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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커지는 식품 알고보니 ‘태국산 칡’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찬)은 20일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된 태국산 칡(Pueraria mirifica)을 ‘여성의 가슴이 커지는 식품’으로 광고해 인터넷 쇼핑몰에 판매한 정모씨(남, 26세) 등 3명을 식품위생법 제4조(위해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이들은 2009년 4월부터 2010년 1월까지 태국산 칡을 캡슐 및 분말 형태로 제조ㆍ가공한 ‘푸에라리아 파우더’ 등 3개 제품을 유명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총 6993개, 시가 3억1469만원 상당을 판매했다. 또한,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회원제 비밀카페를 운영하고, 가상의 아이디를 다량으로 만들어 사용 후기를 무더기로 작성하는 방법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산 칡은 복용 시 여성호르몬 활성작용으로 자궁비대 등의 부작용이 있어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실제 해당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일부 여성들은 하혈을 하거나 생리가 멈추지 않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인식약청은 해당 인터넷 쇼핑몰에 관련 제품에 대한 유통ㆍ판매 금지를 요청했으며,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푸에라리아 미리피카’ 함유 제품을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식품저널)2010/08/01 03:05
  • 크루즈 여행이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면 주목하자! 크루즈 여행에 관한 궁금증 Q&A

    크루즈 여행이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면 주목하자! 크루즈 여행에 관한 궁금증 Q&A

    모든 것이 갖춰진 호화 여객선을 타고 바다를 유유히 건너는 크루즈 여행. 더 이상 영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니다. 최근 크루즈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비싼 비용은 저렴하게, 지루한 일정은 간단하게 최소화되었다. 밤에는 선상에서 파티를 즐기고 낮에는 유명 관광지에서 여행을 즐기는 크루즈 여행이 해외여행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특집기사2010/07/30 13:59
  • 임신 중 커피 1잔, 산모와 태아에게 괜찮아?

    임신 중 커피 1잔, 산모와 태아에게 괜찮아?

    임산부가 하루에 한 잔 정도의 커피와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으로는 조산이나 유산의 위험이 생기지 않는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미국 대학의 산부인과 전문의들에 의해 제시됐다. 전문의들의 이번 발표는 미국 산과 위원회(Committee on Obstetric Practice)에서 수차례 연구와 재검토한 끝에 결론지어진 것이다. 위원회 대표이자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윌리엄 H. 바스 주니어(Dr. William H. Barth Jr.)박사는 “너무 크지 않은 합리적인 컵 사이즈로 하루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산모는 물론, 태아에게도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좀 더 정확하게는 하루 200mg이하의 카페인 섭취는 조산이나 유산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일반적으로 227g 컵에 든 드립커피는 137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고, 같은 사이즈의 인스턴트 커피는 불과 76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한편, 340g의 탄산음료에는 37mg의 카페인이, 227g의 초코우유에는 5~8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또, 마이애미 밀러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 Dr. Gene Burkett 역시 미국 산과 위원회와 같은 소견을 발표했다. “산모가 200mg이하의 카페인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며 “여태까지 그 정도의 카페인 섭취로 불이익을 받은 산모가 있었다는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량의 카페인의 섭취가 태아의 발육을 제한하고, 유산으로 직결되는 가의 여부는 확실하게 결론짓지 못했다. 아직 학계에서 임신 중 다량의 카페인 섭취가 태아의 발육상태나, 유산여부와 연관되는지에 관한 문제는 주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표준체중에 100~200g 미달하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밝힌 논문도 있다. 하지만 바스 박사는 “유산이란 임신 20주 이내에 저절로 애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보통 임전체 산모의 15~20%가 임신 13주 이내에 유산을 한다”며 “유산은 태아 자체의 발육상태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것이지, 카페인을 섭취한다고 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의 발표는 산과·부인과 저널 최신호에 개제됐으며, 미국의 건강의료전문 사이트 헬스데이(HealthDay)가 7월 21일 보도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30 09:14
  • “인삼 먹으면 기억력 2배 이상 쑥쑥 올라가”

