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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두콩, 크기만 큰 게 아니라 효능도 뛰어나

    작두콩, 크기만 큰 게 아니라 효능도 뛰어나

    작두콩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작두콩은 알맹이의 크기가 2~3cm 정도로 식용 가능한 콩 중에서 가장 큰 콩에 속한다. 콩 모양이 작두를 닮은 작두콩이라 이름 붙여졌다.작두콩은 크기 못지않게 영양도 풍부하다. 작두콩은 성질이 따뜻해서 장과 위를 보호하고 뱃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작두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비타민 A나 비타민 C가 많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돼 기침과 천식은 물론 비염과 축농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두콩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변비나 비만에도 좋다. 치질·치루에 효과가 있고, 입냄새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작두콩에는 시신경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군이 다른 콩에 비해 3~4배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작두콩의 다양한 아미노산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작두콩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한다. 생작두콩은 물에 불린 후 밥에 넣어 먹거나 메주콩과 섞어 된장이나 청국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콩을 볶아 물에 끓여 먹는 형태로 섭취할 수도 있으며, 깍지 채 말리고 볶아서 작두콩차와 작두콩차 티백, 작두콩환이나 분말로 먹어도 된다.  또한 효소용 작두콩을 직접 구매해 집에서 작두콩 효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발효액을 바로 구매해 편하게 먹을 수도 있다. 분말의 경우 물이나 우유, 요구르트에 타서 먹거나 국이나 찌개 등 각종 음식에 첨가해 즐길 수 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1/17 13:23
  • 11월 14일은 '살찌기 좋은 날'?

    11월 14일은 '살찌기 좋은 날'?

    매달 14일에는 독특한 기념일이 많다. 대표적인 14일의 기념일로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있다. 그런데 11월 14일은 무려 3개의 기념일이 겹치는 날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11월 14일은 오렌지데이·무비데이·쿠키데이다. 이날은 연인끼리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영화를 보는 날로 소개됐으며,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호감이 가는 이성 친구에게 쿠키를 선물하는 날로 소개돼 있다. 그런데 11월 14일에 섭취하는 음식들은 유독 살이 찌기 쉬운 음식들이다. 영화를 볼 때 마시라는 오렌지 주스는 과일주스이기 때문에 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과일주스는 청소년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체중을 증가하게 하는 주범이다. 이는 100% 생과일주스가 아닌 경우 과도하게 들어간 첨가당 때문이다. 또한, 과일주스는 포만감이 적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게 되는 것도 원인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주는 쿠키도 살이 찌는 원인이 된다. 과자는 밀가루에다 버터나 설탕, 계란 등을 섞어 반죽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다. 적당량 섭취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의 기능을 하지만, 과자를 장기간 유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소르빈산 칼륨·벤조산나트륨 등의 방부제와 사카린·나트륨 등의 감미료, MSG 같은 조미료가 들어가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염·피부 점막자극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기름에 튀겨 만든 과자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아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11월 14일의 기념일에 건강까지 챙기기 위해서는 당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당류의 경우 전체 섭취 열량의 5~10%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므로, 음료를 마시거나 과자를 섭취할 때 하루에 섭취하는 총 당류의 합이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과자의 경우 지방 함량을 고려해 쿠키나 스낵류보다는 비스킷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스킷류에는 다른 과자보다 당류와 나트륨이 덜 들어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13:45
  • 멀꿀이란, 관절염·해열·진통에 특효

    멀꿀이란, 관절염·해열·진통에 특효

    일반인에게 생소한 멀꿀이란 식물의 효능이 밝혀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멀꿀이란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로 꽃은 5월에 피고, 가을에 검붉은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달걀모양 또는 타원형이며, 다 익으면 적갈색을 띤다. 한국이 원산지인 식물로 타이완·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해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4 10:06
  • 수능 끝났지만, 성형으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미뤄두세요

