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최근 다이어트 요요를 겪었다며 “남편 김원효는 첫 번째 부인과 두 달 만에 이혼했다”며 충격 발언을 했다. 이에 김원효는 “지금은 한 7번째 부인과 살고 있다”고 했다. 이는 심진화가 여러 차례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겪었다는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심진화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먼저 심진화가 겪은 요요 현상은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으로,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무리한 절식을 하느라 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저열량 식단을 먹는다.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이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결국 초절식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근육량은 줄고, 신체 기초대사량은 낮아진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후 평소 먹던 식단으로 섭취하면 낮은 에너지 소비 비율로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요요를 막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심진화는 평소 반려견과 함께 꾸준히 산책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는데,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 역시 요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심진화는 12kg 감량 비법에 대한 물음에 “다 먹는 대신 공복을 꼭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탄수화물로 감자를 꼽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요즘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거나 최소화하는 분들이 많다”며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갑자기 끊으면 몸이 기아 상태로 바뀌면서 에너지를 못 쓸 수 있고, (장기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제이는 살 안 찌는 최고의 탄수화물로 감자를 꼽았다. 제이제이는 “감자에는 소화에 저항하는 전분인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다”며 “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의외로 다이어트에 좋은 감자를 드셔보라”라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추천한 감자, 대체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 걸까?◇탄수화물, 다이어트 중 적당량은 섭취해야 실제로 제이제이가 언급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음식을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되는데, 그 양이 많으면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쌓여 살이 찌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면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우선 제이제이가 말했듯이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치 않게 돼 기력이 떨어질 수 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요요 현상을 겪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 비중을 55~65% 정도 먹는 게 좋다.◇감자, 지방 연소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제이제이가 최고의 탄수화물로 꼽은 감자는 실제로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음식이다. 감자에 풍부한 저항성 전분 덕분이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고 섭취 후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늦게 분해된다. 때문에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더 빨리, 많이 연소돼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흔히 저항성 전분은 ‘착한 탄수화물’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저항성 전분은 일반적인 탄수화물과 달리 혈당을 천천히 높이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가능성도 낮다. 보통 몸에서 탄수화물이 소화되면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흡수돼 혈당이 높아지고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같은 작용이 반복, 지속되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당뇨병 위험도 증가한다. 제이제이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감자를 먹었을 때 혈당이 덜 오른다고 밝힌 이유다. 저항성 전분은 감자 외에도 고구마나 콩류, 통곡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
배우 채정안(47)이 굶지 않아도 되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의 굶지 않아도 되는 48시간 다이어트! 배고픈 거 싫어하는 다이어터들 이 영상 꼭 보세요 | 다이어트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정안은 “얼마 전에 수수께끼가 풀렸다”며 “늘 얘기하는 게 많이 움직이고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어서 살이 안 찐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알고 봤더니 내가 라면을 많이 먹는다”며 “라면이나 밀가루 이런 거를 되게 좋아해서 나름대로 붓지 않는다고 했지만 부어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여름이 다가오니까 신경을 쓰려 한다”며 “소식했다”고 말했다.◇라면, 얼굴 붓고 살찌기 쉬워채정안이 언급한 것처럼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얼굴이 붓기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게다가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찐다.◇소식, 체중 감소·혈압 조절에 도움채정안처럼 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 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채정안이 소식한다고 무작정 이 식습관을 따라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식을 시도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
