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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인공관절 수술, 5년 만에 2배 증가

    무릎 인공관절 수술, 5년 만에 2배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5년 2만 5414건에서 2009년 5만 4097건으로 2.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남자, 여자 모두 70대에서 가장 많이 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 환자가 늘어난 이유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들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횟수가 잦아졌으며, 수술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노인층이 수술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면 쪼그려 앉거나 책상다리를 하는 등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부분적으로 무릎 인공 관절을 끼워 넣는 등 재료와 술기가 발달하면서 수술 후유증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것도 수술 증가에 한 몫을 한다.  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 김연일 명예교수는 "그러나 일부 의사들이 보존적 치료를 할 수 있는 환자에게 과잉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병원급에서 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거의 완벽한 무균 처치의 방법으로 수술 후 감염률이 0.1%정도로 매우 낮다. 그러나 2차병원인 종합병원에서는 수술 후 감염 문제가 종종 발생해 재수술이 행해지는 경우가 있다"며 "수술 후 감염에 대하여 세심한 주의가 항상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15:38
  • [건강단신]상계백병원 박미정 교수, ‘키 성장 솔루션’ 출간 外

    ■ 상계백병원 박미정 교수, ‘키 성장 솔루션’ 출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교수가 <키 성장 솔루션>을 출간했다. 이 책은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키 정보를 전해준다. 아이의 키가 안 크는 원인에서부터 성장호르몬 치료법과 생활 속에서 키울 수 있는 방법들까지 부모들이 알아야 할 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특히 소아내분비를 전공한 의사가 호르몬제제에 관해 떠도는 소문들과 궁금증들을 확실하게 풀어준다. 키가 클 때 연령별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것들과 부모가 해주어야 할 일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문의(02)950-1071 ■연세 암센터, 본죽과 손잡고 환자식 개발 연세 암센터와 본죽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본아이에프가 암환자 영양식단 개발에 나선다. 연세 암센터와 본아이에프는 6일 연세 암센터 회의실에서 암환자를 위한 식사메뉴 및 식품 개발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연세 암센터는 임상결과를 토대로 영양문제와 식사메뉴 선정, 원재료 선정에 참여한다. 또 철저한 의학적 검증을 통한 자문도 제공한다. 본아이에프는 연세 암센터로부터 자료를 제공 받아 레시피를 개발하고, 조리방법, 전처리방법 및 가공식품 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전국 1200여개의 본죽 가맹점에서 이를 필요로 하는 암환자들과 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정현철 연세암센터 원장은 “암 치료 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암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올바른 영양소 섭취는 암을 이기는 방법의 하나로 이번 본아이에프와의 MOU는 환자들이 체력을 보충하며 치료받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시그나,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한국 식약청 승인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가 한국 식약청(KFDA)으로부터 새롭게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타시그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발병 원인 암유전자를 더욱 강력하고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다. 2010년 6월, 미국 식약청(FDA)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것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일본에서 잇따라 승인됐다. 이번 국내 승인을 통해, 국내 환자들도 혁신 신약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는 “타시그나는 뛰어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로 임상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혁신 신약”이라며 “이번 국내승인을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와 관련 의료진에게 보다 진일보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5:33
  • 토끼하면 떠오르는 토끼띠 연예인 1위는?

