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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립니다] 헬스조선, 27~28일 '전문병원·클리닉 마케팅 실무 과정'

    헬스조선은 강한 경쟁력을 갖춘 성공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일선 병·의원의 의료진과 마케팅·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병원·클리닉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을 개설한다.이상준 아름다운나라클리닉 대표원장, 의료 전문 변호사인 이경권 법무법인 조율 변호사, 의료전문 홍보대행사 엔자임 김동석 대표,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 등 13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 후 헬스조선 기자들과 Q&A 세션이 마련된다. 8월 27~28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 C2 교육장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46만2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강의 커리큘럼과 접수방법은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에서 안내한다. 문의 (02)724-7600  
    기타2009/08/18 16:21
  • '복부대동맥류 복강경수술' 도입

    '복부대동맥류 복강경수술' 도입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복부대동맥류'도 국내에서 복강경으로 수술받을 수 있게 됐다. 송석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팀은 최근 복부대동맥류 복강경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복부대동맥류는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가장 큰 혈관인 복부대동맥이 갑자기 평상시보다 1.5배쯤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곳이 파열되면 사망 위험이 90%에 이른다.그동안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 명치 끝에서부터 골반까지 25㎝ 정도 긴 흉터가 남았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받으면 배꼽 위·아래에 각각 3㎝크기의 작은 흉터만 남고, 수술 후 회복도 훨씬 빠르다.송석원 교수는 "복강경을 이용한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으면 흉터의 크기가 작은 것 외에 수술 중 출혈이 적어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고 수술 후 통증도 크게 감소한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0
  • 두피마사지로 탈모치료, 모발상태 따라 역효과 볼 수도

    두피마사지로 탈모치료, 모발상태 따라 역효과 볼 수도

    탈모는 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병원에 가기보다 인터넷 등에 떠도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지난 7월 국내 탈모클리닉 54곳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설문 조사한 결과, 69%가 의사의 말보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여성 탈모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7가지를 뽑아 전문의들에게 올바른 대답을 들었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20
  • [1분 헬스 Q&A ⑦] 키보드 두드리는 만큼 손톱도 자란다

    [1분 헬스 Q&A ⑦] 키보드 두드리는 만큼 손톱도 자란다

    손톱이 가장 빨리 자라는 직업은 무엇일까?손톱이 자라는 속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한 달에 평균 1.8~4.5㎜정도 자란다. 그런데 피아니스트와 컴퓨터 등의 자판을 많이 쓰는 사람은 손톱의 성장 속도가 더 빠르다.오른손잡이인 사람은 오른손 손톱이, 왼손잡이인 사람은 왼손 손톱이 더 빨리 자란다. 각 손가락마다 손톱이 자라는 길이도 조금씩 다르다. 다섯 손가락 중 가장 손톱이 잘 자라는 손가락은 중지, 가장 늦게 자라는 손가락은 엄지이다.유희준 한양대구리병원 피부과 교수는 "이는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손이 받는 자극의 수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손가락이 자극을 많이 받을수록 손톱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류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손톱의 세포분열이 빨라진다"고 설명했다.손톱이 발톱보다 더 빨리 자라는 것도 평소 손가락이 발가락보다 자극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손톱이 빠졌을 때에는 6개월 정도면 다시 자라 원상회복 되지만 발톱은 12~18개월이 걸린다.시기적으로는 겨울보다 여름에, 밤보다 낮에, 오후보다 오전에 빨리 자란다. 이는 인체가 햇볕을 받는 양 등에 따라 손톱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손·발톱의 성장속도는 나이와도 관련이 있다. 생후 처음 손톱이 날 때부터 성장속도가 계속 빨라지다가 30세를 정점으로 점점 느려진다. 1주일에 손톱을 한 번 깎는 20대 젊은이의 경우, 60대가 되면 약 2주일에 한번만 손톱을 깎으면 된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8
  • 구기자·뽕잎 달인 물로 헹구면 탈모 완화

