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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여름나기' 월간헬스조선 8월호 발간
찜통 더위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넘기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건강리빙지 월간헬스조선 8월호가 나왔다. '햇볕에 지친 피부 달래라! 애프터 선 케어'와 '여름철 별미 면요리 맛집'등 생활 정보부터 '여름철 단골 9가지 질환 대해부', '여름에 더욱 괴로운 갑상선기능항진증'등 폭염에 지친 우리 몸을 더욱 괴롭히는 질병의 예방·극복법까지 여름나기 정보를 모두 담았다. '건강 100세 준비 프로젝트' 8탄의 주제는 소화기질환이다. 소화기를 튼튼하게 관리하는 방법 등 소화기 궁금증을 모두 풀어준다. 월간헬스조선을 1년 정기구독하면 정가 8만9000원인 '천지양 로보카폴리 어린이 홍삼 정품' 30포 한 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구독 문의 (02)724-7688
책/문화
2012/07/25 08:30
[건강 신상품] 산야초 효소력 출시 외
산야초 효소력 출시효소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은 93종의 산야초 성분과 효소를 담은 '산야초 효소력'을 출시했다. 강원도 화천국 용화산 농장에서 무농약 재배한 산야초를 발효시킨 뒤 최장 3년간 숙성한 제품이다. 발효액의 유용 성분과 효소가 더위에 지친 몸을 보호한다. 원액을 마시거나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파우치 제품도 있다. 700mL 2병 한 세트에 7만5000원이다. 두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가 14만2000원에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love6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입 문의 (02)3477-6235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차티스가 질병 및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전문 상조서비스를 특화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배당 명품장제비보험'을 출시했다. 60세 남성 기준 월 2만6100원 (여성 1만5100원)의 보험료로 상해 혹은 질병 사망 시 2000만원의 보험금이 보장된다. 상해로 인한 골절 시 진단비 및 수술비도 각 1000만원 한도까지 보장된다. 장례업체 '좋은상조'와 제휴를 통해 상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무료 특약으로 제공한다.5년 만기 자동갱신 상품으로,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3428)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
2012/07/25 08:30
영양 보충하고… 王자 복근·S라인 몸매도 찾고
최모(36)씨와 직장 후배 서모(29·여)씨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서로 다른 고민에 빠져 있다. 마른 체형의 최씨는 근육질의 몸매를 갖고 싶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반면, 통통한 체형의 서씨는 날렵한 S라인을 만들고 싶지만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런 고민은 비단 두 사람만의 고민이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몸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다.◇체중 조절 식품으로 근육질 몸매 만들기180㎝의 키에 비해 왜소했던 몸(54㎏)을 체중 80㎏의 근육질로 바꾼 뒤 '스미골에서 몸짱으로'라는 책을 쓴 강승구 트레이너는 근육질 몸매의 비결은 올바른 운동과 꾸준한 영양섭취에 있다고 조언한다. 강승구 트레이너는 "마른 체형은 유산소운동을 1주일에 하루 정도만 하고, 다른 날엔 근력운동을 주로 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 등 5대 영양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나 마른 체형은 보통 음식을 많이 못 먹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영양 균형이 깨지거나 영양 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체중 조절용 식품을 섭취하면 손쉽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이 살이 찌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몸 부피를 늘려주는 단백질이 필요하다. 또 주에너지원인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해줘야 한다. 특히 비타민B는 단백질, 탄수화물의 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다.이에 적합한 조제식품으로 뉴트리포뮬러의 '프로틴포뮬러D플러스'가 있다. '프로틴포뮬러D플러스'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적절하게 배합돼 근육 증가와 체중 증가를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는 분리유청단백 뿐 아니라 느리게 흡수되는 분리우유단백까지 있어 근력 운동을 하거나 유산소운동을 하거나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여기에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추가로 혼합돼 있어 운동 후 피로 회복까지 돕는다. '프로틴포뮬러D플러스'는 1일 영양소 기준치 100~200%의 비타민B군과 아연·철분·칼슘 등을 식약청 기준에 맞게 함유했다. 다른 조제식품과 달리 추가로 종합비타민을 먹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마른 체형은 이 제품을 운동 종류에 상관 없이 시작하기 40분~1시간 전, 운동 후 곧바로 먹으면 체중을 늘리고 에너지 보충을 할 수 있다.◇단시간 살 빼고 싶으면 식이요법이 가장 빨라여름휴가를 며칠 앞두고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식이요법으로 살을 빼는 게 가장 빠르다. 밥의 양은 평소보다 3분의1 정도 줄이고, 생선이나 고기의 양을 조금 늘려 단백질을 좀 더 섭취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하루 두 끼는 이런 식단으로 구성하고, 한 끼는 체중 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단시일 내에 건강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용식 가운데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이 눈길을 끈다. 체중을 줄여주는 기능성 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 250㎎이 들어 있어 복부 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학교나 직장에 가져갈 수 있도록 휴대가 가능하며, 한 포만 먹어도 비타민C와 비타민B군 하루 영양소 기준치 100%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또 8종의 필수 아미노산과 배변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치커리 등의 성분도 있다. 다이어트 상담을 원할 경우 건강나무(www.mtree.kr) 온라인 쇼핑몰에 신청하면 된다.