    2011년 신묘년에 토끼띠 연예인 중 토끼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연예인은 누구일까?원진성형외과가 154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신묘년, 토끼하면 떠오르는 토끼띠 연예인은 누구일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87년생 토끼띠 연예인인 JYJ의 시아준수가 841표(54.6%)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에 뽑혔다.그 뒤를 이어 320표(20.8%)를 받은 문근영이 2위, 273표(17.7%)를 받은 이승기가 3위를 차지했다.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는 106표(6.9%)를 받아 4위에 올랐다.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토끼를 닮은 연예인들을 보면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라며 “빠르고 명석한 두뇌의 상징인 토끼처럼 외모와 가창력, 개성의 3박자를 두루 갖춘 JYJ의 시아준수가 토끼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연예인으로 꼽힌 것 같다”고 말했다.토끼띠는 원만한 기풍과 자애로운 정을 지녔다고 한다. 사람들로부터 호감을 받는 느긋하고 온화한 기질의 소유자이며 착한 성질의 이상주의자가 많다고 한다. 한편, 토끼띠는 심미적 감수성이 뛰어나서 예술가적 기질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방송계에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토끼띠 연예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토끼해를 맞는 토끼띠 연예인으로는 75년생 토끼띠 최지우, 이선균, 윤손하, 이수근과 87년생 토끼띠 문근영, 이승기, 장근석, 한효주, 손가인, 시아준수, 빅토리아, TOP 등이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4:21
  • '고려은단비타민씨정' 영국산 원산지 강조로 광고업무정지 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려은단사의 ‘고려은단비타민씨정(아스코르브산)’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식약청은 “광고 사전심위를 거쳐 적합 판정됐더라도 소비자가 오인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해당제품은 2011년 1월 21일까지 광고업무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려은단비타민씨정은 ‘고추장은 재료 하나하나 원산지까지 따지면서 왜, 비타민C는? 이제 원산지까지 따져보세요. 영국산 원료를 사용합니다.’의 내용으로 광고했다. 영국산 원료로 만든 비타민C가 다른 나라의 원료보다 더 우수하다고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또 ‘왜? 고려은단 비타민C 원료를 이 먼 곳에서 가져올까요? 좋은 비타민C를 생산하기 위해선 좋은 원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C 공급업체는 중국이 5곳, 영국이 1곳이며, 고려은단은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합니다.’의 내용으로 광고해,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타사 제품은 영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고려은단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낮은 제품이라는 비방이 의심되는 내용으로 광고한 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6 10:42
  • '그 날'만 되면 뾰루지가 생기는 이유

    '그 날'만 되면 뾰루지가 생기는 이유

    “그 날만 다가오면 얼굴에 트러블이 생겨요”여대생 박모(22)씨는 한 달에 한 번 생리주기가 다가올 때마다 얼굴에 뾰루지가 나서 속상하다. 생리기간을 전후로 한 개씩 올라오는 뾰루지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생리주기에는 왜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 생길까? 생리주기별 뷰티 케어 방법을 알아본다.◆생리 전… 숙취와 변비난포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의 조화가 깨져 ‘생리 전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피부와 머릿결이 안 좋아지고 몸이 나른해진다. 이 때 술을 마시면 숙취가 심하고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단음식이 당겨서 초콜릿 등의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며, 정신적으로는 불안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Tip. 생리 직전 적절한 운동은 불쾌감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좋지 않다. 얼굴에 뾰루지가 나면 자극하지 않아야 흉터가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되도록 피한다. 몸이 나른하다면 로즈마리, 변비가 있다면 마조랑을 손수건에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흡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생리 중… 민감한 피부생리 초반에는 몸이 나른해지기 쉽고, 후반에는 몸과 마음이 오히려 가벼워져서 컨디션이 좋아지는 편이다. 그러나 피부가 민감하고 몸이 쉽게 붓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Tip. 몸을 차게 하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뜨거운 찜질을 해주고 하체를 따뜻하게 보온해야 한다. 얼굴이 부었을 때는 손부터 팔꿈치까지 따뜻하게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붓기를 뺄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팩이나 마사지 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생리 직후… 최상의 컨디션생리 후에는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여성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이때는 피부나 머릿결이 좋아지기도 한다. 따라서 화장이 잘 받고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Tip. 몸과 마음이 상쾌해져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 빈혈이 생기지 않도록 헤모글로빈을 생성하는 철분과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한다. 조개류, 간, 해조류, 생선의 검붉은 살 등이 도움이 된다.◆배란 후… 수면곤란황체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이 시기에는 심신이 차분해지지만,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또한 피지분비가 증가해 얼굴이 끈적거릴 수 있으며 수면곤란이나 한기를 느끼기도 한다.Tip. 장미꽃잎을 넣은 스파, 족욕 등을 하는 것이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비타민E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리통, 생리 전 증후군, 어깨 결림 등을 예방하고 노화까지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얼굴에 피지가 증가하면 제라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06 08:51
  • 목욕탕에서 때 밀고 피부 수분량 측정했더니…