    구기자·뽕잎 달인 물로 헹구면 탈모 완화

    여성 사이에서 한방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방탈모샴푸는 홈쇼핑 히트상품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의약외품인 한방샴푸는 두피와 모발 상태를 개선하는 정도의 효능은 있으나, 의학적인 근본 치료 효과는 없다. 의약외품인 기능성 치약만 사용해서 치과 질환을 치료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한방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태도, 스트레스 등이 몸 속에 어혈과 독소를 만들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깨뜨려 머리로 가는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생긴다고 본다.한의사가 환자를 진단한 뒤에는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침, 한약, 부황, 고압산소치료 등을 처방해 탈모를 치료한다. 때로는 추나요법과 같은 교정치료를 병행하거나 자궁질환부터 먼저 치료할 때도 있다.두인선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원장은 "보혈(補血)과 자윤(滋潤)작용이 있는 당귀, 천궁, 백작약, 숙지황의 사물탕(四物湯)을 기본으로 해서 구기자, 하수오 등 기혈을 보해주는 약재들이 많이 쓰인다"고 말했다.꼭 비싼 돈 주고 한방 탈모 치료를 받거나 한방 샴푸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한약재를 이용해서 집에서 손쉽게 탈모 예방을 할 수 있다.한의사 정지행 원장은 "구기자나 뽕잎을 달인 물로 천연 린스를 만들어 쓰거나, 물 4컵에 인삼 또는 계피를 4g 넣고 물이 1컵으로 졸아들 때까지 달여서 머리를 감은 뒤 트리트먼트제로 사용하면 탈모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단, 한약재를 사용해 머리를 감은 뒤 깨끗하게 헹구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다.
    피부과이현주 헬스조선2009/08/18 16:18
  • [제약뉴스] 바르는 액상 밴드 '메디폼 리퀴드' 외

    바르는 액상 밴드 '메디폼 리퀴드' 일동제약이 액체 형태의 상처보호 밴드인 '메디폼 리퀴드'를 출시했다. 피부에 작은 상처가 났을 때 바르면 투명한 막이 형성 된다. 관절, 손톱 주위 등 밴드가 잘 붙지 않거나 움직임 때문에 쉽게 떨어지는 부위의 상처를 감싸서 보호한다. 방수(防水) 효과가 있어 목욕이나 설거지 등을 할 수 있다. 바이엘, 온라인 질염 퀴즈 이벤트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질염 치료제 '카네스텐' 홈페이지(www.canesten.co.kr)에서 질염의 원인, 치료, 예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한 후 퀴즈에 답변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오븐, 스팀청소기, 화장품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기타2009/08/18 16:13
  • 아이라식, 90% 이상 시력 1.0 유지

    아이라식, 90% 이상 시력 1.0 유지

    라식수술의 최신 시술법인 아이라식 시술을 받은 뒤 수술 후 시력을 1.0이상 유지하는 사람이 90%가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성모병원 안과·누네안과병원·일산 새빛안과병원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아이라식으로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231명의 경과를 조사한 결과, 수술 후 3개월 뒤 측정한 시력이 1.0을 기록한 비율은 91.7%, 6개월 뒤 시력이 1.0으로 나온 비율은 93.7%였다.아이라식은 각막을 깎아 항아리 뚜껑과 같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칼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저만 사용하는 시술법이다. 최재호 누네안과병원 원장은 "아이라식은 레이저로 매끄럽고 정확하게 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각막에 구멍이 나거나 각막이 찢어지는 등의 부작용이 매우 적다"고 말했다.아이라식은 라식수술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인 눈부심 현상도 크게 줄였다. 최 원장은 "아이라식은 수술 부위가 일반 라식수술(6㎜)보다 2㎜가량 넓어 수술 부위보다 동공이 클 때 생기는 눈부심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라식의 가장 큰 단점은 비용이다. 현재 일반 라식수술은 100만~150만원선이지만 아이라식은 200만~300만원선이다. 이 때문에 아이라식은 동공이 크거나 고도 난시를 가진 경우 등 라식 부작용이 우려되는 사람에게 주로 권유한다고 최 원장은 설명했다.
    안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0
  • "요가 하면 조루증상 개선된다"

