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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기부전치료제, 의사 추천 절대적

    데일리메디는 9일 “발기부전 환자들이 치료제를 선택함에 있어 담당 의사의 권유나 추천이 절대적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박대진) <<'해피드럭(Happy drug)'이란 별칭을 얻으며 고개숙인 남성들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는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발기부전 환자들이 치료제를 선택함에 있어 담당 의사의 권유나 추천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복용방법, 금기약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환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아그라는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의 원조다운 명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국산 치료제 ‘자이데나’는 여러 제품을 복용한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보건의료전문지 데일리메디(www.dailymedi.com)와 한국성과학연구소는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 경기 지역 비뇨기과에 내원한 발기부전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근래 발기부전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조사가 전무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사는 향후 발기부전 치료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결과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우선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응답자의 48.1%가 ‘의사의 권유’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입소문’이 25.8%였으며 제품 브랜드(23.0%), 언론을 통한 정보 6.2% 순으로 조사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복용 시 주의사항인 금기약물이나 복용방법 등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5.3%가 ‘아니오’로 답해 제품에 대한 복용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의 특징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는 강직도가 33.7%로 가장 많았고 ‘지속시간’이 29.5%로 뒤를 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9699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9 14:57
  • '가슴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 앓는 소녀들

    고등학생인 최모양은 아무리 더운 한여름에도 늘 상의를 몇 겹씩 껴입는다. 2차 성징을 겪으면서 양쪽 가슴이 ‘불평등하게’ 자란 최양의 콤플렉스 때문이다. 한쪽 가슴의 크기는 B컵을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다른 쪽은 그렇지 않아 교복 위에 늘 조끼나 스웨터를 덧입는다고 했다. 최양은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에 방향에 따라 ‘비밀’이 노출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경우 가슴의 발달은 사춘기가 끝나는 18세 정도에 정지되는데, 가슴 발육에는 유전, 성호르몬 분비, 식습관, 생활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신체의 좌우운동 활동 능력이 대칭이 아니기 때문에 발육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짝가슴이 생겨날 수 있다. 흔히 성장이 끝나면 크기가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질풍노도의 예민한 소녀들의 마음고생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 때문인지 짝가슴으로 인해 가슴앓이 한다는 글을 온라인 지식게시판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짝가슴은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유방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제 계측시 양쪽 가슴의 크기와 모양이 일치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좌우 비대칭이며 좌측 가슴이 약간 큰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비대칭이 심하여 보기 흉하거나 옷 입기가 불편할 경우에는 교정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짝가슴을 바로잡기 위해 가슴 모양을 보정해 주는 기능 속옷, 바스트 크림, 스트레칭 운동 등의 방법으로 동원되기도 한다. 하지만 심한 짝가슴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불균형한 가슴으로 인해 생긴 심리적 상처까지 교정하기 위해서는 외과적 수술이 보다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큰 쪽 가슴을 줄일 것인가, 작은 쪽 가슴을 키울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큰쪽 가슴을 줄인다. 이렇게 큰 쪽을 줄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며 장기적으로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가슴이 작은 경우에는 작은 쪽 가슴을 키우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럴 때 쓰이는 것은 스펙트럼 보형물이다. 스펙트럼 보형물과 일반적으로 가슴 확대술에 쓰이는 보형물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은 ‘수술 후 크기조절’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주 극단적인 경우에는 한쪽은 축소수술을 반대쪽은 확대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아직 발육단계에 있을지 모르는 청소년에게 일반적인 보형물을 사용했다가 발육이 다시 진행돼 다시 짝가슴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며 “이런 불상사를 대비하기 위하여 스펙트럼 보형물처럼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볼륨조절형 보형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스펙트럼 보형물은 내용물이 식염수로 채워져 있어 파열되어 내용물이 유출되어도 체내에서 전부 흡수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안전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물론 현재 시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보형물로 평가되는 코히시브젤에 비해 촉감이 다소 빡빡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까운 시일 내로 더블루멘 보형물이 국내에 승인될 가능성도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춘기가 되면서 가슴에 딱딱한 젖 몽우리가 생기고, 옷깃이 스치기만 해도 소스라치게 아픈 통과의례를 거친다. 그냥 예쁘게 자라주기만 해도 충분히 아픈데, 각기 따로 자라나는 가슴을 가졌다는 것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쉽게 상상하기 힘든 고통이다. 한창 정서적 육체적 심리적 발달 과정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고생을 덜어줄 수 있도록 성형외과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9 11:00
  • 냉수 한 잔이 그림의 떡?

