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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은 당뇨병 환자?

    세종대왕은 당뇨병 환자?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은 사실 당뇨병 환자였다. 훈민정음 4년 후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이유로 전문가들은 당뇨병을 주범으로 꼽고 있다. 35세 이후에 당뇨병을 얻은 그가 적절한 처방이 없었던 당시에 54세까지 살 수 있었던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한다. 조여원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의학영양학과 교수는 “세종대왕의 식사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세종실록에 의하면 세종대왕은 식성이 좋아 하루 4끼 식사를 하였으며 주로 육식을 즐겨 수라상에 고기반찬이 없으면 수저를 들지 않았다고 기록돼 있다”며 “또한 비만한 체구라 당시의 왕들이 즐기던 사냥과 같이 몸을 움직이는 놀이에는 흥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즉, 당뇨병 환자들의 주적이라 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 비만과 친한 반면, 당뇨병 환자에게 필수적인 운동은 싫어한 셈이다.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그의 병력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종실록을 보면 세종 7년(29세) 무렵, 정신적 과로로 인한 두통과 이질을 겪었다고 돼 있으며, 세종 13년(35세)에는 찌르는 듯 아픈 풍질이 고질병으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해 옷에 맨 허리띠가 흘러내릴 정도였으며 하루에 한 동이 이상의 물을 마셨다고 한다. 물을 많이 먹는데도 오줌은 적게 나오는 소갈증을 앓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 30대 중반부터 안질(眼疾)을 앓아온 세종은 눈이 점점 나빠져 시각 장애자가 됐다. 현대의학의 관점에서 볼 때 대표적인 당뇨병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증을 겪었던 것이다. 그는 이 눈병을 고치기 위해 약도 쓰고 온천행도 즐겼다. 이때 유명해진 온천이 바로 충북 청원군에 있는 초정약수다. 세종의 당뇨 합병증은 시각장애뿐만이 아니었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감각이 둔해져 옆구리의 종창과 풍질로 한 자리에 오랫동안 앉아 있지도 못했다. 또 족부가 썪어 들어가는 당뇨발을 앓아 보행도 어려웠다고 한다. 조여원 교수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동안 세종대왕은 의서편찬과 음식에도 많은 관심을 두었으나 정작 본인의 수라상에는 적용시키지 못했다”며 “육류와 채소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잡힌 식생활을 하고, 궁 안에서라도 이동시에는 걸어다니도록 노력하며, 업적을 이루고자 할 때 따르게 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푸는 방법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도 훈민정음에 필적할 만한 위대한 업적들을 많이 남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7
  • 아마추어 야구인 늘며 ’프로선수급‘ 부상급증

    아마추어 야구인 늘며 ’프로선수급‘ 부상급증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운동장을 찾는 아마추어 야구인이 크게 늘고 있다. KBS 2TV에서 방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이 일으킨 야구 붐 때문이다. 야구는 움직임이 많고 격한 스포츠인 만큼 몸을 제대로 풀지 않을 경우 부상을 입기 쉽다. 특히 최근에는 프로선수들이 입을 법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아마추어 야구인이 꽤 많다.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중인 가수 이현배도 지난해 12월 연습경기에서 송구를 하다가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아마추어 야구인이 다치기 가장 쉬운 부위는 어깨다. 긴장해서 어깨와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배트를 너무 세게 휘두르거나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회전근개가 파열될 수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심할 경우 신경까지 손상돼 팔을 못 쓰게 될 수도 있는 만큼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갑자기 허벅지 뒤쪽이 당기거나 엉덩이 아랫부분까지 통증이 올라온다면 햄스트링 부상일 수 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에 있는 근육으로 무릎을 구부리거나 엉덩이관절을 펴는 역할을 한다. 추위로 몸이 움츠러든 상태에서 갑자기 달리거나 다리를 크게 움직일 경우 근육이 당겨지면서 파열된다. 근육이 손상되면 붓기가 심해지고 멍이 드는 만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당분간 운동은 삼가고 무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도루 같은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에 있는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도 많이 입는다. 이외에도 가벼운 뇌진탕을 비롯해 팔이나 다리, 손가락 골절, 발목 골절이나 손목 골절 환자도 늘고 있다. 손목, 무릎 보호대와 장갑,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야구는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경기 중간에 몸이 식어 굳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면 부상을 입기 쉽다. 겨울철 안전하게 야구를 하려면 보호장비를 갖추는 것뿐 아니라 중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게 좋다.
    정형외과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7
  • 팅팅 부은 다리 예쁘게 만드는 법