    인삼을 상시적으로 섭취할 경우 학습 기억력이 2배 이상 향상된다는 사실이 인체적용 임상시험결과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연구팀은 인삼(백삼) 분말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상시 섭취할 경우 학습기억력 개선 효과가 크게 높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8일 보도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 백삼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 뇌신경세포 보호 효과가 88%나 향상됨에 착안해, 경희대 관련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감퇴로 발전되는 단계에 있는 경도(輕度)인지장애자 90명을 대상으로 인체 적용시험을 공동 수행했다. 6개월에 걸쳐 하루에 3g의 백삼 분말을 지속적으로 섭취시키면서 신경 인지기능 검사를 실시하여 시각적 학습능력(Visual Learning : 그림도형 보고 따라서 그리는 단계와 기억나는 대로 그리는 단계)과 시각적 기억능력(Visual Recall : 20분 후 그렸던 그림을 기억나는 대로 그리는 단계)을 면밀히 분석하였고, 대조군의 시험대상자에게는 가짜 분말을 섭취시켜 비교하였다. 농진청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기억력 및 인지기능 감퇴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피시험자를 선정하여 백삼 분말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로서 그 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연구에 사용한 백삼은 4~6년근 수삼을 원료로 하여 대부분 껍질은 살짝 벗겨내고 그대로 햇빛에 말려 제조한 것으로,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한 원형 유지의 인삼 제품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식품저널)2010/07/30 09:13
  • “해파리 쏘였을 때, 미지근한 바닷물이 최고!”

    “해파리 쏘였을 때, 미지근한 바닷물이 최고!”

    독성을 가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우리나라 해역으로 대거 이동 중에 있어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2일 동중국해 북부해역인 이어도 인근에서 헬기를 타고 해파리 항공예찰을 실시한 결과, 다량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우리나라 연근해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해류의 이동을 고려했을 때 해파리떼는 제주도 남쪽 해역과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수산과학원의 분석이다.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가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해파리에 쏘이면 촉수의 독을 쏘는 침이 피부에 박히면서 독이 퍼진다. 장수정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태연구팀 박사는 “특히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작은부레관해파리는 독이 강력해서 채찍을 맞은 듯 부풀어 오르는 동시에 불에 댄 듯 통증이 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다고 해서 얼음찜질이나 핫팩찜질, 마사지 등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촉수에 붙어있는 독침들이 피부에 더 깊이 파고들어 전신에 독을 퍼뜨릴 위험이 있기 때문.먼저 상처부위를 씻어내어 독성도 중화시키고 침도 씻겨 나가도록 해야 한다. 이때 알코올이나 수돗물, 차가운 생수 등 민물을 사용하면 안된다. 찬 민물을 부으면 독이 더 퍼질 수 있고 통증도 더 심해진다. 미지근하게 달궈진 바닷물을 퍼 와서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강영준 제주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쏘인 직후 식초나 콜라 등을 부으면 독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살에 박혀 있는 침을 제거하는데, 눈에 보일 정도로 큰 침이라면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에 박힌 침을 긁어낸다. 침을 손으로 뽑아내려 하면 손까지 독이 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증이나 부종이 심할 땐 베이킹파우더나 밀가루를 물에 개어 발라주면 독이 어느 정도 중화된다. 응급처치를 해도 통증이 심하거나 호흡곤란 등이 있을 땐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30 09:13
  • 휴가철 자외선손상 관리 방법

