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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 뼈 등 이물질 삼켰을 땐  억지로 토해 내지 말고 금식해야

    생선 뼈 등 이물질 삼켰을 땐 억지로 토해 내지 말고 금식해야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응급상황에 자주 부딪힌다. 그런데 막상 이런 순간이 닥치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가 많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방법을 묶어 '이럴 때 이렇게 하세요'란 자료집을 냈다. 이 자료집에 나온 응급처치 요령을 발췌, 소개한다.
    기타정리=임형균 헬스조선 기자2008/04/29 15:48
  • 건강전문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 오픈

    건강전문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 오픈

    ㈜헬스조선은 각종 건강기능식품, 유기농산품, 가정용 의료장비, 건강용품, 건강서적 등 건강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www. mtree.kr)'를 개설했다. 상품의 효과·신뢰성과 관련해서 가장 빈번하게 문제가 되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정 및 광고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한다. 현재 한국인삼공사, CJ, 동아제약, 대상웰라이프, 보령, 일양약품, 일동후디스, 파나소닉, 로슈 등 30여개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검증 절차를 거쳐 더 많은 회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인 VIP 회원은 무료로 24시간 전화로 건강 상담도 가능하다.가정의 달, 5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에 가입하는 사람 전원에게 5000포인트(5000원 구매권)를 부여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비타민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비타민을 추가로 증정한다. 그밖에 다양한 오픈 기념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02)1566-8850
    기타2008/04/29 15:44
  •  전 국민 10~15% 퇴행성 관절염… 수술할까 운동할까

    전 국민 10~15% 퇴행성 관절염… 수술할까 운동할까

    2006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각종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685만 명에 달했다. 부위 별로는 ▲무릎 179만9900명 ▲척추·엉덩이 161만8401명 ▲발목 123만1174명 ▲어깨 119만6931명 ▲손목·손가락 100만5010명 등이었다. 이중 60세 이상이 70% 이상을 차지한다. 60세 이상은 모두 퇴행성 관절염 환자라고 단순 계산하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약 480만 명 정도다. 정부나 의학계에서는 전 국민의 10~15%인 450만~700만 명 정도로 추정한다.
    척추·관절질환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8/04/29 15:44
  • 틀니 건강하게 관리 합시다 '실버 스마일 캠페인'

    틀니 건강하게 관리 합시다 '실버 스마일 캠페인'

    글로벌 제약회사 GSK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한 틀니 관리를 위한 '실버 스마일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 경기, 대구, 광주 등에서 진행할 이번 캠페인은 각 지역의 노인 복지회관 등에서 무료 틀니 검사와 올바른 틀니 사용법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GSK의 틀니 세정제인 폴리덴트 퀵 클리닉정과 틀니 접착 크림을 선착순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어버이날을 기념한 실버 스마일 퀴즈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5월 5일까지 헬스조선 홈페이지(www. healthchosun.com)에 접속,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벤트 코너에 마련된 퀴즈를 푼 사람 중 50명을 추첨해 틀니 세정제와 틀니 접착 크림을 선물로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080-709-8001나 인터넷 사이트(www.polid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2008/04/29 15:43
  • 뼈 약하면 이소플라본, 안면홍조엔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뼈 약하면 이소플라본, 안면홍조엔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최대 고객은 갱년기 여성이다. 갱년기 증상이 하나 둘 나타나면 대부분의 경우, 의사보다 건강기능식품을 먼저 찾게 된다. 그 바람에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3년간 매년 약 15%씩 성장해 현재 약 5000억 규모가 됐다. 시판 상품은 100여 종, 수 천 가지나 된다. 그러나 저마다 '갱년기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같은 성분이라도 품질과 효과가 모두 다르다. 모처럼 큰 맘 먹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건강기능식품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4/29 15:41
  • 우리 부모 관절 사랑 캠페인

