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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30분 이내에 마시는 게 좋아요

    커피, 30분 이내에 마시는 게 좋아요

    한국인들에게 커피는 필수품이다. 2013년 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1인당 1주일에 커피를 12.3회 마셨다. 대부분이 매일 1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매일 마시는 커피,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몇 잔이 적당할까?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허용량은 성인 400㎎, 임산부 300㎎, 어린이 체중 1㎏당 2.5㎎이다. 일반적으로 원두커피 1컵(150mℓ) 에는 110~150mg이, 인스턴트커피 1컵에는 60~108mg이 포함돼 있다. 인스턴트커피의 경우 5~6잔이 하루 최대치다. 이 이상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과다섭취로 숙면을 방해하거나, 땀·긴장감·메스꺼움·불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임신기의 여성은 태아가 성장부진을 겪거나 저체중아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감기약 복용할 땐 커피 금물감기약에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커피의 카페인과 만나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대부분 감기약에는 진통제 성분이 들어있고, 특히 그중에는 카페인이 포함된 약제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만일 청소년이 감기약을 커피와 같이 마셔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게 되면 칼슘 공급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레놀·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도 커피와 함께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준다.◇ 커피, 30분 이내에 마시고 양치하자커피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구강 내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들어가 변색을 일으킨다. 커피로 인해 치아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커피는 되도록 30분 이내에 마시고, 마신 직후 물로 입을 헹궈야 한다. 양치질은 물로 입을 헹군 뒤 15분쯤 후에 하는 것이 좋다. 커피를 마신 직후에는 입안이 약산성을 띄게 되어 이 때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 성분이 오히려 치아의 에나멜층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입 안의 산도를 낮추는 무설탕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6 16:57
  • 맹기용 '꽁치 맹모닝', 꽁치 효능은?

    맹기용 '꽁치 맹모닝', 꽁치 효능은?

    요리사 맹기용이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요리를 선보였다. 지누션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펼쳐지는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서 맹기용은 꽁치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꽁치 맹모닝'을 만들었지만 패했다. 맹기용의 '맹모닝'을 맛본 지누는 "살짝 비린내는 나지만 빵과 조화가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맹기용이 요리에 활용한 꽁치의 효능은 무엇인지 알아본다.꽁치는 고등어와 함께 등푸른생선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꽁치는 고도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함량이 높다. EPA와 DHA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순환기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꽁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꽁치의 붉은 살에는 혈액을 만들고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B1, 2와 철분이 풍부하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6 11:23
  • 졸음운전 예방법…차에 '이것' 두면 딱!

    졸음운전 예방법…차에 '이것' 두면 딱!

    졸음운전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잠이 쏟아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운전 도중 쏟아지는 졸음은 안전과 직결돼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졸음운전 예방법을 소개한다.우선 운전하기 전, 잠을 최대한 많이 자둬야 한다. 최소 8시간 정도는 자는 게 좋다. 특히, 깊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밤 11시부터 새벽 2시에는 숙면을 취해야 한다. 이 시간에 맞춰 잠을 자지 않으면 수면의 양은 늘되 깊게 자지 못해 더 피곤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미자차와 같은 피로와 졸음을 막아주는 한방차를 미리 마시고 차에 오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6 10:46
  • 단백질보충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단백질보충제, 언제 먹어야 효과 제일 좋을까?

    근육을 키우고자 할 때 흔히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 그러나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잘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다. 단백질 보충제의 올바른 복용법을 알아보자.◇많이 먹으면 근육도 많이 생긴다?근육은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이 농축된 보충제를 섭취하면 근육이 빨리 만들어진다. 많이 섭취할수록 근육이 더 빨리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 이상을 단백질 보충제로 채우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1일 총열량의 25~30%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하루 5시간 이상 운동하는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이상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다.◇아무 때나 먹어도 되나?단백질 보충제는 운동 후에 섭취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파손되는데, 손상된 근육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운동을 마친 후 쉬거나 잠 잘 때 혈액 속에 녹아 있는 단백질 성분이 근육 손실을 막고 망가진 조직을 재생한다. 운동 후 30분 이내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근육을 합성하지 않으므로 이때 단백질 섭취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어떤 보충제를 사야 하나?원하는 운동 목표에 따라 단백질 보충제도 달라져야 한다. 체중을 늘리고 싶은 경우에는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이나 콜레스테롤도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섞여 체중과 근육 증가에 도움이 되는 체중 증가제를 선택한다. 체중 감소가 아닌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는 단백질만 들어 있는 보충제를 선택한다. 한가지 단백질보다 서로 다른 2종 이상이 혼합된 복합 단백질이 좋다.
    피트니스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5 11:00
  • 건강 생각한다면 운동 ‘양’보다 ‘세기’에 주목!