    “햇볕에 화끈거리시죠? 야채팩 어때요?” 여름철 휴가지에서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기미 및 주근깨가 새로 돋거나 악화되기 쉽고 심하면 일광화상으로 인한 피부염이 발생한다. 또한 피부가 두꺼워지고 탄력이 소실되는 등 일광에 의한 피부 노화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 황규광 세련피부과 원장은 “일광에 의한 피부질환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급성으로는 여름철 썬탠을 하고 난 후 볼 수 있는 색소착색, 일광 화상 및 일광 두드러기가 있으며, 만성으로는 피부 조로현상, 주름 형성, 검버섯과 다형광발진, 일광 각화증 및 광선 구순염 등이 있다. 지속적으로 일광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다”고 장기간 일광 노출의 문제점을 분류한다. 자외선 차단 방법은? 태양광선내 자외선은 4월부터 서서히 증가하여 5~9월에 가장 강해지는데, 특히 하루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강하므로 한낮의 장기간 일광 노출은 삼가는 것이 좋다. 구름이 끼거나 안개가 낀 날에도 약 50%의 자외선이 통과되므로 이런 날에도 모자나 양산을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 차단제의 주성분은 PABA, 시나메이트, 산화아연, 티타늄 등으로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흡수하여 피부를 보호하는데 일광차단지수(SPF)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 일반적으로 SPF 15 이상이면 적당하며 흰 피부를 가진 사람 특히 여성은 23~30 이상을 쓰는 것도 좋다. 일광화상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예방적으로 태닝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피부의 노화현상이 빨리오며 피부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태닝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햇빛을 쪼인 후 피부손질은?야외 활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피부건조를 없애고 피부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보습제, 윤활제가 포함된 화장품을 단계적으로 사용하여 피부의 안정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 만일 피부가 약간 화끈거리거나 화상 증상이 있다면 냉찜질이나 과일팩, 야채팩이 효과적이다. 여름철에 특히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여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야 한다. 일광화상의 치료방법은? 자외선 B가 주로 일광화상을 유발하며 자외선 A도 어느 정도의 역할을 담당한다. 일광화상이 발생하면 비스테로이드성 계통의 항염증제인 아스피린이나 인도메타신 등을 복용하고 물이나 우유 또는 0.3% alum 용액으로 냉찜질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로 치료한다. 심한 일광화상 환자일 경우는 입원하여 화상치료실에서 세심하고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햇볕을 쬐면 안되므로 첫날은 15분 정도, 다음날은 20분 정도로 매일 5~7분씩 늘려 피부를 적응시킨 후 태닝을 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30 09:13
  • 아스피린, 제대로 알고 활용하세요!

    아스피린, 제대로 알고 활용하세요!

    아스피린을 매일 한 알씩 먹으면 뇌졸중, 암,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진통·소염제 아스피린이 건강기능식품처럼 활용되고 있다. 가루로 으깬 아스피린은 각질제거나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피부에 사용하는 이도 늘고 있다. 아스피린, 과연 믿고 사용해도 되는 걸까? 매일 1알씩 먹으면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미국심장협회는 ‘하루 한 알의 아스피린을 복용함으로써 매년 약 5000명에서 1만 명의 미국인이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스피린을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약물 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최근에는 암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1976년~1995년 30~55세 건강한 성인 12만2000명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의 주요 성분을 복용하게 한 결과, 결장암에 의한 사망률이 44% 감소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이 전립선암, 유방암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에 사용된 아스피린은 해열제로 활용되는 500mg이 아닌 100mg이다. 누구나 먹어도 된다?아스피린의 대표적 부작용은 위 점막에 손상을 주어 위장 출혈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은 복용하면 안 된다.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는 위를 자극하므로 음식이나 우유와 함께 복용한다. 관절염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피해야 한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는 비(非)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위 점막에 손상을 주므로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하면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약 9배 상승한다. 또 아스피린은 피를 묽게 하는 성질이 있어 출혈이 시작되면 피가 잘 응고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때문에 수술을 앞둔 환자는 아스피린 복용을 피한다. 75세가 넘은 당뇨병 환자도 몸속에서 출혈이 생길 위험이 크므로 복용을 피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하루 석 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으깬 아스피린은 피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다?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으깬 아스피린이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정보가 나돌고 있다. 아스피린을 곱게 으깨 물에 갠 후 여드름이나 뾰루지 위에 올려 두거나 얼굴에 문지르면 여드름이 진정되고 피부 각질이 제거된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터무니없는 정보다. 아스피린에 들어 있는 살리실산이 여드름 치료에 사용되는 성분이긴 하지만 복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피부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잘게 으깨도 가루이기 때문에 피부 위에서 겉돌 뿐이다. 오히려 채 녹지 않은 가루와 방부제가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흡연자가 먹으면 좋다?나이가 많든 적든 담배를 피우면 혈관에 혈전이 끼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심하면 막히게 된다. 매일 아스피린 100mg 1알을 먹으면 피를 묽게 하는 아스피린의 특성으로 혈전으로 인한 혈관막힘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메릴랜드 주 국립 심폐혈관연구소는 흡연이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혈소판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아스피린의 항응고작용을 약화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건강정보백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7/30 09:13
  • 여름에 더 주목받는 피망과 고추요리 4선

