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지속적인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상태를 뜻한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웹엠디(WebMD)는 “번아웃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가 누적될 때 나타나는 3가지 핵심 증상으로, 지속적인 피로감과 냉소적 태도, 무력감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번아웃의 신호들피곤·의욕 저하=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것조차 버겁고, 하루 8시간 근무가 80시간처럼 느껴진다면 번아웃의 첫 번째 징후일 수 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완전히 소진된 상태가 지속되면, 일에 대한 흥미도 점점 사라지고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냉소적 태도=업무 성과가 없다고 느끼거나, 스스로가 쓸모없고 무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번아웃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런 감정은 피로와 냉소가 쌓이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생산성 저하와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우울감이 깊어질 수 있다.짜증·불면·두통=번아웃은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동료나 고객에게 쉽게 짜증을 내는 등 감정 조절이 어려워진다. 또 불면증이나 잦은 두통, 소화불량 같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번아웃 개념을 처음 제시한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는 “빈번한 두통은 번아웃의 대표적인 신체 신호”라고 말했다.혈압·혈당에 영향=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고,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번아웃은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상승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술·약물 의존=음식이나 술, 약물로 스트레스를 달래려는 행동도 번아웃의 경고 신호다. 이런 습관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만·간질환·알코올 의존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잦은 결근·지각, 집중력 장애=번아웃이 심해지면 결근이나 지각, 아파도 억지로 출근하게 되는 날이 늘어난다. 게다가 집중력 저하와 건망증, 일에 대한 환멸감이 동반되며,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업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충분한 휴식과 수면 취해야전문가들은 “번아웃은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상태”라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정한 업무 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최근 지속적인 피로감, 냉소, 무기력감이 이어진다면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회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우선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을 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10/27 21:00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간식이 유독 당긴다. 가을·겨울철 길거리 간식의 대표 주자인 붕어빵, 호떡, 어묵 등이 특히 인기다. 하지만 대부분 고열량 식품이어서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쉽게 체중이 늘 수 있다. 겨울 간식을 어떻게 먹어야 덜 찔까?◇간식은 1~2개 이내로 제한겨울 간식은 따뜻하고 달콤해 자칫 과식하기 쉽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고열량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과식은 금물이다. 특히 붕어빵, 호떡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붕어빵 한 개는 약 100~120kcal, 계란빵은 130kcal, 호떡은 200kcal가 넘는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다. 게다가 호떡은 설탕과 기름이 많이 들어 지방과 당분 함량이 모두 높다. 간식을 먹을 때는 1~2개 이내로 제한하고, 그 양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국물 요리도 ‘저지방 재료’로뜨끈한 국물 요리 역시 겨울철 식욕을 자극하지만, 어묵이나 갈비탕, 곰국 등은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탕 한 그릇의 열량이 밥 한 공기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열량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려면 넣고 끓이는 재료를 바꿔보자. 북엇국(약 110kcal)이나 콩나물국(약 50kcal)처럼 담백한 국을 선택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기를 사용할 때는 살코기 부위를 고르고, 삼계탕은 껍질을 제거해 조리하는 것이 좋다.◇열량 낮은 대체 간식 선택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 오이, 방울토마토 등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간식을 선택하자.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는 게 방법이다.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은 적정량만 섭취하면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8~10잔의 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많이 먹었다면 움직이기겨울철에는 추위로 활동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다. 하지만 간식으로 늘어난 열량을 그대로 두면 체지방으로 쌓이기 마련이다.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하면 섭취한 열량을 소모하고 혈당 상승도 억제할 수 있다. 붕어빵 2개(약 250kcal)를 소모하려면 약 4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야 한다. 계단 오르기, 실내 스트레칭, 간단한 홈트레이닝 등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따뜻한 간식 후에는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27 20:20
-
최근 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부부 동반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제이쓴과 함께 등장한 홍현희를 보며 “인물 났네”라며 “(턱살이) 날아갔다”고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는 “필라테스를 해서 척추가 펴졌다”며 “운동으로 (턱살을) 날렸다”고 말했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이효리가 홍현희에게 “요즘 특별히 건강을 위해 뭘 하냐”고 묻자, 그는 “16시간 공복”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편 제이쓴은 “현희가 요즘 저녁을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원래 자기 전까지 먹었다”며 “아침에도 끅끅댔는데, 대사가 너무 느려서 몸이 힘들었다”고 말했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체지방 감소에 효과홍현희가 한다는 필라테스는 독일의 조셉 필라테스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상병 재활을 위해 고안한 운동법이다. 몸의 중심인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균형감을 높이며,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트나 전용 기구(리포머 등)를 활용해 호흡과 동작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재활뿐 아니라 체형 교정, 건강 관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필라테스는 특히 척추 정렬과 골반 안정성, 어깨 위치를 바로잡아 무너진 신체 균형을 회복시킨다. 깊은 속근육을 활성화해 허리 통증, 거북목, 골반 틀어짐 같은 만성적인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된다. 