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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⑭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헬스조선 건강동영상] 은상수 원장의 '정형외과 운동법' ⑭충돌증후군, 회전근개 파열

    충돌증후군은 뼈가 자라난 견봉과 상완골 사이에서 어깨 근육이 끼이면서 발생합니다. 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 부분 파열은 수술을 꼭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회전근개 완전파열은 봉합술을 해줘야 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9/02/18 09:58
  • 스트레스 없어야 키 잘 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도움

    스트레스 없어야 키 잘 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도움

    얼마 전 종영한 TV 드라마 '스카이캐슬'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우리나라 입시 체계 및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실제로, 유엔아동기금에서 2018년 국가별 학업 스트레스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청소년의 50.5%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 지수도 OECD 국가 중 꼴찌다.학업 스트레스는 아이들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호르몬 분비 기관이 악영향을 받고 소화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음식물의 소화·흡수가 잘 안 이뤄진다. 국내 조사 결과,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변하면 혈액 속 성장호르몬 농도가 정상 수치의 3분의 1로 낮아지고, 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결핍 증세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키 성장은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 꾸준히 운동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홍삼과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6
  •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꽃길 따라 봄은 달리고 맛이 온다네

    섬진강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단 소식이다. 너도나도 봄을 찾아 남쪽으로 달려간다. 올해는 경북으로 '봄꽃 맞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길마다 꽃이 바뀌어 피고, 옛 문화와 사람 이야기가 솔솔 피어난다. 여기에 맛이 더해지니 이런 호강이 없다. 경북 안동에서 청송, 영덕까지 꽃길 따라 여행을 떠나자.안동 하회마을은 4월이면 벚꽃 띠를 두른다. 낙동강 따라 벚꽃이 꽃망울을 펑펑 터트린다. 하회마을에서도 '유교 문화 길'은 봄 한가운데로 난 지름길이다.안동 풍산읍 낙암정에서 시작해 풍천면 구담교까지 39.6㎞ 이어지는 이 길은 2구간인 하회마을길이 백미다. 마을길은 또 옛 이야기 따라 이름이 다르다. 병산 옛길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병산서원을 오가던 '학교 가던 길'이다. 들녘을 가로질러 화산의 산허리를 넘는 오솔길은 수수하고, 길 옆 야생화는 해사하다. 산 중턱 고갯마루에서 뒤를 돌아보니 꽃 잔치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나룻배 띄우고 부용대로 건너면, 겸암정사가 있다. 겸암정사 가는 길은 절벽을 따라 난 좁다란 층길이다. 서애 류성룡이 조석으로 이 길을 걸어 형 겸암 류운룡을 만나러 다녔다 한다. 형제의 우애로 다져진 길은 한 사람이 겨우 발을 내디딜 정도로 좁다랗다. 밑으로 깎아지른 절벽과 바위, 낙동강 물결이, 고개를 드니 층층바위가 머리 위로 까마득하다.안동에서 '내륙의 오지' 청송이 지척이다. 주방천 수달래가 진분홍을 뽐내는 주왕산도 좋다지만 청송 제1경 신성계곡도 못지않다. 초입 방호정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 들어앉았다. 정자를 지은 아들의 효심 한 번 읊조리고, 천천히 산책을 시작하면 자생 회양목 군락지를 지난다. 회양목은 꽃이 핀지도 모를 만큼 얼굴이 작고, 색도 없지만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달큰한 향은 숨길 수 없다. 이 꽃을 만나려면 4월 신성계곡 녹색길이 제일이다. 붉은 절벽을 병풍처럼 늘어트려 놓은 만안자암 단애와 흰 돌이 물결처럼 출렁이는 계곡 백석탄까지 보려면 12㎞ 한나절은 걸어야 한다.실컷 걷고 나니 허기가 진다. 주왕산을 빙 돌아 1시간이면 영덕이다. 끝물이긴 하지만 4월까지 대게가 제철이다. 특별한 요리법이랄 것 없이 산지에서 막 쪄낸 대게 맛은 당할 도리가 없다. 게딱지에 비벼 먹는 밥한 숟갈까지 알차게 맛있다. 이 계절 영덕은 또 도화(桃花)가 만발한다. 매화나 벚꽃과는 또 다른 빛의 복숭아꽃이 꽃 대궐을 이루는 지품면 오천마을이 볼만하다. 블루로드 '빛과 바람의 길' 구간은 쪽빛 바다를 배경으로 붉은 철쭉이 더 붉게 피어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9~12일과 16~19일(3박 4일) 두 차례 '봄꽃 따라 경북 길&미(味)' 여행을 떠난다. 봉화 청량사, 하회마을, 주왕산, 영덕 등을 찾아 하루 2~ 3시간씩 걷고, 헛제사밥, 영덕 대게, 달기약수 토종백숙 등 경북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9:50
  •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걷는 자를 위한 계절… 섬으로 가자