    여름에 더 주목받는 피망과 고추요리 4선

    보건복지가족부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먹는 고추 섭취량은 1998년 5.2g에서 2005년에는 7.2g으로 40% 가량 증가했다. 1인당 1년 고추 소비량은 약 4kg이나 된다. 우리의 고추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제철 맞아 맛있는 풋고추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활용한 별미를 만들어보자.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7/30 09:12
  • 최고의 맛집과 요리연구가의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대결

    최고의 맛집과 요리연구가의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 대결

    최고의 맛집과 요리연구가의 여름철 보양식 대결 1. 삼계탕 해마다 여름이 되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바로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 오리구이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리 가족 원기를 살려줄 보양식을 소개한다. 보양식 맛집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음식점 4곳과 식품영양사이자 요리연구가인 문인영의 추천 메뉴 대결을 펼친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7/30 09:12
  • 코미디언 백남봉씨 폐암에 무너지다.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71)씨가 29일 오전 삼성서울병원에서 폐암으로 별세했다. 지난 2008년 폐암으로 수술을 받은 뒤 경기도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하다 최근 폐렴증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30여 년간 하루 4갑의 담배를 피우다 지난 1988년 담배를 끊고 2004년 금연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폐암2010/07/29 12:04
  • 마음먹기 나름? '플라시보 효과'가 먹힐 때…

    마음먹기 나름? '플라시보 효과'가 먹힐 때…

    의사가 환자에게 약효가 전혀 없는 가짜 약을 주면서 진짜 약이라고 말하면 환자는 약과 의사에 대한 믿음으로 병이 낫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라 한다. ‘믿는 대로 된다’는 일종의 심리효과다. 최근 일부 질병에서 플라시보 효과가 인정을 받고 있다. 유당(알약), 증류수(물약), 생리식염수(주사약) 등 인체에 무해하지만 약효는 없는 물질을 투여하고 환자를 속이는 플라시보 처방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7/29 09:27
  • 딱 3℃만…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낮추는 아이디어