    때 이른 무더위 탓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맥주, 과일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냉수 한잔도 만끽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시린 치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 7명중 1명이 시린이 증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충치도 없고 육안으로 봤을 때도 별 이상이 없는데 음식만 먹으면 이가 시린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대개 치아 바깥쪽의 법랑질이 마모되거나 떨어져 나간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법랑질이 손상을 입으면 상아질이 밖으로 노출되는데, 상아질은 치아 신경과 가까워 뜨겁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이가 시리는 것이다. 특히 잇몸근처, 뿌리쪽으로 갈수록 심해진다. 그 밖에 이가 시린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치과치료 후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고, 잘못된 칫솔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탄산음료 등 산이 높은 음식을 다량 섭취해도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손상을 받을 수 있다. 시린 이는 다음의 방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먼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인다면 치아의 마모를 줄일 수 있다. 올바른 칫솔질이란 치아 뿌리와 표면이 상하지 않도록 힘 조절을 하여 치아를 닦아주는 것을 뜻한다. 특히, 양치하기 제일 힘든 잇몸근처 부위의 칫솔질이 매우 중요하다. 치아의 마모가 심하다면 시린 이 전용 치약을 이용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시린 이에 적합한 치약은 즉 마모제 성분이 적은 치약으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근래에는 치아미백을 위한 치약도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러한 치약에는 마모제 성분이 많으므로 과민성 치아 증상이 있다면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치약사용과 칫솔질만으로 간단히 치료되지 않는 경우는 필히 치과를 찾아야 한다. 치과에서는 치아의 마모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한다. 기본적으로는 손상된 부위를 메워주는 치료에 들어가는데 이때 코팅제 역할을 하는 불소를 씌워주게 된다. 그 밖에 스케일링이나 충치치료, 신경치료, 레진충전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기도 한다. 이갈이나 이 악물기와 같은 습관이 원인이라면 마우스피스 같은 장치를 이용, 치아가 받는 비정상적인 힘을 없애주는 방법을 쓴다. 시린 이는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한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갈수록 상태가 심해지진다면 반드시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했다. 나중에 일이 더욱 커져 몸과 마음이 고생할 걸 생각한다면 병원 방문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
    치과뉴욕미르치과 곽승엽 원장2009/06/08 13:44
  • 집으로 '운동'을 배달해드립니다

    집으로 '운동'을 배달해드립니다

    피트니스 클럽에서만 트레이너의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자. 이제 얼마든지 집이나 공원을 당신의 전용 피트니스 클럽으로 만들 수 있다. 요즘 서서히 회원이 늘고 있다는 '홈 퍼스널 트레이닝' 현장에 가보았다. Case 1. 꾸준한 체력 강화"정해진 시간에 집으로 찾아오니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밖에 없어요"6개월 전부터 홈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정수연 씨(28)는 트레이너와 함께 대치동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 중이다. 다른이들과 달리 그녀의 피트니스 센터는 공원과 집이다. 좁고 사람 많은 피트니스 클럽이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등록하기를 여러 번, 매번 절반도 못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러던 중 할리우드 스타들이 트레이너와 함께 집과 야외에서 운동하는 걸 보고 홈트레이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러닝을 마친 그녀의 이마 위로 송글송글 땀이 맺힌다. 6개월 전엔 금방 숨이 차오르던 것과 비교해 보면 놀라운 변화다. "일주일에 두 번씩 홈트레이닝을 받은지 벌써 6개월째에요.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 체력이 향상되는 걸 느꼈어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출퇴근이 일정치 않은데 홈트레이닝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해요. 또 게으름을 피울까 하다가도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오니 꾀를 부릴 수가 없어요. 의지력이 약하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Case2. 시간활용 "내가 편한 시간에 맞춰 집으로 찾아와주니 시간이 절약돼요"종로구 부암동에 살고 있는 직장인 장선희(36) 씨. 회사에서 맡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보니 피트니스 클럽에 가는 건 꿈도 꿀 수 없었다. 홈트레이닝을 알게 된 계기는 친구가 '출산 후 아이를 돌보느라 따로 피트니스 클럽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트레이너가 집으로 찾아와 편리하다'며 추천해 주어서였다. 그녀는 지금은 1주일에 두 번, 편한 시간에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고 있다. 보통 운동하면 유산소만 생각했는데 트레이너가 가져온 기구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요즘에는 스스로 운동하는 방법을 터득해 트레이너가 오지 않는 날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하다 보니 가장 중요한 건강이 망가지더라구요. 피트니스 클럽에 다닐 땐 운동하는 시간보다 왕복하는 시간이 더 걸릴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으로 줄이고 스스로 운동할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있구요."
    뷰티라이프취재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8 13:41
  • 남성 겨털, 부끄러워해야 할까?

    남성 겨털, 부끄러워해야 할까?