메인필라테스 주민영 원장은 “필라테스는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말린 어깨·골반·짧아진 목 등을 펴주며 전신 균형을 회복하게 한다”며 “특히 척추 주변 속근육을 강화하고 척추를 길게 늘이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눌려 있던 신체 구조가 펴지고, 몸이 길어 보이거나 실제 키가 약간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필라테스는 체형 교정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한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체지방률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간헐적 단식, 혈당 안정·체중 감소에 도움홍현희가 실천 중인 ‘16시간 공복’은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다. 일정 시간(8~12시간)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 이상이 지나면 체내 혈당을 모두 소모하고, 이후에는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하루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던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간헐적 단식은 총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혈당을 안정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인슐린이 자주 과분비되면 체내 지방이 늘고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다만, 지나친 단식은 폭식·피로 누적·근육량 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위장 질환자,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은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단식으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27 20:03
-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이 지친 수험생의 기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삼 조리법을 소개했다.인삼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한 200가지 다양한 유효성분이 포함돼 원기 회복,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에 이롭다. 수확철인 10월에는 신선하고 더 영양가 높은 인삼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농촌진흥청의 설명이다. 실제로 9~11월에 수확한 인삼(수삼)이 다른 시기에 수확한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10% 이상 많다. 인삼을 고를 때는 머리 부분인 ‘뇌두’가 온전히 남아있고 머리에 줄기 절단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있는 것이 신선하다. 몸통인 ‘동체’는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 있어야 하고 다리 부분인 ‘지근’은 균일하게 발달해 혹이 없는 것이 좋다. 잔뿌리가 많을수록 사포닌 함량도 높다. 인삼을 요리할 때는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다. 조리하고 남은 인삼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윤영호 과장은 “수험생들은 장기간 공부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며 “인삼은 시험을 앞두고 피로가 누적돼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식재료다”라고 말했다. 인삼은 바나나와 우유를 넣어 믹서에 갈거나 차돌박이, 삼겹살, 버섯과 함께 살짝 구워 내면 좋다. 닭 가슴살, 채소 등에 밥을 넣고 볶으면 쓴맛 없이 향긋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어슷하게 썬 뒤 라면에 곁들여도 좋다.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인삼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인삼 구이>재료: 차돌박이, 삼겹살, 인삼, 버섯(새송이버섯 등)과 김치, 모둠 쌈, 명이나물 등 취향에 맞는 반찬1. 물에 씻은 인삼을 익기 좋게 0.3cm 이내로 어슷하게 썬다.2. 새송이버섯을 씻어 긴 방향으로 얇게 자른 후 반을 잘라준다.3. 차돌박이, 삼겹살과 인삼, 버섯 등을 함께 굽는다.4. 고기 위에 인삼을 얹고 새송이버섯으로 감싸거나 취향에 따라 쌈에 싸 먹는다.<인삼 라면>재료: 인삼 반 뿌리, 라면, 청양고추, 파, 계란1. 물에 씻은 인삼을 먹기 좋게 0.5cm 이내로 어슷하게 썬다.2. 끓는 물에 인삼을 넣고 5분 정도 익힌다.3. 라면과 스프 등을 넣고 정해진 시간 동안 조리 후 먹는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27 17:19
-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가 됐던 그룹 악뮤 이수현(26)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27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기 싫을 때 꿀팁”이라며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뜀뛰기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 “뛰기 싫어. 하지만 뛰어. 그렇지만 뛰기 싫어. 그래도 뛰어”라는 멘트와 함께 러닝 중인 근황도 게재했다. 앞서 이수현은 다이어트 성공 후 “위고비 안 했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수현처럼 다이어트 중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운동하면 더 좋다. 동기 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이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같이 하는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 수준이 본인과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것이 좋다. 자신보다 지나치게 체력이 좋은 사람과 함께 운동하면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한편, 이수현이 인증한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해 수영, 테니스, 빨리 걷기보다 높다. 게다가 운동으로 활성화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7 15:59
-
■닥터지 이주호 대표, 'K-뷰티 성공 노하우' 강연 나서닥터지의 이주호 대표가 오는 11월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가인지컨퍼런스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를 위해 각 업계 선두 리더들이 실질적인 경영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경영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케데헌의 폭발적 흥행에 이어 K뷰티에 쏠리고 있는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K뷰티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특별히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주호 닥터지 대표가 직접 ‘닥터지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이 대표는 닥터지가 이처럼 글로벌 K-스킨케어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과 후발주자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까지의 경영 전략,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를 통한 인사이트 등 실질적인 방법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울쎄라피 프라임, 여성 의료진 초청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 세미나 성료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 프라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현장 경험과 임상적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여성 의료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릴레이 강연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울쎄라피 프라임을 접목한 시술 노하우가 전달됐다.