피트니스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7/19 09:32
건강나무 '엠트리'_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전문가가 찾아줍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어떤 성분이 어떻게 작용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제대로 알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매장 점원의 추천이나 주변 사람들의 입소문에 주로 의존하게 된다.유명 인터넷 쇼핑몰도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건강 전문 쇼핑몰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건강나무(www.mtree.kr)의 안호성 과장은 "원료의 품질, 기능성분에 대한 지식, 제조 기업의 특성까지 파악해야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할 수 있다"며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기보다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번 더 검증,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이긴 하지만 부작용이나 기능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협회가 개설한 판매자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최근엔 광고 심의도 엄격해졌다. 예전에는 특정질환에 효과가 있거나 영양 불균형을 막기 위한 제품들이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체형관리, 항산화, 항노화, 미용, 대사증후군 관리 등 기능이 점점 세분화되는 트렌드다. 다음은 올해 상반기에 건강나무에서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이다.
건강기능식품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2/07/19 09:30
[알립니다] 친환경 농산물 집으로 보내드려요
조선일보의 생활밀착형 독자우대서비스인 C-village는 조선일보 멤버십사이트인 '모닝플러스(morningplus.chosun.com)'를 통해 유기영농조합법인 장안농장의 '장안배달식탁' 상품을 500명(한정)에게 특가 판매하며 재구매시에도 동일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장안배달식탁은 장안농장과 협력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무농약 등급 이상)을 매주 또는 격주 단위로 가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건강기능식품
2012/07/18 09:01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50代 50명 무료 초청
헬스조선과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하는 청계산 등반' 행사를 다음달 19일 열고, 50대 조선일보 독자 5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1960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엄홍길 대장이 독자들과 청계산에 오르면서 50대의 건강효과를 최대화하는 등산법과 체력 단련법 등을 가르쳐 준다. 엄홍길 대장은 세계 최초로 8000m 고봉(高峰) 16좌를 완등한 산악인이다. 참가자에게는 물과 간식을 제공한다. 이날 엄 대장이 알려주는 50대 등산법과 운동법은 조선일보 헬스 지면에 소개한다.▷일정: 8월 19일(일) 오전 9시~낮12시(우천시 변경)▷장소: 청계산▷접수기간: 7월 11일~7월 18일▷참여기준: 건강상 등산에 문제가 없는 50대 남녀 누구나▷접수방법:전화 (02)6915-3077로 선착순 50명 접수
피트니스
2012/07/11 09:09
삼진AHCC_버섯 균사체 추출… 항암 부작용에 탁월
무더위로 건강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가 흔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먹는 버섯의 몸체(자실체)보다 뿌리(균사체)에 영양이 더 풍부하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버섯 속 글루칸, 면역력 높여준다
건강기능식품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2012/07/04 09:16
프로틴 다이어트밀 시크릿_대용식으로 변비·요요없이 군살 쫙~
남녀를 불문하고 다이어트에 몰입하게 되는 때다. 지금부터 휴가까지의 3~4주는 짧은 기간이지만 다이어트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다. 그렇다고 무작정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체력 저하가 심한 여름에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다이어트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7/04 09:13
창포엔_염색약 독성 걱정없이 창포·아몬드로 모발 건강하게
