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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서 동료에게 ‘이런 말’ 하는 당신, 지쳤다는 신호

    회사에서 동료에게 ‘이런 말’ 하는 당신, 지쳤다는 신호

    '번아웃 증후군'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에 ‘직업 관련 증상’으로 정의할 정도로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번아웃은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지속적인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상태를 뜻한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웹엠디(WebMD)는 “번아웃은 직무 관련 스트레스가 누적될 때 나타나는 3가지 핵심 증상으로, 지속적인 피로감과 냉소적 태도, 무력감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번아웃의 신호들피곤·의욕 저하=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 것조차 버겁고, 하루 8시간 근무가 80시간처럼 느껴진다면 번아웃의 첫 번째 징후일 수 있다. 정신적·육체적으로 완전히 소진된 상태가 지속되면, 일에 대한 흥미도 점점 사라지고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냉소적 태도=업무 성과가 없다고 느끼거나, 스스로가 쓸모없고 무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번아웃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이런 감정은 피로와 냉소가 쌓이면서 나타나는 결과로, 생산성 저하와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우울감이 깊어질 수 있다.짜증·불면·두통=번아웃은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지고, 동료나 고객에게 쉽게 짜증을 내는 등 감정 조절이 어려워진다. 또 불면증이나 잦은 두통, 소화불량 같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번아웃 개념을 처음 제시한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는 “빈번한 두통은 번아웃의 대표적인 신체 신호”라고 말했다.혈압·혈당에 영향=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혈압과 심박수를 높이고,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번아웃은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상승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술·약물 의존=음식이나 술, 약물로 스트레스를 달래려는 행동도 번아웃의 경고 신호다. 이런 습관은 일시적으로 기분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만·간질환·알코올 의존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잦은 결근·지각, 집중력 장애=번아웃이 심해지면 결근이나 지각, 아파도 억지로 출근하게 되는 날이 늘어난다. 게다가 집중력 저하와 건망증, 일에 대한 환멸감이 동반되며,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업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충분한 휴식과 수면 취해야전문가들은 “번아웃은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상태”라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적정한 업무 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만약 최근 지속적인 피로감, 냉소, 무기력감이 이어진다면 스스로를 다그치기보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회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우선 잠시라도 일에서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버티는 것만으론 증상이 개선되기 어렵다. 오래 쉴 수 없다면 휴일을 이용해 영화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두고 여행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자유를 주는 방법도 있다. 평소 자주 예민하고 불안할 경우 심호흡을 하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간과 장소가 여의치 않으면 책상 위 물건을 정리하면서 정신을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점심 또는 퇴근 후 저녁에 조용한 곳에서 음미하며 밥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10/27 21:00
  • 하나 둘 먹다 보면 ‘순삭’… 붕어빵·호떡, 살 안 찌려면?

    하나 둘 먹다 보면 ‘순삭’… 붕어빵·호떡, 살 안 찌려면?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간식이 유독 당긴다. 가을·겨울철 길거리 간식의 대표 주자인 붕어빵, 호떡, 어묵 등이 특히 인기다. 하지만 대부분 고열량 식품이어서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으면 쉽게 체중이 늘 수 있다. 겨울 간식을 어떻게 먹어야 덜 찔까?◇간식은 1~2개 이내로 제한겨울 간식은 따뜻하고 달콤해 자칫 과식하기 쉽다. 활동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고열량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과식은 금물이다. 특히 붕어빵, 호떡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붕어빵 한 개는 약 100~120kcal, 계란빵은 130kcal, 호떡은 200kcal가 넘는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열량이다. 게다가 호떡은 설탕과 기름이 많이 들어 지방과 당분 함량이 모두 높다. 간식을 먹을 때는 1~2개 이내로 제한하고, 그 양만큼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국물 요리도 ‘저지방 재료’로뜨끈한 국물 요리 역시 겨울철 식욕을 자극하지만, 어묵이나 갈비탕, 곰국 등은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탕 한 그릇의 열량이 밥 한 공기를 훌쩍 넘기기도 한다. 열량을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서 따뜻한 국물 요리를 즐기려면 넣고 끓이는 재료를 바꿔보자. 북엇국(약 110kcal)이나 콩나물국(약 50kcal)처럼 담백한 국을 선택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기를 사용할 때는 살코기 부위를 고르고, 삼계탕은 껍질을 제거해 조리하는 것이 좋다.◇열량 낮은 대체 간식 선택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 오이, 방울토마토 등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간식을 선택하자.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는 게 방법이다.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은 적정량만 섭취하면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8~10잔의 물은 체내 노폐물 배출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많이 먹었다면 움직이기겨울철에는 추위로 활동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다. 하지만 간식으로 늘어난 열량을 그대로 두면 체지방으로 쌓이기 마련이다. 하루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하면 섭취한 열량을 소모하고 혈당 상승도 억제할 수 있다. 붕어빵 2개(약 250kcal)를 소모하려면 약 40분 정도 빠르게 걷거나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야 한다. 계단 오르기, 실내 스트레칭, 간단한 홈트레이닝 등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따뜻한 간식 후에는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푸드신소영 기자 2025/10/27 20:20
  • ‘-16kg’ 홍현희 확 바뀐 미모… “저녁 안 먹고 ‘이 운동’으로 관리”