    꽃 피는 남쪽 섬 나라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봄꽃이 아름다운 남녘의 섬들을 엮은봄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V에서 전하는 봄꽃 소식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한려수도와 전남의 섬들을 한 번에 둘러보자. 제주의 숨겨진 길들 위에도 봄 소식이 가득하다.
    여행2019/02/18 09:48
  •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화창한 5·6月의 울릉도로 뱃멀미 걱정 말고 떠나세요

    울릉도는 해외보다 여행하기 힘들게 느껴지는 곳이다. 우선 2~3시간 배를 타야하는데, 뱃멀미가 걱정이다. 섬에 들어갔다 기상이 나빠 뱃길이 끊기면 꼼짝달싹 못할 위험도 있다. 그래서 울릉도는 5월과 6월에 가야한다. 이 시기에는 파도가 잔잔해지고 날씨도 좋아 뱃멀미나 뱃길 끊길 위험이 적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걷고 싶은 섬, 울릉도' 여행을 5월 28~31일과 6월 4~7일 두 차례 진행한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른 패키지 여행보다 울릉도에서 하루 더 머물러 훨씬 여유롭게 울릉도를 느낄 수 있다.첫날 청량리역에서 KTX를 타고 강릉까지 이동한 뒤 강릉항에서 배를 탄다. 화산섬인 울릉도는 버스가 닿지 않는 곳이 많아 본 모습을 보려면 반드시 걸어서 둘러봐야 한다. 비타투어는 울릉 해담길, 행남 해안산책로, 태하 해안산책로, 알봉둘레길 등 본섬과 인근 죽도까지 트레킹으로 속속들이 여행한다. 이미 울릉도를 다녀왔더라도 이것 때문에 한 번 더 참가한 사람이 있을 정도로 걷기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국토의 동쪽 끝' 독도도 방문한다. 높은 파도 때문에 '삼대가 덕을 쌓아야 입도할 수 있다'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비타투어 참가자들은 모두 독도에 발을 디뎠다.전 객실에서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약소불고기, 홍합밥 등 매끼 울릉도 별미를 맛본다.●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8
  •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스코틀랜드 '골프 聖地'서 꿈의 라운딩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 클럽의 올드 코스는 600년 골프 역사가 태동한 곳이자, '디 오픈'이 열리는 골프의 성지다. 1년은 족히 기다려야 할 정도로 예약이 힘든 올드 코스 라운딩은 전 세계 골퍼가 가슴 속에 간직한 로망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1~10일(8박 10일) 올드 코스 등 스코틀랜드 최고의 클럽을 돌며 다섯 번의 라운딩을 즐기는'로얄 골프투어'를 진행한다. 올드 코스와 1, 2위를 다투는 명품클럽 '로얄 도녹',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내륙 코스 '글렌 이글스 킹스 코스',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김인경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킹스반스', 세인트 앤드루스 캐슬 코스에서 라운딩을 한다. 분위기만으로도 숙박객을 압도하는 최고급 '올드 코스 호텔'에서 '디 오픈' 참가 선수처럼 3일간 숙박한다. 전 구간 영국항공 비즈니스석 이용, 12명 마감.●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2/18 09:46
  •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새학기 맞이 사은 이벤트

    아이클타임은 새학기 맞이 5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7~12세의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키 성장 효과를 입증했다.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및 구매가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2/18 09:41
  • 체내 독소 줄여주는 '착한 식품' 5가지