    "요가 하면 조루증상 개선된다"

    몸매를 예쁘게 만들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요가. 앞으로는 성기능을 강화하려는 남성도 요가를 해야겠다. 특정 동작〈그래픽〉의 요가운동을 하면 남성의 사정시간이 길어져 조루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도 뉴델리 전인도의과학연구소(AIIMS) 비뇨기과팀이 최근 미국성의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조루 환자 6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조루 치료제를 주고 다른 그룹은 하루 1시간씩 12주 동안 요가운동을 시킨 결과, 요가를 실시한 그룹은 약을 복용하기 이전보다 질내삽입시간이 2.1배 증가됐다. 약을 복용한 그룹은 질내삽입시간이 3.3배 길어졌다.지난해 8월 대한남성과학회가 국내 성인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27.5%가 자신이 조루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요가를 하면 긴장할 때 나오는 스트레스호르몬, 카테콜라민과 같은 호르몬 분비가 줄어 발기가 오래 지속된다. 요가를 꾸준히 하면 조루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가는 또 심리적, 신체적 긴장을 완화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량을 많게 해 사정, 발기시간을 길게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김 교수는 덧붙였다.김 교수는 "그러나, 이 연구에서 약물치료의 경우 3주부터 증상개선 효과가 나타났지만 요가운동은 최소 8주는 해야 증상개선이 나타났으므로, 요가로 조루 개선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10
  • 학교 급식용 과일 세척 '건성'

    학교 급식용 과일 세척 '건성'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 상당수가 학교 급식시 학생에게 제공하는 과일을 세척할 때, 정부의 학교 급식 권고 규정에 맞춰 씻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박신인 경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2007년 수도권 초·중·고교 257곳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딸기와 바나나를 어떻게 세척하는지 조사했다.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급식의 위생관리 지침서'는 과일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는 애벌 세척을 하고 일정한 농도의 염소 소독제에 5분간 넣어 살균한 뒤, 먹는 물로 2~3번 마무리 세척을 하도록 권장한다. 또, 염소 소독제는 재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육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08
  • [건강서적] 블루존 외

    [건강서적] 블루존 외

    블루존댄 뷰트너 지음|신승미 옮김|살림LIFE 刊|1만2000원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장수 지역을 '블루존'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블루존에 살고 있는 장수 노인들의 생활양식 및 문화를 연구해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습관, 이웃과 교류하는 방식,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방식을 설명한다.
    책/문화2009/08/18 16:08
  • 콩·녹차 먹어라

    콩·녹차 먹어라

    탈모 환자 중엔 되도록 병원에 안 가고 탈모에 좋다는 콩, 녹차 등 "음식으로 병을 고쳐보겠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하는데다, 머리가 벗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는 심리 때문이다. '음식 요법' 정말 효과가 있을까?콩, 녹차 등 일부 식품은 탈모의 진행을 늦추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음식물 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탈모를 치료할 수 없다. 따라서 탈모약을 복용하지 않고 이런 식품에만 의존하면 탈모를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의견이다.탈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은 항산화물질(폴리페놀)이 많이 든 콩류와 녹차다.원종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는 "체내의 활성산소는 두피의 세포성장을 방해해 머리카락을 잘 자라지 못하게 하는데,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면 활성산소의 작용이 억제돼 탈모의 진행을 막는다"고 말했다.항산화물질은 매일 50~100㎎ 이상(검은콩 두 주먹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밥에 콩을 섞어 먹거나 된장, 두부를 자주 먹으면 된다. 녹차는 티백보다 가루로 된 것이 항산화물질의 흡수력이 높다.그러나 탈모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석류 등 식물성 여성호르몬 함유 식품이나, 검은깨·검은콩 등 색깔이 검어서 검은 머리카락을 나게 해 준다는 속설이 있는 '블랙푸드' 등은 실제로는 도움이 안 된다. 따라서, 콩을 먹을 때도 일반 콩으로 충분하며 굳이 검은콩을 먹을 필요는 없다.탈모 환자에게 해로운 음식도 있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근의 활동을 방해하며, 염분이 높은 음식은 혈압을 올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액순환을 저해한다. 따라서 탈모가 있는 사람은 기름에 튀긴 음식과 김치류, 장류 등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07
  •   '여성 탈모 원인 90%는 OO 이다'