    헬스조선은 인공관절 수술이 전문인 부천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및 관절 내시경 시술이 전문인 강남연세사랑병원과 함께 '우리 부모, 관절 사랑 캠페인'을 펼칩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그 밖의 관절질환으로 인해 인공관절 수술이나 관절내시경 시술 등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안돼 치료를 미루고 있는 분들 100명에게 무료 수술·치료를 해드립니다. 병원 측은 환자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보험공단에 보험 급여도 신청하지 않고, 100% 무료로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됩니다.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관절 질환 환자는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 이벤트 코너에 병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환자의 가정 형편 등에 관한 사연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환자 가족은 물론이고, 환자의 이웃, 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등의 대리 신청도 환영합니다.강남연세사랑병원과 부천연세사랑병원은 수술 또는 치료가 꼭 필요한 50명씩을 선정해 무릎 및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어깨 관절 내시경 치료, 연골 재생술, 족부 및 허리 수술, 관절 체외충격파 시술 등을 해 드립니다. 문의 (02)724-6539
    척추·관절질환2008/04/29 15:26
  •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관절을 생각합시다

    가정의 달 5월, 부모님 관절을 생각합시다

    5월은 '어버이 날'이 끼어 있는 가정의 달. 그러나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우리의 '불효(不孝)'를 심각하게 반성해야 할 지표가 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따르면 65~74세 노인의 '활동제한율'은 29.8%로 9.9%인 미국보다 무려 3배나 높다. 75세 이상은 한국 54%, 미국 29.2%다. 활동제한율이란 식사하기, 목욕하기, 옷 입기 등의 일상생활이 혼자서는 불편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비율. 한국 노인이 미국 노인보다 3배나 건강이 나쁠 이유가 없는데도 활동제한율이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는 한국 노인이 치료에 소극적이기 때문. 노화에 대한 인식 차이도 있지만 그것보단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료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활동제한 원인의 25%가 관절염척추수술이 전문인 한 정형외과 병원 원장은 "딸과 함께 병원에 온 노인은 70~80%가 수술하지만, 아들과 함께 온 노인의 수술률은 50% 이하다"라며 "딸은 어떻게든 수술비를 마련해 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들은 '수술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한다. 결국 부모님들은 당신 몸이 아파도 자녀에게 부담이 될까봐 치료를 포기하고 있는 것이다.한국 노인의 활동을 제한시키는 대표적인 병은 관절염이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관절염이 전체 활동제한 원인의 25.2%를 차지했다. 2위 뇌졸중(8.5%), 3위 등과 목의 문제(8.1%) 에 비해 3배 가까이 높다.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노년기 신체 활동을 제약시키는 관절염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당뇨 같은 질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관절염은 그만큼 노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결정적 변수"라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4/29 15:25
  • 저녁형 인간은 아침운동 위험할 수 있다

