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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보낸 하루… 스트레스호르몬 46.4% 감소, 뇌 알파파 45.9% 증가

    숲에서 보낸 하루… 스트레스호르몬 46.4% 감소, 뇌 알파파 45.9% 증가

    숲이 단순한 휴식 차원을 넘어 치유의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산림청은 2017년까지 전국 각지에 18개의 '치유의 숲'을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 양평군 '산음 치유의 숲'이 2009년 1월30일 이미 개장했으며, 강원도 횡성군엔 치유의 숲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경상남도 남해군도 내년에 공사를 시작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최완용 원장은 "전국의 자연 휴양림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효과가 좋아 치유의 숲을 전국으로 확대키로 했다"며 "숲 치유가 활발한 일본과 독일의 모델 등을 참고해 각 질환 별 프로그램을 만들고, 보건소·대학병원 등과 연계해 숲 안에 병동을 세울 계획이다"고 말했다.'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사람들은 많다. 지난 2007년 여름, 서울시 금천구 가정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딸(중 2)을 3박4일간 '숲 치유 캠프'에 보낸 박계동(45)씨는 "캠프 떠나던 날까지 울긋불긋하던 아토피 증상이 거짓말같이 사라졌다. 더 신기한 것은 숲에 갔다 돌아와서도 좋아진 증상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도대체 숲의 이와 같은 치료 효과는 어떻게 나타나는 것일까?
    신경과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19
  • [신경과학자가 본 문학·예술인 ③] 척수매독으로 극심한 통증 혼자 걷지도 못한 '알퐁스 도데'

    [신경과학자가 본 문학·예술인 ③] 척수매독으로 극심한 통증 혼자 걷지도 못한 '알퐁스 도데'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작은 마을 퐁비유의 언덕 위에는 풍차가 서 있다. 이 풍차에는 사연이 있다. 증기기관이 도입되며 하나 둘 사라져가는 프로방스의 풍차를 끝까지 고집한 코르니유 영감의 비극적인 삶이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이란 소설에 담겨 있다. 이 소설의 작가는 알퐁스 도데다.알퐁스 도데는 프랑스의 님이란 지방에서 태어났다. 비단 도매상을 하던 아버지가 파산하자 학교를 중퇴한 후 사환으로 일했다. 1857년 파리로 간 그는 시집 '연인들'을 출판했고, 이어 어린 시절 프로방스지방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을 그린 아름다운 작품을 많이 썼다. 1870년 보불전쟁 때 국민병으로 지원, 비참한 전쟁을 체험한 후에는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작품도 많이 남겼다.
    신경과김종성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2009/04/28 16:16
  • [1분 헬스 Q&A ①] 왜 눈썹은 머리카락처럼 길게 안 자랄까

    [1분 헬스 Q&A ①] 왜 눈썹은 머리카락처럼 길게 안 자랄까

    머리카락은 아기 때부터 나서 평생을 계속 자란다. 남성의 수염도 마찬가지. 그런데 눈썹과 팔, 다리의 털은 어느 정도 자라다가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왜 그럴까?비밀은 털이 열심히 자라는 시기인 '생장기'에 있다.몸의 모든 털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세 과정을 겪는다. 털이 자라던 것을 멈추고 쉬는 상태로 들어가는 퇴행기는 3주, 새로 만들어진 털에 의해 밀어 올려져 빠지기를 기다리는 휴지기는 3개월로 모든 털이 동일하지만 생장기간은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14
  • 아토피 아기, 우유·계란·고기 먹여도 된다

    아토피 아기, 우유·계란·고기 먹여도 된다

    아이들의 아토피를 놓고 부모와 의료진 간에 불신의 벽이 높다. 아이 엄마들은 이렇게 말한다."병원에서는 피부 보습을 유지해줘라. 골고루 먹여라.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는 것을 겁내지 마라고 한다. 하지만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해줬는데도 밤새도록 잠도 못 자고 긁어대는 아이를 보면 의사의 말을 믿을 수 있겠나?"반면 의사들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아토피는 현대 의학으로 완치가 어렵다.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하지만 피부병이라기보다는 알레르기 면역 질환이다. 병원 치료를 하면 빨리 좋아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데 단번에 낫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아토피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10
  • 투여 6개월이면 우울증·불면증 개선