    수능 끝났지만, 성형으로 예뻐지고 싶은 마음은 미뤄두세요

    수능시험이 끝나면 많은 수험생이 지금껏 미뤄왔던 외모 관리에 열을 올린다. 수험생활 중 "대학 가면 예뻐진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얽매여 있던 '미(美)'에 대한 욕구가 분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각종 성형외과에서는 각종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내걸고 외모 관리에 촉각이 곤두선 수험생을 유혹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수험생의 경우 아직 성형수술을 하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뼈를 자르는 수술의 경우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한다. 얼굴 뼈는 일반적으로 18~20세 사이에 성장이 끝나지만, 구체적으로 성장이 끝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키가 더이상 자라지 않으면 뼈 성장이 마무리됐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얼굴 뼈는 다른 뼈보다 1~2년 정도 성장이 늦기 때문에 키가 다 큰 상태라도 계속 성장한다. 얼굴 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해서 성형수술을 하면 수술 결과가 계획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 수술 뒤 얼굴 모양이 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하거나 절개한 얼굴 근육이 잘 아물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얼굴 뼈가 성장기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사람이라면 성형수술을 하기 전 반드시 얼굴 뼈 성장이 끝났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전문가는 얼굴의 실제 크기를 촬영하는 엑스레이를 통해 2개월 간격으로 3회 정도 찍었을 때 눈 사이 간격 및 코끝 길이와 각도의 변화가 없다면 성형 수술을 해도 되는 때라고 말했다. 뼈를 자르는 수술뿐 아니라 인공보형물을 넣는 수술도 성장이 끝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코뼈는 인체에서 가장 늦게 자라는 부위로, 코가 자라는 상황에서 실리콘 등의 인공보형물을 넣으면 코가 휘거나 코뼈가 튀어나오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팔목 등의 성장판 검사를 통해 코뼈의 성장 여부를 확인한 후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비교적 안심하고 변화를 줄 수 있는 부위는 '눈'이다. 쌍꺼풀 수술이나 눈 앞트임 수술의 경우 뼈 성장과 상관없이 단순히 피부를 절개하거나 꿰매는 수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식 수술의 경우에는 수술 전에 제대로 검사를 받은 뒤 수술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기에 진행되는 근시나 난시는 보통 19~20세가 되면 저절로 진행을 멈추는데, 라식 등의 시력교정술은 시력 변화가 멈춘 뒤 최소 6개월 후에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력 교정술을 받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앞으로 시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체크하고 최소 6개월 뒤 시술을 받아야 한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4 07:00
  • 홍수아처럼 '성형 화장'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홍수아처럼 '성형 화장'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배우 홍수아가 성형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해명에 나섰다. 홍수아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 성형 화장과 포토샵 덕"이라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이어 홍수아는 "얼굴이 달라 보이는 성형 화장을 했다. 또 웨이보나 트위터에 공개되는 사진의 경우 대부분 포토샵을 거친 뒤의 모습이기 때문에 간혹 성형에 대한 의혹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화장만으로도 홍수아처럼 성형의혹을 받을 정도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다. 하지만 화장 기술이 부족하거나, 아침마다 장시간 화장에 시간을 투자하기 힘든 사람에게 성형 화장은 먼 이야기일 뿐이다. 또, 화장을 짙게 하면 귀가 후 화장을 꼼꼼히 지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성형 화장을 하기 힘든 이유 중 하나다.
    뷰티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3 16:43
  • 살찌는 겨울, '모닝 사과'로 다이어트 하세요

    살찌는 겨울, '모닝 사과'로 다이어트 하세요

    수능 한파와 함께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됐다.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쉽다. 또 우리 몸이 스스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피하지방을 늘려 팔뚝·종아리·허벅지 등이 더 두꺼워진다. 겨울철 두꺼운 옷도 살이 찌는 원인 중 하나다. 두꺼운 옷을 입거나 얇은 옷을 겹쳐 입는 경우 몸매가 드러나지 않아 체중이 늘었다는 것을 인식하기 어려워 관리에 소홀해지는 것이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3 14:45
  •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 선정 이유는?

    세계 5대 건강식품 김치, 선정 이유는?

    11월에는 겨울의 문턱인 입동(立冬)이 있다. 과거 민간에서는 입동을 김장의 기준일로 삼았는데, 입동 전이나 직후에 김장을 해야 김치가 제맛이 난다고 여겼다. 김치는 장 속 유해 세균을 죽이는 항균 작용과 장을 깨끗하게 하는 정장 작용도 한다. 김치의 숙성과정에서 다량 생성되는 유산균은 김치 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김치에서 군내가 나기 시작한다면 유산균 대신 잡균이 주종을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김치가 너무 시어지면 발암성 물질인 나이트로스아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버리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13 13:00
  •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거리 은행, 중금속 함유량 적지만 익혀 먹어야 안전

    길가에 자라는 은행나무의 은행이라도 하루 10알 이하로 먹으면 별 문제가 없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시도와 함께 가로수인 은행나무나 감나무 등 334건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했더니 모두 안전한 수준이었다. 농산물의 중금속 기준은 견과종실류의 경우 납은 0.3ppm, 카드뮴은 0.2ppm이며, 과일류의 경우는 납이 0.1ppm, 카드뮴이 0.05ppm이다. 이번 조사에서 은행 265건, 감 43건, 사과 8건, 기타과실 18건을 조사했는데 납의 경우 검출되지 않은 것부터 최대 0.3ppm이 검출된 것까지 있었고, 카드뮴은 불검출~0.01ppm로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2 10:36
  • 감기 예방하는 방법, 따뜻한 차로 감기 물리치세요

    감기 예방하는 방법, 따뜻한 차로 감기 물리치세요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돌입하면서 감기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이럴 때에는 음식으로 감기를 예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인 감기에 좋은 차를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1 11:01
  • 돼지감자란? 다이어트뿐 아니라 당뇨병에도 효과!

