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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 밀어도 안 사라지는 검은 피부, 알고 보니 피부병?

    때 밀어도 안 사라지는 검은 피부, 알고 보니 피부병?

    성장기 청소년의 겨드랑이나 목덜미,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때를 밀지 않은 것처럼 검게 변하면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비만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게 좋다.흑색가시세포증은 주로 피부가 접하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갈색 또는 회색의 색소가 접히는 피부 부위에 침착되다가 점점 피부가 두꺼워 지면서 피부 주름이 생기게 된다. 피부가 사마귀 모양으로 울퉁불퉁해지고 검버섯, 쥐젖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합병증 중에서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흑색가시세포증의 원인이다. 흑색가시세포증이 생겼다면 비만이 당뇨병이나 고혈압, 대사증후군 같은 질병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또한 이러한 청소년의 경우 과거 비알콜성지방간으로 불렸던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이 함께 있을 수 있어 이에 대한 평가 및 치료가 필요하다.흑색가시세포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체중 감량이다. 체중감량을 통해 대사증후군이나 비만에 의한 합병증이 개선되면 증상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된다.김도현 순천향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청소년기의 건강관리가 평생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에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검게 변하는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비만이나 지방간 등의 질환을 확인해 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특히 “어릴 때 찐 살은 키로 간다는 속설을 경계하고, 적극적으로 비만을 치료해야 한다”며 “약물치료 외에도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 개선, 적절한 운동 등으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피부질환오상훈 기자2025/04/22 19:59
  • “가딕스, 수술 후 유착 방지에 도움”

    “가딕스, 수술 후 유착 방지에 도움”

    국내 의료진들이 국산 수술 후 유착 방지제 '가딕스'의 실제 사용 사례를 공유했다.제네웰과 한미사이언스는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가딕스 출시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가딕스는 수술 후 조직이나 장기가 비정상적으로 달라붙는 '유착' 현상을 억제하는 전문 의료기기로, 제네웰이 개발을, 한미사이언스가 국내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복강 내시경 수술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 수술에서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2005년 제네웰의 전신 동성바이오가 오리지널 유착방지제 '가딕스 SOL'을 출시한 것이 최초며, 2010년에는 제네웰 설립 후 '가딕스 SG' 제형을 선보였다. 가딕스 SG는 체온에 의해 겔 형태로 변하는 온도 감응형 제품으로, 수술 부위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밀착해 장벽 역할을 함으로써 조직 간 유착을 방지한다.◇유착 경험 환자, 연하곤란·불임 등 어려움 겪어유착이란 수술 후 손상된 부위가 아물면서 인접한 조직끼리 들러붙는 현상을 말한다. 수술 후 반드시 나타나는 과정으로, 수술을 받는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유착 발생 시 심한 통증이나 조직 기능 장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추가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복강 수술 후 '장 유착'이 발생할 경우 장폐색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진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진들은 수술 후 유착 발생 시 우려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가딕스의 유용성을 언급했다. 세브란스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강상욱 교수는 갑상선 수술 후 환자들이 유착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소개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기존에는 주로 목 부위를 절개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이뤄졌는데, 수술 후 유착을 경험한 환자들이 부종으로 인해 피부가 처지거나, 피부가 얇을 경우 피부와 근육이 들러붙어 침을 삼키기 어려워지는 등 여러 문제를 겪었다.최근 시행되는 로봇 갑상선 수술의 경우 목에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 이점이 있고 안전성 또한 목 절개 방식보다 높다고 평가받지만, 이 수술 역시 유착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강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수술 후 유착을 경험한 환자들은 당김 현상이 심해서 불편감이나 통증을 많이 느끼고, 목소리가 자주 쉬며, 침을 삼켜도 목에서 걸려 잘 넘어가지 않는다"며 "수술 후 30%는 재발하는데, 유착이 심한 환자들은 재수술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도 유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부인과와 관련된 장기는 주로 복강 내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장기인데, 여성들이 주로 서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수술 후에도 이 부위에 유착이 많이 생길 수 있다. 김 교수는 "자궁내막 유착은 불임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나팔관 근처에 유착이 생기면 자연 임신이 불가능해진다"며 "따라서 수술 후에도 조직 간 유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4/22 19:07
  • 고양이 악성 림프종 막으려면… 보호자 ‘이것’ 당장 끊으세요 [멍멍냥냥]

    고양이 악성 림프종 막으려면… 보호자 ‘이것’ 당장 끊으세요 [멍멍냥냥]

    매년 전 세계에서 800만 명 이상의 사람이 흡연으로 사망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담배에는 4000여 가지의 화학 물질과 70종 이상의 발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런 유해 물질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인간보다 체구가 작은 반려동물에게는 담배가 더 치명적이다. 같은 양의 유해 물질을 흡입해도 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양이는 여러 반려동물 중에서도 간접흡연의 피해가 큰 동물로 꼽힌다. 이유가 뭘까?  고양이는 ▲청결 유지 ▲체온 조절 ▲스트레스 해소 ▲피부 보호 등을 위해 혀로 자기 털을 핥는 ‘​그루밍(grooming)’​을 한다.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을 그루밍하는 데 사용할 정도다. 이에 담배 연기에 노출돼 발생하는 ‘2차 흡연’ 피해뿐 아니라 ‘3차 흡연’ 피해에도 취약하다. 3차 흡연은 담배 연기 아닌 피부, 털, 옷 등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말한다. 고양이는 공기 중 담배 연기가 사라진 뒤에도, 그루밍하다가 털에 묻은 담배 유해 물질을 직접 흡입할 수 있다. 간접 흡연에 노출된 고양이는 ▲구강암 ▲폐암 ▲각종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미국 매사추세츠대에서 악성 림프종이 발생한 고양이 80마리와 신장 질환이 있는 고양이 114마리를 비교·조사한 결과, 흡연자가 있는 가정의 고양이는 악성 림프종이 발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가정의 고양이보다 2.4배 높았다. 더 나아가 간접흡연에 5년 이상 노출될 경우 발생 위험이 3.2배 증가했다.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금연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금연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흡연하는 것만은 피한다. 실외 흡연 후 옷이나 머리·몸에 붙은 담배 유해 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고양이와 접촉해야 한다. 1년에 한 번씩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하는 것 역시 흡연 피해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22 18:34
  • “여친 자궁경부암 위험성 알지만, 나 몰라라”… HPV 감염 男 올린 글 ‘뭇매’