    투여 6개월이면 우울증·불면증 개선

    호르몬의 종류와 투여 방법 등은 호르몬 요법을 하기 전 호르몬 수치, 유방암과 골밀도 검사 등을 통해 결정된다.여성호르몬은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합성제가 가장 대표적이다. 자궁암 등으로 자궁을 떼어낸 여성들은 '에스트로겐' 제제를 쓴다. 폐경 직후 여성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합성제를 복용하면 생리가 다시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호르몬의 투여 방법은 먹는 방법, 패치, 질정제, 피하에 호르몬 분비 캡슐을 심는 방법, 주사제 등 다양하다. 이 중 주사제는 부작용 등의 원인 때문에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다.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면 며칠~몇 주일부터 안면홍조가 사라지며, 질 건조 등은 3개월,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은 3~6개월쯤 지나면 좋아진다. 하지만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5년 이상 호르몬 요법을 해야 한다. 의사는 여성호르몬을 3~6개월 간 투여한 뒤 계속 할 것인지를 정한다.여성호르몬을 투여하는 여성의 10%가 유방통이나 체중증가 등의 가벼운 부작용을 겪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대부분 6개월쯤 요법을 계속하면 사라진다. 다만 질 출혈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여성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10
  • 여성호르몬 요법 새 지침… 폐경 초기 시작해 5년 안에 끝내라

    여성호르몬 요법 새 지침… 폐경 초기 시작해 5년 안에 끝내라

    폐경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호르몬 요법의 '가이드 라인'이 새로 마련됐다. 대한폐경학회는 '여성호르몬 요법은 7년까지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으며, 60세 이하 건강한 폐경 여성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여성호르몬 요법 가이드 라인'을 만들었다. 이는 세계폐경학회(IMS)와 북미폐경학회(NAMS)가 지난해 내놓은 여성호르몬 요법에 대한 새로운 지침에 따른 것이다. 세계폐경학회가 만든 새 지침의 요지는 '여성호르몬 요법을 폐경 초기에 가능한 빨리 시작하고, 5년 안에 끝내며, 호르몬의 용량을 기존의 절반 정도로 적게 쓰라'는 것이다.김진홍 대한폐경학회 회장(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여성호르몬 요법에 대한 가이드 라인이 만들어져 환자들이 불안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열린 2009 대한폐경학회 춘계 학회의 핵심 주제도 여성호르몬 요법이었다.  
    여성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4/28 16:07
  •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접수 시작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다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발표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의료법 개정에 따라 5월1일부터 시행되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접수를 아래와 같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환자 유치 희망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등록요건을 검토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요건의료법 제27조의2에 따라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의 다음과 같이 등록 요건을 마련하고 등록 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의료기관 유치하고자하는 진료과목의 전문의 1인 이상 (진료과목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3조에 따른 전문과목이 아닌 경우는 제외함) 유치업자 보증보험 가입 (1억원이상, 1년이상 가입) 자본금 규모 1억원 국내에 사무실을 둘 것 등록신청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다음 각호의 서류를 구비하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의료법 시행령 제 42조 등록 및 사업실적 보고 업무의 위탁) 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신청서 작성) 구비서류 사업계획서 1부 (기본정보(양식), 기관소개, 사업목적 및 주요사업내용, 업무 조직 등 포함 등) 의료기관개설허가증 또는 개설신고증명서 사본 1부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자하는 진료과목의 전문의의 명단 및 자격증 사본 >>>>>>>>>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7&search=title&search_txt=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지식 커뮤니티 g medicaltourism news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6:55
  • 한식 메뉴 외국어 명칭 표준화

    식품저널은 27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외국인이 한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식 메뉴의 외국어 명칭을 표준화해 통일된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그동안 김치는 ‘gimchi’과 ‘kimchi’, 떡국은 ‘Rice Cake Soup’과 ‘Sliced Rice Pasta Soup’ 등으로 같은 음식이라고 기관별로 외국어 표기를 달리 사용해 혼란을 야기했다. 농식품부는 외국어 명칭 표준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한식 메뉴 명칭 외에도 해당 메뉴에 사용된 식재료, 스토리 등의 표기안도 함께 마련하고, 음식 및 외국어 전문가, 음식평론가, 유명 쉐프(Chef) 등의 자문을 받아 영어․일어․중국어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불어․스페인어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다.>>>>>>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6&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6:00
  • 글로벌 고추장 프로젝트