한여름 밝은 머리 색은 가볍고 경쾌해 보인다. 특히, 휴가지에서의 화려한 머리색은 멋스럽고 세련됐다. 하지만, 염색약 속 화학물질이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멋을 포기한 채 무거워 보이는 검은 머리를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새치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많아 보여도 염색을 꺼리기도 한다. 그러나 염색할 때 몇 가지만 주의하면 안전하게 멋진 머리색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화학성분을 빼고 천연 성분을 더한 웰빙 염색약도 속속 나오고 있다.◇건강·멋 모두 잡는 안전한 염색하기염색약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은 발색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화학성분인 '암모니아'와 '파라페닐렌디아민(PPD)' 때문이다. 암모니아는 두피 트러블과 눈 자극 등을 일으킬 수 있고,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들어갈 경우 폐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PPD는 습진, 두드러기, 탈모 등 피부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부작용에서부터 안전하려면 우선, 염색할 때는 암모니아 등이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반드시 창문을 열어야 한다. 염색할 때도 염색약의 1제와 2제를 섞은 후 잠시 기다려 암모니아가 어느 정도 날아간 뒤 사용해야 한다.염색 전, 보호막 효과가 강한 모이스처크림 등을 이마, 귀 뒤, 목 뒤 등 염색약이 닿을 수 있는 부분에 바른 후 염색을 하면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염색 전 팔 안쪽에 안전성 테스트를 먼저 해 보는 것은 기본이다. 모발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샴푸하기 전에 염색하고, 모발 아래 쪽부터 염색한 후 뿌리 쪽은 가장 나중에 5~10분 이내로만 한다.◇두피 보호·탈모 억제 효과까지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웰빙 염색약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염색약의 화학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대체한 웰빙 염색약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웰빙 염색약 열풍을 주도한 대표 주자가 중외제약 '창포엔'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염색약에 포함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들을 없애거나 독성을 줄이면 염색 부작용은 크게 줄어든다"며 "자신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염색약을 선택하면 안전하게 염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외제약에 따르면, 창포엔은 암모니아를 아미노산과 단백질로 대체해 암모니아로 인한 호흡기 부작용 등 위험성을 없앴다. 특히 PPD와 같은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해 모발과 두피 손상은 물론 알레르기, 피부염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창포엔의 주 성분은 단오에 우리 조상들이 머리를 감을 때 썼던 약초인 창포 추출물이다. 우리 조상들이 1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단오에 창포에 머리를 감은 이유는 창포가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창포는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두피와 모근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발모를 유도하고 탈모를 억제한다. 유해산소 차단 기능까지 있어, 두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이와 함께, 창포엔에는 두피 가려움과 자극을 줄여주고, 모발 보습력을 강화시키는 아몬드와 올리브 오일도 들어있다. 모발의 케라틴 성분과 유사한 콜라겐이 들어 있어, 염색 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준다.◇잦은 염색에도 안전한 창포엔창포엔은 염색약에서 나던 독특한 냄새도 뺐다. 아로마 오일 등을 첨가해 은은한 허브향이 난다. 특히 식물에서 추출한 피톤치드가 함유돼 있어 살균 작용도 한다.또 젤 타입이라서 얼굴이나 목 등으로 약이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눈이나 피부에 염색약이 흐르면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새치 때문에 잦은 염색을 해야 하는 40~60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뷰티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2/07/04 09:12
살 안 찌는 마른 체형도 근육있는 몸매로
근육을 키워주는 또다른 제품이 있다. 프로틴포뮬러D 플러스는 오곡추출분말이 들어가 있는 탄수화물 보충식품이다. 운동 후에 단백질이 분해되는 것을 막아, 건강하게 살찌울 수 있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마른 체형에게 유용하다. 근육의 피로 회복에 도움되는 8종 필수 아미노산과 14종 비타민도 들어있다.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보다 약간 높은 215㎉(1회 섭취량)이며 하루 한두 번 물과 우유 등에 타 먹는다. 코코아 맛이며 장 건강에 좋은 치커리와 치아 건강에 도움되는 자일리톨이 함유돼 있다. 프로틴포뮬러S 순수는 비타민·미네랄·글루타민 등 9종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다. 유단백가수분해효소를 함유해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남성의 경우, 운동 직후 한끼 대신 먹으면 근육이 커지는 데 도움된다. 1회 섭취량이 145㎉밖에 안 된다. 코코아 맛이다.