    ‘-16kg’ 홍현희 확 바뀐 미모… “저녁 안 먹고 ‘이 운동’으로 관리”

    최근 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부부 동반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제이쓴과 함께 등장한 홍현희를 보며 “인물 났네”라며 “(턱살이) 날아갔다”고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는 “필라테스를 해서 척추가 펴졌다”며 “운동으로 (턱살을) 날렸다”고 말했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이효리가 홍현희에게 “요즘 특별히 건강을 위해 뭘 하냐”고 묻자, 그는 “16시간 공복”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편 제이쓴은 “현희가 요즘 저녁을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원래 자기 전까지 먹었다”며 “아침에도 끅끅댔는데, 대사가 너무 느려서 몸이 힘들었다”고 말했다.◇필라테스, 체형 교정·체지방 감소에 효과홍현희가 한다는 필라테스는 독일의 조셉 필라테스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부상병 재활을 위해 고안한 운동법이다. 몸의 중심인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유연성과 균형감을 높이며,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매트나 전용 기구(리포머 등)를 활용해 호흡과 동작을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에는 재활뿐 아니라 체형 교정, 건강 관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필라테스는 특히 척추 정렬과 골반 안정성, 어깨 위치를 바로잡아 무너진 신체 균형을 회복시킨다. 깊은 속근육을 활성화해 허리 통증, 거북목, 골반 틀어짐 같은 만성적인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된다. 메인필라테스 주민영 원장은 “필라테스는 척추 정렬을 바로잡고 말린 어깨·골반·짧아진 목 등을 펴주며 전신 균형을 회복하게 한다”며 “특히 척추 주변 속근육을 강화하고 척추를 길게 늘이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눌려 있던 신체 구조가 펴지고, 몸이 길어 보이거나 실제 키가 약간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필라테스는 체형 교정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공동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한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주 3회 필라테스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체지방률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간헐적 단식, 혈당 안정·체중 감소에 도움홍현희가 실천 중인 ‘16시간 공복’은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다. 일정 시간(8~12시간)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 이상이 지나면 체내 혈당을 모두 소모하고, 이후에는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하루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던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을 10~12시간 이내로 제한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간헐적 단식은 총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혈당을 안정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춘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해 인슐린이 자주 과분비되면 체내 지방이 늘고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다만, 지나친 단식은 폭식·피로 누적·근육량 감소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위장 질환자,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은 간헐적 단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단식으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27 20:03
  • 아이 반찬 1위 ‘이것’… 英 과학자들, “담배처럼 경고문 붙여야”

    아이 반찬 1위 ‘이것’… 英 과학자들, “담배처럼 경고문 붙여야”

    영국 과학자들이 베이컨과 햄에 들어 있는 아질산염 보존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정부에 가공육 판매 금지를 촉구했다.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과학자와 보건 전문가들은 ‘아질산염 반대 연합’을 구성해 최근 영국 보건장관 웨스 스트리팅에게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영국에서 판매되는 베이컨과 햄의 90~95%가 아질산염을 함유하고 있다”며 “담배 포장지처럼 발암 경고 문구를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하고, 몇 년 안에 단계적으로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질산염은 가공육의 붉은색을 오래 유지하고 보툴리누스균 등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보존제다. 그러나 체내에 들어오면 화학 반응을 통해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되며, 이 물질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질산염 반대 연합은 영국암연구소와 영국암저널 자료를 토대로 자체 분석을 진행한 결과, 매년 약 5400건의 대장암이 가공육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는 5만9000파운드(한화 약 1억1000만원)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예방 가능한 암 치료비로 약 30억 파운드(5조7000억원)가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경고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지 10년 만에 나왔다. 1군 발암물질은 담배, 석면과 같은 최고 위험 등급에 속한다. 이 WHO 보고서 작성에 참여했던 과학자 일부도 이번 서한에 서명했다.영국 식품안전 자문위원 크리스 엘리엇 교수는 “WHO 보고서가 발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영국 정부는 아질산염 노출을 줄이기 위해 사실상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며 “아질산염은 베이컨과 햄을 분홍색으로 유지하고 보존 기간을 늘리는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서 발암 물질인 니트로사민으로 전환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책이 늦어질수록 예방할 수 있었던 암이 더 많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의료비 부담도 커질 것”이라고 했다.
    푸드유예진 기자2025/10/27 19:20
  • 벌써 수능 D-20… 수험생 체력 챙기는 ‘이것’ 어떨까

