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노인 흡연, 황반변성 위험 높인다

    노인도 '평생 피운 담배를 이 나이에 무슨'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해부터 금연을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미국 UCLA 줄스타인 안과연구소 연구팀은 흡연이 노년기 황반변성 발병 위험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미국안과학회지 1월호에 발표했다. 황반변성은 사물을 인식하는 망막의 중앙 부위인 황반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다. 현재 65세 이상 미국인의 가장 흔한 실명 원인이다.연구팀은 노년기에 접어든 비흡연자와 흡연자 1천958명의 망막을 5년 간격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같은 나이라도 흡연 여성은 비흡연 여성에 비해 황반변성 발병 위험성이 11% 더 높았다. 나이가 더 많을수록 차이는 더욱 컸다. 특히 80세 이상 여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황반변성 발병 위험성이 5.5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차이의 이유로 “흡연은 황반의 색소를 감소시키며, 동시에 담배 속의 니코틴이 눈으로 가는 혈류의 양을 감소시켜 결국 눈에 산소가 덜 공급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연구팀을 이끈 콜맨 박사는 “나이가 들면 황반의 노화 때문에 원래 황반변성이 많아지는데, 여기에 흡연까지 더해지면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됐다”며 “노년기로 접어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1/07 16:49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존재다. 신체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금의 양은 하루 1.3g(찻숟가락1/4술분량)이다. 소금 섭취량이 하루 5g(찻숟가락1술분량)을 넘어서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심각한 아동비만, 소금이 문제다 소금이 몸에 들어가면 소변으로 나가야 할 콩팥 속의 물이 체내로 흘러 체액의 부피를 늘리고 이것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면서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소금의 과다섭취는 고혈압을 비롯한 심장질환·뇌졸중·신장병에 1·2차적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서는 위암과 골다공증, 비만까지 불러 온다.  BBC는‘염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어린이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크다’고 보도했다. ‘음식을 짜게 먹는 어린이가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 등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 비만아동이 될 확률이 높다’는 영국 런던 세인트조지 대학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한 것이다. 이 보도에서 연구진은‘심각한 사회 문제인 아동 비만을 퇴치하기 위해 부모는 자녀의 음식에서 염분함량을 줄여야 하고 식품업계도 제품의 염분함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많이 먹어도 적게 먹어도 문제인 소금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적정 소금 섭취량은 5g. 반면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 성인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3.5g이다. 한국 성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의 3배에 가깝다. 문제는 소금 섭취량의 대부분을 가공식품에서 얻는 서구 사람들과 달리 한국인들은 김치류와 장류 등 전통식단에서 소금을 절반 가까이 섭취한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트륨 섭취의 주요 급원을 김치류(25%), 장류(22%), 소금(20%) 순으로 명시하며‘전통식단에서 소금 사용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지 않는 이상 고혈압·위암 발병 위험률을 줄일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금을 너무 적게 섭취해서 생기는 문제도 있다. 2008년 초 브라질과 미국에서 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심장협회는 1995년‘소금을 적게 섭취한 사람들이 적절한 양을 섭취한 사람보다 심장 발작이 4배가량 더 많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의 한 의학저널은 2006년‘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이 적당히 먹은 사람보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37%가량 높다’고 밝혔다. 우리 몸에서 나트륨이 부족하면 식욕부진, 구역질, 구토, 집중 곤란, 무기력, 정신 불안, 두통 등의 증상이 생긴다. 결국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6
  • 소금, 건강 생각하며 골라먹기

