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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자연임신 비결" 강재준, '이것' 확실하다 강조… 정자 늘고, 활동성도 좋아져

    "40대 자연임신 비결" 강재준, '이것' 확실하다 강조… 정자 늘고, 활동성도 좋아져

    개그맨 강재준(43)이 늦은 나이 자연 임신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러닝'을 통한 신체 상태 개선임을 확신하다고 말했다.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중년이상준'에 '결혼을 못 했어도 아기가 갖고 싶은 분들은 무조건 알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상준(42)은 개그맨 부부 강재준·이은형(42)의 집을 찾았다. 강재준·이은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연 임신으로 아들 강현조 군을 출산했다. 실제 이은형은 "나 마흔 둘, (강재준) 마흔 셋에 아기가 나온거다"라며 "자연임신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준은 "나이가 들었지만 자연 임신을 해서 낳았는데, 현조(아들)처럼 건강한 아이가 나올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이상준은 "아이를 갖기 전에 어떤 좋은 걸 먹었는지 등 40대 늦은 자연 임신 비결에 대해 알려달라"고도 했다. 그러자 이은형은 "재준 오빠가 러닝을 했다"고 했다. 강재준도 "러닝을 하면서 살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되면서 몸이 엄청 좋아졌다"며 "그러다가 아이가 덜컥 생겼다"고 했다. 이어 "비뇨의학과에서 정자를 검사했더니, 소위 정자왕으로 알려진 김구라씨보다 정자 수가 더 많고, 정자 활동성도 좋다고 했다"며 "(나는) 그 이유가 러닝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러닝 등 규칙적 운동, 정자 활동성 높여실제 국제 생식의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는 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데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버드대가 남성 215명의 평균 운동량과 정자의 활동성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남성에게서 정자의 활동성이 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거나 일상생활이나 직무에서 움직임이 없는 남성의 경우 정자 활동성이 확연히 떨어졌다.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칼로리 소모량을 늘려 살 빼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사용하는 것보다 야외 러닝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밖에서 뛰면 우리 몸이 바쁘게 여러 가지를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앞 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에 있는 장애물을 피하고자 옆으로 이동하는 근육도 타이밍 맞게 써야 한다. 바람도 뚫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뉴욕타임스에서 소개한 한 연구 결과에서 야외 러닝이 러닝머신 러닝보다 칼로리를 약 5% 더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용하는 근육 종류도 더 많다.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주변 환경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더 좋다. 엑스터 대학 연구팀은 야외 달리기가 명상을 하는 것과 비슷한 정신 수양 효과를 준다고 보고했다.◇사우나·반신욕, 꽉 끼는 속옷·바지 피해야운동과 더불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좋게 해야 정자 질도 올라간다. 술담배는 삼가고, 고환이 뜨거운 곳에 노출되는 상황은 피하는 게 좋다. 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 김동석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정자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사우나나 반신욕은 안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너무 꽉 끼는 바지와 속옷도 입지 않는다. 심혈관계에 좋은 식단을 챙겨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정자 질을 상당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다. 더불어 체중 관리를 했을 때 정자 질이 좋아지는 사람이 많다. 과체중이나 비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되돌아가려 노력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임신이해나 기자2025/06/05 12:00
  • “5분 안는 데 1만원” 中서 ‘근육질 남성’과 포옹 서비스 등장… 대체 왜?

    “5분 안는 데 1만원” 中서 ‘근육질 남성’과 포옹 서비스 등장… 대체 왜?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돈을 지불하고 외모가 준수한 남성에게 포옹을 받는 ‘유료 포옹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외신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맨맘(Man Mom)’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맨맘이라 불리는 남성에게 약 50위안(약 9500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일정 시간 동안 포옹을 받는 서비스다. 근력 운동을 즐기는 근육질 체형의 남성을 의미하던 맨맘이라는 단어가 신체적으로 강인하면서도 다정함과 배려심을 겸비한 남성을 지칭하는 신조어로 자리 잡으며 유료 포옹 서비스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성은 사전에 외모나 체격, 인성 등 다양한 기준으로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상대가 있다면 선택한 상대와 메신저로 소통하며 만남 일정을 잡는다. 포옹은 보통 5분 정도 진행되며 지하철역이나 쇼핑몰과 같이 개방된 공공장소에서 이뤄진다. SNS에 ‘맨맘’을 검색하면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이어진다. 이용자들은 “다이어트 실패 후 우울했는데 근처 대학원생과 포옹을 나누고 위안을 얻었다” “맨맘과 만나 커피와 책을 선물한 후 짧게 포옹하고 대화를 나눴다” “포옹보다 낯선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 기뻤다” “예전에 한 번 포옹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안정감을 느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맨맘 서비스를 제공한 남성 역시 SNS에 후기를 공유했다. 세 차례 맨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한 남성은 “이 서비스는 여성에게 자기 존재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경험”이라며 “포옹이 외모 불안이나 직장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까지 총 34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1758위안(약 34만 원)을 벌었다. 이 남성의 말처럼 실제로 포옹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옹을 하면 뇌에서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추고 불안감과 긴장감을 완화한다. 더 나아가 포옹은 혈류를 개선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거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효능에 2000년대 중반에는 길거리에서 ‘프리허그(Free Hug)’라는 펫말을 들고 낯선 사람과 포옹하며 위로를 전하는 프리허그가 전 세계에서 유행하기도 했다.다만, 일각에서는 맨맘 서비스가 성희롱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한다. 이들은 “육체적 욕망을 치유로 포장하지 말라” “낯선 사람이랑 포옹하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와 포옹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제와이슈최소라 인턴기자 2025/06/05 11:34
  • “6번째 아내 구해요” 지원자 서류 받는 중… 美 30세 남성, 무슨 사연?