    체내 독소 줄여주는 '착한 식품' 5가지

    체내 독소를 원활히 배출해야 피로가 덜 쌓이고, 염증을 막아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하는 등 다양한 생활 습관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설시키거나 체내 흡수를 막는 음식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몸 '디톡스(Detox)'를 돕는 음식을 알아본다.망고ㆍ파인애플망고, 파인애플처럼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러한 과일은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해조류해조류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요오드나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들었다.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돼 독성물질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 상태를 만들어준다. 다시마나 갈색 해조류는 독성물질 방어에 뛰어나고, 붉은색을 띠는 해조류는 플루토늄을, 녹색을 띠는 이끼와 해초는 세슘이라는 물질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래에 특히 풍부한 알긴산나트륨은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소화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녹차녹차에는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카테킨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녹차 속 식이섬유는 다이옥신으 흡착해 배출시키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발아현미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되어 있는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보존되어 있어 백미 등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훨씬 풍부하다. 발아시킨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가량 많다. 특히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잉여 영양분과 소화되고 남은 찌꺼기를 원활하게 배출시켜 체내 독소 비율을 낮춘다.마늘마늘 특유의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꼽힌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8:00
  • [손쉬운 실내운동 ②] 무릎 통증 줄이는 다리 근육 스트레칭

    [손쉬운 실내운동 ②] 무릎 통증 줄이는 다리 근육 스트레칭

    날이 추운 겨울에는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은 외출했다가 감기에 걸리기 쉽고 낙상 위험도 있어 기온이 크게 떨어진 날에는 되도록 실내에 있는 게 안전하다. 하지만 실내에서도 운동을 게을리할 수는 없다. 실내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겨울철 맨손 운동법을 소개한다.오늘 소개할 실내 운동은 '의자를 이용한 다리 근육 스트레칭'이다. 이 운동은 다리 뒤쪽 근육을 늘리고 허벅지 앞쪽 근육을 수축시켜 무릎 통증 감소에 도움을 준다. 상체를 숙일 때 가슴을 앞으로 보낸다는 느낌으로 내려가야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이 바닥을 향한 채로 내려가면 등과 허리가 구부러져 주의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8 07:00
  • 우유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와… 극복법 없을까?

    우유 마시면 배가 살살~ 아파와… 극복법 없을까?

    우유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찾아 마시는 식품이다. 칼슘 체내 흡수율이 높아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에게 권장된다. 하지만 우유만 마시면 속이 불편하고 배가 아파 우유를 마시고 싶어도 피하는 이들이 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이다.유당불내증이란 우유나 치즈 등의 유제품에 들어있는 유당(락토스·lactose)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부족하면 소화되지 않은 유당이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일으키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한다. 유당불내증은 유럽, 북미 등의 백인에 비해 동양인에게 더 흔히 나타난다. 한국인의 39~84%가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당 분해효소인 락타아제의 분비량은 보통 2세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성인이 되면 유아기의 5~10% 수준까지 떨어진다. 드물게 신생아가 선천적으로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락타아제가 거의 없기 때문인데, 이때는 신속하게 유당이 들어있지 않은 대체식을 준비해야 한다.그렇다면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평생 우유를 마실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유당불내증이 있더라도 영양가 높은 완전식품인 우유를 마실 수 있는 요령이 있다. 우선 우유를 마실 때는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하면 우유가 소화되는 시간을 늘리고 소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따뜻하게 데워먹는 것도 좋다. 찬 우유는 위산에 의해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따뜻한 우유는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를 지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락타아제가 분해할 수 있는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해 증상이 덜하다. 더불어 시중에는 우유 속 유당을 인위적으로 분해한 락토프리 우유가 출시돼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락토프리 우유는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우유 대신 요구르트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소화불량 정도가 우유는 39%, 요구르트는 9.6%로 요구르트가 우유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구르트 속 유산균이 유당을 분해하는 기능을 해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7 08:00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⑤] 부추, 된장국에 넣으면 나트륨 낮춰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 ⑤] 부추, 된장국에 넣으면 나트륨 낮춰

