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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다이어트가 부르는 질병

    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저체중 여성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는 연구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여성들의 왜곡된 체형인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정상 체중임에도 무리한 저칼로리 식사와 금식 등을 통해 체중감량을 원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다이어트로 인한 질병도 늘고 있다. 대표적인 질병은 ‘담석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담석증은 국내에서 최근 6년간 연평균 7.3%씩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힐병원 민상진 원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20~30대에 담석증을 호소하는 여성 환자가 남성의 두 배 수준으로 많아지고 있어 다이어트를 고심하는 여성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8 07:00
  • 중금속 배출 돕는 식품 출시

    직접판매유통기업인 하이리빙이 몸속 중금속 배출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에이에프(AF)-343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2년 동안 연구해 특허를 받은 식물성 유기식물 조성물인 ‘HE-N11'이 들어 있다. HE-N11은 무농약, 무비료, 무제초제 등 3무 농법의 유기순환재배로 키운 보리새순, 야콘,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호박, 서리태, 모로헤이야, 당근 등 11가지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4/02/27 18:17
  •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사무실 스트레칭, 상사 눈치 안 보고 하는 초간단 비법

    장시간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은 목, 어깨, 손목 등이 뻐근한 경우가 많다. 통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오십견, 손목터널증후군 등의 질병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 스트레칭을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사무실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목과 허리가 뻐근할 때계속해서 앉아 있으면 척추에 피로가 쌓여 목과 허리에 뻐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목이 뻐근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살짝 벌린 후, 양손으로 다리 사이를 잡고 뒤로 고개를 젖혀 15초 정도 하늘을 바라본다. 2~4회 반복한다. 허리와 등이 뻐근한 경우에는 손등이 바깥쪽을 향하게 하고 양손 깍지를 낀 후 손과 등을 서로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듯 펴준다. 이 동작도 15초 정도 유지하고 2~4회 반복하는 것이 좋다. 또, 1시간마다 기지개를 켜주거나 허리를 좌우로 비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목이 뻐근할 때손목을 많이 쓰면 손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므로 통증을 초래한다. 장시간 업무로 손목이 뻐근할 때는 손목 돌리기 운동이 좋다.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로 살짝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려주는 간단한 운동으로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각각 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어깨가 뻐근할 때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뿐만 아니라 어깨 관절에도 힘이 들어가 어깨의 신축성이 떨어지게 된다. 뻐근해진 어깨를 풀어주려면 양팔을 등 뒤로 뻗어 깍지를 낀 뒤, 가슴과 어깨 근육이 이완되는 느낌이 들 때까지 팔을 들어올린다. 이때 팔꿈치는 완전히 펴야 한다. 15초 이상 2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15:20
  •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 고구마 칼로리랑 뭐가 다를까?

    고구마 GI 지수는 55다. 비슷한 음식인 감자(90)에 비해 절반가량 낮다. 그렇다면 GI 지수는 뭘까? GI 지수(glycemic index)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므로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런 GI 지수를 이용한 `GI 다이어트`도 있다. GI 지수가 60 이하인 음식만 먹는 식이요법이다. 대표적인 것이 고구마 GI 지수를 이용한 다이어트다. 고구마는 GI 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다.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고구마 칼로리는 100g당 생고구마 111㎉, 찐고구마 114㎉, 군고구마 141㎉이다. 다른 식품과 비교하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7 09:47
  •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10초! 뱃살이 없어지는 시간