    꽃미남, 꽃중년 열풍이 확산되면서 제모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꽃보다 남자’, ‘미워도 다시 한번’, ‘내조의 여왕’ 등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선보인 남자 주인공들이 과거와는 달리 뽀얗고, 깔끔하고, 잘 다듬어진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은 영향도 커 보인다.   GS홈쇼핑은 최근 출시된 제모기 구매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고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남성들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모 시술을 하는 피부과에도 남성들의 문의가 예년보다 훨씬 많아졌다고 한다. 라마르 클리닉 구소연 원장은 “겨드랑이 제모나 구렛나루 수염에 대해 문의하는 남성들이 많다”며 “여성들처럼 완벽하게 털을 없앤다기보다는 겨드랑이, 구렛나루, 볼이나 턱 주변의 털을 숱을 줄이거나 깔끔하게 정리할 목적으로 제모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은 남성의 털을 남자다움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존재해왔다. 하지만 최근 방송을 보면 남자 연예인들이 소매없는 티셔츠를 입고 팔을 들거나 할 때면 다른 손으로 겨드랑이를 가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홍보대행사에 근무하는 최치형(31)씨는 “얼굴 수염이 많이 나는 편이라 오후가 되면 거무스름한 얼굴로 변해 버린다. 거래처에 들어갈 때는 회사 화장실에서 다시 면도를 하고 간다”고 말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털은 ‘관리’의 대상이 된 것. 최근 인기 있는 제모용 레이저로는 '스무스콜 HR'이 있다. 고출력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4mm까지의 깊은 모낭도 파괴가 가능하고 자체 냉각장치가 있어 화상의 위험도 낮다. 라마르 클리닉 구소연 원장은 “수영장이나 해변을 가기 직전에 겨드랑이나 비키니 라인 제모를 하게 되면 민감해진 제모 부위에 감염이 될 위험이 있으므로 야외활동을 하기 전 미리 제모를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5 18:10
  • 수족구병, 어떻게 영아를 괴롭히나

    수족구병으로 지난 5월에 영아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최근 서울에 사는 만 12개월 여아가 뇌사상태에 빠지면서 수족구병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은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이 주범이다.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병했던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 A16'이 원인이었다. 두 바이러스 모두 입으로 들어와 장점막을 통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는데, 피부에 침투하면 수족구병을, 뇌에 침투하면 뇌수막염을, 간에서는 간염을, 심장에서는 심근염을 발생시킨다.   수족구병은 날씨가 더워지는 4월부터~6월 사이에 주로 유행하는 감염질환으로 동물의 구제역과 비슷하다. 증상은 감염 후 3~5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의 보육시설에서 감염될 경우 삽시간에 퍼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입 안쪽에 수포가 발생하면서 ▲1~2일 후에는 손과 발에 수포가 발생하며 ▲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입 속에 생긴 수포. 생긴 후 단시간에 터지면서 이로 인한 고통 때문에 아이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은 물론, 물을 마시는 것도 힘들어한다. 심하면 탈수의 위험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다만 물이나 우유등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열이 심할 땐 해열 진통제로 열을 떨어뜨리는 게 좋다. 단, 과일 주스는 산성이므로 입 속 수포가 심할 때는 피해야 한다. 대개는 저절로 좋아지지만, 탈수 증상이 심하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면 위험한 만큼 가까운 소아과를 찾는 게 좋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5 14:56
  • 건강대학원 '쉼'에서 스트레스를 훌훌~

    건강대학원 '쉼'에서 스트레스를 훌훌~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피부에 와 닿는 6월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조용한 곳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주목하자.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에 지친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해 헬스조선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오색그린야드호텔이 마련한 건강대학원 ‘쉼’을 소개한다. #1. 휴식을 찾아 숲으로 떠나세요현대인의 건강에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더욱 그렇다. 스트레스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끊임없이 물리적·심리적 자극을 받는 것을 말한다. 암,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고혈압, 비만 등 각종 질병의 주요원인이다. 또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끼쳐 불면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을 불러온다.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은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한 방법으로 취미활동, 운동, 명상, 삼림욕, 음악감상, 웃기, 여행 등을 권한다. 가벼운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명상, 음악감상 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생각을 정리할 휴식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생활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불면증, 우울증 등 정신적인 장애를 겪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운동, 여행, 웃기 등 활동적인 방법 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단순한 휴식 차원을 넘어 치유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는 삼림욕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기가 맑은 숲에 가면 스트레스호르몬 분비가 낮아지고, 건강에 좋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숲이 내보내는 피톤치드는 항균 효과와 면역력 증강 효과가 있다. 피톤치드의 양은 봄부터 증가해 여름철에 최대에 달한다. 또한 숲의 기온이 상승하는 정오 무렵 방출량이 가장 많다. #2. 헬스조선 건강대학원 ‘쉼’ 스트레스 테라피 1기 모집안내헬스조선은 ‘설악 속 정원’이라 불리는 오색마을로 휴식을 찾아 떠나는 건강대학원 ‘쉼’ 1기를 모집한다. 건강대학원 ‘쉼’은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삶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 속 스트레스를 날릴 다양한 휴식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인간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오피니언리더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일시 2009년 6월 18~20일(2박3일)장소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참가비 75만원(조선일보· 자매지 정기구독자 10% 할인, 2인 이상 1객실 이용 시 10% 할인)모집인원 40명(선착순 마감)집결장소 6월 18일(목) 오전 11시까지 현장 개별집결준비물 간편한 운동복, 등산화, 여벌의 옷전화문의 및 접수 02-724-7600*개별상담을 위해 본인의 건강검진표를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기타담당_김민정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5 13:10
  • 의사들이 일본으로 가는 이유는?