    목욕탕에서 때 밀고 피부 수분량 측정했더니…

    피부가 마른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요즘,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없애야 되나 말아야 되나, 유분기 많은 크림을 듬뿍 발라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다. 푹 자고 일어난 아침에는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오후에는 사무실 건조한 공기와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피부가 어김없이 푸석푸석해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되고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쉬워 노화가 더 빨라진다. ◆때 밀면 피부 10% 이상 얇아져   겨울이면 목욕탕에 가서 때를 미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때를 미는 것은 피부 건강에 최악이다.  한 대학병원에서 재밌는 실험을 했는데, 인턴 학생들을 대상으로 몸의 반쪽은 때를 밀고 나머지 반쪽은 때를 밀지 않은 뒤 피부 수분량을 측정한 결과,  때를 민 쪽이 때를 밀지 않은 쪽에 비해 피부 속 수분량이 1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때를 민 쪽에서 피부 표피의 두께가 0.02~0.03mm 정도 얇아졌다. 표피의 두께가 평균 0.18mm이기 때문에 표피의 11~17%를 때라고 생각하고 벗겨낸 것. 이렇게 때를 밀면 피부 각질층이 벗겨진다. 각질은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때를 밀면 수분 손실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얼굴에 사용하는 각질제거제도 온 몸에 때를 미는 것과 같은 원리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묵은 각질은 28일을 주기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따로 각질제거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겨울철에는 수분크림 1.5배 발라야피부가 건조할 땐 수분크림을 평소보다 1.5배 정도 많이 바르는 것이 좋다. 보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수분크림을 발라도 여전히 건조하면 주변 습도가 너무 낮은 것이다. 수분 크림은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하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지만 주변 습도가 낮으면 그 기능이 떨어진다.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젖은 빨래, 화분 등 ‘생활가습’에 신경쓴다. 영양크림에는 오일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의 보호막을 만들고 영양까지 공급하는데, 식물성 오일 성분이나 트리글리세라이드, 스쿠알렌, 콜레스테롤, 세라마이드 등 피부 지방층을 구성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 좋다. 그러나 아보카도, 아몬드, 캐모마일 등으로 만들어진 식물성 오일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 우유보다 주스가 칼슘 흡수율 높아

    우유보다 주스가 칼슘 흡수율 높아

    하루에 섭취해야 할 칼슘의 양은 성인이 700mg,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은 800~900mg이다. 칼슘 보충제보다도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다. 같은 성분이라도 영양제보다 음식이 흡수가 더 잘되기 때문이다. 2007년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레이나 박사팀은 음식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칼슘보충제보다 뼈를 강화시키는 효과는 더 크다는 사실을 ‘임상영양학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알아봤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 혈관 건강 위해선 마가린보다 올리브유