    소금, 건강 생각하며 골라먹기

    여러가지를 먹어 보고 자신의 미각에 맞는 소금을 찾는 게 최선이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하자. 다음 네종류의 소금이 당신에게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암염 예전에 바다였던 곳이 지각변동에 의해 육지로 변한 후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물은 마르고소금만 남아 굳은 것이 암염이다. 암염에는 가공하지 않은 것과 한 번 물에 녹여 불순물이나 유해 미네랄을 제거해 재결정화 한 것이있다. 주산지는 미국과 유럽. Tip 양식 전반에 사용되며 특히 쇠고기나 참치 같은 빨간 생선요리에 적합하다. 믹스염 허브나 마늘 분말 등을 섞거나 진한 맛 성분을 가해서 소금의 맛이나 향을 넣은 것. 믹스염의재료는 천일염이나 암염등이다. Tip 튀김과 닭꼬치, 익히지 않은 채소와 두부에 맞다. 재제염 천일염은 물에 녹여 한 번 씻어 낸 뒤 재결정으로 만드는 소금이다. 우리가 흔히‘꽃소금’이라고 부르는 소금이 해당된다. 국산 천일염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붉은색이나 황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재제염의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 호주산이나 멕시코산 천일염이 재제염의 재료로 이용된다. Tip 모든 요리에 적합하다. 천일염 해수를 염전에 끌어 들여 햇빛과 바람에 수분을 철저히 증발시켜 만든 소금이다. 주산지는 호주와 멕시코. 갯벌을 개조한 염전에서 생산되는 국산 천일염은 생산과정을 자동화하기 어려워 다소 비싸기는 해도 미네랄 함량이 높고 풍미가 뛰어나다. Tip 양식, 한식, 일식, 중식전반. 특히 고기와 흰살생선, 채소요리에 알맞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4
  •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11가지 식생활 개선법

    소금 섭취량을 줄이는 11가지 식생활 개선법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소금. 하지만 과해도 덜해도 질환의 원인이 되니 적당량을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음식 문화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하루 아침에 입맛을 바꾸기는 어렵지만서서히 줄여나가면 된다. 오늘부터 실천해 보자. 맛은 그대로지만 염분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42
  • 만병의 근원, 틀어진 몸 바로잡기

    만병의 근원, 틀어진 몸 바로잡기

    어깨가 뻐근할 때, 피로를 느낄 때, 졸릴 때 등 언제라도 좋다.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반복하자. 꾸준한 스트레칭만으로도 틀어진 몸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목 근육이 피곤할 때1 똑바로 선 자세에서 목의 수평을 유지하고 최대한 옆으로 돌린다. 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좌우를 반복한다.2 오른쪽 손으로 머리를 감싸 오른쪽 옆으로 잡아당긴다. 머리와 목의 힘을 뺀 상태에서 팔 힘으로만 당겨야 한다. 좌우를 반복한다.3 고개를 최대한 뒤로 젖혔다가 원상태로 돌아온 뒤, 최대한 숙인다. 마찬가지로 어깨와 목에힘을 빼고 실시한다. 허리가 뻐근할 때
    건강정보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07 16:39
  • 60대의 안티 에이징 "젊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라"

    60세가 넘으면 피부에 있는 칼슘이 많이 빠져나가 피부에 구멍이 생기면서 탄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골다공증과 비슷한 피부 다공증이 생기는 것. 60대는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는게 노화방지의 한 방법이지만 나이가 들면 음식물로 흡수할 수 있는 칼슘양도 줄어 피부에 직접 침투하는 칼슘 성분 함유 화장품을 써야 한다. Anti Aging 1. 저승꽃, 검버섯 제거술검버섯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노화에 따른 피부 표피층 약화와 수십 년간 노출된 자외선 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 추정할 뿐이다. 검버섯은 색깔, 두께, 조직학적인 차이에 따라 분류되는데 이 검버섯의 종류에 따라 레이저 시술도 달라진다. Anti Aging 2.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요즘은 남녀할 것 없이 60대를 전후해 검버섯 제거술이나‘불독’인상을 없애는 시술을 많이 받는 추세지만, 그런 인상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먼저다. 더 많이 웃으며 위쪽으로 피부를 잡아 올려주는 얼굴 마사지를 꾸준히 해 보자. Anti Aging 3. ‘불독’인상 없애는 시술소위‘불독’같은 인상이 되면 서마지, 안면거상술 등 전체적으로 피부를 들어올려주는 시술이 효과적이다. 서마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있는 진피층을 특수 레이저로 자극해서 이들이 다시 생겨나도록 하는 원리다. IPL보다 3배 정도 비싼 300만~500만원 선이다. 안면거상술은 이마 경계선 부위에 미세한 몇 개의 구멍을 뚫어 인체에 무해한 실을 이용해 피부 전체를 잡아당기는 시술이다. 비용은500만~3000만원(금실)까지 다양하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6:32
  • 50대의 안티 에이징 "피부세포 재생에 올인하라"