    회사원 김모(48)씨는 회사에서 아침형 인간 붐이 일면서 아침운동을 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을 하기 위해 일어났는데 갑작스런 요통이 찾아왔다. 병원에서는 허리염좌라고 했다. 의사는 K씨에게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검사를 해봐야겠지만 평소 아침 기분이 좋은 편이 아니라면 아침에 무리한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침에 눈 뜬 직후 하는 운동이 위험할 수 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우리 몸의 절반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다. 체온과 혈압이 낮고, 근육과 관절은 이완된 상태다. 이 상태에서 몸을 잘못 움직이면 몸에는 무리가 올 수 있다. 누워 있는 등의 고정된 자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근육의 이완은 고사하고 오히려 척추가 딱딱하게 경직되어 작은 자극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또 눈을 뜨자마자 윗몸을 바로 일으키면, 밤새 편안했던 허리근육이 갑자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저녁형 요통환자라면 이른 아침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저녁형 환자는 생체시계에 영향을 주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아침에 적게 분비된다. 이 호르몬이 적으면 통증 이나 염증 억제 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아침에 신체 컨디션도 좋지 않다.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부상의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이다. 나누리병원 임재현 부원장은 “저녁형 인간은 차라리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되는 오후 7시 이후의 야간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아침에 운동을 안전하게 하고 싶으면 몸의 상태를 운동하기에 적당한 상태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어날 때는 먼저 한쪽 옆으로 몸을 돌려 누운 후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 다음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일어난 직후 스트레칭으로 워밍업을 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방법은 손과 발을 가볍게 움직여주고 손가락이나 발가락부터 굽혔다 폈다 하면서 관절을 운동시키고 팔과 다리를 벌리면서 등과 허리를 곧게 펴며 기지개를 켜주는 방법이다. 아침에는 역기 들기, 축구 등 몸을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운동보다 가벼운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녁 시간이 운동하기 좋다고 수면을 줄여가면서 밤 늦게까지 운동하는 것도 결코 좋지 않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수면상태가 아니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는 시간이 짧으면 그만큼 부신피질 호르몬의 양이 적어 그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아침형, 저녁형 인간을 따지기 전에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후에는 약간 차가운 물로 체열을 식혀주는 샤워를 하는 것이 수면에 좋다. 야간 운동 후 사우나나 온탕욕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한다. 수면부족은 교통사고 유발, 안전사고 급증, 업무능력 저하, 생산력 감소를 가져오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내분비의 변화를 일으킨다. 혈당 내성이 손상되어 당뇨를 유발하거나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청소년기에는 성장 장애를 일으키고, 비만 호르몬도 증가하여 갖가지 정신, 육체적 질환의 원인이 된다. 임재현 부원장은 “최근의 아침형 인간 열풍은 단 한 시간이라도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경쟁사회에서 얻는 게 많아질 거라는 기대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남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명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척추관절전문 나누리병원 임재현 부원장/헬스조선 편집팀
    척추·관절질환2008/04/29 13:19
  • 나이도 젊은데 벌써 치매?

    나이도 젊은데 벌써 치매?

    박영희(57, 가명) 씨는 다 성장한 자녀들로부터 ‘닭 엄마’라는 소리를 듣는다.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냄비를 태우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도 잦았다. 최근에는 은행까지 가서 핸드백을 이리저리 뒤지다 통장을 집에다 놓고 온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일도 있었다. 병원에서는 벌써 치매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박 씨처럼 65세보다 이른 나이에 발병하는 치매를 조기 치매라고 한다. 주로 이른 나이에 발병하기 때문에 전측두엽에 문제가 있다. 일반적인 치매와는 달리 기억력의 장애보다는 성격의 이상을 먼저 보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감별이 쉽지 않다. 처음에는 최근의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점차 기억·이해·판단·계산력 등이 둔해진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는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에 큰 문제점이 없을 정도여서 치매를 판단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사람이름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기가 힘든 경우 ▷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고 물건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 ▷자주 가던 곳도 가지 못하고 헤매게 되는 경우 ▷시장에 가서 거스름돈을 받아오는 것조차 실수하는 경우 등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면 조기 치매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증세가 급속도로 진행되면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거나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는 망상 증세를 보여 때리거나 욕설을 하는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와 함께 쓸데없이 배회하거나 혼자 있으면 안절부절못하고 보호자와 떨어지면 굉장히 화를 내고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 있게 되면 초조해 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조기치매의 원인은 분명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인 경우 진행속도가 빠르고 심한 경우가 많다는 정보만 있을 뿐이다. 에스트로겐이 저하될 경우, 두부 외상이나 우울증, 당뇨가 있는 경우, 담배를 피는 경우,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교육을 적게 받은 경우에서 치매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정신과 이유라 과장은 “언어장애와 사회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면 전두엽 기능에 주로 장애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전문가를 통한 진찰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정신과2008/04/29 10:40
  • [헬스조선 건강단신] 분당차병원 당뇨병ㆍ갑상선센터 개소 外

