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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가이드 출간

    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가이드 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건강지침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를 출간했다.이번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에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의 변화부터 생활습관, 노인증후군 및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 가정간호, 사회복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담겼다.노년기에는 신체기능, 식욕, 소화흡수 능력의 저하로 인해 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의 식생활 관리와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상황별 식사법 및 음식 레시피도 소개했다.노년기에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과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이고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의사 혹은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책/문화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9 15:55
  • '추석'이 설날보다 다이어트 어려워, "연초보다 의지 꺽인 탓"

    '추석'이 설날보다 다이어트 어려워, "연초보다 의지 꺽인 탓"

    우리 민족 고유의 대표 명절인 설날과 추석 중 추석이 다이어트하기가 더 어렵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365mc 비만 클리닉은 설날과 추석 두 명절 전후 체중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365mc 전국 16개 지점에서 체중 관리를 받은 7340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추석이 설날보다 체중을 감량한 사람의 비율이 적었고, 평균 체중 감량 폭도 낮았다.  
    다이어트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8 09:00
  •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추석에는 바이러스성이나 세균성 장염 위험이 커진다. 낮 기온은 높고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하다 병원균이 증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많은 식품을 구입하고, 미리 조리해 보관했다가 섭취하는 과정도 장염 유발 병원균이 쉽게 증식하는 요인이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전, 동태전, 명태전 등 차례 음식 상당수가 변질·오염이 쉬운 어·육류 요리인 것도 문제"라며 "이런 음식을 제대로 조리·보관하지 않으면 식품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증식해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염을 예방하기 위한 추석 음식 조리·보관법을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천년 세월 더해진 가을빛 일본 단풍여행 떠나볼까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최고의 가을 절경'으로 꼽히는 아오모리 천년 너도밤나무 숲에서 산책하고, 이시형 세로토닌문화 원장의 건강 강연을 듣는 '아오모리 힐링캠프'를 10월 23~26일(3박 4일) 진행한다. 인적이 드문 깊은 산중에서 가을을 즐기며, 충분히 쉬는 일정이라 중장년 힐링여행으로 인기다. 샛노랗게 물든 숲 속 호수 '츠타 누마(늪)'<사진>는 일본사진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으로 꼽을 정도로 아름답다. 같은 숲 안에 있는 츠타 온천료칸에 머물며 아침저녁으로 하는 온천욕도 이번 여행의 즐거움. '한국인의 건강 멘토' 이시형 원장은 '세로토닌 건강법'을 들려준다. 1인 참가비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한편, 비타투어는 아오모리를 비롯한 일본과 국내 여행설명회를 9월 22일 오후 2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한다. 선착순 50명.●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9/07 05:30
  • 고흐·샤갈의 흔적 따라 프랑스 중세마을 여행

    고흐·샤갈의 흔적 따라 프랑스 중세마을 여행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는 이름만으로도 사랑스럽고 낭만적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포도밭, 코를 스치는 라벤더 향기, 지중해 햇빛으로 자란 각종 과일, 싱싱한 해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 중세 시대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 모든 게 한 편의 예술작품 같다. 고흐, 세잔, 마티스, 피카소도 이곳에 매료돼 머물면서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8:30
  • 활력 노년 즐기려면… 근력 운동·단백질 보충 필수

