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100세 건강영양가이드 출간

입력 2016.09.09 15:55

분당서울대병원은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를 출간했다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에는 노년기 신체변화부터 생활습관, 만성질환 원인과 치료 등 건강한 노후정보가 담겼다/사진=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분당서울대병원이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건강지침서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를 출간했다.

이번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에는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의 변화부터 생활습관, 노인증후군 및 만성질환의 원인과 치료, 가정간호, 사회복지 등 건강한 노후를 위한 모든 정보가 빠짐없이 담겼다.

노년기에는 신체기능, 식욕, 소화흡수 능력의 저하로 인해 영양과 관련된 문제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인의 식생활 관리와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한 상황별 식사법 및 음식 레시피도 소개했다.

노년기에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므로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 능력과 합병증 예방이 중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이고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의사 혹은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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