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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는 치과가면 안되나요?

    “아이 하나에 치아 하나 잃는다”는 말이 있다. 과거, 출산 이후 치아가 약해지다가 끝내는 상실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한데서 나온 말이다. 물론 지금은 치의학의 눈부신 발전 탓에 과거처럼 임신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임신 후 치아나 잇몸에 병이 생겨 고생하는 여성이 많은걸 보면 임신과 출산은 확실히 여성의 치아건강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를 가진 후 잇몸이 붓고 치아가 흔들거린다고 하소연하는 여성은 많지만, 선뜻 치과문을 두드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입안이 헐고 피가 나는 등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이들이 쉽게 치과를 찾지 못하는 이유는 행여 잘못되는 일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탓이다. 실제로 임신 중에는 긴장(스트레스)으로 신체 저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임신 전에 비해 구강 내 감염 발생의 확률이 높아진다. 임신부의 경우, 잇몸출혈, 치아 주위의 붉은 잇몸 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임신성 치은염이 생기기 쉬운데, 이는 흔히 구강청결상태가 나쁜 경우 발견된다. 대부분의 임신성 치은염은 임신 2개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8개월까지 심해지다가 9개월에서 임신 마지막 달에 이르면 현저한 감소추세를 보인다. 임신성 치은염은 임신초기와 말기를 피해, 임신중기(4∼6개월)에 치료받는 것이 적합하다. 입안 세균이 원인인 충치 역시 임신과 연관이 있다. 임신 중에는 입안 산도가 높아지는데 산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충치발생의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입덧을 심하게 하는 임신부들은 이로 인해 칫솔질을 등한시하기도 한다. 구강위생관리에 소홀해지는만큼 충치의 발생확률은 높아지는 것. 앞서 말했듯 일반적으로 임신을 하게 되면 치과치료를 기피하게 된다. 마취나 발치, 잇몸치료 등이 임산부의 전신건강이나 유산 혹은 조산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신 중이라도 투약하는 약물이나 X-선 촬영시 주의만 기울인다면 일반인과 다름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오히려 임신시의 각종 구강내 병에 따른 통증이나 염증에서 비롯된 생리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에 더 해롭다.  임신 중이 아니더라도 2세 계획이 있다면 임신 전 반드시 치과 검진을 통해 치은염이나 충치가 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8/06 13:31
  • 티 안나는 동안의 비결 '한방 매선침'

    35세 주부 김모씨는 얼마전 가졌던 동창모임에서 단연 인기만점이었다. 이유는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동안피부 때문. 수술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변신할 수 있었던 그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그러나 주름은 아름다운 세월의 흔적이라기보다는 노안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한방매선침’은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방매선침은 원하는 시술 부위의 경혈점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으로 수술없이 처진 얼굴의 근육을 올려주는 것은 물론 얼굴윤곽까지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매선침은 침에 한방약실을 끼워 피부 아래층에 주입하는 원리다.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피부에 주입된 실은 몸속으로 흡수되는데, 이때 리프팅 작용으로 주름을 옅게 하고 피부톤을 한층 밝게 해준다. 매선침의 시술시간은 20~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술을 받기도 한다.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치 않아 시술당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주름제거는 무엇보다 효과가 얼마냐 지속되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도 매선침은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민들레한의원 이충국원장은 “매선침으로 시술 후, 평균 2~3년 정도 팽팽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장은 “다양한 주름제거술 중에서도 매선침은 칼을 대지 않고 성형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여성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술 후 멍이 들거나 뭉친 경우에는 마시지로 풀어주고, 세안의 경우 시술 후 3시간이 지난 후에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09/08/06 13:29
  • "새 모이처럼 먹고 거북이처럼 씹어야 살빠져"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으세요”다이어트 전문가들이 흔히 하는 권유가 틀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에서 니콜린 등의 연구진은 22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씹는 양과 시간이 포만감에 미치는 효과를 실험했다. 반고형 음식의 한입 크기를 5g과 15g, 제한 없는 3가지로 설정하고, 구강 저작 시간(씹는 시간)을 3초와 9초, 그리고 자유롭게 씹을 수 있도록 각기 달리해서 실험한 결과, 한입 크기가 작고 저작시간이 길수록 음식섭취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입 크기가 5g일 때 평균 음식섭취량은 3초간 씹을 경우가 382g인 반면, 9초간 씹을 경우에는 313g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한입크기가 큰 상황(9g)에서는 3초간 씹을 경우가 476g이었으나 9초간 씹을 땐 432g으로 줄어들었다. 즉 한입크기가 클수록, 구강저작시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음식섭취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미국영양학저널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보통 음식 섭취 후 10~20분이 지나야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는데, 여러 번 씹으면 천천히 먹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씹을수록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를 통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교감 신경의 자극으로 체내 지방 분해가 증가된다”고 설명한다. 식사하고 소화시키는 과정은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소모시키기도 한다. 여러 번 씹는 것은 식사에 의한 열 발생을 높여 살이 빠지도록 도와 준다. 뿐만 아니라 많이 씹을수록 뇌 혈류량이 증가되어 뇌기능이 향상될 수 있으며, 타액 분비의 증가로 인해 소화와 면역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09/08/06 13:27
  • [건강단신] 차병원, ‘제대혈 무료상담 고객방문 서비스’ 실시 외