■토니모리 ‘본셉’, 다이소 런칭 1년만에 300만개 판매 돌파토니모리가 지난해 4월 다이소에 첫 런칭한 서브 브랜드 ‘본셉’이 1년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본셉은 레티놀, 비타민 C 등 주요 성분과 토니모리의 기술력을 배합해 가성비와 효능을 모두 잡은 서브 브랜드다. 레티놀 6종과 비타씨 6종, 색조 제품군 13종 등 현재까지 총 25종의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다이소의 전국 1000여개 매장에서 1000~5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이로써 다이소 본셉 제품군은 지난해 9월, 5개월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이후 불과 6개월만에 추가로 200만개 판매를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의 히트상품 본셉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의 입소문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제품군 전반에 걸쳐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여기에 고물가 기조에 가성비를 좇아 대체품을 찾는 ‘듀프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스킨수티컬즈, 수분 탄력 집중 케어 세럼 ‘HA 인텐시파이어 멀티 글리칸’ 출시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히알루론산 복합체와 고농축 프록실린을 함유한 고기능성 하이드라플럼핑(수분 탄력 효과에 한함) 세럼으로, 피부에 깊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탄력과 광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부드럽고 영양감 있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결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36~65세 성인 여성 8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제품 사용 15분 후 수분 탄력 10.2%, 광채 개선 효과 10.4%가 개선되는 즉각적인 효과가 전문가 육안평가를 통해 확인됐다. 또한 12주간 하루 2회 사용한 결과, 이마와 입가 등 깊은 주름 부위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관찰됐다.HA 인텐시파이어 멀티글리칸은 4월 20일부터 롯데온에서 선출시되며, 5월 1일부터는 공식 판매처인 ▲SSG ▲네이버 ▲롯데백화점 잠실점 ▲피부 전문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스킨푸드, 초록우산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물품 지원스킨푸드가 초록우산을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 가구를 위한 8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남·경북·울산 등 산불 피해가 컸던 지역 내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스킨푸드는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와 블루 캐모마일 히알루로닉 앰플 등 스킨케어 라인을 비롯해 클렌징, 헤어·바디용 라인을 포함한 자사 제품 5100개를 기부했다.스킨푸드는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생수, 물티슈, 수건 등 생필품 4500개도 기부해 총 9600개, 8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스킨푸드 관계자는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다방면으로 검토한 끝에 초록우산을 통한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스킨푸드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어려움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커먼랩스, ‘비타민 C 브라이트닝 선스틱’ 출시비타민 스킨케어 브랜드 커먼랩스가 봄을 맞아 ‘비타민 C 브라이트닝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커먼랩스는 스킨1004(스킨천사), 좀비뷰티를 운영하는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비타민 스킨케어 브랜드다. 커먼랩스의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과 피부 미백을 동시 케어할 수 있는 데일리용 선스틱이다. 컴팩트한 스틱 타입으로 야외 활동 시 휴대가 편리하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오일, 사과추출물 등 10가지 과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미백 및 생기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공성 파우더를 함유해 보송한 사용감으로 땀과 피지 분비가 많은 날씨에도 번들거림 없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인공 향료와 색소를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아이레시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출시아이레시피는 순도 99% 저분자량 비건 PDRN이 함유되어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을 출시했다.이번 라인은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세럼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크림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순도 99% 저분자량 비건 PDRN이 피부 흔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적인 클린테크 공정으로 정제한 저분자량 시카 PDRN은 일반적인 식물성 PDRN과 비교해 피부 흡수율과 순도 면에서 더욱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 여기에 침투력을 극대화한 독자 성분 ‘이지라이트™(EZLite™)’, 비건 콜라겐, 5중 히알루론산 등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3중 흔적 FREE’ 효과(꺼진 피부 볼륨 개선, 색소 침착 개선, 손상받은 피부 장벽 및 치밀도 개선)를 나타내며 피부 흔적과 고민을 다각도로 케어한다.■스킨1004,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日 오프라인 론칭스킨1004(스킨천사)가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일본 오프라인 채널에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스킨1004의 대표 선케어 제품인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히알루론산,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지난 2022년 일본 출시 이후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에서만 누적 판매량 30만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스킨1004는 오프라인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해 일본 선케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19일 대형 라이프스타일숍 ‘로프트(Loft)’가 개최하는 ‘K-코스메 페스티벌’을 통해 선세럼을 선보인다. 이후 오는 2일까지 2주간 로프트 전 매장과 ‘프라자(PLAZA)’ 124개 매장에서 선세럼을 선판매한다. 로프트의 경우 대형 매장 11곳의 메인 매대를 확보했다. 5월부터는 돈키호테를 비롯한 아인즈앤토르페, 아토코스메, 한즈 등 주요 버라이어티숍에도 입점하며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4/22 10:33
-
-
