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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장면 칼로리 높다면… 저칼로리 자장면으로 부담 줄이세요!

    자장면 칼로리 높다면… 저칼로리 자장면으로 부담 줄이세요!

    가장 빠르게 배달되는 음식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부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의 대답은 자장면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음식이라 기름을 많이 사용해 칼로리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자장면 칼로리에 대해 알아본다.중국음식 전문점에서 시키는 자장면 칼로리는 1인분 기준 약 700kcal이다. 성인 남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는 약 2000~2500kcal이므로 자장면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열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간짜장이나 삼선짜장은 약 800kcal로 일반 자장면보다 더 열량이 높다. 또한 자장면의 나트륨은 약 1500mg로 높은 편이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16:08
  • 단맛에 중독된 대한민국…습관적으로 먹으면 당뇨병·심장병 위험

    단맛에 중독된 대한민국…습관적으로 먹으면 당뇨병·심장병 위험

    달달한 감자칩 등 최근 ‘단맛 열풍’이 거세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하면 단맛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단맛을 내는 설탕은 우리 몸의 뛰어난 에너지원이지만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결국에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습관적 설탕 섭취, 당뇨병·관상동맥 질환 위험 높여설탕이 듬뿍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뇌는 혈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을 다량 분비한다. 그러면 일시적으로 저혈당 증상이 오고, 뇌는 다시 설탕이 필요하다고 인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또다시 단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무서운 점은 이런 습관이 당뇨병과 관상동맥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실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설탕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사람은 설탕이 조금 첨가된 음식만을 먹는 사람과 비교해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또, 2010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영양학과는 당분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에 한두 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2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나친 설탕 섭취는 호르몬 분비 외에 장 기능 저하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장은 인체의 가장 큰 면역 기관이자 독성 물질을 걸러내는 곳이다. 설탕을 많이 먹으면 장내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정상적인 장의 기능을 해치고 장 점막까지 손상시킨다. 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장내 독소들이 그대로 쌓여 만성피로를 유발하게 되고 면역 기능에도 문제를 일으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이대목동병원 건진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설탕 섭취가 지나치면 비만이 되기 쉽고 혈액 속에 중성지방 농도가 올라가는 동시에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며,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8/24 14:30
  • 돼지고기 보관법, 식품 종류마다 보관법 다르다

    돼지고기 보관법, 식품 종류마다 보관법 다르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중독균 등 다양한 세균이 급증하기 때문에 식품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을 무조건 냉장고에 넣는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냉장고 안에서 자라는 저온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균 감염을 막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식품보관법을 소개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4 11:33
  •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

    대한비만체형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8명은 최소 한 번 이상의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성공률은 고작 17%에 불과하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노력도 열심히 하는데, 왜 계속 실패하는 것일까? 다이어트 실패 원인에 대해 알아봤다. 
    다이어트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4 09:00
  • 붉게 탄 피부는 걱정하면서, 머리카락은 나 몰라라 하시나요?

    붉게 탄 피부는 걱정하면서, 머리카락은 나 몰라라 하시나요?

