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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블루 극복에 효과적인 '이 운동'

    코로나 블루 극복에 효과적인 '이 운동'

    집에서 하는 요가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이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IIT는 체력을 최대한 발휘해 고강도 운동을 하고 불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패턴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은 활동량이 적은 18~64세 334명을 ▲요가 그룹 ▲HIIT 그룹 ▲요가+HIIT 그룹 ▲대조군으로 분류했다. 대조군을 제외한 모든 그룹은 6주 동안 집에서 매주 80분간 운동에 참여했다. 반면 대조군은 6주간 특별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연구 시작 전부터 6주가 지날 때까지 매주 참가자들의 우울 증상을 측정했다.연구 결과 요가 그룹, HITT 그룹, 요가+HIIT 그룹에서 심각한 우울증으로 확인된 참가자의 57%가 상당한 증상 개선을 보였다. 그러나 대조군에서는 소수에게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때 요가+HIIT 그룹의 우울증 개선 효과가 가장 컸다. 요가+HIIT 그룹의 72%는 더는 심각한 우울증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연구의 저자인 엘리 퓨터만 박사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꺼려질 수 있다"며 "그럴 때 집에서 운동하면 기분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9 11:23
  •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행사

    식약처 기능성 인정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할인 행사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은 대한민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에버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좋아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영국산)는 물론, 비오틴(프랑스산), 셀렌(미국산), 비타민D(스위스산)가 함유됐다.'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는 뉴트리 공식주문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9/29 09:19
  • "감염병 이기는 습관 만들기… 먹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에 답 있죠"

    "감염병 이기는 습관 만들기… 먹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에 답 있죠"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동안 관리의 필요성을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운동·식습관·수면습관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이런 시기에 맞춤한 책 하나가 나왔다. 대암의원 이병욱 원장이 쓴 '면역습관'(비타북스 펴냄)이다. 팬데믹 시대 다양한 면역력 관리법과 함께, 면역력 관리의 중요성, 면역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위한 면역력 강화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이 원장은 "면역체계 구성과 바이러스의 공격 방식, 일상생활 속 면역력 관리법 등에 대해 자세히 숙지한다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지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논현동 대암의원에서 이병욱 원장을 만나 면역과 책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질환 이겨내는 '힘' 면역력에서 답을 찾다이병욱 원장은 외과 전문의이자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 15년간 암 환자 수술을 집도해왔다. 그런 그가 '면역력'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내놓은 계기는 무엇일까. 이 원장은 "그동안 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수술 결과와 달리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를 볼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인체의 면역 기능과 구조, 자연치유력 등을 주목하게 됐다"며 "개인 면역력을 강화하면 암뿐 아니라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면역력이란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일종의 '방어 시스템'이다. 부모를 통해 물려받은 기본 면역계가 선천 면역이라면, 후천 면역은 출생 후 환경에 적응하고 이물질에 맞서 싸우면서 새로 형성된 면역체계다. 이렇게 획득한 면역력은 바이러스 공격을 막아내는 힘이 된다. 실제 개개인의 면역 상태는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손상 정도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되곤 한다.◇"면역력의 중요성, 코로나19 이후 더 커질 것"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은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유일한 무기다.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가 일부 국가와 달리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과 같은 개인 위생관리가 철저히 지켜진 덕분이라고 이야기한다.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코로나19가 종식된 후에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도 있다. 바이러스의 종류는 계속해서 다양해지고 적응력 또한 강해져,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기존 전염병처럼 백신 개발만으로 유행을 끝내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는 인류가 한층 강력한 면역력을 바탕으로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병욱 원장은 "코로나19가 전 인류를 팬데믹에 빠뜨린 것은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였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어떤 상황이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미래 감염 질환에 맞서기 위해 인체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문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9/29 09:12
  • 일양약품 '아이크린골드' 출시 기념 1+1 이벤트

    일양약품 '아이크린골드' 출시 기념 1+1 이벤트

    일양약품㈜이 침침하고 흐릿해지는 중·노년의 눈 건강에 효과적인 '아이크린골드'를 출시했다. 노화로 감소하는 망막의 황반 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과 눈 모양체 근육의 조절력을 향상해 눈의 피로를 완화하는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를 주원료로 만들었다. 야맹증 개선을 위한 비타민A도 들어있다. 간편하게 하루 한 알만 섭취하면 된다. 일양약품㈜에서 출시 기념으로 1+1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세트 한정으로 '아이크린골드' 3개월분을 주문하면 3개월분을 추가로 드린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1/09/29 09:09
  • 먹다 남은 소주, ‘이렇게’ 활용하세요