    “여친 자궁경부암 위험성 알지만, 나 몰라라”… HPV 감염 男 올린 글 ‘뭇매’

    최근 국내 한 남성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이하 HPV) 고위험군에 감염됐음에도 백신을 맞기 싫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지난 16일, 이 남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HPV 6, 16, 18, 52번을 보유했다고 밝히며 ‘성 경험이 없는 여자친구가 가다실9가(HPV 예방 백신)를 몇 차까지 맞아야 안전한 성관계를 할 수 있을지’ 묻는 글을 남겼다. HPV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유두종 바이러스 군의 일종으로, 일부는 사마귀와 암을 유발한다. 이 남성은 “너도 (가다실을) 맞아야 한다”는 댓글에 “이미 바이러스가 있고, 만 26살이 넘었는데 맞아야 하나?”라며 “너무 비싸다” “주사가 아프니 싫다”는 등의 답변을 남겼다. ‘남성이 보유한 일부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에는 “자궁경부암 걸릴 확률은 합쳐도 10%밖에 안 된다” “내가 암에 걸리는 게 아니다”는 반응을 보여 빈축을 샀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HPV는 성 경험이 있는 성인의 80%가 감염될 정도로 흔하고 대개 증상이 없지만 일부는 생식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HPV는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뉜다. 대표적인 저위험군 바이러스는 6번, 11번이며, 첨형 콘딜로마(성기나 항문 주위에 사마귀처럼 자라는 질환)나 곤지름 같은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한다. 하지만, 남성이 보유했던 HPV 16, 18, 52번 바이러스는 모두 고위험군이다. 여성 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고위험군 HPV는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등 대부분 여성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98%는 HPV로 인해 발병된다. 물론, HPV에 감염됐다고 해서 무조건 성관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병구 원장은 “HPV 감염 후 증상으로 나타날 확률이 2~4% 정도로 낮고, 바이러스가 워낙 흔히 기생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을 상대하지만 않는다면 어느 정도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가다실은 성 경험이 있거나 HPV에 감염돼도 나이가 만 45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추가 감염의 예방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늦더라도 맞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조 원장의 설명이다.최선의 방법은 남녀 모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 또한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자라면 성관계를 더욱 신중히 해야 한다. 지속적인 성관계를 통해 고위험 HPV가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궁 경부 이형성증,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관계를 줄임으로써 감염 위험을 막고 면역력을 키우면 HPV는 자연 소멸하기도 한다.HPV 감염자가 성관계를 할 때는 콘돔 착용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콘돔이 피부 접촉을 감소시켜 감염을 상당 부분 차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자이거나 성 접촉을 한 여성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고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5/04/22 16:30
  • 이름 불리면 귀 ‘쫑긋’ 세우는 반려견… “말 알아듣는 것 맞아” [멍멍냥냥]

    이름 불리면 귀 ‘쫑긋’ 세우는 반려견… “말 알아듣는 것 맞아” [멍멍냥냥]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반려견이 일상 대화를 알아듣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착각이 아니다. 최근 개가 자기 이름처럼,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구를 사람의 말에서 식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서식스대 연구팀이 57명의 반려견 보호자에게 몇 개의 음성을 녹음하게 한 뒤, 그것을 개에게 들려주는 실험을 진행했다. 보호자들은 ▲사람이 개에게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개 지향적인 언어’ ▲개가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고 알아차릴 만한 운율 단서가 없는 ‘단조로운 언어’로 말하는 음성을 모두 녹음했다. 개 지향적인 언어란 유아에게 말할 때처럼 발음과 억양을 과장해, 개가 집중해 듣도록 하는 언어를 말한다. 반면, 단조로운 언어는 발음이나 억양에 개가 집중할만한 강조점이 없는 언어다.이후 연구팀은 개에게 녹음을 들려주고, 개가 보호자를 바라보는 빈도와 시선이 머무는 시간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개들은 개 지향적인 어조로 발화된 음성이라도 발화 문구가 자신에게 의미 있지 않다면 의미 있는 문구에 비해 낮은 반응도를 보였다. 개들에게 의미있는 문구로는 “(개 이름), 빨리 와!”가, 의미 없는 문구로는 “(임의의 사람 이름), 빨리 와!”가 사용됐다. 또한, 개들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문구는 개 지향적 언어와 단조로운 언어 중 어느 방식으로 전달되든 반응했다. 이는 개가 사람의 말소리를 음성 요소와 의미 요소로 분리해 이해하고, 두 가지 모두에 독립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자신과 관련된 단어가 긴 문장 속에 묻혀 있거나 평범한 어조로 전해져도 식별해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를 진행한 서식스대 심리학과 홀리 루트 구터리지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개가 인간의 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파악하고, 개가 인간의 대화를우리 생각보다 더 많이 알아차린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연구 공동 저자인 서식스대 심리학과 데이비드 레비 박사 역시 “개는 우리가 흔히 개에게 사용하는 억양 신호가 없더라도 단조로운 말의 흐름 속에서 자신과 관련된 단어를 골라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팀은 개가 사람의 말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나이와 다른 동물도 비슷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동물 인지(Animal Cognition)’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2 16:13
  • 살 안 찌는 사람들의 공통점 ‘8가지’ 있다는데… 과연 뭘까?

