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친환경 농산물 집으로 보내드려요

조선일보의 생활밀착형 독자우대서비스인 C-village는 조선일보 멤버십사이트인 '모닝플러스(morningplus.chosun.com)'를 통해 유기영농조합법인 장안농장의 '장안배달식탁' 상품을 500명(한정)에게 특가 판매하며 재구매시에도 동일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장안배달식탁은 장안농장과 협력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무농약 등급 이상)을 매주 또는 격주 단위로 가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같은 제품을 대형마트 친환경 매장에서 구입할 때보다 가격이 30% 정도 저렴하다. C-village는 100% 국내산 유기농 양배추와 브로콜리로 만든 '유기농 양배추즙'도 함께 판매한다. 독자센터 1577-8585 문의 (02)724-5762, 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