    벌써 수능 D-20… 수험생 체력 챙기는 ‘이것’ 어떨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농촌진흥청이 지친 수험생의 기력 보강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삼 조리법을 소개했다.인삼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한 200가지 다양한 유효성분이 포함돼 원기 회복,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에 이롭다. 수확철인 10월에는 신선하고 더 영양가 높은 인삼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농촌진흥청의 설명이다. 실제로 9~11월에 수확한 인삼(수삼)이 다른 시기에 수확한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10% 이상 많다. 인삼을 고를 때는 머리 부분인 ‘뇌두’가 온전히 남아있고 머리에 줄기 절단 흔적이 분명하게 남아있는 것이 신선하다. 몸통인 ‘동체’는 눌렀을 때 단단하며 탄력 있어야 하고 다리 부분인 ‘지근’은 균일하게 발달해 혹이 없는 것이 좋다. 잔뿌리가 많을수록 사포닌 함량도 높다. 인삼을 요리할 때는 5분 정도 불린 후 칫솔 등으로 흙을 잘 닦아낸다. 조리하고 남은 인삼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윤영호 과장은 “수험생들은 장기간 공부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며 “인삼은 시험을 앞두고 피로가 누적돼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식재료다”라고 말했다. 인삼은 바나나와 우유를 넣어 믹서에 갈거나 차돌박이, 삼겹살, 버섯과 함께 살짝 구워 내면 좋다. 닭 가슴살, 채소 등에 밥을 넣고 볶으면 쓴맛 없이 향긋한 볶음밥이 완성된다. 어슷하게 썬 뒤 라면에 곁들여도 좋다. 농촌진흥청이 소개한 인삼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인삼 구이>재료: 차돌박이, 삼겹살, 인삼, 버섯(새송이버섯 등)과 김치, 모둠 쌈, 명이나물 등 취향에 맞는 반찬1. 물에 씻은 인삼을 익기 좋게 0.3cm 이내로 어슷하게 썬다.2. 새송이버섯을 씻어 긴 방향으로 얇게 자른 후 반을 잘라준다.3. 차돌박이, 삼겹살과 인삼, 버섯 등을 함께 굽는다.4. 고기 위에 인삼을 얹고 새송이버섯으로 감싸거나 취향에 따라 쌈에 싸 먹는다.<인삼 라면>재료: 인삼 반 뿌리, 라면, 청양고추, 파, 계란1. 물에 씻은 인삼을 먹기 좋게 0.5cm 이내로 어슷하게 썬다.2. 끓는 물에 인삼을 넣고 5분 정도 익힌다.3. 라면과 스프 등을 넣고 정해진 시간 동안 조리 후 먹는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27 17:19
  • ‘홀쭉해진’ 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비법? “꾸준히 ‘이것’ 한 덕분”

    ‘홀쭉해진’ 악뮤 이수현, 다이어트 비법? “꾸준히 ‘이것’ 한 덕분”

    최근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가 됐던 그룹 악뮤 이수현(26)이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27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기 싫을 때 꿀팁”이라며 친오빠 이찬혁과 함께 뜀뛰기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또 “뛰기 싫어. 하지만 뛰어. 그렇지만 뛰기 싫어. 그래도 뛰어”라는 멘트와 함께 러닝 중인 근황도 게재했다. 앞서 이수현은 다이어트 성공 후 “위고비 안 했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이수현처럼 다이어트 중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운동하면 더 좋다. 동기 부여가 되면서 혼자할 때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이 남녀 34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혼자 운동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지 않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게 했다. 그 후 2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거나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면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같이 하는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운동 수준이 본인과 비슷한 사람과 하는 것이 좋다. 자신보다 지나치게 체력이 좋은 사람과 함께 운동하면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한편, 이수현이 인증한 러닝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시간당 소모 열량이 700kcal에 달해 수영, 테니스, 빨리 걷기보다 높다. 게다가 운동으로 활성화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지난 2014년 미국심장학회지에 따르면, 달리기를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률이 30%,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45% 낮고, 평균 수명도 약 3년 연장되는 효과를 얻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7 15:59
  • [뷰티업계 이모저모] 닥터지 이주호 대표, 'K-뷰티 성공 노하우' 강연 나서 外