    딱 3℃만…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낮추는 아이디어

    여름철,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병이 냉방병이다. 무분별한 에어컨 사용이 문제다. 냉방병의 증상과 예방법,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를 뚝뚝 떨어뜨리는 방법을 모았다. 에어컨의 시원한 칼날, 냉방병주의보냉방병은 냉방을 하는 실내에 오랜 시간 머물 때 주로 나타난다. 에어컨 내부나 냉각기에 쌓인 먼지와 레지오넬라균 등 세균에 의해 오염된 공기가 순환하면서 눈·코 등의 점막을 자극해 두통, 피로 및 무력감, 집중력 장애 등을 유발한다.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5℃ 이상 지속되는 환경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다. 자율신경계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장운동 조절이나 뇌의 혈류량, 혈압,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 호르몬 순환 등에 영향을 미친다.뇌 혈류량이 감소해 두통과 졸음, 장운동 능력이 떨어져 변비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수축에 불균형이 나타나 요통이 생기고 여성은 호르몬 이상 때문에 월경불순이 오기도 한다. 지나친 체내 온도 저하에 대한 반응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해 얼굴과 손, 발 등이 붓게 되며 체내에서는 열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피로가 쉽게 온다. 냉방병, 어떻게 예방할까?실내 온도는 25~28℃ 정도, 바깥과 실내 온도차는 5℃ 안팎으로 유지하며 1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한다. 하루 종일 냉방장치가 가동되는 곳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긴소매 겉옷을 준비해 체온조절을 해주고 바깥 공기를 틈틈이 쐰다. 여름철에는 습도에 유의한다. 여름철 습도는 60~70% 정도지만 냉방장치를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실내 수분이 응결돼 습도가 30~40%로 내려간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인후염이 생겨 감기에 걸린 듯한 증세를 일으킨다.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는 근무시간 중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세균번식을 막기 위해 에어컨은 2주에 한번씩 필터를 청소한다. 3℃, 에어컨 없이 실내온도 낮추는 아이디어베란다 창문에 키우는 담쟁이 넝쿨 - 긴 대를 엮어 만든 발과 같은 원리. 담쟁이를 베란다 창문에 길러 집 안으로 바로 들어오는 햇볕을 차단한다. 식물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기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고속버스터미널, 대문대도상가꽃시장, 양재꽃시장에서 1m 이상 끊어 판매하는 담쟁이를 사서 걸어도 좋다.창문에 붙이는 자외선 차단 필름 - 유해 자외선을 99.9%까지 차단해 피부보호는 물론 고급가구, 벽지의 변색을 방지한다. 열을 발생시키는 적외선을 97%까지 차단해 여름철 실내온도를 낮춰준다.효과적인 통풍, 맞바람 - 대청마루가 있는 한옥집이 시원한 이유는 바로 앞뜰과 뒤뜰을 관통하는 맞바람 때문이다. 마주 보고 있는 문과 창을 함께 열고 바람이 통하는 위치에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가구를 놓지 않는다.가전제품 위치 제대로 잡기 - 가전제품은 가능한 창가에 두지 않고 벽에 바짝 붙이지 않는다. 가전제품에 직사광선이 더 많이 비추기 때문에 햇빛이 가전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또 TV나 오디오의 장식덮개 등은 통풍을 방해하므로 되도록 하지 않는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안으로 쌓여 자주 고장난다. 벽에서 10cm 거리를 두고 가전제품을 배치해 공기의 순환으로 열을 낮출 수 있게 한다.선풍기 제대로 사용하기 - 선풍기 바람은 사람이 바로 쐬는 것보다 집안 공기 전체를 차갑게 하는 데 사용한다. 선풍기를 위로 향하게 한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 차가운 공기와 섞이면서 전체 온도가 떨어지는 순환의 법칙을 활용한다. 또는 선풍기가 벽을 향하게 해 공기를 순환시킨다.사람처럼 집에도 수분 공급 - 뜨겁게 달궈진 베란다 바닥에 물을 뿌리거나 분무기로 화분에 혹은 공중에 물을 뿌리면 제법 시원해진다. 물을 축축이 적신 수건을 집 안에 걸어두는 것도 방법.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피한다.천연소재 인테리어 - 모시풀, 등나무, 대나무, 짚 등 천연소재로 만든 인테리어 용품은 시각적으로 매우 시원한 기분이 들게 한다. 특히 돌은 찬 느낌을 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실내에 두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장판 위에는 대나무 소재 매트를 깔아 보자. 닿는 촉감이 시원해서 더위가 한결 덜하다.
    건강정보백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7/29 09:26
  • 삼계탕은 만인의 보양식일까?

    삼계탕은 만인의 보양식일까?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가 매일 치솟고 있다. 입맛도 없고 무기력해지기 일쑤다. 그렇다고 해서 자꾸 찬 음식만 찾게 되면 몸이 냉해져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 쉽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여름은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 우리 몸 또한 양기가 가장 왕성해져 그 활동영역이 체표로까지 넓어지지만, 오히려 몸 속은 양기가 허해져 차가워지기 쉽다. 찬 음식을 과하게 먹어 배탈이나 설사가 나는 것도 이 때문. 그래서 여름철엔 오히려 따뜻한 음식이 더욱 적합하다. 여름에 더욱 사랑받는 3대 보양식을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사상체질과 김달래 교수의 도움말로 집중 분석해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0/07/29 09:26
  • “제왕절개술 이후 자연분만 가능” 美가이드라인