    팅팅 부은 다리 예쁘게 만드는 법

    사무직 종사자, 판매원, 간호사, 스튜어디스 등 직업상 오래 앉아서 혹은 서서 일해야 하는 여성들은 남모를 ‘다리 고민’에 시달린다. 업무를 마친 후 저녁이 되면 다리가 부어 저리거나 발이 부어 신발이 꽉 끼기 때문이다. 상태가 심해지면 다리혈관이 늘어나면서 꼬불꼬불하게 툭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가 생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정상 보라매병원 흉부외과 교수의 도움말로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고 다리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법 5가지를 소개한다. 1. 가능한 한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평소 다리를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다. 그중에서도 맨발로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은 다리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가장 좋다. 2. 목욕 후엔 다리에 찬물을 뿌리자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다리 혈관에 혈액이 많이 모이게 해 예쁜 다리를 만드는데 좋지 않다.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고, 목욕을 한 경우에는 다리에 시원한 물을 뿌려 열기를 식힌다. 3. 잘 때는 다리 밑에 베개를 넣자 잘 때나 누워서 책을 읽을 때에는 가슴보다 발을 높게 해 심장에서 다리로 가는 혈액량을 가능한 줄인다. 4. 필요한 경우에는 압박스타킹을 이용하자 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있거나 서서 보내야 하는 경우,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거나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에는 다리를 꽉 조이는 압박스타킹을 착용한다. 5. 변비 없애고 자주 심호흡하자 변비는 정맥혈관을 지나는 피가 심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평소 물을 마시거나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섭취해 변비를 예방한다. 의식적으로 깊은 심호흡을 반복하면 다리 정맥의 울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6
  • 보청기 맞춰드릴 땐, 성능부터

    앞으로는 부모님께 보청기를 맞춰드릴 때 가격만 따질 것이 아니라 성능부터 확인해야겠다. 비싼 제품이라고 무조건 성능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비자시민모임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초까지 국내에서 시판중인 국내산, 수입산 보청기 15개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이중 4개 제품이 ‘성능 미달’이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들 4개 제품은 49만~126만원으로, 2004년부터 5년간 약 9000천개가 팔렸다. 이들 제품이 성능 미달이 된 이유는 음량이나 주파수가 기준보다 높거나 낮았고, 잡음이 많았으며, 배터리전류가 적어 전지수명이 짧았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보청기를 구입할 때에는 디자인 외에도 성능, 안전성, 전자파내성 등에 대한 자료를 꼼꼼히 살펴본 후 구입해야 하며, 종류가 많은 만큼 구입 전 반드시 청력검사를 받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6
  • 시린이, 원인별로 다르게 치료해야

    시린이, 원인별로 다르게 치료해야

    치아가 시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과 질환으로 인해 시린 증상이 생겼다면 각 질환의 치료가 급선무. 충치는 충치가 생긴 부분을 긁어내고 그 자리에 인공 충전물로 채우거나 금관 혹은 사기관으로 덮어씌우면 된다. 다만 신경까지 손상됐다면 신경 치료를 먼저 한 다음 충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주염의 경우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다면 스케일링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각하다면 잇몸 수술이 불가피하다. 보철물을 한 치아나 주변 잇몸에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면 교체 시기가 지났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또 보철물이 변형되거나 마모돼 보철물과 치아 경계부에 들뜸 현상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보철물을 다시 제작해 씌워야 한다. 법랑질 마모가 원인일 땐 문제의 부분을 때워주면 된다. 마모가 심하지 않다면 마모된 치아 뿌리에 코팅제 역할을 하는 불소를 덮어 씌어준다. 하지만 마모가 심각하다면 레진(인공 충전물)으로 마모된 부분을 메워준 다음 불소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은 ‘법랑질’을 보호하는 것. 이는 올바른 칫솔질 습관만 들이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칫솔질을 할 때 힘을 주어 옆으로 빡빡 밀어 닦는데, 이는 법랑질을 마모시켜 시린 증상을 더 부추긴다. 칫솔질할 때는 잇몸과 치아가 닿는 부분에 45° 각도로 칫솔모를 댄 다음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닦는다. 칫솔의 선택도 중요하다. 칫솔모는 부드러워야 하며 치아에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 끝은 둥글게 가공돼 있는 것이 좋다. 또 3∼4개월마다 새로운 칫솔로 교체한다.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것도 시린 치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박영국 경희대치과병원 교수, 황성식 미소드림치과 원장>
    치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4
  • 겨울철 골프, 디스크 부른다?