    분당차병원은 당뇨병ㆍ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 전문의, 교육간호사, 영양사. 임상병리사로 구성된 전문의료팀을 갖췄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ㆍ말초신경심혈관ㆍ자율신경ㆍ당화혈색소측정ㆍ갑상선초음파ㆍ미세침흡인세포 검사와 안저촬영 등이다. 문의: 031)780-5550 경희대병원 동서성인병센터는 학생, 직장인, 노인층의 진료 편의를 위해 새벽 진료를 시작했다.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사상체질과 등의 양방과 한방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과 노인병을 협진한다. 새벽 진료시간은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6시 30분~8시. 문의: 02)958-9767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7일 오후 2~4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문의: 02)590-1444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내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희망자에게는 5가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해준다. 문의: 031)219-5902 을지병원은 5월 7~9일 3일간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1층 대강당에서 하루에 7회씩 총 21회 소아, 여성, 노인질환 등을 비롯해 통증, 관절염, 현대인의 만성증상 등을 기념으로 ‘릴레이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2)970-8015 성모자애병원은 30일 오전 10~12시 본원 3층 강당에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32) 510-5875
    기타2008/04/29 10:35
  •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세번째

    사랑이 피어나는 커플 스트레칭 댄스 세번째

    커플 스트레칭 댄스를 추는 동안 상대방이 아프지 않도록 항상 배려하도록 한다. 동작 1 - 앞쪽 허벅지 스트레칭 발목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이 때 가슴은 펴도록 한다.동작 2 - 뒷쪽 스트레칭 뒷쪽 허벅지와 종아리를 스트레칭한다. 발 끝을 살짝 당겨 종아리를 늘려준다. 아랫배가 허벅지에 닿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도록 한다.
    피트니스2008/04/29 10:32
  • 돈 많으면 뇌졸중도 잘 안 걸린다

    돈이 많으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에라무스 의료센터 마우리시오 아벤다노 박사는 50세 이상 2만 여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8년 반 동안 건강과 은퇴와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조사기간 동안 총 1542명에게서 뇌졸중이 발생했고 이 중 50~64세 사람들은 부유할수록 뇌졸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적인 부유함, 수입 정도, 교육수준 중 경제적 부유함이 뇌졸중의 발병과 가장 관련이 있었다. 아벤다노 박사는 “경제적으로 부유하면 훨씬 좋은 의료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으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유함, 수입 정도, 교육수준처럼 사회경제적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중년 이후 뇌졸중 환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65세 이상에서는 경제적인 부유함과 뇌졸중 발병 위험이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벤다노 박사는 “앞으로 부, 수입, 교육이 뇌졸중에 영향을 미치는 지와 65세 이후에 왜 이들의 영향이 감소하는지에 대해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저널(Stroke: 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최신호에 실렸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usn.com/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생활습관일반2008/04/28 17:15
  • 못된 행동하는 아이, 부모 이혼 때문 아냐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의 행동에 반드시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행동장애의 원인이 부모의 이혼 때문은 아니라는 것. 행동장애란 공격적이거나 충동적인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사회규범을 어기는 것을 말한다. 산타모니카랜드 연구소 시민연구센터 앨런 리 부서장은 부모가 이혼한 4~15세 6332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이들의 행동을 분석한 결과, 부모의 이혼은 아이들의 행동장애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모의 이혼을 겪은 아이들에게서 행동장애가 더 많이 발견되긴 했지만 통계적으로 의미 없는 작은 수치였다는 것. 앨런 리는 “개인적으로 이혼이 아이들에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동안 일부 연구에서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에게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과대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혼 때문에 발생했다고 여겨진 행동장애는 부모의 이혼 전에도 존재해왔고, 이런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 여부와 상관없이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현대 가족 비영리 협의회(non-profit Council on Contemporary Families)’ 모임에서 발표됐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soun.com/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정신과2008/04/28 14:58
  • [건강서적] 디톡스 다이어트