5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부모님을 모두 여의게 됐다. 형제, 자매도 없고 결혼하지 않아 남편과 자녀도 없다. 그렇게 혼자 살다가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고 검진 결과, “뇌동맥류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수술할 단계가 아니니 일단 지켜보자”고 했지만 A씨는 걱정이 앞섰다. 수술을 받으려면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를 작성해줄 가족이 없었기 때문이다. 평소 왕래가 없던 사촌 동생에게 동의서를 쓰러 3~4시간 걸리는 서울까지 올라오라고 부탁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감한 상태다. A씨의 우려처럼 보호자가 없으면 병원에서 수술을 못 받는 걸까? ◇보호자 동의라는 명목 하에 연대보증 요구의료법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이고 의사 결정 능력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고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 ▲의식 불명 ▲치매 및 정신질환으로 인한 판단력 저하가 심한 경우에만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필요하다.그러나 여전히 많은 병원에서 수술이나 입원을 앞둔 환자들에게 ‘연대보증’의 형태로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술약정서에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행위는 환자의 정당한 진료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해 개선을 권고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익명을 요구한 의료계 관계자 B씨는 “병원마다 양식은 다르지만 보호자 동의라는 명목 하에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관행은 근절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과거에 비해 줄기는 했지만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병원에 대한 민원이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진료비 못 받았을 때 대비하는 성격도병원들이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환자에게 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환자 상황이 악화했을 때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을 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자리에서 의료진과 의논해 다음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 건 법정 대리인뿐이라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가정의학과 교수는 “수면 내시경만 하더라도 가벼운 혈압 저하부터 사망까지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상황이 안 좋게 됐을 때를 대비해서 보호자 동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다른 이유는 진료비 수납이다. 환자가 돈이 없거나 사망해 진료비를 받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연대보증인의 동의를 받아 놓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몇몇 대형 병원은 ‘진료비 후불제도’를 도입하고 있지만 일부 의료기관에 불과하다.◇수술 동의할 수 있는 보호자 범위 넓혀야보호자 동의를 요구하는 게 정당한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다만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보호자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정대리인은 통상 민법이 규정하는 ‘부양 의무자’인 부모, 직계 존·비속,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친족 등으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오랜 시간 동거한 친구나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자는 수술 및 입원에 대신 동의할 수 없다. 10년을 같이 살았든, 20년을 같이 살았든 법적으로 연결돼 있지 않다면 소용이 없다.안기종 대표는 “서로 돌봐주는 노인들이 많은데 이들이 서로를 지정해 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필요해 보인다”며 “아울러 혼자 사는 노인은 동사무소 사회복지사 등이 수술에 동의할 수 있게끔 하는 방안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법정 대리인이 없는 환자가 자신을 대신해 수술 동의 등을 할 수 있는 대리인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도록 의료법에 근거를 마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그 이후 2022년, 국회에는 환자가 사전에 지정한 사람이 법정대리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기도 했지만, 진전은 없었다.
-
-
호주 20대 남성이 다이어트 약 없이 44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윌 패틴슨(29)은 매주 친구들과 파티를 하면서 노느라 130kg까지 살이 쪘다. 패틴슨은 “몸도 인생도 망가졌다”며 “4XL 크기 옷을 입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비만이었다”고 말했다. 패틴슨은 비만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통풍 등 여러 합병증까지 앓았다.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패틴슨은 “약을 사용하지 않고 내 힘으로 빼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우선 금주를 시작했고 이는 체중 감량에 가장 큰 역할을 해줬다”며 “근력 운동도 처음에는 주 3회 했고 살이 빠지면서 4회까지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도 하고 간식이 먹고 싶을 땐 단백질 셰이크를 먹었다”고 말했다. 노력 끝에 패틴슨은 1년 동안 44kg 이상 빠져서 82.5kg이 됐다. 그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을 유지해 비만을 예방할 계획이다.▷금주=윌 패틴슨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근력 운동=패틴슨처럼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우리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단백질 셰이크=패틴슨이 간식 대신 먹은 단백질 셰이크는 근육 증량에 좋다. 특히 근력 운동 후 단백질 셰이크로 단백질을 보충하면 도움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섭취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운동이 끝난 지 45분 지났을 때 단백질 20~40g 정도를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다.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도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이를 넘는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섭취 열량이 높아져 근육보다는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속에 단백질이 너무 많으면 쓰고 남은 것을 분해하기 위해 간이 무리하고,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처리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