    건강 생각한다면 운동 ‘양’보다 ‘세기’에 주목!

    운동에는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가 있으며 지나치게 약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운동은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운동의 세기에는 저, 중, 고, 이 세 가지 단계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이 저, 중, 고 이 세 단계 중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중강도 운동’이라는 것이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5/05/22 17:30
  • 비타민 많이 먹으면 생기는 문제

    비타민 많이 먹으면 생기는 문제

    현대인들이 많이 먹는 영양제 중 하나가 비타민 제제다. 비타민마다 권장량이 정해져 있는데, 그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비타민A와 비타민D는 권장량 이상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많이 섭취해도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지용성인 비타민A와 비타민D는 간에 축적돼 여러 증세를 유발한다.비타민 A의 경우, 일반 성인은 하루 2000~2500IU 섭취가 권장된다. 만약 하루 1만IU 이상을 섭취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뼈가 약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임산부가 2만5000~5만IU의 양을 복용하면 태아의 두뇌, 얼굴, 심장 및 중추신경계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비타민D의 권장량은 보통 성인 기준, 하루 400IU다. 권장량의 열 배인 4000IU 이상을 섭취하면 식욕 감퇴, 구토, 갈증, 설사 등 독성 증세가 나타난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1 08:00
  • 소금의 종류 다양…천일염, 죽염 중 뭘 먹을까?

    소금의 종류 다양…천일염, 죽염 중 뭘 먹을까?

    소금의 종류는 다양하다. 다양한 소금의 종류 때문에 어떤 소금을 언제 먹을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언제,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할까?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으로,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해 매우 짜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그대로 증발시켜 얻는 소금이다.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많다.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기 때문에 건강에 더 이롭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20 10:32
  • 내가 먹는 음식에 나트륨은 얼마나 들었을까?

    내가 먹는 음식에 나트륨은 얼마나 들었을까?

    얼큰한 국물 등을 선호하는 것이 한국인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위험이 크다. 우리가 자주 먹는 한식에 얼만큼의 나트륨이 들었는지 알아본다.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김치찌개 1962mg, 된장찌개 2021mg, 갈비탕 1717mg, 라면 1700~1960mg의 나트륨이 들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인데, 이런 음식을 한 번만 먹어도 권고량을 훌쩍 넘기게 된다. 우리 국민은 하루 평균 4646㎎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19 14:30
  • 밴프·재스퍼·루이스 호수… '대자연의 걸작' 로키 트레킹으로 즐긴다

    밴프·재스퍼·루이스 호수… '대자연의 걸작' 로키 트레킹으로 즐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 호수', 세계적 사진작가들의 필수 출사지(出寫地)인 '스피릿 아일랜드',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 '밴프'…. 신이 빚은 자연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캐나디안 로키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환상적인 여름 휴가지다. 하늘을 떠받치듯 솟구친 웅장한 산군(山群)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속에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5/19 09:00
  • 소금의 종류 다양… 언제, 어떤 소금 먹어야 하나?

    소금의 종류 다양… 언제, 어떤 소금 먹어야 하나?

