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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55건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가 접수됐다. 부작용 추정 사례란 소비자가 신고한 주관적 증상으로 그 원인이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은 아니다. 신고 집계 결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식이섬유 보충용 식품'을 복용한 후 부작용이 생겼다는 신고가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15건 ▲비타민제를 비롯한 '영양보충용 식품' 14건 ▲홍삼 12건 ▲알로에·화분제품 각 8건 ▲스쿠알렌 함유제품 7건 ▲프로폴리스·키토산·효소제품 각 6건 ▲녹차추출물 4건 순이었다.부작용 유형은 구토, 메스꺼움, 복통, 설사, 소화불량, 변비, 위염, 위통 등 소화기계 부작용이 108건(중복 응답)으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두드러기·여드름·탈모 등 피부질환이 31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두통·어지러움 19건 ▲발한·고열 11건 ▲부종·황달 8건 ▲생리 이상, 안구통증, 체중감소 6건 순으로 집계됐다.건강기능식품 복용 연령은 40대 이상이 주류를 이루지만, 부작용 신고자 연령은 20~30대가 절반 이상 차지했다. 다이어트 관련 제품 섭취가 많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8명과 37명, 10대 미만도 13명이었다. 40대(23명)·50대(21명)·60대(16명)의 부작용 신고는 20~30대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었다.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이 확인된 건강기능식품만 유통되더라도 사용자의 오남용, 개인에 따른 특이한 생리반응, 병용 약물 또는 식품의 성분, 불법 성분의 오염·혼입 같은 원인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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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넣지 않은 항알레르기 과자 나와아토피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함유하지 않은 과자가 나왔다. 오리온의 '닥터유 골든 키즈 웨하스'<사진>는 12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 알레르기 유발 물질 12가지(우유, 난류, 밀, 땅콩, 메밀, 고등어, 게,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새우, 대두) 재료를 쓰지 않았다. 또 밀가루를 100% 국내산 감자 전분으로 대체,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이점을 높였으며, 과자에 들어가는 크림도 우유가 아닌 바나나로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합성 착색료나 착향료 등 식품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EPA,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 등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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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비타민B를 따로 섭취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거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과 노인들은 비타민B를 따로 챙겨먹는 것이 좋다.비타민B를 챙겨먹는 방법은 뭘까? 약국에서도 비타민B만 따로 팔지는 않는다.미국 등에선 비타민B군만을 별도로 묶은 제품이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비타민B 성분이 포함된 종합 또는 복합 비타민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비타민제인 '아로나민골드'엔 비타민B1·B2·B6·B12, '삐콤씨'나 '센트룸'에는 비타민B1·B2·B3·B5·B6·B12 등이 포함돼 있다. 영양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은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타민B군이 종합 비타민제보다 2~3배 가량 더 함유돼 있다. 일부 건강기능 식품은 화학 성분이 아닌 천연 비타민을 원료로 사용하며 '멀티 비타민' '천연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우지만 값이 비싼 것이 흠이다.비타민B 보충제를 고를 땐 B1·B2 등 각 성분이 고루 포함됐는지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대개 비타민B1·B2는 포함되지만, 나머지 비타민B군은 제외된 경우가 흔하므로 제품 설명서에 비타민B군이 골고루 들어 있는지 확인한다.비타민B군은 섭취한 뒤 빠른 속도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고용량의 보충제를 섭취해도 부작용은 거의 없다.노인들은 치아가 약해 잘 씹지 못하고 위산 분비가 줄어 소화기능도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육류를 잘 섭취하지 못하는데, 동물성 식품 섭취가 너무 적으면 비타민 B1, B2, B6 등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고대안암병원 통합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적혈구를 형성·재생시키는 비타민B12의 결핍은 노인인구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50세가 넘으면 비타민B12를 보충제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위산 분비가 줄면 비타민B12가 흡수되지 않으므로 위를 절제한 사람은 약제로 보충해야 한다.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들도 비타민 B1, B6, 엽산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타민B군이 함유된 영양제 복용이 권장된다. 알코올은 비타민B6를 소변으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비타민 B6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B6 결핍은 빈혈 증세를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의 4분의 1정도에서 볼 수 있다. 여성들은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월경 증후군이 심해지므로 생선, 땅콩 등으로 비타민 B6을 보충해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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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30~40대 젊은 층에서 백내장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모 유명 안과에서 조사한 바에 따른 2005년 해도 2.6%에 불과했던 30~40대 백내장 환자가 1년 새에 4.6%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또한 이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 역시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이 다름 아닌 백내장 수술이라는 것. 결국 그만큼 많은 국민들이 백내장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더불어 발병 시기 역시 점차 젊은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무분별한 약물 사용과 잦은 야외활동, 서구화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백내장은 실명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무서운 질병임에는 틀림없다. 일단 실명이 돼버리고 나면 다시 시력을 되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백내장 녹내장 소식(小食)으로 낫는다』(도서출판 전나무숲 刊)는 이러한 ‘무서운 현대병’인 백내장과 녹내장을 비롯한 각종 안과 질환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걸렸다하면 수술과 약물치료만이 최상의 답으로 알았던 백내장, 녹내장을 비롯한 안과 질환의 치료에 ‘소식(小食)’을 적용함으로써 정상적인 안압은 물론 병의 진행을 멈추게 하고 수술없이도 치료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한 눈을 만드는 식사요법’제안
소식(小食)의 유용성은 이미 다양한 건강의학서에서 밝혀지곤 했다. 활성산소를 줄이고 몸의 정상적인 조정 능력을 재생시켜줌으로써 수명을 연장시키고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소식(小食)은 전체적인 몸의 관리를 위해서만 활용되어 왔다.