    활력 노년 즐기려면… 근력 운동·단백질 보충 필수

    주부 김모(서울 강서·68)씨는 나이가 들면서 부쩍 줄어든 체중 때문에 고민이다. 수년 전부터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식사를 제때 충분히 하는데도 체중이 회복되지 않고 팔·다리가 계속 얇아졌다. 아픈 곳이 있나 싶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특별한 질병이 생긴 것도 아니었다. 주치의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빠지는 탓에 체중이 준 것이니,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노화 탓에 근육 세포 기능 떨어지며 근력 약화나이가 들면 저절로 근육량이 줄고 근력이 떨어진다. 노화 탓에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인 근섬유 기능이 약해지고 세포 크기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근육량이 적으면 질병 위험이 커지며 삶의 질이 떨어진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고, 낙상으로 이한 골절 위험이 커지며, 혈당 조절이 잘 안 돼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낮은 사람은 비만·고혈압·당뇨병이 없어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76% 높다는 경희대병원 연구가 있다.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주일에 3회, 최소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세포 크기가 커져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흔히 운동이라면 어떤 종류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육량을 늘리려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수납장 등을 지지대 삼아 팔굽혀펴기를 하면 된다. 한 번에 10회 실시하고 잠시 쉰 다음 5~8세트를 반복하면 좋다. 스쿼트, 계단 오르내리기도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세포의 크기를 키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몸속 효소·호르몬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단백질 하루 권장섭취량은 남성은 50g, 여자는 45g이다. 매일 달걀 한 개나 생선 50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8:00
  • 헬스조선 힐링 트레킹 2選

    헬스조선 힐링 트레킹 2選

    神의 영토, 웅장한 에베레스트 품에 안기다①네팔 에베레스트 로얄 트레킹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8848m).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등산을 즐기는 중장년의 로망인 에베레스트를 걷는 '로얄 트레킹'을 준비했다. 쿰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 중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5일 동안 걷는 일정으로, 웅장한 에베레스트의 정수를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 길이 험하지 않아 주말 등산으로 단련된 시니어라면 도전할 만하다. 첫 날은 루클라(2850m)에서 팍딩(2610m)까지 천천히 오르며 고소(高所)에 적응한다. 이튿날 가장 큰 세르파족 마을 남체바자르(3440m)를 거쳐, 셋째날 에베레스트 뷰 호텔까지 오른다. 체력이 된다면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설립한 '힐러리 스쿨'이 있는 쿰중(3780m)까지 걸어볼 수 있다. 해발 3900m에 있는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의 1박은 이번 여행 최고의 순간. 에베레스트와 세계 3대 미봉(美奉) 아마다블람, 로체 등이 만든 거대한 장벽 앞에 서면 신의 영역에 와 있음을 실감한다. 헬스조선은 여행 중 안전과 편의를 위해 능숙한 한국인 트레킹 가이드와 짐을 들어줄 셰르파, 요리사가 동행하는 팀을 꾸린다. 간편한 배낭 하나만 메고 걸으면 되고, 걷는 중에는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권성준 한양대병원 교수(전 한양대병원 병원장)가 팀 닥터 자격으로 동행하며 건강 강연 및 상담도 진행한다.●일정: 11월 11~19일(7박 9일)●주요 관광지: 카트만두, 루크라, 남체바자르, 상보체, 몬죠●1인 참가비: 4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보석보다 귀한 절경… 하루 90명에만 허락된 원시 자연②뉴질랜드 밀퍼드 환상 트레킹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7:00
  • "알로에 속 면역다당체, 대장암·알레르기 질환 억제"