    데일리메디는 5일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국내 의료계를 벗어나 일본으로 진출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 (취재 : 데일리메디 이은빈) <<<사례 1. 의대 졸업 후 인턴을 마친 의사 A는 눈앞이 캄캄하다. 낙제를 면하는 수준으로 간신히 의대를 졸업했지만 인턴 과정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 원하던 전공을 배정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생이 걸린 레지던트 4년을 마음에도 없는 공부로 혹사시키고 싶지는 않은 노릇이었다. 사례 2. 강남에서 잘나가는 모 피부과 원장 B는 요즘 욕심이 생긴다. 고가의 에스테틱을 함께 운영하는 덕에 벌이가 쏠쏠하지만, 성형외과도 겸업하면 더 잘될 것 같은 확신이 든 것이다. 학창시절부터 공부 욕심이 많던 그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따로 고용하기보단 피부과 전문의인 자신이 성형외과도 전공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일본 의사면허 및 전문의 취득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다.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국내 의료계를 벗어나 일본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의사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 일본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2년간 임상연수를 통해 ‘한 발 앞선’ 선진 의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경력에 도움이 되고, 현지 개원도 바라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차 의원을 열더라도 전문의 간판을 내세워야 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전문의 과정을 굳이 밟지 않고 개원한다. 의대 커리큘럼, 의료전달체계 등의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먹고 살만해서’ 불필요한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일본에서 전문의 비중은 전체 의사 중 15%를 넘지 않는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경쟁률이나 수료 과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밖에 없다. 해외 의치학전문 취업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안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데 별다른 제약이 없다”며 “이러한 장점 때문에 국내 경쟁에서 낙오돼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던 의사나 ‘돈 되는 과’를 복수 전공하고픈 기존 전문의들이 결단을 내리고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체적으로 일이 고될 수밖에 없는 일부 전공에 대한 기피 현상은 만연해 있지만 특정 전공으로 사람이 몰리는 현상은 극히 드물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인기 전공’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학회 등에서 이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개원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의 교토 성형외과, 서울의 안성열 성형외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미 전문의로 개원하고도 추가 전공을 획득하려는 분들은 의료관광을 의식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행하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일본 환자의 경우 자국에서 검증된 의료인에게만 신뢰를 갖는 경향이 있어 일본 환자 유치라는 미래를 바라본다면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고 밝혔다. >>>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05 11:16
  • '내 것'으로 내 몸 치료한다

    '내 것'으로 내 몸 치료한다

    이제는 내 몸 치료도 '내 것'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자신의 혈액, 뼈, 치아 등을 이용한 치료법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이런 치료법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화상 환자의 피부 이식술이나 탈모환자의 모발 이식술 등이 고전적 자가이식술이었다면 최근 암치료, 안과치료, 치아치료 등에 쓰이는 자가이식술은 최첨단이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이윤호 교수는 "자가이식은 치료·시술 후 거부 반응이 적고,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료계에서 각광 받고 있는 자가이식술을 총망라했다. ■ 정형외과 - 인대, 연골, 관절 이식 등
    건강정보취재_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5 10:15
  • 뱃살 빼는 주사, 맞을까 말까?

    뱃살 빼는 주사, 맞을까 말까?

    러브 핸들 없애는 '체형교정술' 비교분석 여름이면 팔과 허벅지 안쪽, 그리고 '러브 핸들'이라 불리는 허리둘레 살들이 만드는 라인이 언제나 우리를 괴롭힌다. 몸무게가 정상이어도 이런 군살들은 옷맵시를 방해하니 없애고 싶기만 하다. 그러나 이런 군살에 집중한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시간이 오래 걸릴뿐 아니라 귀찮기만 하다? 그렇다면 주목하자.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받을 수 있는 체형교정술이 있다. 각 시술의 장단점과 시술 정보를 모았다. Choice 1. 가장 저렴한 클래식 아이템, 지방분해주사가장 보편적인 비만 치료 시술로 피하지방에 지방분해 주사액을 직접 주사한다. 투입된 주사액은 특정 부위의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분해한다. 이 시술을 할 때 사용하는 주사액이 지방 자체를 파괴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과 다르다.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 지방분해가 용이하도록 돕는 것일 뿐이다. 8회 시술을 한 패키지로 하며 15만원대로 체형교정술 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체지방 감소 효과는 좋다.시술시간 5분 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엉덩이, 팔, 종아리 등통증 ★★★회복속도 부분적으로 멍이 들거나 붓지만 2~3일 후면 사라진다. Choice 2. 편안한 몸매 관리, 저주파 지방분해저주파 지방분해는 근육세포나 지방세포에 미약한 저주파 자극을 주어 세포를 운동시켜 사이즈를 줄여주는 방식이다. 근육의 반복적인 수축과 이완, 비틀기 운동을 통해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내장 지방에도 효과적이며 장 운동에도 좋다. 지방분해주사나 카복시 테라피와 함께 실시하기도 한다.시술시간 1회 25~30분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팔 외통증 ☆ (자면서 시술 받을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없다)회복속도 즉시 일상생활에 복귀가능하며 멍이나 부기도 없다. Choice 3. 아프지만 효과적, 카복시 테라피'가장 아픈 주사'라고 불리는 카복시 테라피는 지방이 많은 부위에 무균 상태의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한다. 이는 세포 내 지방산이 빠져 나오게 하는 시술로 부분적인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다. 과정이 간단하고 시술 후 바로 원상복귀가 가능하지만 통증이 따른다. 피부탄력을 되돌려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가 늘어졌거나 혈액순환 장애를 동반한 경우에 더욱 효과적이다. 시술시간이 2분여밖에 걸리지 않아 '런치 테라피'라 불리기도 한다.시술주기 주 2~3회 권장시술부위 복부,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통증 ★★★★회복속도 개인차가 있지만 약간의 멍이나 부기가 있을 수 있다.
    뷰티라이프취재_ 강수민 월간헬스조선 기자2009/06/04 18:44
  • 비키니 입고 싶은데 '튼살'은 어떡하나