    살 안 찌는 사람들의 공통점 ‘8가지’ 있다는데… 과연 뭘까?

    미국의 유명 피트니스·영양 전문가가 날씬한 사람들의 생활 속 공통 습관 8가지를 소개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피트니스·영양 전문가이자 유튜브 구독자 약 380만 명을 보유한 토마스 드라우어는 체지방률 12% 이하인 200여 명을 인터뷰하고 관찰한 끝에 공통된 생활 습관 8가지를 추려냈다. 드라우어는 “날씬한 사람들의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덜 극단적이다”라며 “대부분은 자신의 몸에 대해 깊이 신경 쓰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장에서 몇 시간씩 운동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드라우어가 소개한 날씬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 8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아침 식사 생략하기=날씬한 사람 중에는 아침을 자연스럽게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의도하지 않은 공복 상태가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 분해를 돕는 글루카곤 호르몬을 증가시켜 체지방 감량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무리하게 굶기보다는 아침에 식욕이 없을 때는 물이나 따뜻한 차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점심을 가장 든든하게 먹기=날씬한 사람들은 세 끼를 똑같이 먹기보다는 점심을 주 식사로 하고 저녁은 가볍게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다. 2020년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공동 연구에 따르면 저녁보다 점심에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고 밤에는 소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식단이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점심은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구성하고, 저녁은 열량이 낮은 음식 위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크 초콜릿 먹기=다크 초콜릿은 식욕을 억제하고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다크 초콜릿에 풍부한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중추신경을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고, 항염 작용을 통해 체내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맛이 당길 때 당분이 적은 다크 초콜릿을 소량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 섭취 없이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좋다.▷기름기 없는 음식 선택하기=날씬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담백한 음식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버터나 기름을 많이 쓰지 않고, 굽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한 음식을 즐겨 먹는다. 이런 식습관은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이고 소화 부담도 낮춘다. 달걀이나 고기를 조리할 때도 기름 사용을 줄이고, 가능한 한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식사량 철저히 조절하기=식사량 조절은 날씬한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이다. 배고플 때만 먹고 배부르면 자연스럽게 식사를 멈춘다. 무심코 간식을 먹는 일이 적고 과식도 드물다. 이런 습관은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스트레스 받을 때 먹지 않기=감정에 따라 과식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날씬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식욕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감정 억제형 식습관이라고도 한다. 감정에 따른 폭식을 피하는 습관은 체중 증가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음식 대신 가벼운 운동이나 휴식, 명상 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레몬 물 마시기=날씬한 사람 중에는 아침이나 식전 물에 레몬을 타 마시는 사람이 많다. 레몬에 들어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은 음료나 간식을 덜 찾게 만들어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또한 레몬 물은 수분 보충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공복에 마시면 위가 민감한 사람은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치아 건강을 위해 마신 후 물로 입을 헹구는 것이 좋다.▷생활 속에서 계속 움직이기=날씬한 사람들은 따로 운동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일상 속 움직임이 많은 편이다. ▲집안일 ▲계단 오르기 ▲걷기처럼 가볍지만 자주 반복되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습관화돼 있다. 이런 비운동성 활동(운동 외의 일상적인 움직임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은 별도의 운동 없이도 하루 칼로리 소모를 늘려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활동량이 꾸준히 유지되면 에너지 균형이 안정되고, 과도한 체지방 축적을 예방할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22 16:00
  • 고대안산병원, 2025 무료 산모교실 참가자 모집

    고대안산병원, 2025 무료 산모교실 참가자 모집

    고려대 안산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한 무료 산모교실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산모교실은 미래의학관 6층과 별관 지하 1층에서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차수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분기별 체크리스트(5월 30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를 시작으로 ▲분만 진행(6월 13일, 산부인과 김해중 명예교수) ▲임신과 영양(6월 20일, 산부인과 송관흡 교수) ▲모유수유(6월 27일, 소아청소년과 이은희 교수) ▲출산 전후 마음 돌보기(7월 4일, 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임신 중 합병증(7월 11일, 산부인과 김호연 교수) 및 플로랄 힐링(한국꽃꽂이협회 소이에집 소인혜 플로리스트)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고대안산병원은 건강한 출산과 산후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산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22 15:55
  • 가천대 길병원, 캄보디아 간호학생 초청 연수 실시

    가천대 길병원, 캄보디아 간호학생 초청 연수 실시

    가천대 길병원은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캄보디아 간호 학생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캄보디아 국립대 국제간호학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4학년 학생 8명과 교수 1명 등 총 9명은 간호 시스템의 견학과 연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생들은 21일 교육을 시작으로 25일까지 5일 동안 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의 주관으로 연수를 받게 된다. 연수생들은 수술실, 마취회복실, 중환자실, 병동, 응급의료센터 등 임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가천대 길병원의 전문적인 간호시스템과 인력, 시설 등 전반을 경험할 계획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1960년대 가천대 길병원의 모습을 재현한 이길여산부인과 기념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봉사와 애국의 정신’으로 열악한 의료시스템을 발전시켜 온 이길여산부인과의 사례를 통해 캄보디아의 의료발전을 위한 간호 학생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캄보디아 국립대 국제간호학사프로그램은 기독교에 기반한 4년제 간호학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인 의료진들이 현지의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세워 운영 중인 헤브론병원과 연계한 간호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출신의 의료진이 헤브론병원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의료진들의 현지 봉사 등 보건의료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이금숙 간호본부장은 “예비 의료인인 간호학생들이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시스템을 보고, 배우는 기회를 통해 캄보디아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는 인력들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22 15:45
  • ‘12kg 감량’ 심진화, “김원효,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고백… 사연 들어보니?