    "알로에 속 면역다당체, 대장암·알레르기 질환 억제"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대사성 질환은 평생을 병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고통을 준다. 급성으로 진행되는 감염성 질환과 달리, 만성질환은 소리 없이 우리 몸을 망가뜨리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초의 방어체계이자 최후의 보루인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면역력 향상·유지와 관련해 최근 알로에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류가 알로에를 사용한 역사는 거의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BC 4000년경에 이집트에 세워진 한 사원의 벽화에 알로에가 음각돼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 이미 알로에를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알로에는 고대 수메르의 의사가 기록한 석판이나 이집트 고문서에서도 등장한다. '의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히포크라테스가 알로에를 임상 치료에 썼다는 기록도 있고, 클레오파트라가 피부 관리를 위해 알로에 겔을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알로에는 처음에 피부건강과 위·장 건강에 좋다고만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 연구결과를 통해 ▲대식세포 활성화 ▲수지상세포 활성화 ▲면역세포의 수와 NK세포 기능 강화 등의 효과로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7:00
  • 피로회복, 간 건강...20~30대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무엇?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들인 이른바 그루밍족(grooming族)이 늘고 있다. 이처럼 남성 그루밍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건강한 신체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직장과 학업 등 바쁜 일상 속에서 그루밍족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간편하지만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다.5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현대 2030남성들을 대변하는 ‘그루밍족’을 위해 섭취목적 별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한다.#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싶다면…1. 피로회복 및 개선: 홍삼, 인삼, 매실추출물, 홍경천추출물대부분의 2030 남성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을 학업이나 직장 등 각종 업무에 몰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다 보면 휴식시간이 부족하고 식사도 거르게 되어 피로가 쌓이고 생활질환 두어가지 쯤은 앓을 수 있다. 사포닌이 풍부해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되어주는 홍삼이나 인삼이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매실추출물과 홍경천추출물 등을 섭취하면 피로회복 및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2. 장 건강: 알로에겔, 프로바이오틱스, 차전자피식이섬유장은 우리 몸에서 소화와 영양분 흡수, 배설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피부 및 면역체계와도 관계가 깊어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 건강을 위해서는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또, 알로에겔 속 알로인과 에모린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운동을 촉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스도 장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3. 간 건강: 밀크씨슬추출물,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젊은 시절부터 과로와 음주, 흡연 등을 반복하면 간 기능이 쉽게 저하되고, 특히 한국 남성의 경우 40~50대에 이르러서 심각한 간 질환으로 발전되는 확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폭음을 삼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더불어 밀크씨슬추출물에 함유된 실리마린 성분이 활성산소를 비롯한 각종 유해요소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알콜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해주는 헛개나무과병추출물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보기 좋은 외모를 가꾸고 싶다면…1. 운동 능력 개선: L-글루타민, 크레아틴, 옥타코사놀요즘은 비단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군살 없는 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헬스 트레이닝을 하는 남성들이 많다. 헬스 트레이닝은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동 전후 충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다. 과도한 운동 후의 L-글루타민 보충은 신체지향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 크레아틴은 근력 운동 시 운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옥타코사놀 또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소재로 장시간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2. 체지방 감소: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무리한 운동을 시도하기 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함께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는 탄수화물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미역 등 복합추출물(잔티젠), 와일드망고 종자추출물 등이 있다.3. 피부건강: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히알루론산남성의 피부 층은 여성보다 두껍기 때문에 노화가 늦게 시작되는 편이지만, 평소 과로와 피로 누적, 음주, 흡연 등 건강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면 피부에 충분한 에너지 공급을 해줘야 한다. 피부 손상 및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적정 수분량이 유지되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또한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최근 삶의 만족감과 안정감을 추구하는 젊은 남성들이 자기관리에 필요한 활동이나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또 소비하고 있다”라며, “과음, 흡연 등을 지양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자신의 목적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병행한다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6 07:00
  • 림프 마사지·손가락 요가…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림프 마사지·손가락 요가…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 소개합니다

    하루 15분, 기적의 림프 청소몸속 청소기 ‘림프’ 관리법 일명 '체내 청소기'라고 불리는 림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림프는 몸속 노폐물을 모아 없애는 역할을 하는데, 림프가 막히면 부종·피부 질환은 물론 각종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림프 치료 전문가인 엠엘디연구소 김성중 소장과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 심정묘 교수가 질병과 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림프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두 교수가 25년간 1만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얻은 림프 마사지 방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아침 5분, 저녁 10분으로 짜인 체계적인 마사지 프로그램은 림프관을 직접 자극해 림프액의 흐름을 '5배'나 높일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18쪽, 1만4000원.
    책/문화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06 06:30
  • 새학기 맞은 우리 아이, '이 식품'으로 면역력 키우자