    갱년기 전후의 체내 호르몬 변화는피부를 더욱 건조하고 거칠게 한다. 이 시기에는 이마와 볼, 턱으로 주름 발생 부위가 점차 늘어 나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또 손등이나 목에도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가 점차 얇아지고 눈에 띄게 탄력을 잃는다. 50대 피부 관리는 주름을 펴고 처짐을 방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Anti Aging 1. 점차 두드러져 보이는 모공 관리 50대에는 모공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것처럼 느낀다. 모공 자체가 넓어진다기보다 모공 주위의 피부가 두터워져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 모공 관리는 20대부터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노화방지 관리 중 하나로 50대에는 특명과도 같다. Anti Aging 2.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50대 이후에는 종합적인 안티 에이징 케어가 필요하다. 먼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안티에이징 외에 리프팅, 퍼밍, 레티놀, 콜라겐, 링클 등의 문구가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고 에센스보다 크림타입이 좀 더 효과적이다. Anti Aging 3. 깊이 패인 주름 해결법 보톡스 시술 깊이 패인 주름 중에서도 이마에 주로 쓰인다. 비용은 한 번에 30만~80만원 가량 든다. 주름이 깊을수록, 고착화된 시기가 길수록 보톡스양이 많아지므로 값도 비싸진다. 필러 시술 필러는 피부의 진피층에은 히알론산으로,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물질. 한 번 시술에 80만~130만원이며, 시간은 5분 정도 소요된다. 한 번 맞으면 약 9~12개월간 지속되고, 3~4회 맞으면 지속기간이 두세 배 늘어난다. 자가지방이식 효과가 확실한 반영구적 방법으로, 자신의 엉덩이나 복부지방을 약간 떼서 이식한다. 이식된 지방 흡수정도가 사람에 따라 달라 2~3회 반복 시술해야 한다. 비용은 1회에 약 100만~300만원, 시술시간은 약1시간, 회복은 4~5일 걸린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6:31
  •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건강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지난 12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뉴트리라이트 CEO 겸 건강연구소 소장 샘 렌보그 박사(73세)를 만났다. 도저히 7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샘 렌보그 박사가 건강한 삶의 비결을 귀띔한다. 현대인 중 건강기능식품을 한두 가지 섭취하지 않는 이는 드물다. 지난 해부터 발생한 신종플루는 건강기능식품 수요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사람들의 바람처럼,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신종플루 예방에 도움이 될까? 샘 렌보그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운동을 하지 않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어디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몸의 내성이 약해져 병에 쉽게 걸리는 것입니다. 일반 식사를 통해 섭취하지 못하는 여러 영양소, 특히 항산화 영양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충분히 보충하면 체내 면역력 및 내성이 강화됩니다. 다시 말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체내 면역력을 높이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샘 렌보그 박사가 ‘안티 에이징’의 방법으로 강조한 ‘균형’은 그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제1의 건강 비결인 것이다. 그는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고 스키, 골프, 테니스, 스쿠버 다이빙 같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살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세 끼 식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네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꾸준히 하더라도 매사에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다면 최적의 건강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며, 일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 삶이 더욱 건강해질 것입니다.”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가지 비결이 있다. 바로 건강기능식품 섭취다. 그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유별난(?) 사람이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김민정 기자2010/01/07 16:29
  •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진짜 안티에이징을 원한다면 비타민B! 여성의 신체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비타민B를 필요로 한다. 노화를 완벽하게 막을 수 없다면 좀더 ‘잘’ 늙어갈 수 있는 쪽에 안티에이징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여성들이 주로 먹는 피임약은 비타민B를 부족하게 한다. 약에 포함된 에스트로겐이 비타민B, 정확히 말하자면 비타민B6의 균형을 깨버리기 때문이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7 16:24
  • “위암치료는 조금 긴 ‘여행’일 뿐입니다”