    [건강서적] 디톡스 다이어트

    “물만 먹어도 살이 찌고, 유난히 뱃살이 많고, 툭하면 얼굴이 퉁퉁 붓는 것이 몸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가?” 한의사 3인이 모여 디톡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비결을 담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펴냈다. 디톡스란 몸 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과잉 축적된 지방과 수분이 빠져나가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저자는 “디톡스 다이어트로 몸을 청정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인다면 ‘요요현상 없는 균형잡힌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내 몸을 살리는 디톡스, 디톡스로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자, 디톡스 다이어트의 성공은 간과 장해독에 달려있다, 먹는 습관만 바꿔도 5kg 뺄 수 있다, 7일 만에 끝내는 디톡스 레시피, 독 빼고 살 빼는 디톡스 셀프 마사지,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생활 속 디톡스 뷰티 시크릿 등 총 7부로 구성돼있다. 비만은 미용뿐 아니라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반드시 타파해야 할 공공의 적. 그렇다고 무리하게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현상만 나타난다. 평상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중요한 이유다. 저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몸을 청정하게 만드는 습관을 소개하면서 이 책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가 되길 원하고 있다. /헬스조선 편집팀 ■ 목차 프롤로그_ 디톡스로 몸도 마음도 가볍게!part 1_ 내 몸을 살리는 디톡스 part 2_ 디톡스로 생기 넘치는 삶을 되찾자 part 3_ 디톡스 다이어트의 성공은 간과 장 해독에 달려 part 4_ 먹는 습관만 바꿔도 5킬로그램 뺄 수 있다part 5_ 7일 만에 끝내는 디톡스 레시피part 6_ 독 빼고 살 빼는 디톡스 셀프 마사지 part 7_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나는 생활 속 디톡스 뷰티 시크릿 부록_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 성공수기
    책/문화2008/04/28 13:50
  • 내 몸은 20세 때 부터 늙어가기 시작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화'에 대한 관심과 예방법은 날로 발전해왔다. 진시황의 불로초가 그러하듯, 생명 연장에 대한 열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다만 죽는 날을 최대한 늦추는 최대 수명치를 충족시키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가령 A씨의 최대 수명치가 100세라고 할 때, 금연과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100세에 최대한 가까이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안티에이징(Anti-Aging)의 개념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은 피부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름을 펴거나, 기미 주금깨 등 색소 침착 질환을 치료하고, 미백을 통해 '동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외적인 노화방지책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순 없지만 이와 함께 '내적인 노화방지책'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생체 나이'는 더 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서 "평소 체내 호르몬 등을 관리하지 않으면 최대 수명치보다 훨씬 일찍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것을 좋아하면 그 만큼 기능이 쇠퇴하고, 질병에 쉽게 걸린다. 암 세포가 매일 체내에서 번식하고 있지만, 인체 스스로의 면역 능력을 통해 그것을 퇴치하듯이 우리 신체는 놀라울 만큼 뛰어난 '치료 기능'을 스스로 갖고 있다. 이를 무시하고 몸 관리에 소홀하면 곧 큰 재앙이 뒤따르게 된다는 얘기다. 사실 내적인 노화방지책이 설파된 것은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외적인 노화방지책도 50여년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그 만큼 인류는 생명 연장을 갈망하면서도 그 해법을 몰라 그 동안 우왕좌왕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보다 체내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노화를 축구경기로 비유해 볼 때, 공격수(호르몬 요법)와 수비수(항산화제 요법;코엔자임큐텐)로 나눌 수 있다. 50세 이상 노년층에게는 공격적인 '호르몬 요법'이 주효하고, 40대 이하 젊은 층에게는 '항산화제 요법'으로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게 주요 골자다. 권 원장은 "30~40세에게는 예방의학의 측면이, 50세 이상에게는 치료의학의 측면이 강하다"면서 "노화는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 노화의 증상을 개선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나이 40세인 김모씨의 생체나이는 60세?생체나이(Biological Age)는 관리 정도에 따라 10년 정도 늦출 수도, 앞당길 수도 있다. 종종 생활 리듬이 깨지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40세 김부장에게도 생체나이는 60세를 육박할 수 있다고 한다. 성장의 정점은 남자 20대 초반, 여자 1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20세 때 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보면 옳다. 그렇다고 20대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30세 중반 이후에는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남성은 보통 40세때부터 노화를 '몸'으로 느끼기 시작해 발기부전 등 정력 약화를 체험하게 되고, 여성은 기미, 주근깨, 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30세 중반에 이미 '피부'로 노화를 느끼게 된다. 이렇듯 노화가 시작되면 대체로 '긴장'하게 된다. 피부에 주름이 늘고 뱃살이 나오고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신체 부위별로 '이상징후'를 느끼게 되어 영양제나 병원에 몸을 맡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몸에 해로운 일이라는 것은,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일일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상식만 지켜도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연장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논리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란 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쉬운 일이다. 권 원장은 "이러한 일상생활 속 노력이 부족하면 호르몬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고 전제한 뒤, "30세 이후 매년 14.4% 감소하는 성장호르몬을 6개월 가량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혈기왕성했던 '전성기' 시절 몸으로 최대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호르몬 요법을 믿진 말아야 한다. 가격이 상당하는 것과 몸이 붓고 두통이 올 수 있고, 최근 비교적 적은 확률이지만 여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유발시킨다는 보고도 있어 개인별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할 것이다. / 도움말=AG클리닉 권용욱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뷰티2008/04/28 10:21
  • 알코올의존증 가족 대다수 "질병인줄 몰랐다"