    돼지감자란 독특한 이름의 감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된 '돼지감자'란 뚝감자의 다른 표현으로,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과 그 뿌리를 의미한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감자나 고구마처럼 쪄 먹을 수는 없고, 날것이나 분말로 먹는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1 09:56
  • 호두의 효능, 머리가 좋아진다고?

    호두의 효능, 머리가 좋아진다고?

    수능을 이틀 앞두고 호두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뇌와 모양이 비슷한 호두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두의 효능은 뇌 건강 측면에서 탁월하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이 뇌의 노화를 억제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11 09:42
  • '꿈의 여행지' 남미로 꽃중년이 간다!

    '꿈의 여행지' 남미로 꽃중년이 간다!

    마추픽추, 나스카 지상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구아수…. 남미는 꿈의 여행지인 동시에 여행하기 힘든 지역이다. 거리가 멀고, 여행 인프라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은 꿈만 꾸다가 여행할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4/11/11 09:00
  • 수능 도시락, 불안·초조 잘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수능 도시락, 불안·초조 잘 느끼는 수험생에게는…

    수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자녀의 수능 도시락으로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수능 도시락에 안성맞춤인 반찬에는 뭐가 있을까? 자녀에게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이는 게 목적이라면 고등어강정, 콩자반을 싸주는 게 좋다. 고등어에는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DHA가 많이 들었다. DHA는 뇌세포 파괴를 막기도 해 두뇌 회전에 도움을 준다. 콩에 들은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을 높이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원료가 되어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10 14:33
  • 윤아 같이 작은 얼굴 되고 싶다면?

    윤아 같이 작은 얼굴 되고 싶다면?

    소녀시대 윤아의 작은 얼굴이 화재다. 윤아는 최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1층에 문을 연 랄프 로렌 액세서리 스토어 기념식에 참석해 상하의 올블랙의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머리를 뒤로 묶어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로 도자기 같은 하얗고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평소 큰 얼굴이 컴플랙스인 여성이라면 얼굴 마사지로 윤아처럼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얼굴에는 여러 경혈이 있는데 그중 귀 뒤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인 '예풍'을 누르면 뺨의 부종을 빼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눈꼬리 끝의 바깥쪽에서 아래로 똑바로 내린 선과 코 끝의 수평선이 만나는(대략 광대뼈의 융기 바로 아래에 해당한다) '관료'혈을 손가락 끝느올 가볍게 마사지하면 뺨의 붓기도 빼고 피부도 탄력있게 만든다. 좌우 눈썹의 안쪽 끝에 있는 '찬죽혈'은 눈 주위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또 경헐을 지압할 때 입을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말성하듯 입과 주변 얼글 근육을 크게 자주 움직여주면 얼굴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얼굴의 붓기도 빼고 근육을 수축시켜 작은 얼굴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뷰티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4:31
  • 코코아 성분, 기억력도 올리고 피부도 탱탱하게...

    코코아 성분, 기억력도 올리고 피부도 탱탱하게...

    코코아 성분이 기억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외신 보도 후 코코아 성분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콜롬비아대 연구결과를 인용해 코코아 성분이 기억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코코아 성분 중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항산화 기능을 하는 폴리페놀이다. 폴리페놀은 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잘 버티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동맥경화나 알레르기 증상도 막아 준다. 코코아 한 잔에 약 600mg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 코코아에는 또 2~5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고 칼로리도 높기 때문에 너무 자주 마시면 각성효과는 물론 살이 찔 수도 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1:27
  • 수능 D-3, 우황청심원 말고 불안감 없애는 방법은?

    수능 D-3, 우황청심원 말고 불안감 없애는 방법은?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 왔다. 1년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불안감을 잡는 게 필수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시험을 망칠까봐 우황청심원을 미리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수능시험을 망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우황청심원은 예로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불안할 때, 혹은 뇌졸중 초기 같은 응급상황에 썼다. 체질과 맞지 않느 수험생이 긴장감 때문에 이를 쓰면 과도하게 신경이 안정돼 졸음이 쏟아지거나 혈액순환이 좋아지거나 각성이 생겨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우인 원장은 "수험생이 우황청심원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 2~3일 전에 반 알 정도 먹어 봐서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며 "잘 맞지 않는 사람은 국화차나 구기자차, 오미자차 같은 게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11/10 10:26
  • 호두 먹으면 뇌 건강해진다