    “위암치료는 조금 긴 ‘여행’일 뿐입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위암 관련 서적을 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터뷰 담당을 자처했다. 위암 수술 후 사망률 0.9%, 합병증 15%, 5년 생존율 64.8%라는 국제적으로도 유래 없는 기록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보고 싶은 욕심에서였다. 며칠간의 스케줄 조율 끝에 2주일 후로 잡힌 인터뷰는 노성훈 교수의 연구실에서 이루어졌다. 그날도 그는 지금 막 두 건의 위암수술을 끝내고 나온 참이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7 16:16
  • 중년층은 특히 조심! 어깨 관절염

    중년층은 특히 조심! 어깨 관절염

    신간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겨울철에 더 도지는 고질병인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에는 관절염을 앓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옆에 두고 봐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관절염 독하게 고쳐라>를 통해 알아본 관절염 상식, 그 첫 번째 순서로 어깨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어깨는 거의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만큼 운동 범위가 가장 넓은 관절이라 늘 불안정하다. 중년에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단순히 노화에 의한 ‘오십견’이라 여기고 방치하기 쉬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많다. ‘회전근개파열’이거나 ‘석회화건염’ 등 다른 질환인 경우가 많으니 증상을 꼼꼼히 체크해 보자.
    건강정보헬스조선 서영란 기자2010/01/07 16:12
  • 냄새가 꿈의 내용을 결정한다?

    좋은 냄새는 좋은 꿈을, 나쁜 냄새는 나쁜 꿈을 꾸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보리스 슈투크 박사는 건강한 젊은 여성 15명이 꿈을 꾸는 수면의 단계인 렘(REM) 수면단계에 들어갔을 때 썩은 달걀 냄새, 장미향 냄새, 특이하지 않은 냄새로 코를 자극했다. 연구팀은 “이 여성들에게 잠에서 깨자마자 자신의 꿈에 대한 느낌을 물었더니, 썩은 달걀 냄새를 맡은 사람은 부정적인 꿈을, 장미향 냄새를 맡은 사람은 긍정적인 꿈을 꾸었다고 평가했다”고  미국이비인후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됬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이승훈 교수는“좋은 냄새를 맡으면 좋은 기분이 들고 이것이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좋은 꿈을 꿀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이런 연구가 없었던 만큼 냄새와 꿈 사이에 어떤 매개체와 기전이 관여하는지 좀 더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1:16
  •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드세요!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드세요!

    아몬드는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 리처드 매티스 박사팀은 “과체중인 사람 20명에게 매일 300kcal의 아몬드(약 두 줌)를 간식으로 먹게 하고 10주 후 체중변화를 관찰한 결과 체중이나 체질량 지수(BMI)가 전혀 증가하지 않았다”고 최근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매티스 박사는 “아몬드는 소화 기관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준다. 따라서 간식으로 아몬드를 먹으면 음식을 통해 실제 먹는 지방보다 적은 지방이 흡수된다”고 설명했다. 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쉽게 포만감이 들게 하므로 식사 중간에 먹으면 식사량이 준다”고 말했다. 한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지방에는 좋은 지방과 좋지 않은 지방이 있다.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열량이 낮고 심혈관계에도 좋은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러나 아몬드가 몸에 좋다고 일부러 많이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지방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을 좋은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지만 불포화지방산이라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지방 과다섭취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1:12
  • 다이어트 자주 하는 여성, 임신하면 더 살이 찐다고?

