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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은 각종 건강기능식품, 유기농산품, 가정용 의료장비, 건강용품, 건강서적 등 건강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엠트리(www. mtree.kr)'를 개설했다. 상품의 효과·신뢰성과 관련해서 가장 빈번하게 문제가 되는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인정 및 광고 허가를 받은 제품만 판매한다. 현재 한국인삼공사, CJ, 동아제약, 대상웰라이프, 보령, 일양약품, 일동후디스, 파나소닉, 로슈 등 30여개 기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검증 절차를 거쳐 더 많은 회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구매금액이 50만원 이상인 VIP 회원은 무료로 24시간 전화로 건강 상담도 가능하다.가정의 달, 5월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에 가입하는 사람 전원에게 5000포인트(5000원 구매권)를 부여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비타민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비타민을 추가로 증정한다. 그밖에 다양한 오픈 기념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02)1566-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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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은 인공관절 수술이 전문인 부천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 및 관절 내시경 시술이 전문인 강남연세사랑병원과 함께 '우리 부모, 관절 사랑 캠페인'을 펼칩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그 밖의 관절질환으로 인해 인공관절 수술이나 관절내시경 시술 등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안돼 치료를 미루고 있는 분들 100명에게 무료 수술·치료를 해드립니다. 병원 측은 환자 본인 부담금을 받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보험공단에 보험 급여도 신청하지 않고, 100% 무료로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됩니다.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관절 질환 환자는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 )' 이벤트 코너에 병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환자의 가정 형편 등에 관한 사연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환자 가족은 물론이고, 환자의 이웃, 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등의 대리 신청도 환영합니다.강남연세사랑병원과 부천연세사랑병원은 수술 또는 치료가 꼭 필요한 50명씩을 선정해 무릎 및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어깨 관절 내시경 치료, 연골 재생술, 족부 및 허리 수술, 관절 체외충격파 시술 등을 해 드립니다. 문의 (02)724-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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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은 당뇨병ㆍ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 전문의, 교육간호사, 영양사. 임상병리사로 구성된 전문의료팀을 갖췄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ㆍ말초신경심혈관ㆍ자율신경ㆍ당화혈색소측정ㆍ갑상선초음파ㆍ미세침흡인세포 검사와 안저촬영 등이다. 문의: 031)780-5550
경희대병원 동서성인병센터는 학생, 직장인, 노인층의 진료 편의를 위해 새벽 진료를 시작했다.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사상체질과 등의 양방과 한방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과 노인병을 협진한다. 새벽 진료시간은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6시 30분~8시. 문의: 02)958-9767
강남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7일 오후 2~4시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문의: 02)590-1444
아주대병원 알레르기 내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아토피 피부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희망자에게는 5가지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반응 검사를 해준다. 문의: 031)219-5902
을지병원은 5월 7~9일 3일간 오전 10시~오후 3시 30분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1층 대강당에서 하루에 7회씩 총 21회 소아, 여성, 노인질환 등을 비롯해 통증, 관절염, 현대인의 만성증상 등을 기념으로 ‘릴레이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2)970-8015
성모자애병원은 30일 오전 10~12시 본원 3층 강당에서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문의: 032) 510-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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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화'에 대한 관심과 예방법은 날로 발전해왔다. 진시황의 불로초가 그러하듯, 생명 연장에 대한 열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다만 죽는 날을 최대한 늦추는 최대 수명치를 충족시키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가령 A씨의 최대 수명치가 100세라고 할 때, 금연과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100세에 최대한 가까이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안티에이징(Anti-Aging)의 개념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은 피부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름을 펴거나, 기미 주금깨 등 색소 침착 질환을 치료하고, 미백을 통해 '동안'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외적인 노화방지책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순 없지만 이와 함께 '내적인 노화방지책'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생체 나이'는 더 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담배를 끊으면 10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16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서 "평소 체내 호르몬 등을 관리하지 않으면 최대 수명치보다 훨씬 일찍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것을 좋아하면 그 만큼 기능이 쇠퇴하고, 질병에 쉽게 걸린다. 암 세포가 매일 체내에서 번식하고 있지만, 인체 스스로의 면역 능력을 통해 그것을 퇴치하듯이 우리 신체는 놀라울 만큼 뛰어난 '치료 기능'을 스스로 갖고 있다. 이를 무시하고 몸 관리에 소홀하면 곧 큰 재앙이 뒤따르게 된다는 얘기다.