    “6번째 아내 구해요” 지원자 서류 받는 중… 美 30세 남성, 무슨 사연?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5명의 아내와 살고 있다고 밝히며 6번째 아내를 구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 따르면, 제임스 배럿(30)은 현재 5명의 아내와 살고 있다고 밝혔다. 29세 카메론과 31세 제시카와는 13년, 28세 레타와는 8년, 30세 가비와는 7년, 30세 다이애나와는 4년을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배럿은 “나는 외향적인 반면에 아내들은 좀 더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다”며 “하지만 그들은 나를 의지한다”고 말했다.특히 제임스 베럿은 최근 자신의 SNS에 6번째 아내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5명의 아내를 보완할 6번째 아내를 찾고 있다”고 했다. 또 6번째 아내로 지원한 사람들의 서류를 그의 아내들이 살펴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제임스 베럿이 공개한 SNS 게시물은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6/05 11:30
  • “50대 코앞인데, 피부 나이 29세”… 김경란, 피부 위해 ‘이 습관’ 지킨다

    “50대 코앞인데, 피부 나이 29세”… 김경란, 피부 위해 ‘이 습관’ 지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47)의 피부 나이가 29세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김경란이 출연해 피부 나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주름, 탄력, 색소침착, 팔자주름은 26세, 다른 기준까지 모두 합하면 피부 평균 29세인 걸로 확인됐다.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며 “실제 나이가 40대인 분이 피부 나이가 20대로 나온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관련해 김경란의 일상생활도 공개됐다. 그는 “브이라인을 만들기 위해 귀를 지압한다”며 “(하루에) 물 2L 이상을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고 했다.김경란이 얼굴형과 피부관리를 위해 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귀 지압, 얼굴 부기 빼고 혈액 순환에 좋아귀 주변에는 신체 중요한 림프절이 있고 림프액이 흐르고 있다. 귀를 지압해 귀 주변을 자극하면 얼굴 부기가 빠지고 김경란처럼 브이라인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림프절을 순환시켜 얼굴의 불필요한 부종이 빠지며 작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센 압력으로 지압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귀 지압 전 전 피부가 자극되지 않도록 부드러운 크림이나 로션 등의 제품을 바르고 하는 것을 권한다. 귀 지압은 얼굴형 관리뿐만 아니라 귀 지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의 기능을 활성화한다. 또한 귀 뒤쪽을 지압하면 긴장성 두통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물 충분히 마시기, 트러블 줄이고 포만감 유지김경란처럼 물을 마시면 여러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김경란이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했듯, 동안 피부를 위해서는 물 섭취가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게다가 충분한 물 섭취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채소,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 풍부한 것 선택김경란이 많이 먹는 채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춰준다.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딸기, 키위, 파프리카,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또한 카로티노이드가 들어 있는 채소를 먹는 것도 좋다. 카로티노이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있는 색소로 빨강, 주황, 노랑 등의 색을 띠게 하는 색소다. 이 색소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평소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올리기가 어렵다.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카로티노이드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6mg 정도로 매일 먹는 것이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6/05 11:20
  • ‘20kg 성공’ 홍윤화, “‘이 채소’ 수프 즐겨 먹은 덕분”… 뭘까?