    혈관 건강 위해선 마가린보다 올리브유

    심혈관 환자들에게 요주의 계절인 겨울이 돌아왔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함께 연말의 술자리 약속은 심혈관 환자들의 건강을 더욱 위협한다. 건강한 혈관을 만들기 위한 10계명을 김동빈 성바오로병원 순환기센터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1.혈압 하루 1회이상 측정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120/80mmHg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는 등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에 1회이상 혈압을 측정한다. 2. 기름진 음식섭취 줄여 콜레스테롤 관리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가 높은 경우 100mg/dL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피한다.3.금연은 필수흡연은 혈관에 핏덩어리를 뭉치게 해 혈관이 좁아지는 등 심장 및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심장발작에 의한 사망률이 2배 이상, 한 갑 이상 피우면 3배로 증가한다. 당장 금연해야 한다.4.술은 두잔 이내로하루 알코올 섭취량은 보통 30mL로 제한한다. 이 양은 술에 맞는 술잔으로 두 잔이라고 보면 된다. 맥주는 맥주컵, 소주는 소주잔으로 두 잔이 적절한 양이다.5.육류 대신 생선 먹어라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생선위주로 먹는다. 가공식품은 소금의 함유량이 높으므로 적게 먹어야 한다.6.마가린 대신 올리브유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마가린 버터 등 고체상태의 지방보다는 액체상태의 올리브유 참기름 들기름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7.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운동은 하루 30분 정도 주 4회 이상 꾸준히 해야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은 6~8시간 취해야 한다. 5시간 이하로 자면 혈압과 심장박동수의 평균치가 올라가 고혈압이 유발될 수 있다.8.정상체중 유지하기자신의 키에서 100㎝을 빼고 0.9를 곱해 표준체중을 구한다. 표준체중의 10% 내외를 정상체중으로 보며 10~20% 초과한 경우를 과체중, 20%가 넘는 경우를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인 경우 체중을 10㎏을 줄이면 수축기 혈압이 5~20mmHg 정도 감소된다.9.겨울, 새벽운동 피해야겨울철에 운동은 새벽보다 햇볕이 드는 낮에 하거나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낮에도 외출할 때는 모자나 목도리 등을 착용해 갑자기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10.건강검진 받기40대 이후 남성,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심혈관 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해 심장운동부하, 경동맥초음파, 심장초음파 등의 심장정밀검사를 받는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 새해 연령대별 어떤 건강검진 받을까?

    연령, 가족력, 과거 병력 등에 따라 위험한 질병은 모두 다르다. 성바오로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추천하는 연령별 검진 항목에 대해 알아본다.◆ 20~39세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는 시기로 비만, 혈압, 흉부 촬영, 이상 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검사, 간기능 검사, 자궁 세포진 검사 등을 2년마다 실시하고, 고위험군 여성일 경우, 30대부터 유방검사를 받는 등 질병의 예방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B형간염뿐 아니라 A형간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 20-30대에 A형간염 및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40~64세매년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각종 암 심장병 중풍 간질환이 주요 사망 원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필수 검사 항목은 비만 혈압 혈당 이상지질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 흉부촬영, 간기능 검사, B형간염 및 C형간염 검사, 자궁세포진 검사, 유방검사, 대변검사, 위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 등이다. 특히 고령,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이 있거나, 암 심.뇌혈관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자, 흡연자의 경우는 심.뇌혈관 질환(중풍, 심근경색, 협심증 등) 고위험군 대상자이므로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65세 이상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위의 검사들 이외에도 골다공증에 대한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타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심전도 검사 및 운동부하 검사를 받도록 하고, B형 및 C형간염 보유자는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 및 간초음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담배와 술을 많이 한 남성이나, 운동이 부족한 폐경 후 여성은 골밀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50
  • 식약청이 알려주는 알기 쉬운 MSG 이야기