    왜 나이 들수록 배가 볼록해질까?이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해가 갈수록 볼록하게 나오는 뱃살 때문에 고민해 본 적 있는가? 40대 넘은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볼록 나온 뱃살의 주원인은 노화로 인한 근력 약화다. 근육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약해지기 마련이다. 평소 운동과 담 쌓고 지내고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복부 근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아래로 점점 처진다. 그러면 골반과 그 안쪽 내장까지 앞쪽으로 밀려 나오며 배가 볼록해진다.복부를 속부터 조인다, 드로인안쪽으로 끌어당긴다는 뜻의 드로인(draw in)은 복부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힘껏 끌어당긴 상태를 말한다. 핵심은 복부를 수축한 상태에서 천천히 복식호흡하는 것이다. 윗몸일으키기 같은 일반적인 복근 운동은 눈에 보이는 외관을 단련하고, 드로인 운동은 배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한다. 복횡근은 몸 안에서 코르셋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이 근육이 탄탄해지면 배가 쏙 들어가 허리둘레가 줄어든다. 드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의식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근육을 끌어 당겨야 한다. 하지만 운동을 계속하다 보면 나중에는 일부러 배를 집어 넣지 않아도 들어간 모양으로 바뀐다. 근육은 사용하는 대로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거부할 수 없는 드로인의 매력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에겐 드로인이 딱이다. 드로인은 언제 어디서든, 서거나 앉은 상태에서나 생각날 때 바로 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호흡을 고르면서 복부를 수축한 뒤 10초 동안 유지하면 된다.
    다이어트피트니스이태경 기자2014/02/26 16:35
  • 딸기 칼로리는 얼마?하루 적정 섭취량은 '10개'

    딸기 칼로리는 얼마?하루 적정 섭취량은 '10개'

    최근 딸기가 고지혈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외국의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딸기의 건강 효과가 다시금 밝혀졌다. 과일 중에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 있는 딸기. 딸기 칼로리와 하루 적정 섭취량은 얼마일까? 딸기 100g의 칼로리는 27kcal다. 이는 바나나(93kcal), 사과(57kcal)에 비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딸기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릭림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딸기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딸기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 정도 함유돼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항산화 작용을 해 세포 노화를 억제해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과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금물이다. 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과 지방간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대한영양사협회는 딸기의 1회 적정 섭취량을 10개로 제한했으며,하루 2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3:48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삼겹살? 진실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삼겹살? 진실은…

    연일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를 통해 혈액까지 침투해 부정맥과 뇌 신경 등을 손상시키는 원인으로 꼽히면서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삼겹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삼겹살의 지방이 미세먼지 속 지용성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킨다는 속설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한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돼지고기가 중금속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는 주장은 증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겹살보다는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입이 마르거나 코가 건조한 느낌이 들 때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몸 속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배출하는 섬모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체내에 쌓이게 된다. 혈액에 수분 함량이 많아지면 체내의 중금속 혈중 농도가 낮아지고 소변을 통해 중금속이 빨리 배출된다. 따라서 하루 물 8잔 이상을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6 10:06
  • [Food Talk] 기포 발생시키려 나트륨 첨가… 심혈관 건강엔 毒

    [Food Talk] 기포 발생시키려 나트륨 첨가… 심혈관 건강엔 毒

    물에 넣으면 기포가 생기는 발포(發泡)형 비타민·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약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이 편하게 먹을 수 있고, 흡수가 빠르다고 믿기 때문이다.하지만 심혈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포형을 먹으면 안된다. 물에 넣을 때 기포가 생기게 하는 성분이 나트륨이기 때문이다. 나트륨을 섞으면 다른 성분을 물에 잘 녹일 수 있다. 보통 발포형 제품에는 80~500㎎의 나트륨이 들어 있다. 어떤 제품은 하루에 8알을 먹는데, 이 경우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1일 권장치(2000㎎)의 2배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성분표에 탄산수소나트륨, 판토텐산나트륨, 비타민B2인산에스테르나트륨, 인산리보플라빈나트륨 등 '○○○나트륨'이라고 적혀 있으면 모두 나트륨이다.발포형 제품을 많이 먹으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영국 던디대 임상연구소 연구팀이 발포형 약을 먹은 사람 129만 여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 사망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다른 형태의 약을 먹은 사람보다 16% 높았다. 고혈압 위험은 7배나 됐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는 "심혈관계 질환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일반 비타민 제제나 채소·과일 등 식품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2/26 09:01
  • 같은 올리브유라도… 튀김용·샐러드용 따로 있어