    소금은 종류가 다양하며, 그에 따른 특성도 각양각색이다.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분리해 만든 게 정제염(精製鹽)이고, 바닷물을 그대로 증발시켜 얻는 소금을 천일염(天日鹽)이라고 부른다. 천일염을 대나무 안에 넣어 고온에 구운 죽염(竹鹽), 정제염에 조미료를 섞은 가공염도 있다. 이 많은 소금 중 어떤 것을 골라 먹으면 좋을까?◇천일염, 정제염보다 미네랄 풍부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이다.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짜다. 반면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다. 오래 발효시켜야 하는 장아찌 등을 만들거나 김치를 담그려면 정제염보다 천일염을 쓰는 게 좋다. 농촌진흥청 농식품자원부 한귀정 박사는 “천일염 속 미네랄은 음식을 무르지 않고 단단하게 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일정량을 정확히 맞춰 소금을 넣어야 하는 가공식품을 만들 때는 정제염을 쓰는 게 효과적이다. 정제염은 천일염보다 입자가 작고 균일하기 때문이다.몸에 더 이로운 것은 천일염이다. 천일염에 들어 있는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맛이 덜 짜기 때문에 정제염보다 더 많은 양을 쓰게 될 수는 있지만, 미네랄이 많아 잘 배출되는 보완작용이 이뤄진다. 정제염에 마른 새우나 멸치를 함께 갈아 넣으면 미네랄을 보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천일염은 별다른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불순물이 많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가 국내 5개 지역(전남·충남·전북·경기·인천)에서 생산된 202개의 천일염을 분석한 결과, 중금속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아주 미미해 인체에 안전한 수준이었다. 환경호르몬 역시 아예 없거나 무시할 만한 수준이었다는 연구가 있다.(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2012)◇건강 효과는 죽염, 맛은 가공염나머지 소금들은 정제염이나 천일염을 특정한 방식으로 굽거나, 정제하거나, 이 둘에 새로운 첨가물을 넣어 만들어진 것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죽염, 꽃소금, 가공염이다. 죽염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다. 항산화 성분은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암·염증질환을 완화한다.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함경식 교수는 “죽염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흐름을 좋게한다는 사실도 최근 밝혀졌다”며 “건강 효과가 가장 뛰어난 소금”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네랄 함유량은 천일염에 비해 적다.천일염에 있는 미량의 불순물을 거르고 싶다면 ‘꽃소금’을 택하자. 꽃소금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 불순물을 거른 후 다시 가열해 만든 것이다. 소금에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맛소금’을 쓰면 된다. 맛소금은 정제염에 조미료를 10% 정도 섞은 것이다.◇천일염, 외국산 고집할 필요 없어국내 천일염의 미네랄 함유량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가 질 좋은 소금을 생산한다고 알려진 세계 60여개 바다에서 난 천일염의 구성 성분을 비교한 결과, 국내 천일염의 미네랄(마그네슘·칼슘·칼륨) 함유량이 1만2143㎎으로 가장 많았다. 고가(高價)로 소문난 프랑스 게랑드 지방 소금은 미네랄 함유량이 7166㎎으로 국내보다 적었다. 함 교수는 “외국 소금은 오래된 염전 운영 기간 등을 내세워 브랜드를 고급화시켜 가격이 비싼 것”이라며 “가격 대비 건강 효과를 고려했을 때 굳이 외국산 소금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국내 천일염의 미네랄 함유량이 유독 높은 이유에 대해, 함 교수는 “미네랄은 소금 결정이 굳을 때 그 사이에 끼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결정이 생긴 뒤 한참 후 소금을 거두면 미네랄이 빠져 나간다”며 “1년에 1~2회 소금을 거두는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하루 1~2회 소금을 거둬 미네랄이 빠져나가기 전 수확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5/19 06:30
  • 매실 구입 요령… 색깔 선명한 게 좋고, 크기는?

    매실 구입 요령… 색깔 선명한 게 좋고, 크기는?

    매실 구입 요령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실은 6월 제철 과일로 식중독, 배탈 등을 예방·치료하는데 효과가 좋다. 매실 구입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매실은 껍질이 깨끗하고 벌레 먹은 자국이나 상처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타원형 모양에 색이 푸르고 선명하며, 살이 통통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보통 2~3cm 정도 크기가 적당하다. 구입 후에는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하면 된다. 매실청이나 매실 장아찌 등을 만들 때는 보관할 용기를 먼저 잘 소독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18 10:36
  • 슬림한 허벅지 원한다면 셀룰라이트부터 없애야… 방법은?

    슬림한 허벅지 원한다면 셀룰라이트부터 없애야… 방법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많이 입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슬림한 허벅지 만들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벅지 살이 잘 안 빠지는 주요 원인은 '셀룰라이트'다. 셀룰라이트는 주로 여성의 허벅지나 엉덩이 등에 잘 생기는데,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한 게 특징이다. 슬림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셀룰라이트를 없애야 한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이나 림프 순환 장애로 인해 지방 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 조직이 뭉쳐서 만들어진다. 하체가 잘 붓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일수록 셀룰라이트가 잘 생긴다. 셀룰라이트는 콜라겐이 지방 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아서 미리 예방하는 게 좋다. 이미 생긴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한다. 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지 않는 게 좋다. 꽉 끼는 바지나 굽이 높은 구두 역시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맨손 스쿼트 운동'은 셀룰라이트를 예방하고 슬림한 허벅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 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 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5/18 10:28
  • 봄철 눈 건강, 식품으로 지키세요