    먹다 남은 소주, ‘이렇게’ 활용하세요

    ‘집술(집에서 마시는 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냉장고에 먹다 남은 소주가 하나씩 있기 마련이다. 그동안 남은 술을 항상 마셔 없앴다면 오늘만큼은 좀 더 유용하고 건강하게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남은 소주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미밥을 지을 때 조금씩 넣는 것이다. 소주를 첨가해 현미밥을 지을 경우,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늘어나고 식감도 좋아진다. 폴리페놀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실제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 2잔을 넣으면 물만 넣고 조리할 때보다 폴리페놀 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팀은 쌀과 현미를 10:3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발효 알코올 20㎖(소주 2잔 정도)를 넣어 밥을 지었다. 그 결과, 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262.63㎍/g으로, 순수한 물을 넣은 그룹(223.69㎍/g)보다 17%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소주는 현미 특유의 딱딱한 식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알코올을 섞으면 순수한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져 더 빨리 끓기 시작하는데, 이로 인해 현미의 끓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밥에서 술 맛이 나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으나,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 밥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냉장고 청소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주를 이용해 냉장고 내부를 닦으면 음식물 냄새를 없애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이나 기름때가 낀 냉장고 안에 뿌리고, 5분 뒤 해당 부위를 수세미로 문지르면 된다. 소주를 이용해 닦는 것이 번거롭다면 개봉된 상태의 소주를 냉장고에 넣어 두도록 한다. 이것만으로도 알코올 성분이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9/29 07:30
  • 혈액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드세요

    혈액 맑게 하려면 '이 음식' 드세요

    혈액이 깨끗해야 전신이 건강하다. 혈액에 기름이 끼면 심장이나 뇌혈관이 막히면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중증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혈액을 맑게 하려면 평소 과식을 피하고 야식을 삼가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혈액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 5가지를 알아본다.▷마늘=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 성분은 지질과 결합하면 피를 맑게 만들어준다. 혈소판에 작용해 혈전(피떡)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마늘 속 스콜지닌 성분은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감귤=감귤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가 많다. 특히 감귤의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껍질 안쪽의 흰 섬유질과 과육에는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비타민P도 있다. 또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설시킨다.▷깨=깨에는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사미놀과 세사민이 있다. 혈액 중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침착해 혈관 내부가 두터워지고 좁아지게 되는데, 세사미놀은 이를 억제한다. 깨는 볶아서 빻은 후에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 껍질을 제외하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열량이 높아 하루에 큰 숟가락으로 10g 정도만 먹는 게 좋다.​▷미역=미역에는 후코이단, 라미난, 크로로필 등 혈액을 맑게 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이 성분들은 혈관을 막는 혈전을 예방, 피를 맑게 한다.​▷오징어·낙지·굴=오징어, 낙지, 굴에는 혈액을 깨끗이 하는 타우린 성분이 들었다. 타우린은 혈압을 상승시키는 교감신경의 작용을 억제하고 심장 수축력을 높여서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킨다. 부정맥, 심부전 등을 예방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9/28 20:30
  • 은행, 하루 ‘O개’ 이하로 먹어야 안전

    은행, 하루 ‘O개’ 이하로 먹어야 안전

    꼬릿한 은행 냄새가 길거리에 퍼지는 가을이 왔다. 특유의 악취와 달리 쫄깃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는 은행에 자꾸만 손이 가게 한다. 하지만 은행 속에는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하루에 적당량만 먹어야 한다.성인은 하루 10개 이하, 어린이는 2~3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은행 속에는 청산배당체,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의 독성물질이 들어있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거나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은행을 과도하게 먹으면 어지러움,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말초신경 기능장애로 이어져 하지 마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적절한 개수만 지켜서 먹는다면 은행은 건강에 매우 좋다. 가을처럼 일교차가 시한 날 면역 관리 특효약이다. 은행엔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C 함유량이 많다.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풍부한데, 이 성분은 혈관 보호, 모세혈관벽 강화 등으로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레시틴이라는 성분도 있는데, 레시틴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낮춘다. 이 외 뼈 건강에 좋은 엘고스테린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저열량·저지방 식품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은행은 익혀 먹으면 더욱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전골 등의 음식에 고명으로 얹어 먹거나, 밤이나 대추 등과 함께 영양밥을 해 먹어도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9/28 18:35
  • 숙취해소에 효과 좋은 식품 5