    겨울철 골프, 디스크 부른다?

    작년 여름부터 초보 골퍼 대열에 들어선 회사원 장모(남, 47)씨. 조금이라도 빨리 실력을 늘리고 싶은 욕심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마다 필드에 나가 운동을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며칠 전부터 옆구리 부근이 결리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조금 있으면 나아지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날이 지날수록 통증은 더 심해졌다. 참다 못한 장씨는 병원을 찾았고, ‘갈비뼈 피로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13
  • 관절도 내시경해요!

    관절도 내시경해요!

    위나 대장 속을 들여다보는 내시경처럼 관절 속을 훤히 볼 수 있는 관절내시경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관절내시경이 처음 도입된 1990년대 중반에 비해 최근 이용자가 5~6배 늘었다. 관절 질환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고, 미세 부분까지 보면서 절제나 봉합 등의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관절내시경수술은 감염이나 합병증 등 부작용 위험이 적을 뿐 아니라 수술 시간이 20분 내외로 매우 짧고, 기존 수술법보다 회복 속도도 3~5배 빠르다. 간혹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게 시술받으면 내시경이 수술 부위를 찌르거나 출혈을 낼 수 있다. 무릎관절에 나타나는 질환의 대부분은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수술이나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X선 검사로는 무릎 십자 인대나 연골판 등이 잘 보이지 않으며, 절개를 하더라도 메스가 도달하기 쉽지 않아 수술에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내시경을 이용하면 연골, 물렁뼈, 인대, 그리고 이들을 보호하는 활액막 상태까지 정확히 진단하고 수술할 수 있다. 레이저로 문제가 생긴 부분만 제거하거나 청소해 줄 수도 있다. 연골이 닳아 없어진 곳에 다른 연골을 이식하는 '자가연골이식술'도 내시경을 이용하면 훨씬 쉽다. 류마티스 관절염 통증도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변형된 활액막을 제거하면 완화된다. 운동경기 중 손상된 인대를 재건할 때도 관절내시경을 이용하면 미세 부분까지 봉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화농성 관절염, 관절 주위의 미세 골절, 관절 안에 생긴 이물질 등의 치료와 제거 시에도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손쉽게 시술할 수 있다.
    건강정보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09
  •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안면홍조,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계속되는 한파에서 우리의 ‘홍당무’들은 오늘도 괴롭다. 안면홍조증이 더욱 심해지는 계절! 때로는 사회적 무력감, 자신감 상실, 대인기피증, 우울증까지 부를 수 있는 안면홍조증의 원인부터 해결 방법까지 알아본다. 스트레스, 폐경기 등 다양한 원인 우리 몸 곳곳에 퍼져 있는 혈관은 산소와 영양소를 이동시켜 주기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증을 불러오기도 한다. 혈관은 온도에 따라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데, 실내와 바깥의 기온차가 클수록 혈관이 더 늘어난다. 특히 얼굴 피부에는 혈관이 많은데다 피부 가까이에 몰려 있어 붉은 기운이 더 잘 보인다. 요즘과 같이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이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온도 이외도 안면홍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직장인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혈관벽이 늘어나 혈류량이 증가한다. 안면홍조를 겪는 40~50대 여성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폐경기나 갱년기의 한 증상일 확률이 높다. 남성은 음주, 흡연 그리고 잘못된 목욕 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코올 자체가 혈관을 확장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고온의 사우나를 즐기면 혈관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혹시 ‘주사’는 아닐까? 안면홍조가 있다면 혹 ‘주사(Rosacea)’를 앓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주사는 코를 중심으로 양볼이 붉어지며 사춘기를 전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혈관을 늘어나게 할 수 있는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주사가 되기도 한다. 주사가 있는 사람은 혈관이 잘 늘어나는 성향이 있으며 한번 늘어나면 오랫동안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원상태로 되돌리기 힘들며 심할 경우 오렌지 껍질처럼 코 피부가 빨갛게 된다. 인제대학교 상계 백병원 피부과 박현수 교수는 “자신이 주사를 앓고 있음에도 대부분 모르기 쉽다. 혈관이 쉽게 늘어나는 소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내분비 이상, 소화기 질환, 혈관운동의 이상, 감염, 비타민 결핍, 카페인 음료의 과용, 음주, 진드기, 정서적 자극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병한다고 추정한다”고 말했다. 