    아무리 벗어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 여름이다. 노출이 늘어나는 만큼 여름이면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하지만 여름철 노출을 위해 관리해야 될 것은 비단 몸매 뿐 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제모도 필수조건으로 떠올랐고 놓치기 쉬운 튼살 관리도 여름철 시원한 옷차림을 즐기려면 필수다. 대학생 김수진(23세)씨는 고등학교 시절 70kg이 넘어가는 비만 체형에서 대학생이 된 후 48kg까지 체중을 감량해 S라인 몸매의 소유자로 다시 태어났다. 하지만 모델처럼 날씬한 몸매에도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를 입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종아리의 튼살 때문. 고등학교 시절 나타나기 시작한 튼살은 살이 빠진 후에도 없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짙어지고 종아리가 마치 쭈글쭈글한 것처럼 보이게 되어 이씨에게 새로운 콤플렉스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한동안 튼살 크림도 꾸준히 발라보고 마사지도 열심히 해봤지만 이미 하얗게 변해버린 튼살에는 별 효과가 없어 낙심하던 중 출산 후 복부 튼살을 레이저로 해결했다는 언니를 따라 병원을 찾았다. 이씨의 튼살은 언니보다 오래되고 상태도 심각했지만 프락셀  리페어와 PCT 치료를 통해 올 여름에는 드디어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튼살’ 너는 누구냐 튼살은 팽창선조라고도 하는데 주로 복부, 허벅지, 엉덩이, 무릎 뒤 등의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 중간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조직층이 찢어져 피부가 얇게 갈라지는 증상이다. 흔히 갑자기 살이 찐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체내 부신피질호르몬의 증가와 관련이 많다. 따라서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량이 증가하는 사춘기나 임신기에 튼살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비만이 아닌 사람에게도 튼살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외에 갑작스런 체중증가, 임신, 성장으로 피부가 늘어나거나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 당뇨 등의 만성질환도 튼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튼살 초기 증상은 피부 상층부는 위축되고 피부 하층부는 탄력섬유가 소실되어 붉은 선이나 푸른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흰색으로 변하게 되고 정상 피부에 비해 낮게 깔리면서 만졌을 때 피부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울퉁불퉁한 형태가 된다. ▼튼살 치료의 키워드는 ‘초기’와 ‘꾸준히’ 튼살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인데 튼살이 붉은 빛을 띠는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지만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에는 치료가 어렵고 치료기간 또한 길어지므로 징후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씨가 받은 프락셀 리페어란 CO2 프락셔녈 레이저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140 마이크론 이하의 미세빔을 진피층 하부까지 깊게 침투시켜 튼살 치료와 피부탄력회복에 어떤 치료보다 강력하고 안전하다. 프락셀 리페어는 1회 치료로 끝나지만 색소침착을 예방하고 더 많은 콜라겐 재생을 위해 PCT, 즉 줄기세포활성단백질 세포재생술을 병행하여야 한다. PCT는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에 접근하여 피부세포의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차세대 피부미용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줄기세포 단백질 혼합물을 피부에 주입하면 섬유아세포에서 생성되는 콜라겐의 양이 5배 이상 증가하고 콜라겐 분해 효소가 억제되어 콜라겐이 보호됨으로써 튼살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 치료법은 본인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고 인체 친화적인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는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튼살 치료는 증상이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레이저 시술이나 튼살 크림 등 어느 한가지 방법만으로 완치가 어렵다. 레이저 시술과 PCT를 병행하여 치료하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 튼살크림 등을 보완하여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튼살은 가만히 두면 절대 사라지지 않아 일종의 흉터와도 같다. 특히 옷을 입어도 드러나기 쉬운 종아리 부위의 튼살은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되기 좋으므로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징후가 보이면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갑작스런 체중 증가나 비만을 피하도록 하고 평소 식단관리를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또한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는 평소 마사지를 자주 해주거나 튼살 예방 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도움말_ 김영호 라마르클리닉 원장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4 15:47
  • 에너지 드링크에서 마약 성분이?

