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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준한 운동에 양질의 콜라겐… 근육 늘려 건강 잡으세요

    꾸준한 운동에 양질의 콜라겐… 근육 늘려 건강 잡으세요

    최근 '집콕' 기간이 길어져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등산을 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그러나 오랜 시간 실내 활동만 하다가 갑자기 야외 활동을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줄어든 근육 때문에 골절 위험도 증가한다. 집콕으로 인해 줄어든 근육을 다시 만들고, 건강한 관절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잘 움직이지 않으면 당연히 근육은 줄어드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더 많이 줄어든다.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의대 연구에 따르면, 성인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근육의 3~8%를 잃는다. 건강한 20~30대의 경우, 체중의 35~40%가 근육으로 이뤄져 있다. 이는 점차 줄어서 70세가 넘으면 10년에 15%까지 감소한다. 몸에 근육이 적으면 넘어졌을 때 쉽게 골절된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비만,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특히 콜라겐이 근육 생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2015년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근력 향상에 콜라겐 섭취가 도움을 줬다. 초기 근감소증을 앓고 있는 70대 이상 남성 53명을 콜라겐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근력 향상을 비교했더니, 콜라겐 단백질 섭취 그룹의 근력이 8.74㎚(근력의 강도) 더 향상됐다.콜라겐은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인도 연구팀이 30~65세 관절염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 중 20명은 13주 동안 하루 10g의 콜라겐을 섭취했고, 나머지 10명은 콜라겐을 섭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콜라겐 섭취 그룹은 대조군과 비교해 관절염 관련 지표인 '골관절염 증상평가지수(WOMAC)' '시각통증척도(VAS)' '삶의 질 지수(QOL)'가 기준보다 유의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콜라겐 섭취 그룹 참가자 중 63%가 관절염 지표 개선 효과를 봤다.콜라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자 크기가 중요하다. 돼지껍질·족발 등 식품에 있는 콜라겐은 고분자로, 체내 흡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콜라겐을 먹을 때는 비타민C·D를 함께 보충하면 더 효과적이다. 비타민D는 근육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해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세포를 성장시킨다. 비타민C는 이미 생성된 콜라겐을 보호하고 유해산소로부터 파괴되는 것을 예방한다.
    건강기능식품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7:15
  • '보령 장쾌장' 출시 기념 2개월분+1개월분 이벤트

    '보령 장쾌장' 출시 기념 2개월분+1개월분 이벤트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에서는 '알로에 아보레센스'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보령 장쾌장'을 출시했다. 보령 장쾌장에는 주원료인 알로에 아보레센스 외에도 장 건강에 좋은 차전자피 분말, 이눌린/치커리 추출물, 다시마 분말, 사철쑥 분말, 유산균혼합물, 퉁퉁마디분말 등이 들었다. 하루 한 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1~2회 섭취만으로 장 속까지 시원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에서는 22일(월)까지 추가 증정 이벤트를 한다. 보령 장쾌장 2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개월분을 더 증정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7:10
  •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월 한정 할인 행사