    ■​닥터지 이주호 대표, 'K-뷰티 성공 노하우' 강연 나서닥터지의 이주호 대표가 오는 11월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리는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가인지컨퍼런스는 중소중견기업 경영자를 위해 각 업계 선두 리더들이 실질적인 경영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경영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케데헌의 폭발적 흥행에 이어 K뷰티에 쏠리고 있는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해, ‘K뷰티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특별히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이주호 닥터지 대표가 직접 ‘닥터지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이 대표는 닥터지가 이처럼 글로벌 K-스킨케어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과 후발주자에서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기까지의 경영 전략, 성장 과정에서 경험한 성공과 시행착오를 통한 인사이트 등 실질적인 방법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울쎄라피 프라임, 여성 의료진 초청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 세미나 성료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 프라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현장 경험과 임상적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여성 의료진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환자 사례를 기반으로 한 릴레이 강연을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과 울쎄라피 프라임을 접목한 시술 노하우가 전달됐다. 환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치료 접근 방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정교한 시술 역량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자로 나선 나나성형외과의원 김지은 원장, 서울원피부과의원 염꽃보라 원장, 넬의원 이경은 원장, 페이지랩의원 이소유 원장, 뷰성형외과의원 이승현 원장, 단아의원 이은지 원장은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연자들이 임상 현장에서 활용한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를 통해 환자의 피부 구조를 시술 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3종 트랜스듀서로 환자의 피부 상태와 구조에 맞춘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맞춤형 시술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자들은 이러한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른 피부 특성별 리프팅 시술 설계와 초개인형 맞춤 전략을 비롯해,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자세히 소개했다. ■쏘내추럴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출시쏘내추럴이 픽서 고정력과 눈가 케어 기능이 있는 ‘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붓펜 타입으로, 선명한 블랙에 모카빛 한 방울을 담은 '01 모카 블랙'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02 우드 브라운' 총 2가지 컬러다. 해당 제품은 고밀도 폴리머 베이스를 적용해 물과 땀 등 유·수분에 강하며 번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러시에 퀵 픽서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빠르게 고정돼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0.02mm의 초슬림 브러시와 잉크 탱크 방식, 고농축 색소 분산 시스템이 적용돼 한 번의 드로잉으로도 정교하고 선명한 라인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픽싱 폴리머와 함께 검정콩 추출물, 검은깨 추출물, 흑미 추출물을 함유해 속눈썹 뿌리 가까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고 눈가 컨디션까지 케어해 준다.‘수퍼 픽스 슬림 펜 아이라이너’ 2종은 쏘내추럴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폴라,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오픈폴라(POLA)가 ‘POLA, THE ART OF B.A 7th’ 팝업 이벤트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오픈한다. 지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POLA B.A를 선보이는 두 번째 팝업 행사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팝업은 폴라의 베스트셀러 B.A 로션,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을 직접 경험해보고, 스킨케어 쇼까지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메인 공간에는 POLA B.A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제품 체험 존이 있다. 제품 체험을 완료한 분들을 대상으로는 룰렛 참여권이 지급된다. 디지털 룰렛은 B.A 미니 보틀 3종 세트부터 40만원 상당의 B.A 크림 본품까지 받을 수 있는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EOA,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참가… 중동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EOA가 중동 최대 규모의 뷰티 전시회 ‘두바이 뷰티월드 2025’에 참가하며, 중동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시회는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다.EOA는 이번 전시에서 브랜드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HIFU(하이푸) 기술을 적용해 얼굴 윤곽 개선을 돕는 ‘풀쎄라 프로’, 고주파 기반 모공 축소 및 탄력 케어 디바이스 ‘풀써마’ 등 핵심 제품들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바이어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EOA는 ‘두바이 뷰티월드 2025’ 외에도 미국 뉴욕 ‘KOOM 2025’ 전시회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주요 뷰티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27 11:38
  • 모델 김진경, ‘세 가지’만 지키면 살은 그냥 빠져… 방법 과연 뭘까?

    모델 김진경, ‘세 가지’만 지키면 살은 그냥 빠져… 방법 과연 뭘까?

    모델 김진경(28)이 꼭 지키는 다이어트 꿀팁을 소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서 김진경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가장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에 대해 묻자, 김진경은 “지금도 꼭 지키는 게 공복 시간을 최소 12시간 유지하는 것이다”라며 “식습관 자체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하고 운동해서 세 가지만 지키면 관리가 된다”며 축구로 운동하는 것을 추천했다. 한편, 김진경은 후회하는 다이어트법도 언급했다. 그는 2012년 방영된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 출연 당시에 대해 “파이널까지 간 순간 안 되겠다 싶어서 굶으면서 뺐다”며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뺐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안 좋은 다이어트를 처음 겪었다”며 “나중에 건강하고 오래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추천하고 비추천한 다이어트법에 대해 알아본다.◇공복 시간·먹는 순서·운동, 3가지만 지켜도 체중 관리에 도움김진경처럼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은 간헐적 단식의 일종으로,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식사할 때는 김진경처럼 채소(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김진경이 추천한 축구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계속 달려야 하고 때로는 폭발적인 속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이 특히 강조되기도 한다. 심폐지구력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나타내는 운동 능력이다. 산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운동을 지속하는 데 필수다.◇굶는 다이어트, 이후 요요 발생하기 쉬워김진경이 후회하는 다이어트법인 ‘굶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심한 경우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7 10:45
  • “성동일 맞아?” 두 달만 10kg 훅 뺐다… 어떻게 감량했나 보니?

    “성동일 맞아?” 두 달만 10kg 훅 뺐다… 어떻게 감량했나 보니?