    새학기 맞은 우리 아이, '이 식품'으로 면역력 키우자

    선선한 날씨와 함께 새학기가 시작됐다. 새학기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학습 내용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그것보다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이 '건강'이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해 일교차가 큰 날씨나 온도변화에 취약해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다보면 감기 등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평소에 면역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함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를 소개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3 08:00
  • 인삼 먹으면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된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교수가 최근 인삼(백삼)의 스트레스 완화 효능을 농촌진흥청과의 공동 연구로 밝혀냈다. 연구팀이 주목한 백삼은 수삼을 그대로 말린 것이다.연구팀은 정상인 70명을 대상으로 인삼의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인체적용시험은 인삼분말 섭취군(이하 시험군)과 위약섭취 대조군(이하 대조군)으로 나눠 1일 3g의 인삼과 위약(placebo, 화학 물질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가짜 약제)을 12주간 투여한 후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검사를 진행했다. 스트레스 평가는 해밀턴 불안척도 검사 등 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증된 7개의 심리평가검사와 척도를 사용했다. 그 결과,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해밀턴 불안 척도(HAM-A)와 피츠버그 수면의 질 척도(PSQI)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해밀턴 불안 척도에서는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48.1% 불안이 감소했고, 피츠버그 수면의 질 척도에서는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13.6%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 이 외 스트레스 관련검사에서도 인체적용식품 복용 후, 시험군과 대조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군간 차이가 관찰됐으나, 시험군과 대조군 각각의 군간 변화율에는 차이가 없었다. 시험군은 벡 불안척도(BAI) 검사에서 34.9%, 스트레스 반응 척도(SRI)에서 15.6%, 벡 우울척도(BDI)에서 33.4% 대조군보다 불안과 우울 등 스트레스 반응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그리고 상태불안척도(STAI)와 전반적인 스트레스 평가 척도(GARS) 검사에서는 복용 전후 통계적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인삼 섭취 시 단순 수치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종우 교수는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반응에는 주관적인 긴장이나 흥분, 불안, 초조, 짜증, 자극과민성, 불면, 우울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돼 교감신경계가 지나치게 오래 활성화될 경우 고혈압, 관상 심장질환, 기능성 위장장애 등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2 07:00
  •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 성분, 극대화해서 먹는 방법은?

    시금치 속 베타카로틴 성분, 극대화해서 먹는 방법은?

    ‘건강함의 상징 뽀빠이가 챙겨먹는 건강식(食)’으로 불리는 시금치에는 인체 노화를 막고, 뇌 신경세포 퇴화를 예방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불린다.시금치 속 베타카로틴을 체내에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선 끓는 물에 최소 30초~1분동안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엽채류인 시금치는 이파리에 대부분의 영양소가 단단하고 촘촘하게 응집돼 있는데, 열을 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면서 베타카로틴과 같은 영양성분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산화 효과가 큰 베타카로틴을 좀더 섭취하고 싶다면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금치 속 비타민과 미네랄, 엽산 같은 수용성 영양 성분을 더욱 챙겨먹기 위해선 전자레인지와 찜, 볶는 형태로 10분 이내로 조리해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충남대 식품공학과 이기택 교수팀(황금희ㆍ신정아)은 최근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데치기에 따른 22종의 채소 속 베타카로틴 보존율을 비교했다. 그 결과 22종의 채소 중 시금치가 데친 후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가장 높았는데, 시중에 판매 중인 4가지 시금치(포항초, 섬초, 노지재배, 시설재배) 모두 데치기 후에 100그램 당 베타카로틴 함량이 약 8.78~24.65%까지 증가했다. 이기택 교수는 “데친 후의 시금치 무게 변화와 더불어 시금치의 잎 조직이 약해지면서 그 속에 든 영양소가 빠져나오기 쉬운 형태로 변화된 것이 주요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양배추와 고사리, 아욱, 냉이, 도라지가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보존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고사리와 양배추의 경우 데쳤을 때, 베타카로틴 영양소 보존율이 각각 1.61배와 1.64배(61%와 64%)로 늘었다. 이기택 교수는 “수용성 비타민이나 엽산, 미네랄 같은 성분은 물에 닿으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때는 전자레인지와 찜기를 이용해서 익히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모든 영양소를 보존하면서 먹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4:30
  • 가벼운 덤벨로 전신운동하기