    같은 올리브유라도… 튀김용·샐러드용 따로 있어

    올리브 열매에서 짜낸 식물성 기름을 '올리브유'라고 한다. 주성분은 올레인이라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줄여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올리브유는 종류를 잘 보고 써야 한다. 종류에 따라 기름이 타는 발연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이 중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눌러짜낸 기름으로 발연점이 낮다. 영양사는 "버진 올리브유에 17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식물성스테롤·스쿠알렌·토코페롤·폴리페놀 등 영양성분이 사라지고 심할 경우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버진 올리브유는 주로 나물을 무치거나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게 좋다. 반면, 고열을 가하는 튀김이나 지짐·부침 등의 요리에는 퓨어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퓨어 올리브유는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것으로 발연점이 180~240도로 매우 높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5 18:00
  • 1인 1일 영양섭취기준, 달걀 2개에 고등어 반토막만 먹으면

    1인 1일 영양섭취기준, 달걀 2개에 고등어 반토막만 먹으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식단을 차려 먹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개인별 맞춤 식단을 구성할 때에도 한국영양학회에서 제시한 '1인 1일 영양섭취기준'에 기반을 둬야만 필수 영양소 섭취를 할 수 있다는 사실. 한국영양학회가 2010년을 기준으로 제시한 한국인을 위한 '1인 1일 영양섭취기준'을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5 10:48
  •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 정말 위에 안 좋을까?

    매운 음식 속 '캡사이신' 정말 위에 안 좋을까?

    위와 음식은 뗄 수 없는 관계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위 건강이 좌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름진 음식·매운 음식·알코올 등 위에 안 좋은 음식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위에 좋은 음식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위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 ◆위 경련에는 생강이나 파뿌리최근에는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습관적으로 신경성 위경련을 앓는 사람이 많다. 위경련에는 생강 말린 것 4~6쪽과 대추 1~2개를 함께 달여먹으면 좋다. 파의 흰 뿌리를 진하게 달여 먹거나 이를 볶아서 주머니에 넣어 온찜질 하면 통증을 가라앉혀준다. ◆위염에는 닭똥집과 캡사이신위염이 있을 때는 닭똥집을 말려서 가루로 빻아 먹으면 좋다. 식후에 3~4g씩 먹으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토마토 역시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은 위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고추의 캡사이신은 매운맛으로 위를 자극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소량의 캡사이신은 오히려 위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위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내과 이용찬 교수는 고추에서 추출한 캡사이신이 위 점막 세포 염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2007년 국제학술지 <헬리코박터>에 발표했다. ◆위궤양에는 율무나 검은콩위궤양은 식사 후 20~30분 사이에 통증이 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는 진통작용과 소염작용이 있는 율무를 먹어주면 좋다. 율무를 잘 볶아 20g씩 끓여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미숫가루처럼 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검은콩 역시 체내 독소를 없애고 위궤양과 위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25 08:00
  • 아침 공복혈당 조절을 돕는다? 당뇨식 체험기

    아침 공복혈당 조절을 돕는다? 당뇨식 체험기

    당뇨 환자는 저녁 때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 가볍게 식사해야 한다. 그래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공복혈당이 높지 않게 유지된다. 하지만, 이를 지키기란 쉽지 않다. 너무 일찍, 적은 양의 저녁 식사를 하면 아침에 저혈당에 빠져 어지럽거나 쓰러질 수 있다. 이렇게 아침 공복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들을 위해 최근 다양한 식사 대용식이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인 '메디웰 당뇨식'을 <헬스조선시니어> 독자가 체험해 봤다. 메디웰 당뇨식은 캔 형태의 마시는 식사 대용식이다. 제조사는 “포만감과 함께 수면 시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헬스조선시니어> 독자 차철호 씨는 주치의의 동의를 얻은 후, 메디웰 당뇨식을 일주일간 매일 저녁 식사 대신 두 캔씩 먹었다. 맛은 어땠는지, 마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보내왔다. 맛이 거북하지는 않은가?
    푸드취재 차수민2014/02/25 07:00
  • 부엔 까미노! 길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여행이고 축복입니다.

