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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건강 전문지 ‘헬스’는 최근 김치, 올리브유, 일본 콩, 요구르트와 함께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인도의 ‘렌틸(lentil) 콩’을 꼽았다. 이는 우리나라 쥐눈이콩보다 작고 녹두와 비슷하게 생긴 콩으로 인도에서는 ‘달(dal)’이라고 한다. 원산지는 유럽, 중동, 인도 등으로 특히 인도인들은 매일 하루 두 번씩 빵이나 밥과 함께 이 콩을 먹는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인들도 푹 끓여서 스튜를 해 먹거나 삶은 렌틸 콩을 야채와 함께 섞어 샐러드로 즐겨 먹는다.
‘헬스’에 따르면 렌틸 콩에는 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연도 다른 꼬투리 콩보다 두 배나 많다. 임산부에게 중요한 비타민 B군과 태아의 기형을 막아주는 엽산도 풍부하다. 미국 농림부는 렌틸 콩이 심장병, 암,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렌틸 콩을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다. 서울 한남동에 있는 한남체인이나 신세계백화점의 수입식품 코너와 같이 일부 외국 식재료를 파는 곳에서 말린 렌틸콩이나 가공해서 만든 렌틸콩 통조림을 구입할 수 있다. 말린 렌틸콩 한 봉지(1㎏)의 가격은 1만2000원 선이다.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점 ‘달(Dal)’에는 렌틸콩을 뭉근히 끓여 만든 ‘달 마크니’나 ‘달 카르카’ 같은 커리와 렌틸콩 스프를 맛볼 수 있다. 이태원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 ‘타지마할’에서도 렌틸콩으로 만든 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커리로 만들지 않고 뭉근히 끓여서 콩 수프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헬스’는 허브나 양파, 마늘 등을 넣고 양념해서 먹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의 인도 주방장 쇼반 다스는 “푹 삶은 렌틸 콩에 피망, 케첩, 다진 마늘, 고춧가루, 레몬주스, 소금 등을 넣고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생기를 되찾게 하는 영양만점 요리가 된다”고 말했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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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또 있을까? 심장과 폐는 물론 인체 모든 부위의 근육, 뼈, 관절 등을 고루 사용하는 걷기는 현대인에게 있어 최고의 보약이다.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각종 성인병과 정신질환(우울증 등)을 예방하며,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도 매우 크다. 그러나 걷는 것도 제대로 걸어야 한다. 때로는 잘못된 걸음이 건강을 해치는 수도 있다. 현대인의 걸음걸이는 십중팔구 문제가 있다. 굽이 높은 신발 때문이다. 굽 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에 놓이게 되면 상체가 구부정해져 척추가 변형된다. 그 결과 척추 내에 있는 척수 신경과 각 마디에서 연결되는 수많은 신경계의 어느 한 부분이 눌리면서 압박을 받아 다양한 질병과 통증의 원인이 된다. 또한 발이 구두 앞쪽으로 쏠리게 되면 조금만 걸어도 금새 피로를 느끼며,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 휘어짐)이나 망치발가락 같이 발 모양이 기형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걸음걸이가 나쁘면 혈액순환도 나빠져 요통, 변비, 신경통, 부종 등이 생긴다. 11자로 걷는 일반인의 걸음걸이와 달리, 무릎을 X자로 교차시켜서 걷는 모델의 워킹을 오랫동안 따라 할 경우 발의 압력이 안쪽으로 작용하게 되어 무릎이 아프거나 요통이 올 수 있다.이제 걸음걸이부터 다시 배우자. 자신이 잘못 걷고 있는지는 신발 밑창을 보면 알 수 있다. 대개 바깥쪽이 약간 더 닳는 것이 정상이지만 안쪽이나 바깥쪽 부분만 심하게 닳는다면 문제가 있다. 특히 평소 티눈이 잘 생기는 사람, 오래 걸을 때 허리나 무릎이 아픈 사람도 잘 못 걷고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걸음걸이를 고쳐야 한다.제대로 걷기 위해서는 뒤꿈치부터 착지하는 3박자 보행을 해야 한다. 많은 기능성 운동화 업체들이 주장하는 것이 바로 이런 걸음걸이다. 걸을 때 지면과 가장 가까운 뒤꿈치부터 디디고 그 다음 발바닥, 발끝으로 차 내는 3박자 보행이 인체의 태초적인 걸음걸이에 가장 자연스럽다.
다양한 걷기 방법별 운동효과의 특징
걷기 방법
소모 칼로리 (1시간당)
일반 걷기
200㎉
파워 워킹
400㎉
뒤로 걷기
600㎉
스텝퍼
250~300㎉ (빠르기나 유압의 정도에 따라 다름)
직업별 하루에 걷는 보행 수
직종
보행 수
사무직 회사원
5000보
영업직 회사원
8500보
주부
3000보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CEO
500보
90분 경기 뛰는 축구선수
1만3000보
3박자로 걸을 때의 장점 중의 하나는 올바른 체형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균형잡힌 바른 체형 만들기에는 고정된 자세보다도 움직이는 자세인 걷기가 더욱 중요하다. 이때 보행방법뿐 아니라 보폭이나 속도 등 다른 측면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둘째, 무게중심이 잘못되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증상들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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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펜잘, 사리돈, 아스피린, 타이레놀, 암씨롱, 미가펜….
