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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립선 수술 80대도 가능

    메이요·클리닉 암센터 비뇨기과 마이클 리버(Michael Lieber) 교수팀은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은 80대 남성에서도 수술 가능한 선택 항목이라고 비뇨기과지에 발표했다. 이번 지견은 80세 이상의 환자에서 나이가 많아서 수술을 기피하는 기존의 일반적인 관행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다. 연구 책임자인 리버 교수는 “평균 수명의 연장과 전체적인 심신상태, 발달된 마취법과 침습성 낮은 수술이 가능하게 된 점을 고려하면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초고령자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술할 수 있다. 이번 연구에서 나이가 근치적전립선절제술의 적용 기준이라는 것은 부적절하며 환자에 따라 안전한 치료 선택항목이 될 수 있음이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미국암협회(ACS)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남성 6명 중 1명이 전립선암을 발병하며, 2006년에는 2만 7,000명 이상이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진행이 느린 전립선암에는 호르몬요법,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동결요법, 수술, 대기관리(이른바 주의 깊은 관찰)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JAMA(2000; 283: 3217-3222)에 게재된 2000년 조사에서는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잔존수명 10년 이상인 환자에만 실시하고 70~75세 환자에게는 실시하지 않는게 관행이었다. 또한 2005년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5; 352: 1977-1984)에 게재된 다른 연구에 의하면,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은 총사망률, 국소진행률, 원격 전이율을 유의하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호르몬요법이나 고식적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에서는 메이요·클리닉에서 1986~2003년에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받은 80세 이상 남성 19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당시 이 수술의 적용 근거는 환자마다 달랐는데, 대부분 환자의 요구로 실시된 경우였다. 수술 당시 평균 연령은 81세(80~84세), 전립선 특이항원(PSA)의 평균치는 10.2ng/mL(정상치는 0~4ng/mL)였다. 또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사망위험의 지표인 미국마취과의학회(ASA) 스코어(5단계 평가) 평균은 2.4였다. 19명 중 13명에서 병리단계 pT3(가장 나쁜 상태는 pT4), Gleason 스코어에 따른 종양 악성도는 10단계 중 7이었다. 대표 연구자인 휴스턴 톰슨(R.Houston Thompson) 교수는 “이들 환자는 악성도가 매우 높은 암에 걸린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각 환자에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적용한 판단이 옳았음이 이번 수술 후 데이터에서 증명됐다. 19명 중 14명은 금욕상태를 유지했으며, 수술 후 1년 이내에 수술 또는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사례는 전혀 없었다. 수술 후 10년 동안 19명 중 3명이 전립선암 외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다. 10년 생존율은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을 받은 60~79세의 건강한 남성과 같았다. 리버 교수는 “노화 과정은 개인마다 크게 다르다. 수술 적용의 판단 여부는 증례마다 실시해야 하며, 80대의 국한성 전립선암환자라도 건강하다면 수술해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미네소타주 로체스터=메디컬트리뷴
    비뇨기과2007/03/12 18:20
  • 성기확대술, 3분의 1이상이 50~60대

    성기확대술을 받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는 50~60대 중년남성환자가 전체의 40% 가량을 차지했다.웰빙비뇨기과가 지난 2006년 1월 1일~2007년 2월 28일까지 병원을 내원한 20~60대 한국남성 1000명을 조사한 결과 성기확대술을 받은 50대 남성이 전체의 29.2%, 60대는 6%였다. 이어 20대 3.7%, 30대 21.8%, 40대 39.3%로 나타났다. 수술을 희망하는 이유로 20대에서는 ‘성생활 개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30대의 경우 ‘조루증 치료, 성생활 극복을 통한 원만한 부부관계 형성’이었으며, 40~50대에서는 ‘조루 등 신체노화에 따른 남성능력 개선’, ‘권태기 극복 및 활기찬 사회생활영위’, 60대의 경우 ‘점차 떨어지는 신체능력에 대한 보완’ 등을 들었다. 조강선 원장은 “중ㆍ노년 층의 수술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적극적인 자기관리와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노년기 삶의 질을 추구하려는 욕구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비뇨기과2007/03/12 14:03
  • 항고혈압제 ‘라실레즈’ 미 FDA승인