    식품저널은 27일 "CJ제일제당이 ‘글로벌 고추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나명옥) <<<<<<CJ제일제당은 27일 한국 고추장을 타바스코 소스, 스리랏차(월남쌈, 쌀국수 등에 사용하는 태국식 전통 핫소스), 칠리소스와 같은 글로벌 핫 소스로 도약시키기 위해 향후 5년간 제품 개발 및 연구 등에 연간 30억원씩 총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마케팅, 연구개발, 국제물류 담당 인력으로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 CJ제일제당은 지역별로 매운 맛의 강도를 조절하는 등 맞춤형 제품 개발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800만 달러 수준이었던 해찬들 고추장 수출액을 2013년에는 5,000만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장류시장 현황 분석을 통해 국내 고추장 시장은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해외시장에서 본격 승부하겠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CJ제일제당이 추산한 지난 해 국내 고추장 시장규모는 2,790억원 규모로 2007년의 2,760억원에 비해 1% 성장에 그쳤다.  지난달 AC닐슨의 고추장 시장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CJ 해찬들은 49.9%로 경쟁사에 비해 10% 이상 앞서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고추장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핫소스로 유명한 매킬헤니(McIlhenny)의 타바스코 소스의 경우 현재 160여 국가에서 연간 2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5&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5:56
  • 한식연, 한-러 글로벌 식품 개발 MOU

    식품저널은 27일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최근 러시아 국립과학센터 산하 생의학연구소(소장 이고르 우샤코브)와 한-러 글로벌 식품과학기술 네트워킹 구축 및 우주식품 과학기술 정보ㆍ인력교류, 우주식품 품질관리 등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취재: 식품저널 김정배) <<<<<<이번 협약으로 한식연은 우주강국인 러시아의 생의학연구소와 우주식품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우주식품은 우주인이 우주공간에서 먹는 것으로 안전해야 함은 물론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야 하며 우주선 발사 비용 절감을 위해 무게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숙제가 있다. 이러한 우주식품의 제한된 조건을 해결하고 엄격한 우주식품 인증절차를 통과할 경우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이 식사할 수 있는 우주식품으로서 공식 인정을 받게 된다. >>>>>>> 내용 자세히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view.jsp?menu=1&submenu=1&row=1&actMode=&hn_idx=54&search=title&search_txt=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5:52
  • 나이 들어도 자신 있는 남자 - 남성갱년기의 예방과 극복

    나이 들어도 자신 있는 남자 - 남성갱년기의 예방과 극복

    나이가 들면서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도 없고, 외출보다는 그냥 집에 있고 싶고,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괜히 안절부절 했던 경험 혹시 있지 않으신가요? 갱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남성갱년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방송팀2009/04/27 15:37
  • 병원들 '외국인 환자 유치' 관심 폭발

    데일리메디는 24일 "내달 1일부터 법적으로 허용되는 해외환자 유치 알선을 앞두고 의료계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데일리메디 김수성) <<<<<<<사이언스전국포럼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고사와 함께 지난 23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2009 연합세미나’를 열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해외환자 유치를 병원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의료계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세미나에는 4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대비한 각 의료기관들의 준비사항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호 팀장은 ‘외국인환자유치 국제동향 및 의료기관의 준비사항’을 주제로 해외환자 유치 관련 실무를 담당하면서 느꼈던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팀장은 “외국인 환자나 외국의 주요 에이전트 등을 만나는 자리에서 꼭 듣는 소리가 있다”면서 주요 질문 등을 정리해 소개했다. 외국인 환자들은 치료를 위해 한국행을 선택하기에 앞서 ‘왜 한국으로 가야하나요’, ‘한국은 어떤 치료를 제일 잘하나요’, ‘환자가 가입된 보험처리는 가능한가요’ 등을 자주 묻는 것을 나타났다. 이 팀장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막연히 ‘치료비가 싸고 의료기술도 선진화돼 있다’나 ‘모든 치료에 자신있다’처럼 막연한 대답을 하면 외면받기 일쑤”라며 “해외환자 유치도 각 병원이 특화시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여력이 있는 병원들의 경우 수익구조가 일정 부문 안정화 궤도에 오르면 전담 의료팀을 꾸리고 이들에 대한 처우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이 팀장은 설명했다. >>>>>>>>>> 외국인 환자 유치 방법 동영상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기사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0:24
  •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병원 통째로 날릴 수도