    ■ 차병원, ‘제대혈(탯줄에서 채취한 혈액) 무료상담 고객방문 서비스’ 실시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8월 1일부터 ‘제대혈 무료상담 고객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이코드가 8월 1일부터 실시하는 ‘제대혈 무료상담 고객방문 서비스’는 아이코드의 제대혈 전문 상담가가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방문하여, 제대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아이코드는 고객방문 서비스를 통해 제대혈 상담을 원하는 5인 이상의 임산부들이 모인 서울·경기지역이라면 어디든 방문, 고객들이 가졌던 제대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8월부터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점차 지방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및 문의_ 차병원 제대혈은행 무료상담전화(080-561-3579), 이메일 (icord1@icord.com) ■ 중앙대병원, 베트남 4개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중앙대학교병원이 지난 29일 베트남 호치민시 소재 4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쩌로이병원(CHO-RAY HOSPITAL), 호치민시 의과대학병원 (University Medical Center of HCMC), 쯔안병원 (TRIEU AN HOSPITAL), 안씽병원(AN SINH HOSPITAL)이다. 이들 병원은 베트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쩌로이병원을 포함, 현지 유수의 의료기관이며, 특히 쯔안병원과 안씽병원은 한국의 의료기관과 처음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현지 병원과 중앙대병원은 환자의뢰 및 회송업무 시행을 위해 협력하고, 최신 의학기술 교류 등 다각적인 네트워크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4개 병원을 각각 방문하여 진행된 협약식에는 중앙대병원 문영태 기획실장, 김의정 관리실장, 박문갑 국제진료센터 과장과 쩌로이병원 쩐민쯩(TRAN MINH TRUONG) 부원장을 비롯한 각 병원 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메디웨이코리아 조태일 대표 등이 참석하여 중앙대병원과 베트남 의료기관이 서로 공고한 협력관계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암환우회, ‘핑크여우 음악회’ 개최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와 유방암환우회가 8월 13일(목) 오후 7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보스톤 브라스밴드’를 초청해 ‘핑크여우 음악회’를 개최한다. 유방암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은 유방암 환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의료원 홈페이지(www.kumc.or.kr) 참고하면 된다. 문의_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암환우회 (02)920-6699 ■ 한림대성심병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건강캠프’ 열어 한림대성심병원은 8월 6일(목)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2009 어린이 건강캠프’를 실시한다. 경기도 광명시의 건강생활실천학교(광명동초등학교, 서면초등학교, 연서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마련한 이번 캠프는 건강생활실천학교 4~6학년 학생 중 비만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생활습관 형성과 스스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되었으며 아동과 부모 총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소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에 익숙해지게 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 건강상태 체크(체성분 분석, 신체측정)', '함께 뛰어봐요(운동)', '건강한 식습관(영양)' 등의 내용과 학부모들을 위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은 어릴때 부터', '우리아이 영양관리', '웃음과 건강'을 주제로 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흡연과 음주의 피해를 체험해보는 기회와 건강관련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코너, 부모와 함께 영양간식을 만들어보는 코너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_  한림대학교의료원 홍보팀 (02)2629-1124 ■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초원의 나라 몽골’ 작품 전시회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오는 8월 20일까지 병원 1층 갤러리 ‘마음’ 에서 ‘초원의 나라 몽골’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원의 나라 몽골’이라는 주제로 엥흐타이방, 서드넘체렌 등 몽골 작가 10여 명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대표작가 엥흐타이방은 몽골 울란바타르 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몽골은 물론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문의_  갤러리 마음 (02) 440-8946, 680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05 10:15
  • 눈에 생긴 헤르페스, 설마 성병?