    여름 휴가 후 푸석하고 뚝뚝 끊어지는 모발로 고민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강렬한 태양과 휴가지에서의 불규칙한 생활패턴, 바닷가의 염분, 수영장의 소독약 등으로 머리카락이 상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은 스스로 재생되는 능력이 없어, 한 번 손상되면 완전히 회복하기 힘들다. 따라서 신경써서 관리해야만 한다. 157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에서 알려주는 휴가 후 머리카락 관리법을 알아본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4 07:00
  • 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녹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건강을 위해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녹차는 커피에 비해 당분이 적게 들어간 경우가 많고, 탄산음료에 비해 열량이 낮다는 장점이 있어서다. 그런데 녹차의 특징을 잘못 알고 마시는 사람도 있다. 녹차의 오해와 진실을 알아본다. ◇카페인과 녹차는 상관 없어 녹차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생각해 피곤을 쫒거나 잠을 깨기 위해 녹차를 마시기도 한다. 그러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인체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녹차에는 티백 1개기준에 약 15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이는 성인 기준 하루 허용량인 400mg에 크게 못 미치는 양으로, 녹차만으로 4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26잔 이상 마셔야 한다. 따라서 녹차를 마실 때 카페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현미녹차와 녹차는 큰 차이 없어일반 녹차에 비해 현미녹차가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녹차에 포함된 성분 중 몸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성분은 카테킨이다. 카테킨의 함량을 비교해 봤을 때, 순수 녹차에 비해 현미녹차는 카테킨이 2분의 1에서 3분의 1 수준이다. 때문에 현미녹차가 녹차보다 몸에 좋다고 말하긴 어려우며, 단순히 향이나 맛이 다른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만약 녹차가 가진 좋은 성분을 많이 먹고 싶다면 가루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다음은 티백으로 된 녹차를 먹는 것이 녹차의 영양을 최대한 섭취하는 방법이다.◇갈색으로 변한 녹차도 괜찮다.우려낸 녹차를 실온에 오래 두면 갈색으로 변한다. 이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산화하며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과의 갈변현상과 유사한 현상이다. 사과가 색이 변했다고 상한 것이 아니듯이 녹차의 색이 변해도 상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색이 변한 녹차는 변하기 전보다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녹차를 우리면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를 찬물에 우리면 갈변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높은 온도가 색이 변하는 현상을 더욱 빨리 일으키기 때문이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3 08:00
  •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빽다방

    [김수진 기자의 프랜차이즈 맛 이야기] 빽다방

    "빽다방 가봤어?" 21세기에 때아닌 다방이 유행하고 있다. 주인공은 새마을식당이나 한신포차, 홍콩반점 등 외식 브랜드 제조기로 유명한 백종원의 최신 프랜차이즈 빽다방이다. 빽다방이 뜬 이유는 간단하다. 싸고 맛있는데다, 백종원의 후광이 더해져서다. 메뉴를 보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앗!메리카노)가 2000원이다. 크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의 레귤러(R) 사이즈의 2배 정도. 가격 대비 압도적인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의 '벤티' 사이즈까지는 아니지만, 양이 적은 사람은 1잔을 시키면 다 마시지 못 할 수도 있다. 마셨을 때 향기도 좋고 산미(酸味)도 나쁘지 않다. 매장 안의 포스터를 확인해 보니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고 한다. 향이 풍부해 대부분의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원두다. 가격이 싸다 보니 맛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아서 기분상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해도 이 커피는 훌륭하다. 친구 한 명은 자기네 회사에 비싼 돈을 주고 들여온 커피 기계가 있는데, 빽다방 커피와 맛 차이가 없어 억울하단다. 주목할 메뉴는 또 있다. 사라다빵(샐러드 아닌 '사라다'가 포인트다)와 소시지빵이다. 둘 다 옛날식 빵집에서 가끔 파는 '콧페빵'(핫도그빵, 핫도그 전문점의 핫도그빵보다는 말랑말랑하고 허접한 맛이 나는데 이게 또 매력이다)을 쓴다. 사라다빵은 콧페빵을 반으로 갈라 그 사이에 감자를 간 것에 마요네즈를 치고 당근, 양파, 오이를 크게 썰어 넣었다. 야채를 크게 썰다보니 아삭거리는 식감이 잘 느껴진다. 맛은 뛰어나지 않지만, 2000원이란 가격이 무색할 만큼 사라다가 꽉 차있다. 한 입 먹으면 빵 사이로 사라다가 질질 흐른다. 돈이 없어 빵을 즐겨 먹던 대학생 시절이 떠오르는 맛이다.   핫도그빵은 사라다빵보다 500원 더 비싸다. 소시지 원가 때문인 것 같다. 빵을 시키면 소시지에 달달한 소스, 옥수수, 치즈를 빵 사이에 넣었고, 따뜻한 상태로 서빙해준다. 전체적인 맛의 조화는 좋지만, 핫도그빵 안에 들어간 치즈의 맛은 조금 아쉽다. 모조 치즈는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향이 약했고, 맛도 밍숭맹숭했다. 차라리 치즈를 빼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커피를 제외한 나머지 음료들은 대체적으로 많이 단 편이다. 자극적인 맛으로 대중의 입맛을 공략하는 백종원 프랜차이즈의 특성이기도 하다. 단 걸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빽다방에서는 커피만 마시는 게 낫다.  대표 메뉴 앗!메리카노, 사라다빵, 핫도그빵 추천 메뉴 잇!메리카노 아이스
    여행맛집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22 08:00
  •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한희준 기자의 뷰티 테라피]'젤네일' 집에서 하는 짠순이