    봄철 눈 건강, 식품으로 지키세요

    봄철 황사·미세먼지로 안구건조증과 충혈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눈에는 수많은 모세혈관과 신경세포들이 모여있고 사물을 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눈에 좋은 영양소가 무엇이고 어떤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있는지 알아본다.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려면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카로이노이드 색소의 일종인 루테인은 망막의 황반부에도 존재하며, 자외선에 의해 눈 안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시력 회복을 돕는 역할도 한다. 루테인 성분이 많은 식품은 옥수수, 루테인,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다.칼륨은 결막염 등 눈 조직과 관련된 질병을 보호해준다. 칼륨이 든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바나나, 아보카도, 요구르트가 있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에는 성인들이 하루에 필요한 칼륨 4,700mg의 약 11%에 해당하는 422mg이 포함돼 있다. 단,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단 음식들은 칼륨을 배출시키므로 따로 먹는게 좋다.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또한, 시력 저하나 망막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 포도, 가지 등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8 08:00
  • 안주도 궁합이 있다

    안주도 궁합이 있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서 건강이 걱정된다면 안주 선택을 잘해야 한다. 궁합이 맞는 안주와 함께 술을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술 종류에 따른 추천 안주를 소개한다.맥주는 생선포같이 칼로리가 비교적 적은 안주와 함께 먹는 게 좋다. 최근 맥주에 감자튀김을 함께 파는 맥줏집이 늘고 있는데 맥주와 튀김을 함께 먹으면 내장지방이 증가해 지방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맥주와 과일의 궁합도 별로다. 과일과 맥주는 둘 다 찬 성질의 음식이어서 맥주와 과일을 같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다.과일은 소주나 양주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나 채소를 안주로 섭취하면 독한 술을 마신 뒤의 숙취 해소에 도움된다. 또한, 알코올 섭취 후 비타민C를 섭취하면 알코올 배출속도가 높아져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보통 소주를 마실 때는 국물이 있는 안주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국물류의 안주는 소주와 궁합이 안 맞다. 특히 고춧가루가 들어있는 찌개는 소주로 열이 난 몸에 더 열을 내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와인은 기름이 별로 없는 살코기 부위의 육류와 잘 어울린다. 치즈를 곁들여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 와인과 치즈의 궁합은 좋지 않다. 치즈는 와인을 많이 마시게 한다. 화이트 와인에는 닭고기, 생선, 햄 요리 등이 어울리고, 레드 와인에는 소고기, 오리 요리 등이 어울린다.막걸리나 청주 등의 전통주를 마실 때는 두부김치나 삶은 돼지고기 등이 궁합에 맞다. 전통주를 마실 때 전을 안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전은 조리할 때 기름과 소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 전통주에는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안주로 먹는 것이 좋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6 11:00
  • 천연 자양강장제 '마카' 품귀현상…구매 시 주의점은

    천연 자양강장제 '마카' 품귀현상…구매 시 주의점은

    최근 페루의 천연식물 '마카'의 가격이 10배 이상 폭등했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마카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품귀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페루의 한 마카 재배업자는 "중국 회사들이 페루 현지에서 마카를 싹쓸이하며 1년 뒤 수확물량까지 선점하고 있다"고 말했다.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나는 뿌리 식물인 마카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풍부해 '페루의 산삼'으로 불린다. 또한, 항산화 물질의 생산기능을 높이는 활성 물질이 풍부한 단백질 덩어리로 필수아미노산과 사포닌, 각종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블랙마카'는 특히 철분과 리보플래빈 함량이 높다.마카는 영양실조, 인지능력 개선, 관절염, 호흡기질환, 당뇨병 등에도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마카는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에너지와 정력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덜어주며, 내분비계의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마카는 남성의 성 기능을 향상시키고 빈혈, 만성피로, 폐경기 증후군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그러나 최근 백수오 파동이 보여주듯, 마카와 같은 건강식품을 이용할 때는 안정성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공인된 전문연구소에서 성분분석 및 안전성 검사를 하고 최종적으로 식약처에서 다시 지표성분분석 및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페루산 마카를 찾는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자세히 알아본 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푸드한진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6 07:00
  • 올리고당이란 '단맛 내는 탄수화물', 많이 먹어도 될까?

    올리고당이란 '단맛 내는 탄수화물', 많이 먹어도 될까?