    항고혈압제 ‘라실레즈’ 미 FDA승인

    항고혈압제 ‘라실레즈’가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번 미국 승인을 받은 ‘라실레즈’는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효소인 레닌의 작용을 막는 약물로 1일 1회 경구 복용제이며, 미국에서 3월부터 150 mg과 300 mg 제형이 판매될 예정이다. 라실레즈 임상시험을 주도한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는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RAS, Renin Angiotensin System) 활성화는 많은 고혈압 합병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 시스템(RAS)이 활성화되는 시작지점인 레닌 생성 단계에서부터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억제시킴으로써, 고혈압 치료에 있어 획기적인 치료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실레즈’는 미국에서는 ‘텍터나’(Tekturn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며, 2006년 9월 유럽에서 신약허가신청서가 제출되었다. 국내의 경우 2007년 허가승인이 예상되고 있다. 라실레즈는 노바티스와 스피델社에서 공동 개발됐다. /헬스조선 편집팀
    제약2007/03/12 13:27
  • 위암 예방엔 비타민A가 좋아

    비타민A를 충분히 섭취하면 위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라르손 박사팀은 최근 미국 임상영양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한 논문에서 비타민A가 세포 증식과 분화 조절을 통해 위암 발병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웨덴 성인 8만 2000명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이 기간 중에 연구대상자 중 139명이 위암진단을 받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음식을 통한 비타민A, 레티놀(순수비타민A), 베타카로틴(당근 등에 함유돼 있으며 동물의 간에서 비타민A로 변함) 등의 섭취가 많은 사람들에서 위암 발병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A 성분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약 50% 적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비타민A가 많이 든 음식은 동물의 간, 계란, 우유·치즈 등 유제품,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등이다./ 임형균 헬스조선 기자
    위암2007/03/12 09:01
  • 무릎수술 후 계속 아프면 척추 이상신호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척추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김태균·장종범 교수팀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만족하지 못하는 환자의 52.4%가 무릎 관절증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이들 대부분은 척추질환과 관련된 통증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만족하지 못한 환자들의 경우 주로 허리관절 여러 마디에서 퇴행성 관절염이나 척추관협착증, 척수수막종이 발견됐다고 김교수팀은 밝혔다. 이런 척추질환 환자들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전에 느꼈던 척추 통증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실제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통증이 계속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김태균 교수는 “척추질환에 의한 통증 및 기능 장애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환자가 불만족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기 전 무릎 관절 외에 다리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달 16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발표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척추·관절질환2007/03/12 09:00
  • [해랑 선생의 일기] 설마 정년 보장 받은 나를 어떻게 하겠어?

    [해랑 선생의 일기] 설마 정년 보장 받은 나를 어떻게 하겠어?

    의대에 들어가는 과정이 험난한 것처럼 임상의학 교수가 되는 과정도 험난하다. 이 과정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의대 6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군의관(또는 공중보건의, 군대에 가지 않으면 연구강사) 3년, 연구강사 2년, 전임강사 2년, 조교수 4년, 부교수 5년, 정교수. 이 과정을 거치면서 석사학위, 박사학위도 신경 써야 한다. 기초의학 교수가 되는 과정도 이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론으로는 이 과정이 맞으나, 실제로는 낙제해서 또는 늦게 승해서 이 과정이 길어진다. 게다가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니면 이 과정이 적어도 2년 길어진다. 조교수가 되어야 이름을 조금씩 알릴 수 있는데, 이 때 나이가 30대 후반이다. 정교수가 되어야 정년을 보장받기 때문에 진짜 교수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 나이가 40대 후반이다. 이런 험난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나처럼 건방진 교수가 생기는 것 같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7/03/09 17:07
  • 아기가 밤에 안잔다고요? ‘첫잠’들 때 습관이 중요해요