다이어트
2012/07/04 09:12
바이오톤_집중력·체력 높여서 성적 '쑥쑥' 올린다
곧 여름방학이다. 방학은 학교 생활 중 부족했던 과목의 성적을 올리기에 좋은 기회다. 그러다보니 학생들과 학부모는 기숙학원, 스파르타식 학원은 물론 야간 과외까지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밤잠을 줄여가며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나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니듯, 이런 노력이 성적 향상과 반드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집중력 향상에는 해가 될 수 있다.◇무조건 잠 줄이기는 집중력 저하 주범잠을 줄이기 위해 졸음이 올 때마다 커피나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는 청소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아이들은 잠을 자고 있어도, 성적이 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중압감,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잠을 설치기 쉽다.그러나 이런 노력은 학생을 '깨어 있게' 할 수는 있어도 학업 효율성을 높이는 '집중력'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보통 하루에 서너 캔씩 쉽게 마시는 에너지드링크엔 50~150㎎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한 캔만 마셔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시한 15~19세 카페인 일일 섭취 기준(남자 160㎎·여자 133㎎)을 채운다. 이렇게 잠을 줄이면 불안감이 높아지고,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순천향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상우 교수는 "인위적으로 잠을 줄이면 뇌가 흥분상태에 빠져 아무런 정보도 입력시키거나, 저장하지 못한다"며 "특히 장기적으로는 피로가 쌓이고 체력이 떨어져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잠을 못 자고, 스트레스를 받아 신체 에너지가 떨어지면 정신 에너지도 떨어지면서 집중력도 저하된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하루 5시간 이상 잠을 자고,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체력을 높여야 한다.◇집중력 향상에 좋은 천연성분 바이오톤하지만 수험생에게 충분한 잠과 운동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럴 때는 음식을 통해서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청국장, 전복, 달걀 노른자 등은 두뇌를 성장시키는 글루탐산, 레시친 등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다. 견과류와 우유, 브로콜리, 버섯, 오렌지 등도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이 풍부해 체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 한 끼 이상은 꼭 먹는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로열젤리나 꿀도 좋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준다. 학업에 오래 몰입하도록 지구력을 키워주는 데는 맥아유가 효과적이다.여러 연구를 거듭해 이런 성분들을 적정량으로 한 포에 배합한 약이 있다. 조아제약의 바이오톤이 그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7/04 09:11
[건강 서적] 홍채 체질학 안내서 외
홍채 체질학 안내서 한의사 박성일 박사가 유럽의 홍채학과 한국의 사상의학을 접목시킨 건강서적 '내 눈 속의 한의학 혁명'을 내놓았다. 홍채는 몸의 약한 곳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신체 부위로, 이를 통해 질병을 감별하고 체질에 따라 약이나 침을 처방하면 효과가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암의 진단·치료까지 가능한 홍채 체질학의 이론을 소개하며, 임상 사례 등을 엮어 읽기 쉽게 풀었다. 천년의 상상 刊, 272쪽. 1만5000원
책/문화
2012/06/27 08:30
[Beauty & Life] 신개념 지방분해술
피부를 째거나 주사를 맞지 않고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법이 도입돼 있다. 몸에 붙은 지방을 인위적으로 없애기 위해, 지금까지는 지방분해 성분이 함유된 주사를 맞거나 수면마취를 하고 피부에 관을 넣어서 지방을 빨아내는 지방흡입술(라이포석션)을 주로 했다. 이런 시술은 통증이 심하고 멍과 부기가 남았다. 리젠피부비만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새로운 지방분해 시술법은 통증이나 피부 손상 등의 부작용 걱정이 없다"며 "일반적으로 두세 번 정도 시술받으면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
뷰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06/27 08:30
체중조절용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 출시
헬스조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포뮬러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프로틴다이어트밀 시크릿'을 출시했다. 카카오와 블루베리 맛 2가지로, 한 포씩 먹기 쉽게 포장돼 있다. 아침 또는 저녁 식사 대용으로 한 포씩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한 포에 100㎉로 칼로리 부담이 없다.