    눈 위한 건기식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월 한정 할인 행사

    CJ제일제당이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눈 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노화로 황반색소 밀도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에게 권할 만하다.황반색소를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에 함유됐지만, 식사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모두 섭취하기 쉽지 않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1캡슐에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이 식약처 1일 최대 권장섭취량인 20㎎ 담겨있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 번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인체시험을 통해 황반색소 밀도 증가, 황반색소 면적 증가, 혈중 루테인 농도 증가, 눈부심 회복, 광수축 회복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ISO 9001, HACCP 인증, 코셔-할랄푸드 인증을 받았고, 미국·호주·일본 3개국에서 정제원료추출방법 관련 특허까지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가 우수하다.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와 비타민E, 정상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비롯해 EPA 및 DHA 함유 유지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CJ제일제당은 6월 한정으로 아이시안 멀티케어 골드 6개월분(6박스·총 180캡슐)을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6:40
  • 자외선 '쨍쨍', 내 눈 노화 막아주는 건? 선글라스, 그리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자외선 '쨍쨍', 내 눈 노화 막아주는 건? 선글라스, 그리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이 '눈'이다. 특히 나이 들면 시력 저하에 영향을 미치기 쉬운 '황반변성'을 주의해야 한다. 황반변성은 눈에 물체의 상이 맺히는 부분인 '황반'이 변성되는 것이다. 황반 주변부는 '루테인', 중심부는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있는데, 노화로 인해 이 두 가지 색소의 밀도가 떨어지면서 황반변성이 발생한다. 황반변성이 발생하면 사물 가운데가 검거나 비어 보이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직선이 구부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황반변성 환자 수는 지난 2013년 9만9305명에서 2018년 17만7355명으로 5년 새 약 2배로 늘었다.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은 눈의 노화다. 50~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한 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워 미리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조금이라도 눈이 침침하고 흐릿하면 바로 황반 건강을 위한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우선 루테인·지아잔틴을 보충하는 게 좋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하루 10~20㎎의 루테인·지아잔틴 섭취를 권장한다.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껴서 눈에 자외선이 노출되는 것을 막고, 평소 금연하고, 혈압과 혈중 지질농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6:30
  •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HDL 늘려 심혈관질환에 맞서자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HDL 늘려 심혈관질환에 맞서자

    여성의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안면홍조, 기분변화, 발열 등을 흔히 떠올린다. 그런데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소가 있다. 바로 혈관의 변화다. 변화는 은밀하고 빠르며, 목숨을 위협하는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폐경 후 찾아오는 '혈관갱년기', 왜 위험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폐경 이후 여성 건강 위협하는 심혈관질환폐경 이후 혈관 건강에 특히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져서다. 심혈관질환은 심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 근육이 죽어가는 심근경색, 심장 혈관이 좁아져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않는 죽상동맥경화증,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에 필요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협심증 등이다.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이 사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심혈관질환이다. 대한심장학회 산하 여성심장질환연구회 역시 심혈관질환이 여성의 중요 사망원인이며, 폐경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살펴보면, 폐경 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협심증 발병률이 낮지만, 폐경 후에는 비슷하거나 높아진다.◇에스트로겐 감소 때문… 남성보다 더 위험폐경 이후 혈관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는 여성호르몬 영향이 크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혈관을 부드럽게 이완 ▲혈관을 막히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 감소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 증가 등을 돕는 역할을 한다. 폐경 후에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 때문에 LDL·HDL 수치가 나쁘게 변하거나 혈관이 예전보다 경직될 위험이 커진다.실제로 호주 국립대 암비카이라자 교수팀이 폐경전·후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해 분석한 적이 있다. 논문 66편을 분석한 결과, 폐경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22㎎/㎗ 높았다. LDL 수치만 살펴보면 평균 17㎎/㎗ 더 높았다.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가톨릭관동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280여 만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한 연구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20~40대는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폐경 시기인 50대를 기점으로 여성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높았다.◇운동·폴리코사놀 섭취 등 도움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려면 먹는 음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식습관 교정도 필요하지만, 식습관만으로 완벽히 조절하기 어렵다. 식품으로 체내에 흡수되는 콜레스테롤 양은 전체의 약 2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간에서 자연적으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LDL 130㎎/㎗ 이하, HDL은 60㎎/㎗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본다. 수치가 정상과 거리가 멀고, 다른 질환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운동이나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혈액 내 지질 분해 효소를 활발하게 만들어 HDL 수치를 높인다. 운동을 할 때는 1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가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원료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다. 쿠바에서 생산된 사탕수수 잎·줄기에서 채취한 원료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 20㎎ 섭취시 '혈압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내용의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쿠바 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22% 낮아지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는 29.9% 높아졌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11.3% 줄었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6:20
  • 레이델,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레이델,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레이델 폴리코사놀 도네이션 스킨스 게임"을 기념해, 폴리코사놀10 제품을 선착순으로 5% 추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은 한국 식약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20㎎ 섭취시 혈압조절에 도움을 줌으로 인정받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원료로 사용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매일 20㎎ 4주간 섭취한 인체적용시험에 따르면,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는 29.9% 높아지고 나쁜 콜레스테롤 LDL 수치는 22% 낮아졌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 5% 추가 할인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전국 백화점 입점 매장과 레이델 온라인 브랜드 샵에서 진행된다. 구매 문의는 레이델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0/06/17 06:10
  • 비타민D에 마그네슘 곁들여 '면역' 충전하세요!