    데일리메디는 24일 "해외환자 유치가 허용되는 의료법 개정안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국내 병원들은 최근 120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은 가수 ‘비’의 사례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데일리메디 박대진) <<<<<의료소송 전문으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화우 이경환 변호사는 23일 열린 한국의료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외국인 환자와의 법적 분쟁을 고찰했다. 이경환 변호사는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과정에서 생긴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분쟁은 국제사건에 해당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수 ‘비’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의료기관들은 국제사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 최근 ‘비’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법원으로부터 공연 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금으로 120억원을 지급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이경환 변호사는 “국내 법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없는 만큼 국내 법원에서 재판했다면 그렇게 많은 손해배상액이 인정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국내 의료기관들도 가수 ‘비’처럼 외국 법정에 서게 될 경우 국내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행법 상 채권자인 외국인 환자의 주소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만큼 국내 의료기관이 외국 법원에 제소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는게 그의 견해다. 이 변호사는 “만약 의료기관이 외국 법원에 의료사고로 제소당하면 통상 우리나라 보다 손해배상의 액수가 큰 미국의 경우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떠안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환자 의료사고 해결방안 동영상 보기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기사 세부 내용 보기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news/meditournews_list.jsp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7 10:08
  • 외국인환자 유치업 등록 설명회 동영상 오픈

    헬스조선 'g medical tourism' 은 지난 21일 경북대 정보전산원에서 열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등록 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 동영상을 공개한다. 강의 동영상은 'g medicaltourism' 교육 자료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 다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도자료 내용  <<<<<<<<제목 : 외국인환자 유치, 이렇게 준비 하세요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안내를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오는 5월 1일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외국인 환자의 유인, 알선 행위가 허용되면서 외국인환자유치에 대한 의료기관 및 관광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정되는 의료법 제 27조의2에 따르면, 일정한 기준을 갖춘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법이 시행되는 5월 1일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의 사업 이해와 등록 절차 안내를 위하여 4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정은 표 참조) 설명회 일정 부산, 경남권(부산) 4/21(화) 10:00~12:00 부산시청 국제회의장 대구, 경북권(대구) 4/21(화) 16:00~18:00 경북대학교 정보전산원 세미나실(1층) 전문클리닉대상(서울) 4/25(토) 18:00~19:30 경기고등학교 문화관 충청/호남권(대전) 4/27(월) 15:00~17:00대전시 약사회관 수도권(서울) 4/29(수) 16:00~18:00서울교육문화회관 (가야금홀)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소개, 등록 절차 및 관련법규 안내, 의료분쟁 예방 및 해결방안,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복지부 및 진흥원 등록업무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진흥원의 글로벌헬스케어센터 장경원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유치를 희망하는 유치업자와 의료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1월 30일 개정 공포된 의료법은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며, 등록업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서 담당한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3 18:30
  • 삶의 질 높이는 성생활 노하우