소식이 우리 인체의 각 부위에서 어떻게 구체적인 작용을 하고, 또한 소식을 통해서 특정 부위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은 비교적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백내장 녹내장 소식(小食)으로 낫는다 』의 저자인 <가이세이(回生) 안과> 원장 야마구치 고조(山口康三)는 일본 내에서 눈 질환에 관한한 탁월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접근법은 단순히 현대의학의 약물과 수술요법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었다.
한의학과의 접목을 통해서 우리 몸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눈을 만드는 식사요법’을 집중적인 연구를 해왔던 것.
그가 25년 이상 진료와 연구, 그리고 임상실험을 한 결과에 따르면 소식은 백내장과 녹내장을 비롯해 황반변성증 등 각종 눈 관련 질환의 진행을 멈추게 하며 수술하지 않고도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고질적인 녹내장 환자라고 하더라도 안약을 사용하지 않고 정상적인 안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 각종 질환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8부 식사법’과 운동요법으로 눈 질환을 고친다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소식 및 식습관은‘8부 식사법’이다. 이는 사람의 위장이 처리할 수 있는 음식의 양을 100%이라고 봤을 때 80% 즉 8부만 채움으로써 소화능력을 높이고 몸의 활력을 향상시킨다는 것. 8부 식사법을 눈 질환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노인성 백내장의 50%가 감소하는 놀라운 예방, 치유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아침 식사를 거를 것을 권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아침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눈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아침 식사 대신 발아현미주스나 청즙을 마실 것을 권한다.
발아현미에는 백미보다 ‘γ(감마)아미노부티르산’이 5배나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에서 영양소로 주목받을 뿐만 아니라 뇌의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고 눈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게 만듦으로써 각종 눈 질환을 치유한다.
또한 이외에도 부식의 비율을 줄이고 육식을 제한하며, 적절한 수분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 게다가 금주, 금연, 단음식과 기름진 음식, 육식을 삼가 할 것 등 일명 ‘마이너스 건강학’이라고 해서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기 전에 나쁜 것부터 끊자’는 색다른 제안을 하고 있다.
이 저서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발아현미주스를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눈에 좋은 식품 및 영양소와 한약재, 식단 구성 그리고 눈 질환 별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사법을 정리해 놓았다는 것이다.
또 혈액순환법과 눈의 경혈 자극법 및 니시 운동법 등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든지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처방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이같은 방법을 통해서 녹내장과 백내장을 치료한 10명의 생생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줄 수도 있다.
녹내장과 백내장은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질병의 하나이다. 멀쩡한 정상인도 특별한 사고없이 점차 시력을 잃어 나중에는 ‘시각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눈 건강은 인체 활동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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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안 들이고 생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
이 책은 식습관의 변화로 불임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식이를 조정해야 하는지를 조언한다. 저자들은 음식이 임신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식습관을 올바르게 변화시키는 것이 약물을 복용하고 값 비싼 시술에 앞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본문은 먼저 우리가 먹는 다양한 식품들이 불임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적기에 난소에서 난자를 배출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동시에 임신에 영양소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다음, 배란을 일어나게 하고 임신할 기회를 높여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을 하나씩 내 놓는다.