    숙취해소에 효과 좋은 식품 5

    '월요병' 해소를 위해 간밤에 술을 마셨다가 숙취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다. 숙취는 알코올이 몸속에 들어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산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숙취해소에 좋은 식품 다섯 가지를 알아보자.바나나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나나는 좋은 숙취해소 식품이다. 숙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탈수현상과 칼륨 결핍이기 때문에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먹으면 칼륨 결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바나나 1개에는 보통 450mg의 칼륨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바나나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숙취로 인해 생기는 두통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녹차녹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숙취를 일으키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효과가 있다.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도 풍부해 간의 부담도 덜어준다. 녹차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알코올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역할도 한다. 녹차 대신 유자나 오이를 먹어도 비슷한 숙취해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토마토서구권의 인기 숙취해소 식품인 토마토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배출과 속 쓰림 해소에 효과가 있다. 토마토의 빨간 색을 내는 리코펜은 아세트알데하이드 배출 효과가, 신맛을 내는 구연산은 숙취로 인한 속 쓰림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토마토에는 비타민B, 비타민C, 글루탐산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없애는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미나리미나리에는 간을 보호하는 ‘페르시카린’과 칼륨, 칼슘, 철이 풍부하다. 칼륨은 미나리 100g당 412㎎으로 배추(239㎎)의 1.7배, 철은 2㎎으로 배추(0.5㎎)의 4배가 함유돼 있다. 미나리는 혈액 속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고, 비타민A가 풍부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미나리에는 비타민A가 배추보다 25배나 많이 들어 있다.아스파라거스아스파라거스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다. 아스파라긴산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스파라거스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티온도 함유돼 있어 간 해독에 좋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9/28 06:30
  • 여성 뱃살 붙는 '세 번'의 위기… 막으려면?

    여성 뱃살 붙는 '세 번'의 위기… 막으려면?

    여성의 기초대사량은 20대에 최고에 달했다가 30대부터 감소한다. 이 때 직장이나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과적으로 나잇살로 이어진다.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부신에서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르티솔 호르몬은 식욕을 왕성하게 하는 동시에 체내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효소인 리포프로테인리파제를 활성화해서 살을 찌게 한다. 리포프로테인리파제의 활성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하며, 중년 이전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활성도가 높다. 따라서 30대 여성의 나잇살은 주로 엉덩이가 커지고 허벅지가 굵어지는 형태로 나타난다.평일에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직장인의 수면 패턴도 나잇살을 유발한다. 매일 규칙적으로 7~7.9시간을 잔 여성은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 비율이 10.5%였으나, 7시간 미만을 잔 사람은 23.3%, 8시간 이상 잔 사람은 18.9%가 비만이라는 국내 조사 결과가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체내 호르몬이 변화돼 식욕을 촉진하고, 반대로 과다하면 체내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여성은 출산을 거치면서 나잇살이 또 붙는다. 여성이 임신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복부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모인다. 출산해도 임신 중에 늘었던 체중은 다 빠지지 않고 지방을 위주로 1~4㎏ 정도 남는데, 남은 지방과 임신 시 팽창한 복부의 피부가 밑으로 처지기 때문에 아랫배에 나잇살이 붙는다. 모유 수유가 산후 나잇살이나 산후 비만을 막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신생아에게 모유를 먹이면 하루 700~800㎉가 소모되는데, 이 중 300㎉ 정도가 복부를 중심으로 산모의 몸에 축적돼 있는 지방이 타면서 나오기 때문이다.40대 후반~50대 초반 폐경기에 접어들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몸 안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다. 에스트로겐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폐경기가 지나면 여성도 남성처럼 내장지방형 나잇살이 붙는다. 폐경기 이후의 나잇살은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 만성질환의 근원이 된다. 이 시기에 붙은 나잇살은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체중을 0.5㎏ 줄이려면 500㎉를 써야 하는데, 한 시간 동안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해도 200㎉밖에 소모되지 않는다. 폐경기 이후 기초 체력이 약해진 여성은 무리하게 운동해도 나잇살을 빼기 어려우므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저칼로리 식단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최선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9/27 22:00
  • 매일 '이것' 한 움큼 먹기, 심혈관질환 위험 개선