    삶의 질 높이는 성생활 노하우

    Better than SEX오늘도 같은 침대에 누워 서로 다른 꿈을 꾸시나요?삶의 질도 높이는 섹스 만족도 ‘Up’ 노하우 10 한국 사람들은 성생활 향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섹스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과연 섹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칼럼니스트와 전문의, 섹스에 적극적인 독자들이 전하는 생생 노하우를 공개한다. Chapter 1. Real Sex Survey아시아 태평양 13개국 3,95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시아·태평양 성건강과 전반적 삶의 만족’에 관한 조사 결과에서 엿본 한국 성생활의 현재. 1. 성생활 만족도, 아시아태평양 13개국 중 12위한국인은 남성의 75%와 여성의 54%가 성생활 향상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생활에 만족하는 남성과 여성은 각각 19%, 11%로 매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는 화이자제약이 지난 2006년에 조사한 결과에서도 ‘만족스러운 삶에 있어서의 성(性)이 필수적 요소인지’를 묻는 질문에, 한국의 경우 남성의 91%와 여성의 85%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반면 9%의 남성과 7%의 여성만이 자신들의 성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국가들 중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만족 수준을 보였다. 2. 삶의 만족도와 비례성생활에 만족하는 67~87%의 남성과 여성이 가정, 건강, 재정, 직업 등 그들의 생활 전반에 대해서도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대조적으로 성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이들 중에서는 10~26%만이 전반적인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성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대답한 한국 여성들은 ‘어느 정도 만족하거나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여성들에 비해 인간관계 및 인생전반에 걸친 만족도가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Chapter 2. Real Sex Knowhow섹스 만족도가 높은 사람에게 직접 듣는 노하우와 전문의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추천하는 노하우를 엄선했다. ‘난 이렇게 섹스 만족도를 높였다!’ 섹스 만족도 높이는 리얼 노하우 칼럼니스트 김아름 씨 추천“여자도 섹스가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표현해라!”섹스에 있어서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보다도 적극적이고 스킬 좋은 여자가 더욱 사랑받는 법이다. 인형같이 예쁜 여자라고 해도 몸은 뻣뻣하게 굳어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천장만 바라보거나, 섹스가 재미없고 아플 뿐이니 ‘왜 이렇게 오래 하냐?’며 산통 깨는 말을 서슴없이 던지는 여자를 남자들은 워스트로 꼽는다. 여자를 배려할 줄 아는 남자라면 섹스 도중 여자의 표정을 면밀히 관찰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의 표정에서 흥분이나 만족 정도를 읽으면서 템포를 맞추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는 시각적으로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에 여자의 숨이 넘어갈 듯 흥분된 표정을 보면 포르노 동영상을 본 것 이상으로 심하게 자극을 받고 쾌감의 강도도 높아진다고 얘기한다. 그렇다고 거짓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하라는 말이 아니다. 섹스에 진정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다보면 어느날 섹스에 새롭게 눈뜨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다. 섹스는 학습되는 것이고, 성감도 발전하는 것이다. 섹스의 재미를 이미 아는 사람이라면 파트너에게 자신의 성적 취향과 현재 만족감에 대해 반드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섹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오픈 마인드요, 충분한 대화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철칙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34세 직장인 박혜경 씨 추천“섹스를 즐기려면 몸도 마음도 편해야 한다.”결혼 7년차 워킹맘인 나는 지금의 신랑과 연예 기간도 꽤 길었다. 물론 혼전에도 지금의 남편과 섹스를 했지만 강렬한 오르가즘과 함께 만족감이 든 건 결혼한 이후부터다. 안정감이 들고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상대방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내 스스로가 즐기고자 노력한 결과였다. 원더우먼이 돼야 하는 워킹맘들에게는 가사노동과 육아가 섹스에 가장 큰 벽이다. 피로가 쌓여 몸이 천근만근일 때는 섹스고 뭐고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든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섹스를 위해서는 과로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육아와 가사 문제에 대해 남편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라. 그렇게 우선 컨디션을 조성해놓은 다음에는 시간대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의 피곤이 고스란히 쌓여있는 저녁보다는 토요일 오후 등 한가한 때 여유롭게 즐길 것을 추천한다. 침실로 따스한 햇살까지 들어와 주면 금상첨화다.  
    성의학취재: 김아름(월간헬스조선 프리랜서 칼럼니스트)2009/04/23 15:02
  • 임상시험기관 1위 노리는 '서울 CRO' 출범

    바이오 업체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은 22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를 공식 출범했다. 서울CRO는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디오스텍과 일본의 도쿄 CRO, 메디헬프라인이 합작해 세운 법인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신약이나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한 경우 해당 국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해당 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또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수행기관인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인 SMO(Site Managemaent Orga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서울 CRO 윤경욱 대표이사는 "CRO는 바이오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의 기초가 되는 사업으로 강력한 국가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차병원그룹을 비롯해 각 분야 대표기업이 함께 합자한만큼 공격적인 경영과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통해 5년 내 아시아 시장 최고의 CR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기타정시욱 헬스조선 기자2009/04/23 11:33
  • 온라인 콘퍼런스 진행

    조선일보·한국관광공사·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강남구·구글(Google)이 후원한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국제 콘퍼런스(Global Healthcare & Medical tourism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온라인(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avi/healthavi_list.jsp)에서 열리고 있다. 환자 송출 업무를 담당하는 미국·러시아·중국 등 외국 에이전시 관계자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보건복지가족부·법무부·한국관광공사·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등 정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의료관광 여행사 대표 등 전문가들이 해외 환자 유치를 둘러싼 법률적·실무적 지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일 콘퍼런스의 하이라이트였던 '전문가 패널 질의응답'도 진행되고 있다. ( http://health.chosun.com/meditour/meditourcommunity/meditourList.jsp) 네티즌들은 'g medicaltourism'을 통해  지구촌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다국적 컨설팅 회사, 금융인, 소액 투자자, 의료인, 기업가, 의료관광 통역사와 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일반인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식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2 11:10
  • ‘평생건치’는 어릴 적부터