    ‘12kg 감량’ 심진화, “김원효, 첫 번째 부인과 이혼했다” 고백… 사연 들어보니?

    12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최근 다이어트 요요를 겪었다며 “남편 김원효는 첫 번째 부인과 두 달 만에 이혼했다”며 충격 발언을 했다. 이에 김원효는 “지금은 한 7번째 부인과 살고 있다”고 했다. 이는 심진화가 여러 차례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를 겪었다는 상황을 비유한 것이다. 심진화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먼저 심진화가 겪은 요요 현상은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으로,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한다. 보통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무리한 절식을 하느라 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저열량 식단을 먹는다.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이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결국 초절식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근육량은 줄고, 신체 기초대사량은 낮아진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후 평소 먹던 식단으로 섭취하면 낮은 에너지 소비 비율로 체지방이 증가하게 된다.요요를 막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심진화는 평소 반려견과 함께 꾸준히 산책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인증했는데, 걷기 같은 가벼운 운동 역시 요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심진화는 12kg 감량 비법에 대한 물음에 “다 먹는 대신 공복을 꼭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22 15:45
  • 항암 치료 환자 절반 "용어 때문에 치료 이해 어려워"… 삼성서울병원, 이해 돕는 책 발간

    항암 치료 환자 절반 "용어 때문에 치료 이해 어려워"… 삼성서울병원, 이해 돕는 책 발간

    ‘점막', '생백신', '장폐색', '오심', '진토제', '체액저류', '소양감', '전해질'…항암 치료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다. 일상 생활에서 보기 어려운 단어라 어렵게 느끼는 환자가 많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암환자 교육자료 ‘항암 치료에 대한 이해’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의학용어사전과 같이 항암치료 환자들이 빈번히 접하는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정판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교수, 김나연 종양전문간호사, 삼성융학의과학원 이만경 교수 연구팀이 대한암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한 항암 치료 환자의 암 치료 관련 용어 이해도 분석 결과를 반영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항암 치료 환자 두 명 중 한 명은 의료진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점막', '생백신', '장폐색', '오심', '진토제', '체액저류' 등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를 주관한 암교육팀 조주희 교수는 “환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삼성서울병원 이우용 암병원장은 “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암도 극복할 길이 열린다”면서 “암 환자들이 보다 쉽게 치료 정보를 습득하고, 치료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4/22 15:38
  • [식품업계 이모저모] 제스프리, 뉴질랜드 키위 국내 본격 출하 外