    '여성 탈모 원인 90%는 OO 이다'

    탈모는 남성만의 고민이 아니다. 샤워할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여성이 허다하다. 남성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이마 옆부터 M자형으로 진행돼 '연륜과 중후함'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여성 탈모는 연령에 상관없이 머리 전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외관상 스트레스가 더 크다.지난해 탈모로 병원에서 치료받은 여성의 수는 남성과 비슷했다(건강보험공단).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받는 여성은 빙산의 일각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여성은 대부분 건강보험 혜택이 없는 값비싼 두피관리 프로그램이나 탈모 방지 제품, 객관적으로 검증받지 않은 '비방' 등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상당수 여성은 온갖 탈모 관리를 받고도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한다. 왜 그럴까? 여성 탈모의 90% 이상이 남성 탈모처럼 '유전성'인데, 탈모 원인을 착각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기 때문이라고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설명했다. 여성은 이밖에 잘못된 모발 관리 습관 때문에 생기지 않아도 될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6:04
  • [건강 단신] 세브란스병원, '토모테라피' 1만5000건 돌파 외

    세브란스병원, '토모테라피' 1만5000건 돌파세브란스병원 암센터는 최신 방사선 종양 치료기 '토모테라피(Tomotherapy)' 도입 3년 만에 국내 처음으로 시술건수 1만5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화기암이 510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두경부암이 4700여건, 비뇨생식기암 및 다른 곳으로 전이된 암 등이 1000여건으로, 비교적 수술적 치료가 어려웠던 분야에서 좋은 효과를 거뒀다.을지병원, 치료방사선과 신설을지병원은 오는 21일 지상 4층, 지하 4층 규모의 별관을 준공하고, 치료방사선과를 신설한다. 치료방사선과는 방사선 종양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VMAT 등 최첨단 방사선치료기를 도입한다. 이 병원은 이와 함께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증설하고 기존 족부정형외과를 족부클리닉으로 확장한다.
    기타2009/08/18 16:03
  • [건강단신]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임명 외

    ■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임명 가톨릭대학교 150주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공개 모집으로 주요 보직자가 임명됐다. 의료원장은 이동익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 의무원장은 손호영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서울성모병원장은 홍영선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의무부총장은 천명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임명됐다. 이취임식은 가톨릭중앙의료원장은 8월 31일에, 의무부총장과 의무원장은 9월 8일에 서울성모병원장은 9일에 있다. ■ 식약청,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 등 6개 품목 고시형 원료로 추가 체지방 감소 기능이 있는 가르니시아캄보지아추출물, 항산화와 혈압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큐텐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가 확대됐다.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신규 지정되는 6개 품목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업체만 제조하거나 수입이 가능하였으나 앞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나 수입업자 누구나 제조 또는 수입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품목 확대로 고시형 기능성 원료 등재품목은 기존 76개 품목에서 82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신규 추가 고시형 기능성 원료 6품목은 코엔자임Q10, 팔메토 열매 추출물, 루테인,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대두 이소플라본이다. 개별인정형 원료가 고시형 원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2년이 지났거나, 한 개의 원료에 대하여 3개 이상의 업체가 인정받은 경우 가능하며, 인정받은 업체가 요청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이번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이화의료원, 향후 경영 전략 발표 이화의료원은 최근 의료원장, 이대목동병원장 선임을 비롯해 각 센터장 및 부장단 등 보직 교수 인사를 마무리하고 18일 향후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2년 임기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주요 추진 항목은 ▶이대목동병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이대 여성암전문병원, 여성건진센터, 여성암연구소의 시너지 강화로  여성암 분야 차별화된 위상 확보 ▶2010년 하반기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의 성공적 개원 ▶제3병원 부지 선정 및 건립 사업 가속화 ▶우수 인재 육성 및 첨단 의료 장비 도입을 위한 투자 확대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 확보를 위한 마케팅 강화 등이다.
    기타 2009/08/18 13:15
  • "어린아이가 칫솔 들면 뺏어라" 왜?