    비타민D에 마그네슘 곁들여 '면역' 충전하세요!

    면역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D'가 코로나19 증상을 최대 45%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필리핀 다비오의대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 212명을 연구한 결과,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코로나19 증상이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으로 밝혀졌다. 다비오의대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군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산출한 결과, 경증일 경우 31.2ng/㎖, 중등도일 경우 27.4ng/㎖, 응급일 경우 17.1ng/㎖로 나타났다. 비타민D 농도가 높을수록 코로나19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 것이다.비타민D가 호흡기 감염에 예방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을 밝힌 연구도 있다. 영양학 국제저널 'Nutrients'는 비타민D 보충이 바이러스 복제율을 낮추고, 폐의 내벽을 손상시키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염증사이토카인 농도를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건강을 위해 적절량의 비타민D를 보충하라 강조한다. 비타민D는 면역기능 유지에 중요한 'T세포'를 활성화시키고, 근육과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비타민D의 효과를 높이려면 '마그네슘'을 같이 복용하는 게 좋다. 마그네슘은 비타민D가 제대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지원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비활성형태에서 제기능을 못하므로 활성형태로 변환돼야 한다. 이 과정에는 마그네슘이 크게 관여한다. 체내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비타민D가 제대로 힘을 못 내므로, 전문가들은 적정량 마그네슘 섭취를 강조한다. 미국정골의학협회 같은 학술단체에서도 생리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D와 마그네슘의 적절한 섭취를 강조하고 있다.비타민D를 보충하려면 하루 30분 동안 햇볕을 쬐면 된다. 비타민D 대부분은 피부가 태양광에 노출되는 '일광욕' 중 생긴다. 말만 들으면 간단하게 보충할 수 있는 비타민D이지만, 우리나라 국민 75%가 비타민D 결핍 상태다. 실내생활 시간이 대부분이고, 코로나19 유행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대신 연어, 청어, 달걀 등에도 비타민D가 들어있는 만큼 식사에 곁들이면 좋고, 비타민D를 함유한 종합비타민제나 비타민D 음료, 식품 등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마그네슘까지 함유된 보충제를 먹으면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7 06:00
  • 성격이 불안정하면 곱창ㆍ장어를 즐겨 먹는다?

    성격이 불안정하면 곱창ㆍ장어를 즐겨 먹는다?

    식습관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습관이다. 그런데 식습관이 성격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면? 예컨대 활발한 성격을 지닌 사람은 탄 고기를 꺼리지 않고, 신경질적인 사람은 콜레스테롤를 마다하지 않는 식이라면? 우리의 건강은 상당 부분, 성격이 결정하는 게 된다.대학생 337명 대상 조사했더니…최근 성격이 식습관과 관련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한국영양학회지 최신호에 실린 가천대 교육대학원·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다. 연구에서는 대학생 337명을 대상으로 성격과 식습관을 함께 살폈다. 성격은 외향성·개방성·친화성·성실성·신경증(잘 불안해하고 예민함)의 5개 요인을 주로 따지는 NEO 성격검사로 분석했다. 식습관은 일본역학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 사용한 설문을 기준으로 했다. 문항은 ▲​생선이나 고기가 일부 탔을 때 그냥 먹는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곱창,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을 자주 먹는다 ▲​갈비,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을 자주 섭취한다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다 ▲​푸딩, 케이크, 초콜릿, 사탕 등 달콤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매 끼니 채소반찬을 먹는다 ▲​과일을 매일 1회 이상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 영양 균형을 고려해 골고루 먹는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의 11개로 구성했다. 그 외에 음주나 흡연 여부도 살폈다.같은 성격이라도 성별따라 식습관 달랐다분석 결과, 같은 성격이라도 여학생과 남학생의 식습관엔 차이가 있었다. 먼저 여학생은 개방성 점수가 높았을 때 탄 생선과 고기 섭취가 약 5배 많았다. 성실성 점수가 높으면 오히려 탄 생선·고기 섭취가 적었으며, 영양 균형을 고려해 골고루 먹는다고 나타났다. 단, 외향성 점수가 높으면 흡연도 4배 많았다.남학생은 신경증 점수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가 약 3배 많았다. 외향성 점수가 높으면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음식을 적게 섭취했다. 남학생은 여학생과 달리 신경증 점수가 높았을 때 흡연이 4.82배 많았다.연구팀은 “연구에 따르면 성별로 성격 요인에 따라 식습관과 건강 관련 습관이 달랐고, 유형에 따른 특징은 과거 외국에서 시행된 연구결과와 상이했다”며 “한국인의 개인 성격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상담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6 18:05
  • 4000명 대상 美 연구, 장수 비법은 '비타민K'?