    ‘20kg 성공’ 홍윤화, “‘이 채소’ 수프 즐겨 먹은 덕분”… 뭘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20kg 감량 성공,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하는 가장 맛있고 간편한 메뉴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홍윤화는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홍윤화는 “3주 동안 2kg 정도가 계속 찌고 빠지고를 반복했는데, 드디어 총 20kg을 뺐다”며 “당근 수프로 식단 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밤 11시에 한 대접을 먹고 자도 잠이 잘 오고 포만감도 느껴진다”며 “다음날 몸무게가 빠져있고 쾌변도 했다”고 했다. 홍윤화는 앞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결심을 선언하며 “12월 25일까지 40kg 감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당근 수프, 포만감 유지시키고 장 운동 촉진홍윤화가 즐겨 먹은 당근 수프는 포만감과 칼로리 조절에 모두 유리한 음식이다. 당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위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키우고, 천천히 소화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배가 부르고, 수프 형태라 따뜻한 온도와 부드러운 식감이 식사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우유와 버터가 더해지면 지방과 단백질이 함께 섭취돼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준다. 이 덕분에 배가 급하게 꺼지는 것을 방지하고, 군것질도 줄일 수 있다. 또 수분 함량이 높고 칼로리 밀도가 낮아, 양은 많지만 열량은 낮은 ‘다이어트형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당근 수프는 장 건강과 배변 활동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는 장 내 노폐물과 찌꺼기를 밀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 수분이 많은 따뜻한 수프 형태로 먹으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만든다. 실제로 2014년 미국 터프츠대 연구에 따르면, 수분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변 빈도와 질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홍윤화가 언급한 것처럼 당근 수프는 숙면을 유도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음식은 체온을 잠시 올렸다가 떨어뜨리며 자연스럽게 졸음을 유도한다. 특히 수프처럼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식사 후 불편함 없이 편안한 잠을 돕는다. 게다가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비타민A 전 단계 성분)은 피로를 줄이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지나치게 먹으면 피부 노래질 수 있어 주의다만, 건강한 재료라도 과하면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 당근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A로 전환되기 때문에 장기 섭취 시 체내에 쌓일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우유와 버터는 포화지방이 많아 칼로리를 높일 수 있고, 알룰로스는 과량 섭취 시 복통이나 더부룩함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따뜻하다고 짜게 끓이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05 11:09
  • [뷰티업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유통… 피부 악영향 주의" 外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 제품 유통… 피부 악영향 주의"​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동국제약은 현재 유통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안내 자료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아울러 오픈마켓을 포함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조 제품 판매자 대상 법적 대응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위조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인증된 공식 판매처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며 “위조 제품 및 악의적 판매자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마비, '밸런스핏 바디크림·바디세럼' 무신사 단독 선론칭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여름을 맞아 바디 라인을 정돈해주는 '밸런스핏(BalanceFIT)' 라인을 론칭하고, 신제품 바디크림과 바디세럼을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선공개한다.오늘(5일) 19시부터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더마비 밸런스핏 2종은 바디 탄력이 떨어져 다이어트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기와 셀룰라이트를 집중 케어해 밸런스 있는 바디 라인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더마비 밸런스핏 라인의 핵심 성분은 PDRN, 펩타이드, 콜라겐 성분으로 구성된 ‘P.P.C™ 콤플렉스’로, 순도 99% 저분자 비건 PDRN이 콜라겐 합성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 저하를 개선하고, 저분자 리포좀 펩타이드가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촉진시킨다. 또 300Da(달톤) 크기의 초순도 나노 콜라겐이 함유되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내일(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무신사에서 더마비 밸런스핏 단독 선론칭 기획전도 진행해 밸런스핏 2종 세트를 최대 3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쏘내추럴 ‘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 출시쏘내추럴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지워주는 저자극 딥클렌저 ‘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을 새롭게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쫀쫀하고 도톰한 미세 거품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흡착해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한다. 또한 산화된 피지와 노폐물을 정돈하고 피부 pH 밸런스를 케어하는 약알칼리성 포뮬러로 개운하고 건강한 마무리감을 완성해 준다.‘픽스 리무버 올 데이 클렌징 폼’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화해, 여름맞이 ‘화해위크’ 개최⋯ 인기 뷰티 제품 최대 88% 할인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분기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화해위크’를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11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화해위크는 화해쇼핑의 대표 브랜드와 상품을 다채로운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화해의 대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에는 틱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우수한 효능·효과로 화제가 된 120여 개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들 제품은 화해 모바일 앱에서 최대 8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네이버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포인트 2000원을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또한 ▲화해 단독 기획상품인 ‘ONLY화해’ 80개 품목 대상 전용 쿠폰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할인해주는 ‘타임딜’ 전용 쿠폰 ▲3·5·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0·15·20% 할인 쿠폰 등 총 6가지 쿠폰을 제공한다.특히 화해는 화해위크 기간 동안 높은 주목도를 얻은 브랜드를 일일 ‘TOP 브랜드’로 선정해 전용 쿠폰, 사은품 증정 등 특별 혜택과 함께 최대 84%의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인기 상품을 최대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타임딜과, 배송비 3000원만 부담하면 구매 가능한 ‘배송비딜’을 진행한다.■더샘, 여름철 피부 케어 돕는 ‘스킨케어 1:1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6월 첫 프로모션으로 스킨케어 1:1 프로모션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 단품 구매 시, 추가 제품을 증정한다.‘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은 비타민 폭탄 황금열매로 불리는 페루 골든 베리 추출물을 함유해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이다.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고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준다.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단품 구매 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는 ‘생기 미스트’가 함께 증정되며 ‘템테이션 에이지 리턴’ 라인 단품 구매 시에는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하이드라 액티브 앰플’이 추가 증정된다.이번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전국 더샘 매장 및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브랜드 세일 기간은 제외된다.■스킨1004, 테라사이클 공병 재활용 프로젝트 참여스킨1004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에서 진행하는 ‘럭키-드롭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킨1004는 분리배출이 어려운 복합재질의 퍼스널케어 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면 새로운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리고 일상에서 재활용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오는 30일까지 성수동 카페거리에 비치된 ‘제로 웨이스트 박스’에 스킨1004를 비롯한 각종 화장품, 구강청결제, 핸드크림 공병과 칫솔, 건강기능식품 용기 등을 반납해 참여 가능하다. 수거한 공병은 테라사이클을 통해 재질별로 분류한 뒤 재활용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킨1004의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협업 카페는 로우키 성수점·헤이그라운드점, 리사르 성수점, 마르코웤스 1·2호점, 사운드프로바이더, 파벤 등 7곳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05 10:55
  • 이재명 대통령, 첫 오찬 메뉴 ‘이것’… 화합 의미 담았다는데?