    "어린아이가 칫솔 들면 뺏어라" 왜?

    회사원 이형진(49)씨는 양치질의 제왕이다. 하루 5번 양치질도 모자라 치약도 한 번에 듬뿍 짜서 양치질을 한다. 그렇게 이 닦기에 매진했지만 어이없게도 최근에 충치가 생겼다. 사내에서 ‘치약 전도사’로 통하던 그였기에 더욱 화가 났다. 득달같이 치과를 찾아갔지만 의사의 조언에 그는 할 말을 잃었다. “한 번 닦을 때마다 급하게 빨리 하시죠? 그러면 여러번 닦으나 마나입니다.” 설거지를 할 때 세제의 양보다 깔끔한 수세미질이 중요하듯 이 닦을 때도 ‘잇솔질’의 역할이 크다. 무턱대로 치약만 많이 쓰고 잇솔질을 대충 하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 전문가들은 치약은 솔의 길이보다 조금 못 미치게 짜서 쓰라고 권한다. 김광철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아치과 교수는 “빈 칫솔로 잇솔질만 잘 해줘도 될 만큼 잇솔질의 중요성이 크다. 치약을 사용하는 경우엔 살짝 거품만 날 정도로 솔의 2/3정도만 짜서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 어린 아이에게 전적으로 잇솔질을 맡기는 것도 위험하다. 3~4세 정도 된 아이들은 잇솔질을 자기가 하겠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자립심을 키워준다고 부모가 그냥 내버려뒀다간 충치가 생기기 쉽다. 유아들은 손의 조작 능력이 미숙해서 구석구석 잘 닦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까지는 부모가 적어도 하루에 1회는 정도는 잇솔질을 해 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너무 세게 잇솔질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과도한 잇솔질은 치아표면의 법랑질 층을 소실시키며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치근, 상아질이 쉽게 노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승윤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교수는 “과도하게 양치질을 하면 치약의 연마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에 의해 치아의 상아질이 외부로 노출된다. 이 때 치아는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해지므로 너무 세게 잇솔질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잇솔질 후에는 구강 내 치약을 말끔히 헹구는 것도 중요하다. 시중에 파는 치약에는 맛을 좋게 하려고 당분 등 각종 감미료가 들어간 제품이 많다. 잇솔질 후에 입 안을 충분히 씻어내지 못하면 이런 성분들이 잔류해 구강 내 충치유발균과 결합해 구취를 일으키기도 한다. 김광철 교수는 “잇솔질 후 치약 맛이 아예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물로 씻어내야 치태, 세균 뿐 아니라 치약의 각종 첨가물도 함께 씻겨 나간다”고 말했다.  
    치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8/18 10:18
  • 초음파, 모기쫓는 식물 정말 효과 있을까?