    눈에 생긴 헤르페스, 설마 성병?

    회사원 조모(42)씨는 최근 들어 부쩍 눈이 가려워 안과를 찾았다. 잦은 야근으로 피로가 누적된 탓에 또 다래끼가 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예상은 빗나갔다. 조씨의 병명은 ‘헤르페스성 결막염’. 성병의 원인으로만 알았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눈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 것이다. 헤르페스에 감염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입술, 잇몸, 손 등에 포진이 나타나는 ‘1형’과 성 접촉으로 감염돼 음부에 포진이 생기는 ‘2형’이다. 헤르페스 결막염은 1형에 해당한다. 입주위에 여러번 생긴 포진이 눈 쪽으로 옮아가 헤르페스성 결막염이 된다. 증상은 주로 한 쪽 눈에만 나타난다. 눈꺼풀 또는 눈 점막에 작은 염증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 결막염으로 착각하기 쉽다. 감염 초기에는 눈부심과 함께 안구가 뻑뻑해지고 눈물이 자주 흐른다. 바이러스가 각막까지 침입하면 각막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구멍이 나면서 시력이 떨어진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실명할 수 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 번 감염되면 완치가 불가능하다. 또한 면역력이 약해지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보통 헤르페스 결막염에 걸리면 항바이러스 안약으로 치료한다. 휴식을 취하며 미네랄 성분이 든 음식을 먹으며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도 병행해 주면 좋다. 김성주 김안과병원 원장은 “통계상으로 봤을 때 헤르페스 각막염 환자의 1/3 정도가 2년 내에 재발한다. 자외선, 정신적 충격,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05 10:11
  • 집중력 해치는 '수험생 5적' 잡아라

    집중력 해치는 '수험생 5적' 잡아라

    오늘은 수능 D-99일이다. 모든 정신을 집중해 마지막 전력질주를 시작할 때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너무 달려왔던 탓일까, 수험생 몸 이곳저곳에 정신 집중을 방해하는 증상이 나타난다.그러나 당장 책을 접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만큼 중한 질병이 아닌 애매한 경우가 많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집중력 장애 원인 질환' 5가지의 대처법을 모았다.
    종합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43
  • 모기에 물린 자리 왜 이리 크지?

    모기에 물린 자리 왜 이리 크지?

    "벌에 쏘인 것도 아니에요. 아! 자다가 모기에 물린 적은 있네요."재미교포 K(33)씨는 최근 퉁퉁 부은 팔을 붙잡고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줄곧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잠깐 들어와서 생긴 일이었다. 원인은 모기였다. 미국에서는 모기에 물려도 살짝 부었다가 곧 나았는데 한국에서는 왜 문제가 생겼을까? 안효현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교수의 설명은 이렇다.모기는 사람의 피를 빨기 위해 인체에 침을 꽂는다. 이때 모기의 타액이 우리 몸에 들어와 화학 반응을 일으키며 염증을 만든다. 모기에 계속 물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동종 항원(K씨의 경우 미국 모기의 타액)에 대한 면역 체계가 몸 안에 생겨 작은 뾰루지처럼 부었다가 금방 가라앉는다. 하지만 평소에 겪지 못한 항원(한국 모기의 타액)이 침투하면 면역 체계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물린 곳이 크게 덧나는 것이다.
    가정의학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42
  • 어린이 휜 다리 90%는 저절로 낫는다