    미국 산부인과 및 부인과 대학 연합회가 제왕절개 분만 경험이 있는 여성도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제프리 박사(Jeffrey Ecker)는 “미국에서는 산모 3명당 1명이 제왕절개 시술을 통해 아이를 출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제시된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제왕절개 분만 경험이 있는 산모들에게도 차후에 출산 방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어졌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분인과 전문의들은 제왕절개 분만 경험이 있는 산모들은 반드시 그 다음 분만에서도 제왕절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1980~1990년대에 제왕절개 분만 이후 자연분만을 선택한 산모들이 많은 합병증을 일으켰기 때문. 또, 이러한 합병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제왕절개 분만 이후 자연분만을 시도하는 비율은 28.6%에서 1996년 8.5%까지 가파르게 떨어졌고, 심지어 법적인 제재까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최근 외과수술 기술이 발전했을 뿐만 아니라, 제왕절개 분만을 반복할 경우 오히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기존 의학계의 태도에도 새로운 변화가 생긴 것이다. 노스웨스턴 페인버즈 의과대학 산부인과 윌리암(William Grobman) 교수는 “최근에는 제왕절개 분만 경험이 있는 많은 산모들이 차후 출산에서 자연분만을 통해 성공적으로 아이를 출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에도 안전한 출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3월 국립건강위원회 의원들 역시 “앞으로는 제왕절개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출산에서도 무조건 제왕절개 시술을 해야 한다는 공식은 더이상 적용될 수는 없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제왕절개 시술을 받은 모든 산모들이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과거 제왕절개 시술을 받으면서 자궁을 ‘수평’으로 절개한 산모에게만 다음 출산에서 자연분만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허용된다. 만약 이전 출산에서 자궁을 ‘수직’으로 절개했거나 전치태반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면 이후 출산에서 자연분만이 권장되지 않는다. 제프리 박사는 “물론, 모든 여성들이 제왕절개 분만 이후 자연분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여성들은 자연분만을 통해서 안전하게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윌리암 박사는 “제왕절개 분만 후 다음 출산에서 자연분만을 선택한 산모의 60~80%가 안정적인 분만에 성공했고, 앞으로 이런 비율은 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욕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피터(Peter Bernstein) 전문의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왕절개 분만 이후에는 자연분만을 할 수 없다는 잘못된 편견을 수정하고, 많은 산모들이 출산 방법의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부인과 저널’ 8월호에는 제왕절개 분만 이후 자연분만을 받을 수 있는 산모의 기준이 상세하게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의 건강의료전문 사이트 헬스데이(HealthDay)가 7월 22일 보도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7/29 09:26
  • 탤런트 윤세아, “치아교정기 스스로 제거했다”

    탤런트 윤세아, “치아교정기 스스로 제거했다”

    얼마 전 배우 윤세아가 SBS '강심장‘에 출연, “첫사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치아교정기를 스스로 제거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었다. 사랑하는 남자에게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던 그녀. 그러나 교정 기간이 끝나지 않아 병원에서 교정기를 빼주지 않자, 스스로 펜치를 이용해 절단했던 것이다. 윤세아씨 뿐 아니라 치아교정을 원하는 많은 이들의 경우, 자신이 치아교정 중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한다. 일반적인 치아교정은 금속, 철사 같은 교정장치가 수반되어 외모가 중시되는 연예인이나 대인관계가 많은 사회인, 남의 시선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적절치 못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심미성과 이물감을 개선한 교정장치, 인코그니토는 최근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인코그니토는 개별 맞춤형 장치를 사용한 설측교정장치로, 브라켓의 크기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이 특징. 때문에 기존 일부 설측교정의 최대 단점이었던 발음 장애를 개선시켰고, 혀 찔림 현상의 우려도 크게 줄어들었다. 치아와 장치 사이의 갭이 작아져 교정 도중 장치가 떨어지는 불편함 역시 줄어들었고, 그에 따라 높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코그니토는 환자의 치아를 매우 정밀한 3D 스캔을 통해 환자의 치아에 맞는 맞춤형 브라켓을 사용하는데, 제작은 모두 생체친화적인 금을 이용한다. 기존의 일부 설측교정장치는 크기가 매우 큰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음장애는 물론 교정치료의 정밀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혀찔림 현상도 무시할 수 없었다. 허재식 에스플란트 원장은 “인코그니토는 환자가 원할 경우, 발치한 부분에 인공치아를 만들어서 발치로 상실된 공간을 메꿀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인코그니토 외에도 인비절라인 교정법 등을 통해 국내 교정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돌출입이나 주걱턱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명교정법인 인비절라인 역시 정밀하게 채득된 치열 음형을 3차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현재 치아배열과 향후 치아 배열의 이동단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참고로 인비절라인과 인코그니토는 둘 다 공인 교정전문의의 선택이 필수적으로 반드시 인증치과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9 09:26
  •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가 더 해로운 이유