    알코올 의존증 환자를 둔 가족들 상당수가 이 질환을 치료해야 할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의존증 치료 전문 다사랑병원은 `알코올의존증 가족치료프로그램' 참여자 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중 14.6%만이 알코올 의존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1~3년 안에 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3~5년이 19.5%, 5~10년이 29.3%, 10년 이상이 26.8% 등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가족의 85%가 "알코올의존증 환자 때문에 불안, 우울, 강박증, 두통, 소화불량 등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시달렸다"고 답했으며 75%는 "수치감을 느끼고, 주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회피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도 알코올의존증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는 응답이 51%나 됐다. 이 병원 김석산 원장은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가족들은 알코올의존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민간요법이나 신앙, 잘못 알려진 치료제를 사용하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경우가 다반사"라며 "알코올의존증 환자와 가족 구성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도 알코올의존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알코올 의존증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회복률이 빠른 반면,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가족의 정신적ㆍ신체적 고통이 더 가중되면서 알코올치료에 대한 가족의 기대감과 신뢰도가 낮아져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편집팀
    정신과2008/04/28 09:24
  • 안과 의사회, '눈 미백 수술' 인정 않기로

    붉은 실핏줄이 드러나거나 검은 반점이 있는 눈의 흰자위를 하얗게 만드는 이른바 '눈 미백(美白)' 수술이 논란에 휩싸였다. 안과 의사들 사이에서 "안전하고 새로운 기술"이라는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수술"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급기야 안과개원의 단체인 대한안과의사회는 23일 "'눈 미백'은 공식적으로 인정된 수술이 아닌 만큼 의사회에서 인정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을 의사회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했다. 나이가 들면 흰자위 겉면인 결막에 미세혈관이 군데군데 확장되는 만성 충혈 증세가 나타나 흰자위가 변색되고 지저분해진다. '눈 미백'은 이런 결막을 제거하여 그 밑에 있는 공막(흰자위 속층)을 드러내 흰자위를 다시 하얗게 만드는 수술이다. 지난해 말 이 수술이 소개된 이후 몇몇 중년 여성 탤런트들이 '눈 미백'을 받았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안과2008/04/28 09:22
  • 아이들을 캥거루처럼 안아주세요