    아기가 밤에 안잔다고요? ‘첫잠’들 때 습관이 중요해요

    일산 사는 이연주(26)씨는 11개월 된 딸 두빈이 때문에 걱정이 많다. 요즘도 밤에 2~3시간마다 깨어 젖을 달라고 울기 때문이다. 소아과 전문의들은 “11개월이면 아침까지 자야 하는데, 수면습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생후 2개월부터 낮과 밤을 구별할 수 있게 수면 교육을 했어야 했고, 만 4개월에는 수면 패턴을 완료시켜야 한다는 것. 또 두빈이의 경우 밤에 첫잠을 재울 때 젖을 물려 재우는 게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젖을 문 채 잠든 아이들은 밤중에 일어나서도 반드시 젖을 물려야 자기 때문이다. 낮에 이유식을 충분히 먹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모유를 서서히 줄이면서 낮에 먹는 이유식 양을 늘려야 한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부설 수면장애센터장인 조디 민델 박사로부터 ‘아기 잠 잘 재우는 법’을 들었다.
    육아2007/03/09 15:05
  • 당뇨 환자, 체중 감량에 유제품의 칼슘이 효과적

    저지방 유제품의 칼슘이 체중 과다인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에 걸린 환자의 체중 감량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대닛 박사팀은 체중과다인 당뇨 환자에게서 유제품의 칼슘 섭취를 통한 체중 감량과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의 정도 개선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는 6개월 간 같은 칼로리의 3종류 식이를 통해 이루어졌다. 총 259명의 당뇨병 환자들은 각각 높은 혈당치수(음식이 혈당을 올리는 속도)의 탄수화물 식이, 낮은 혈당치수의 식이, 고지방 식이인 지중해 식이를 처방받았다. 섭취한 식이와 체중, 심혈관 위험요인, 당뇨 수치를 6개월 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섭취한 구성원들이 유의한 체중 감소를 보였다. 유제품을 통해 칼슘을 많이 섭취한 구성원들이 칼슘을 가장 적게 섭취한 구성원들에 비해 2~4배 정도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본과 4년)
    내과2007/03/09 10:40
  • 어린 시절의 비만, 사춘기 앞당긴다

    미국 여자아이에게서 비만이 조기 사춘기를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시건 대학 연구팀이 354명의 여자 아이를 조사한 결과, 3살 때 비만이었거나 그 이후 3년 동안 살이 찐 아이들은 9세 이전에 사춘기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소아과 학회지에 실렸다. 연구팀 조이스 리 박사는 최근 미국의 아이들에게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는 것이 비만 증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것이 비만으로 인한 것인지, 이른 사춘기가 비만을 발생시키는지에 대한 첫 논문이다. 이 연구는 과체중 위험이 높은 군과 과체중 군으로 나눠 진행됐다. 연구 결과 비만인 168명의 여자아이에게서 9세 이전에 사춘기가 생겼고 24명 가량은 다음 2년 내에 초경을 했다. 연구팀은 여자 아이에게서 일찍 사춘기가 오는 것은 정신적 장애, 이른 나이의 음주, 십대의 임신 등의 위험성을 높이며 나중에는 성인 비만을 일으키거나 생식계의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본과4년)
    소아과2007/03/09 10:40
  • 유방암 방사선 치료가 심장 질환 높인다.