    배우 성동일(58)이 엄격한 자기관리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3회에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일본 북해도에 도착했고 막내 공명이 게스트로 찾아왔다.성동일은 돌아온 공명에게 “군대 제대하고 작품 했지? 나 젊었을 때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겨서”라고 너스레를 떨자, 공명 역시 “탄탄해지셨다”며 성동일의 몸 관리에 감탄했다. 이에 성동일은 “더 나이 들기 전에 지금 습관을 들여놔야겠다 싶어서 두 달 동안 10kg 뺐다”고 털어놨다.성동일은 자신의 체중 감량 비결이 걷기와 러닝이라고 지난 6월 ‘혜리’ 유튜브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영상에서 성동일은 “무릎 연골이 안 좋아져서 (운동 방식을 러닝에서) 걷는 걸로 바꿨다”며 “보통 한 14km, 많이 걸으면 27km 걷는다. 촬영 없는 날은 매일 매일 걷는다”고 했다.걷기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이며, 혈당 조절에도 좋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성인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중강도 걷기 운동을 30분 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호르몬(GLP-1) 분비가 늘었다.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해 혈당을 내린다.노년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은 자주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걷는 양을 늘려보자. 최근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심혈관 질환과 암 병력이 없는 노년기 여성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걸음 수와 심혈관 질환 및 사망 위험 간의 상관관계를 평균 11년에 걸쳐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일주일 중 며칠 이상 걷느냐보다 하루 기준 4000보 이상 걷는 게 중요했다. 하루 평균 걸음 수가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더욱 감소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27 10:34
  • ‘19kg 감량’ 이용식, 달라진 비주얼… 밤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19kg 감량’ 이용식, 달라진 비주얼… 밤에 ‘이것’ 끊었더니 성공

    1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코미디언 이용식(73)이 최근 살이 더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서 이용식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2kg이 더 빠졌다”며 “혈당도 정상적으로 나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날씬해졌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요요가 없어서도 다행이다”고 했다. 이용식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뭐였을까?먼저 이용식은 야식을 최대한 절제했다. 실제로 야식은 다이어트 중 끊어야 하는 음식이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고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인슐린 감수성을 낮춘다. 이로 인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오르고 지방이 저장되는 비율이 더 높아져 살이 쉽게 찐다. 특히 야식으로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혈당을 올리기 더 쉽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식단 관리뿐만 아니라 덤벨 운동도 꾸준히 했다. 바디컨설팅 임미지 트레이너는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덤벨 운동은 노년층에게 추천하는 운동”이라며 “운동 중에는 무게보다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숨이 찰 정도로 무리하지 않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주 3회 실시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27 10:27
  • 조현아, ‘이것’ 먹다가 20kg 쪘다 고백… 뭐길래?

    조현아, ‘이것’ 먹다가 20kg 쪘다 고백… 뭐길래?

    가수 조현아(36)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밝혔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조현아, 송해나, 한해가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술 때문에 20kg 이상 살이 쪘다는 조현아는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오늘은 절대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아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이어트할 때 금주하는 게 중요하다. 술을 마시면 왜 살이 찌는 걸까?◇지방 축적 유발해 뱃살 생기기 쉬워술은 은근히 열량이 높아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는 없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서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 게다가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이어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찌기 쉽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포만감 못 느껴 안주 과식하게 돼술을 마시면 안주를 많이 먹어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열량이 높은 안주를 먹으면 내장지방이 많이 축적된다. 회식을 하면 삼겹살, 갈비, 족발 등 고지방 안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은 1g당 9kcal로 알코올보다도 열량이 높다. 술을 먹을 땐 치킨·튀김·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 대신 과일·샐러드·치즈 위주의 자연식품을 먹는 게 좋다. 음주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해 포만감을 높여 술과 안주를 덜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10/27 06:33
  • “워킹맘이라 어렵다? 핑계일 뿐”… 꾸준함으로 18kg 감량한 30대 엄마, 비결은?

    “워킹맘이라 어렵다? 핑계일 뿐”… 꾸준함으로 18kg 감량한 30대 엄마, 비결은?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헬스조선은 다이어트를 어렵게만 여기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우리 주변의 인물들을 만나 비법을 공유하는 코너를 연재한다.(편집자주)헬스조선에서 직접 만난 ‘이렇게 뺐어요’ 스물세 번째 주인공은 일과 육아를 모두 잡은 워킹맘 손지윤(36·서울 중랑구)씨다. 부동산 자산 관리사로 일하는 그는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2024년 여름 체중이 78kg까지 늘었다. 하지만 1년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실천한 끝에 18kg을 감량했고, 체지방률은 여성 표준(18~28%) 내인 20%로 낮췄다. 현재 그는 키 166cm, 몸무게 60kg의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꾸준함의 힘’을 강조하는 손씨를 만나 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물었다.-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유치원 학부모 모임에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요즘 엄마들이 다들 젊고 예쁘더라. 같은 육아를 하는데도 자기관리가 잘 된 모습이 부러웠다. ‘워킹맘이라 관리가 어려울 거야’라는 생각이 핑계였다는 걸 깨달았다. 게다가 체력이 떨어져 아이에게 쉽게 짜증을 내는 나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체력을 기르는 게 절실했다.”- 살이 많이 쪘던 원인은?“불규칙한 식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를 처리해야 하다 보니 점심을 거를 때가 많았다. 저녁은 대개 배달 음식으로 해결했다. 아침도 아이 유치원 준비 때문에 대충 넘기기 일쑤였다. 출산 이후 체질 변화도 크게 작용했다. 20대 때는 ‘5kg 빼야겠다’는 마음만 먹어도 금방 감량할 수 있었는데, 출산 후에는 예전 방식으로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10/26 23:01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3kg 감량 배윤정… 식후 ‘이것’ 꼭 한다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13kg 감량 배윤정… 식후 ‘이것’ 꼭 한다