    초음파, 모기쫓는 식물 정말 효과 있을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불청객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모기마저 귓가에 윙윙 거리면 잠을 설치기 일쑤다. 요즘에는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들도 등장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모기 퇴치기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간편하게 휴대하는 초음파 모기 퇴치기나 휴대폰이나 PC를 통해서도 모기를 쫓을 수 있는 초음파를 내는 방법도 등장했다.
    가정의학과 2009/08/17 15:31
  • [건강단신]서울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 확장 외

    ■ 서울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 확장 서울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이 이달 초 김포공항 내 본관 옆에 위치한 별관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한 4층 관절전문 별관동에는 관절 수술만을 위한 맞춤 수술방 3개를 추가로 마련했다. 아울러 병상 60여개 규모 입원실, 운동치료실 등을 갖추고 무릎, 엉덩이, 족부, 어깨 부위별 전문 의료진들로 구성 맞춤 진료를 하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 이정원 교수, ‘美암학회지’에 난소암 표적치료제 연구성과 발표 지난 29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가 제1저자로 참여한 <난소암 치료를 위한 표적분자항암치료제 EphA2면역접합체> 연구 논문이 미국 유명 학술지인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이교수는 논문을 통해 미국 엠디엔더슨 암센타에서 장기연수 중 시행한 연구결과로 EphA2-면역접합체가 난소암 생쥐모델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였음을 밝혔다. EphA2-면역접합체는 EphA2가 정상조직에는 거의 손상을 주지 않는 암치료의 새로운 표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크기가 작은 항암제를 연결하여 만든 새로운 면역접합체다. 또한 여러 난소암 세포주 및 생쥐 실험을 통해 EphA2-면역접합체가 암세포에만 결합하여 암세포 안으로 항암약제를 운반하는 것을 규명해 냈다. ■ 을지병원,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도입 을지병원은 오는 21일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의 제1별관을 준공한다. 제1별관에는 종합건강검진센터, 족부클리닉이 증설되며 치료방사선과가 새로 신설된다. 이번에 증설되는 종합건강검진센터는 한 개 층에서 모든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족부클리닉도 기존의 족부정형외과에서 확장,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밖에 인공신장실, 가정의학과,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도 본관에서 확장 이전하게 된다. 더불어 본관 공간은 대기실 확장 등 편의성을 높여 보다 쾌적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2009/08/17 14:30
  • '엣지있는' 미소의 필수, 인비절라인

