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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량 운동 때 차는 그 벨트… 무슨 용도?

    중량 운동 때 차는 그 벨트… 무슨 용도?

    근력 향상을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초 근력을 기르는 단계를 넘어 점차 자신의 한계 중량에 도전하는 시점이라면, 리프팅 벨트는 성장을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리프팅 벨트의 핵심 역할은 복압을 높여 척추를 안쪽에서 지지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면 복강 내 압력이 증가하고, 이 압력이 척추를 내부에서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척추의 안정성이 향상되며, 특히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처럼 고중량을 다루는 동작에서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스쿼트 수행 시에 벨트를 착용하면 복압이 최대 40%까지 증가하고, 하체 근육 활성도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벨트가 척추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근동원력을 향상해 고중량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고 분석했다.벨트 선택은 운동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가죽 소재 벨트는 두께와 폭이 일정해 고중량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처럼 강한 고정력이 필요한 운동에 적합하다. 견고한 지지력이 척추를 단단히 잡아주기 때문이다. 나일론 소재는 가볍고 탈착이 쉬워 크로스핏이나 역도처럼 움직임이 많은 운동에 유리하다. 다만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초고중량 훈련에는 한계가 있다.올바른 착용법도 중요하다. 벨트는 배꼽 부근이나 골반 위 허리의 오목한 지점에 두고, 손가락 한두 개가 들어갈 정도로 조이는 것이 적절하다. 하이엔드짐 왕십리점 유재희 트레이너는 “벨트가 너무 느슨하면 복압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고, 반대로 너무 강하게 조이면 호흡과 움직임이 제한된다”며 “복부에 힘을 주었을 때 벨트를 밀어낼 수 있는 정도가 적절하다”고 말했다.한편, 리프팅 벨트의 효과를 온전히 활용하려면 호흡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유재희 트레이너는 “숙련자에게 리프팅 벨트는 고중량 훈련이나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단계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초보자라면, 먼저 코어 근육을 활용해 복압을 형성하는 능력과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식 호흡과 브레이싱(복압 유지)을 함께 할 때 비로소 벨트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김영경 기자2026/04/24 16:59
  • 달리고, 바르고, 회복까지… 몽클로스 ‘통합 웰니스 경험’ 구현

    달리고, 바르고, 회복까지… 몽클로스 ‘통합 웰니스 경험’ 구현

    운동, 식단, 피부 관리는 따로 떼어 놓기 어렵다. 특히 러닝 인구가 급증한 요즘, 강한 자외선 아래에서의 야외 활동은 ‘운동 전후 케어’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키우고 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피부·두피·영양까지 이어지는 ‘웰니스 리추얼’이 일상 관리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MONCLOS)는 지난 22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몽클로스 소셜 웰니스 클럽’을 열고, 러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웰니스’를 주제로, 운동부터 회복, 식단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루틴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약 3km로 구성된 러닝 프로그램은 나이키 스트렝스 코치이자 애자일몽키 대표인 김은서 코치가 설계했다. 코스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출발해 리움미술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잇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도심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러닝 루트를 제시해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운동 전후 케어’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러닝 전에는 자외선 노출을 고려한 선케어를 제안하고, 러닝 이후에는 리커버리 운동과 함께 피부·두피·모발까지 아우르는 전신 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환경을 고려해 선케어와 헤어케어를 결합한 점이 눈에 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4/24 15:42
  •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영양을 챙기는 '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

    최소한의 재료로 최대의 영양을 챙기는 '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

    ‘이제 간을 해도 되는 걸까?’,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 ‘아이는 잘 먹어 줄까?’ 아이를 키우는 시간은 매일이 배움의 연속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단연 ‘먹이는 일’이다. 유아식은 이유식에서 어른 식사로 넘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 시기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은 무엇인지, 짜지 않으면서도 맛을 살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아이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식감은 어떤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리율맘의 1억 뷰 든든 유아식'은 리율맘이 직접 만들어 아이와 함께 먹은 메뉴 중, 아이는 편안하게 먹고 부모는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는 식사를 한 권에 담았다. ‘정답 같은 유아식’이 아닌, 실제 일상에서 이어져 온 식탁을 담아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레시피를 제안한다. 짜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고, 아이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식사가 되도록 돕는다. 유아식을 시작하며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 밥태기로 고민하는 부모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책이다. 북스고 刊
    책/문화한희준 기자2026/04/24 15:24
  • “관절에 부담 적어” 60세 이상은 ‘이 운동’ 해보세요