    미국 국립 암학회지는 유방암 방사선 치료가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1970년대에 사용한 방사선 치료가 심장 질환을 올린다는 보고들은 있었지만 그 이후의 치료 방법도 위험성을 높이는 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았다. 보고를 한 네덜란드 국립 암학회의 플로라 박사는 "물론 방사선 치료가 유방암에 치료적 효과가 분명히 있지만 그 치료를 받고 생존한 사람들에 대해서 심혈관 질환 추적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는 1970년과 1986년 사이에 방사선 치료를 받고 10년 이상 살고 있는 4414명의 여성을 상대로 정상인과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를 비교했다. 보통 18년의 기간을 추적한 결과 942명이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 조직만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위험성이 높아지지 않았고 유방 주위 조직까지 방사선을 쪼인 결과 위험성이 높아졌다. 1970년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심장 마비나 심부전에 빠질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약 2 배 가량 높았다. 그러나 1980년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심장 마비에 걸릴 위험성은 높아지지 않았고 심부전이나 심장 판막 이상이 생길 가능성은 2~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 치료와 화학 치료의 복합 요법을 받은 경우에는 울혈성 심부전에 걸릴 확률이 1.8 배 정도 많았고 담배를 피는 환자가 방사선 관련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심장 마비에 걸릴 확률이 3배 정도였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방사선 치료의 심장 독성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말해준다고 밝혔다. 18년이라는 긴 기간의 연구, 유병율과 치사율을 조사, 방사선 치료의 범위에 따른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 연구팀은 흡연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금연을 할 것을 권했다. /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 (연세대 원주 의과대학 본과4년)
    암일반2007/03/09 10:26
  • R 등급 영화가 청소년 흡연 부추긴다

    R 등급을 많이 보고 TV시청에 제약이 적은 미국 청소년들이 흡연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의학지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백인 청소년에게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잭슨은 14개 학교의 12~14세 735명의 청소년들을 조사했다. 2001년, 학생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보는지, 부모가 TV시청을 제한하는 지에 대해 질문 후 2004년, 흡연을 하는 지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R등급 영화를 많이 본 청소년들의 흡연률은 보지 않던 청소년들의 7배였다. 흡연하는 친구를 두거나 부모님의 무관심 등의 요인을 제외하고서도 3배 가까운 흡연률을 보였다. 연구팀은 흑인 배우보다 백인 배우가 더 많고, 흑인 청소년들은 흑인 배우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연구팀은 미디어에 사용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며 또 그것이 인종이나 다른 요인들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건강 관련 행동에 미디어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더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희 헬스조선 인턴기자(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본과4년)
    기타2007/03/09 10:25
  • [밸리댄스] 고관절 유연성 운동

    [밸리댄스] 고관절 유연성 운동

    벨리댄스는 복부와 허리를 중심으로 나선/회전 운동을 주로 하는 정열적인 춤으로 복부 근육과 엉덩이, 가슴 부위의 근육을 자극하여 건강하고 유연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매우 적합한 운동입니다. Parallel Position(패러럴 포지션)-기본 동작
    피트니스2007/03/08 17:12
  • 성대마비 환자 대부분, “수술 후 후유증”

    발성이 어려운 성대마비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로 목소리 장애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가 2003년 9월~2006년 12월까지 병원을 찾은 성대마비 환자 408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의 58.5%(239명)가 수술 후 목소리 장애를 얻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발병원인은 갑상선암 수술이 30.6%(125명)로 가장 높았으며, 폐암수술이 10.3%(42명), 심장수술이 9.8%(40명), 후두부 수술(8.1%, 33명), 교통사고(5.9%, 24명), 뇌경색(4.9%, 20명), 척추수술(6.9%, 28명) 등이었다.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는 전체의 23.5%(96명)에 불과했다. 김 원장은 “성대를 조절하는 후두신경 주변 기관인 갑상선, 폐, 심장 등에 이상이 생기면 신경까지 손상되기 쉬워 수술 시 신경을 불가피하게 잘라내야 할 확률이 높다”며 “이 신경이 손상을 입으면 말을 할 때 성대가 움직이지 않아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목소리가 변하게 된다”고 말했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원인 인원수 비율(%) 갑상선암 125명 30.6% 폐암 42명 10.3% 심장수술 40명 9.8% 후두부수술 33명 8.1% 사고 24명 5.9% 뇌질환 20명 4.9% 기타 (척추 등) 28명 6.9% 원인불명 96명 23.5% 합계 408명 100.0%
    이비인후과2007/03/08 14:39
  • 생검·폴립절제-대장내시경 검사 합병증위험