    ■ 제스프리, 뉴질랜드 키위 국내 본격 출하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 농가에서 재배한 제스프리 키위를 본격 출하한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포함한 ‘영양소 밀도’ 높은 과일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소 밀도란 일정한 열량(100kcal) 기준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얼마나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네스프레소, 우정사업본부∙환경부와 ‘일회용 알루미늄 커피 캡슐 회수’ 업무협약 체결네스프레소가 지구의 날을 맞아 우정사업본부∙환경부와 ‘일회용 알루미늄 커피 캡슐 회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루미늄 커피 캡슐의 재활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전국 단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네스프레소는 우체국 창구 등 우편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반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회수에 사용될 우편회수용 재활용백을 제작·공급한다.■ 한식진흥원, ‘2025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 성료한식진흥원은 지난 19일 ‘2025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서포터즈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한식 관련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4월에는 첫 미션으로 제철 한식 메뉴 레시피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5월에는 발대식에서 체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주제로 한식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한식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반다이와 협업해 '농심 라면' 키링 글로벌 출시농심이 일본 대표 완구회사 ‘반다이’와 협업해 농심 라면 한글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키링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농심은 2022년부터 일본 현지에서 반다이와 함께 농심 라면 키링이 들어간 캡슐토이를 운영해왔다. 지난 3년간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농심 라면 캡슐토이가 큰 인기를 끄는 것을 확인한 농심은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콜마비앤에이치, 식품안전 국제 인증 갱신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글로벌 표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 22000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FSSC 22000은 ISO 22000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국제식품안전규격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2월 음성공장에 이어 세종공장까지 최신 버전의 FSSC 22000 V6 인증을 획득했다.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맞춰 품질관리, 식품 사기 방지, 식품 손실·폐기 등 보다 까다로워진 기준을 모두 만족했다.■ 피자헛, ‘반값다 피자헛’ 전국 매장 확대 진행한국피자헛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기 프로모션 ‘반값다 피자헛’을 22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평일 최대 50% 할인과 주말 1+1 혜택이라는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모션 혜택은 모두 동일하게 유지된다. ■ 롯데칠성음료, '탐스 쥬시'와 '탐스 제로' 출시롯데칠성음료가 과일 탄산음료 '탐스(TAMS)'의 새로운 제품 '탐스 쥬시(TAMS JUICY)'와 더욱 맛있어진 '탐스 제로(TAMS ZERO)'를 발매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탐스에 대한 다양한 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오렌지, 포도, 사과, 파인애플 맛으로 재정비했다. ■ 헥토헬스케어,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 신규 론칭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이너뷰티 신규 브랜드 '온리추얼'을 론칭, 사이트를 공식 오픈하고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을 선보인다. 온리추얼(OnRitual)은 쉬지 않고 계속 한다는 뜻의 ‘온(On)’에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미 있는 루틴을 뜻하는 ‘리추얼(Ritual)’을 더한 브랜드명이다. 첫 번째 제품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은 전달력을 고려한 저분자 300Da의 피쉬콜라겐을 고함량(3000mg)으로 배합했다. 고순도 85%의 식물성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을 함유했다. 리포좀 공법은 활성 성분을 이중막으로 코팅해 보호하는 기술로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솥도시락, 도봉구민 · 한국외대 학생 대상 ‘ESG강의’ 성료한솥도시락이 도봉구청으로부터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도봉구민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 등 약 40명을 대상으로 ESG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도봉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동인증 학점제’ 수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한솥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솥 대표이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ESG 경영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 ‘식자재왕’, 미국 본토 첫 진출... 푸디스트,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의 PB브랜드 ‘식자재왕’이 미국 본토에 처음 진출하면서 글로벌 식재 브랜드 도약을 위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자재왕’은 지난해 미국령인 괌 진출에 이어 올해 미국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조지아, 플로리다 등 총 6개 주까지 확대하면서 미국 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전망이다.■ 메가MGC커피, 화제성 TOP ‘언슬전’ 제작 지원… 작품 속 ‘핫플’ 될까메가MGC커피는 화제작인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언슬전’ 속 메가MGC커피 율제병원점 매장을 통해, 주인공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 브랜드로 지속해서 등장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 한정판 ‘토트넘 홋스퍼 포토볼’ 사전예약파리바게뜨가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파트너십 굿즈로 ‘토트넘 홋스퍼 포토볼’을 출시한다. ‘토트넘 홋스퍼 포토볼’은 토트넘 홋스퍼의 구단 로고와 소속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축구공으로, 일반 축구 경기용 규격인 5호 사이즈로 제작됐다.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루카스 베리발∙아치 그레이∙브레넌 존슨 등 인기 선수 4인의 사진이 인쇄된 한정판 제품이다. 27일까지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 풀무원, 비건 인증 라면 ‘로스팅 정면’ 지구식단 브랜드로 리뉴얼 출시풀무원식품은 비건 인증 라면 ‘로스팅 정면’을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인 ‘풀무원지구식단’ 제품군으로 편입하고 ‘식물성지구식단 로스팅 정면'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풀무원의 건면 제조 기술 ‘HTT 로스팅 공법’으로 식물성 원료만 사용하면서도 깊고 진한 맛을 냈다. 건면 제품의 칼로리는 일반적으로 유탕면 대비 약 100㎉ 낮은데, 특히 이 제품은 풀무원 건면 중 칼로리가 가장 낮은 1인분 기준 335㎉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4/22 15:21
  • "마약, 피부까지 잔인하게 침범"… 어떤 약 사용 후 나타난 증상?

    "마약, 피부까지 잔인하게 침범"… 어떤 약 사용 후 나타난 증상?

    마약류에 속하는 대마초가 피부에도 극심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해외 저널에 공개됐다.미국 뉴욕 브롱스케어(브롱스에 위치한 최대 규모 비영리 의료·교육 병원 시스템) 내과 의료진은 2000~2024년 사이 발표된 대마초와 피부 부작용 관련 논문들을 분석했다. 의료진은 "대마초의 전신적 영향은 널리 보고되고 있지만, 피부과적 증상은 여전히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보고되지도 않는다"며 "기존 문헌을 토대로 대마초로 인한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두드러기, 대마초 유발 동맥염, 스티븐스-존슨 증후군(피부 탈락을 유발하는 급성 피부 점막 전신 질환) 사례들을 종합해봤다"고 설명했다.브롱스케어 의료진은 "빨갛고 가려운 피부 병변이 몸통과 복부에 나타나고, 얼굴과 손바닥·발바닥을 제외한 팔다리쪽 바깥쪽으로 퍼진 사례들이 있다"고 했다. 이는 대마초 과민증의 일환으로 광범위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사진 참조>도 있었다. 대마초 사용 후 팔이 빨개지고, 부어오른 것이다. 이밖에 대마초 동맥염(동맥을 침범하는 전신적 염증 질환),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의료진은 "대마초와 담배를 사용하던 젊은 여성 환자가 대마초 동맥염으로 왼손 손가락 괴사가 발생했고, 괴사 부위를 결국 절단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 의료진은 대마초의 혈관을 수축시키는 특성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대마초 사용으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이 발생한 사례도 있다. 32세 여성 환자였는데, 대마초를 사용한 후 피부에 물집, 반점 등이 생겼고 점점 퍼져나갔다.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하면서 발진이 완화됐지만, 의료진은 대마초를 피하라고 지시했다. 브롱스케어 의료진은 "대마초 속 칸나비노이드 성분은 특히 알레르기가 있거나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의료 전문가들 역시 대마초로 인한 피부 질환 발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대마초는 담배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중독성이나 위험성이 낮다는 건 다른 약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일 뿐이다. 담배는 20개비를 연속으로 피운다 해서 죽진 않지만 대마는 3개비만 연속으로 태워도 사망할 만큼 치명적이다. 또 대마는 여전히 UN이 '오남용 및 중독성이 높은 물질과 그 유사물질로서 규제가 필요한 대상(Schedule 1)'으로 분류한 마약류다. Schedule 1로 분류된 마약류는 대마 외에도 헤로인, 메타돈(아편류), 아편 등이 있다.이 논문은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21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2 15:18
  • "집에서 '이것' 충전하다가"… 신체 90% '화상' 입은 20대 남성, 무슨 사연?