    “관절에 부담 적어” 60세 이상은 ‘이 운동’ 해보세요

    나이가 들수록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해야 균형 감각을 유지해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5세 이상 노년층이 추락이나 낙상으로 중증 외상을 입을 경우 장애 발생률은 83.3%, 치명률은 61.3%에 달한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근골격계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는 태극권이 있다. 태극권은 중국 무술 동작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관절을 무리하게 펴거나 구부리지 않고, 심호흡을 하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느린 동작으로 구성돼 노년층이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에 따르면, 태극권 동작에는 어깨 돌리기나 고개 좌우로 돌리기, 몇 분 동안 천천히 호흡하기 등의 자세가 포함된다. 서거나 앉은 자세로 다양한 동작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면서 무게중심을 좌우, 앞뒤로 부드럽게 이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태극권은 관절염과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리 캘러헌 박사가 관절염 환자 35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태극권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무릎 경직 등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레곤대 연구진은 380명의 경증 인지 저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태극권이 인지 저하 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최근 공중보건 전문 학술지 ‘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태극권 운동을 물 속에서 하면 균형 감각을 더욱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연구진이 60세 이상 참가자 21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물 속에서 태극권 운동을 한 참가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정적 및 동적 균형 능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고, 낙상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중 태극권 운동이 지상 운동이나 수중 운동 치료만큼 효과적이며, 고령층의 낙상 위험을 낮춰 이동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안전하고 관절에 부담이 적어 고령층 물리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도 권장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강조한 대로, 물 속에서 운동하면 물의 저항력 때문에 부상 위험이 적고 운동량은 늘어난다. 물의 저항력은 공기보다 12배 이상 높다. 저항력이 높을수록 운동을 할 때 근력 사용량이 늘어나고, 동작이 느려져 천천히 운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물의 부력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실제 몸무게의 35~90%까지 줄여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다만 이미 근골격계·심장 질환이 있거나,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운동하기 전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다. 수중 운동을 할 때는 몸의 70%만 물에 들어가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깊이 들어갈 필요는 없다. 수심이 깊으면 발이 닿지 않아 동작을 정확하게 하기 어렵고, 사고의 위험도 있다. 
    피트니스김보미 기자 2026/04/24 14:50
  • “디저트 먹으면서 면역 강화 효과” 이미도 추천한 ‘이 음식’… 뭐지?

    “디저트 먹으면서 면역 강화 효과” 이미도 추천한 ‘이 음식’… 뭐지?

    배우 이미도(43)가 금귤로 디저트를 만들었다.지난 17일 이미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금귤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미도는 금귤을 손질하며 “4~5월이 되면 어렸을 때 엄마가 금귤로 요리해 줬던 그 기억 때문에 꼭 금귤을 사다가 여러 가지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금귤의 껍질이 더 얇아지고 진짜 맛있어졌다”고 했다.금귤은 ‘낑깡’이라고도 불리는 작은 귤 모양의 과일이다. 3월에서 5월 사이가 제철로 새콤하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금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 국립농업과학원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금귤 100g당 약 28.89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피부 미용, 피로 해소, 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금귤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도 풍부하다. 헤스페리딘은 오렌지, 귤 등 과일 껍질 흰 부분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천연 화합물로 염증 완화, 혈액 순환, 콜레스테롤 감소 등에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폴리페놀도 들어있어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모세 혈관 강화에 도움을 준다. 금귤 등 감귤류 과일의 헤스페리딘 성분이 혈관 염증 지표 감소,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를 보였다는 중국 광둥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다. 칼륨, 칼슘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금귤 100g당 37mg의 칼슘이 들어있어 뼈 건강에 좋다. 체내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은 100g당 약 226mg 들어있어, 평소 짜게 먹거나 혈압이 높은 편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다.금귤은 겉에 윤기가 돌고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껍질에 영양성분이 많아 소금, 베이킹소다, 식초 등을 넣은 물에 담가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 먹는 게 좋다. 표면에 농약이 남아 있을 수 있다. 남은 금귤을 보관할 때는 물기를 잘 닦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금귤청, 정과, 잼 등으로 만들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다만, 금귤은 칼륨 함량이 높아 신장 기능이 좋지 않거나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은 먹지 않거나 섭취량을 제한하는 게 좋다. 칼륨 배설을 조절하는 신장 기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4:30
  • “간단한 다이어트 비법” 신소율, 식전에 1분 ‘이것’ 하라는데… 뭘까?