건강기능식품
2012/06/20 08:58
온 가족 건강 지킴이, 식초음료
식초는 술과 함께 인류의 식생활 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발효식품 중 하나다. 소금과 같이 음식을 조리할 때 조미료로 쓰여온 식초가 최근 몇년 전 부터 음료로 활용되고 있다. 시판 식초를 이용해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식초 음료를 만들어 보자. 식초음료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력증진과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체질개선에 효과적인 음료다. 그렇다고 아무 식초나 다 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과 희석해 마시기 적절한 식초의 산도는 0.7~1% 미만이다. 식초의 원료가 되는 빙초산은 아세트산 99%와 같은 높은 산도로 인해 희석하지 않으면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물에 희석한 식용 빙초산이라 할지라도 양조식초, 천연발효식초보다 산도가 높아 섭취 시 입술이나 위벽을 헐게 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식초의 성분은 대부분 발효과정을 거쳐 생겨나기 때문에 건강음료를 만들 때는 양조식초나 천연발효식초 등을 사용한다. 과실초·곡물초와 같은 양조식초는 기호에 따라 물이나 우유 등에 물(2):식초(1), 혹은 물(3):식초(1)의 비율로 희석해 마신다. 공복에는 이미 위액의 분비가 많은 상태이므로 위산과다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공복에는 식초 먹는 것을 피한다.
헬시레시피
진행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
2012/06/14 10:12
아들뻘과는 '더 먹고 덜 먹어야 할' 영양소 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건조해지기 시작한 심모(52·서울 성동구)씨는 눈에 좋다는 비타민A 영양제를 알아보다가 "50대 이후엔 비타민A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쁘다"는 말을 들었다. 나이가 들면 모든 영양소가 무조건 몸에 좋지는 않다. 더 섭취해야 할 영양소와 줄여야 할 영양소가 따로 있다.◇늘리자: 오메가3·비타민D·칼슘장·노년층에 접어들면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C·D, 칼슘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50대 이상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C·D, 칼슘 1일 섭취량은 40대 이하의 권장량보다 많거나, 최소한 동일하다.캘리포니아의대 심혈관건강연구센터 윌리엄 해리스 교수팀은 평균 67세 남녀 1575명을 대상으로 혈중 오메가3 지방산 농도와 기억력·집중력의 관계를 실험했다. 그 결과, 오메가3 지방산 농도 하위 25%의 기억력·집중력 테스트 점수가 가장 낮았다. 이 연구에 대해,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박용순 교수는 "노년층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인지 기능이 잘 유지돼 치매 위험이 줄어든다"고 말했다.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며, 비타민D와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그러나,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박형무 교수팀이 국내 폐경 여성 27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영양 상태를 조사해 보니, 57.2%가 평균을 밑돌았고 10.9%는 비타민D 결핍 상태였다.◇줄이자: 비타민A, 철분반면, 비타민A와 철분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좋지 않다. 박용순 교수는 "50대의 비타민A 권장 섭취량은 남녀 모두 그 이전보다 50㎍ 낮다"며 "비타민A는 몸에 축적되면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두통, 탈모,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폐경 여성은 적정 철분 섭취량이 감소하는데, 철분을 예전과 비슷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올라간다.음식에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두루 섞여 있기 때문에, 각각의 영양소 섭취량을 늘리고 줄이기 쉽지 않다. 특히 대부분의 과일은 비타민A, C, D를 조금씩 다 함유하고 있다. 50대 이후 권장 섭취량을 감안해 다양한 영양소의 함량을 조절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50+' 등 오메가3 지방산·비타민C 함량은 늘리고, 비타민A·철분 함량은 줄인 제품이 나와 있다.