    '엣지있는' 미소의 필수, 인비절라인

    반드시 유행의 한 가운데 서 있지 않더라도 최근의 대세, ‘엣지녀’를 모른다면 말이 안 된다. ‘엣지(edge)’는 ‘모서리, 가장자리’ 또는 ‘날카로움, 날’ 등을 뜻하는 말. 지금은 세련되고 당당한 생활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생활 패턴을 대변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스타일(Style)’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은 김혜수(극중 박기자)가 말끝마다 ‘엣지있게!’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됐다. 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도도한 표정만 가지고서는 진정한 ‘엣지녀’가 되기 힘들다. 제대로 ‘엣지있게~!’를 외치기 위해서는 무당당한 미소쯤은 지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엣지’는 외모나 생활태도 뿐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된다. 특히 돌출되거나 벌어진 치아, 누런 치아 등은 엣지녀와는 상반되는 단어다. 만약 삐뚤빼뚤한 치아를 교정하기 위해 눈에 훤히 보이는 금속 교정장치를 쓴다면 엣지에서 더 멀어질 수 있다. 이 경우 투명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으로 엣지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인비절라인은 얇은 플라스틱 틀을 치아에 띄우는 투명교정장치다. 장치를 끼고 있어도 식별하기가 어려워 대외 업무가 많은 서비스직의 직장인이나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치의 탈부착이 가능해 위생적인 것은 물론, 중요한 모임이나 식사 시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비절라인의 제작과정은 컴퓨터를 통한 전자동화로 이루어진다. 의료진의 정밀검사를 토대로 치료의 진행과정이 세워지는 것. 특히 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치아 배열과 향후 치아배열의 이동단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인비절라인을 제작하는 미국 본사와의 치료를 위한 정확한 의사소통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환자는 교정 단계에 맞춰 3주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해  기존의 투명 교정기를 빼고 새로운 교정장치로 교체하면 된다. 물론 인비절라인이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돌출의 정도나 배열이 심한 경우보다는 부분적으로 교정이 필요한 경우가 더 효과적이다. 미국 인비절라인사 공식 지정 수련 병원인 퍼시픽대학(University of the Pacifc : UOP)의 인비절라인 교정법을 정식 수련한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은 “일반 교정치료에 비해 치료기간이 1년 정도로 짧고, 이물감이나 발음장애가 최소화된다"는 점을 인비절라인의 선호 이유로 꼽았다. 더불어 "치아 교정 치료를 하면서 치아 미백도 손쉽게 같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과 2009/08/17 14:10
  • 흉터 안생기려면 초기 대응이 관건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부상도 빈번해지고 있다. 뛰놀다 보면 넘어지고 부딪치고 상처가 생기는 법. 하지만 상처는 초기 대응에 따라 회복 기간과 흉터가 생기는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또한 초기에 상처 치료를 어떻게 했느냐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 CNP차앤박 피부과 양재본원 권현조 원장의 도움말로 흉터 안 생기게 하는 생활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처 치료하는 엄마 손부터 씻어야 상처가 덧나는 것을 막으려면 상처부위의 청결한 관리가 필수다. 따라서 아이의 상처를 다룰 때는 먼저 엄마의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기본이다. 아이의 상처 부위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는다. 상처가 생겼을 때 가장 유용한 것이 상처를 빨리 아물게 도와주는 재생연고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항생제 성분 연고다. 따라서 아이가 상처를 입었을 때 재빨리 케어할 수 있도록 평상시 한 두 개 정도는 챙겨두는 습관을 갖는다. 깊지 않은 상처는 2~3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앉는데, 바람을 통하게 해주고 딱지가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그냥 놔 둔다. 억지로 딱지를 떼어 내려 하면 상처부위가 다시 손상을 받을 수 있어 상처가 오래가게 되며 그럴수록 흉이 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처가 아문 부위가 햇빛에 노출되면 검게 착색이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상처 부위를 햇볕에 직접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 상처가 아문 뒤 2개월 정도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사용해 색소가 침착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1. 화상으로 인한 상처 우선 뜨거운 물에 데었을 경우 더 이상의 조직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깨끗한 찬물을 이용해 화기를 없앤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하고, 항생제 연고를 도포하여 이차적인 세균감염을 예방한다. 화상 후에는 피부가 충분히 아물 때까지 약 2~3개월간은 햇빛 등에 의해 피부가 검게 되므로 햇빛이나 사우나 찜질방 같은 더운 곳에 오래 있거나, 상처부위를 긁거나 문지르는 등의 물리적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다. 흉터 치료 방법은 흉터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흉터가 깊지 않을 경우에는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흉터가 크고 깊으면서 노출 부위에 있을 경우에는 피부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 오래된 흉터는 치료가 어렵고 치료 기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화상에 의해 흉터가 남았을 경우에는 빠른 치료를 해야 한다. 