    “간단한 다이어트 비법” 신소율, 식전에 1분 ‘이것’ 하라는데… 뭘까?

    배우 신소율(40)이 식탐을 다스리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신소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맛있는 음식이 있을 때 바로 젓가락을 대기보다, 먼저 음식을 잠깐 관찰해 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2분만이라도 음식의 양념에는 무엇이 들어갔는지 생각해 보고, 냄새를 맡으며 후각적인 만족감을 채우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그는 “1분이 생각보다 길다”며 “그 시간 동안 들끓던 식욕이 조금 가라앉는다”고 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양 조절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이다.신소율처럼 음식을 먹기 전 잠시 눈으로 바라보고 냄새를 맡아보는 것만으로도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허겁지겁 먹기보다 잠시 멈춰 음식에 집중하는 과정이 과식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음식 냄새가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일정 시간 음식 냄새를 맡게 한 뒤 섭취량과 뇌 반응을 살펴본 결과, 음식 냄새는 후각 정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을 거쳐 특정 신경 경로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전달되는 신호는 식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음식 냄새를 처음 맡을 때는 식욕이 자극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뇌가 이미 음식을 먹은 것처럼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실제 음식 섭취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관찰됐다.오랜 시간을 들일 필요는 없다. 신소율처럼 식사 전 1~2분, 음식의 향과 모양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후 첫 입도 급하게 먹기보다 천천히 씹으면 포만감을 더 빨리 느껴 과식을 막는 데 도움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24 13:50
  • “이렇게 먹으면 살 뺄 수 있겠다”… 별이 하하 위해 만든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살 뺄 수 있겠다”… 별이 하하 위해 만든 음식은?

    가수 별(42)이 건강식으로 양배추 볶음을 추천했다.지난 23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배추 볶음을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하하가 언젠가부터 양배추가 건강에 좋다며 양배추 요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렇게만 먹으면 나 살 뺄 수 있겠다’, ‘건강해질 수 있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레시피를 찾아봤다”고 했다.양배추 볶음을 완성한 별은 “단백질을 추가하고 싶다”며 두부와 계란을 토핑으로 올렸다.별이 추천한 양배추 볶음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양배추는 100g당 열량이 20~30kcal로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배추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종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U는 위벽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해 위염이나 위궤양 예방에 기여한다. 캘리포니아 의학 협회 학술지(California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위궤양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신선한 양배추 즙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대조군보다 회복 기간이 약 6배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 U가 소화성 궤양의 회복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다만, 양배추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별처럼 두부나 계란을 곁들여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며, 양배추에 포함된 지용성 비타민 K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4/24 13: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레시피,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 外