    봉숭아 물 들이던 때부터였다. 중고등학생 시절엔 혼나는 게 무서워 잠시 손을 뗐지만, 대학생이 되자마자 1500~2000원짜리 매니큐어를 색깔별로 갖췄다. 무지개처럼 칠하고, 반짝이 매니큐어로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규칙적인 땡땡이를 찍고, 곰돌이 그림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손재주가 꽤 좋았다. 손톱이 약해져서 겹겹이 찢어지거나 부러지기도 했지만, 사소한 취미로 여기고 계속 칠했다.2~3년 전쯤부터는 '젤네일'이란 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네일아트의 한 종류로, 젤 타입의 말랑말랑한 매니큐어를 두껍게 칠한 뒤 LED 램프를 이용해 딱딱하게 굳히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광택이 한 달 정도 유지되고(일반 매니큐어는 1주일 정도), 흠집이 덜 가는 편이라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그런데 이 젤네일이, 네일숍에서는 여간 비싼 게 아니다. 유행하기 시작한 지 몇 해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5~6만 원은 거뜬히 받는다 한다.손톱 열 개에 5만 원씩이나 들이는 게 아까웠다. 젤네일보다 조금 잘 벗겨지고 조금 자주 덧발라야 했지만, 집에 있는 매니큐어로 허전한 손을 달래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에, 아리따움에서 'VVIP 회원 가입 시 젤네일 키트를 증정'한다는 걸 알게 됐다. VVIP 회원이 되려면 5만 원을 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네일숍에서 젤네일 한 번 받는 가격을 생각하니 손해 볼 장사는 아니었다.젤네일 키트는 LED 램프, 젤클렌저, 젤리무버, 베이스젤, 탑젤로 구성돼 있다. 사용법은 복잡하다. 젤클렌저로 손톱을 한 번 닦은 다음, 베이스젤을 발라 램프로 굳힌다. 그다음 다시 젤클렌저로 끈적거리는 젤 찌꺼기를 닦고, 컬러젤(따로 구매해야 한다)을 바른 뒤 굳힌다. 또 젤클렌저로 닦고 탑젤을 바른 뒤 굳히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젤클렌저로 닦아야 한다. 네일숍에서 젤네일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이 거창한 과정이 처음엔 다소 충격적이었다.손톱, 발톱을 도화지 삼아 끊임없이 칠하다 보니 손에 익었다. 이제는 주변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해줄 정도다. '왜 진작 젤네일을 안 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래 유지돼 편하다. 소문대로 광택도 많이 나서 손톱이 더 예뻐 보인다. 그야말로 신세계다. 만약 지난해에 5만 원을 아까워했다면, 복잡한 과정에 질려 포기했다면 이 신세계는 열리지 않았을 거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39
  •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 고기 권장섭취량 나와…얼마나 먹어야 할까?

    한국인은 고기를 권장량보다 많이 먹을까, 적게 먹을까?현재 국내 고기 섭취에 관한 권장량이 없는 상황에서,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한국영양교육평가원장)가 한국인의 식단을 분석, 고기 권장량을 제정했다. 문현경 교수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성별·연령대별 육류 권장섭취량을 제시했다. 문 교수는 “10~18세 남녀는 하루에 우유 두 컵, 19세 이상 남녀는 매일 우유 한 컵을 마신다는 가정 하에 각 연령대별로 남녀의 적정 단백질 섭취량·하루 칼로리 섭취량·식사 형태(평소 육류 섭취량 등)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하루 육류 섭취권장량은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의 섭취량을 모두 더한 수치로, 달걀·우유 섭취량은 포함되지 않는다.문 교수가 권고한 육류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성(性)과 나이에 따라 최대 4배까지 차이를 보였다. 65세 이상 여성 노인은 51.4g인데 12∼18세 남성은 216.4g이나 됐다. 19∼64세 연령대에선 남성 137.1g, 여성 101.6g이었다.<표>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21 09:00
  •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 시 반드시 피해야 할 식습관