    매일 '이것' 한 움큼 먹기, 심혈관질환 위험 개선

    매일 호두를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2년 동안 매일 호두 약 2분의 1컵을 섭취한 결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질환 위험의 예측 변수인 저밀도지단백분획(LDL Particle) 수치가 감소했다. 연구진은 호두가 건강한 노화에 기여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2년간 대규모로 진행됐던 '호두와 건강한 노화 연구(Walnuts and Healthy Aging study)'의 하위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2012년 5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진행됐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캘리포니아 로마 린다에 거주하는 63세에서 79세 사이의 건강한 독립 생활을 하는 성인 7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진은 식단이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규칙적인 호두 섭취가 지질단백질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했다. 실험에 참여한 참가자는 무작위로 나뉘었다. 한 그룹은 평소 먹는 식단에 약 반 컵의 호두를 추가한 반면, 다른 그룹의 참가자는 호두 섭취를 하지 않았다. 2년 후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핵자기 공명 분광법으로 지단백질의 농도와 크기를 분석했다. 2년 간의 기간 동안 전체 참가자의 90%에 달하는 632명에 대한 연구가 완료됐으며, 이 중 628명의 완전한 지단백질 분석이 가능했다.분석 결과, 호두를 2년간 섭취한 참가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평균 4.3mg/dL, 총콜레스테롤은 평균 8.5mg/dL 감소했고, 총 저밀도지단백분획 (Total LDL Particle)이 4.3%, 초저밀도지단백분획(Small LDL Particle)은 6.1% 감소했다. 이러한 저밀도지단백분획 농도와 구성의 변화는 심혈관 질환 위험의 감소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는 남성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남성은 7.9%, 여성은 2.6% 감소했다.이 연구의 수석 저자이자 스페인 바르셀로나 클리닉 병원 내분비영양서비스의 지질클리닉 원장인 에밀리오 로스(Emilio Ros)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호두를 섭취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발견했다"며 "바로 호두가 저밀도지단백분획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그는 호두를 매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넘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일 호두를 한 움큼 먹는 것은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많은 사람이 견과류를 식단에 포함시킬 때 원치 않는 체중 증가를 걱정하지만, 우리 연구를 통해 호두의 건강한 지방이 참가자들의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9/27 10:42
  • 아이들이 채소 안 먹는 '과학적' 이유 따로 있었다

    아이들이 채소 안 먹는 '과학적' 이유 따로 있었다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가 입속 화학물질 차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 속에 들어 있는 화합물인  '다이메틸트라이설파이드(Dimethyl trisulfide)'은 채소를 맛없다고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이 화합물이 구강 내 특정 미생물과 만나면 썩은 냄새나 유황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연구팀은 유독 채소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를 밝히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6~8세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로 구성된 98쌍, 총 196명의 참가자에게 타액 표본을 채취하고, 이를 콜리플라워 분말과 혼합해 발생하는 화합물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참가자들의 타액과 십자화과 채소 분말을 혼합했을 때 생성되는 다이메틸트리설파이드의 양에는 개인마다 큰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을 구강 내 미생물 군집에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그러나 자녀는 대부분 부모와 비슷한 수준을 보여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자녀와 달리 부모는 화합물 생성이 많아도 채소를 싫어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어렸을 땐 유전적인 영향으로 채소를 싫어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것.연구를 주도한 데미안 프랭크 박사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단맛에 대한 선호가 강하고, 쓴맛에 대한 수용은 훨씬 낮은 것으로 보고된다"며 "이번 연구는 사람마다 채소의 맛을 다르게 느끼는 이유에 대한 잠재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농업 및 식품화학 저널(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7 05:00
  • 주말에 '이것' 보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주말에 '이것' 보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수면 시간이 짧은 사람은 체지방 증가와 비만의 위험이 크다. 살 빼고 싶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부족한 잠부터 보충해야 한다.수면은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 분비에 영향을 준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고 배고픔을 증가시키는 그렐린이 증가하고, 식욕을 억제하고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렙틴이 감소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사람일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식이조절이 어려워 다이어트는 물론, 체중 유지도 힘든 경우가 많다. 적정 수면 시간을 지켜 호르몬을 정상화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며 시작이다.여기에, 운동도 적절히 해야 한다. 고강도 운동은 칼로리 소모가 크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운동 시간대를 고려하면 적합하지 않다. 저녁 시간 고강도 운동은 체온을 급격히 올려 밤잠을 방해한다. 고강도 운동을 하려면 낮에 하고, 저녁에 해야 한다면 중간 강도 혹은 저강도 운동을 추천한다. 스트레칭, 걷기, 요가 등의 운동으로 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최소화해 잠자는 동안 대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야식은 끊어야 한다. 밤에는 낮과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밤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섭취한 칼로리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않고 몸에 지방으로 축적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자게 되므로 깊이 잘 수 없다. 숙면을 방해받으면 식욕 억제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다음날 많은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야식은 금물이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9/25 14:00
  • 스트레스 심한 사람, '이것' 마시면 심장병 예방