    ■아이레시피,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를 중심으로 클렌징·트러블 케어 라인 등 총 7종을 선보인다. 해당 미스트는 초미세 입자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위에서도 밀착되는 ‘안개 분사형’ 제형이 특징으로, 보습 지속력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을 강조했다. 입점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60%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그레이스, 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 국내 론칭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가 일본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아레스는 일본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로, 제품 효능뿐 아니라 사용 경험 전반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로우 멜트 클렌징 밤 쿠로’와 ‘사운드 스킨 퍼퓸’ 등을 포함해 스킨케어·바디·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뷰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공식몰 리뉴얼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공식몰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UI·UX 개선을 통해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반응형 구조와 자동 번역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접근성을 높였고, 제품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콘텐츠도 보강했다. 리뉴얼 기념으로 5월 20일까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플라워노즈,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메이크업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오프라인 입점한다. 플라워노즈는 아트 컬렉션 기반의 ‘소녀감성’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브랜드로, 최근 국내 주요 플랫폼 입점을 통해 팬층을 확대해왔다. 매장에서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2026년 봄 신제품 ‘버니 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10일간 일부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알파팁’ 누적 공급 1만 개 돌파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전용 3세대 팁 ‘알파팁’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공급 1만 개를 넘어섰다. 알파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극 면적을 확장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 회사 측은 비침습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흐름 속에서 의료기관 도입이 빠르게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4/24 13:12
  •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방송인 윤혜진(45)이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두가 반한 미나리 제육 김밥과 알볶이 레시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미나리 제육 김밥을 만들었다. 밑간을 한 밥을 준비해두고, 양념장을 만든 후 해동된 냉동 대패와 함께 볶았다. 이어 깨끗이 씻은 미나리를 준비해 김밥을 말고, 마지막에 미나리와 고기를 듬뿍 넣어 완성했다.완성된 김밥을 맛본 윤혜진은 “식단 하시는 분들도 탄수화물은 조금 먹어야 하니까”라며 “흰밥 대신 잡곡이나 현미밥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윤혜진이 김밥 안에 듬뿍 넣은 미나리는 다이어트로 생기기 쉬운 빈혈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철분이나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미나리 속 풍부한 칼륨이 몸속 나트륨 작용을 억제해 수분이나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잘 붓거나 짜게 먹는 습관을 지닌 사람에게도 좋다.미나리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은 비만한 쥐 실험군에게 한 달간 식이중량의 5~10%를 미나리로 섭취하도록 했다. 미나리는 채소 동결건조분말 형태로 급여됐다. 대조군은 미나리 대신 지방 식이만을 섭취했다. 두 그룹 모두 식단의 열량은 거의 같았다. 실험 결과, 미나리 섭취군은 모두 체중이 줄어들었다.다만, 다이어트 중 미나리 김밥을 만들 때는 윤혜진이 말한 것처럼 흰밥 대신 잡곡밥을 활용하자.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여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2:50
  •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기후변화가 유럽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과 식량 불안뿐 아니라 감염병과 알레르기 증상까지 늘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팀은 46개 기관 학자 65명이 기후가 유럽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평가했다. 연구 결과, 유럽 내 99.6% 지역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자가 늘어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52명이 증가했다. 특히 가벼운 신체 활동조차 위험할 정도의 고온에 노출된 시간은 연평균 60시간 증가했다.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기후 적합성이 급증하며 감염이 더 쉬워진 것으로도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 내 뎅기열 바이러스의 연간 전염 적합성은 1981~2010년보다 297%나 커졌다.일상적 고통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의 자작나무와 오리나무, 올리브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리는 시즌이 1991~2000년과 비교해 적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2주일까지 길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면 꽃가루 날림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이나 눈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일 수도 있지만, 수면장애나 천식 발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기후변화로 많은 사람의 삶이 조금씩 악화한다는 일상적인 지표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는 “기후변화와 보건을 연계한 학문 연구가 증가세이지만, 개인과 정계, 기업, 미디어의 관심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유럽은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선도적이지만, 지역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과 계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6/04/24 12:30
  •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외에도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 다양하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장 건강에 좋은 식품 아홉 가지를 소개했다.▷케피어=케피어는 우유에 박테리아와 효모가 섞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s)’을 넣어 발효시킨 유제품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천연 당이 분해되며 새콤하고 마시기 쉬운 요거트 형태로 변한다. 요거트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 건강에 유리하며, 염증 감소와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김치=김치는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한국 전통 음식이다.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된다.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면역력 개선,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콤부차=콤부차는 단맛을 낸 홍차나 녹차에 유익한 박테리아와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탄산감 있는 음료다.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콤부차의 항산화, 항염, 간 기능 개선 효과 가능성도 제시되기도 했다.▷사워도우 빵=사워도우는 밀가루와 물을 젖산균과 효모로 발효해 만든 빵이다. 굽는 과정에서 일부 유익균은 사라지지만, 염증 억제와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 성분은 남는다. 이들 성분은 장 건강과 염증 관련 질환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사워크라우트=사워크라우트는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과 자연 발생 박테리아로 발효시킨 음식이다. 주로 수프나 샌드위치에 곁들여 먹는다. 유익균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돕고 염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항암 효과 가능성도 제기된다.▷미소(된장)=미소는 대두를 소금과 코지(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킨 페이스트 형태의 음식이다.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이나 암 예방과 관련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씨=라씨는 발효 우유에 과일이나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 전통 음료다. 케피어와 달리 효모 없이 박테리아만 포함한다. 소화를 돕고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증상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 건강, 혈당 조절, 면역 기능 개선과의 연관성도 보고됐다.▷템페=템페는 대두를 발효해 만든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이다. 익힌 대두를 배양균으로 발효시켜 단단한 덩어리 형태로 만든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염증 감소와 장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이점이 있을 수 있다.▷낫토=낫토는 삶은 콩을 유익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으로, 끈적하고 실처럼 늘어나는 식감이 특징이다. 장 건강을 돕는 동시에 심장과 뼈 건강 개선, 인슐린 반응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12:10
  •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을 이끈 ‘커피믹스의 아버지’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101세.지난 22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조 전 부회장이 20일 오전 10시 8분쯤 세상을 떠났다. 192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항공조선과를 졸업한 뒤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해 국내 최초 철강선 한양호 건조에 참여했다. 이후 제일모직, 새한제지, 제일제당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공장 건립을 이끌며 산업 기반을 닦았다.그가 커피 산업과 인연을 맺은 건 1974년이다. 동서식품 부사장으로 영입된 그는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식물성 크리머 ‘프리마’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1976년 커피와 크리머(프림), 설탕을 한 번에 배합한 세계 최초의 일체형 커피믹스를 개발했다. 이후 1978년에는 냉동건조 공법을 적용해 커피 향을 살린 ‘맥심’ 개발에 착수했고, 1980년 사장으로 취임해 제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그가 개발한 믹스커피는 국내 커피 소비 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 사무실 책상 위, 공사 현장, 경비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되며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다.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간편함이 바쁜 현대인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다만 간편함 뒤에는 건강 부담도 존재한다. 설탕과 프림이 포함된 만큼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분과 포화지방 섭취가 늘면 체중이 증가하거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끊기 어렵다면 섭취 방식을 바꿔보자. 믹스커피를 마실 때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한다. 특히 호두의 알파리포산은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아몬드는 포도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신 뒤에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10~15분 걷기만 해도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해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미국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식사 전 오전에 45분간 걷는 것보다도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돼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효과가 더 커진다. 활력 있는 오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4/24 11:30
  •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배우 한고은(51)이 최근 푹 빠진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화점 식품관을 찾아 장을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가장 먼저 과일과 채소 코너를 찾았다. 그는 “요즘 방울토마토에 푹 빠졌다”며 방울토마토 한 팩을 구매했다. 또 꿀을 구경하며 “꿀에 욕심이 많다”며 “집에 많이 있는데 하나 사겠다”고 말했다. 한고은이 푹 빠진 방울토마토와 꿀, 건강엔 어떤 효과를 낼까?◇방울토마토, 암 예방에 효과적한고은이 평소 즐겨 먹는다는 방울토마토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일반 토마토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A다. 이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역시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기본적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라이코펜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실제로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토마토가 선정되기도 했다.◇꿀, 복부 지방 감량에 도움꿀은 활력을 주고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특히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가 빠르다. 또 방울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사우드대 연구에 따르면 꿀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고, 복부 지방 감소를 돕는다. 다만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되레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1~2티스푼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1:10
  •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31)이 일본 체류 중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길거리와 빌딩 복도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건물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며, RM 일행은 금연 표시가 명확한 복도 등에서 흡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특히 RM이 경비원의 주의를 무시한 채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버리고 떠났다고 보도했다.이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흡연 자체보다 장소가 문제”라며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적한 반면, 공연 이후 사적인 동선을 추적한 보도 방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흡연은 니코틴을 비롯해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7000여 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크롬,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아세톤, 아세트산 등 독성 물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폐암·후두암 등 각종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만성 호흡기 질환, 임신 합병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흡연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비흡연자가 타인의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 못지않은 수준의 건강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들이마셨다 내뿜는 주류연과 담배 끝에서 발생하는 부류연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약 80%가 부류연으로 알려져 있다. 부류연은 저온에서 생성돼 주류연보다 유해 물질 농도가 더 높아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이런 간접흡연은 폐암 위험을 최대 30%까지 높이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실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1만1219명을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부전 위험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트라비스 스키피나 박사는 “직·간접흡연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이는 모든 신체 조직에 영향을 미쳐 심장 주변 혈관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는 간접흡연에 더욱 취약하다. 면역 체계와 장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 중이염, 폐렴, 기관지염, 천식 악화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성장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4/24 10:50
  •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붓카케 우동’ 어때요?[밀당365]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붓카케 우동’ 어때요?[밀당365]