    이재명 대통령, 첫 오찬 메뉴 ‘이것’… 화합 의미 담았다는데?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첫날 오찬 메뉴로 비빔밥을 선택해 화제다.지난 4일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국회 사랑채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대표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 메뉴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는 ‘비빔밥’이었다. 각 지역의 특산물을 고루 사용해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을 잘해야 한다”며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타협할 것은 타협하며 가급적 모두가 동의하는 정책으로 국민이 더 나은 삶을 꾸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적대와 전쟁과 같은 정치가 아닌 서로 대화하고 인정하고 실질적으로 경쟁하는 그런 정치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극화된 정치로 분열된 사회를 화합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푸드최소라 인턴기자 2025/06/05 10:42
  • “가슴 E컵 됐다” 이세영, 비키니 댄스 영상 공개… 모습 보니?

    “가슴 E컵 됐다” 이세영, 비키니 댄스 영상 공개… 모습 보니?

    개그우먼 이세영(35)이 가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제주도에서 입을 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춤추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2월 가슴 수술을 받고 A컵에서 E컵 사이즈가 됐다고 밝히며, 수술 후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했다고도 했다. 이세영이 받은 가슴 수술, 부작용은 없을까? ◇가슴 수술, 보형물로 인해 부작용 발생할 수도이세영처럼 가슴 수술을 할 때는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보형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보형물로 실리콘을 사용하지만, 실리콘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자가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실리콘을 이용해 가슴 수술을 받은 86명의 여성 중 82명이 피로감, 열, 두통, 피부 붉어짐, 객혈(피를 토함) 등의 자가면역반응을 겪었다. 또 가슴 수술의 부작용에는 ‘구형 구축’도 있다. 보형물 주변에 두꺼운 피막이 형성돼 딱딱한 촉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해지면 가슴 모양이 뒤틀릴 수 있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부작용 예방하려면,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가슴 수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시술할 보형물이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정품인지 확인하고, 수술 후에는 MRI 검진을 통해 보형물 파열 여부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는지 주기적으로 검진 받도록 한다.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 보형물을 제거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최근에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사용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도 많다. 보형물을 삽입할 때 무균처리 된 일회용 깔때기를 이용하면 신경이나 조직 손상이 적어 상대적으로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다.한편, 이세영은 가슴 수술을 받기 전 필러를 맞았다가 부작용을 겪기도 했다. 이세영은 “시술받았던 왼쪽 가슴 안쪽이 터졌다”며 “성형 수술이나 시술은 정말 잘 알아보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슴 확대를 목적으로 필러를 맞을 때는 많은 양을 주입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적게는 30~50cc, 많게는 100cc까지 주입한다. 코, 이마, 턱 끝 등 얼굴에 보통 0.5~3cc를 주입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한 양이다. 가슴에 넣은 필러는 이후 딱딱하게 변해 이물감과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필러가 몸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가슴 모양이 완전히 변형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6/05 10:33
  • “엉덩이 빠갰다” 장윤주, 넘사벽 뒤태 과시… 애플힙 만드는 ‘3가지’ 운동은?