    스트레스 심한 사람, '이것' 마시면 심장병 예방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심장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심한 스트레스가 심혈관 내피 기능에 손상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코코아'를 마셔보는 것도 방법이다. 코코아(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 페이스트를 압착해 카카오 기름을 제거하고 분쇄한 것) 속 플라보놀 섭취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고용량 플라보놀 코코아 음료를 마시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플라보놀이 없는 일반 음료를 마시게 했다. 그리고 90분 뒤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8분 짜리 업무를 시행하게 했다. 이후 90분까지 이들의 팔뚝 혈류와 심혈관활동을 측정하며 혈관 기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고함량 플라보놀 코코아를 마신 그룹에서 혈관이 덜 손상됐을 뿐 아니라 혈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버밍엄대학교 카타리나 렌데이로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플라보놀이 풍부한 코코아를 먹는 것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혈관 내피 기능의 일시적인 손상을 줄이고 혈류를 개선시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플라보놀은 과일·채소에서 주로 나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염증 억제 작용을 한다. 카타리나 렌데이로 박사는 "코코아, 사과, 체리, 라즈베리, 배, 콩류, 녹차 등의 가공되지 않은 플라보놀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들이 혈관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코코아가 눈의 망막 기능을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역시 코코아 속 플라보놀 성분 덕분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콤플루텐세 대학 광학·검안 응용 연구팀 연구진은 레드베리의 안토시아닌과 코코아의 플라바놀 성분이 눈의 망막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37명의 피험자를 모집했다.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레드베리 음료·코코아 음료·우유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피험자의 시력·암실 적응도·동공 크기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의 낮 시력이 0.04 log MAR(수술 전 최대 교정시력, 0에 가까울수록 시력이 좋다는 뜻)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코코아 섭취가 시력 향상을 도운 것은 코코아에 풍부한 항염증·항암·항산화 성분인 플라바놀 등을 포함하는 폴리페놀이 혈관 내피와 대뇌 혈류 기능을 개선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한편,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은 초콜릿을 먹으면서 플라바놀 등의 건강상 이점을 얻으려면 카카오가 70% 이상 함유한 다크 초콜릿을 고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카카오 비율이 높아질수록 단맛이 줄고 쓴맛은 강해지지만, 건강상 이점은 커진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9/24 16:11
  • 성격 불안정하면 ○○을 즐겨 먹는다?

    성격 불안정하면 ○○을 즐겨 먹는다?

    식습관에 따라 건강이 크게 좌우된다. 그런데 식습관은 성격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다. 한국영양학회지에 실린 가천대 교육대학원·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에서는 대학생 337명을 대상으로 성격과 식습관을 함께 살폈다. 성격은 외향성·개방성·친화성·성실성·신경증(잘 불안해하고 예민함)의 5개 요인을 주로 따지는 NEO 성격검사로 분석했다. 식습관은 일본역학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서 사용한 설문을 기준으로 했다. 문항은 ▲​생선이나 고기가 일부 탔을 때 그냥 먹는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곱창,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을 자주 먹는다 ▲​갈비,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을 자주 섭취한다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먹는다 ▲​푸딩, 케이크, 초콜릿, 사탕 등 달콤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매 끼니 채소반찬을 먹는다 ▲​과일을 매일 1회 이상 먹는다 ▲​음식을 먹을 때 영양 균형을 고려해 골고루 먹는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의 11개로 구성했다. 그 외에 음주나 흡연 여부도 살폈다.분석 결과, 같은 성격이라도 여학생과 남학생의 식습관엔 차이가 있었다. 먼저 여학생은 개방성 점수가 높았을 때 탄 생선과 고기 섭취가 약 5배 많았다. 성실성 점수가 높으면 오히려 탄 생선·고기 섭취가 적었으며, 영양 균형을 고려해 골고루 먹는다고 나타났다. 단, 외향성 점수가 높으면 흡연도 4배 많았다. 남학생은 신경증 점수가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 섭취가 약 3배 많았다. 외향성 점수가 높으면 패스트푸드·인스턴트 음식을 적게 섭취했다. 남학생은 여학생과 달리 신경증 점수가 높았을 때 흡연이 4.82배 많았다. 연구팀은 "연구에 따르면 성별로 성격 요인에 따라 식습관과 건강 관련 습관이 달랐다"며 "한국인의 개인 성격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영양상담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9/24 14:51
  • 가을 제철 '토란', 어떤 효능 있을까?

