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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운동을 찾기는 쉽지 않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러닝머신을 달리거나 아령을 들어올리는 것은 흥미를 잃은지 오래다. '놀이'처럼 즐겁게 하면서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재미있는 신개념 피트니스1.믹스드 마셜 아트평소 이종격투기를 즐겨 보는 사람은 '믹스드 마셜 아트'에 도전해보자. 킥복싱 유도 레슬링 주짓수 태권도 등 다양한 격투기의 장점만 모았다. 펀치 킥 태클 스턴트액션 등 다양하고 역동적인 동작을 응용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함께 본다. 자신감을 길러 줘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어디서 배울까? 더블에이치멀티짐 (02)515-0900, 발리토탈피트니스TMA (031)728-7777, 익스트림마셜아츠(cafe.daum.net/maex), 트릭스(cafe.daum.net/trickz), K-마셜아츠(cafe.daum.net/actionp) 등 2. 바디잼힙합 클럽댄스 라틴댄스 등 춤을 이용해 운동한다. 워밍업을 한 뒤 정통 힙합댄스를 추다가 유산소 운동의 고점에서 클럽댄스와 라틴댄스로 바꿔 운동하고 다시 힙합으로 돌아간다. 이 사이클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칼로리가 소모된다. 동작이 따라하기 쉽고, 보통 3개월에 한 번씩 음악과 안무를 바꾸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어디서 배울까? MF피트니스센터 강남센터 (02)2052-0096·목동센터 (02) 2642-0096 등 3. 크로스핏힘 민첩성 유연성 스피드 근지구력 균형감각 심폐지구력 등 10가지의 체력 요소를 골고루 발달시켜준다. 역도의 용상 및 인상, 로잉(노젓기), 다양한 체조 동작 등 여러가지 운동법을 몇 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조합해 '오늘의 운동'을 구성한다.▶어디서 배울까? 삽 짐 (02)461-1118, 크로스핏 강남 (02)516-6744 등
4. TRX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 고안한 운동이다. 두 갈래로 갈라진 특수한 줄 끝을 벽 철봉 나무 등에 걸어 고정시킨 후 2개의 손잡이에 몸을 의지하며 운동한다. 덤벨 바벨 등에 비해 다양한 동작으로 운동할 수 있고 몸통의 코어 근육단련 및 균형 감각 향상에 좋다. 줄을 가지고 다니다가 적당한 곳 아무 데나 걸어서 운동할 수 있다.
▶어디서 배울까? 월드짐 피트니스센터 대치점 (02)538-0700, TRX KOREA 커뮤니티(cafe. naver.com/trxuser) 등5.주카리 핏 투 플라이리듬을 타면서 하늘을 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이다. 천장에 달린 공중그네 모양의 플라이세트에 몸을 맡기면 플라이세트가 360도 회전하면서 자체 탄력으로 상하좌우로 튕긴다.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운동 동작은 서커스 공연을 하는 연기자의 동작에서 고안한 것이다.
▶어디서 배울까? 월드짐 피트니스센터(잠실점 02-418-0008, 명동점 02-2272-7999, 여의도점 02-2179-1312, 교대점 02-593-7766) 등 6. 30분 순환운동둥글게 배치한 12종의 근력운동기구와 유산소운동 보드 11개를 순서대로 따라 돌면서 구령에 맞춰 30초마다 운동한다. 30초 근력운동을 하고 30초 유산소 운동을 한다. 한 바퀴 돌면서 모든 운동을 하면 12분, 한 번 반복하면 24분,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하면 총 30분이 걸린다. 미국 베일러대 연구 결과 기존 유산소 운동에 비해 지방연소 효과가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근력 향상과 체중 관리에 효과가 있다.