    13kg 감량에 성공한 안무가 배윤정(45)이 식사 후에도 꾸준히 운동에 나서며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먹고 뛰지 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듯한 피자가 담겼다. 이어 “오늘은 밤 러닝”이라며 지인과 함께 러닝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배윤정이 밤중에 한 달리기는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달리기를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다만, 식후에 바로 격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전선병원 가정의학과 김기덕 전문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식사 직후 위와 장은 소화에 혈액을 집중해야 하는데, 격한 운동을 하면 혈액이 근육으로 몰려 위장관 혈류가 줄어든다”며 “이로 인해 소화불량, 더부룩함,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식후에는 가볍게 걷기를 하고, 소화를 시킨 다음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게 좋다.한편, 피자는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과 소금 등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니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도 포함됐다. 게다가 피자에 올라가는 페퍼로니, 베이컨, 치즈, 소스 등은 나트륨이 많아 살을 찌우기 쉽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26 22:00
  • “한국인들 미쳤다”… 김에 ‘이것’ 싸 먹는 美 래퍼 먹방 화제

    “한국인들 미쳤다”… 김에 ‘이것’ 싸 먹는 美 래퍼 먹방 화제

    미국 유명 래퍼 카디비(33)의 한국 고추참치 먹방 영상이 화제다.최근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H마트에서 한국의 고추참치를 샀다”며 먹방을 선보였다. 영상 속 그는 고추참치를 밥에 비빈 뒤 마요네즈를 곁들여 김에 싸 먹었다. 카디비는 “한국인들은 미쳤다”며 “조합이 완벽하다”고 감탄했다. 이어 “아주 맛있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고추참치를 강력하게 추천했다.이 장면이 담긴 편집본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SNS에는 ‘GochuTunaChallenge(고추참치 도전)’ 해시태그가 확산 중이다.카디비가 한국 음식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홍삼을 먹는 영상을 올리며 “커피보다 효과가 좋다”고 밝혔고, 지난해에는 ‘까르보불닭’을 먹기 위해 “한 시간 넘게 운전했다”고 말해 미국 내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고추참치는 참치살에 고추, 양파, 마늘, 간장, 설탕, 고춧가루, 식용유 등을 넣어 볶은 뒤 통조림으로 만든 제품이다. 별도 조리 없이 밥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일반 참치보다 맵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밥이나 비빔밥, 김 등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다.참치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근육 형성과 뇌 건강,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고추 양념의 캡사이신 성분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다만 고추참치는 간이 강하고 향신료가 많은 편이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100g 기준 나트륨 600~800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권장 섭취량(2000mg)의 4분의 1 이상이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에 따르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한 사람은 전신 염증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나트륨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깨뜨리고 혈압을 높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추참치는 기본 참치캔보다 염도가 높기 때문에 하루 한 캔 이하로 제한하고, 채소나 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또 일부 제품에는 토마토페이스트나 밀 성분이 포함돼 있어, 토마토·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마요네즈나 라면 등 고열량 음식과 함께 먹을 경우 칼로리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므로, 요거트 소스나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면 부담을 줄이면서도 맛을 살릴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10/26 18:03
  • 오일 바르면 손상모 개선될까? 머릿결 되돌리는 방법은…

    오일 바르면 손상모 개선될까? 머릿결 되돌리는 방법은…

    머리카락 관리에 돈과 시간을 들여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 외신은 영국 헤어 컨설턴트와 두피 클리닉 전문가들이 소개한 '머리카락 관리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먼저 "찬물로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윤기 난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머리카락은 열과 화학물질, 오염 등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만 피하면 따뜻한 물로 감아도 머릿결이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에 화상을 입힐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손상된 머리카락을 완전히 복구시켜 준다는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손상된 머리카락을 현미경으로 보면 올이 풀린 스타킹처럼 갈라져 있어 복구할 수 없으며, 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잘라내는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시중의 헤어케어 제품은 일시적으로 머릿결을 정돈하거나 코팅막을 형성해 개선된 듯 보이게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머리카락의 구조를 재생시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게 한다는 제품 역시 과장 광고일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일부에서는 머리를 자주 감지 않아야 모발이 보호된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두피 청결을 위해 정기적인 세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피에는 약 18만 개의 피지선이 있어 세정을 게을리하면 먼지와 노폐물이 쌓이고 비듬이나 세균성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기름진 옷을 세제로 빨아야 하듯, 샴푸를 사용해야 유분과 먼지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소 격일에 한 번은 샴푸를 사용할 것을 권했다. 영국 허더스필드대 약품분석학과 로라 워터스 교수는 "유분기가 많은 사람은 세정력이 강한 샴푸를 사용할 수 있고, 건조한 두피나 모발을 가진 사람은 황산염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물 없이 사용하는 드라이 샴푸는 일시적으로만 두피의 유분을 흡수할 뿐 일반 샴푸의 대체제가 될 수 없다"며 "자주 사용하면 천연 유분이 과도하게 제거돼 두피 자극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뷰티유예진 기자2025/10/26 17:00
  • 똑 같은 운동하고서 더 큰 효과를… ‘이렇게’ 하면 살 금방 빠진다