    가을 제철 '토란', 어떤 효능 있을까?

    '알토란 같다'는 말은 내용이 옹골차고 실속이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의 주인공인 토란은 가을 제철 음식으로, 맛과 효능이 모두 뛰어나다. 토란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본다.토란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주성분으로 예로부터 녹말 공급원 역할을 해냈다. 수분 함량이 많아 열량은 100g당 40kcal로 낮은 편이다. 토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위와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칼륨이 다량 함유돼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부종 완화에도 좋다. 토란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성분도 들어 있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토란의 미끈미끈한 점액 성분에는 갈락탄과 뮤틴이 들어 있다. 갈락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뮤틴은 소화기관 점막을 보호하고,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를 촉진한다. 더불어 당 분해를 억제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간을 튼튼하게 한다.토란은 찬 성질이므로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를 잘하는 사람은 조금씩 먹는 게 좋다. 또 약간의 독성과 아린 맛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푹 익혀 먹어야 한다. 토란은 껍질에 물기가 촉촉하고, 머리 부분에 푸른색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9/24 13:47
  • [밀당365 레시피] 찹쌀가루 뺀 호박죽으로 힐링 어때요?

    [밀당365 레시피] 찹쌀가루 뺀 호박죽으로 힐링 어때요?

    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 배불리 드셨을 테니, 오늘은 속 편하게 해주는 레시피 들고 왔습니다. 호박죽 어떠신가요? 뭉근하게 끓인 뜨끈한 호박죽 한 그릇 드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호박죽(1인분)호박죽은 자고로 달짝지근해야겠죠? 그렇다고 설탕을 쓰냐고요? 아닙니다. 그 자체로도 맛난 단호박 사용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껍질까지 갈아주세요. 영양소 몽땅 섭취할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영양 성분 풍부한 단호박단호박에는 암,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하고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몸의 노화를 억제해줍니다. 또 체내 신경조직을 강화시켜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기운이 없고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단호박을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걸쭉함 살리는 치아씨드치아씨드는 혈당 관리에 좋은 견과류입니다. 치아씨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 내 당 흡수 속도를 늦춰주고,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물과 만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다른 식자재에 비해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칫 묽다고 느껴질 수 있는 호박죽에 찹쌀가루 대신 치아씨드를 넣어 보세요! 탄수화물 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단호박 1/4개, 치아씨드, 소금 약간1.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찐다.2. 푹 찐 단호박을 으깨거나 간다.3. 냄비에 으깬 단호박을 넣고 자작하게 잠기도록 물을 붓고 끓이다가 소금을 약간 넣는다.4. 치아씨드를 넣어 걸쭉하게 만들고, 기호에 따라 강낭콩 삶은 것을 함께 넣어 끓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9/24 09:10
  • 꿀=프로폴리스? 비슷한 듯 다른 양봉 산물 알고 먹자