    “엉덩이 빠갰다” 장윤주, 넘사벽 뒤태 과시… 애플힙 만드는 ‘3가지’ 운동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애플힙을 자랑했다.지난 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엉덩이) 뽀갰어”라며 헬스장에서 찍은 뒤태를 공개했다. 실제 사진 속 장윤주는 운동복을 입은 채 엉덩이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40대에도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장윤주처럼 애플힙을 갖기 위해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아본다.◇스쿼트, 엉덩이·허벅지 근육 키울 때 도움장윤주처럼 엉덩이 근육을 키우려면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엉덩이 외에도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등을 키울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스텝밀, 엉덩이에 힘 들어가 힙업 효과 얻어‘천국의 계단’으로 알려진 스텝밀도 장윤주처럼 애플힙을 만들 때 하기 좋다. 스텝밀은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스텝밀처럼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브릿지, 엉덩이 올렸다 내리면서 근육 단련엉덩이 근육을 키울 때는 브릿지 자세도 도움이 된다. 브릿지는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자세다. 우선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다리를 골반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그리고 허리의 C자 곡선을 유지한다. 무릎에 힘을 주지 말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면서 그대로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5초간 유지한 다음 척추를 분절해서 하나씩 내린 후, 엉덩이를 내리면서 천천히 조인 힘도 풀면 된다. 이 과정을 10~15회 반복한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높이 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아프면 엉덩이를 땅에서 5cm 정도만 들어 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6/05 10:30
  • 인하대병원 류동진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인하대병원 류동진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인하대병원이 정형외과 류동진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KSRR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수상 논문은 슬관절 분야 국제 학술지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무릎 수술과 관련 연구)’에 게재된 ‘It is challenging to reproduce both anatom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anterolateral reconstruction: postoperative 3D-CT analysis of the femoral tunnel position(전외측 재건술의 해부학적·기능적 측면 재현의 한계: 대퇴 터널 위치에 대한 수술 후 3차원 CT 분석)’이다. 류동진 교수는 해당 논문을 삼성서울병원 왕준호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완성했다. 이번 연구에서 류동진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에도 회전 불안전성과 재파열 위험이 큰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외측 인대 재건술의 적정 위치와 기능적 효과를 분석했다. 수술 후 촬영한 3차원 CT 영상을 바탕으로 해부학적 재건이 어려운 경우 인대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 재건 방식이 재파열을 줄이고 임상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제시했다.류동진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90% 이상 성공률을 보이지만, 여전히 일부 환자에서 2년 이내 재파열이 발생한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 2025/06/05 10:17
  • [아미랑] “오감을 동원하는 감사의 식사를 하세요”

    [아미랑] “오감을 동원하는 감사의 식사를 하세요”

    암 치료를 마친 뒤에는 무엇이든 가리지 말고 잘 먹어야 합니다. 암 치료 이후의 식사는 회복이자 또 다른 치료입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냄새를 맡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감사하며 먹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채소의 파릇한 색감을 즐기고 요리를 준비한 이에게 감사하며 식탁 앞에서 “또 먹어야 하나”가 아닌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과식과 폭식을 줄이고 음식을 천천히 오감으로 음미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것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 진짜 힘이 됩니다.백미보다는 현미와 잡곡밥을 골고루 먹고 조미료와 설탕, 소금, 밀가루가 많이 가미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오감을 동원하여 식사했더라도 다음 음식을 지나치게 즐긴 경우라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고 대사 건강이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첫째, 흰쌀밥입니다. 반찬을 다양하게 챙기지 않고 쌀밥만 많이 먹으면 체내에서 쉽게 당분으로 바뀌어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식사 중 쌀밥은 소화 과정에서 당으로 분해되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이 과하면 지방 축적을 부추깁니다. 되도록 잡곡밥이나 현미밥 등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둘째, 과자입니다. 당분이 없는 과자라 해도 튀기는 과정에서 지방과 당이 결합돼 쉽게 비만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과자는 밀가루 기반이라 몸의 순환을 방해하는 작용까지 더합니다.셋째, 맥주입니다. 맥주는 칼로리가 높은 주류일 뿐 아니라 체내 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알코올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피해야 할 1순위입니다. 알코올은 간의 지방 대사 기능을 떨어뜨리고 혈관 내 지방 축적을 일으킵니다. 흔히 말하는 ‘술배’가 괜히 생기는 게 아닙니다.넷째, 블랙커피입니다. 카페인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혈당 수치가 요동칠 수 있습니다. 하루 한두 잔의 블랙커피는 괜찮지만, 세 잔 이상 마시는 것은 오히려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혈당을 지방으로 전환시킬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섭취가 중요합니다.다섯째, 초콜릿입니다. 적당한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하고 뇌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200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지방 형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작은 한 조각의 위로’는 괜찮지만 그 위로가 습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여섯째, 차거나 뜨거운 음식입니다. 지나치게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은 위에 자극을 주고 소화기능을 떨어뜨려 지방을 분해하는 신체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음식이 소화에도 좋고 체내 부담도 줄이므로 중용을 지키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먹고 있는지 보다 어떻게 대하는지가 건강을 좌우합니다. 오늘 내 식탁을 한 번 돌아보고 식사라는 감사의 예배를 드리세요. 너무 어렵게 접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오늘 한 끼 감사히 먹고 한 모금 물에도 마음을 담아보는 것이면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일반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2025/06/05 08:50
  • 상급종합병원들의 유튜브 대전… ‘구독자 수’ TOP 5는?