    붓카케 우동은 뜨거운 물에 면을 데친 후 냉수로 잘 씻어내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따뜻한 우동처럼 국물을 넉넉히 붓지 않고 소스를 자작하게 끼얹어 먹는 종류로, 혈관 건강을 위해 염분 조절이 필수인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합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붓카케 우동조금 더 혈당을 고려한 식사를 하려면 밀가루 면 대신 곤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샐러드 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도 더 오래가고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 냅니다.뭐가 달라?촉촉함 가득 수란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수란은 달걀 영양소를 극대화하는 조리 방법입니다. 따로 기름이나 소금 등이 첨가되지 않으며 수란 형태로 섭취하면 체내 단백질 흡수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수란, 완숙, 오믈렛 중 수란을 섭취했을 때 가장 단백질 흡수율이 높았다는 체내 영양 스페인 발렌시아 폴리테크닉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재료 ‘무’붓카케 우동에는 강판에 간 무가 꼭 들어가는데요. 시원한 맛을 더하면서 영양 효과가 높아집니다. 열량이 낮아 부담 덜하고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전분 분해 효소가 함유돼 소화를 돕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우동면 1인분, 다진 실파 1큰 술, 자른 김 1/2장, 통깨 1작은 술, 달걀수란 1개, 무 간 것 1큰 술, 레몬 1조각※소스: 생수 200mL, 간장 3큰 술, 미림 2큰 술, 스테비아 약간, 소금 약간<수란>1. 머그컵에 물을 100mL 정도 담고 식초를 2~3방울 넣는다. 2. 계란 1개를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깨뜨려 준다. 3.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다. 4. 추가로 15~30초 내외 더 돌린다. <붓가케 우동>1. 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인 뒤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다. 2. 끓는 물에 우동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다. 3. 그릇에 면을 담고 달걀 수란, 다진 실파, 무 간 것, 자른 김, 통깨를 올린다. 4. 레몬즙을 짜고 시원해진 소스를 원하는 만큼 뿌린다. 
    푸드최지우 기자2026/04/24 09:00
  • 볶아도 소용 없어… ‘여기’ 둔 견과류, 발암물질 퍼졌을 수도