레이저 시술로 치료가 가능한 흉터라면 7세 전후의 아이들에게도 가능하지만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아야 될 정도의 흉터라면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이후에 시술하는 것이 좋다. 흉터 부분이 붉게 올라오거나 점점 커지는 켈로이드는 병원에서 주사치료가 필요하다. 2. 손톱에 긁힌 상처 & 베인 상처 손톱에 살짝 긁힌 상처나 살짝 베였을 때는 다소 따갑더라도 상처 부분을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고 피부재생 연고와 항생제 연고를 발라 깨끗한 거즈로 덮으면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흉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손톱에 긁힌 경우, 상처 치유 후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는 그 자리에 탈색제 연고를 바르면 호전되지만 대부분은 파인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작고 사소하게 긁혔더라도 치료에 신경을 써야 한다. 3. 넘어져서 피가 나요 넘어지거나 날카로운 것에 베여 출혈이 있다면 일단 지혈부터 하는 것이 우선. 상처 부분을 거즈나 깨끗한 수건으로 단단히 압박해 3분 이상 지혈하는데, 10분 이상 피가 멈추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으로 간다. 피부가 살짝 긁혀 피가 배어 나오는 정도라면, 손을 씻은 다음 아이의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헹궈주고, 상처 부위에 오염물이 엉겨 붙었다면 생리식염수에 적신 깨끗한 거즈로 살살 비벼서 닦아낸다. 약국에서 파는 ‘메디폼’, ‘듀오덤’ 같은 흉터방지밴드를 사용하면 흉터의 흔적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주의하여 할 점은 2차적으로 세균감염이 된 상처부위에 흉터방지밴드를 계속 붙이는 것은 상처가 더 커지고 깊어질 수 있다. 상처 주위가 부어 오르면서 붉어지고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4. 넘어져서 까지거나 찢어진 상처 이런 경우 주로 손이나 관절부위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상처가 생각보다 오래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인라인 스케이트를 많이 이용하면서 이런 상처로 내원하는 경우가 잦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달리는 속도로 인해 바닥에 긁히면서 열을 발생하기 때문에 상처가 깊게 생긴다. 때문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하려면 초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딱지가 발생하게 되면 흉터는 오히려 깊게 남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재생 레이저 치료로 상처를 아물게 도와주고 딱지가 생기지 않고 피부 재생을 돕는 인조 피부라 불리는 특수한 테이프를 치료 후에 붙여 흉터가 남는 것을 예방해준다. 5. 벌레에 물렸을 때 모기, 개미 등에 물렸을 때는 물린 부분을 깨끗이 씻고, 소량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준다. 단 약국에서 연고를 구입할 때 어린아이에게 사용할 것임을 알린 뒤 전용 연고를 추천 받는 것이 좋다. 벌레 물린 부분이 가렵다고 마구 긁으면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아이의 손톱을 짧게 깎아준다. 아이가 가려워할 때는 얼음이나 찬 물수건을 상처부위에 갖다 댄다. 시원하고 붓기도 가라앉으면서 가려움도 덜 느끼게 된다.6. 수두로 인한 상처 수두는 보통 생겼다가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하지만 긁어서 억지로 딱지를 뗀 경우나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흉터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수두 흉터는 레이저로 치료를 하는데 최소한 청년기가 되어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흉터가 자리잡게 되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고 반복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되도록 상처가 난 직후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과 2009/08/17 11:36
  • 사랑니, 무조건 뽑아야 할까?

    사랑니가 났다고 해서 무조건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상적인 위치로 대합치와 적절한 교합을 이루고 있으면서 양치가 잘 될 수 있는 경우는 발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니를 뽑는 특별한 시기는 없으나 정상적인 위치로 자리잡지 못하거나 악궁이 적은 경우 가능한 20대 초반에 발치하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되도록 임신 전에 뽑는 것이 좋다. 태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산모의 스트레스나 방사선, 항생제 등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사랑니 뿐 아니라 충치 등에 의해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오히려 심각한 치통은 출산 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담당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부드러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서 턱뼈가 작아서 사랑니가 자랄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사랑니가 똑바로 나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우선 사랑니가 비딱하게 자라면서 주변 치아의 뿌리에 염증이나 충치, 잇몸질환 등을 불러올 확률이 높다. 또 교정치료를 하게 되면 어금니 후방에서 공간을 확보해야 하거나 앞으로 쓰러져 있는 어금니를 세워줘야 하는데, 이때 사랑니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사랑니를 발치해야 한다. 물론 사랑니가 온전하게 나온 사람이라도 사랑니가 일단 생기면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으면서 충치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치과 2009/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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