    상급종합병원들의 유튜브 대전… ‘구독자 수’ TOP 5는?

    상급종합병원은 단순한 ‘치료의 공간’을 넘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성’도 함께 요구받는 기관입니다. 헬스조선은 상급종합병원의 소통 방식, 전문 분야, 환자 중심 의료 환경 등을 다양한 지표로 비교해 소개하려 합니다. 병원 순위를 매기는 게 목적이라기보다, 공공성과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려는 시도입니다. 환자에게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가, 병원에게는 점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편집자 주]
    기타이슬비 기자2025/06/05 08:30
  • "지방만 2kg 빠진 듯" 한그루… 새로 시작한 '이 운동' 후기, 뭐했길래?

    "지방만 2kg 빠진 듯" 한그루… 새로 시작한 '이 운동' 후기, 뭐했길래?

    배우 한그루(32)가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며 후기를 전했다.지난 3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처음 들어본 수업, 뜨거운 곳에서 몸을 뜨겁게 불태우며 운동하니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순수 지방만 2kg은 빠진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그루는 핫필라테스 운동을 마친 뒤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등에 맺힌 땀방울이 운동에 몰입했던 흔적을 보여준다. 한그루는 지난 2017년 출산 후 60kg까지 늘어났지만, 18kg 감량에 성공한 후 유지 중이다. 한그루가 새롭게 시작한 핫필라테스는 실내 온도를 35~40도로 높인 공간에서 기본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높은 온도에서 운동하면 근육과 관절이 더 부드럽게 풀리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줄고, 유연성 향상 효과도 커진다. 열기로 몸이 빠르게 이완돼 준비 운동 시간이 짧고, 땀이 금세 흐르면서 운동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덥고 습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호흡과 집중력도 향상돼 운동 전반의 몰입감이 높아진다.핫필라테스는 체형 관리와 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실내 온도가 높으면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고,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의 동작으로도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체온이 올라가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땀을 통해 노폐물 배출도 촉진된다. 특히 열로 이완된 상태에서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반복 동작은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시켜 복부 라인 정리에도 효과적이다. 이 때문에 체중 감량이나 부종 개선을 원하는 사람, 손발이 잘 붓거나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정신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따뜻한 실내 환경과 규칙적인 호흡, 반복적인 동작은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운동을 마친 뒤 느껴지는 개운함과 해방감은 심리적 만족감을 높이며, 운동 습관을 지속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동작이 복잡하지 않고 기본 동작 위주로 구성돼 있어 초보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다는 점 역시 핫필라테스의 장점이다.다만, 고온 환경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몸에 열이 많거나 고혈압,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탈수나 어지럼증, 두통, 호흡 곤란 등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수업 전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갈증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스트레칭이나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낮은 강도의 동작부터 익히는 것이 안전하다. 실내 환경 자체가 신체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을 고려해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6/05 08:03
  • [멍멍냥냥] ‘고양이상’ 드래곤 탄생 비화… 감독 “반려동물 참고해 만들었다”

    [멍멍냥냥] ‘고양이상’ 드래곤 탄생 비화… 감독 “반려동물 참고해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가 6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온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딘 데블로이스 감독이 주요 드래곤 캐릭터 중 하나인 투슬리스의 실사화에 개와 고양이의 외모를 참고했다고 밝혀 화제다.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애니메이션 개봉 후 15년 만에 제작되는 실사 영화다. 바이킹족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소년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용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우정을 쌓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투슬리스’ 등 애니메이션 속 드래곤들의 모습을 어떻게 실사화할 것인지가 원작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우리가 흔히 반려동물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를 모티프로 투슬리스를 개발했는데,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속 너무나 만화스러운 부분들, 눈과 입의 크기 등을 현실감 있게 조정했는데 그런 조그마한 조정이 쌓이다 보니 오히려 투슬리스가 낯설어지고 애니메이션에서 가지고 있던 매력을 많이 잃게 되더라”고 말했다. 좀 더 자연스러운 투슬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블로이스 감독은 “움직임에 있어서는 호랑이와 표범을 많이 연구하고 영감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최대한 자연스럽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구현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드래곤 길들이기는 오는 6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데블로이스 감독은 한국 관객들을 향해 “현실 세계에서는 드래곤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지만 영화를 통해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6/05 07:03
  • ‘13kg 감량’ 배윤정,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13kg 감량’ 배윤정, 떡볶이도 ‘이렇게’ 먹는다… 살 덜 찐다고?