    볶아도 소용 없어… ‘여기’ 둔 견과류, 발암물질 퍼졌을 수도

    건강에 두루 이롭다는 견과류를 먹을 땐 한꺼번에 많이 사두지 않는 게 좋다. 잘못 관리하면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유튜브 채널 ‘인제대학교 백병원’을 통해 주의를 당부했다. 박현아 교수는 “견과류를 버리기가 아깝다면서 냉동실에 계속 넣어두었다가 꺼낸 뒤, (견과류) 쩐내를 날리려고 볶는 경우가 있는데 소용없다”면서 “기름은 한번 산패되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견과류를 상온에 오래 두면 습기와 산소에 노출되어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다. 특히 아스페르길루스라는 곰팡이가 문제다. 이 곰팡이가 독소 아플라톡신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아플라톡신은 B1, B2, G1, G2 등의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 B1은 국제암연구소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간암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는 가열이나 세척으로 분해되지 않는 독소로 위험하다.상온 보관하던 견과류가 지방 산화되면서 쩐내가 나고 쓴맛이 돌면 이미 산패가 진행되어 독소가 생성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즉시 폐기해야 한다.견과류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공기, 빛, 열을 차단하는 게 관건이다. 기본적으로 냉장 보관을 하고, 불가피하게 장기 보관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밀폐용기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뺀 상태로 냉동실 안쪽에 둔다. 그런 뒤 한 달 정도 먹을 분량만 꺼내어 냉장실에 보관한다.  한편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비타민E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뇌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라이프김경림 기자 2026/04/24 08:20
  • 봄 재채기 괴롭다면, ‘이 음료’ 마셔보자