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치료 접근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시술 역량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자로 나선 나나성형외과의원 김지은 원장, 서울원피부과의원 염꽃보라 원장, 넬의원 이경은 원장,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 뷰성형외과의원 이승현 원장,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은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를 통해 환자의 피부 구조를 시술 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3종 트랜스듀서로 환자의 피부 상태와 구조에 맞춘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맞춤형 시술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자들은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른 피부 특성별 리프팅 시술 설계와 초개인형 맞춤 전략을 비롯해,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자세히 소개했다. ■쏘내추럴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출시쏘내추럴이 픽서 고정력과 눈가 케어 기능이 있는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붓펜 타입으로, 선명한 블랙에 모카빛 한 방울을 담은 '01 모카 블랙'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02 우드 브라운' 총 2가지 컬러다. 해당 제품은 고밀도 폴리머 베이스를 적용해 물과 땀 등 유·수분에 강하며 번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러시에 퀵 픽서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빠르게 고정돼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0.02mm의 초슬림 브러시와 잉크 탱크 방식, 고농축 색소 분산 시스템이 적용돼 한 번의 드로잉으로도 정교하고 선명한 라인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픽싱 폴리머와 함께 검정콩 추출물, 검은깨 추출물, 흑미 추출물을 함유해 속눈썹 뿌리 가까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눈가 컨디션까지 케어해 준다.‘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2종은 쏘내추럴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폴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오픈폴라(POLA)가 ‘POLA, THE ART OF B.A 7th’ 팝업 이벤트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픈한다. 지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POLA B.A를 선보이는 두 번째 팝업 행사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은 폴라의 베스트셀러 B.A 로션,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을 직접 경험해보고, 스킨케어 쇼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메인 공간에는 POLA B.A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존이 있다. 제품 체험을 완료한 분들을 대상으로는 룰렛 참여권이 지급된다. 디지털 룰렛은 B.A 미니 보틀 3종 세트부터 40만원 상당의 B.A 크림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EOA,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참가… 중동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가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두바이 뷰티월드 2025’에 참가하며, 중동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시회는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다.EOA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HIFU(하이푸) 기술을 적용해 얼굴 윤곽 개선을 돕는 ‘풀쎄라 프로’, 고주파 기반 모공 축소 및 탄력 케어 디바이스 ‘풀써마’ 등 핵심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바이어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EOA는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외에도 미국 뉴욕 ‘KOOM 2025’ 전시회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주요 뷰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27 11:38
-
모델 김진경(28)이 꼭 지키는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서 김진경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가장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에 대해 묻자, 김진경은 “지금도 꼭 지키는 게 공복 시간을 최소 12시간 유지하는 것이다”라며 “식습관 자체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하고 운동해서 세 가지만 지키면 관리가 된다”며 축구로 운동하는 것을 추천했다. 한편, 김진경은 후회하는 다이어트법도 언급했다. 그는 2012년 방영된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출연 당시에 대해 “파이널까지 간 순간 안 되겠다 싶어서 굶으면서 뺐다”며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뺐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안 좋은 다이어트를 처음 겪었다”며 “나중에 건강하고 오래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추천하고 비추천한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공복 시간·먹는 순서·운동, 3가지만 지켜도 체중 관리에 도움김진경처럼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간헐적 단식의 일종으로,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식사할 때는 김진경처럼 채소(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김진경이 추천한 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기도 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다.◇굶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 발생하기 쉬워김진경이 후회하는 다이어트법인 ‘굶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7 10:45
-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27 10:34
-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7 10:27
-
가수 조현아(36)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술 때문에 20kg 이상 살이 쪘다는 조현아는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오늘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아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이어트할 때 금주하는 게 중요하다. 술을 마시면 왜 살이 찌는 걸까?◇지방 축적 유발해 뱃살 생기기 쉬워술은 은근히 열량이 높아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는 없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서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 게다가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이어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찌기 쉽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포만감 못 느껴 안주 과식하게 돼술을 마시면 안주를 많이 먹어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열량이 높은 안주를 먹으면 내장지방이 많이 축적된다. 회식을 하면 삼겹살, 갈비, 족발 등 고지방 안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은 1g당 9kcal로 알코올보다도 열량이 높다. 술을 먹을 땐 치킨·튀김·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 대신 과일·샐러드·치즈 위주의 자연식품을 먹는 게 좋다. 음주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해 포만감을 높여 술과 안주를 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7 06:33