미국의 한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장 건강에 유익한 음식 궁합 두 가지를 소개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 라이브 등에 따르면 건강 앱 ‘조이(Zoe)’의 의학 책임자이자 미국 로컨트리 소화기내과 전문 클리닉 소속 소화기내과 전문의인 윌 불시에비츠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장 건강에 좋은 음식 궁합 두 가지를 소개했다.불시에비츠는 “첫 번째 궁합은 시금치와 감귤류”라며 “시금치에는 흡수율이 낮은 식물성 철분이 들어 있는데, 감귤류와 함께 먹으면 흡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마늘과 꿀의 조합”이라며 “장 건강에 좋은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쉽게 분해되는데, 생꿀과 함께 섭취하면 이 성분이 더 오래 유지된다”고 했다. 불시에비츠가 꼽은 장 건강에 좋은 음식 궁합 두 가지를 자세히 살펴본다.◇시금치와 감귤류, 철분 흡수·장 점막 보호에 도움시금치와 감귤류를 함께 섭취하면 철분 흡수가 증가해 장 건강 유지에 도움 된다. 철분은 혈액을 통해 산소를 운반할 뿐 아니라, 장 점막의 세포 재생과 면역 기능 유지에도 중요한 미네랄이다. 부족하면 장내 점막이 약해지고 염증에 취약해질 수 있다. 시금치에는 식물성 철분인 비헴철이 풍부하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은 편이다. 이때 감귤류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철분을 잘 녹아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꿔 장에서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시금치를 무쳐 먹을 때 레몬즙이나 유자청을 소량 곁들이면 좋다. 시금치 반찬을 먹은 뒤 후식으로 귤이나 오렌지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만, 위가 예민한 사람은 감귤류의 산 성분이 자극될 수 있으므로 식사 중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마늘과 꿀, 장내 유익균 증식·면역력 강화에 효과마늘과 꿀을 함께 먹으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마늘에는 알리신이라는 항균 성분이 있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꿀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을 포함하고 있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다. 윌 불시에비츠는 꿀이 알리신의 분해를 지연시킨다고 언급했다.두 식품 모두 장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조합은 장 점막을 강화하고 면역 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생마늘은 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공복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다진 마늘에 꿀을 약간 섞어 구운 채소나 고기 요리에 곁들이거나,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식사 후 마시는 방식으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 또한, 꿀은 1세 미만 유아에게는 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보툴리눔균 감염 위험이 있어 절대 먹이면 안 된다. 장내 유익균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시기라 소량의 균에도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
-
호주의 한 30대 여성이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40kg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전직 승무원이었던 조지 윌라드(32)는 과거 비행기에서 교대 근무를 할 때마다 평균 2만 보씩 걷는 등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일자리를 잃었고, 그 우울감을 음식으로 해결했다. 그는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며 “그 시간 동안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으면서 기분을 달랬다”고 말했다. 이후 새로운 직장을 구했다는 조지 윌라드는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생활이 적응되지 않았다”며 “일에 만족하지 못했고, 항상 퇴근을 하면 패스트푸드를 먹었다”고 했다. 수년째 이어진 그의 식습관은 결국 그를 비만으로 만들었다. 조지 윌라드는 “살이 찌면서 맞는 옷이 없어졌고, 그제서야 식습관을 건강하게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결심한 조지 윌라드는 가장 먼저 식습관에 변화를 줬다. 그는 “패스트푸드 대신 샐러드와 단백질 식품을 즐겨 먹었다”며 “매일 밤마다 미리 다음날 먹을 아침과 점심을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또 “사무실에 도착하면 뮤즐리가 들어간 음료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후 운동으로는 따로 헬스장을 다니지 않았다고 밝히며 “매일 1만 보씩 걷기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꾸준히 건강한 식습관과 걷기 운동을 실천한 조지 윌라드는 15개월 만에 40kg 감량에 성공했다. 조지 윌라드는 “다이어트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과 같다”며 “장기간 꾸준히 하면 언젠간은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 열량 높아 살찌기 쉬워조지 윌라드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에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들어가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은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다량 들어갔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살을 찌우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그룹이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보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더 높았다. ◇뮤즐리와 걷기 운동, 실제 체중 감량에 도움조지 윌라드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됐다고 밝힌 식품인 뮤즐리와 걷기 운동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뮤즐리=뮤즐리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시리얼로, 각종 곡류와 과일 등을 혼합해 만든 음식이다. 곡물에 시럽 등을 첨가해 구운 그래놀라 시리얼과 달리 통곡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특징으로, 재료들의 풍부한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뮤즐리의 주재료인 귀리와 각종 통곡물 등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좋다. 또 식이섬유도 현미보다 5배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높일 수 있고, 배변 활동을 도와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기 때문이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0.24kg/㎡ 감소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
-
-
배우 한다감(44)이 발레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 바로 세우기, 자나 깨나 관리도 열심히,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분홍색 탑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발레를 하고 있었다. 특히 한다감의 날씬한 몸매와 긴 다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44세 맞냐” “이 언니는 늙지도 않는다” “너무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한다감은 프로필상 키가 170cm에 몸무게가 49kg이다. 한다감의 몸매 관리법인 발레가 건강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확인해 본다. ◇몸매 교정 효과한다감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어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발레를 하면 한다감처럼 매끈한 다리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발레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하체 부종을 완화하기 때문이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은 주의해야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