    부엔 까미노! 길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여행이고 축복입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순례자들이 이 길을 걸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순례자들이 이 길을 걸을까? 전 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은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저마다의 목적과 사연을 갖고 노란 화살표를 따라 이 길을 걷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4/02/24 18:18
  • "지금 굴 먹어도 안전할까?"

    "지금 굴 먹어도 안전할까?"

    겨울에는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겨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 남는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굴 등 패류, 오염된 채소, 오염된 지하수를 가열조리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할 경우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노로바이러스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면 사멸한다. 따라서 가급적 굴 등 패류는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와 같이 날로 먹는 식품은 반드시 깨끗이 씻어 먹는게 좋다. 양상추, 깻잎 등은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로 30초간 세척하면 노로바이러스가 각각 87.5%, 94.8% 제거된다. 냉장보관 음식이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냉장 보관한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 완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을 만질 때는 1회용 위생 장갑을 사용한다.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게 좋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는 환자와의 직접 접촉이나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 주로 실내에서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외출 후, 식사 및 간식 전, 음식물 조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꼭 손을 씻는 버릇을 들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24 14:37
  • 새우 칼로리…고단백·저지방에 영양까지 풍부해

    새우 칼로리…고단백·저지방에 영양까지 풍부해

    새우 칼로리 중국 명나라 때 쓰여진 유명 의서 『본초강목』에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식품'으로 소개된 새우. 최근 새우의 영양분과 새우 칼로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었다. 새우 칼로리는 100g당 93kcal인 만큼 새우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에 속하며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다. 몸이 투명하고 껍질이 단단한 것일수록 먹기에 좋다. 요리정보제공 사이트 쿡쿡TV의 정보에 따르면 새우를 보관할 때는 새우 등 쪽 두 번째 마디에서 이쑤시개를 이용해 긴 내장을 빼내고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보관한다. 『본초강목』에는 새우가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식품 중 일급에 속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새우가 신장을 좋게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기력이 충만해지므로 양기를 돋군다는 것이다. 실제로 새우에는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성장 발육에 좋고 주로 껍질에 많이 있는 키토산은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반면, 새우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부족한데, 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아욱'과 함께 먹으면 보충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4 14:04
  • 탄수화물 중독 진단…'이 것' 안먹으면 금단 증상 생겨

    탄수화물 중독 진단…'이 것' 안먹으면 금단 증상 생겨

    탄수화물 중독 진단. 평소에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고, 밥·빵·떡을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탄수화물 중독증일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증이란, 단 맛 중독이라고도 하며 정제된 설탕이나 단 맛이 나는 음식을 요구량 이상 섭취하면서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이다.  케이크, 쿠키, 도넛, 과자, 빵, 햄버거, 피자 등 밀가루나 설탕을 원료로 하는 음식이나 초콜릿 등 단 맛이 강하게 나는 음식들이 주원인이다. 이런 음식에는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데, 단순당은 섭취하자마자 바로 혈당을 높이므로 섭취를 중단했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며 스스로 양을 줄이는 것이 힘들다. 이런 증상이 니코틴이나 헤로인 등 흡연, 마약의 금단증상과 비슷해 ‘중독’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활 속에서 탄수화물 중독을 예방하려면, 첫째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한 번에 먹는 양이 적으면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크게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비만 등에 덜 위험하다. 둘째, 스낵이나 케이크 등 정제 탄수화물(단순당)을 다른 탄수화물로 대체한다. 흰쌀밥보다는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감자튀김보다는 찐 감자나 고구마로, 과일주스보다는 생과일을 먹도록 한다. 셋째, 무언가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 탄수화물 대신 쇠고기나 계란 등 단백질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없앤다. ※탄수화물 중독 진단1. 빵이나 떡, 면 종류를 먹으면 양을 조절하지 못한다. 2.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낵, 케이크, 도넛 등이 먹고 싶다. 3. 식사 후 2시간 정도가 지나면 피곤해지고 불안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며 의욕이 없어진다. 이럴 때 간단한 스낵 종류를 먹으면 좀 나아진다. 4. 무언가를 먹고 싶은 생각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5. 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 6. 음식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상상만 해도 먹고 싶은 자극을 받는다. 7. 배가 불러 거북한데도 계속 먹는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2/24 09:47
  • 맛있는 체험, 한산모시잎 여행