    안무가 배윤정(45)이 떡볶이에 양배추를 한가득 넣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엽떡에 양배추 괜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배윤정이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떡볶이가 담겼다. 특히 떡볶이에 양배추가 한가득 올라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윤정의 떡볶이 레시피, 건강엔 어떤 도움이 될까?◇떡볶이, 열량·탄수화물·나트륨 함량 높아일반적인 떡볶이는 열량과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떡볶이에 들어간 가래떡은 100g당 209kcal이며, 탄수화물은 47.8g이나 들었다. 가래떡 자체가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섭취 후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간다. 이로 인해 몸에서 인슐린이 평소보다 과도하게 분비되면 포도당이 지방 형태로 몸에 축적된다. 떡볶이의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05 07:00
  • "수술 없이 ‘57kg’ 감량"… 33세 女, 하루에 ‘이 만큼’만 먹었다는데

    "수술 없이 ‘57kg’ 감량"… 33세 女, 하루에 ‘이 만큼’만 먹었다는데

    다이어트만으로 1년 만에 57kg을 감량한 3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5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보조제와 수술 없이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에이미 스완(33)의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스완은 2024년 1월부터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습관을 실천하고 운동을 병행해 1년 만에 57kg을 감량했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소개하는 영상을 틱톡 계정에 올렸고, 영상은 10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스완은 “심각한 비만과 낮은 자존감을 가진 내가 1년 만에 자신감을 되찾은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중 하루 800kcal 이하를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했고, 매일 1만 보씩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결은 실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칼로리 섭취 제한, 장기적으로는 체중 증가할 수 있어 주의에이미 스완처럼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섭취 칼로리를 약 500kcal씩 줄이면 일주일에 약 0.5kg을 뺄 수 있다. 이때 고단백 식단을 실천하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동안 근육을 손실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감소에 방해가 된다. 특히 한식은 고탄수화물 식단이 많은데,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만든다. 100kcal의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데 10kcal가 쓰인다면 같은 양의 단백질은 25kcal를 소모한다.다만, 스완처럼 극단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장기적으로는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영국 브래드포드대 크리스토퍼 개프니 박사는 ‘충돌 다이어트(crash diet)’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충돌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 열량을 800~1200kcal로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비만 성인 27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2주 동안 하루 810칼로리를 섭취하자 평균 11kg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감량했던 체중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체중이 더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칼로리를 저장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 원인이었다.◇걷기 운동,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스완처럼 꾸준히 걷는 습관은 건강관리에 좋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꾸준히 걸으면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도움 된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05 06:02
  • “콩 먹으면 만성질환 예방”… 염증 줄이는 데 검은콩 좋고, ‘콜레스테롤 개선’에는?

    “콩 먹으면 만성질환 예방”… 염증 줄이는 데 검은콩 좋고, ‘콜레스테롤 개선’에는?

    당뇨병 전 단계에 매일 한 컵의 콩을 먹으면 심장 및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팀에 따르면, 당뇨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지질 대사 손상과 만성 염증 등 증상을 보이는데, 이는 모두 심장 질환과 2형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미국 일리노이공대 브리트 버튼-프리먼 교수 연구팀은 검은콩과 병아리콩 섭취가 염증 및 인슐린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당뇨 전 단계(평균 공복 혈당 100~125㎎/㎗, 평균 BMI 30.5±11.6㎏/㎡) 성인 72명을 무작위로 검은콩 그룹과 병아리콩 그룹, 흰쌀밥 그룹에 배정하고, 12주간 검은콩과 병아리콩을 매일 한 컵씩 섭취하도록 했다. 콜레스테롤과 염증, 혈당을 추적하기 위해 시작 시점과 6주, 12주에 혈액 표본을 채취해 분석하고 포도당 내성 검사도 했다.그 결과, 병아리콩 섭취 그룹은 총 콜레스테롤이 연구 시작 시점에 200.4㎎/㎗에서 12주에 185.8㎎/㎗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콩 섭취 그룹은 염증 지표인 인터류킨-6(IL-6) 수치가 연구 시작 시점에 2.57pg/㎖에서 12주에 1.88pg/㎖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그러나 두 그룹 모두 공복 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등 혈당 대사 관련 지표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병아리콩은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검은콩은 염증 감소 효과를 보였다며 이는 일상 식단에 콩을 포함하는 것이 만성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하고 저렴한 예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스미스 연구원은 "이 결과는 당뇨 전 단계 성인들에게 콩 섭취의 이점을 보여주지만 사실 콩은 모든 사람에게 좋다"며 "이 연구가 심장병과 당뇨병 예방에 중점을 둔 보건 프로그램이나 의료진 등에 식생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은 통조림과 건조, 냉동 등 어떤 형태든 콩을 덜 건강한 식품 대신 식품에 포함하는 것이 콩을 섭취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검은콩과 병아리콩 섭취가 장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장내 미생물군과 대사 건강 간 연관성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ANS) 학술대회(NUTRITION 2025)에서 최근 발표됐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6/05 05:32
  • “101kg 됐다” 스윙스, 후덕해진 근황 공개… 요요에서 살아남는 법은?