    가벼운 덤벨로 전신운동하기

    거창한 헬스기구나 널찍한 공간이 없더라도 집에서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하다. 작은 덤벨 하나로 시작하는 홈 트레이닝을 소개한다. 1. BIRD DOG 버드독 준비_ 네발기기 자세를 취한다. 양손의 위치는 어깨와 수직선상에, 골반과 무릎이 수직선상에 있도록 한다. 이때 배꼽을 끌어당기듯 복부에 힘을 준다. 동작_ 1 왼쪽 팔은 어깨 높이로, 오른쪽 다리는 엉덩이 높이로 들어 올려서 뻗는다. 2 뻗은 팔과 다리를 몸 쪽으로 끌어당긴다. 팔꿈치와 무릎이 만날 수 있도록 복부에 힘을 주어 당기면 된다. 10회 3세트 반복하고,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실시한다. 주의_ 동작할 때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하며, 복부에 힘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이어트피트니스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01 14:08
  • 아오모리 천년숲·규슈올레… 일본 단풍에 빠져볼까

    아오모리 천년숲·규슈올레… 일본 단풍에 빠져볼까

    더위에 지친 마음은 벌써 가을을 향해 달려간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준비했다.'이시형 원장과 떠나는 아오모리 힐링캠프'가 진행되는 아오모리의 천년 너도밤나무 숲은 일상에 지친 사람을 넉넉히 품고도 남는다. 천년의 세월이 더해진 고풍스런 단풍 빛을 감상하고, 아침 저녁으로 온천에 몸을 담그며 쉬는 것이 이 여행의 묘미다. 일본사진작가협회가 '일본에서 가장 경치 좋은 곳'으로 꼽은 '츠타 누마(늪)'는 가을이면 호수 안과 밖이 온통 붉고, 노랗다. 일정 내내 동행하는 '국민 주치의' 이시형 원장은 숲속 명상을 이끌고 '100세 세로토닌 건강법'을 들려준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1 06:00
  • 발바닥 통증을 없애주는 간단 운동 6

    발바닥 통증을 없애주는 간단 운동 6

    족저근막통증은 앉아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근골격계질환 중 하나다. 목이나 어깨 관절 부위 질환처럼 관절 구조의 손상보다 생활습관에 의해서 일어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걷거나 운동하면 탄력을 잃은 종아리 근육이나 발바닥 근육이 과도한 부하를 받아 염증이 생겨 아플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특히 엉덩이, 햄스트링 근육 같은 하지 큰 근육이 약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걷거나 운동을 하면 크기가 작은 종아리 근육이나 발바닥 근육이 사용되어 근육이 경직되고 과도한 수축(Contracture)이 생겨,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족저근막통증을 경험하는 사람 대부분이 염증 반응(부종, 열, 변색 등)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통증의 원인이 건·근막 손상보다는 하지 근육의 불균형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해석에 힘을 실어준다. 이번호는 집이나 직장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족저근막통증 완화 운동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총 6가지 운동을 소개할텐데, 3개 운동은 족저근육을 이완해주고 나머지 3개 운동은 족저근육과 발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다이어트피트니스글 홍정기(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2016/08/31 13:40
  • [알립니다] '와인의 땅' 이탈리아…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알립니다] '와인의 땅' 이탈리아… 황홀한 풍광에 취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9월 27일~10월 6일(8박 10일) 이탈리아 중북부 전원 풍경 산책과 이탈리아 최고 와인을 테마로 한 '이탈리아 전원 산책과 와인 기행'을 진행한다. 이탈리아의 2대 와인 산지인 토스카나, 피에몬테를 중심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와인이 함께 하는 여행이다.
    여행2016/08/31 09:06
  • 강황, 염증 억제 효과 양파의 2.6배… 45개 식품 중 최고