    굶는 여성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미영양협회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 1223명의 임산부 중 임신 후 권장체중 증가량 이상으로 살찌는 이들을 살펴보니 임신 전 다이어트를 자주 시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어트에 늘 신경을 쓰며 음식을 조절하는 여성들의 몸은 임신중 체중증가가 되기 쉬운 구조로 변하기 쉽다"라는 것이 원인. 연구팀은 “대다수의 임신부 여성들은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임신 14주까지에는 칼로리 섭취를 늘릴 필요가 없으나 28주에는 340kcal, 3기에는 450kcal를 더 섭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42
  • 좋은 음식으로 살 빼는 ‘포지티브(Positive) 다이어트’

    좋은 음식으로 살 빼는 ‘포지티브(Positive) 다이어트’

    안 먹는 못 먹는 다이어트 대신 이제는 음식을 즐기며 하는 다이어트.. 이 다이어트의 초점은 칼로리를 계산해 얼마나 먹어야 하느냐 대신 계절마다 제철 과일·야채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자에 초점을 맞춘 다이어트법이다. 단순하게 굶고 먹는 양을 줄이는 것보다 좋은 칼로리는 무엇인지 나쁜 칼로리는 무엇인지 생각하기 때문에 단식으로 인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 이 다이어트의 핵심은 슬로 푸드와 균형잡힌 식습관이 관건이다. 하지만 ‘포지티브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부 영양학자들은 “시간에 쫓기는 가정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며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22
  • 과식은 위(胃)가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뇌’ 가 문제?

    과식은 위(胃)가 큰것이 문제가 아니라 ‘뇌’ 가 문제?

    같은 양을 먹지만 왜 친구는 배부르다며 먼저 숟가락을 놓을까?  미국 텍사스 심리학과 에릭 스타이스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뇌의 이상으로 인해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시점이 늦어지는 사람이 있다는것. ‘Taq1A1’이라 불리는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도파민 수용체(뇌에서 분비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받아들이는 부분)의 수가 줄어들고, 이 때문에 보상과 관련된 뇌의 선체조 부분이 덜 활성화되면서 살찌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 실험 참가자들의 체질량 측정 결과 선체조의 활동이 줄어들고,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더 뚱뚱해졌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10:18
  • 올리브유가 포만감을 일으킬수 있다?

    올리브유가 포만감을 일으킬수 있다?