▶어디서 배울까? 써클30 (031)898-4300, 커브스코리아 (02)3464-4242, 퀸슬림 (080)5959-2828, 유웰 (02)2051-8835 등 >>집에서 활용하는 운동기구1. 케틀벨무게를 재는 추 모양의 운동기구이다. 케틀벨을 들면 몸의 중심인 코어근육이 자극돼 전신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기르는데 특히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케틀벨 스윙', 복근강화를 위한 '케틀벨 크런치', 팔근육을 키워 주는 '케틀벨 투암'이 주요 동작이다. 홈쇼핑이나 운동용품전문점에서 여성용(4,8,12kg용)은 5~7만원대, 남성용(16,20,24kg)은 9~1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2. 짐스틱스트레칭스틱과 튜닝밴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착된 튜닝 밴드의 강도를 1~35㎏까지 조절해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둥 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응용동작이 가능하다. 남녀 구분 없이 실내외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다. 부상당할 위험이 적으며 병원에서 재활치료에도 사용한다. 가격은 9~12만원대.3. 밸런스패드원형의 패드 위에서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흐트러진 자세로 삐뚤어진 몸의 균형을 빠르게 맞춰 준다. 이 기구를 이용하면 신체의 좌우 대칭이 맞는지, 앞뒤 무게 편중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 내외.4. 메디신 볼재활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에 주로 사용되는 운동기구이다. 통통 튀는 탄성은 없다. 메디신 볼을 이용해 몸 돌리기, 던지고 받기,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 펴기 등을 하면 스트레칭이나 복근 강화에 도움이 된다. 보통 지름 26~28㎝, 무게 2~3㎏짜리 메디신 볼을 사용한다. 3~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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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10명 중 6명은 완치되며, 80세까지 산다면 34%가 암에 걸린다는 정부 통계가 지난 연말 발표됐다. G20의 성공적 개최나 주가 2000 돌파도 좋지만, 그보다 훨씬 기뻐하며 반길 일이다. 암의 정복도 멀지 않은 느낌이다.사실 암은 해법이 분명한, 비교적 쉬운 상대다. 지금껏 암이 죽음과 동일시된 것은 암이 온 몸에 퍼지고 난 뒤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첨단 영상장비의 발달로 이젠 정상세포가 암 세포로 변해가는 과정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1기도 되기 전 0기 상태에서 암을 찾아내고 있다.이번 통계에서 갑상선암과 유방암 완치율이 각각 99%와 90%를 기록한 것도 조기암 발견율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위암과 대장암도 조기암인 경우 완치율이 90%를 넘는다. 물론 췌장암처럼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암은 이같은 '철통경계'로 쉽게 '초전박살(初戰撲殺)'할 수 있다.치료법도 엄청나게 발전했다. 이제 드라마 작가들은 암 환자 머리에서 모자를 벗겨내야 한다. 항암치료가 고통스러운 건 암뿐 아니라 정상 조직까지 파괴하기 때문인데 요즘 사용되는 표적항암제는 '타깃'이 된 암 세포만 골라서 파괴한다. 통증이 그리 심하지 않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또 사이버나이프, 토모, 양성자치료기 같은 최첨단 장비는 수백 방향에서 수백 가닥 방사선을 암 조직에 집중시켜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단 몇 분만에 암을 파괴해 버린다. 가히 '기적의 치료법'이라 할만 하다.문제는 환자의 인식이다. 전체 암 완치율이 60%, 조기암 완치율은 90~99%인데도 환자들은 아직도 죽음부터 생각한다. 공포와 절망감에 기초한, 이같은 비정상적 상황인식은 비정상적 행동을 낳는다. 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고,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며, 심지어 목숨을 잃고 있다. 빠르고 편한 비행기를 마다하고 나룻배 타고 태평양을 건너려다 결국 목숨까지 잃는 꼴이다.헬스조선은 힐리언스 선마을과 함께 지난 해 가을부터 '암 극복 생활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암 전문의들의 지적과 권고 때문이다. 벌써 200여명의 환자가 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다.이제 암은 더 이상 드라마 속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이나 걸리는, 그런 불치병이 아니다. 장삼이사(張三李四)가 걸렸다가 낫는, '그렇고 그런 병' 중 하나다. 100세까지 산다면 60~70%, 아니 70~80%가 암에 걸릴 지도 모른다. '예비 환자' 입장에서 암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정확한 인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암 정복'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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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심하게 가렵습니다” “얼굴이 갑자기 붉어져서 술 마신 것으로 오해해요” “피부에 울긋불긋 반점이 돋았어요” 겨울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혹사당하는 계절이다. 강훈 성바오로병원 피부과 교수는 “겨울이 되면 차가운 기온과 바람에 피부가 외부에 노출돼 미세한 각질, 붉은 병변이나 긁어서 딱지가 생기는 등 가려움증과 안면홍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가려움증을 동반한 안면홍조는 치료 필요안면홍조증은 특정 질환과 상관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붉어짐과 화끈거림으로 시작하여 세월이 지나면 모세혈관확장과 지속적인 홍조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딸기코’로 변화한다. 때때로 작은 고름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 안면홍조증이 심하면 진단이 쉬우나, 초기에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여드름 등 다른 질환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치료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강훈 교수는 “일시적인 안면홍조는 조기에 치료할 경우 비교적 쉽게 호전되지만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심한 안면홍조로 진행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심한 안명홍조는 모세혈관 확장증과 여드름을 동반하며 가려운 증상도 있기 때문에 꼭 전문의를 찾아 치료해야 한다. 강 교수는 “최근 안면홍조 치료용 레이저, 광선치료기, 약제가 개발돼 치료할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난방기구 조심, 열성홍반 불러와 난방기구를 자주 사용하는 겨울에는 열로 인한 저온화상을 입어 열성홍반이 생기기 쉽다. 저온화상은 피부가 화상을 입지않을 정도인 40도 정도의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열성홍반과 색소침착 현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따라서 난방기구를 너무 가까이서 1시간 이상 쬐는 것을 삼가야 한다. 열에 대한 노출을 삼가면 홍반은 점차 사라지지만 색소침착은 비교적 오랜 기간 지속하는 경우가 많다. 난방기구 사용으로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것이 관찰된다면 즉시 난방기구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건조피부염은 충분한 보습이 최선의 예방법피부가 심하게 건조해 생기는 건조피부염은 날이 추워지면서 급격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피부 표면의 지질 감소나 기능 이상으로 작은 각질들이 형성되고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정강이, 옆구리, 목, 팔 등에 주로 나타난다. 가려움증이 심하기 때문에 자주 긁게 되고 결국은 출혈이나 진물나오는 경우도 있고, 흉을 남기기도 한다. 