    호두 먹으면 뇌 건강해진다

    '뇌와 모양이 비슷한 호두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호두를 먹으면 뇌가 건강해진다. 바로 호두에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과 폴리페놀은 뇌의 노화를 억제하며 기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알파리놀렌산은 인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인데, 부족하면 학습능력과 시각기능이 떨어지기 쉽다. 호두의 1회 적정섭취량인 28g(한 줌)에 들어있는 총 지방 함량은 18g인데, 이중 13g이 다가불포화지방산(필수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공과대 식품영양학과 미셸 윈 박사는 한국영양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에서 '호두와 건강한 뇌의 상관관계'란 주제를 발표하며 "호두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데, 다가불포화지방산 섭취 비율이 높은 집단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낮다"며 "호두를 포함한 식단은 고령자 집단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학생 집단의 추론 능력을 높인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또한 호두는 인지 기능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암 위험성을 30~60% 낮추는 효과도 있다. 대부분의 암은 염증 때문에 생기는데, 오메가3는 염증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생기지 않으므로 호두 등을 통해 섭취하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4/11/08 08:00
  • '꿈의 바다'가 있는 호주 케언즈 여행

    '꿈의 바다'가 있는 호주 케언즈 여행

    호주에서도 가장 맑고 깨끗한 땅 퀸즐랜드. 퀸즐랜드에서도 단연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북부 도시 케언즈는 완벽한 여행지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도시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곳 케언즈에서 만난 파라다이스.산호초와 열대우림의 만남공항에서 나오는 순간 코끝에 와 닿는 공기가 상쾌하다. 말로만 듣던 순도 100%의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이란 바로 이것이로구나! 호주에서도 퀸즐랜드, 퀸즐랜드에서도 케언즈로 향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세계 곳곳에서 만난 멋쟁이 여행자들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며 ‘꿈의 바다’라고 꼽던 세계 최대의 산호 군락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가 있고,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었다는 신성한 열대우림이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꿈에 나오곤 하던 캥거루와 코알라들이 바로 여기에 있다. 도시 한가운데 이렇게 멋진 공간을 가진 시민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첫 산책을 나가는 길에 케언즈의 랜드마크 ‘에스플로네이드 라군’과 마주쳤다. 4800m2에 이르는 넓은 해수 풀장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영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다. 시내를 걷다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뛰어들 수 있는 커다란 수영장이 있는 것도 놀라운데, 자세히 보니 고운 모래도 깔려 있다. 공공으로 관리되는데도 불구하고 호텔 수영장처럼 깨끗해 놀랍고 부러웠다. 라군 주변으로 어린이놀이터와 공원, 산책로와 바비큐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의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없다. 라군을 지나 좀 더 걷자 케언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이자 낭만적인 정취를 뿜어내는 에스플로네이드 거리가 시작됐다. 4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 거리를 따라 분위기 좋은 노천카페와 레스토랑, 작은 갤러리와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다. 화려하면서도 소박하고, 다양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케언즈의 매력을 한껏 뿜어낸다. 밤이면 원주민 악기디제리두를 연주하는 악사와 거리의 화가들이 뒤섞여 뜨겁게 변신하는 핫 스팟! 내친 김에 나이트 마켓도 구석구석 누빈다. 상점 대부분이 문을 일찍 닫는 케언즈에서 늦은 저녁까지 식사와 쇼핑을 할 수 있는 나이트 마켓은 그야말로 여행자의 놀이터다. 호주산 꿀과 어그부츠는 물론 부메랑을 비롯한 원주민 애보리진의 전통 장식품 등 하나쯤 사 가지고 가고 싶은 선물들이 빼곡하다. 평화롭고 사랑스러운 케언즈 시내 산책을 마쳤으니, 이제 대자연의 품으로 걸어 들어갈 차례다.
    여행오유리(출판사 ‘바람’대표) / 사진 김태정2014/11/07 18:03
  • 에그 베네딕트 유래…많이 먹으면 혈관에 毒

    에그 베네딕트 유래…많이 먹으면 혈관에 毒

    에그 베네딕트가 어디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에그 베네딕트는 서양에서 아침식사나 브런치로 즐겨먹는 메뉴다. 반으로 자른 머핀 위에 데친 달걀과 햄, 베이컨, 네덜란드 소스를 덮은 요리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11/07 15:16
  • 나비의 예쁜 가슴라인 부럽다면 '맨손 운동'하세요

    나비의 예쁜 가슴라인 부럽다면 '맨손 운동'하세요

    가수 나비가 남성잡지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남성잡지 맥심이 유튜브 공식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표지 사진에는 가수 나비가 가슴을 절반 정도 가린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맥심 관계자는 나비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남자라면 모두 아는 그 폭발적인 몸매와 청순 미모.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나비의 역대급 화보를 당신에게 선물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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