    비타민A·D, 토코페롤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함유한 올리브 오일에서 배고픔을 잊게 하는 물질이 발견되었다. 국제학술지인 <세포대사(Cell Metabolism)>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어바인 캠퍼스 약리학과 다니엘 피오멜리 교수팀은 올리브 오일에 들어 있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을 쥐의 창자에 주입한 결과, 음식섭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올레일에탄올아미드(OEA)로 변한다고 발표했다. 이 OEA는 포만감을 일으키는 세포를 활성화해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오일을 비롯한 쇠고기, 포도씨 오일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7 09:57
  • 어린이 음식, '충치유발지수' 알고 먹여야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이 어린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간식은 괜찮을까? 호떡, 각종 빵, 떡 등 겨울철 간식은 탄수화물 위주로 이루어진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이런 겨울철 간식들이 여름철 간식보다 오히려 어린이 치아 건강에는 더욱 해로울 수 있다. 충치유발지수? - 비스킷이 아이스크림보다 충치 유발 가능성 높아. 흔히 어린이 충치의 주범은 청량음료나 초콜릿 같은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식품인 것은 맞지만, 그보다 '이건 괜찮겠지' 하는 식품들이 충치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은 경우도 많다. 충치를 발생시키는 정도를 숫자로 나타낸 지수를 충치유발지수라고 하는데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발표한 음식별 충치유발지수에 의하면 청량음료의 충치유발지수는 10으로 사과와 같다. 초콜릿은 15로 인절미나 도넛(19)보다도 오히려 낮다. 또한 비스켓과 과자류는 27, 젤리는 46으로 가장 높은 충치유발지수를 나타내는데 엿이나 캐러멜보다 더욱 높은 지수다. 페리오플란트치과 구로광명점의 손효상원장은 "일반적으로 단맛이 강할수록 충치를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치를 유발하는 요인은 단맛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청량음료보다 인절미나 비스켓과 같은 과자류가 충치 유발지수가 높은 것은 이에 잘 달라붙고 고체 식품이어서 먹고 난 후에도 찌꺼기가 치아 사이 눌러 붙어 오래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단당류(흰쌀, 흰빵, 시럽, 설탕 등)의 함유량이 높은 식품, 액체보다 고체 식품, 끈끈해서 치아에 잘 달라붙는 식품일수록 충치유발지수가 높다" 고 설명한다.따라서 여름철 보다 오히려 겨울철에 어린이들의 충치 발생 위험이 높다. 어린이들이 겨울에 자주 찾는 호빵, 호떡 등의 식품은 단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입속에 오래 남아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여름에 비해 수분 섭취가 줄어들고 난방을 가동해 주변이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입속의 수분이 부족해 타액이 원활하게 치아를 청소 하지 못해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겨울철에도 아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각별한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 치조골 형성에 비타민 C효과적,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코팅도 예방효과 뛰어나. 그렇다고 달달한 겨울간식을 끊게 하기는 쉽지 않다. 이럴 경우에는 충치유발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간식을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가공식품보다는 생과일 생야채가 충치유발지수도 훨씬 낮다. 딸기, 사과는 충치 유발지수가 각각 6, 10 정도로 낮고 영양이 풍부해 추천할 만한 간식이다. 단 딸기를 먹을 때는 설탕을 찍어먹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군고구마 역시 충치유발지수가 약 11정도로 낮은편. 군고구마와 동치미, 김치 같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섬유질이 치아 사이를 청소해 주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 C가 함유된 식품은 어린이의 치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비타민 C가 결핍되면 골격 내에 함유 된 미네랄이 빠져나가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져 깨지기 쉽고, 잇몸이 부풀어 피가 나는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름철보다 비타민 C의 섭취가 줄어드는 겨울은 아이의 치아가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므로 비타민 C를 꼭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한편 치과적인 치료로도 충치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실란트(치면열구전색)과 불소도포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실란트는 치아의 씹는 면에 깊이 패인 흠을 레진을 이용해 막아주는 방법으로 치아에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아 어금니의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약 3~15세의 어금니가 나온 직후나 충치가 생기기 전에 시술하는데 충치의 약 70~95%를 예방할 수 있다. 불소 도포법은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치아 표면에 정기적으로 불소를 바르거나, 불소 용액으로 양치를 하는 방법, 불소 정제 복용법등이 있는데  충치의 약 40~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두 시술 모두 효과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재시술이 필요한데 실란트의 경우 홈을 메운 충전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닳아 버리기 때문에 약 3개월에 한번 정도, 불소도포는 약 3~6개월에 한번 정도 치과를 방문해 재 시술이 필요하다. 또한 불소도포는 실란트를 빨리 닳게 할 수 있으므로 실란트와 불소도포를 중복하여 시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별 충치 유발지수고사리 – 4                        깍두기 – 7                        사과, 라면 – 10                콜라, 사이다 – 10              아이스크림, 고구마 – 11        식빵, 국수 – 11               요구르트 – 14                초콜릿 - 15건포도 – 15도우넛 - 19인절미 - 19비스킷 - 27캐러멜 - 38젤리 - 46
    치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7 09:45
  • 추운 계절, 안면홍조 주의보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온도와 실외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안면홍조증이 심해진다. 안면홍조증이 있으면 추운 곳에 있다가 실내에 들어왔을 때 붉은 얼굴 상태가 오래 지속되고 전혀 당황하거나 부끄러운 상황이 아닌데도 얼굴이 금방 달아오른다. 안면홍조증은 초기에 치료 받아야 한다. 안면홍조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술이 취해보이거나 자신감이 떨어져 보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장시간 방치하면 혈관이 확장된 상태가 지속돼 피부에 혈관이 거미줄처럼 비치는 모세혈관확장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모세혈관확장증은 한번 생기면 다시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다. 안면홍조증은 증상이 있는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때문에 과거에는 안면홍조 치료 전 뺨을 때리거나 인위적으로 피부에 온도변화를 유발한 후 레이저를 조사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홍반유도 브이빔퍼펙타레이저' 라는 특수 레이저가 개발돼, 레이저 시술 전 전 처치가 필요하지 않게 됐다. 이 레이저를 사용하면 기존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보다 통증도 적고 붓기, 멍, 흉터 등 부작용 발생율도 적다. 평소 안면홍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고, 모세혈관확장을 유발할 수 있는 여드름 등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9:19
  • '그날' 따라 변하는 피부?