    맛있는 체험, 한산모시잎 여행

    젊은 사람이 없다는 농촌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충남 서천이다. 칼국수, 송편부터 젓갈, 강정 만들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산모시잎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자. 마법의 재료, 한산모시잎으로 음식 만들기떡 반죽에 한산모시잎을 찧어 넣으면 짙은 초록빛이 물들고 코끝에 진한 풀향기가 감돈다. 젓갈 양념에 들어간 한산모시잎 가루는 비빌수록 자취를 감추지만 젓갈 속에 배어 짠맛을 잡고 감칠맛을 낸다. 음식 맛이 좋아지고 건강에 도움주는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체험은 재미까지 얹어 준다.
    푸드취재 한미영 기자2014/02/22 14:00
  • 달걀 활용 요리, '완전식품' 완전 맛있게 먹는 방법

    달걀 활용 요리, '완전식품' 완전 맛있게 먹는 방법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 이러한 달걀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었다. 대표적인 달걀 활용 요리 중에는 계란 밥말이와 계란찜이 있는데, 이를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계란 밥말이달걀 활용 요리의 대표주자 계란 밥말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계란 4개와 밥 반공기(100g), 양파 1/4개(50g), 당근 1/4개(50g), 쪽파 3줄기(30g), 소금 1 작은술, 식용유 2큰술, 김가루 약간, 토마토케첩을 준비해야 한다. 만드는 법은 양파, 당근을 잘게 다지고 쪽파를 써는 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큰 볼에 계란, 소금을 넣고 푼다. 계란과 소금을 넣은 볼에 당근과 쪽파를 넣고 섞은 후 밥을 넣어 같이 섞는다. 약한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3을 고루 퍼지도록 붓고 약한 불에서 2분간 익힌다. 달걀 가장자리 1cm 정도가 익으면 뒤집게를 이용해 3cm 정도 접어가며 돌돌 만다. 팬에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1분간 익힌 후 뒤집고 다시 뚜껑을 덮어 1분간 더 익힌다. 기호에 따라 김가루나 토마토케첩을 뿌려 마무리하면 된다. ◆계란찜 계란찜(2인분)을 만들려면 계란 3개와 소금 1g, 청주 4ml, 표고버섯 6g, 게맛살 32g, 쑥갓 30g, 다시마 20g, 물 350ml이 필요하다. 요리백과에 따르면 게맛살 대신 게살을 , 쑥갓 대신 쪽파를 사용해도 된다. 요리 과정의 첫 단계는 물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 다시마 국물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 뒤 게맛살과 표고버섯을 작은 크기로 작은다. 쑥갓은 물에 담가두었다가 손질하며 달걀을 잘 풀어 망에 한 번 걸러낸다. 그리고 물과 달걀의 비율을 2:1로 섞고 컵에 표고버섯, 게살을 넣는다. 준비된 달걀물에 소금과 청주를 넣고 맨 위에 쑥갓을 올려 호일로 막는다. 물을 담은 냄비에 중불 이상으로 10분 정도 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1 15:18
  • 하루에 몇 잔? 젓는 방법은?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하루에 몇 잔? 젓는 방법은?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커피믹스는 뜨거운 물과 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를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지친 직장인에게는 잠깐의 '비타민'으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잘못 먹다간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인자가 될 수도 있다. 커피믹스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풀어본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1 14:29
  •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공통점은?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공통점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종목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온 김연아·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바람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다. 몸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라인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피겨 종목의 특성상 이들에게 몸매 관리란 무엇보다 중요했을 것.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케하는 이 선수들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갖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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