건강기능식품
이미진 헬스조선 기자
2012/06/13 08:30
[건강 신상품] 빌리브 웰니스푸드
유니베라가 저열량 고단백 건강기능식품 '빌리브 웰니스푸드'를 출시했다. 한국인에게 부족한 식물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유니베라가 러시아연해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콩(북두)을 비롯해 43가지 과일, 채소, 견과류, 약용작물을 담았다. 가공 과정에서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혈당 지수가 낮은 원료를 사용했고 한 포당 열량이 140㎉(사과 한개 반)에 불과해, 당뇨병·고혈압 환자도 섭취 부담이 덜하다. 균형잡힌 영양 구성으로 바쁜 직장인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고, 채소를 싫어하는 성장기 어린이, 인스턴트 식품을 즐겨먹는 사람,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된다. 전국 유니베라 대리점이나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UP)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1976
건강기능식품
2012/06/13 08:30
[건강 서적] 체온 올려 암 이긴다 외
체온 올려 암 이긴다한의학 박사인 김달래 경희대 한의대 겸임교수가 한방의 관점에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항암요법을 다뤘다. 암은 인체의 면역시스템 혼란에서 비롯된다. 특히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덩달아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 체온 관리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뜸을 떠 장을 보호하는 방법, 옻순을 먹어 체내 기운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식이요법으로는 한식 위주의 식단을 권하고 있다. 특히 채식과 육식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항암식품 50가지를 책에 담았다. 이 밖에 설사나 구강건조증, 구토 등 암 투병중에 겪을 수 있는 부작용 탈출법을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경향신문사 刊, 284쪽. 1만3000원.신개념 수지침 안내서
책/문화
2012/06/13 08:30
[Beauty & Life] 안면 수기 마사지
마사지를 하면 얼굴이 작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김성택 교수팀은 20~40대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10주 동안 매주 두 번 얼굴 수기(手技) 마사지를 진행했다. 얼굴 수기 마사지란 얼굴의 근막과 근육의 특정한 지점을 누르는 마사지이다.마사지 전후의 얼굴을 비교한 결과, 얼굴 부피는 평균 731㎣ 감소했고, 광대뼈 부위 근육 두께는 0.4㎜, 턱 부위 근육 두께는 0.44㎜ 줄어들었다. 이 연구를 같이 진행한 영동대 뷰티케어과 임은진 교수는 "이는 보톡스를 놓아서 안면 크기를 줄이는 정도의 효과"라고 말했다.
뷰티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2/06/13 08:30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열기가 뜨겁다. 수많은 다이어트 제품 가운데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식약청이 발간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평가 가이드'에 따르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는 모두 13가지이다. 13가지 원료 가운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이라고 표기할 수 있는 생리활성기능 1등급 원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이 유일하다.1등급보다는 과학적 검증결과가 부족하지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표기할 수 있는 생리활성기능 2등급 원료는 12가지에 이른다. 키토산과 HCA, L-carnitine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진 '히비스커스 복합추출물'이 2004년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인정을 받았다.그린마테추출물은 여러 차례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정을 받았는데 하루 권장 섭취량은 3g이다. 단순히 마테잎을 물에 우려서 차로 마시는 방법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우르솔산(Ursolic acid)을 기능성분으로 하는 깻잎추출물도 하루에 2.7g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우르솔산은 사과껍질에 흔히 있는 성분으로 항암물질로도 유명하다. 레몬밤(로즈마린산)과 뽕나무잎, 인진쑥을 기능성분으로 하는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도 체지방 감소 기능으로 생리활성기능 2등급을 인정받았다.녹차추출물은 카테킨(Catechin)을 기능성분으로 하루 300 ~ 500mg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일부 사람들은 초조감, 불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CLA라고 알려진 공액리놀레산도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CLA는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하루 2~4g이 적정 섭취량이다.L-카르티닌은 우리나라에서는 그 기능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중국과 일본에서는 인기가 높은 원료이다. 당과 지방의 연소를 돕는 L-카르니틴 성분은 2017년에 전세계 시장규모가 1억3천만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될 정도로 주목 받고 있는 성분이다.대부분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임산부와 수유기 여성, 어린이에겐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 '건강나무' 유일석팀장은 '원료마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기전이 다르고 사람에 따라 설사나 위장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성분이나 원료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식이요법과 운동도 꼭 함께 병행하길 권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12/06/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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