    식품저널은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국내에 불법 반입돼 유통 중인 에너지드링크 ‘Red Bull’ 48캔을 압류하고, 코카인 함유 여부를 검사 중이며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 (취재 : 식품저널 나명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 국내에 불법 반입돼 유통 중인 에너지드링크 ‘Red Bull’ 48캔을 압류하고, 코카인 함유 여부를 검사 중이며 유통경로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홍콩과 대만에서 미량(0.03~0.3ppb)의 코카인이 검출된 ‘Red Bull’(제조국 오스트리아)과 유사한 제품이 국내에서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식약청은 홍콩 등에서 문제가 된 ‘Red Bull’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실적이 없고,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지 않으나, 제조국이 다른 동일한 이름의 제품이 보따리상에 의해 반입돼 심야에 노점상을 통해 서울 남대문시장 등 일부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관세청과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제품이 반입되거나 유통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국내 포털 사이트에 해당 제품의 키워드 검색을 차단토록 요청하는 한편, 식품을 구입할 때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제품은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판매를 목적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 성기능 개선 제품 등에 대해서도 위해 물질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04 15:45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면 낭패"

    주걱턱이 평소 콤플렉스였던 A씨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주걱턱 수술을 결심하고, 양악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교정 기간이 남았지만, 주걱턱 양악수술을 통해 수술 직후 개선된 얼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본인도 수술 결과에 만족했으며, 주위 친구들도 갸름해진 얼굴형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붓기가 조금씩 빠지면서 양쪽 얼굴형의 비대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현재 턱 끝이 한쪽 방향으로 돌아간 상태. 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걸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수술 전 사전 계측의 정밀도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양악수술과 같은 안면윤곽수술은 눈, 코 등의 수술과 달리, 재수술이 어려운 케이스. 때문에 수술 전 더욱 치밀하고 체계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A씨와 같이 힘들게 결정한 수술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환자가 받을 스트레스와 고통은 수술 전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이 우선이고, 한번 절개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안면윤곽수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위험 요소는 최소화하기 위한 체크포인트를 제시한다. ◇ ‘정밀한 사전 계측’이 윤곽 수술 성패 좌우 최근 몇 년 사이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미(美)의 기준이 눈, 코 이목구비 중심에서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형과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선호하는 추세로 바뀜에 따라 성형 수술 트렌드 역시 변화하고 있는 것. ‘안면윤곽수술’은 얼굴의 기본 형태인 안면 골격을 교정해 줌으로써 전체적인 얼굴 이미지와 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수술이다. 하관이 길어 나이 들어 보이는 ‘주걱턱’이나 둔하고 강해 보이는 ‘사각턱’, 뚱하고 촌스러워 보이는 ‘돌출입’과 억세 보이는 ‘광대뼈’, 혹은 턱 끝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턱 뼈 자체의 볼륨이 다른 ‘좌우 안면비대칭’ 등의 경우 ‘안면윤곽술’을 통해 원하는 작고 세련된 얼굴 이미지로의 변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안면윤곽수술은 수술 전 입체적이고 정밀한 사전 계측이 수술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전문 장비 뿐 아니라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정밀한 사전 계측이 가능한 병원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면윤곽수술은 미용적인 부분과 기능적인 부분을 동시에 개선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과 숙련된 경험이 필요한 고난이도의 수술이다. 게다가 위·아래턱뼈를 이동시키는 양악수술로 얼굴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밀한 분석을 토대로 한 정확한 진단 후 환자가 원하는 기대수준과 개선 가능한 정도를 조율하여 수술 계획을 세워야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3D-CT’, 피부표면에서 내부조직까지 한눈에 안면윤곽수술의 철저하고 세밀한 사전 계측은 ‘3D-CT’와 같은 전문 장비로 인해 한층 발전했다. ‘3D-CT’는 얼굴뼈의 이동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 할 수 있고, 얼굴뼈 이동에 따른 피부, 지방조직의 변화까지 파악할 수 있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그래서 정밀한 사전계측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가능하게 해준다. 근육이나 신경 등을 민감하게 다루어야 하는 안면윤곽수술, ‘3D-CT'는 환자 개개인의 신경이 지나가는 위치와 경로, 턱 관절의 이상 유무 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무리한 수술 진행을 피하고 환자의 특성에 맞춘 가장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안면윤곽수술 전문장비다.  ▲ 구강외과와의 협진, 수술의 안전성과 만족도 높여 그밖에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와의 공동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한다면 환자 입장에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안면윤곽수술이 전신마취 수술인 만큼 마취과 의사는 상주하고 있는지, 안전장비가 구비된 전문병원인지, 안면윤곽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인지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도움말 _ 유상욱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6/04 15:38
  • 더위 타는 사람 의심해보자!