    캥거루 케어를 받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통증을 덜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켕거루 케어란 산모가 신생아를 자신의 배 위에 똑바로 눕힌 채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아이와 엄마 사이의 유대감을 키워주고, 산모의 불안을 감소해주며 모유수유 촉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캐나다 맥길 간호대학 연구팀은 28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들에게 뒤꿈치에 주사를 맞히는 동안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해 맥박ㆍ호흡ㆍ혈압ㆍ체온 등을 측정한 결과, 캥거루 케어를 받는 아이들이 통증을 덜 느끼고, 고통스러운 경험에서 되돌아오는 시간도 1분 정도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케리스트 존스톤은 “통증으로부터 빨리 회복하는 것은 미숙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하다”며 “엄마와 아기의 관계형성을 위해서 뿐 아니라 신생아의 안정을 위해 신생아 중환자실 치료과정에 ‘캥거루 케어’ 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BMC 소아학 저널(BMC Pediatrics)’ 인터넷판 최신호에 실렸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soucn.om/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소아청소년과2008/04/25 16:28
  • 대장항문질환인데... 20년간 섹스리스?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장항문병원을 찾았다는 49세 주부 H씨. 진찰실에 들어와서도 더듬더듬 말을 잇지 못하다가 간신히 말을 떼더니, “질에서 변이 나온다”며 얼굴을 붉혔다. 치질로 고생하던 H씨는 20년 전 아는 사람의 소개로 무면허 돌팔이 의사에게 부식제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치질이 낫기는커녕 엉뚱한 증상이 생겼다. 질에서 ‘피이피이~’하며 가스가 새기 시작한 것. 돌팔이 의사에게 치료를 받았다고 창피를 당할까 봐 주위에 말도 못하고 끙끙 참는 동안 증상은 점점 심해져 결국 변까지 새게 되었다. 질에서 변이 새다 보니 20년 동안 질염을 달고 살았고, 자연히 부부관계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다. 이 상태로 20년을 참다니 대단한 인내심이었다. 검사를 해보니 직장과 질 사이에 무려 1cm 크기의 구멍이 나 있었다. 이른바 직장질루였다. 그녀는 2일간 장을 세척한 후 직장점막과 근육 일부를 이용해서 구멍을 막는 전진피판 이동수술을 받고 일주일 후에 퇴원했다. 수술이 잘 되어 무리 없이 완쾌되었고, 지금은 원만한 부부생활과 함께 쾌적한 삶을 되찾았다. 직장질루는 직장과 질에 구멍이 뚫리는 증상으로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배변 시 항문의 압력이 질에 비해 높아서 대변이 상대적으로 압력이 덜한 질 쪽으로 나오는 것인데, 이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주된 발병원인은 자연분만 시의 질 내벽 손상. 자연분만 여성의 0.5% 정도, 즉 여성임산부 1000명 가운데 5명 꼴로 직장질루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한 천공, 직장암ㆍ전립선암ㆍ자궁암 등의 방사선 치료 후유증으로도 발생한다. 또 기구를 사용한 과도한 성행위로 인한 질벽 손상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직장질루의 초기 증상은 직장과 질 사이의 통증과 갑작스러운 하혈을 꼽을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질에서 가스가 새어 나오게 되고, 이를 방치하면 구멍이 점점 커져 질에서 변까지 나오게 된다. 직장질루는 생긴 위치와 괄약근의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괄약근의 손상 정도가 적은 초기에는 질이나 직장을 통해 구멍을 메워주는 수술을 하면 된다. 그러나 괄약근의 손상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수술이 성공해도 변실금이 생길 수 있어서 복부에 인공항문을 달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직장질루가 의심될 때에는 부끄럽다고 병을 숨기기보다는 주저하지 말고 전문병원을 찾아야 하겠다. /이동근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대표원장  
    외과2008/04/25 11:32
  • 심장 모양 운동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운동의 종류에 따라 심장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과 메사추세츠 제너럴 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and Harvard University Health Services) 공동 연구팀은 75명의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주당 12시간씩 서로 다른 운동을 시킨 결과, 3달 만에 이들의 심장 모양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학생들을 남녀 보트선수로 구성된 지구력 팀과 남자 미식축구선수로 구성된 근력 팀 둘로 나누고, 지구력 팀은 1~3시간 동안 물위에서 노를 젓거나 체육관에서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도록 했고, 근력팀은 반복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도록 했다. 3달 후 심초음파를 통해 이들의 심장 구조와 기능을 평가한 결과, 지구력팀 학생들의 심장은 좌우 모두 운동 전보다 커진 반면 근력팀 학생들은 심장 크기의 변화는 없었지만, 온 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좌심실의 심근이 두꺼워졌다. 메사스체주 제너럴 병원 심장학과 펠로우 아론 배기쉬는 “우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심장모양이 굉장히 단 기간에 변할 수 있다는 것과 운동의 종류가 심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심장질환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처럼 그에 따른 운동 처방도 똑같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며 “앞으로 환자 별로 차별화된 운동 처방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심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응용심리학(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심장질환2008/04/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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