    어린이 휜 다리 90%는 저절로 낫는다

    어린 자녀의 휜 다리 펴주기가 '상술(商術)'로 변질되고 있다. 재활의학과나 소아청소년과뿐 아니라 한의원, 경락 마사지 업체까지 다양한 치료법으로 부모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만 2~3세 영·유아에 흔히 나타나는 경미한 다리 변형까지 교정 보조기나 수술 치료를 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일부 재활의학과는 수백만원짜리 교정기 사용을 권유하고, 일부 한의원은 침술과 교정기 착용을 병행시킨다. 모 경락 마사지 업체는 10회에 70만원짜리 '휜 다리 관리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그러나 소아정형외과 전문의들은 이런 치료법의 상당수는 상술을 앞세운 불필요한 과잉 진료라고 지적한다. 어린이 휜 다리의 대부분은 출생 전 태아 상태일 때 자궁 안에서 웅크린 자세로 있었던 것이 원인으로, 치료하지 않아도 자라면서 저절로 곧게 펴진다는 것이다. 심종섭 삼성서울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는 "소아 휜 다리의 90%는 가만히 내버려둬도 시간이 가면 좋아진다. 심하게 업어 키워 골반이 변형된 휜 다리, 구루병, 블라운트씨병, 유전적인 골 질환 등 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는 5% 미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녀의 다리가 좀 휘었더라도 6세까지 지켜본 뒤 치료를 검토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39
  • 키 크고 뚱뚱할수록 '그것'도 크다

    키 크고 뚱뚱할수록 '그것'도 크다

    운동선수처럼 체격이 좋은 사람은 '그것(고환)'도 클까? 한국인은 서양사람보다 '그것'도 작을까?이 두 질문에 해답을 주는 연구 결과가 최근 대한비뇨기과학회지에 발표됐다. 민승기 국립경찰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19~27세 남성 1002명의 고환 크기를 초음파를 통해 정확하게 측정한 결과, 키가 크고 뚱뚱한 사람일수록 고환의 크기가 컸다. 고환의 크기는 신장과 체중 증가에 비례해 커졌다. 건장한 사람보다 오히려 작고 깡마른 사람이 '실속'이 있다는 일부 속설과는 다른 결과다. 또 조사 대상자 고환의 평균 크기는 좌측이 18.09㏄, 우측이 18.26㏄로, 서양인의 평균(20㏄)보다 10% 정도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37
  • 술 조금 마셨어도 2~3시간 후에 수유해야

    술 조금 마셨어도 2~3시간 후에 수유해야

    아기를 낳은 뒤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늘고 있다. 모유 수유율은 2000년 약 10%에서 2008년 약 35%로 늘었다(대한소아과학회 조사). 그만큼 모유 수유와 관련된 과장된 속설도 많다. 인터넷에는 '모유 수유 중 금기사항', 등의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수없이 떠돌아다닌다. 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흔히 받는 모유 수유 관련 질문 7가지를 뽑아 올바른 대답을 들었다.◆모유 수유 중 맥주나 커피 마셔도 되나요?알코올은 모유 분비를 억제하므로 산모 체중 1㎏당 0.5g 이상 섭취하면 안 된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맥주 355mL(한 캔), 소주 60~70mL (한 잔 반) 정도이다. 어떤 술이든 가끔 한 잔은 괜찮지만, 지속적인 음주는 곤란하다. 아주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1시간 이내에는 모유를 통해 알코올이 나올 수 있으므로, 2~3시간 후에 수유해야 한다. 하루 한두 잔의 커피는 괜찮다. 그러나 카페인 때문에 아기가 보채고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커피를 마신 뒤 24시간 이내에 아기가 예민해지면 커피를 끊어야 한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35
  • 어르신, 젊은이처럼 약 드시면 탈납니다

    어르신, 젊은이처럼 약 드시면 탈납니다

    김정자(66·서울 중랑구)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압약 두 알을 먹는다. 아침 식사 후에는 관절염약 한 알을 먹는다. 여기에, 요즘 감기 기운이 있어 약국에서 산 종합감기약을 두 알씩 아침·저녁 하루 두 번씩 먹는다. 김씨가 이날 하루 먹은 약은 총 7알이다.김씨처럼 노인은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아 약을 많이 먹는다. 하지만 노인은 체성분 구성이나 약물 대사능력이 젊은이와 다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노인이 많이 처방받는 약품의 위험성 등을 분석한 '노인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을 제작해 오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수록 내용 중 일반의약품 위주로 주의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다.◆속쓰림(위염·위궤양 환자)약을 먹는 사람: 진통제·관절염약위염이나 위궤양이 있으면 진통제 목적으로 쓰는 아스피린, 관절염약(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두통·요통이 있을 때 먹는 진통제나 관절염약은 위궤양이나 위장 출혈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특히 노인은 소화기관의 활동력이 떨어져 중장년층보다 위에 2~3배 오래 머무르므로 위장 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진통제는 성인용량의 절반만 먹는다. 성인이 2알 먹는 약이면 노인은 1알만 먹는다. 위염·위궤양이 있는 사람이 관절염약을 먹을 때는 의사나 약사에게 위장약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 빈혈이 있거나 검은색 대변을 보는 등 위장 출혈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노인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18
  • 이 닦았을 뿐인데…