    미국 연구팀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사는 중증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은 높지 않지만, 생검이나 폴립절제를 동반하는 검사는 위험이 약 9배 높다는 데이터를 미국내과연보에 발표했다. 1994~2002년에 카이저퍼머넌트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1만 6,318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와 직접 관련한 30일 이내의 입원을 포함해 중증 합병증(천공, 출혈, 게실염, 폴립절제 후 증후군 등)의 발생률을 조사했다. 검사 대부분은 스크리닝 목적이 아니었다. 그 결과, 82명에 중증 합병증이 발생했다(대장내시경 검사 1,000건 당 5명). 중증 합병증은 생검이나 폴립절제를 동반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건 당 0.8명이었지만, 처치를 동반한 경우는 1,000건 당 7.0명이었다. 천공은 1,000건 당 0.9명(생검이나 폴립절제를 하지 않은 경우는 0.6명, 실시한 경우는 1.1명). 생검이나 폴립절제 후 출혈 발생은 1,000건 당 4.8명이었다. 생검이나 폴립절제를 실시한 검사에서 중증 합병증이 발생한 비율은 실시하지 않은 경우보다 9.2배 높았다. 검사 후 30일 이내에 10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 1명은 대장 내시경 검사와 관련한 사망이었다. 연구팀은 생검을 하지 않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도 천공이 일어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메디칼트리뷴
    대장질환2007/03/08 14:38
  • 당뇨환자 동공측정으로 모세혈관위험 예측

    당뇨병환자의 동공을 측정하면 향후 모세혈관증 발병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고 호주 연구팀이 Diabetes Care 1월호에 발표했다. 1990~93년에 동공측정과 심혈관 양쪽의 자율신경을 검사받은 1형 당뇨병 환자(젊은층)를 2003~05년에 재평가했다. 이 집단의 베이스라인 당시 연령, 당뇨병 이병기간 및 HbA1C의 중앙치는 각각 14.7세, 6.3년, 8.3%였다. 12년 후의 추적조사에 참가한 137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196명)의 베이스라인 당시 연령, 당뇨병 이병기간, 합병증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HbA1C치는 참가자가 낮았다(8.2% 대 8.5%, P=0.031). 추적조사에 참가한 사람의 93%는 저혈당을 자각하고 있었다. 12년 후에 망막을 검사한 102명 중 32명에서는 망막증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10%는 레이저치료가 필요했다. 요중 알부민/크레아티닌비를 측정한 99명 중 80명은 미세알부민뇨 음성을 보였다. 베이스라인 당시의 동공 직경이 작다는 사실은 미세알부민뇨[오즈비(OR) 4.36, P=0.016]및 망막증(OR 4.83, P=0.019) 발현 사이에 독립적인 관련성이 나타났다. 한편 베이스라인 당시의 심혈관 자율신경검사와 12년 후의 합병증 사이에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메디칼트리뷴
    심혈관일반2007/03/08 14:37
  • 대사증후군, 알츠하이머와도 관련

    대사증후군(메타볼릭신드롬)이 알츠하이머병(AD)의 발병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호주 연구팀이 신경의학기록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호주와 영국에서 AD로 확정 진단된 환자군 50명과 인지기능이 정상인 조절군 75명을 대상으로 미국 콜레스테롤교육프로그램(NCEP)의 성인 치료 패널 III의 정의에 따라 메타볼릭신드롬의 오즈비(OR)를 평가했다. 조절군에 비해 AD환자군에서는 평균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컸다. 또한 환자군에서는 트리글리세라이드(중성지방)와 혈당치가 높았으나 HDL 콜레스테롤치는 낮았다. 평균 수축기 혈압은 낮았다. 메타볼릭신드롬은 AD의 위험을 높였으며(OR 3.2, P=0.02), 이러한 관련성은 고혈압의 요소를 제외시키자 크게 높아졌다(OR 7.0, P<0.001).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AD 예방과 치료에서 의미있는 결과라고 발표했다. /메디컬트리뷴
    내과2007/03/08 14:35
  • 설탕 많이 먹으면 췌장암