    부추는 알싸하면서도 상큼해 감칠맛을 돌게 하는 채소다. 특유의 향으로 파나 양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는다. 부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 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보통 비타민 B1은 흡수가 잘되지 않는데,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몸속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해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 알리신은 소화를 원활하게 하며 살균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높인다. 부추와 좋은 궁합 – 된장·참깨·돼지고기된장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먹는 양념 중 하나다. 하지만 된장에는 나트륨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해주는 것이 부추다.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된장국에 부추를 넣으면 짠맛도 줄이고, 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할 수 있다. 부추는 참깨와도 궁합이 좋다. 참깨는 비타민E가 풍부하며 리놀산, 칼슘이 있어 혈관을 근력을 강화해줘 부추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능이 배가 된다. 또 참깨의 고소함이 부추의 알싸함을 감싸줘 맛도 어울린다. 고기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잘 맞는다. 돼지고기는 찬 성질인데,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지녀 균형이 맞는다. 부추와 나쁜 궁합 – 꿀·소고기부추는 꿀과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부추는 열을 내는 식품인데, 꿀 역시 체내에 열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소고기와도 어울리지 않는다. 돼지고기와 달리 소고기는 성질이 따뜻하다. 똑같이 따뜻한 성질의 부추를 먹으면, 기름진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6 10:00
  • 중국산 보리과자서 1.5cm 금속 나와… 식약처 회수조치

    중국산 보리과자서 1.5cm 금속 나와… 식약처 회수조치

    국내 판매되는 과자에서 1cm가 넘는 금속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판매업체 미성패밀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엉클팝 길쭉이 보리과자'에서 약 1.5cm 길이의 금속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1월 4일인 제품이다. 더불어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불량식품이나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나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5 10:38
  • [힐링 여행] 향토길 따라 만발한 꽃들의 인사… 제주 봄 만끽하기

    [힐링 여행] 향토길 따라 만발한 꽃들의 인사… 제주 봄 만끽하기

    제주의 '참 멋'은 길 위에 있다. 유채꽃, 벚꽃, 각종 야생화가 만개한 길이라면 금상첨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4월 7~ 10일(3박 4일) 외지인은 잘 모르는 제주의 향토길만 모아 걷는 '제주 봄 만끽하기'를 진행한다.
    힐링이야기2019/02/15 09:07
  • 러쉬, 신제품 '러쉬무드' 8종 출시

    러쉬, 신제품 '러쉬무드' 8종 출시

    오는 16일(토),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샤워 시간을 향기롭게 채워 줄 신제품 '#러쉬무드' 8종을 출시한다.#러쉬무드는 공동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마크 콘스탄틴이 러쉬 스파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색, 향기, 소리, 감촉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샤워 밤'은 기존 배쓰 밤을 입욕 아닌 샤워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이 물에 닿아 녹으면 무스 형태로 변해, 온 몸을 마사지하듯 문질러 샤워할 수 있다. '카마' '슬리피' '낫 슬리피' '코야니스카시' 총 4가지 향기로 출시된다.그 외에도 베티버 뿌리 오일과 다마스크 장미 오일이 든 배쓰 밤 ‘언더 더 엄브렐라 트리’, 카모마일이 든 돕는 배쓰 밤 ‘리틀 보틀 오브 캄’, 시트러스 향 버블 스피너 ‘스피닝 플레이츠’,  카카오 버터와 쉐어 버터가 든 보디 로션 ’리틀 팟 오브 에너지'가 출시된다.
    뷰티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2/14 17:03
  • 속 다스리는 식품… 쓰린 속엔 양배추, 더부룩할 땐?

    속 다스리는 식품… 쓰린 속엔 양배추, 더부룩할 땐?

    소화가 안 되면 업무에 집중이 안 되고 활동량도 적어지면서 피로가 쉽게 쌓인다. 이때 소화제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아서 먹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할 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 있다.◇속 쓰릴 때는 '양배추'… 일본 국민 위장약 성분속이 쓰릴 때는 양배추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이 들어 위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국민 위장약'으로 불려 한국인들까지 일본 여행 시 자주 구입하는 '카베진 알파'도 양배추 유래 성분으로 만든 것이다. 양배추는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고, 위암 예방 효과도 있다고 알려졌다. 양배추에 많은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기도 하다. 세포 손상과 노화를 막는다. 양배추즙을 암세포에 투여했더니 위암 세포 성장이 42% 억제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양배추에 열을 가하면 영양분이 손실될 수 있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생으로 씹어 먹기 불편하면 주스로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속 더부룩할 때는 '매실'… 식중독 예방 효과도소화가 잘 안 돼 가스가 차고 배가 더부룩할 때는 매실을 먹어보자. 매실 속 유기산은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체했을 때 매실액을 마시는 이유도 유기산 때문이다. 매실에는 피크린산 성분도 들어 항균 작용을 해 위장 유해균을 죽여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도 낸다. 한의학적으로 봤을 때는 매실이 열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해열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 숙취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단,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생으로 먹지 말고 청이나 즙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매실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은 뒤, 차로 마시거나 음식에 넣어 먹으면 된다.​ 매실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산이 과다 분비될 수 있어 평소 속이 쓰린 사람은 주의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4 16:14
  • 발렌타인 초콜릿, 숨겨져 있던 '놀라운' 효과