    4000명 대상 美 연구, 장수 비법은 '비타민K'?

    비타민K 혈중 농도가 적절한 사람은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터프스대 연구팀은 54~76세의 미국인 4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비타민K 혈중 농도에 따라 적정군과 부족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비타민K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은 적정한 비타민K 혈중 농도를 가진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19% 더 높았다.연구팀은 이번 결과에 대해 비타민K가 혈관 조직을 튼튼하게 해 질병 위험을 낮추기 때문으로 추측했다. 비타민K는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녹황색 채소인 상추, 케일, 시금치, 치커리 등에 많이 들었다. 콩기름, 캐놀라유 같은 일부 식물성 기름에도 함유돼 있다. 하루 비타민K 적정 섭취량은 성인 여성 기준 75㎍, 성인 남성 기준 65㎍이다.다만, 이번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K 부족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직접적으로 높이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비타민K 혈중 농도가 낮은 것은 사망 위험과 관련이 있었다"며 "그러나 심혈관질환 때문이 아닌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미국 임상 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6 17:57
  • 종근당건강, 피부보호 유산균 담은 ‘SOS 카밍 크림’ 출시

    종근당건강, 피부보호 유산균 담은 ‘SOS 카밍 크림’ 출시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화장품 ‘닥터락토’의 신제품 ‘SOS 카밍 크림’을 출시했다.SOS 카밍 크림은 닥터락토 브랜드 진정케어 라인제품으로 핵심성분인 '락토-세븐 배리어'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락토-세븐 배리어 성분은 종근당건강이 독자 개발한 유산균 발효물이다. 피부에 유익한 7가지 유산균을 함유해 예민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킨다. 최근에는 임상을 통해 피부 곰팡이균, 트러블 원인균, 여드름 원인균 감소 효과를 확인받았다.세라마이드 캡슐이 피부 장벽을 구축해 피부의 수분손실을 방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정제수 대신 병풀 추출물의 함량을 최대로 높여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를 강화했다. 특히 수분젤 타입의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촉촉함은 오래 유지된다. 독일 더마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예민해져 저자극의 피부 진정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진정케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16 11:29
  • 과일 주스 vs 스무디 뭐가 다를까? 목적 따라 다르게 드세요