    다이어트를 위해 식이요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살을 빼려고 무작정 먹는 양을 줄이거나 굶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지만 정작 피해야 하는 식습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시 피해야 할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20 15:37
  •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짠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골다공증은 노화나 폐경과 같은 자연스러운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평소 뼈의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충분히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이란 뼈에 좋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말한다. 바로 칼슘과 비타민 D다. 이 외에 뼈 건강에 관여하는 영양은 나트륨이다. 칼슘은 골다공증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성분이다. 뼈는 계속해서 뼈를 파괴하고 새로 만드는데(골재형성) 칼슘은 뼈의 생성을 돕고 파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칼슘 권장량은 남녀 모두 700mg다. 폐경 이후 여성의 경우는 800mg로 좀 더 많은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뱅어포, 잔멸치 등이다. 각각 100g당 칼슘 함유량은 우유와 요구르트가 105mg, 뱅어포 982mg, 잔멸치 902mg다.  비타민 D도 골다공증에 중요한 영양소다. 보통 음식으로 섭취하기는 어렵지만 고등어, 연어 등에 비타민 D가 들어있다. 하루에 약 1000IU 정도의 비타민 D가 필요한데, 이는 하루에 10분 이상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생성 가능한 양이다. 가만히 앉아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지만,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뼈 주위 근육이 단련돼 골다공증에 더욱 좋다.그러나 칼슘을 섭취할 때 염분이 많은 식품은 주의해야 한다. 염분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적당량의 칼슘을 먹어도 부족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칼슘 섭취를 2000mg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20 13:21
  •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이금숙 기자의 푸드 아나토미]영양제도 궁합 안맞는 것 먹으면 부작용 생겨요

    직장인 유모(34)씨는 비타민과 미네랄 13가지가 들어있는 종합영양제와 더불어, 면역력에 좋다는 비타민C,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비타민B군,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과 비타민D,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유산균, 혈행을 좋게 하는 오메가3지방산을 매일 챙겨 먹는다. 주변에서는 “영양제만 먹어도 배가 부르겠다”고 얘기하지만, 유씨는 영양제를 이렇게 챙겨먹어야 안심이 된다. 영양제를 먹은 뒤로는 피로감도 덜하고 감기도 안걸리는 것 같다.유씨처럼 건강을 위해 여러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양제도 이것저것 여러 개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많이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군, 비타민C)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한번쯤 부작용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많은 사람들이 먹는 비타민C를 살펴보겠습니다. 비타민C는 공복에 먹으면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셀레늄의 흡수가 안될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종합영양제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 비타민C 1000㎎등 고함량 제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구리 흡수를 막아 체내 구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따로 보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염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C는 제산제에 포함된 알루미늄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체내 알루미늄이 과다하게 되면 골다공증이나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제산제를 먹는 사람은 비타민C를 같이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공된 치즈와 베이킹 파우더가 포함된 음식, 알루미늄 캔에 든 음료수에도 알루미늄이 소량 들어있으므로 염두해둬야 합니다.비타민B1은 탄닌과 만나면 흡수가 잘 안되는데요. 그래서 탄닌이 들어있는 종합 영양제는 피해야 합니다. 햄, 소시지에 방부제로 많이 사용되는 아황산염(sulfite)  역시 비타민B1흡수를 방해하니깐 참고하세요.흔히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와 칼슘제를 같이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돕기는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비타민D와 함께 칼슘제까지 먹으면 자칫 체내 흡수가 증가해 고칼슘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칼슘이 혈액 내 너무 많으면 혈관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에게 비타민D만 처방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칼슘제를 클로렐라, 스피룰리나, 단백질보충제와 같이 먹으면 소변으로 칼슘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는데요. 또한 칼슘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따로 복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칼슘은 식사 후에, 철분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마지막으로 혈액 속 중성지방을 줄이기 위해 오메가3지방산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요. 오메가3를 먹을 때 오메가6가 많이 든 식물성 오일(콩기름, 옥수수기름)을 많이 먹으면 오메가3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이상적인 비율은 4대1이므로 이를 고려해 먹어야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9 11:32
  •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 예쁜 엉덩이 만드는 '3가지' 동작은?