식이와 체중 그리고 활동 등의 생활습관의 변화로 임신 가능한 몸을 만들도록 해준다. 단백질의 힘, 건강을 위한 음료, 탄수화물의 바른 섭취법, 균형 잡힌 지방섭취, 식물성 단백질의 법칙, 종합 비타민, 충분한 수분공급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란성 불임을 방어해주는 음식들, 배란성 불임에 기여하는 음식들을 명확히 분류하였다.
지은이 조지 E. 샤바로 M.D- Jorge E. Chavarro M. D.
하버드 보건연구원 영양학부의 연구원 책임자이며, 하버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렛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배란을 촉진하고 임신 확률 높이는 자연요법(The Fertility Diet)을 발표했다. 식이와 배란장애로 인한 불임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이 연구는 2006년 11월 세계산부인과저널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를 위해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진은 불임의 병력이 없는 폐경 전 여성으로서 1991~1999년 사이에 임신을 시도하였거나 임신한 여성 18,555명을 8년간 추적 조사하였다.
지은이 월터 C 월렛 M.D.- Walter C. Willet M.D.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월렛교수는 저명한 영양학 연구자로서 유명한 “간호사 건강 연구”와 “보건 관련 종사자 추적 연구”를 이끄는 대표 학자로, 제너럴 모터스 암연구재단(General Motors Cancer Research Foundation)의 유명한 Mott Prize를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미시간 대학교 의과대학, 보스턴 하버드 종합병원의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 영양과 질병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한 역학적 접근 방법들을 개발하게 되었다.
옮긴이 정혜원
이화의대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부속병원 산부인과 교수
미국 Stanford 의대 postdoctoral fellow 생식내분비 (불임 및 폐경 크리닉 담당) 대한 산부인과학회 학술 TFT 위원, 대한생식 의학회 학술위원, 대한 폐경 학회 연구위원장, 대한 골다공증학회 감사.
● 목차옮긴이 글-임신, 아는 만큼 성공한다 추천의 글-올바른 건강정보로 행복한 미래를 프롤로그-임신 기회를 높여주는 자연적인 방법
1장 임신의 기적 생식능력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방법 모두에게 좋은 방법 이 책의 활용법
2장 왜 수태가 안되는 건가? 수태 기본과정 무엇이 문제인가? 언제부터 불임으로 생각해야 하나?
3장 모두에게 필요한 식이요법 정보 과잉 탄수화물 보충 '지방'신화의 폭로 단백질에서 나오는 힘 건강을 위한 음료 배란, 그 이상의 효과
4장 탄수화물, 낮추지 말고 천천히 소화시킨다 탄수화물은 인체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 탄수화물 해부하기 껍질 벗겨 보기 혈당 감시하기 탄수화물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 나쁜 탄수화물의 법칙 커브를 완화하기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로 전환하기 좋은 곡물 찾기 임신을 위해 천천히 소화되는 탄수화물 섭취하기
5장 균형 잡힌 지방섭취 말라빠진 지방 지방은 강력한 생식 관련 인자이다 미래를 위한 식사 트랜스 지방의 집중 조명 생식력을 위한 지방 지방을 두려워 말자
6장 식물성 단백질의 법칙 단백질 얼마만큼의 양의 단백질이 필요할까 단백질 식이와 건강 단백질과 불임 생식이란 부분을 넘어서 단백질이라고 다 같은 단백질이 아니다 융통성을 갖자
7장 가임을 위해 달라진 영양 유제품은 악마인가 천사인가? 도대체 어떻게 된건가? 유제품과 건강 실질적인 방법
8장 미량 영양소 종합 비타민 연구에서 얻은 교훈 엽산 철분 미리 준비하자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Y 염색체
9장 건강을 위한 물 충분한 수분공급 카페인 커피 차 탄산음료 알코올 알코올, 남성 생식 능력에는?
10장 7.5 %의 해답 문제의 근원 건강한 체중이란? 건강한 허리둘레 임신을 하기 위한 건강한 체중이란? 7.5%의 해답 시작하기 250 칼로리 섭취량 줄이기 스스로 하기 위한 10가지 조언 체중 감량 서적 지방이 살찌는 원인은 아니다 음료에서 칼로리 섭취를 하지 말자 좋은 습관이 유익하다 보조제, 약물, 수술 체중은 남성의 임신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임신 체중의 관찰
11장 움직여야 한다. 움직여라!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혼란스러운 두 가지 메세지 간호사 건강 연구의 교훈 중동도 강도의 운동 또는 격렬한 강도의 운동 특별히 좋은 운동 생식능력에 좋은 활동 구역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 운동 스트레칭 일상 생활 속의 활동 계속해서 움직이는 생활습관의 효과 운동하는 데 걸림돌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앤다 친구를 만들어라 두 사람을 위해 움직여라
12장 종합 기운차게 시작하라 그리고 바로 하라 자신의 방식대로 실행한다 식단 및 조리법
● 책속으로
임신, 아는 만큼 성공한다 20여 년을 불임 부부에게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왔고 그들의 마음을 그래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번에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발간한 ‘불임극복 식이요법(fertility diet)’을 읽으면서 그 동안의 치료들이 뭔가 조금 부족했었다는 것을 느꼈다.