건조피부염 예방법은 집안이나 사무실의 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고 가습기와 같은 기구로 습도를 조절하며 목욕이나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로 10-15분 정도로 끝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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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치료법, 미국 특허 등록 건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의 미국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되었다. 이번 특허 명칭은 ‘Apparatus for Restoring Aortic Valve and Treatment Method Using Thereof’ 즉, 대동맥판막 복원용 기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CARVAR 수술재료 및 수술법에 대한 미국 특허는 2004년 출원되었는데, 출원 후 특허 인정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 출원 이후 등록까지 이 부문에 대한 우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건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며, “향후 미국에서 이 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를 부과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한 카바수술 재료를 사용해 수술 하는 경우에는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는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CARVAR 수술 재료는 2005년 우리나라에서 특허를 취득한 후, 2007년 일본과 러시아, 2008년 인도, 2009년 중국에서의 특허 취득에 이어 2010년 5월 유럽연합의 특허를 취득하고 CE 인증까지 마쳤다. ■양산부산대병원, JCI 인증 획득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내 7번째, 영남권 최초로 JCI(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미국의 국제적 의료기관 평가기구로, 이곳의 인증은 진료와 진단 과정, 의료장비 수준, 감염 관리, 환자권리, 시설안전 관리, 직원교육, 인사관리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엄격하게 평가된다.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JCI 최종인증 평가에서 23일 인증을 최종 통보받았다.병원 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전 직원의 안전과 감염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 보다 안전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의료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감염 및 투약관리의 질적 수준이 향상돼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며,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부산대병원 백승완 병원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는 중증질환(암, 심혈관계질환 등)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러한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한 진료를 행하는 의료기관이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은 대한민국의 의료를 선도하고, 국제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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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겨울,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바이러스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이 시기에 더욱 기승을 부리는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장염은, 탈수 예방 이외에는 치료제가 없어 어떤 질환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5세 미만 영·유아라면 최소 1회 이상 앓게 되는 질환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증상과 관리법을 하정훈 선생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5세 미만 영·유아라면 누구나 1회씩은 감염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주 원인이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이맘때 발생하는 5세 미만 영·유아 설사의 80%, 병원에 입원하는 설사 환자 중 50~60%가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다. 매년 전 세계 5세 미만의 영·유아 중 1억 2500만여 명이 1회 이상 감염되고, 60만 명의 소아는 목숨을 잃고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대변-경구로의 접촉(fecal-oral)’에 의해 전염되는데, 호흡기를 통한 공기 전파 가능성도 추정되고 있다. 전염성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백화점 등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 쉽게 전염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물고 빨기 좋아하는 장난감, 휴대전화 등 딱딱한 표면 위에서도 수주간 살아남아 감염될 위험이 높다.1회 감염되었더라도 최고 5회까지 중복 감염 위험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초기에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단순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1~2일 지나면서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반복하고 구토 증세를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지역별·시기별로 다양한 타입이 유행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미 1회 감염되어 치료한 아이일지라도 최고 5회까지 중복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비누나 소독제를 통해서도 100% 예방이 불가능하므로, 중복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후 2·4·6개월 3회 접종하는 5가 백신으로 예방로타바이러스 백신은 5가 백신(다가백신)과 1가 백신 두 종류다. 그 중 5가 백신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흔히 접종하는 백신으로, 로타바이러스 질환의 주 원인이 되는 G1, G2, G3, G4, P[8] 5가지 혈청형을 직접 포함해 예방범위가 넓다. 백신은 모두 3회 접종하는데, 1차 접종 후부터 로타바이러스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접종 시기를 놓치면 아예 접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후 6주부터 15주 이전에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생후 8개월 안에 3회 접종을 모두 마치도록 한다. 5가 백신으로 접종할 경우 DPT, 소아마비 등의 기본접종과 함께 2·4·6개월 접종하면 수월하다. 하정훈 선생님은요..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육아의 바이블로 불리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하정훈의 백신이야기>와 <베이비트리>라는 사이트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의료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정훈의 백신이야기(www.babyvaccine.co.kr), 트위터(twitter.com/drha119/)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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