    스키니진, 레깅스 등 다리에 딱 달라붙어 하체를 강조하는 옷차림이 인기를 끌면서 '엉덩이 근육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엉덩이 근육은 신체에서 가장 강한 근육 중 하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만 탄탄하고 예쁜 엉덩이를 가질 수 있다. 좁은 공간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엉덩이 근육 운동을 소개한다.
    피트니스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9 10:34
  • 토마토, 기름에 볶으면 항암 성분 30% 더 섭취

    토마토, 기름에 볶으면 항암 성분 30% 더 섭취

    채소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소가 많아도 먹는 방법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진다. 영양소가 요리법에 따라 파괴되기도 하고, 흡수가 잘 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요리법을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김형미 팀장의 도움으로 알아봤다.◇생(生)으로 먹으면 좋은 채소: 양파·부추·파프리카·시금치양파와 부추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건강에 좋은 황화알릴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체내에 흡수되면 알리신으로 변한다. 알리신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한다. 몸 속의 나쁜 세균을 죽여 감염 질환의 위험을 낮추기도 한다. 12주간 알리신 성분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 발생률이 64%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0
  • 약국서 파는 '초강력 피로회복제'… 값은 비싸고 효과는 영양제 수준

    약국서 파는 '초강력 피로회복제'… 값은 비싸고 효과는 영양제 수준

    지난 17일 서울 지하철 잠실역 근처의 한 약국. 피로회복제를 달라고 하자 약사는 '초강력 피로회복제'라는 광고 문구가 들어간 음료 패키지를 내놓았다. 숙취해소 음료(엉겅퀴골드), 건강기능식품(조아바이톤), 일반의약품(헤포스) 3종류를 한데 묶어 팔고 있는 것이다. 모두 조아제약 제품인데, 약사는 "한꺼번에 마시면 잦은 과음이나 육체노동으로 인한 피로,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패키지를 파는 약국이 서울 시내에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기능식품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8/19 09:10
  • [알립니다] 지중해·올림포스·카파도키아… 터키의 숨은 힐링스폿 걷자

    헬스조선은 10월 1~10일(8박 10일) 숨겨진 터키의 힐링 스폿인 리키안 웨이, 카파도키아를 걸어서 여행하는 '터키 비경 즐기며 걷기'를 진행한다. 리키안 웨이는 영국 '선데이 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걷기 좋은 길 10' 중 하나지만 한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권 관광객은 거의 없는 편이다. 사방이 탁 트인 산 정상에 오르면 발밑으로 지중해가 펼쳐져 있고, 고대 그리스로마 유적이 그림처럼 서 있다. 트레킹을 마친 뒤 해안가 예쁜 마을을 기웃거리거나 카페에 앉아 따사로운 오후 햇볕을 즐기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묘미. 신화의 산 올림포스와 키메라의 불꽃, 바다에 가라앉은 유적도시 케코바 섬, 형언할 수 없는 푸른빛이 가득한 욜루데니즈의 블루라군 등 리키안 웨이의 하이라이트만을 골라 천천히 여행한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역시 걸어서 즐긴다. 1인 참가비 3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선착순 20명 모집.●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5/08/19 09:10
  • 부작용 많은 카페인, 허용량 제대로 맞추려면?

    부작용 많은 카페인, 허용량 제대로 맞추려면?