    "집에서 '이것' 충전하다가"… 신체 90% '화상' 입은 20대 남성, 무슨 사연?

    집 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가 폭발해 신체 90% 이상 화상을 입은 중국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우한 시립대 3학년 재학중인 남성 두준하오(22)는 같은 학교 남학생인 리자준(22)과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리자준은 배달 기사로 일하기 위해 월 300위안(한화 약 5만8000원)에 전기자전거를 빌렸다. 두준하오가 여러 번 위험하다고 말했음에도 리자준은 집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충전하겠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리자준이 전기자전거를 충전하던 중, 전기자전거의 배터리가 과열돼 폭발하며 불이 났다. 리자준은 집밖으로 나갈 수 있는 문 가까이에서 자고 있어 불씨가 커지기 전 집에서 빠져나왔다. 실제 아파트 복도의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리자준이 소화기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두준하오가 아직 안에 집안에 있음에도 리자준이 집문을 닫으러 돌아오는 모습도 찍혔다. 리자준의 행동으로 인해 두준하오는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고, 30초 동안 갇혀 있었다. 결국 두준하오는 신체 90% 이상에 화상을 입었다. 부상으로 인해 그는 왼손 손가락 두 개를  절단해야 했다. 두준하오는 "리자준을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며 "부모님이 나의 치료를 위해 돈을 빌리러 다니셔야 했고, 부모님께서 내게 피부를 기증하는 과정에서 고통을 느끼셔야 했다"고 말했다. 두준하오는 지난 10개월 동안 열두 번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그의 아버지도 아들의 피부 이식을 위해 수술대에 다섯 번이나 올랐다. 두준하오의 가족은 그의 치료비와 기타 생활비에 280만 위안(한화 약 5억5000만 원)을 썼다. 두준하오의 가족들은 리자준을 고소했지만, 리자준의 가족은 두준하오에게 1만 위안(한화 약 194만 원)을 보상했다. 그들은 "더 이상 보상금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하다"고 했다. 리자준은 과실로 인한 중상해 혐의로 구금됐다. 중국 법에 따르면 이 범죄는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두준하오는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부모님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며 "현재는 중국 흉터 치료 센터에서 치료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에는 주로 리튬이온배터리가 사용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폭발성이 매우 크다. 특히 충전을 장시간 하게 되면 열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데, 적절하게 냉각 시켜주지 않으면 열폭주 현상이 일어난다. 전지 중간중간에 음극판과 양극판을 분리하는 ‘셀’이 있는데, 여기서 연쇄적으로 손상이 일어나 열이 급속도로 높아진다. 이 경우 폭발이 발생해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급속 충전이나 장시간 충전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를 충전할 때 규격보다 높은 전류가 흐르는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는 바로 분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충전 장소로는 실내보다 주변에 가연물이 없고 실외에 있는 전기자동차나 전기자전거 충전소가 좋다. 한편, 전기자전거에서 불씨가 보일 경우에는 물을 뿌리기보다는 불을 덮는 식의 대처를 해야 한다. 공기 접촉을 차단해 불을 꺼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씨를 끄기 어려울 만큼 심각한 화재가 발생했다면 진압 시도를 멈추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진압에 성공해 표면적으로 불이 꺼졌다고 하더라도 배터리 특성상 그 속의 불까지 완전히 사그라들었을 가능성은 낮다. 또 독성물질이 나올 확률이 있어 화재 장소에서 가능한 한 빨리, 멀리 벗어나야 한다. 이후 소방서에 신고하고, 화재 발생 위치를 꼭 전달해야 한다. 
    기타김예경 기자2025/04/22 14:39
  • 먹은 것 도로 내뿜는 강아지… 식도 늘어난 ‘이 질환’ 가능성 [멍멍냥냥]

    먹은 것 도로 내뿜는 강아지… 식도 늘어난 ‘이 질환’ 가능성 [멍멍냥냥]

    반려동물이 음식물을 자주 내뱉는다면 단순한 소화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한 번쯤 거대식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거대식도증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질환이라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거대식도증은 식도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음식물이 위장까지 내려가지 못하고 정체되는 질환이다. 식도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음식물을 위로 보내는 연동 운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음식이 식도에 머물다 다시 입으로 넘어온다.식사 직후에 반복적으로 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게 가장 흔한 증상이다. 일반적인 구토처럼 복부에 힘을 줘 토하는 게 아니라, 삼킨 음식이 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식도에서 다시 입으로 역류하는 현상에 가깝다. 이로 인해 먹은 만큼 영양을 흡수하지 못해 발육 부진이 생기기도 한다. 토한 내용물이 코로 들어가면 비염, 기도로 들어가면 흡인성 폐렴이 생길 수 있다. 심할 경우 호흡 곤란이나 급사로 이어질 수 있다.원인은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뉜다. 선천성은 식도 기형이나 식도를 압박하는 혈관 이상 등이 대표적이다. 후천성은 ▲식도 내 이물질 ▲만성 구토 ▲흉부 종양 ▲횡격막 탈장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운 사례도 있다.현재로서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았다. 증상 완화를 위한 식이 조절과 양육 환경 관리가 핵심이다. 사료는 습식으로 바꾸고,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그릇을 둬 삼킨 음식물이 중력의 도움을 받아 위장까지 내려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주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자주 급여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증상이 심해 일반적인 급여가 어려운 경우, 코에 삽입한 튜브를 통해 위장까지 음식을 직접 전달하는 ‘비위관 급식’을 시행하기도 한다. 반려동물이 스스로 먹지 못할 때 체력과 영양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다. 원인이 혈관 이상일 경우 수술이 필요하며, 다른 질환에서 비롯된 경우엔 원인 질환 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거대식도증은 뚜렷한 예방법이 없다. 하지만 평소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선천성으로 진단된 경우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 증상 악화를 막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22 14:37
  • 입술도 쭈글쭈글 늙는다… “립밤 고를 때 ‘이 성분’ 들어갔는지 확인 필수”