흔하지는 않지만 내복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안면홍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원인 약물의 투약을 중지하게 되면 증상이 소실된다. 고혈압치료제나 심장질환치료제, 혈액순환제들이 안면홍조 유발할 수 있다. 약물이 의심이 된다면 우선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의 상담 후 다른 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골칫덩어리 안명홍조, 이렇게 해결하자! 안면홍조증은 시간을 갖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박 교수는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비타민K가 들어간 로션과 크림을 바르거나 IPL이나 레이저 치료를 이용해 늘어난 혈관을 파괴하는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혈관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혈관을 지지하는 탄력섬유가 손상되어 모세혈관이 넓어지므로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안면홍조증을 치료하고 싶다면 우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원인, 증상에 따라 혈관을 줄이는 약이나 자율신경조절제를 먹기도 한다. 스트레스처럼 심리적인 것이 원인이라면 상담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염증에 효과적인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게 되면 우선은 좋아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결국 피부를 얇게 만들고 혈관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할 경우 피부가 푸석거리고 심하면 붓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은 어떻게 할까? 안면홍조증에는 평소 예방생활이 중요하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는 “후추, 마늘, 생강, 고추 등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한다. 따뜻한 실내에 들어왔을 때 얼굴이 잘 빨개지는 사람은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연꽃의 씨인 연자육은 열을 누그러뜨리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차로 만들어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손발이 차지만 얼굴이 붉은 사람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뜸과 반신욕을, 속의 열이 많은 사람은 평소 물을 많이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보통 안면홍조증을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면 완치된다. 하지만 늘어난 혈관은 다시 되돌리기 어려우며 이런 증상을 한번 겪었던 사람은 또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체질적 요인이 있으므로 평소에 주의해야 한다. 도움말 박현수(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피부과 교수), 이진무(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부인과 교수)
    건강정보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08
  •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

    돼지고기는 밝은 분홍색을 띠고 윤기가 돌며 썰었을 때 살이 칼에 달라붙는 것이 신선하고 맛있다. 진한 암적색을 띠는 것은 늙은 돼지의고기이거나오래된것으로질기다. 고기의 지방층이 붉거나 부분적으로 변색된 것, 물렁한 것, 표면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피가 말라 붙어 있는 것은 신선하지 않으므로 구입할 때 주의한다. 찬 성질의 돼지고기는 인삼, 꿀, 로열젤리, 장어, 조기 같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어울리지 않는다. 반면 새우젓과 표고버섯 등은 궁합이 잘 맞는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새우젓을 곁들이면 소화가 잘 되는데, 새우젓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단백질 분해효소 덕분이다. 표고버섯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먹으면 표고버섯이 돼지고기의 기름진 성분을 제거한다. 와인도 궁합이 잘 맞는다. 와인은 특히 삼겹살의 지방분해를도와 소화흡수를 좋게 한다. 양파와 마늘은 누린 내를 제거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부터 쇠고기는 익히지 않고 날 것으로도 먹었지만 돼지고기는 기생충 때문에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 촌충에감염된 돼지고기를 완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면 고기 속의 유충이 장내에서 성충으로 기생하는데, 이때 뇌낭미충증이 발생할 수 있다. 뇌낭미충증의 증상은 간질이 가장 흔하며, 뇌실이나 뇌척수액 통로에 생기면 두통, 구토 등이 일어난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박세혁 교수는“뇌낭미충증은 MRI로 쉽게 진단할 수 있고 대부분 항기생충 약물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뇌낭미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고 식사 때 손을 씻는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08
  • 돼지고기는 건강에 어떻게 좋을까?