    이 닦았을 뿐인데…

    시린 이 치료 효과가 있는 '레이저 칫솔'이 나왔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엠앤에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해 시린 이 증상을 완화해 주는 '상아질지각과민증(시린 이) 치료용 레이저 조사기'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곧 약국과 치과 등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아는 가장 바깥부터 법랑질과 상아질이 신경을 덮어 보호한다. 충치나 잇몸 질환 등으로 법랑질이 닳아 없어져 상아질만 남으면 작은 자극에도 신경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시린 이 증상이다.서울대 치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치과에서 87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레이저 칫솔'을 사용하게 한 후 통증 정도 등을 평가한 결과, 치과 의사의 치료를 100%로 볼 때 레이저 칫솔은 77%의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제조업체는 밝혔다.레이저 칫솔은 칫솔모를 통해 나오는 저출력 레이저를 시린 이 주변에 쏘이면 살균과 함께 얇은 보호막이 형성돼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원리이다. 칫솔 손잡이의 스위치를 누르면 5분 동안 작동한다. 치약을 묻혀 이를 닦을 때 작동시키면 된다. 시판 예정가격은 9만원이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04 23:11
  • [제약 뉴스] 루센티스, 건강보험 적용 외

    루센티스, 건강보험 적용한국노바티스의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가 8월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황반변성은 실명을 유발하는 안과 질환으로, 루센티스는 환자의 안구에 이 질병에 대한 항체를 주사하는 치료제이다. 보험 적용 전 1회 150만원이었던 약 값이 보험 적용 후 1회 114만원으로 내려간다. 황반변성 환자의 부담금은 약 값의 10%인 11만 4천원이다.먹는 조루치료제 시판 허가한국얀센의 먹는 조루치료제 '프릴리지'가 식약청의 국내 판매 허가를 받았다. 프릴리지는 의사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7시간 정도 효과를 낸다. 9월 말쯤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2009/08/04 23:10
  • [건강 단신] 병원 홍보·마케팅 실무과정

    헬스조선은 일선 병·의원의 의료진 및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병원·클리닉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을 개설한다. 의료산업 최일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소형 병원이 의료 소비자와 미디어에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해 알릴 수 있는 홍보·마케팅 기법을 총망라해 강의한다. 수강자들은 한발 앞서 도전했던 헬스케어산업 전문가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습득한 다양한 성공 비결을 공유하게 된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클리닉 대표원장, 이경권 법무법인 조율 변호사, 김종래 KPR 온라인홍보팀장,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등 13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8월 27~28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 C² 교육장에서 열리며, 선착순으로 55명을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46만2000원(부가세 포함·베스트클리닉 회원 및 엠트리 회원사 10% 할인)이다. 문의 (02)724-7600.항암식탁 프로젝트 강연회대한암협회와 한국영양학회는 7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구민회관에서 '항암식탁 프로젝트' 국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항암식탁 프로젝트'는 암협회와 영양학회가 한국 음식의 항암·발암효과에 대해 3년간 공동 연구한 결과를 총망라해 발간한 건강 서적으로, 이날 강연은 이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암 예방을 위한 식단 짜기와 식생활지침에 대해 설명한다. 구민회관은 5호선 장한평 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다. 역 3번 출구에서 2112번 버스를 타도 된다. 문의 (02)2263-5110.
    종합2009/08/04 23:08
  • 휴가지세요? 선탠은 그늘에서 하세요!