    올리고당이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주로 단맛을 내는 데 이용되는 식품이다. 최근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밥상에서 설탕을 줄이기 위해서다. 설탕은 맛이 좋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는 현상이 반복돼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하게 만든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건강한 단맛을 낼 수 있다.
    푸드박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5 10:29
  • 독성학회 “이엽우피소 안전성·독성 판단 어려워…섭취 말아야”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대한한의사협회의 안전성 논란이 첨예한 가운데, 한국독성학회가 이엽우피소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없어 현재로선 독성과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공식의견을 냈다.한국독성학회는 한국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이엽우피소 독성에 대해 나온 논문은 단 2편 뿐”이라며 “이 논문들은 중국에서 나왔으며 간독성·신경독성 등에 대해 결론을 내리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독성시험 가이드 라인을 따르지 않아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정 물질의 독성 여부를 밝히기 위해서는 독성을 밝히고자 하는 물질(시험물질)의 양이 사료의5%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독성 연구의 기본이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다. 한국독성학회 최경철 학술위원장(충북대 수의대 교수)은 “사료에 시험물질을 5% 이상 섞으면 실험동물에게 정상적인 영양 공급이 힘들어 연구결과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5%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중국에서 발표된 이엽우피소 독성 논문에선 실험동물인 쥐를 3 그룹으로 나눈 뒤 각 그룹에 이엽우피소가 5% 함유된 사료, 10% 든 사료, 20% 든 사료를 먹였다”고 말했다.즉 엄청난 양의 이엽우피소를 먹여 독성이 나타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이엽우피소가 10% 또는 20%나 함유된 사료를 먹은 쥐에서 간ㆍ신장ㆍ혈액 독성이 나타났다는 해당 연구의 결과를 독성학에선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독성학회는 과학적인 독성시험과 사람에서의 위해성 평가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 대한약전의 한약(생약)규격집엔 이엽우피소가 수록돼 있지 않으므로 현재 이엽우피소를 건강기능식품이나 약재로 사용하면 불법”이라며 “독성 연구를 통해 이엽우피소의 독성ㆍ안전성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는 이엽우피소를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엽우피소는 이미 대만과 중국에서는 식품으로 먹고 있다. 대만 위생복지부 식품약품관리서는 2007년 이엽우피소를 식용 가능한 원료로 승인한 바 있다. 식품안전평가원 정자영 독성연구과장은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위해도가 낮다는 것을 방증한다”며 “이엽우피소의 유해성이 낮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존 입장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과장은 “이엽우피소 독성·안전성 시험을 제대로 하려면 2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며 “독성·안전성 시험 시작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5/14 17:37
  • 척추와 옆구리를 가뿐하게 하는 태극권 운동

    척추와 옆구리를 가뿐하게 하는 태극권 운동

    태극권은 짓눌린 몸을 자유롭게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 수련이다. 인체의 기둥인 척추와 옆구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동작이 있으니 따라해보자. 중추를 튼튼하게 하는 스트레칭등과 허리를 깊숙이 숙였다 뒤로 쫙 펴는 동작을 기본으로 하는 건신12단금 중 제5단 '포경망천강중추'는 조금 복잡하지만 효과가 큰 동작이다. 좌우 한 세트를 2~3회만 되풀이하면 온몸이 개운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에디터 배만석2015/05/14 09:30
  • 내 몸 위협하는 '운동의 배신'…건강 지키려면

    내 몸 위협하는 '운동의 배신'…건강 지키려면

    운동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최종적인 목표는 '건강'이다. 그러나 운동이 무조건 건강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은 위험할 수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서도 무릎·어깨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많은 사람이 걷기, 달리기, 등산, 수영, 테니스, 축구, 야구, 골프 등 '서구스포츠'에 해당하는 운동을 주로 한다. 운동은 격렬한 유산소운동이어야 좋고, 다리나 팔 근육을 최대한 많이 써야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운동은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지 않아 결국 척추가 뒤틀리고, 관절이 약하게 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4 08:00
  • 마늘의 효능, '이렇게' 먹으면 더 높아진다

    마늘의 효능, '이렇게' 먹으면 더 높아진다

    마늘의 효능은 유명하다. ‘마늘이 있는 식탁은 약국보다 낫다’는 말도 있다. 마늘은 냄새를 제외하고 100가지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해백리(日害百利)’ 식품으로도 불린다. 마늘에는 어떤 효능이 있고, 마늘의 효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섭취하는 게 좋을까?마늘은 간에서 지방을 만드는 효소 활동을 막아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 몸에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배설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마늘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질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어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등 혈관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5/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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