    돼지고기는 건강에 어떻게 좋을까?

    돼지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지방이 많아 살찌기 쉬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림대 성심병원영양팀 김덕희 팀장은“돼지고기에는 아라키돈산, 리놀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쇠고기의 2~6배 들어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안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게 도와 주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중국인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 때문이다. 사람의 체내에는 지방이 적당하게 있어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들어 있는 필수지방산은 우리 몸의 각 장기를 보호하고, 지용성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돼지고기는 사람의 체내에서 대기오염이나 황사 등으로 인해 몸 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 내는 해독작용을 하고,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 속에 들어 있는 철은 체내흡수율이 높아 철결핍성 빈혈을 예방한다. 메치오닌 성분은 간장을 보호하고 피로해소를 돕는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1/29 09:07
  • 세계적 의학 박사 '데이비드 히버' 박사를 만나다 ①

    세계적 의학 박사 '데이비드 히버' 박사를 만나다 ①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2008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30.7%는 비만이다. 비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단순히 음식을 적게 먹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 음식의 양을 줄여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몸 안에 있는 근육도 함께 빠져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뀌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량을 함께 올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단백질 이론’을 창립한 세계적인 석학 ‘데이비드 히버’ 박사로부터 새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과 단백질이 우리 몸에서 왜 중요한지에 대해 들었다.
    건강정보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28 17:53
  • 독특한 향이 입맛 돋우는 앞다릿살 쑥갓찌개

    독특한 향이 입맛 돋우는 앞다릿살 쑥갓찌개

    앞다릿살찌개는 흔한 요리지만 쑥갓이 들어가면 달라진다. 쑥갓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면서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가족의 입맛에 따라 고춧가루 양을 줄이거나 늘린다. 재료(4인분) 앞다릿살 100g, 쑥갓 200g, 물 4컵, 고춧가루 3큰술, 간장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법1 앞다릿살은 불고기처럼 얇게 세로로 썬다.2 냄비에 앞다릿살과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반 정도 익으면 물을 붓고 끓인다.3 고기가 다 익어 가면 고춧가루와 간장, 설탕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쑥갓을 넣고 불을 끈다. Cooking Info 앞다릿살과 뒷다릿살 운동량이 많아 고깃결이 거칠다.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이 섭취하기에 좋다. 구이나 국거리, 보쌈, 편육, 튀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얇게 썰어 불고기로 먹어도 맛있다. 열량(kcal/1인분) : 69주요영양소 : 탄수화물15g, 단백질26g, 지방15g조리시간 : 20분조리난이도 ★★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1/28 16:14
  • 연하고 부드러운 돼지사태찜 파무침

    연하고 부드러운 돼지사태찜 파무침

    사태찜은 기름기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사태찜 파무침은 주로 고기국물과 함께 내지만 밥 위에 얹어 비벼먹어도 된다. 재료(4인분) 돼지고기 사태 200g, 대파(15cm) 1대, 소주 1/2컵, 국간장 1큰술, 설탕1 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1 돼지고기는 종이 타월로 눌러 핏물을 뺀다.2 냄비에 소주를 붓고 사태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사태를 넣는다.3 꼬치로 찔렀을 때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고기를 꺼내 식힌 뒤 고깃결 방향으로 가늘게 찢는다.4 대파를 송송 썰어 찢어 놓은 고기와 국간장, 설탕과 함께 조물조물 버무린 다음 통깨를 뿌린다. Cooking Info 사태 운동량이 많은 부위여서 고깃결이 거칠다. 오래 삶거나 다져서 사용하는게 좋다. 장조림이나 수육, 찌개에 적당하다. 사태를 부드럽게 즐기고 싶을 때는 고깃결과 반대방향으로 썬다. 열량(kcal/1인분) : 193주요영양소 : 탄수화물7g, 단백질51g, 지방40g조리시간 : 40분조리난이도★★★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1/28 16:11
  • 기름기 쏙 뺀 삼겹살 채소말이

