하는 아내… “죽고 싶다”는 남편 고백, 무슨 일?

    아내가 쇼핑을 위해 1억 원 이상의 대출을 받아 이혼을 고려 중인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남편 A씨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다. A씨는 “신혼 초기, 처가와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을 마련하고 아이의 사립 유치원비를 지원받았으나 현재는 돈을 다 갚은 상태다”며 “돈을 갚는 동안 아내도 알뜰하게 생활했으나, 모든 빚을 갚고 나서부터 아내의 소비 습관이 바뀌었다”고 했다. A씨는 “월급 대부분을 아내에게 주었지만, 아내는 그 돈으로 가방이나 옷을 샀다”며 “(아내가) 상의 없이 1억 원의 신용대출까지 받았다”고 했다.A씨는 아내에게 사치를 멈춰달라고 부탁했으나, 아내는 쇼핑이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A씨는 “더 이상 아내를 믿고 살 수 없다”며 “이혼이 가능한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변호사는 “배우자의 지나친 사치는 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이유로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며 “다만, 단순한 과소비만으로는 이혼 사유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며 소득 대비 지출 내역과 갈등 원인을 입증할 증거가 필요하다”고 했다. 사례 속 아내처럼 쇼핑을 위해 고액의 대출까지 받을 정도라면 ‘쇼핑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쇼핑중독은 강박적 구매 장애를 말하며, 폭식증‧음주 등과 함께 충동조절장애에 속하는 질환이다. 쇼핑중독이 있으면 ▲불필요한 물건도 구매하고 ▲빚을 지면서 쇼핑하고 ▲물건보다 사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고 ▲과소비에 죄책감을 느끼지만 쇼핑을 끊지 못하는 모습 등을 보인다.쇼핑중독은 충동과 감정 조절에 관련되는 세로토닌,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이 불균형해 발생한다. 이외에도 성장 환경과 심리적 요인도 영향을 준다. 외로움, 애정결핍, 공허함 등의 감정을 쇼핑으로 치유하려 하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구매를 계속하는 경향도 보인다. 쇼핑중독이 있는 사람은 불안장애, 우울증, 알코올 중독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쇼핑하지 않으면 우울하거나, 과소비로 경제적 문제가 생겼다면 쇼핑중독을 의심해야 한다.쇼핑중독을 막으려면 신용카드를 없애고 현금을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실제로 2007년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현금 사용이 과소비를 막는다. 연구팀이 현금과 카드 결제의 뇌 변화 차이를 측정한 결과, 카드를 이용할 때 뇌의 ‘측좌핵’이 덜 활성화됐다. 측좌핵은 동기와 보상 정보를 처리하는 부위로,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 통증 신호를 보낸다. 카드 결제를 하면 카드를 다시 돌려받기 때문에 통증이 덜하다. 따라서 그만큼 뇌 활성화도 덜 되기 때문에 소비 행위 자체에 감각이 무뎌져 과소비 위험이 큰 것이다.구매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충동구매를 막는 방법도 있다. 문자로 받는 마케팅 정보를 차단해 소비 욕구를 줄일 수도 있다. 소비 충동이 느껴질 때는 산책이나 운동, 친구 만나기 등 건강한 활동을 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러 노력에도 쇼핑중독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치료를 고려한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 2025/02/07 10:35
  • “올해만 세 번째 수면마취” 박성광, 건강 적신호 고백… 어떤 질환 있었길래?

    “올해만 세 번째 수면마취” 박성광, 건강 적신호 고백… 어떤 질환 있었길래?

    개그맨 박성광(43)이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전전하다 건강염려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박성광은 자신의 SNS에 “한 달 전부터 속이 너무 안 좋았다”며 “무슨 문제인지 몰라 병원을 전전했고, 결국 수면 마취도 여러 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친한 희사 형님이 덕분에 또다시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그는 말했다. ‘너 병 있어… 건강 염려증’”이라며 “아마 친하니까 그렇게 말했겠지. 하지만 나는 정말 아팠고, 하루하루가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그 형님이 내 위 사진을 보더니 근래 본 위 사진 중 탑 쓰리야라고 웃으며 말했지만, 사실 나는 웃을 수 없었다”며 “결국 마음의 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요즘 나를 너무 사랑하지 않았다”며 “다른 사람들 말에 내 감정을 희석하지 말자. 앞으로 즐거운 피드 달려볼게요”라고 전했다. 앞서 박성광은 지난 5일 “올해만 들어 세 번째 수면 마취. 딱 오늘까지만 아프자”라는 글과 함께 진료 중인 사진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박성광이 진단받았던 건강염려증은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으로 인해 실제로는 별다른 질환이 없었음에도 자신이 심각한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일종의 심리적 장애다. 질환을 앓고 있다고 믿다 보니 사소한 신체 변화나 증상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불안, 공포, 우울감 등을 느낀다. 노인뿐 아니라 여러 질환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년, 젊은 층도 겪을 수 있다. 특히 ▲신체 감각이 예민한 사람 ▲고통에 대한 역치(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가 매우 낮은 사람 ▲우울증이나 강박증이 있는 사람 ▲어렸을 때 심한 병을 앓거나 다친 경험이 있는 사람에서 잘 나타난다. 건강염려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다음 8가지 항목 중 5개 이상에 해당하면 건강염려증을 의심해야 한다. ▲평소 감염과 같은 문제가 두려워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다 ▲정기적으로 챙겨 먹는 약이 4가지 이상이다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무조건 병원부터 간다 ▲의료진의 말이 의심될 때가 있다 ▲건강에 대해 자신이 없다 ▲몸이 아픈데 정확히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다. 건강염려증이 심해 일상생활까지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병원에서는 상담 치료와 약물 치료를 한다. 약물은 신체 감각에 대한 민감성을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는 항우울제를 주로 처방한다. 건강염려증 예방을 위해선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이 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카페인은 정신을 각성 상태로 만들어 불안과 초조함을 더 잘 느끼게 한다. 또 자신의 신체 증상을 인터넷에 과도하게 검색해보는 행동은 좋지 않다. 자신의 증상에 집착해 건강염려증이 악화될 수 있다. 관심을 돌릴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시도해보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2/07 10:34
  • 최화정, 인생템으로 근육 풀어주는 ‘이것’ 꼽아… 얼굴 부기도 빼준다?