    강황, 염증 억제 효과 양파의 2.6배… 45개 식품 중 최고

    최근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체내 '만성염증'이 지목되고 있다. 만성염증은 류마티스관절염, 크론병 같은 염증성 질환은 물론이고, 심뇌혈관질환부터 암까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실제 서울대병원 연구에 따르면 만성염증 수치(CRP등)가 높은 사람이 모든 암의 발생과 사망 위험이 남성은 각각 38%·61%, 여성은 29%·24% 높았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만성염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만성염증을 관리하는 핵심은 '식습관'이라고 말한다. 특히 항염증 효과가 높은 식품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류·단 음식·튀기고 기름진 음식 같은 염증 유발 식품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다.◇美 연구팀 "강황, 항염증 효과 가장 높아"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지금까지 나온 '식품와 염증 반응'에 대한 총 1943개의 연구를 분석했다. 그리고 연구들에서 항염증 효과가 있거나, 염증을 유발한다고 많이 언급된 45개 식품과 영양성분을 추렸다. 그런 후 '식품의 염증 유발 지수'식을 만들어 염증 수치가 높으면 +1, 낮으면 -1, 효과가 없다면 0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염증유발 지수가 가장 낮으면서 항염증 효과가 큰 식품은 강황(-0.785)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강황의 커큐민 성분이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낸다"고 말했다. 커큐민은 지난 20년 동안 700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를 통해 항염·항산화·항균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대학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석삼 회장(바로척의원 원장)은 "커큐민 속 PPAR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한다"며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은 염증 억제 약을 만드는데 주성분으로도 쓰인다"고 말했다. 박석삼 회장에 따르면 커큐민은 염증 억제 약물로 쓰이는 코티졸이나 페닐부타존과 효과가 비슷하면서 부작용은 없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8/31 09:03
  • 롤업롤다운 자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롤업롤다운 자세,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은 코어 근육 강화에 신경 써야 한다. 코어 근육이란 중심부(core)와 근육(muscle)을 합친 용어로, 우리 몸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근육이다. 골반 근처나 척추에 직접 붙어있는 심부근을 말하는데, 코어 근육이 약하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거나 부상을 당하기 쉽고, 바른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반면, 코어 근육을 강화하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척추와 골반을 안정시켜 관절과 근육이 자연스럽게 힘을 낼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 척추를 하나하나 자극하면서 교정하고, 복부 근육 강화는 물론 뱃살을 빼는 데도 효과적인 '롤업롤다운 자세'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8/30 17:49
  •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운동 전 마시는 음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운동 전 피해야 할 음료 5가지를 소개한다.체내에 수분이 모자란 상태에서 운동하면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고 결국 운동 효과가 줄어든다. 체내에 수분이 모자란 상태, 즉 탈수 상태는 인체 항상성을 깨뜨려 혈액량과 심박출량, 최대산소섭취량을 감소시킨다. 또한 근육과 피부로의 혈류를 감소시키는데, 그러면 열 발산이 방해를 받아 운동 수행에 지장이 있다. 따라서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운동 전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한다. 운동 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체 에너지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관절의 윤활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무작정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송도 리버스바디 스튜디오 석승환 대표는 “미국 의학연구소(IOM)가 권장하는 운동 전 수분섭취량은 운동 1~2시간 전 500~600mL, 운동 직전 210~300mL(4~6모금)이다”고 말했다. 운동 전에 마시는 음료 역시 조심해야 한다. 탄산 음료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등은 되도록 삼간다.Drink 1 탄산 음료 & 탄산수운동 전 탄산 음료를 마시면 가스가 차면서 복통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탄산 음료에는 설탕과 인공 감미료가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해롭다. 칼로리가 0인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도 마찬가지다. 탄산수는 위산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으니 위궤양이나 과민성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에 마시지 않는다.Drink 2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유산소운동 전 카페인을 섭취하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된다고 알려져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에는 단백질과 정제당이 많이 들어 있다. 운동 전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단백질과 정제당이 위에 부담으로 작용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Drink 3 설탕이 들어간 과일 음료과일을 직접 갈아 만든 음료가 아닌 시판 과일 음료에는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당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신진대사 불균형으로 호르몬 조절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Drink 4 우유가 들어간 음료우유는 운동 후에 마시는 것이 낫다. 우유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은 소화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속이 불편한 사람은 운동 전에 우유가 들어간 음료를 삼간다.Drink 5 스포츠 드링크스포츠 드링크는 기본적으로 탈수와 근육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운동 전 탈수와 근육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으니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마시기를 권한다. 또한 스포츠 드링크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는 호르몬 시스템을 망가뜨릴 수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8/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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