사실 내적인 노화방지책이 설파된 것은 2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외적인 노화방지책도 50여년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그 만큼 인류는 생명 연장을 갈망하면서도 그 해법을 몰라 그 동안 우왕좌왕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보다 체내 노화를 지연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노화를 축구경기로 비유해 볼 때, 공격수(호르몬 요법)와 수비수(항산화제 요법;코엔자임큐텐)로 나눌 수 있다. 50세 이상 노년층에게는 공격적인 '호르몬 요법'이 주효하고, 40대 이하 젊은 층에게는 '항산화제 요법'으로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게 주요 골자다.
권 원장은 "30~40세에게는 예방의학의 측면이, 50세 이상에게는 치료의학의 측면이 강하다"면서 "노화는 치료의 개념이 아니라 노화의 증상을 개선하는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나이 40세인 김모씨의 생체나이는 60세?생체나이(Biological Age)는 관리 정도에 따라 10년 정도 늦출 수도, 앞당길 수도 있다. 종종 생활 리듬이 깨지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40세 김부장에게도 생체나이는 60세를 육박할 수 있다고 한다.
성장의 정점은 남자 20대 초반, 여자 1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체로 20세 때 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보면 옳다. 그렇다고 20대에 노화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30세 중반 이후에는 급격히 노화가 진행된다. 남성은 보통 40세때부터 노화를 '몸'으로 느끼기 시작해 발기부전 등 정력 약화를 체험하게 되고, 여성은 기미, 주근깨, 주름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30세 중반에 이미 '피부'로 노화를 느끼게 된다.
이렇듯 노화가 시작되면 대체로 '긴장'하게 된다. 피부에 주름이 늘고 뱃살이 나오고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신체 부위별로 '이상징후'를 느끼게 되어 영양제나 병원에 몸을 맡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 몸에 해로운 일을 안 하는 것이다.
몸에 해로운 일이라는 것은, 담배를 끊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받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일일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 상식만 지켜도 자신의 최대 수명치에 가깝게 연장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논리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란 게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쉬운 일이다.
권 원장은 "이러한 일상생활 속 노력이 부족하면 호르몬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고 전제한 뒤, "30세 이후 매년 14.4% 감소하는 성장호르몬을 6개월 가량 지속적으로 투여하면 혈기왕성했던 '전성기' 시절 몸으로 최대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호르몬 요법을 믿진 말아야 한다. 가격이 상당하는 것과 몸이 붓고 두통이 올 수 있고, 최근 비교적 적은 확률이지만 여성호르몬이 유방암을 유발시킨다는 보고도 있어 개인별로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할 것이다.
/ 도움말=AG클리닉 권용욱 원장/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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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의존증 환자를 둔 가족들 상당수가 이 질환을 치료해야 할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의존증 치료 전문 다사랑병원은 `알코올의존증 가족치료프로그램' 참여자 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중 14.6%만이 알코올 의존증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1~3년 안에 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3~5년이 19.5%, 5~10년이 29.3%, 10년 이상이 26.8% 등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가족의 85%가 "알코올의존증 환자 때문에 불안, 우울, 강박증, 두통, 소화불량 등 정신적, 신체적 질병에 시달렸다"고 답했으며 75%는 "수치감을 느끼고, 주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회피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처럼 심각한 상황에서도 알코올의존증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는 응답이 51%나 됐다.
이 병원 김석산 원장은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가족들은 알코올의존을 질병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민간요법이나 신앙, 잘못 알려진 치료제를 사용하다 뒤늦게 병원을 찾은 경우가 다반사"라며 "알코올의존증 환자와 가족 구성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도 알코올의존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알코올 의존증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회복률이 빠른 반면,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가족의 정신적ㆍ신체적 고통이 더 가중되면서 알코올치료에 대한 가족의 기대감과 신뢰도가 낮아져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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