    봄 재채기 괴롭다면, ‘이 음료’ 마셔보자

    계절성 알레르기로 인한 재채기가 심할 땐 그것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 외신 ‘푸드앤와인(FOOD&WINE)’이 이럴 때 커피 대신 말차를 마셔보자고 권했다.   네이처 자매학술지 ‘식품 과학 저널(NPJ Science of Food)’에 발표된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말차를 마셨을 때 재채기 횟수가 줄었다. 알레르기 반응 자체를 억제하기보다는 재채기를 유발하는 신경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연구팀은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일부에게는 5주 동안 주 3회 말차 추출물을 투여하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되기 전 추가로 말차를 먹였다. 그 결과, 말차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재채기 횟수가 감소했다. 다만 면역글로불린E, 비만세포, T세포 등 전형적인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요소에는 변화가 없었다. 대신 연구진은 말차가 재채기 반사와 관련된 뇌간 활동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말차에 풍부한 카테킨은 재채기와 코 혹은 눈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다른 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히스타민 분비를 줄여준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케르세틴은 항히스타민 작용을 통해 알레르기 반응 강도를 낮추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말차의 L-테아닌 성분은 긴장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다만 섭취 시 주의할 점도 있다. 과다 섭취하면 말차의 성분인 카페인 때문에 수면 장애나 소화 불량을 겪을 수 있다.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카테킨 흡수를 억제하고 철분 흡수도 방해할 수도 있어서, 따뜻한 물에 타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김경림 기자2026/04/24 06:20
  • 심혈관 지키는 음식 조합… 사과식초와 ‘이것’ 함께 먹어라

    심혈관 지키는 음식 조합… 사과식초와 ‘이것’ 함께 먹어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최근 22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식품 조합을 소개했다.▷비트 주스+치아씨드=비트 주스는 혈관 확장에 관여하는 질산염이 포함돼 있어 혈압 조절과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치아씨드를 함께 섭취하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지질 대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두 식품 모두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체중 감소는 결과적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비트 주스와 치아씨드는 스무디처럼 섞어 바로 섭취하거나, 치아씨드를 불려 비트 주스에 섞어 푸딩처럼 먹으면 된다.▷사과식초+꿀=꿀에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어 혈관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반적인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과식초는 일부 연구에서 콜레스테롤과 혈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식후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사과식초는 산도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사과식초를 탄 물에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다크초콜릿+차(녹차·홍차 등)=두 식품에는 공통적으로 플라반-3-올(플라보노이드 계열 항산화 성분)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혈관 기능 개선과 혈압 조절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분을 포함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했을 때 혈압 등 심혈관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 다만 효과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단일 식품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식품 간의 조합이다. 항산화 성분,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 등이 함께 작용할 때 혈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푸드조재윤 기자 2026/04/24 05:20
  • 아침에 ‘이것’ 먹으면, 혈당 안정… 뭐지?

    아침에 ‘이것’ 먹으면, 혈당 안정… 뭐지?

    어떤 음식을 언제 먹느냐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은 달라진다. 상황별 맞춤 식품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자.◇바쁜 아침 시작할 때아침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식사를 챙기는 게 좋다. 아침 식사는 하루 대사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식사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공인 영양학자들이 ‘BBC Good Food’에서 추천한 고단백·고식이섬유 아침 메뉴로는 ▲버섯 달걀 볶음 ▲아보카도 토스트 ▲스크램블 에그 샐러드 ▲요거트볼 등이 있다.◇오후에 나른할 때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에는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WebMD’에 따르면, 카페인이 들어 있는 다크 초콜릿이나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은 활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갈증 날 때목이 마를 때는 물을 마시는 것이 기본이지만, 수분이 많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오이, 수박, 딸기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은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운동 전운동을 하기 전에는 에너지원이 되는 탄수화물과 근육 활동을 돕는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 2~3시간 전에 이러한 영양소를 포함한 식사를 하면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운동 후운동이 끝난 뒤 한두 시간은 근육 회복에 중요한 시기다. 이때 단백질 약 20g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과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미국 린든우든대 연구가 있다. 단백질 20g은 ▲닭가슴살 한 덩이 ▲달걀 세 개 ▲단백질 음료 등으로 보충할 수 있다.◇음주 전술을 마시기 전에는 두부나 치즈처럼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알코올 흡수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지해 과도한 음주나 안주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6/04/24 05:00
  • 골프 부상 막으려면 ‘엉덩이’로 치세요

    골프 부상 막으려면 ‘엉덩이’로 치세요

    이제 운동과 스포츠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우리 삶의 소중한 일상이 됐다. 하지만 열정만 앞세우고 뛰어들면, 어느새 몸 곳곳 관절이 비명을 지른다. 즐거워야 할 운동이 고통이 되어버리는 것만큼 속상한 일도 없다. 스포츠는 종목마다 쓰는 근육과 움직이는 원리가 다르다. 내 몸의 원리를 이해하고, 각 종목에 꼭 필요한 근육 방패를 하나씩 갖춰보자. 부상을 줄이면 좋아하는 운동을 오래오래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강호철 기자2026/04/2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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