    똑 같은 운동하고서 더 큰 효과를… ‘이렇게’ 하면 살 금방 빠진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중 감량의 근간이다. 효과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 강도와 방법을 따라야 한다. 미국 의료전문지 ‘웹엠디’에 게재된 ‘운동 종류별 체중 감량법’에 대해 알아본다.  ◇걷기일상생활에 30분 빠르게 걷기를 추가하면 평소보다 약 150kcal를 더 소모할 수 있다. 더 빠른 속도로 오랜 시간 걸을수록 칼로리 소모 효과가 크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낮은 속도로 짧은 거리를 걷는 것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야 한다. ◇자전거자전거 타기는 무릎 등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이다. 체중, 사이클 속도, 어떤 유형의 자전거를 타는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간당 약 400~7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줄넘기줄넘기는 상하체, 코어까지 한 번에 단련하며 짧은 시간동안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줄넘기를 10분간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양 발을 번갈아서 뛰면 칼로리 소모 효과를 높일 수 있다.◇수영수영은 무릎,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나 노약자가 하기에도 적합한 운동이다. 관절에 부담 없이 전신 운동이 가능하며 1주일에 몇 번 30분씩만 수영을 해도 체중 관리뿐 아니라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수영은 영법마다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며 70kg 성인 30분 기준 접영 약 450kcal, 자유형 약 300kcal, 평영 약 250kcal다. ◇계단 오르기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소나 기구 없이도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체중 관리법 중 하나다. 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약 1.5배 더 많다. 회사 건물이나 아파트 계단 등을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근력 운동근력 운동은 체내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내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포츠 의학’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매주 평균 2.7회, 한 번에 45~60분간의 근력 운동으로 5개월간 전체 체지방의 1.4%를 감량할 수 있다. 이는 유산소 운동으로 감량하는 체지방량과 비슷한 수치다.한편, 무슨 운동이든 간에 고강도 운동과 저강도 운동을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을 하면 같은 시간동안 운동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매일 45분씩 조깅을 하는 경우 5분마다 60~90초간 숨이 찰 정도로 더 빠르게 뛰는 구간을 추가하는 식이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2025/10/26 13:02
  • “건강 생각해 먹었는데, 설탕 퍼 먹은 셈이었네”… ‘이 음식’ 특히 조심

    “건강 생각해 먹었는데, 설탕 퍼 먹은 셈이었네”… ‘이 음식’ 특히 조심

    "설탕은 달콤한 독약"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몸에 해롭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적극적으로 당분 섭취량을 줄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설탕을 비롯해 과당·포도당·시럽 등 당류를 많이 섭취할수록 대사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노화도 촉진된다. 당류가 의외로 많이 든 식품을 알아두고 가급적 안 먹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요거트=과일 맛 요거트에 든 과일에 당류가 많을 수 있다. 미국 메모리얼병원 영양학자 카라 앤드류는 "식품 성분표에서 설탕, 사탕수수, 옥수수시럽 등 당류를 함유한 재료가 상위 세 가지 성분에 포함돼 있다면 안 먹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요거트는 당류가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이나 그릭 요거트를 먹는 게 좋다.샐러드 드레싱=일부 드레싱에는 1회 제공량당 최대 6g의 설탕이 포함돼 있기도 하다. 샐러드 드레싱으로는 후무스, 그릭요거트, 식초 등을 활용하면 좋다. 토마토 소스=토마토의 신맛을 줄이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당류가 첨가될 수 있다. 미국농무부(USDA)에 따르면 일부 병에 든 토마토 소스 반 컵에는 최대 4g의 첨가당이 들어 있다. 시판되는 토마토 소스를 살 때는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가급적 토마토를 직접 볶아서 조리하는 게 좋다.단백질바=그래놀라 등으로 만든 단백질바에도 당류가 많이 들었을 수 있다. 이러한 가공식품 대신 견과류나 생과일 등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편이 낫다는 게 카라 앤드류의 설명이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10/26 12:30
  • 어제 잠 못 잤는데 운동 간다는 남편, 말릴까? 말까?

    어제 잠 못 잤는데 운동 간다는 남편, 말릴까? 말까?