    “101kg 됐다” 스윙스, 후덕해진 근황 공개… 요요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려 3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래퍼 스윙스(38)가 다시 살이 찐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래퍼 몰리얌과 함께 한 쇼핑몰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스윙스는 선글라스를 끼고 동그래진 얼굴을 공개했다. 급격히 살이 찐 모습이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101kg’이라는 숫자를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최고 106㎏까지 쪘다가 30㎏를 감량했다”며 “하루에 두 끼를 먹고 밥은 반 공기 먹는 식단을 1년 반 유지했다”고 했다. 이어 “꾸준히 헬스도 한다”며 “유산소도 즐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올린 영상에서 스윙스는 체중이 다시 불어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윙스 요요 왔나” “진짜 101kg 찍었나 보다” “운동이랑 식단도 잘한 것 같은데 왜 다시 살이 쪘을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05 05:00
  • “어떤 얼굴에 더 끌리나요?” 성별·인종 관계 없이 ‘이 얼굴’ 꼽아

    “어떤 얼굴에 더 끌리나요?” 성별·인종 관계 없이 ‘이 얼굴’ 꼽아

    남성적인 외형보다 여성적인 외형이 더 매력적으로 평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얼굴 선호 경향은 성별, 성적 지향, 인종 등과 관계없이 일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턱이 작고 좁은 얼굴형 ▲높은 눈썹 아치 ▲도드라진 이마 ▲볼·턱의 볼륨감을 여성적인 외형 특성으로 꼽았다. 남성적인 외형 특성은 ▲넓고 각진 턱 ▲눈썹 뼈 근처의 낮고 두꺼운 눈썹 ▲크고 날카로운 코와 턱 ▲넓은 이마 등이다.  영국 스털링대·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이 영국과 일본에 거주하는 1502명을 대상으로 상대의 외형적 특징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가 모두 포함됐다.연구팀은 동일한 인물의 얼굴을 컴퓨터로 조작해 남성적 특성이 강조된 얼굴과 여성적 특성이 이 강조된 얼굴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둘 중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얼굴을 선택한 뒤 직접 슬라이더를 움직여 여성적 혹은 남성적인 특성의 강도를 조절해 가장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지점에 멈췄다.분석 결과, 참여자들은 남성과 여성 얼굴 모두에서 여성적인 외형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결과는 성별, 성적 지향, 인종과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집단별로 강도의 차이만 있었다. 예를 들어, 영국 여성들은 연령이 낮을수록 여성적인 외형의 남성을 선호했다. 연구팀은 이를 ‘후광 효과’로 설명했다. 어떤 사람이 가진 두드러진 특성이 그 사람의 다른 특성을 평가하는데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다. 연구를 주도한 소라 비요른스도티르 박사는 “사람들은 얼굴을 볼 때 외모 외에도 그 사람의 성격, 생활방식 등 다른 정보까지 추론하는 경향이 있다”며 “여성적인 얼굴을 통해 친근함, 신뢰 등 긍정적인 성격을 연상하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는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 선호 성향을 분석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심리학회가 발간하는 ‘실험 심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General)’에 최근 게재됐다.
    심리최지우 기자 2025/06/05 01:30
  • “41kg, 최저 몸무게” 최준희, 가장 먼저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뭐였나?

    “41kg, 최저 몸무게” 최준희, 가장 먼저 ‘이 운동’으로 살 뺐다… 뭐였나?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후 인생 최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cm, 96kg에서 41kg”이라며 “다이어트 전후 눈바디 맛집 여기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놀랍도록 늘씬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96kg일 때 처음부터 운동했어요? 엄두가 안 나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최준희는 “그때는 관절에 무리 가지 않게 한강 산책 정도로 시작했어요. 러닝을 안 했고(요)”라고 말했다. 또 지난 3일에는 “당연한 건 없고 요즘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내 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지만 다이어트로 46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최근에는 41kg, 최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비만인 경우, 무리하게 운동하면 위험 최준희가 말한 것처럼 비만일 때는 무작정 아무 운동을 시작하면 안 된다. 몸무게로 인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외에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하루 세 끼만 섭취하기 ▲간식 섭취 금지 ▲채소와 단백질 골고루 섭취하기 ▲반찬은 적당히, 많이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를 생활화하며 식단을 관리할 것을 권한다. ◇걷기, 지방 에너지로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 특히 최준희가 실천했다는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걸을 때는 뛰지 않고 빨리 걷는 것이 좋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 시선은 정면이나 15도 정도 살짝 위를 본다. 상체는 허리를 꼿꼿하게 편 채 앞으로 편하게 기울인다. 팔은 앞으로 25도, 뒤로 15도 정도씩 벌려 흔든다. 개인이 느끼기에 빠른 정도로 흔들어주면 된다. 호흡법도 중요한데,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0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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