    캐롤린스카연구소(스톡홀름)의 수잔나 라르슨(Susanna Larsson) 씨는 설탕이 첨가된 음식물을 많이 섭취하면 췌장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발견,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했다. 라르슨 씨에 의하면 탄산음료, 잼(creamed fruit), 설탕이 든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이 췌장암발병 위험을 높이는 3대 요인이라고 한다. 췌장암은 당대사에 이상이 생겨 췌장이 분비하는 인슐린 수치가 상승해서 발병하는 심각한 암이다. 일반적으로 인슐린 생산을 증가시키는 요인은 설탕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설탕이 든 음식물의 섭취가 췌장암 발병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첫 보고이다. 이 연구에서는 1997년에 건강한 남녀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음식섭취 빈도를 조사하고 2005년 6월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암 등록(cancer registry)현황을 확인한 결과, 이 중 131명에서 췌장암이 발생했다. 이 연구에 의해 췌장암의 발병 위험은 식사에서 섭취하는 설탕의 양과 관계가 있음이 나타났다. 위험이 가장 높은 경우는 탄산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탄산음료 섭취량이 가장 많은 군은 가장 적은 군에 비해 췌장암 발병 위험이 9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음료(커피 등)에 설탕을 첨가한 경우로, 가장 높은 군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췌장암의 발병 위험이 70%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잼 등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군 간의 췌장암을 발병하는 빈도가 50% 높았다. 라르슨 씨는 “췌장암은 발병률이 비교적 낮은 질환이지만, 이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아 암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다. 치료가 어렵고 말기에 들어서야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스웨덴·스톡홀름= 메디칼트리뷴
    암일반2007/03/08 14:34
  • 기도감염, 신속히 항균제 투여해야 할수도

    기도감염 치료에서 항균제를 사용하지 않아 위험해지는 경우가 있다. 바젤대학 다이아나 스톨츠(Daiana Stolz) 박사는 항균제 투여가 필요한 기도감염인지 여부를 구별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스위스 의료 주간지에 발표했다. 의료현장에서 향균제가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경우는 급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이나 천식의 악화, 폐렴 등이 발병했을 때이다. 성인의 하기도 감염증 대부분은 자연 관해되지만 시중폐렴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항균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예후가 나빠질 우려가 있다. 이런 경우 정확한 결정을 내리려면 임상소견상 신뢰할 만한 파라미터가 필요하다. 스톨츠 박사가 환자 2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하기도 감염증으로 확정 진단된 118명 중 32명은 항균제가 필요했다. 이 경우 항균제 처방을 결정하는 요인 가운데 발열, 수포음(라음), 객담, 호흡곤란, 백혈구수 등은 감도, 특이도가 모두 낮고, 기침은 감도는 높지만 특이도가 낮았다. 방사선진단으로 확인된 침윤, 50mg/L 이상의 C반응성 단백질(CRP) 및 0.1ng/mL이상의 프로칼시토닌은 감도가 매우 높은(평균 95% 이상)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래에서의 세균 검출은 그다지 참고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방사선진단에서 침윤이 확인돼도 이 지견은 심장에 기인하는 울혈이나 종양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이것에만 의지할 수도 없다. X선 영상에 ‘이상 음영’이 나타나도 특히 CRP와 프로칼시토닌이 절단치 이하이면 즉각적인 결단은 일단 유보해야 한다. 스톨츠 박사는 “시중폐렴 환자의 입원기간을 단축시키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침, 호흡곤란, 발열, 수포음 등의 임상 소견에 주의하여 혈액상검사와 흉부 X선 단순촬영을 한 후 CRP나 프로칼시토닌을 측정해서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추천했다. /스위스·바젤=메디칼트리뷴
    내과2007/03/08 14:33
  • "한국인 입술면적 백인의 80% 수준"