    잠을 설친 날이면 다음날 비몽사몽 하루를 보내기 마련이다. 딱 20분의 운동으로 뇌의 기능을 다시 깨울 수 있다. 다만, 이보다 더 오래 운동하면 자칫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잠을 설친 다음 날, 20분 정도 중강도 사이클링을 타면 인지 기능을 높일 수 있다.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팀은 잠 부족 상태에서 운동을 했을 때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각 12명으로 구성된 두 그룹에 3일 동안 밤에 5시간만 자도록 했다. 한 그룹은 운동 없이, 나머지 그룸은 중강도 사이클링을 20분 탄 후 일곱 가지 작업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운동 후 작업 수행 능력이 명확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잠을 아예 샌 다음 날에도 같은 실험을 반복했는데, 마찬가지로 20분간 사이클링을 하자 작업 능력이 향상됐다. 연구팀은 "20분 정도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뇌 조절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뇌로 가는 혈류의 속도를 증가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보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이 7~9시간 자고 3일 연속 30분간 고강도 운동을 했을 때와 수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같은 운동을 했을 때 혈액 검사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심장 근육 세포가 손상됐을 때 분비되는 트로포닌 ▲심장근육 과부하와 연관이 있는 NT-proBNP 수치 모두 수면 시간이 부족했을 때 훨씬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부상 위험도 크다. 수면이 부족하면 근육이 제 힘을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육은 근육에 쌓이는 다당류인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힘을 내는데, 잠을 적게 자면 근육 속에 글리코겐이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의 기능이 떨어진다. 근육은 평소보다 연료가 부족해 제힘을 내지 못한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평소 본인이 들던 무게를 들다간 다칠 수 있다.한편, 근육을 잘 성장시키기려면 6~8시간은 자야 한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용순 교수팀의 연구와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 연구 모두에서 5시간보다 덜 잤을 때와 9시간 이상 잤을 때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5/10/26 12:02
  •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한고은이 추천한 ‘이 가루’, 뭘까?

    “한 스푼만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 한고은이 추천한 ‘이 가루’, 뭘까?

    배우 한고은(50)이 요리할 때 강황 가루를 꼭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20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 카레와 함박스테이크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레를 만드는 과정에서 강황 가루를 넣은 한고은은 “건강도 챙길 겸 색도 낼 겸 강황을 밥할 때 꼭 넣어 먹는다”며 “특별한 맛이나 향은 없는데 항염 효과 등 몸에 정말 좋다”고 말했다.한고은이 추천한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실제 항염과 항산화 작용을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인다. 체내 염증 반응이 많으면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아 에너지 활용도 떨어진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이란 테헤란대 의대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황을 섭취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지 확인했다. 그 결과, 강황을 섭취한 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약 2kg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허리둘레는 약 2cm 줄었고, 체지방률은 약 3% 감소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대사를 촉진하고 식욕 감소를 유도했다고 분석했다.강황은 복부 팽만과 변비 같은 소화기 불편을 덜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태국 프라몽꿋클라오 병원 소화기 내과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팀은 하루 2000mg의 강황 가루를 섭취하는 것이 위산 억제제인 오메프라졸 20mg을 섭취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했다고 밝혔다.강황을 먹을 때는 그대로 먹기보다 강황차나 각종 음식에 강황 가루를 넣어 먹는 게 좋다. 생강 1티스푼, 강황 가루 1티스푼, 꿀 1티스푼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잘 섞어 주면 강황차를 만들 수 있다. 또 강황 가루는 우유나 두유에 넣어 먹거나 달걀 요리에 곁들여 비린 맛을 잡아 영양 균형을 돕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26 11:00
  • 채소 싫어하는 아이, 잘 먹게 회유하는 ‘특급 비법’

    채소 싫어하는 아이, 잘 먹게 회유하는 ‘특급 비법’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고기만 먹고 살 수는 없다. 그렇다고 채소를 억지로 먹이려다간 오히려 역효과만 나기 쉬운데, 뾰족한 수가 없을까?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참고 다 먹으면 좋아하는 음식을 주겠다”고 회유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채소를 ‘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가 특정 음식을 먹도록 유도하기 위해 다른 음식을 보상으로 쓰는 것이, 보상으로 쓴 그 음식에 대한 선호도만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아이가 채소를 먹게 하려면 부모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아이가 자신이 먹지 않던 새 채소를 먹는 데 성공하기까지, 8~10번의 시도가 필요할 수 있다. 당근을 먹지 않는 아이라면 당근을 당장 다 먹는 데 성공하지 않았더라도, 먹기를 시도해보기만 해도 칭찬해주는 것이 좋다. 당근 먹는 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이미 좋아하고 익숙한 음식의 조리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예컨대, 감자 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당근을 먹여야 한다면, 당근을 얇게 썰어 튀기고 ‘주황색 칩’이라고 아이에게 소개하는 식이다.음식을 최대한 꾸미는 것도 좋다. 아이들이 재미있고 알록달록한 방식으로 제공된 음식에 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다양한 색의 채소를 섞어서 접시에 무지개를 만들어 주는 것이 그 예다.아이가 음식 만들기를 거들게 하는 것도 도움된다. 레시피 책에서 오늘 만들어볼 음식을 직접 고르게 하거나, 계량컵에 식재료를 필요한 만큼 담게 하거나, 재료를 뒤섞는 등 간단한 단계를 아이에게 맡기면 된다. 함께 요리하는 것은 아이가 낯선 음식에 대해 배울 기회 중 하나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 앞에서 편식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10/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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