두통 환자의 90% 이상이 의사 처방 없이 약을 복용한다. 두통약은 대부분 일반의약품(OTC)이기 때문이다. 약의 효능과 용법, 용량을 제대로 알고 지키는 것이 그래서 더 중요하다. 두통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거나, ‘약물 남용성 두통’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일차성 두통’에는 아스피린,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부르펜(이부프로펜) 등 단일성분 진통제와 게보린, 펜잘, 사리돈 같은 복합성분 진통제가 많이 사용된다.단일 성분 진통제 중 아스피린은 값이 싸고, 부작용이 적으며, 약물 의존성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500~1000㎎을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드물게 위 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위·십이지장궤양 환자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타이레놀은 600~1000㎎을 하루 3번 정도 복용하되 과량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주게 되므로 하루 4000㎎을 넘어서지 않도록 해야 한다.복합성분 진통제는 대부분 카페인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게보린과 펜잘에는 모두 50㎎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다른 진통 성분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그 자체가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복합성분 진통제는 더 적은 양의 진통 성분으로 더 빨리 약효가 나타난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약물 의존성 가능성이 있으며, 카페인 과다 섭취의 우려도 있다.성인의 약 20%가 경험하는 편두통에는 아스피린 등 일반 진통제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약들이 사용된다. 중간 정도의 편두통에는 미가펜, 마이드린 등의 일반 의약품이 많이 사용된다. 성인의 경우 1회 2캅셀을 복용하고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1시간마다 1캅셀을 복용하면 된다. 단 12시간 동안 5캅셀을 초과해선 안 된다.그보다 더 심한 편두통은 의사 처방을 받아 전문 의약품을 쓰는 것이 좋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품은 ‘카펠고트(한국산도스)’다. 처음 복용할 때 1회 2정(2㎎)을 복용하고, 이후 30분마다 1정씩 복용한다. 단 하루 6정 이상을 복용해선 안되고, 1주일에 2회 이하로 복용해야 한다.수마트립탄(이미그란정), 나라트립탄(나라믹정), 졸미트립탄(조믹정) 등 ‘트립탄’ 계열의 약들도 최근엔 많이 처방 되고 있다. 이 약들은 편두통 증상이 시작될 때 100㎎(1정)을 복용하고,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적어도 2시간 간격을 두고 100㎎을 반복해서 복용하되 하루 최대 300㎎을 초과해선 안 된다. 약효가 아주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이다.편두통 환자의 경우 한 달에 2회 이상 두통이 나타나면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다. 두통이 생길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면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두통이 생기는 ‘약물 의존성 두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편두통의 예방을 위해서는 ‘프로프라놀롤’ 등의 베타차단제, ‘시벨리움’ 등의 칼슘차단제와 우울증 약 등이 사용된다. 의사 처방을 받아 이 약들을 복용하면 편두통의 빈도와 강도가 떨어져 진통제 남용을 줄일 수 있다.한편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을 1일 1000㎎ 이상 주 5회 복용하거나, 게보린이나 펜잘 등 복합 성분 진통제를 1일 3회 이상 주 3회 이상 복용하면 ‘약물 남용’이라 부른다. 약물 남용성 두통의 치료를 위해선 며칠 동안 진통제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참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2~3일 정도 정맥 주사를 맞으며 두통 예방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도움말:김용재·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정기영·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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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벌들은 왜 모두 폐암으로 사망할까요?
2005년 5월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과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이 거의 동시에 폐암으로 별세했습니다. 그보다 1~3년 앞서 별세한 최종현(SK), 박정구(금호), 양회문(대신) 회장도 모두 폐암 때문에 사망했습니다. 사람들은 재벌의 어떤 특성이 폐암과 연관돼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폐암의 가장 큰 발병원인은 흡연이지만 재벌회장이 특별히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트레스도 발병 원인 중 하나지만, 스트레스는 위암 등 다른 암의 발병에도 깊이 관여하므로 재벌의 폐암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폐암은 식사습관과 큰 관계가 없으므로 재벌들의 호화로운 식단도 원인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암 전문의조차 재벌과 폐암의 상관관계를 분명하게 말해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벌회장은 건강검진을 철저히 받았기 때문에 폐암으로 사망한다’는 조금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많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에 걸릴 확률은 사실 재벌이나 필부필부(匹夫匹婦)나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따라서 폐암에 걸린 재벌의 수만큼 위암이나 간암, 대장암에 걸린 재벌이 있었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나 위암이나 대장암은 내시경 검사로 조기발견이 매우 용이하며, 조기 발견된 위·대장암은 90% 이상 완치됩니다. 결국 위암이나 대장암에 걸린 재벌들은 대부분 ‘소리 소문 없이’ 치료해 버렸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암 발병 사실이 노출되지 않았을 것이란 얘깁니다. 간암의 경우도 대부분 간염이나 간경화를 거쳐 발병하므로 사전에 암 발병을 차단할 기회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폐암은 1차 검진법인 가슴 X선 촬영으로도 조기발견이 쉽지 않고, 설혹 조기 발견되더라도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재벌회장이라도 피해갈 수 없이 ‘덫’에 걸리게 됐다는 것이 제 엉뚱한 추리의 결과입니다. 실제로 세브란스병원 암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폐암은 위·간·대장암 등에 비해 조기발견율이 가장 낮았으며, 전체 암 중 5년 생존율도 1.3%로 가장 낮았습니다.