    더위 타는 사람 의심해보자!

    더위 타는 사람 의심해보자! 칼륨결핍주의보 2007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칼륨 섭취 비율은 권장량의 58.6% 에 불과하다. 특히 1~2세,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각각 45.5%, 46.9%로 가장 낮은 섭취율을 보였다. 칼륨이 채소, 과일 등 여러 식품에 폭넓게 함유돼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이기도 하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설시켜 고혈압을 예방하고 체내 에너지를 만드는 중요한 영양소다.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칼륨 부족을 의심해야 한다. 커피, 술, 설탕 등을 많이 먹는 사람도 칼륨이 과도하게 배설될 수 있다. ◆ 칼륨만 섭취해도 고혈압 예방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을 낮춘다. 칼륨은 소금 과다 섭취로 고혈압·동맥경화 위험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절실한 영양소다. UC캘리포니아 의대 연구팀이 38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하루 칼륨 보충제 120mmol(밀리몰)을 먹었더니 소금 섭취에 따른 혈압 상승 위험이 크게 줄었다. 하루 4.7g 이상 섭취하면 혈압 강하와 신장 결석 위험이 감소한다. 또 칼륨이 뇌졸중 위험을 줄이고 골밀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최근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 소금섭취를 줄이는 것도 좋지만, 바나나같이 칼륨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그보다 더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3300명의 소변샘플을 분석한 결과, 소변에 칼륨 성분이 적은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금이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보다 칼륨 부족이 고혈압에 더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칼륨이 결핍되면 근육경련, 창자 마비 등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부정맥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칼륨 부족 여름을 많이 타는 사람은 칼륨이 부족할 수 있다. 칼륨은 체내 135~250g이 존재한다. 칼륨은 근육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근육활동이 저하되고 힘이 생기지 않는다.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칼륨이 땀과 함께 소실돼 발생하는 '저칼륨혈증'이 생겨 여름을 많이 타게 된다. 특히 신장기능이 저하된 경우 칼륨 섭취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장기능이 약한 경우 칼륨 배설이 잘 안돼 피 속의 칼륨 수준이 상승해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조절하는 'ACE저해제' '칼륨보충 이뇨제'도 신장에서 칼륨 배설되는 것을 억제해 체내 칼륨이 증가하는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바나나, 오렌지, 푸른 잎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체내 칼륨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면 심장박동이 느려지거나, 부정맥 등의 위험이 있다.
    건강정보취재_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4 11:13
  • 어린이집, 한우 먹이는 줄 알았더니

    식품저널은 3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허윤진)은 5월 한 달간 전국 어린이집 급식소 1,552개소에 대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 국과 불고기에 사용한 호주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의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둔갑시킨 경기 부천 소재 S어린이집 등 42개소를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식품저널 보도내용 (취재 : 식품저널 김정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허윤진)은 5월 한 달간 전국 어린이집 급식소 1,552개소에 대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 국과 불고기에 사용한 호주산 쇠고기, 국내산 육우의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둔갑시킨 경기 부천 소재 S어린이집 등 42개소를 적발했다. 이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6개소는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고, 미표시한 36개소는 과태료가 부가될 예정이라고 농관원은 밝혔다. 위반 유형은 호주산 쇠고기의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로 거짓 표시한 업소가 5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급식소도 많았다. 농산물품질관리법은 집단급식소 중 대통령령이 정하는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자에 대해 축산물을 조리해 판매ㆍ제공하는 경우 원산지 등을 표시토록 하고 있으며 동법 시행령은 식품위생법령상 50인 이상 급식하는 어린이집의 집단급식소는 원산지 표시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농관원은 농식품 부정유통 현장을 목격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1588-8112번) 또는 농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를 통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6/04 10:44
  • 울렁울렁, 울렁증도 병일까?

    울렁울렁, 울렁증도 병일까?