    커피, 에너지드링크, 콜라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카페인 함유 식품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졸음을 쫓기 위해,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을 먹지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해서 생기는 부작용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카페인은 커피나 차 같은 일부 식물의 열매에 들어있는 성분이다. 우리 몸에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각성을 일으키고 피로감을 줄인다. 보통 흡수한 뒤 1시간 이내에 효과를 보이지만 상습적으로 복용할 경우 내성이 생겨 효과가 약해진다. 카페인은 중독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불면증, 두통, 심장 떨림, 신경과민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카페인은 위산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로 인해 위궤양, 위식도역류질환과 같은 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이뇨작용을 촉진해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최근에는 에너지드링크를 술과 섞어 마시는 사람도 많다. 에너지드링크와 술을 섞으면 술의 쓴맛을 줄여 덜 취하는 느낌이 들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의 성분 때문에 드는 느낌일 뿐이다. 실제로는 과다한 양의 알코올과 카페인에 노출돼 신체적, 정신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카페인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섭취 허용량에 맞춰 과다 섭취를 막아야 한다.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일일 카페인 섭취 허용량은 400mg, 청소년의 경우는 125mg이다. 위, 장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보다 더 적게 섭취하거나 카페인을 아예 안 먹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에는 약 160mg~3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고, 인스턴트커피 1봉에는 약 30~8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또 에너지드링크에는 60~2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며 콜라에도 약 50mg 정도 들어있다. 이 밖에 녹차, 초콜릿, 코코아 등의 식품에도 카페인이 들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8 09:00
  • 하루 15분만 걸어도, 노인 사망률 확 줄어든다

    하루 15분만 걸어도, 노인 사망률 확 줄어든다

    노인이 비만을 예방하고 뇌졸중, 당뇨병 등의 위험을 줄이려면 얼마나 운동하는 것이 좋을까?세계보건기구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20분 정도(일주일 동안 150분 가량)만 꾸준히 운동하면 비만, 뇌졸중, 당뇨병, 암 등의 위험을 줄이고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조언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8 08:00
  • 뚜껑 딴 통조림, 냉장고에 뒀다 먹어도 괜찮을까?

    뚜껑 딴 통조림, 냉장고에 뒀다 먹어도 괜찮을까?

    1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통조림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통조림 식품으로는 참치, 꽁치, 장조림, 햄, 골뱅이, 과일류 등 종류도 다양하다.하지만 안전할 것 같은 통조림 식품도 개봉 후 부적절한 방법으로 보관한 후 섭취하는 경우에는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통조림 캔 재질은 주로 주석, 스테인리스스틸, 알루미늄이 주를 이루고,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는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폭시 수지 코팅이 이용된다. 그런데 통조림 개봉 후 식품을 그대로 캔 채 보관하면 뚜껑이 제대로 밀봉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복숭아, 오렌지 등 과일통조림에 주로 쓰이는 주석도금 캔의 경우에는 외부 산소와 접촉해 부식이 빨라지게 된다.고성훈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센터 센터장은 “통조림 식품을 개봉한 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거나,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제품에 변질이 생기거나 식중독 균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통조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바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혹시 음식이 남은 경우에는 유리병이나 별도의 용기에 남은 음식을 개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통조림 식품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려면 캔 자체로 직접 조리하지 말아야 하며, 먹을 만큼만 따로 덜고 남은 식품은 유리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간혹 통조림 캔을 직접 가스레인지 등에 올려놓고 바로 조리해 먹는 경우가 있는데, 뜨거워진 용기에서 비스페놀 A가 용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유리제품이나 금속제 등으로 된 조리 기구(냄비, 프라이팬 등)를 사용해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8 07:00
  • 고구마 피자 만드는 법, 장 운동 활발히 하는 효과도…

    고구마 피자 만드는 법, 장 운동 활발히 하는 효과도…

    피자 위에 올라가는 토핑은 다양하다. 이때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재료를 토핑으로 사용하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건강에 좋은 고구마를 이용한 '고구마 피자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고구마는 다양한 영양을 포함하고 있어 간식으로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찾는 음식이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좋다. 비타민 A를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나트륨을 배출하는 기능을 하는 칼륨도 많이 들었다. 또 고구마는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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