우리나라 재벌회장들이 위암이나 대장암으로 사망하지 않고 대부분 폐암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은 역설적으로 대중들에게 매우 고무적입니다. 폐암이 아닌 위·간·대장암 등 다른 주요 암들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모두 예방할 수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폐암은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당신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십시오. 담배만 끊으면 폐암에 걸릴 확률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껏 피웠는데 새삼 이제 끊어봐야 뭐 하겠느냐”는 사람이 많은데 2006년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50대 이후에 끊어도 폐암의 확률이 크게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폐암에 걸린다면 그 때는 정말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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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장르는 매우 다양하다. 서양 현대음악으로는 록, 블루스, 헤비메탈, 재즈 등이 대표적이며, 국악으로는 판소리, 정가, 민요 등이 있다. 이밖에도 각 나라의 민속 전통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모두 저마다 서로 다른 발성 테크닉을 사용한다.
팝의 경우 헤비메탈은 블루스의 기본 위에 로큰롤이 접목된 장르다. 따라서 헤비메탈을 부르려면 강한 비트의 고음과 강한 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애절하고 우울한 블루스 풍의 음색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성대근의 강한 긴장도 및 지구력, 성대의 긴장도를 높이는 윤상갑상근의 강한 수축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서양 전통음악 중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것으로 요들송을 들 수 있다. 마치 양의 울음소리처럼 독특한 요들송의 음색은, 가성(falsetto)과 진성(glottic sound)을 음률에 따라 자유롭게 오가는 고도의 떨림에서 나온다. 이를 위해서는 윤상갑상근의 빠른 운동과 함께 성대 근육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판소리 소리꾼은 ‘창’, ‘아니리’, ‘너름새’를 섞어가며 부른다. 창이란 판소리에서 노래로 부르는 부분을, 아니리는 말로 하는 부분을 가리키며, 너름새는 춤이나 몸짓을 일컫는 말이다. 창 속에 들어 있는 말로 하는 부분이나, 아니리 속에 포함되어 노래처럼 창조로 부르는 대목은 ‘도섭’이라고 한다.
판소리의 음색은 거칠고 탁한 소리와 상청에서의 맑고 깨끗한 소리가 섞여 있다. 한 사람이 서로 상반된 두 음색을 자유자재로 내려면 피를 토하는 득음의 과정이 필요하다.
득음을 한 목소리는 ‘곰삭은 소리’라 하며 슬픔과 한이 깃든 애절한 소리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 성대 점막의 허물이 벗겨지고 아무는 반복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넓고 두툼하고 단단한 성대결절이 생겨난다. 또 성대 외근의 힘있는 수축을 위해 설골 하부 성대외근의 발달이 두드러진다.
시조를 음율에 맞춰 부르는 정가는 선비의 고고한 자세를 반영하듯 노래하는 이의 자세부터 유별나다. 정가를 부르는 가인은 단정하고 정색한 얼굴에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며, 소리는 맑고 무겁게 내야 한다.
정가의 발성법은 크게 3가지로 ‘평성’, ‘요성’, ‘퇴성’이다. 평성은 한 음을 흔들림 없이 길게 뻗어내다가 끝머리에 조금 흔드는 것을 말한다. 요성은 심하게 흔들어서 내는 소리이며, 퇴성이란 한 음에서 다른 음으로 옮겨갈 때 흘러내리듯 하는 소리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성대근의 유연한 긴장과 이완이 일어날 수 있어야 하고, 후두외근의 자연스런 수축이 필요하다.
이처럼 노래의 장르에 따라 주로 사용되는 후두와 성대의 근육은 서로 다르다. 이상이 오는 부위 역시 노래의 장르에 따라 틀려진다. 운동 종목에 따라 자주 다치는 부상 부위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다.
음성전문의로서 필자는 가수나 성악가들이 목소리 이상을 호소할 때 우선 어떤 장르의 노래를 주로 부르는지 확인한다. 그 후에 각 근육에 대한 음성재활프로그램을 시행하여야 목소리 회복은 가능하다.
현대의 가수들과 같은 음성 전문인들의 목소리 치료 방향은 과학적인 검사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각의 장르별 음악의 특성에 맞는 성대나 후두의 근육을 훈련하고 다듬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는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 장르에 맞는 다양한 후두근육을 강화하고 훈련해야 한다. 그것이 현재보다 30% 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비결이다.
/김형태-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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