    음주 중에는 평소보다 담배가 는다. 담배를 몇 개월 동안 끊었던 사람도 술 마실 때는 담배의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다.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가 더 해롭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담배 맛에 중독되고 분위기에 취하다보면 이런 사실을 종종 망각하곤 한다. 전문가들은 특히나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는 일종의 ‘자살행위’로 보면 된다고 경고한다.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우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각종 암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 또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담배까지 피우면 술이 더 빨리 취하고 녹초가 된다. 니코틴 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올에 녹아 우리 몸에서 암 발생을 억제하는 저항력을 공격해 건강을 위협한다. 또 술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일차적으로 간이 지쳐 나가 떨어진다. 술을 해독하기도 벅찬데, 담배의 유독성분까지 해독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취약한 곳은 입안, 식도, 후두이다. 술을 마시면서 하루 30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무려 40%이상 높은 간암 발병률을 보인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알코올 효과를 상쇄하여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텍사스 A&M대 보건과학센터 첸 웨이준 박사는 ‘알코올 중독 : 임상실험연구’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니코틴이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킨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첸 박사는 “술 먹인 쥐에게 니코틴을 투여하면 혈중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는데, 사람에게 적용하면 술을 마시면서 흡연을 하면 알코올 효과가 떨어져 이를 보전하기 위해 술을 더 마시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참고서적 = 술이 인생을 망친다(전나무숲)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9 09:26
  • “살 찌면 가슴도 커진다?” 천만의 말씀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F컵 가슴 여성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여성은 F컵이라는 큰 가슴에 자신감을 가지며 심지어 G컵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자신의 가슴크기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살이 찌면 가슴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살이 찌면 가슴만 커지진 않는다. 오히려 가슴보다 배나 허벅지 등 피하지방이 많은 부위에 더 많이 살이 찌기 마련이다. 이상달 엠디클리닉 원장은 “F컵 여성의 경우, 살이 쪄서 F컵 가슴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므로 무조건 살을 찌워서 가슴을 크게 하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슴확대수술은 가슴 크기를 크게 하는 보편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슴 확대수술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수술이므로 사전에 신중한 확인이 필요하다. 가슴확대 수술 후 모양은 자연스러운지, 촉감은 부드러운지 등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자신에게 알맞은 보형물과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히시브젤(이하 코젤)을 이용한 가슴 성형은 보형물이 젤리처럼 반고체 상태의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 촉감이 우수하며 유연성이 뛰어나 신체의 위치 변화에 부드럽게 반응한다.따라서 앉거나 누웠을 때 자연스럽게 형태가 변한다. 수술 방법은 대개 겨드랑이와 유륜을 통한 수술이 진행하면 흉이 거의 남지 않고 짧은 기간에 회복이 가능하다. 코젤은 가슴성형의 보형물 중 하나로 1993년 미국 McGhan社에서 처음 개발한 실리콘 젤이다. 기존의 실리콘과는 달리 액체가 아니며 입자 사이 응집력을 높여 퍼지지 않게 고안되었다. 최근에는 더욱 진화되어 형상기억능력까지 더해졌다. 보형물이 터져도 내용물이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내부에 그대로 머무는 장점이 있다. 식염수 보형물과 비교했을 때 촉감이 좋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가슴라인을 만들어 준다. 이상달 원장은 “가슴성형 시 가슴 조직의 두께가 얇은 여성들은 가슴 옆 부분에서 보형물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물결 모양으로 쭈글쭈글해질 수도 있다”며 “자신의 가슴 조직의 두께가 앏은지, 두꺼운지도 확인하지 않고 가슴확대 수술을 결정하면 수술 후 만족감이 낮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슴확대 수술을 결정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합한 보형물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첫걸음이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7/29 09:26
  • 청소? 천연세제 ‘식초’로 하세요!

    청소? 천연세제 ‘식초’로 하세요!

    요리할 때 식감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식초, 살균작용과 탈취효과로 살림꾼 사이에서는 천연세제로 활용되어 왔다. 세제의 발달로 밀려난 듯했던 식초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합성세제를 능가하는 살균력을 자랑하는 건강한 세제 식초, 어떻게 활용할까?
    푸드뉴트리션백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7/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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