    과일 주스 vs 스무디 뭐가 다를까? 목적 따라 다르게 드세요

    건강을 위해 채소나 과일을 챙겨 먹고 싶지만, 바쁜 현대인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주스' 형태로 마시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채소, 과일로 만든 음료를 넓은 의미로 '주스'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의미의 주스는 채소, 과일로 즙을 낸 것을 말한다. 반면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서 얼음 등을 더한 것이 스무디다. 주스와 스무디는 만드는 방법도 다르지만, 그 효능과 맛도 다르다. 목적에 따라 주스와 스무디를 선택해보자.영양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싶다면 '주스'즙을 낸 주스에는 물이나 얼음 등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채소, 과일만으로 즙을 내기 때문에 같은 양이라면 더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게 된다. 주스는 채소와 과일을 천천히 눌러서 즙을 내기 때문에 마찰열 발생이 적어서 열에 파이토케미컬, 비타민, 효소 등 열에 약한 영양소 파괴도 최소화한다. 만드는 과정에서 공기도 유입되지 않아 세포가 산소와 결합해 노화되는 산화 현상도 줄인다. 실제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포도와 블랙베리를 주스나 스무디로 섭취시킨 후 안토시아닌 체내 함량을 측정했더니 주스로 섭취한 것이 스무디보다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체내 이용률이 증가했다.다이어트할 땐 포만감 쉽게 느끼는 '스무디'스무대는 채소, 과일을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고 칼날로 갈아서 만든다. 식감이 걸쭉해져 마시기 어렵기 때문에 물, 얼음, 우유 등을 함께 넣어 만드는 경우가 많다. 과일을 얼려서 갈기도 한다. 이로 인해 여름철에 특히 주목받는 음료다. 스무디에는 주스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소화·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내려가 노폐물과 함께 배출되는데, 이때 장 청소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가 너무 많으면 영양소 흡수율은 떨어질 수 있다. 다만, 포만감도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16 10:29
  • 여러모로 냉면의 계절… 남북관계 빼고 영양을 분석했다

    여러모로 냉면의 계절… 남북관계 빼고 영양을 분석했다

    냉면은 남북정상회담 단골 메뉴다. 평화의 상징 같은 메뉴지만, 최근에는 원색적 비난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분명한 건 한국인들이 냉면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 조사에 따르면, 2011~2016년 면류 시장에서 가장 많이 증가한 품목이 냉면(14.2%)이다. 파스타류는 오히려 -35.2%로 감소세다. 그런데 냉면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기도 한다. 정말 그럴까?베타카로틴 많은 비빔냉면, 지방 적은 물냉면사실 냉면은 국수 요리 중 베타카로틴·레티놀 같은 비타민이 많이 든 메뉴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실린 충남대·순천대·충북대 식품공학과 공동 조사 결과다. 연구팀은 간짜장, 자장면, 짬뽕, 우동, 일식우동, 막국수, 비빔국수, 물냉면, 비빔냉면, 열무냉면, 회냉면, 쫄면, 콩국수, 해물칼국수 등 면류 14종의 베타카로틴·레티놀 함량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빔냉면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40.56~713.28 μg/100 g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비빔냉면보다 베타카로틴이 대체로 낮은 음식은 간짜장(6.22~49.16μg/100g), 자장면(4.39~13.87μg/100g), 우동(28.42~77.03μg/100g), 일식우동(24.44~52.45μg/100g), 콩국수(2.33~14.2μg/100g), 해물칼국수(8.8~30.77μg/100g) 등이었다. 레티놀은 대부분의 면류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나 회냉면과 쫄면에서는 검출됐다. 쫄면 함량(2.15~13.39μg/100 g)에 비해 회냉면 함량(3.51~45.6μg/100 g)더 많았다.또한 물냉면은 지방 함량이 낮다. 물냉면 100g의 칼로리는 69kcal이며, 이중 지방은 0.5g에 불과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고명으로 오이, 무우, 배 등이 올라가는데, 이 재료에는 칼륨이 많이 들었다. 사람은 땀을 흘릴 때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소실되는데, 전해질 균형이 맞지 않으면 현기증이나 구토 등이 나타난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먹을만 한 메뉴인 셈이다.국물은 조금만 먹고, 식초·겨자 생략해야냉면은 이처럼 다른 국수 요리에 비해 몸에 좋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추천할 만한 음식이 아니다. 물냉면은 사골로 우려낸 국물이 짜고, 비빔냉면은 양념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어 혈당관리에 도움이 안돼서다. 짜게 먹으면 좋지 않은 고혈압 환자도 마찬가지다. 이때는 국물을 조금만 먹는 게 좋다. 물냉면 한 그릇의 나트륨 함량은 2618mg다(식품의약품안전처). 나트륨은 거의 국물 속에 들어 있다. 식초나 겨자도 별도로 뿌리지 않길 권한다. 맛이 강해지면서 나트륨 섭취량이 더 많아지기도 하고, 식초·겨자를 넣으면서 비빔냉면에 양념장을 더 넣게 되기도 한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5 17:43
  • 운동할 땐 갈증 안 나도 물 마셔라