    발렌타인 초콜릿, 숨겨져 있던 '놀라운' 효과

    오늘은 매년 돌아오는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다. 발렌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데, 초콜릿이 달콤한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까지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초콜릿에 들어 있는 성분을 통해 어떤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을까?항산화 물질 많아 염증·심장질환 예방 초콜릿을 만드는 코코아콩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많다. 항산화란 체내 세포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손상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체내 염증 완화를 돕고 몸의 노화를 늦춘다. 초콜릿 속 카페인에는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도 많이 들었다. 이로 인해 초콜릿이 각종 질병, 특히 심장병 예방에 좋다는 보고가 있다.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가 많이 함유돼 있어 밀크초콜릿보다 항산화 효과가 강하다. 기분 좋게 하는 아난다미드 효과 지속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코코아콩에는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콜릿을 먹으면 아난다미드가 서서히 분해돼 기분 좋은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카페인이 뇌 각성시켜 원기 높여초콜릿을 먹으면 이완됐던 몸이 각성되면서 원기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성분 때문이다. 이 두 물질은 피로감을 주는 아데노신 작용을 차단, 뇌를 각성시키고 흥분시킨다.단, 초콜릿을 마음껏 먹는 것은 금물이다. 초콜릿에는 지방이 많이 들었다. 코코아콩의 50%는 지방이다. 또한 고급 초콜릿이 아닌 대중적인 초콜릿에는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 두 성분은 혈관 건강을 악화한다. 따라서 코코아 버터만 사용한 초콜릿을 고르는 게 좋다. 초콜릿은 칼로리도 높다. 다크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의 열량은 모두 100g당 500kcal 정도다. 초콜릿에는 설탕도 많이 들었다. 되도록 다크초콜릿을 먹는 게 좋지만, 다크초콜릿에도 설탕이 들어 주의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4 11:30
  •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건강하게 먹는 4가지 방법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건강하게 먹는 4가지 방법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다. 편의점은 물론, 빵집, 백화점 등에서 초콜릿 선물 상품이 줄지어 진열돼 있다. 초콜릿은 달콤해 맛이 좋지만, 무턱대고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초콜릿 건강하게 먹는 법 4가지를 알아본다. 아몬드 섞인 초콜릿 뇌 자극 줄여 아몬드는 초콜릿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다. 아몬드 속 '레시틴' 성분이 초콜릿이 뇌에 전달하는 자극을 일부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몬드가 섞인 초콜릿을 선택하는 게 좋고, 어렵다면 아몬드와 초콜릿을 같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더불어 카카오 함량이 55% 이상인 다크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 초콜릿 속 카카오에는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많아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일수록 건강 효과가 크다.식물성유지 대신 코코아버터 넣은 제품 선택식물성경화유지가 들어간 초콜릿이 많은데,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식물성 경화유지는 식물성 지방을 딱딱하게 만든 것이다. 이 과정 중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대부분 포화지방산으로 전환된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지방간, 이상지질혈증 위험을 키운다. 식물성경화유지가 대신 코코아버터를 넣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당분이 적고 합성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을수록 순수한 초콜릿의 맛과 효능을 느낄 수 있다. 하루 섭취량 50g 넘기지 말아야다크초콜릿이나 밀크초콜릿 35g의 칼로리는 밥 반 공기 칼로리와 맞먹는다. 따라서 초콜릿 하루 섭취량은 약 5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콜릿을 먹은 양만큼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하는 게 필수다. 섭취 후 30분 안에 양치질 초콜릿의 당분이 입안에 남아 있으면 산도를 높여 치아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에나멜 성분을 녹일 우려가 있다. 칫솔질만으로 입안에 당분을 모두 제거하기는 어렵지만, 초콜릿을 먹으면 가급적 30분 안에 꼼꼼하게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온수나 녹차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4 10:31
  • 운동, 살 빼려면 '식전' 근육 키우려면 '식후'