    기름기 쏙 뺀 삼겹살 채소말이

    삼겹살을 데쳐 기름기를 빼 건강에 해롭지 않다. 깻잎 된장 장아찌가 식욕을 돋워 애피타이저로 그만이다. 재료(4인분) 얇게 썬 삼겹살 200g, 새싹채소 20g, 맛타리버섯 50g, 피망 약간, 깻잎 된장 장아찌 15장,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물 1작은술, 청양고추·붉은고추 약간씩 만드는법1 삼겹살은 뜨거운 물에 익혀 기름기를 뺀다.2 맛타리 버섯은 살짝 데치고, 피망은 새싹 채소 크기로 썰고, 깻잎 된장 장아찌는 반으로 자른다.3 익힌 삼겹살에 깻잎 된장 장아찌, 맛타리버섯, 피망, 새싹채소를 보기 좋게 올린 뒤 돌돌말아 꼬치로 고정한다.4 ③을 컵에 보기 좋게 담은 뒤 고추를 넣은 초간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Cooking Info 삼겹살 지방질이 풍부해 맛이 뛰어나다. 고깃결은 약간 거칠면서 단단한 편. 구이나 불고기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지방질이 걱정되면 오븐 등에 굽거나 끓는 물에 오래 삶아 먹거나 조리한다. 열량(kcal/1인분) : 173주요 영양소 : 탄수화물6g, 단백질37g, 지방56g조리시간 : 30분조리난이도 ★★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1/28 16:09
  • 근육남의 적, 코티솔 호르몬

    근육남의 적, 코티솔 호르몬

    건강 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다양한 호르몬들의 이름을 만난다. 크게는 기본적으로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으로 나뉘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수없이 많은 호르몬들이 우리 몸속에서 무궁무진한 활약을 하고 있다. 알아두자. 각양각색의 호르몬들의 활약상을!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28 11:12
  • 여자를 울고 웃게 하는 에스트로겐

    여자를 울고 웃게 하는 에스트로겐

    건강 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다양한 호르몬들의 이름을 만난다. 크게는 기본적으로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으로 나뉘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수없이 많은 호르몬들이 우리 몸속에서 무궁무진한 활약을 하고 있다. 알아두자. 각양각색의 호르몬들의 활약상을!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28 11:11
  • 오가닉 푸드, 어떻게 쇼핑하세요?