    입술도 쭈글쭈글 늙는다… “립밤 고를 때 ‘이 성분’ 들어갔는지 확인 필수”

    영국 한 피부과 전문의가 립밤을 고를 때 필수로 확인해야 할 성분을 소개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 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152 Harley Street’ 클리닉 소속 피부과 전문의이자 틱톡 팔로워 약 180만 명을 보유한 아암나 아델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립밤을 고를 때 필수로 확인해야 할 성분을 소개했다. 아델은 “입술 보습을 위해 립밤을 바르는 것도 좋지만, 립밤에 자외선 차단제(SPF)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돈 낭비”라고 말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 있는 립밤을 하나 사서 하루에 여러 번 덧발라라”라며 “그러면 입술을 도톰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델이 언급한 것처럼 입술에도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입술은 피부층이 얇고 멜라닌 색소도 적어 자외선에 특히 민감하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입술 속 콜라겐이 파괴돼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거나 입술이 쉽게 트는 사람이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필러는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을 채워 넣는 방식인데, 자외선으로 이 성분들이 분해되면 시술 효과가 빨리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면서도 입술은 놓치는 경우가 많지만, 입술 역시 자외선에 노출되면 쉽게 손상된다.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된 입술은 단순히 건조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색소 침착이나 각질화 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드물게는 입술암(구순암)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입술이 자주 벗겨지거나 상처가 쉽게 생기고 잘 아물지 않는다면, 자외선에 의한 만성 자극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전문가들은 립밤을 고를 때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15 이상인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한다. 외출 15~30분 전에 한 번 바르고, 이후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려면 번들거리는 글로스보다는 입술에 밀착되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제형이 적합하다. 특히 야외 활동이 잦은 경우나 햇볕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을 더 자주 바르는 것을 권한다. 립밤은 입술 전체에 고르게 펴 바르고, 특히 윗입술의 경계 부위까지 꼼꼼히 덧바르는 게 중요하다. 입술도 피부의 일부인 만큼 자외선 차단 관리가 일상적으로 필요하다. 단순한 보습을 넘어 자외선 차단까지 신경 쓴 립밤 사용은 입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4/22 14:35
  • [제약계 이모저모]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작가 선정​ 外

    □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작가 선정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3명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회화적 언어로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45세 이하 회화 작가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예술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멀티비타 칼슘 비타민D 구미’ 출시삼진제약은 ‘위시헬씨 멀티비타 칼슘 비타민D 구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멀티비타 칼슘 비타민D 구미’는 비타민A, B6, C, E, D와 나이아신, 비오틴, 칼슘 등 8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담은 구미형 제품이다. 하루 칼슘 210mg, 비타민D 1000IU가 충족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독일산 구연산 칼슘 사용으로 흡수율을 높였다. 비타민 전문기업 DSM의 원료를 사용했다. 제품은 ‘카카오 선물하기’는 물론, 마켓온제이 자사몰과 삼진제약 위시헬씨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동국제약, 가정의 달 맞이 프로모션 진행동국제약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공식 온라인몰 ‘동국제약 건강몰’을 통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서 동국제약은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100’의 누적 판매량 320만포 돌파를 기념해 마이핏 유기농 라인업으로 구성된 ‘과즙 에디션’ 세트를 시즌 한정으로 출시했다. 현재 시즌 한정으로 7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동국제약 건강몰은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마이핏V 멀티비타민 이뮨128 ‘2주년 에디션’ 세트, ‘천년보감 뿌리가득 산삼배양근 진’ 등 다양한 제품을 연령·취향에 맞춰 구매·선물할 수 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5/04/22 14:13
  • [제약계 이모저모] 대웅제약-씨어테크놀로지-ACK, ‘씽크’ 의료데이터 연동 업무협약 체결​ 外