    우리나라 사람과 서양인의 입술모양이 형태학적으로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성모병원 교정과 국윤아 교수팀은 미국 남가주대학의 피터 싱클레어(Peter Sinclair) 교수와 함께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20대 한국 여자 모델 30명, 백인 여자 모델 36명, 한국 일반 20대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입술선(입술 모양)을 비교 분석한 결과, 백인과 한국인 입술 모양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입술면적은 한국 모델이 백인에 비해 윗입술은 20%, 아랫입술은 11% 얇은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 모델은 한국 일반인에 비해서는 윗입술이 얇은 경향을 보였으나, 아랫입술은 20% 두꺼운 것으로 조사됐다. 윗입술 각도는 백인 모델이 123, 한국 모델 139도, 한국 일반인 146도로 백인 모델이 가장 적었다. 윗 입술 각도는 코밑에 움푹 파인 부분의 각도로 이 각도가 클수록 윗입술 윤곽이 분명하지 않고, 입이 돌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 모델과 일반인이 백인 모델보다 입술의 각도가 큰 이유가 백인에 비해 입이 돌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입술 폭(길이)의 비율은 백인 모델과 한국모델, 한국 일반인이 각각 15.2: 13.2: 12.4인 것으로 조사됐다. 백인모델의 입술 길이는 한국인에 비해 길며, 이는 한국인의 입술 형태가 보다 오밀조밀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턱선에 대한 연구에서 턱 길이(아래 입술에서 턱 끝까지의 길이)의 비율은 백인 모델과 한국모델, 한국 일반인 각각 8.7: 7.6: 9.3로 한국 모델만 유일하게 턱이 짧았다. 이는 북미유럽보다 한국에서 인종특성상 주걱턱이 많이 나타나고, 한국모델의 경우 상대적으로 짧고 덜 튀어나온 턱을 선호하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윤아 교수는 “지금까지는 치아로 인해 돌출된 입술을 교정 치료할 경우 아름다움을 위해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기준을 적용했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한국인 특성에 맞는 교정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윤아 교수팀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이범석, 이용훈씨의 석사학위논문으로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발표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치과2007/03/08 11:38
  • ADHD 발병원인 유전자 규명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을 일으키는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가 발견됐다. 하버드의대 정신과 김광수ㆍ김천형 교수,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정유숙 교수팀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연관된 유전자가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유전자의 전이조절부위에서 단일염기다형성이 ADHD의 잠재적인 위험요인이라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를 합성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특정 유전자에 변이가 일어나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이 정상기능을 할 수 없게 되면 ADHD이 발병될 수 있다. 정유숙 교수는 “ADHD 환자의 약 50%에서 유전적 소인이 관찰돼 부모로부터 유전적 영향을 받아 발생한다는 학설에 따라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어떤 유전자에 문제가 있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었는데 이번 연구로 ADHD 발병원인과 관련 가능성이 높은 유전자를 명확하게 규명한 것이 의의”라고 밝혔다. ADHD는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3∼5%의 빈도로 발생하는데 ADHD 아동의 약 25~50% 가량은 성인이 돼서도 문제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전체 성인의 약 2∼4%가 이 질환을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연구결과는 세계유명 과학저널인 ‘美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 인터넷판에 실렸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ADHD 체크리스트> ※ 아래 증상 중 최소 8개 이상의 증상이 있으며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과제 또는 놀이활동에서 주의력을 유지하는데 어렵다- 경청을 하지 않는다- 지시를 따르는데 어렵다- 물건을 분실한다- 쉽게 산만해진다-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자리에 앉아 있기가 어렵다- 조용하게 노는게 어렵다- 불쑥 대답을 한다- 순서를 기다리는데 어렵다- 방해하기 또는 끼어들기를 자주 한다- 활동을 이것저것 바꾼다-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한다- 신체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한다
    정신과2007/03/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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