    휴가지세요? 선탠은 그늘에서 하세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자외선을 사용하는 태닝 베드(인공 자외선을 사용해 태닝하는 기기)를 비소와 같은 수준의 1급 발암 물질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발표된 20건의 관련 연구 논문을 분석한 결과, 30세 이전에 태닝 베드를 시작한 사람은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흑색종이 나타날 위험이 75%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흑색종은 일종의 피부암으로 온 몸에 까만 점 같은 것이 생기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전하게 구릿빛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직사광선이 아닌 그늘에서 10~15분 정도 피부를 태운다.서성준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햇빛은 직사광선이고 그늘은 반사광선이다. 이 두 광선은 피부에 도달하는 속도에 차이가 있을 뿐, 햇빛에 의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며 “게다가 직사광선보다는 반사광선이 피부 손상이 덜하다”고 말했다. 박상훈 강남차병원 피부성형센터 교수는 “그늘에서 태닝을 할 때는 처음에 10~15분 정도 태우다가 다음 번에는 5분 정도씩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30분 이상 태우면 피부노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태닝을 할 때는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둘째, 태닝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피부 자극을 완화시킨다. 박상훈 교수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바르고 태닝을 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태닝 전 얼굴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20 정도, 몸에는 15 정도의 제품을 미리 바르고 태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셋째, 자외선이 강한 오전 10시에서 2시는 피해야 한다. 김나인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 시간대는 자외선이 강해 피부에 자극이 강해 처음에 피부가 붉게 되고 부풀어 오르다가, 심한 경우는 물집이 생기고 오한, 발열, 오심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04 17:42
  • 과장님이 신참에게 본때 보여주는 비법

    직장생활 피곤에 절은 30대가 팔팔한 20대 대학생보다 힘이 더 셀 수 있을까?최소한 손 힘은 그렇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수홍 분당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10~84세 한국인 남성 234명, 여성 281명 등 총 515명의 건강한 정상인을 대상으로 손의 힘(악력)을 측정한 결과, 남성은 48.8㎏, 여성은 28.2㎏으로 남녀 모두 30대에 최고 평균치를 보였다. 반면 20대는 남성이 45.6㎏, 여성이 26.7㎏이었다. 한 교수는 “운동선수는 20대에 악력이 최고로 이르지만 일반인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반인 30대가 20대보다 손 힘이 센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도 30대에 최고치를 보이는 서양인 패턴에 근접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1995년 실시한 같은 조사(남성 43.9㎏, 여성 27.3㎏)보다 남녀 모두 11%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지난 조사에서는 20대가 최고치를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30대가 20대를 추월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갓 들어온 신입사원 하는 일이 못마땅해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 30대 과장님이라면 악수를 하면서 손을 꽉 잡아서 ‘나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면 어떨지?
    정형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04 10:02
  • 땀복 입고 운동하면 살 빠질까?

    땀복 입고 운동하면 살 빠질까?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운동이다. 여름이라고 해서 일반적인 운동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복을 입어야 한다’거나 ‘소금을 먹으면서 해야 한다’ 등 잘못된 상식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자칫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김재형 을지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올바른 여름철 운동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 땀복 입고 운동하면 살 더 잘 빠진다?우리 신체는 운동에 의해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땀을 배출해 체온을 낮추게 된다. 이 때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땀복과 같은 옷을 입고 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땀배출이 많아지면서 일시적인 탈수현상이 생긴다. 이때 몸무게가 다소 줄어들지만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또한 땀복을 입고 운동하는 것은 고온다습한 날씨에서 운동하는 것과 같은 환경이 조성돼 지방의 사용을 줄이고 탄수화물의 사용을 늘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생선된 근육 내 젖산이 잘 배출되지 않아 근육의 피로를 발생시켜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운동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기능성 소재의 운동복이 좋다. ◆ 운동 후 땀 많이 흘리면 소금을 먹어야 한다?운동 후 땀을 많이 흘린 경우 소금을 먹게 되면 혈중 염분 농도가 갑자기 올라가 혈액 내 전해질의 불균형이 생기고 이로 인해 오히려 심한 갈증, 어지럼증,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한국인의 경우 음식을 통한 염분 섭취가 많은 편이므로 땀을 많이 흘렸다고 소금을 일부러 섭취할 필요는 없다. 대신에 운동 전·후와 운동 중 적당량의 전해질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낫다. ◆ 뱃살 빼는 데는 윗몸일으키기가 최고?뱃살은 복근과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윗몸일으키기는 복근만 강화시켜주는 운동이므로 지방층 감소 효과는 적다. 또한 뱃살을 빼겠다고 배를 주무르거나 헬스클럽에 배를 진동시켜 뱃살을 빼준다는 기계도 실제로는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복부 지방을 감소시키고 아울러 복근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윗몸일으키기와 함께 걷기, 조깅,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같이하는 것이 좋다. ◆ 여성들 아령들면 알통 생긴다고?아령을 드는 근력 강화 운동은 근육의 힘을 증가시키지만, 근육이 비대해지는 것은 아니다. 근육이 비대해지기 위해서는 세포를 크게 하는 남성호르몬이 필요한데,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웬만큼 하는 정도의 근력운동으로 여성의 팔뚝이 굵어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여성이 적당한 근력운동을 하면 처져 있던 근육이 팽팽해져서 더욱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 땀 많이 나는 운동은 무조건 좋다?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일반적으로 관절 등 근골격계 뿐만 아니라, 심장 및 혈관계통에 무리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 감소로 인한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운동 강도는 나이를 고려한 자신의 체력에 맞도록 하여야 하며, 운동 강도는 대략 운동의 절정에 달았을 때 속옷에 땀이 약간 적시는 정도까지만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운동 후에는 반드시 정리운동을 5~10분 정도씩 해서 땀을 식혀 주는 것이 좋다. ◆ 운동하다 그만두면 근육이 지방으로 바뀐다?운동을 하다가 그만두면 근육세포가 지방세포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근육이 약화되는 것이다. 운동을 하다가 중단하면 에너지의 과잉 축척이 생기며, 근육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근육의 크기가 작아지며 지방축척의 증가로 지방층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팔과 다리의 근육량이 줄고, 대신에 배 쪽의 지방이 늘어서 복부 비만형태가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8/03 14:22
  • 화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