    운동할 땐 갈증 안 나도 물 마셔라

    물을 잘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는 건 상식이다. 그런데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꼭 마셔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운동 전후다.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아도 이미 탈수 상태일 수 있다. 운동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 속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는데, 갈증을 미쳐 느끼지 못할 수 있어서다. '목이 마르다'고 느끼면 이미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시간을 정해두고 물을 마셔야 한다. 탈수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미리 물을 마시자. 2시간 전 쯤, 체중 1kg당 5~7mL의 물을 마시면 된다. 운동 중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만 마시면 안된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 뿐 아니라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간다. 이때는 물 대신 스포츠음료를 마시면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다. 운동 중에는 15분에 한 번씩, 두세 모금 마신다. 정확한 섭취량을 알고 싶다면 운동 전의 체중과 운동 후의 체중을 비교해보자. 빠진 체중에 따라 물이나 스포츠음료 섭취량을 조절하면 된다. 빠진 체중 100g당 150mL가 추천 섭취량이다.
    피트니스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15 08:15
  • [건강 서적]공으로 몸을 부드럽게, '매일 굿볼'

    [건강 서적]공으로 몸을 부드럽게, '매일 굿볼'

    현대인의 몸은 굳어있다. 나쁜 자세와 습관은 거북목, 디스크, 만성 통증 등을 일으킨다. 이때 우리 몸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게 마사지볼이다. '매일 굿볼'은 해부 생리학적 개념에 근거해 고안된 마사지볼(굿볼) 사용법을 담았다. 저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의무 위원으로 활약한 물리치료 전문가 이동신 대표다. 책에서는 마사지볼 사용이 체형 교정, 통증 관리, 운동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매일 마사지를 해 보라고 말한다. 숨쉬기 같은 기본 동작부터, 엉덩이 근육이나 팔 근육, 어깨 근육 등 부위별로 마사지볼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레터프레스刊,158쪽.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09 17:53
  • 크릴오일 제품 41개 중 12개, 항산화제 등 초과 검출… 전량 회수

    크릴오일 제품 41개 중 12개, 항산화제 등 초과 검출… 전량 회수

    시중에서 유통되는 크릴오일 12개 제품에서 일부 항산화 성분 등이 안전 기준량을 초과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 가운데 12개 제품(29%)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헥산, 초산에틸 등)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에톡시퀸 ▲추출용매 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메틸알콜) 등이다. 검사 결과, 에톡시퀸 5개 제품과 추출용매 7개 제품 등 총 12개 크릴오일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에톡시퀸은 5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5 mg/kg에서 최대 2.5 mg/kg로 확인됐다. 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3개 제품에서 최소 15.7 mg/kg에서 최대 82.4 mg/kg, 이소프로필알콜은 2개 제품에서 각각 8.1 mg/kg, 13.7 mg/kg이 검출됐다.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각각 51 mg/kg, 1,072 mg/kg 검출됐다.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제품을 제조‧수입‧유통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더불어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질병 예방‧치료 효과 등 의학적·과학적 근거가 없는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9 14:59
  •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멸치만 먹지 말라구~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멸치만 먹지 말라구~