    최화정, 인생템으로 근육 풀어주는 ‘이것’ 꼽아… 얼굴 부기도 빼준다?

    방송인 최화정(63)이 잘 산 물건으로 괄사 마사지기를 소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쇼핑의 여왕 최화정이 뽑은 '인생템 TOP20' 최초공개 (달걀감바스,뽕뽑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잘 산 물건 20가지를 선보였다. 최화정은 괄사 마사지기를 소개하며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화정은 “이렇게 풀어준다”며 “홈이 있어서 눈이나 광대, 턱 풀어줄 때도 좋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잘 샀다고 말한 괄사 마사지기는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특히 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도 괄사를 활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07 10:28
  • “출산 후 15kg 감량”… 공현주, 다이어트 ‘정체기’ 타파한 운동은?

    “출산 후 15kg 감량”… 공현주, 다이어트 ‘정체기’ 타파한 운동은?

    배우 공현주(41)가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임신으로 25kg 가까이 살이 쪘었는데요~ 출산 후 15kg 정도 빠졌지만 1년 넘도록 정체기였다가 요즘 조금씩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어깨 라인이 드러나 가녀린 상체가 돋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각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필라테스=필라테스를 하면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킬 수 있다. 필라테스를 통해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인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2/07 10:13
  • ‘40kg대’ 최강희, 시상식 앞둔 다이어트 식단 공개… ‘이 음식’ 먹으며 뺀다?

    ‘40kg대’ 최강희, 시상식 앞둔 다이어트 식단 공개… ‘이 음식’ 먹으며 뺀다?

    배우 최강희(47)가 시상식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위해 먹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최강희는 생애 처음으로 연예대상에 출격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최강희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바질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먹었다. 평소 동안으로 알려진 최강희는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하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7주 만에 6kg을 뺐다고 밝히며 48.3kg을 인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강희가 몸매 관리를 위해 만들어 먹은 바질 그릭요거트,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도움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지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질, 면역력 강화에 좋아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타민K도 많이 들어 있어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은 바질잎을 포함한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했다. 그 결과,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이 575㎍으로 채소 중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바질은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시호 물질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7 10:10
  • 헬스장 '노시니어존' 논란… 시니어가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은?

    헬스장 '노시니어존' 논란… 시니어가 안전하게 운동하는 법은?

    최근 일부 스포츠 시설에서 65세 이상 회원가입을 거부했다는 뉴스가 보도되며 논란이 일었다.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해당 시설에서 이른바 '노시니어존(노인 출입 금지)'을 선언한 것이다. 이 이슈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관련 시설에 시정 조치를 내리며 일단락되는 듯 보이고 있지만, 스포츠 시설들의 일률적 시니어 배제 움직임이 확산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이에 시니어 대상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들이 주목받는 분위기다. 실제 서울의 한 노인복지관에서는 AI 운동기구를 구비한 '스마트피트니스센터'를 개장해 화제를 모았다. AI 운동기구는 무거운 무게추나 원반을 직접 옮겨 기구에 걸지 않아도 사용자의 힘에 맞춰 자동으로 중량을 조절한다. 특히 센터에는 노인 스포츠 지도사 자격이 있는 헬스트레이너가 상주해 맞춤형 운동을 할 수 있게 돕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국민체력100'이라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체력검사 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비용도 무료라 인기가 높다. 시니어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는 것도 장점이다. 65세 이상에게 실시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에는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통증 주의사항이 명시돼 있다.의료진으로서 시니어들이 무조건적으로 운동하기보단 앞서 언급한 맞춤형 프로그램 혹은 시설 등을 찾아 체력 관리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컨디션을 넘는 중량으로 운동을 하면 척추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에 압력이 높아지고 자칫 허리디스크 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만약 허리 통증이 있는 시니어들이라면 안전한 운동을 위해 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허리 통증을 줄이고 척추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침·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을 활용한 한의통합치료가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아울러 '사과락'을 활용한 한약 처방은 근육 성장에 효능이 있어, 운동 기능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사과락은 박과 식물인 수세미오이 열매에서 씨앗과 껍질을 제거한 뒤 말려 사용하는 한약재다. 예부터 발열, 출혈, 염증 등을 완화하는 데 사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근육 성장에도 긍정적 효과가 입증됐다.실제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SCI(E)급 국제학술지 '근육연구 및 세포운동 저널(Journal of Muscle Research and Cell Motility)'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과락에 함유된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근육 성장과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운동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운동 방식을 선택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가거나, 필요한 경우 전문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습관을 통한 건강한 노후 준비야말로 가장 확실한 투자다.(*이 칼럼은 수원자생한방병원 윤문식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수원자생한방병원 윤문식 병원장2025/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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