    직장동료나 친구들로부터 ‘피부미인’ 소리를 듣는 회사원 김모씨(25). 하지만 매달 1주일 정도는 여드름이 나고, 피부가 들떠 화장이 받지 않아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를 받기도 했고, 박피 등 피부관리를 받아 보기도 했지만 얼마쯤 지나면 이런 현상이 반복됐다. 봄에는 계절을 타서 그러려니 했고, 환경오염이 심해서 그런가, 회사 스트레스 때문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하던 그는 “바로 ‘그 날’을 전후해 피부가 나빠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김씨는 지난달 생리 3~4일 전부터 피부가 뚜렷하게 나빠지기 시작, 생리 시작 3~4일쯤부터 좋아지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는 이처럼 몸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피부도 그 중의 하나. 호르몬에 따른 피부변화를 알면 피부 관리와 화장법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다. Ⅰ. 생리기 생리가 시작될 무렵, 피부 상태는 바닥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생리 중에도 피부가 점점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리 중에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이 감소하기 때문에 정작 생리가 시작되면 피부 트러블은 진정 국면에 들어간다. 피부는 생리가 시작될 때쯤 가장 나빴다가 생리가 끝날 무렵부터 회복기에 들어간다. 생리 중에는 피부가 민감해진다.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화장품을 쓸 때에도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는 피한다. 피부 각질이 많이 일어나 꼭 써야 한다면 알갱이 없는 스크럽제를 쓴다. 이 때 여드름이 난다고 해서 짜서는 안 된다.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진 상태여서 여드름을 짜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많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생리가 끝난 뒤에 여드름을 짠다. 몸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눈 주위에 ‘다크 서클’이 많이 생긴다. 아이 크림을 보통 때보다 많이 발라준다. 피부가 매우 민감해져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화장품을 바꾸면 안 된다. Ⅱ. 피부 황금기 (생리 끝난 직후부터 6일 정도) 피부 트러블을 관리하는 최적의 시기이다. 집중 투자하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이 있으면 이때 짠다. 회복이 빨라 흉터도 적다. 그리고 모공이나 주름관리 등을 위해 값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마련해 뒀다면 이 때 집중적으로 바른다. 노력 대비 효과가 가장 큰 시기이다. 그러나 피부 황금기에도 피지 관리는 필요하다. 몸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얼굴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한 다음 스크럽제로 마무리를 해준다. 만일 종전에 쓰던 화장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바꾸려고 하면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Ⅲ. 중간기 (배란 시작 시점부터) 생리시작 후 15일쯤부터 시작되는 이 시기는 프로게스테론이 점점 증가하면서 피부의 안정성이 점차 떨어진다. 아직 피부가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피부 상태는 ‘불안정’이다. 따라서 꼼꼼한 세안과 각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때 각질과 피지 관리를 꾸준히 해두면 다음 단계에서 생길 수 있는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뾰루지가 돋을 것 같거나 피부가 빨개지는 부분에는 뾰루지 완화 제품이나 트러블 예방 제품을 사용해 미리미리 관리한다. 기미와 주근깨가 잘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화이트닝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른다. Ⅳ. 생리 직전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다. 피부 상태가 점점 나빠져 생리 시작 직전에 밑바닥을 친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며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작은 접촉에도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킨다. 건성 피부인 사람들은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클렌징을 할 때에는 오일프리(oil free) 또는 저자극성 제품을 쓴다. 이 시기에는 혈액순환 등 대사가 좋지 않아 얼굴이 잘 붓는다. 컨트롤 크림을 이용해 피부 마사지를 하고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관리해 얼굴 부종을 예방한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8:38
  • 6291
  • 6292
  • 6293
  • 6294
  • 6295
  • 6296
  • 6297
  • 6298
  • 6299
  • 63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