    운동, 살 빼려면 '식전' 근육 키우려면 '식후'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필수지만 사람마다 구체적인 목표가 다를 수 있다. 보통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거나, 근육을 늘리기 위해 운동한다. 그런데 이 목표를 효과적으로 이루려면 운동하는 시기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식전 운동인지 식후 운동인지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살 빼려면 밥 먹기 전 운동  살 빼려고 운동하는 사람은 공복에 운동하는 게 좋다. 그리고 운동 후 식사하자. 공복에는 저혈당 상태여서 이때 운동하면 탄수화물로 구성된 혈당을 이용하지 않고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삼는 비율이 높아진다. 영국 글래스고대가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 뒤 지방 연소량을 각각 측정해봤다. 그 결과, 식전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지방을 평균 33% 더 태웠다. 3~4시간 공복인 상태에서 걷기 등의 약한 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 게 효과적이다. 단,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한다. 운동 후에는 배고픔이 급격히 찾아오지만, 과식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이나 채소 한 접시를 우선 먹자. 그리고 1~2시간 뒤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 된다. 운동 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신진대사율이 낮아지면서 열량 흡수율도 낮아진다. 따라서 조금 기다렸다가 식사할수록 살이 덜 찐다. ◇근육 늘리려면 밥 먹은 후 운동 ​근육량을 늘리려면 운동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자. 허기진 상태에서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빠진다. 몸속에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운동할 때 몸이 근육의 단백질을 빼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백질은 근육 세포를 재생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운동 전에 몸속에 충분히 보충하면 근육이 잘 만들어진다. 근력 운동 중에는 근육세포가 분해되고 다시 만들어지면서 근육이 늘어난다. 따라서 운동 2~3시간 전에 잡곡밥, 잡곡빵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과 살코기, 달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미리 먹어두는 게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4 08:00
  • 냉동 너깃, 인스턴트 라면 '초가공식품'… 사망 위험 14% 높여

    냉동 너깃, 인스턴트 라면 '초가공식품'… 사망 위험 14% 높여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은 가공식품 중에서도 화학 첨가물이나 방부제가 많이 포함된 식품을 말한다. 인스턴트 라면, 냉동 치킨너깃 등의 가공육, 각종 과자류 등이 초가공식품에 해당한다.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연구팀은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45세 이상 성인 남녀 4만4000명을 대상으로 2009~2017년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602명이 사망했는데, 이중 219명은 암, 34명은 심혈관 질환이 원인이었다. 연구 결과, 초가공식품 섭취가 10% 늘면, 조기 사망 위험은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요인과의 관련성도 알 수 있었는데, 초가공식품은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데다 유효기간도 긴 탓에 저소득층이나 저교육층, 1인 가구 등에서 더 많이 소비되는 양상을 보였다.연구팀은 “식품을 고온으로 처리하고 포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나 인공첨가물은 비만, 고혈압, 암 등을 유발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3 14:06
  • 고기 많이 먹는 사람, 간에 기름 잘 낀다

    고기 많이 먹는 사람, 간에 기름 잘 낀다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과 같은 간 질환의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식습관과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평균 연령 70세인 성인 3882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설문조사와 지방간 스캔 검사를 시행했다. 이중 약 34%에 달하는 1337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었다. 분석 결과, 고기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고기를 덜 섭취한 그룹보다 지방간일 확률이 54% 더 높았다. 두 그룹의 채소 섭취량은 비슷했는데, 지방간이 있는 그룹의 총 단백질 섭취는 지방간이 없는 그룹에 비해 16% 더 많았다. 여기서 단백질 섭취는 육류로 인한 것에 국한된다. 또한 지방간이 총칼로리 섭취량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간이 없는 참여자의 하루 평균 칼로리 섭취량은 2052kcal로, 지방간이 있는 참여자의 평균인 1996kcal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연구팀은 “육류, 특히 적색육과 가공육의 과도한 섭취는 지방간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며 “중요한 것은 총 칼로리 섭취량이 아닌 건강한 식단 구성”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2/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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