    '멸치는 뼈에 좋으니 많이 먹으라'는 말을 익히 들어서일까.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떠올리면 멸치가 먼저 떠오른다. 건강한 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단백질이 필수적인데, 실제로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단백질 합성을 돕는 비타민D도 들어 있다. 멸치 외에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본다.▶병아리콩=콩은 원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특히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로 완두콩의 약 2배다. 열량도 낮아 '슈퍼 곡물'로 불리기도 한다. 밥에 넣어 먹어도 좋고, 으깬 뒤 아보카도나 크림치즈를 섞어 빵에 발라 넣으면 색다를 맛을 즐길 수 있다.▶두유=치아가 좋지 않아서 멸치나 콩을 먹기 어렵다면 두유가 제격이다. 액체 성분이라 몸에 잘 흡수되고, 소화도 잘된다. 일반 두유보다는 검은콩으로 만든 검은콩 두유가 칼슘 함유량이 더 높다. 두유를 먹을 때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칼슘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견과류=견과류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뼈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조골세포' 형성에 도움을 준다. 칼슘과 단백질도 많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한 가지 견과류를 먹는 것 보다, 다양한 견과류를 먹는 게 좋다. 다만, 견과류는 열량이 높으니 하루 한 줌 정도만 먹는 게 적당하다.▶치즈=기본적으로 유제품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치즈는 소화·흡수율이 다른 식품보다 높아서 유아나 노인이 먹기에 적합하다. 치즈에 들어간 비타민B2는 근육 조직을 유지하고, 세포 성장을 돕는 역할도 한다. 치즈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다. 비만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저지방 제품을 선택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9 14:11
  • 이음헬스앤케어, 중장년 여성 건강기능식품 '따뜻한 황후' 출시

    이음헬스앤케어, 중장년 여성 건강기능식품 '따뜻한 황후' 출시

    이음헬스앤케어에서 갱년기 여성을 위한 제품 ‘따뜻한 황후’를 출시했다.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항산화, 혈행개선 등 여러가지 기능을 가진 원료를 3가지 정제로 나눠, 하루에 한팩으로 건강을 지키는 중장년 여성 맞춤 제품이다.먼저 여성 갱년기에 좋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주원료 하고 이소플라본, 갈근추출물, 석류 등 부원료를 첨가해 그 기능을 배가시킨 정제가 있다.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루틴, 퀘르세틴 등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으며 생리활성화 작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소포리코사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회화나무추출물은 40~60세 한국인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11가지 갱년기 증상을 모두 개선시키는 효과를 입증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대표적인 갱년기 기능성 원료이다.또한 강력한 항산화기능이 있는 코엔자임Q10과 토코페롤,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녹차추출물, 프로폴리스 등 좋은 원료를 연질 캡슐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고순도 오메가3와 크릴오일을 담은 정제가 있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고, 인지질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허기술인 장용성 캡슐을 사용, 장에서 분해됨으로 기존제품의 심각한 문제였던 역류취를 개선했다.업체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들이 간편하게 휴대해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09 10:22
  • 식중독 초여름에 많다는데… 우유·달걀 상했는지 확인하려면?

    식중독 초여름에 많다는데… 우유·달걀 상했는지 확인하려면?

    식중독은 날씨가 더운 한여름에 많이 발생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중독은 오히려 5~6월 초여름에 더 많이 생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식중독 위험은 커지는데, 한여름보다 음식 보관에 대해 크게 주의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하지 말고, 상하기 쉬운 음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게 좋다.▶우유=포장지에 유통기한이 쓰여 있지만 자주 냉장고 밖에 꺼내놓으면 상하기 쉬운 음식이다. 우유가 상했는지 확인하려면 컵에다 따른 차가운 물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보면 된다. 우유가 물속에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넣자마자 물속으로 퍼져버린다면 상한 우유다.▶달걀=달걀을 깐 후 냄새를 맡아 보면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깨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소금과 물을 1(소금):10(물) 비율로 섞는다. 이 소금물에 달걀을 넣은 후 바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달걀이다. 만약 둥둥 떠오른다면 상한 것이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육류=육류는 단백질이 풍부해 상하기 수비다. 특히 돼지고기가 식중독을 가장 많이 일으킨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해동했을 때 색이 하얗다면 상한 것이다. 닭고기는 색이 검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상했다고 보면 된다. 밀봉된 고기 팩이 부풀어 올랐다면 부패가 진행된 것이므로 버려야 한다.▶어패류=날생선은 웬만하면 구매 후 1~2일 이내에 바로 먹어야 한다. 날생선이 상하면 심한 비린내가 난다. 냉동 보관한 생선이 상했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려 해동해본다. 이때 속살이 스펀지처럼 퍽퍽하다면 상한 것이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7:39
  • 치킨 한 마리 '나트륨' 함량… WHO 기준의 최고 2배