    □ 대웅제약-씨어테크놀로지-ACK, ‘씽크’ 의료데이터 연동 업무협약 체결대웅제약은 지난 21일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ACK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의 전병상 확산과 병원 EMR(전자의무기록) 연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씽크를 병원 EMR 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의료진들의 환자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ACK는 씽크를 통해 측정되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EMR과 자동 연동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ACK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씽크 웨어러블 기기로부터 수집되는 다양한 생체신호 데이터를 AI 기반 분석 플랫폼에서 처리하고 병원 EMR 시스템에 실시간 통합한다.□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 열어광동제약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간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사내 ‘보물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보물장터에는 전자기기, 의류 등 약 200여점의 생활용품이 모였으며, 행사 당일 물건을 구매하려는 직원들로 ‘오픈런’ 현상까지 벌어졌다. 버리긴 아깝지만 쓸모 있는 물건이 새 주인을 찾도록 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회사가 구매해 기부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JW메디칼,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학술대회’서 초음파 진단기기 전시JW메디칼은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열린 ‘제37차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최신 초음파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하고 국내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JW메디칼은 일본 후지필름이 개발한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AR850DI ▲AR750DI 2종을 전시했다. 두 제품은 후지필름의 ‘딥인사이트’가 적용된 프리미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다. 기존 초음파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잡음을 감소시켜 보다 선명한 의료 영상을 구현한다. 인체 조직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초음파를 정밀하게 측정해 영상의 품질을 개선하며, 진단 정확도를 높여 의료현장에서의 진단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2 14:10
  •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20대 여성 8년째 '이 병' 고통 호소, 무슨 일?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20대 여성 8년째 '이 병' 고통 호소, 무슨 일?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노래방 마이크에 입을 대고 노래 부른 뒤 생긴 물집이 알고 보니 완치가 어려운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저장성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는 최근 중국판 틱톡 '더우인'을 통해 자신이 지난 2017년 노래방에서 마이크에 입을 댄 채 노래를 부른 뒤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후 최근까지도 증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엔 입 주변에 물집이 생기고 가려운 정도여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하지만 증상이 계속 반복돼 결국 검사를 받았고,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8년 동안 물집이 입과 코 주변에 계속 났고, 최근에는 뺨까지 번졌다"고 했다. 공개된 영상 속 A씨의 얼굴에는 군집성 물집(수포가 모여 무리를 이룬 상태)이 퍼져 있었다. A씨는 "노래방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땐 개인위생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며 "완치가 어려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씨가 진단받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는 주로 ▲입술 ▲입 주변 ▲얼굴에 물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흔히 '입술 포진'이라 불리며,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워 반복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주요 증상은 입술이나 입가에 작고 투명한 물집이 무리 지어 생기는 것이다. ▲가려움 ▲따가움 ▲열감 등이 동반된다. 물집은 수일 내 터지고 딱지가 생긴다. 이 과정에서 전염성이 높아진다. 처음 감염될 때는 고열이나 인후통, 림프절 부종이 동반될 수도 있다. 대부분 1~2주 내 증상이 나아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증상이 더 심하거나 오래갈 수 있다.감염 경로는 ▲감염자의 타액 ▲피부 접촉 ▲공유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된다. 단순 입맞춤이나 식기 공동 사용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바이러스는 증상이 없을 때도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 번 감염되면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 활동한다. 이때 바이러스는 신경절(신경세포가 모여 있는 부위)에 잠복해 있다.치료는 항바이러스제 복용이나 연고 처방으로 이뤄진다.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재발할 경우, 초기에 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수포 발생을 줄이고 회복 속도도 빨라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로 ▲스트레스 ▲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 자외선이 바이러스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자와의 피부 접촉이나 물품 공유를 삼가는 것이 좋다.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도 재감염과 타인 전파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22 14:09
  • 라네즈,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 출시

    라네즈,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은 립밤, 틴트, 립글로스 효과를 한 번에 주는 립 케어 제품이다. 올해 2월 미국 시장에서 출시한 이후, '도넛 립 세럼'이라고 불리며 여러 차례 품절되는 등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다. 한국에서도 뷰티 고관여자를 중심으로 론칭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도넛에서 착안한 6가지 색상(슈거 글레이즈, 스트로베리 스프링클, 피치 글레이즈, 메이플 글레이즈, 시나몬 슈거, 라즈베리 잼)과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선보이는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해 입술에 광채를 준다. 덧바르기 쉬운 제형을 적용해, 맑은 느낌부터 선명한 컬러감과 고광택 연출까지 원하는 대로 립 컬러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용기에 도넛 모양 어플리케이터를 장착해, 푹신하게 입술을 감싸주면서 사용하는 재미도 선사한다.건조한 입술에 12시간 지속되는 세럼광을 선사해 주는 '도넛 립 세럼'은 95%의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해, 일주일 사용 시 눈에 띄는 입술 상태 개선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입술 탄력에 도움을 주는 '폴리펩타이드', 풍부한 항산화 효능의 '석류씨 오일', 피부 보습 장벽 강화와 입술 보습 및 영양을 선사하는 '아르간 세라마이드' 등도 담았다.신제품 라네즈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 세럼(도넛 립 세럼)은, 지난 21일 올리브영 선론칭 이후 국내 온라인 커머스 경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단신이해나 기자 2025/04/22 14:02
  • 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진행

    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 ‘개교 100주년’ 기념식 진행

    대동세무고등학교는 18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관 고촌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종근당고촌학원 김동익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 대동세무고 조영재 교장과 송명섭 총동문회장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대동이여! 비상하라.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큰 뜻 높은 기상 이곳에서 키우자”라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으로 시작됐다. 축하 공연, 기념 영상 상영, 학교 설립자 유가족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공적패·공로패 수여, 동문들에 대한 감사패 증정 등이 이어졌으며, 학교의 미래비전 ‘AI로 혁신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포하며 마무리됐다.대동세무고는 일제강점기인 1925년 교육에서 소외된 청소년들이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던 서암 고창한 선생의 ‘불학위빈(不學謂貧, 배우지 못함이 곧 가난이다)’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대동학원’으로 설립됐다. 이후 학교 명칭과 교육 과정에서 변화를 거듭하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1987년에는 종근당 창업주 고촌 이종근 회장이 “인재양성이 국가와 기업발전의 원동력이다”는 신념으로 학교법인 ‘고촌학원’을 설립하고 학교를 운영하면서 전문화된 인재양성의 터전으로서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 창업주 유지를 이어받은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세무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섰다. 2008년 지금의 ‘대동세무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 후 세무‧회계 분야에 특화된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하고 있다.이장한 회장은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평생을 장학사업에 헌신한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인재를 키우는 일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있다”며 “대동세무고가 지나온 시간 속에서 쌓은 가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과 AI가 이끄는 미래를 여는 교육의 요람으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대동세무고는 오는 6월 100년의 역사를 담은 ‘대동 100년사’를 발간하고 출판 기념식과 봉헌식을 가질 예정이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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