    어린이의 이는 성인의 이보다 썩기가 쉽다. 이가 나올 때 완벽한 형태를 갖추지 못하는데다 나온 후에야 차츰 범랑질이 단단해지면서 충치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가기 때문이다. 조금만 썩어도 신경 조직까지 상하는 등 진행 속도도 어른에 비해 빠르다. 어린이는 칫솔질이 서툴고 단 음식을 즐겨 먹는 경우가 많아 이가 썩기 쉬운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만 3세 정도가 되면 이상이 없더라도 치과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다. 아이의 치아건강을 위한 고쳐야 할 습관들은 아래와 같다. * 우유병을 물고 잔다.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아이가 많은데 이는 우유병 우식증을 생기기 쉽게 만든다. 우유병을 고집한다면 우유대신 보리차를 넣어 입 안을 행궈 주고 우유병에 대한 집착을 서서히 줄여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손가락을 빤다. 손가락 빠는 것은 구강구조의 변화를 일으키는 나쁜 버릇 중 하나다. 치아 부정교합을 가져오며, 앞니나 잇몸 뼈가 돌출되어 외모에도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아주 어리다면 손가락 끝에 약을 묻히거나, 테이프를 감는 방법으로 고쳐주는 것이 좋다. 만약 만 4세가 넘어서도 손가락 빠는 버릇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치과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 입으로 숨을 쉰다. 코가 아닌 입으로 숨쉬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나 입을 숨 쉴 경우 입 안이 건조해져서 잇몸질환과 충치가 생기기 쉽다. 또 입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코에 문제가 있는지 검사해 보고 원인을 제거해 코로 숨 쉴 쉬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는다. 계속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으면 잘 씹는 쪽의 안면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다. 이른바 얼굴이 삐뚤어지는 ‘안면비대칭’이라는 것인데 이는 충치와도 관련이 있다. 주로 이가 썩었을 때 반대편으로만 음식을 씹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충치가 없는지 확인하고 양쪽으로 골고루 씹도록 습관을 교정해 주어야 한다. * 음식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오래 물고 있는다. 주로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입안에 음식이 오래 머물고 있기 때문에 충치가 잇몸근처 부위에서 쉽게 생기고, 빨리 진행한다. 이런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되며, 평소에 물과 야채를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치과구미미르치과 송윤주 원장2009/04/22 11:08
  • 총리실, 토종 '국제인증' 추진?

    데일리메디는 21일 "2004년 시행 이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의료기관평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국무총리실이 사정의 칼날을 빼 들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데일리메디 박대진) <<<<<<<<의료기관평가 주체인 복지부가 아닌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제도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의료기관평가제도와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방안을 확정, 20일 발표했다. 국무총리실이 공개한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무분별하게 난립, 운영되고 있는 ‘병원평가’가 하나로 통합된다. 실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평가는 △의료기관평가 △응급의료기관평가 △지방의료원평가 △요양급여적정성평가 △한방의료기관평가 △치과의료기관평가 △암건진의료기관평가 △병원신임평가 등으로, 중복평가에 따른 병원의 업무부담 가중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병원대상 각종 평가를 일원화해 통합평가체계를 구축, 병원들의 평가부담을 덜어주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기관평가위원회를 의료기관통합평가위원회(가칭)으로 확대, 개편해 평가방법․시기․대상 등을 조정,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병원평가 주체도 복지부와 병원협회에서 독립적 평가전담기구로 이양토록 했다. 국무총리실은 “현행 의료기관평가 수탁기관인 진흥원과 병원협회의 전문성이 부족해 평가의 타당성 및 결과의 수용성이 낮은 만큼 독립적 전담기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관평가의 인증제 전환도 상당히 앞당겨 질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에 따라 2010년 도입을 목표로 현행 등급제 방식을 인증제로 전환할 예정이지만 구체적 추진방안 및 일정 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실은 오는 6월 평가방식의 인증제 로드맵을 마련, 조기에 공표하되,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분야별로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갑론을박이 거듭됐던 JCI 등 해외 인증에 대한 혜택 부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실은 국내외 평가프로그램에 의해 국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인증을 받은 영역의 경우 해당분야 평가를 대체인정 또는 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또한 국내 의료기관평가 자체에 대한 국제인증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인증제 전환추진과 함께 평가방식 및 기준을 국제적인 수준에 부합되도록 개선한 후 우리나라 평가제도 자체에 대한 국제인증(ISQua) 획득을 추진한다는 것. 총리실은 “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진력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높은 의료수준에 비해 국제신인도나 지명도가 아직 미흡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제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9/04/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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