-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10/26 23:01
-
13kg 감량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후에도 꾸준히 운동에 나서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먹고 뛰지 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듯한 피자가 담겼다. 이어 “오늘은 밤 러닝”이라며 지인과 함께 러닝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배윤정이 밤중에 한 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다만, 식후에 바로 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식사 직후 위와 장은 소화에 혈액을 집중해야 하는데, 격한 운동을 하면 혈액이 근육으로 몰려 위장관 혈류가 줄어든다”며 “이로 인해 소화불량, 더부룩함,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후에는 가볍게 걷기를 하고, 소화를 시킨 다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게 좋다.한편, 피자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과 소금 등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도 포함됐다. 게다가 피자에 올라가는 페퍼로니, 베이컨, 치즈, 소스 등은 나트륨이 많아 살을 찌우기 쉽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26 22:00
-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3)의 한국 고추참치 먹방 영상이 화제다.최근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H마트에서 한국의 고추참치를 샀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 속 그는 고추참치를 밥에 비빈 뒤 마요네즈를 곁들여 김에 싸 먹었다. 카디비는 “한국인들은 미쳤다”며 “조합이 완벽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아주 맛있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고추참치를 강력하게 추천했다.이 장면이 담긴 편집본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SNS에는 ‘GochuTunaChallenge(고추참치 도전)’ 해시태그가 확산 중이다.카디비가 한국 음식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홍삼을 먹는 영상을 올리며 “커피보다 효과가 좋다”고 밝혔고, 지난해에는 ‘까르보불닭’을 먹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운전했다”고 말해 미국 내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고추참치는 참치살에 고추, 양파, 마늘, 간장, 설탕, 고춧가루, 식용유 등을 넣어 볶은 뒤 통조림으로 만든 제품이다. 별도 조리 없이 밥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일반 참치보다 맵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밥이나 비빔밥, 김 등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다.참치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근육 형성과 뇌 건강,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고추 양념의 캡사이신 성분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고추참치는 간이 강하고 향신료가 많은 편이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100g 기준 나트륨 600~800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권장 섭취량(2000mg)의 4분의 1 이상이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 사람은 전신 염증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나트륨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리고 혈압을 높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추참치는 기본 참치캔보다 염도가 높기 때문에 하루 한 캔 이하로 제한하고, 채소나 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또 일부 제품에는 토마토페이스트나 밀 성분이 포함돼 있어, 토마토·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마요네즈나 라면 등 고열량 음식과 함께 먹을 경우 칼로리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요거트 소스나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을 살릴 수 있다.
-
-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의 근간이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 강도와 방법을 따라야 한다. 미국 의료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운동 종류별 체중 감량법’에 대해 알아본다. ◇걷기일상생활에 30분 빠르게 걷기를 추가하면 평소보다 약 150kcal를 더 소모할 수 있다. 더 빠른 속도로 오랜 시간 걸을수록 칼로리 소모 효과가 크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낮은 속도로 짧은 거리를 걷는 것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야 한다. ◇자전거자전거 타기는 무릎 등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이다. 체중, 사이클 속도, 어떤 유형의 자전거를 타는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간당 약 400~7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줄넘기줄넘기는 상하체, 코어까지 한 번에 단련하며 짧은 시간동안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줄넘기를 10분간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양 발을 번갈아서 뛰면 칼로리 소모 효과를 높일 수 있다.◇수영수영은 무릎,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나 노약자가 하기에도 적합한 운동이다. 관절에 부담 없이 전신 운동이 가능하며 1주일에 몇 번 30분씩만 수영을 해도 체중 관리뿐 아니라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수영은 영법마다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며 70kg 성인 30분 기준 접영 약 450kcal, 자유형 약 300kcal, 평영 약 250kcal다.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소나 기구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체중 관리법 중 하나다.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약 1.5배 더 많다. 회사 건물이나 아파트 계단 등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체내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내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포츠 의학’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매주 평균 2.7회, 한 번에 45~60분간의 근력 운동으로 5개월간 전체 체지방의 1.4%를 감량할 수 있다. 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감량하는 체지방량과 비슷한 수치다.한편, 무슨 운동이든 간에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을 하면 같은 시간동안 운동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매일 45분씩 조깅을 하는 경우 5분마다 60~90초간 숨이 찰 정도로 더 빠르게 뛰는 구간을 추가하는 식이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2025/10/26 13:02
-
푸드한희준 기자 2025/10/26 12:30
-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10/26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