    화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과 한림화상재단이 오는 8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설매재 자연휴양림에서 '화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는 '나를 알고, 표현하고, 함께 점프하자!'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화상 아동 및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험을 즐겨라 △무한도전, 정글을 탈출하라 △불가능은 없다 '미션 임파서블' 등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은 도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우리가 만든 음식 코너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이밖에도 '열린마음 열린창'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아무에게도 할 수 없었던 마음속 얘기를 털어놓고 진실된 마음으로 함께 대화를 나누며 화상으로 인한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한강성심병원 김시내 사회복지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소극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지금보다 더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에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배우고 자립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여름캠프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 홈페이지(www.hallymburnfund.org)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기타헬스뉴스 편집팀2009/08/03 10:49
  • 전문병원·클리닉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헬스조선은 오는 8월 27일, 28일 이틀간 ‘전문병원•클리닉 홍보마케팅 실무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그 동안 많이 접해 온 경영학 교과서 원론 수준의 강의가 아니라 한발 앞서 도전했던 병•의원들의 성공과 시행착오 등 경험을 모은 실무형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강의 내용은 해외환자유치와 병원홍보마케팅의 상관관계, 의료법을 고려한 병원광고마케팅가이드, 신문•방송 홍보의 현황과 노하우, 실전에 필요한 온라인마케팅 전략, 환자 관리체계와 노하우 등 13개 주제로, 이틀에 걸쳐 15시간 동안 강의가 이어진다.강의 후 기자•홍보전문가 질의응답시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는 46만2천원이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www.health.chosun.com)을 참조할 것. 문의 02-724-7600 <참고 페이지>http://health.chosun.com/event_receive/marketingEdu_01_intro.jsp              <커리큘럼>01. 병의원 홍보마케팅의 현주소 분석 (헬스조선 이동혁 이사)02. 전문병원의 홍보마케팅 노하우 공유 (나누리병원 방지연 홍보실장)03. 의료계 빅 이슈인 해외환자유치와 병원 홍보마케팅의 상관관계 연구 (아나클리 이상준 대표원장)04. 의료법을 고려한 병원 광고마케팅 가이드 제시 (서울의대 이경권 법무전담교수)05. 병원전문 홍보대행사의 업무영역과 활용법 분석 (엔자임 김동석 대표)06. 신문과 방송 홍보의 현황과 노하우 (SBS 안영인 의학전문기자)07. 병원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매체 현황과 미디어믹스 전략 (HS애드 Comm. 오완근 소장)08. 실전에 필요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KPR 김종래 부장)09. 병원장에게 필요한 미디어 관리 노하우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대표원장)10. 광고심의 절차와 매체별 광고 효과 분석 (척병원 김창한 이사)11. 사보마케팅과 인터넷 광고의 중요성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12. 병원의 환자 관리 체계와 노하우 (삼성서울병원 홍보팀 송훈 과장)13. 의료전문 기자와의 대화14. 홍보마케팅 관계자와 대화와 정보 공유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8/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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