    꿀=프로폴리스? 비슷한 듯 다른 양봉 산물 알고 먹자

    벌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 등은 꿀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식품소재다. 모두 양봉을 통해 만들어진 양봉 산물이다 보니 같은 제품으로 아는 경우가 많은데, 각각 효능효과는 다르다. 양봉 산물의 효능효과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포도당 풍부한 꿀·항산화 효과 좋은 프로폴리스음식재료로도 많이 사용해 가장 친숙한 벌꿀은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이다. 설탕보다 단맛은 강하지만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을 비롯해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 아카시아꿀, 밤꿀, 피나무꿀, 때죽나무꿀, 잡화 꿀에서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 평소 부담없이 먹기 좋다.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생리활성성분이 들어 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과 항균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구강 내 항균기능 건강기능식품원료로도 고시돼 있다. 항염증과 항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로열젤리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 로열젤리를 섭취한 쥐는 림프절과 림프구가 증가해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산 로열젤리의 경우, 주요 성분인 10-HDA 함량이 외국산보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열젤리는 면역력, 갱년기 장애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최근 인기를 끈 벌화분은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연 생리활성물질로 강장효과와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국산 도토리화분의 경우, 항산화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돼 있다.◇꿀 과량섭취, 비만·이상지질혈증 생길 수도꿀은 설탕보다 혈당 상승 속도가 느리다. 벌꿀의 GI(혈당 상승지수)는 55, 설탕은 68이다. 하지만 벌꿀의 주성분은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이기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당분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갑자기 혈당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꿀은 일일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참고자료=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9/24 06:30
  • 명절에 받은 홍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명절에 받은 홍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추석 명절 선물로 홍삼을 주고받은 사람이 많다.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홍삼이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홍삼 복용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를 알아보자.◇홍삼 먹으면 좋은 사람은?홍삼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은 면역력 증진이다.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이 풍부한 홍삼은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 분비를 높여 면역 능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육체적인 피로에 영향을 주는 혈중 젖산 농도와 크레아틴산 수치 등을 감소해 피로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이 외에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해 혈액 흐름을 개선하고,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특정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복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당뇨약·항응고제·갑상선약 복용자는 안돼여러 기능을 인정받은 홍삼이지만, 당뇨 환자와 심혈관계 질환자는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홍삼에 든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혈소판 응고를 감소시키고 혈당 저하 효과를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갑상선항진증 등 갑상선 질환, 류마티스 등 자가면역질환자도 홍삼을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갑상선약과 홍삼을 복용할 경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열감, 두통, 불안감 등의 갑상선 기능 항진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류마티스 치료제는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약이라 홍삼과 같은 면역력 증진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 치료 효과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기존에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홍삼 복용 전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9/23 21:00
  • 계란 못 먹는데, 대체 식품 뭐가 좋을까?

    계란 못 먹는데, 대체 식품 뭐가 좋을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은 다양하다. 사람마다 알레르기가 유발되는 항원이 다 다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유 ▲달걀 ▲땅콩 ▲대두 ▲밀 ▲견과류 ▲갑각류 ▲조개류 ▲생선 등을 포함한 21가지 식품을 알레르기 유발물질로 지정했다. 식품알레르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소실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지속해서 확인해야 한다. 여러 가지 식품을 못 먹으면 영양불량에서 비롯된 빈혈이나 구루병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알레르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 올바른 대체식품 선택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달걀 알레르기빵류, 면류, 소스류, 부침 옷이 포함된 어묵 등에 달걀이 포함됐을 수 있다.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는 단백질 합성 조효소로 사용되는 비타민 B12,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 엽산, 항산화 작용의 셀레늄 등이 있다. 만약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두부나 돼지고기 같은 육류 등이 대체 식품이 될 수 있다.◇우유 알레르기유제품, 초콜릿, 캐러멜, 푸딩, 과자 등을 조심해야 한다. 우유를 제한하면 칼슘 부족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유아동과 청소년기에 우유 섭취가 제대로 안될 경우 제한할 경우 원활한 성장과 발육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두유를 가장 대표적인 대체재로 내세운다. 이밖에도 콩, 멸치, 뱅어포와 같은 벼째 먹는 생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대두 알레르기콩기름, 간장, 된장 등이 대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활용되는 티아민과 지방산을 분해하는데 사용되는 리보플라빈 등이 부족할 수 있다. 이는 김과 미역 멸치 등으로 대체해 보충할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9/23 17:25
  • 미백 화장품 효과 없다? 여태껏 효과 못 봤던 '이유'

    미백 화장품 효과 없다? 여태껏 효과 못 봤던 '이유'

    누구나 한 번쯤 미백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는 선하고 어려 보이는 느낌을 주기 때문. 화장품으로 타고난 피부색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자외선 노출 등으로 인해 탁해진 피부나 잡티는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이미 어두워진 피부를 대체 어떤 수로 되돌릴 수 있는 걸까. 미백기능성 성분 중 '나이아신아마이드'의 기전과 효능에 관해 알아봤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9/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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