    많은 사람이 유기농 매장을 찾는다. 조금 비싸더라도, 가족 먹을거리에 신경 쓰고 싶은 것이 모든 어머니의 마음일 것이다. 유기농 제품이 좋은 이유와 유기농 제품 구입 시 꼭 알아야 할 점을 짚었다. 왜 유기농일까?유기농은 살균제·살충제 등의 농약과 화학비료, 성장조절 호르몬제, 항생제, 가축사료 첨가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방법만으로 채소?곡물?육류 등을 재배하는 것이다. 친환경농산물은 유기농·무농약·저농약 농산물을 통칭하는 말로 별 의미는 없다. 유기농산물은 농약,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을 3년 이상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이다. 무농약농산물은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지만 화학비료는 원래 뿌리는 양의 3분의 1 이내 사용한다. 저농약농산물은 농약 뿌린 횟수가 농약 안전기준의 2분의 1 이하, 화학비료는 되도록 권장량의 2분의 1 이내를 사용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첨가하지 않거나, 덜 첨가하기 때문에 제품의 맛은 약간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유기농 제품을 선택해 구매해야 한다. 유기농 밀가루를 구입한 한 주부는 “유기농 밀가루로 식빵을 만들었는데, 맛이 텁텁했다. 하지만 건강식품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부드러운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아이 건강을 위해 식품을 꼭 먹여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맛과 향이 뛰어난 유기농 식품이 출시되고 있다. 오푸드의 한 관계자는 “밀가루는 유기농 밀 100%로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에서 만들기 때문에 면발 색상이 좋고 쫄깃하다.”고 말했다.최근에는 1차적인 유기농 식품을 넘어 유기농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유기농 원료,친환경적 제조방법으로 만든 각종 장류와 양념류, 소스류가 풍부한 청정원의 유기농 브랜드 ‘오푸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요즘에는 가족 건강을 위해서뿐 아니라 건강한 지구를 위해 유기농을 선택하는 사람도 늘었다. 가족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바람이 불고 있다.진짜 유기농을 가려내는 법유기농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라면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오푸드 MD에게 물었다. 오푸드 관계자는 “유기농 소스, 식용유 등은 100%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는지, 인위적인 방식의 가열·처리를 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산물은 일반 농산물에 비해 작고 거칠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다. 크고 모양이 좋은 농산물은 성장촉진제, 착색제를 사용했을 수 있다. 유기농산물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활발한 광합성 작용을 해 맛이 좋고 당도가 높다.산지와 생산지를 살핀다. 재배지역, 생산과정, 생산자 등을 정확하게 공개하는 곳을 찾는다.우리나라에서 나지 않는 재료는 수입산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의 제조회사, 국가, 함량 등을 살핀다.유기농 가공식품을 제대로 확인한다. 유기농 가공식품은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제조, 가공한 것이다. 유기농 함량 표시와 유기마크 등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식별이 힘들다. 유기농 함량이 95% 이상인 경우 유기농 가공식품 표시가 가능하다.위생 점검을 받은 농산물인지 살핀다. 위해요소중점관리 인증과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았는지 살펴본다. 사과 모양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를 확인한다. 자연산, 환경 친화적 단어에 현혹되지 말자. 사과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제품이 제대로 확인 절차를 받은 것이다.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1/28 09:29
  • 스키장 가기 전에 하면 좋은 간단 피트니스!

    스키장 가기 전에 하면 좋은 간단 피트니스!

    1년 만에 가는 설원의 스키장! 자주 보드를 즐겼던 사람도 오랜만에 가면 균형을 잃기 십상이다. 스키장을 가기 전 일주일이라도 균형 잡는 연습, 준비운동,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갑작스런 운동에 의한 근육경련을 예방하고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을 풀어서 스키장을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자.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1/28 09:28
  • 저녁 폭식과 야식, 오후 3시 간식으로 막으세요!

    저녁 폭식과 야식, 오후 3시 간식으로 막으세요!

    몸매 조절에 한창인 사람들은 '간식'이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간식은 무조건 살로 간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 잘 활용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김하진 365mc 비만클리닉 수석원장은 "아무리 좋은 식단, 운동이 모두에게 효과적일 수 없듯이 간식도 다이어트에 나쁘다고 만은 볼 수 없다. 평소 간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금하는 것보다 적절한 방법으로 즐기는 것이 효과적이다 "라고 말했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1/28 09:27
  • 화요일은 다이어트의 날?

    일주일 중 가장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날은 화요일이며, 반대로 가장 관심이 낮은 날은 일요일인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전문 네트워크 365mc비만클리닉이 12월 해당 병원의 홈페이지를 분석해 본 결과,  자신의 몸무게, 체지방량, 근육량, 사이즈의 변동추이가 나타나 있는 ‘전자차트’를 볼 수 있는 ‘마이 홈차트(My Home-Chart)’에 접속한 회원 수는 화요일(1219명)에 가장 많았다. 반면 일요일은 525명으로 가장 낮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화요일 다음으로 방문자 수가 많은 요일은 월요일이었으며, 11월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화요일이 가장 많은 접속자가 있었다.김남철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은 "이와 같은 요일별 추이는 한주를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새로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월요일에는 한주 중 가장 바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바쁜 화요일에 자신의 체중이나 사이즈 변화를 체크해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하지만 이후 긴장감이 떨어지게 되고 특히 주말이 되면 외출이나 약속, 취미생활 등을 즐기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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