    울렁울렁, 울렁증도 질병일까요? 덜덜덜 손끝이 떨리고, 식은땀은 점점 많아진다. 갑자기 심장소리가 귓가에 크게 맴도는 순간, 가슴이 메스껍고 울렁거리는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울렁증 유발요인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을 법한 현대인들, 어떻게 이 떨림을 멈출 수 있을지 알아보자. 울렁증, 과연 질환일까?울렁증은 정신과적 진단명으로 '사회공포증(Social phobia)'에 속한다. 공포증의 일부이며 특정 상황이 벌어지면 불안 증상이 심해진다. 전문용어로는 '행위불안(performance anxiety)'이다. 빈맥, 떨림, 식은 땀, 가슴 두근거림, 떨리고 입이 마르는 등 교감신경 항진작용이 주 증상이다. 증상이 발생하면 자연스러웠던 손동작, 발음, 시선 등에도 문제가 생긴다. 심리적 불안감이 행위불안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이병철 교수는 "울렁증 같은 사회공포증은 정신과 질환 중 가장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울렁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필요 이상의 불안은 심한 정신 질환을 야기하게 된다. 울렁증을 느꼈던 상황과, 증상이 반복 될 경우 자존심 감소, 불안장애, 우울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성행위와 관련되어 울렁증이 있는 경우에는 발기부전과 같은 문제도 올 수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유다. 울렁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울렁증은 면접, 연설, 연주회, 이성 앞 등 타인의 시선 앞에서 행동해야 할 때 느끼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다른 사람 앞에서 실수할 때가 있다. 대부분의 울렁증은 이때 생긴 심리적 충격이 반복적으로 생각나면서 또다시 동일한 상황에 처하게 될 때 일어난다. 이병철 교수는 "다른 사람이 볼 때 느꼈던 창피함이나 수치심이 머리에서 맴도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쉽게 잊지 못하는 것이 근본 원인이다. 이후 비슷한 상황에서도 불안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부정맥, 갑상선 질환 등의 불안과 관련된 신체장애들에서 울렁증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대개 심리적 원인인 사회 공포증에서 울렁증의 원인을 찾는다. 울렁증, 완벽한 치료법 있을까? 자기조절, 반복된 연습, 친숙한 환경에서의 발표 등으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 특정한 증상이 발현되면 의식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좋다. 이병철 교수는 "속이 울렁울렁 하면서 갑자기 손가락 발가락의 특정 움직임이 감지될 때가 있다. 이때는 다른 곳으로 시선을 두려고 노력하거나 집중할 다른 대상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호전의 정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의 전문 연주자들 중 25%가 심한 무대 울렁증을 갖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교향악단의 27%는 정기적 혹은 때때로 베타차단제를 복용한다는 보고도 있었다. 베타차단제는 심장질환 등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상황에서 공포증이 나타나는 환자의 자율신경증상 치료에도 사용된다. 심장에 있는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에 작용하여 심박동 수와 심장 수축력을 저하시켜 심장 작업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몸에 민감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 후, 처방한 양을 꼭 지켜야 한다. 울렁증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인드 컨트롤이다. 약물치료 전 자기조절을 통해 울렁증을 극복해 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트라우마를 잊고 타인의 시선보다 나의 존재를 높이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병철 교수는 "일반적인 방법은 언제나 특별한 법이다. 어떤 상황에 노출되더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 다른 사람을 무리하게 의식하지 않는 것이 울렁증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월간 헬스조선 인턴기자2009/06/03 12:58
  • 척추수술 받은 노인이 더 장수한다

    척추수술 받은 노인이 더 장수한다

    나이 들어 허리가 아프면 참고 사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약간의 위험과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수술받는 것이 좋을까? 노인의 척추 수술은 비용 외에도 마취를 해야 하고 회복도 오래 걸리며 수술 뒤 재발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증상이 심한데도 참고 사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척추 수술이 오히려 수명을 더 늘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문성환 교수팀은 최근 척추 분야의 권위 있는 의학지 '스파인(SPINE)'에 1997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노인성 척추 질환의 하나인 '척추관 협착증'으로 수술받은 1015명의 사망률을 일반인의 사망률과 비교 조사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6/02 23:44
  • 뱀파이어는 '포르피린증(症)'

    뱀파이어는 '포르피린증(症)'

    뱀파이어가 된 신부를 소재로 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뱀파이어나 흡혈귀는 소설과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데,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전설이나 상상 속에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런데 실제로 흡혈귀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 있다. 희귀 질환의 하나인 '포르피린증'이란 병이다.이 병은 적혈구 속의 붉은 색소인 헤모글로빈이 제대로 합성되지 않아 생기는 유전병의 하나. 헤모글로빈은 전구물질인 포르피린으로부터 8개 단계를 거쳐 생성되는데, 이 중 어떤 단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포르피린이 헤모글로빈으로 바뀌지 않고 신경 계통이나 간·피부 등에 과도하게 축적된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6/02 23:42
  • 지방간 있으면 대장 용종 잘 생긴다

    지방간이 간질환뿐만 아니라 대장 용종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장에 생긴 용종이 모두 암이 되지는 않지만, 2㎝ 이상으로 커지면 대장암이 될 가능성이 높다.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팀이 대장 내시경을 받은 2917명을 분석한 결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 용종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28% 더 높았다.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서 대사증후군까지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 비해 대장 용종이 생길 위험이 48% 더 높았다. 지방간이 있으면 용종의 개수도 더 많아진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 중 대장 용종이 2개 이상인 사람은 37.7%였지만, 지방간이 없는 사람 중 대장 용종이 2개 이상인 사람은 25.3%였다.
    간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6/02 23:39
  • 쉽게 몸짱 되려다 불임될라

    헬스클럽에서 성급하게 '몸짱'이 되고 싶어 근육강화제를 복용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근육강화제가 단기간에 근육을 만들어줄지는 몰라도 자칫하면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원인은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때문이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체내 단백질 합성을 빠르게 해 근육 생성을 쉽게 해준다.
    불임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6/0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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