더 좋은 약과 최신 치료법으로 치료를 한다고 많은 논문을 읽었으면서도 정작 돈들이지 않고 임신에 다가갈 수 있는 아주 쉬운 변화의 시작에 무심하였다. 불임 부부나 불임을 치료하는 의사들 모두 수술이나 약물 같은 치료가 불임을 치료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어왔다. 정작 생활양식의 변화, 체중 조절, 균형 잡힌 식사 등과 같이 실생활에서 우선 실행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소홀하였다.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근거로 하여 식이와 체중 그리고 활동 등의 생활습관의 변화로 원하는 임신에 다가가 보자. 그러면 원하는 임신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이 같이 따라오게 될 것이다. - 역자서문중에서
/헬스조선 엠트리팀(www.mtre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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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데일리메디는 "진료영역의 붕괴가 의료계를 넘어 치과계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 (취재: 신의연기자)
<<<<<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진료영역이 이제는 의료계를 넘어 치과계까지 진행되고 있다. 치과의사들이 ‘구강 밖으로 나가자’며 영역을 확대,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개원가에 따르면 일선 치과의원들이 필러성형과 보톡스, IPL이나 고주파를 이용한 피부관리를 표방하고 있으며 나아가 이를 언론 등에 적극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치과의사들이 쁘띠 성형 및 레이저 치료 등에서 파생하는 안구 진료는 물론, 주름제거, 피부관리, 제모 등까지도 진행하고 있는 것.
실례로 강남에 위치한 I치과의원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웰빙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IPL, 고주파, 피부재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피부관리사를 따로 두고는 있지만, IPL 등의 시술은 치과의사가 직접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원장은 “치과의사 또한 의사이기 때문에 IPL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치아, 턱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보톡스 등을 이용한 치료는 이미 치과의사들의 영역이 됐다”고 말했다.
이미 치과의사들은 클럽 등을 통해 보톡스, 필러 등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는 치과 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치과계에서는 구강 질환 뿐 아니라 턱, 얼굴 질환이 치과영역이라는 움직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쁘띠 성형 및 레이져 시술에 능통한 치과의사가 이에 대한 세미나를 열어 일선 치과의사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치과의사들은 교육을 받은 후 환자를 상대로 이를 진료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세미나는 이미 100회 이상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턱미용치과클럽 최재영 원장은 “치과진료로 발생하고 있는 안면 질환에 대한 치료는 이미 오래전부터 치과 분야였다”라며 “이를 토대로 얼굴 전체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영역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치과의사들 또한 입 안의 진료에만 머무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 동안 문제가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활성화 될 수 있었으며 환자들도 치과에서 받는 시술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복지부 측은 치과의사들이 피부와 관련된 시술을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법상의 의사는 일반의사를 의미하므로 치과의사들이 IPL 등의 시술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치과의 경우 구강과 관련된 질환을 위해 시술을 하는 것인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어 "치과에서 행해지고 있는 보톡스 및 레이져의 사용용도와 상황을 파악해야 하며 어떤 부위에 시술하는지, 구강 질환과 연관이 있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며 "만약, 피부미용에 관한 시술을 했다면 이는 위법의 소지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선 피부과 의사들을 또한 이러한 치과의사들의 행보에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A 피부과 개원의는 “의료법에는 치과의사는 치과의료행위만을 할 수 있다”며 “이는 영역의 침범을 떠나 의료법 위반일 소지가 크다”고 피력했다.
물론, 악관절 장애 등으로 보톡스나 레이져를 이용하는 것은 법에 저촉되지 않겠지만 요즘 치과 개원의들은 주름 제거는 물론 제모 등까지 시행하고 있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B 피부과 의사 또한 “치과의사들이 의료법을 잘 모르는 것 아니냐”고 의아해하며 “면허가 분리돼 있는 상황에서 이는 피부과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 데일리메디 보도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