    치킨 한 마리 '나트륨' 함량… WHO 기준의 최고 2배

    프랜차이즈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치킨 한 포장(대개 1마리)당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2000㎎ 이하)의 최고 두 배까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치킨과 함께 탄산음료, 치킨 무 등을 함께 먹으면 당류마저 과다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2019년 3∼5월 서울 시내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매장과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4종(프라이드·양념·간장·치즈가루 치킨)의 치킨제품 123개를 수거해 당류·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치킨 한 포장의 나트륨 함량이 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을 두 배 이상으로 초과한 제품은 프랜차이즈 대형 마트의 양념치킨, 프랜차이즈의 치즈가루치킨이었다. 프랜차이즈·​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프라이드치킨 한 포장분의 나트륨 함량은 WHO 권장량의 각각 1.4배, 1.7배였다. 간장 치킨 한 포장당 나트륨 함량은 WHO 권장량보다 1.7배로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프랜차이즈나 대형 마트에서 팔리는 치킨의 나트륨 함량(한 포장당)은 모든 종류에서 WHO 권고량을 넘어섰다”며 “치킨을 먹을 때 양을 (적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가공식품에 대해선 나트륨·​당류 함량 등 영양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치킨제품은 영양표시 의무대상이 아니다. 일부 치킨 업체가 자발적으로 영양 표시를 하고 있을 뿐이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앞으로 영양성분 표시 대상 식품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며 “치킨 업체에서도 당류ㆍ나트륨 등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등 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조사한 전체 치킨제품의 평균 당류 함량은 100g 당 4.5g이었다. 양념치킨(8.7 g)의 당류 함량이 다른 치킨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치즈가루 치킨(4.3g)·​간장치킨(3.6g)·​프라이드치킨(0.6 g) 순으로 나타났다. 치킨 제품 포장량 전체를 섭취해도, 치킨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WHO가 권고하는 1일 당류 섭취 권고량(50g 이하)를 밑돌았다. 치킨에 탄산음료·​치킨 무를 곁들이면 당류를 과다 섭취할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5:04
  • 안국건강, 유산균 ‘안심생균 프라임케어’ 출시

    안국건강, 유산균 ‘안심생균 프라임케어’ 출시

    안국건강이 현대인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를 출시했다.‘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100년 역사의 글로벌 유산균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기술력과 안국건강의 제조 철학이 만나 탄생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다.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최적의 기술로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먹이이자 부원료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사균체를 배합한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소장을 위한 락토바실러스, 대장을 위한 비피더스균, 대장과 소장을 위한 스트립토코커스 등 프로바이오틱스 생균이 30억 마리 이상 들어 있다. 또한 한국인의 장에 적합한 김치 유래 유산균(6종) 부원료도 함유돼 있다.안국건강 첫 유산균인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유기농 세븐베리와 푸룬이 함유된 유산균이다. 착색료, 향료,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3蕪) 제품으로 안심할 수 있는 원료와 포장재를 사용했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1일 1포 섭취만으로도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안국건강 관계자는 “맛있는 유산균이라는 콘셉트로 최상의 원료로 더욱 꼼꼼하게 배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족할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성이 보장된 유래있는 유산균주를 사용하는지, 프리바이오틱스와 유산균 사균체 등을 배합해 장내 환경이 함께 개선될 수 있는 제품인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심생균 프라임케어는 이런 점에서 품질이 뛰어나다"고 말했다.한편, 안국건강은 검증된 유래 성분의 원료만을 선택하고 식물 유래 원재료와 캡슐을 사용하는 등 원료부터 포장까지 생각하는 C.C.P(Customers, Community, Planet) 제조 철학 문화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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