    식약청이 알려주는 알기 쉬운 MSG 이야기

    감칠맛을 내는 MSG(L글루타민산나트륨)가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알기 쉬운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라는 자료를 통해 그동안 유해성 논란을 불러온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해 소개하고, 과학적 연구결과 인체에는 무해한 식품첨가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란 무엇인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L-Monosodium Glutamate)은 식품의 제조·가공 시 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데, 아미노산인 글루타민산의 나트륨염을 말한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과거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해조류로부터 얻은 글루타민산으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글루타민산 생성능력이 있는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법으로 얻은 글루타민산을 중화·정제한 나트륨염 형태의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만든다.글루타민산은 식품성분에서도 얻어지는가? : 일반 소비자들은 식품첨가물인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각하지만 글루타민산은 유제품·육류·어류·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한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가공식품에 왜 사용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수프, 샐러드, 고기 국물, 육류, 가금류, 해산물 및 채소류 등 식품 본연의 맛(감칠맛)과 향을 증가시키기 위해 가공식품 제조 시 소량 첨가되고 있다. 저염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언제부터 사용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미국에서는 1977년 GRAS 물질로서, 일본에서는 1948년, 우리나라에서는 1962년에 각각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었다. 그 밖에 유럽, CODEX 등 세계 각국에서 현재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어떤 맛을 나타내는가? : 일반인이 맛을 느끼는 최저 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비해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0.03%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일반적으로 짠맛, 신맛, 쓴맛을 완화해 주고 단맛을 높여 주는 특성이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얼마인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 중 나트륨 양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일반 소금보다 적은 양이 사용되며, 오히려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 40% 감소시킬 수 있다.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정말 안전한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식품첨가물에 관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독성평가 결과, 인체 안전기준치인 1일섭취허용량(ADI)을 별도로 정하지 않은 NS(Not Specified) 품목이다. ADI(Acceptable Daily Intake, 1일섭취허용량) 인간이 평생 섭취해도 관찰할 수 있는 유해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최대허용섭취량을 말함(단위 mg/kgbw/day).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 섭취와 중화요리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 CRS)과는 상관성이 있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천연으로 존재하는 글루타민산 함유 식품 포함)을 섭취한 일부 사람에게서 일시적 과민반응(후두부 작열감, 가슴압박, 메스꺼움, 두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WHO는 이런 과민반응은 섭취 후 2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일시적 반응으로 L글루타민산나트륨 함유 식품 섭취와 중화요리증후군과의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발표했다. 최근 호주·일본에서도 동일하게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함유된 식품은 어떻게 확인하는가?  :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첨가·사용된 가공식품의 포장지에는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식품첨가물의 명칭인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용도인 ‘향미증진제’를 함께 표시해 소비자들이 이를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출처 - WHO Food Additives Series 22(‘1987),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 Technical Report Series 20(‘2003),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첨가물평가서(2008)
    푸드뉴트리션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49
  • 반신욕, 똑똑하게 하세요!

    반신욕, 똑똑하게 하세요!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해 겨울철에 특히 인기다. 건강을 위해 반신욕을 똑똑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 두자.반신욕, 물 온도가 중요하다!반신욕은 심혈관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반신욕을 하면 혈압과 맥박이 안정상태를 유지하면서 혈액순환이 증가한다. 심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목욕법이다. 수족냉증이 있는 경우 상태가 호전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연구결과 반신욕을 한 뒤 휴식을 취할 때 인체의 산소소비량이 15%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산소소비량이 늘어난 것은 신진대사가 향상됐다는 의미다.반신욕을 할 때는 물 온도가 중요하다. 목욕물은 찬물(냉탕),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미온탕), 40℃ 이상의 물(온탕)로 나눈다. 찬물에서는 물 온도에 의한 자극으로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는 혈관 저항이 감소함에 따라 심박출량은 증가하지만, 상대적으로 심박수의 변화는 심하지 않다. 40℃ 이상 물에서는 혈압과 맥박의 변화가 현저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반신욕을 할 때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 물이 알맞다. 예민한 사람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젊고 건강한 사람은 40℃ 이상의 온탕에서 즐겨도 무방하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06 08:49
  • [건강단신]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 300건 달성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2010년 한 해 총 318건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했다. 이 기록은 미국 조혈모세포이식기관 프레드 허친슨(Fred Hutchinson Cancer Center), 다나 파버(Dana Farber Cancer Institute), 앰디 앤더슨(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시티 오브 호프 (City of Hope National Medical Center) 병원 등에서의 이식 성적과 비슷하다.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현재 세포이식수술을 총 3984건 시행, 4000건에 다가서고 있으며,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조혈모세포이식의 30%를 시행하고 있다. 이중 난이도가 높은 동종(형제간, 비혈연간, 가족간불일치 포함)이식이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민우성 교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혈액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조혈모세포 이식분야의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5 17:05
  • [건강단신]을지병원, 치매 건강강좌 개최 外

    ■을지병원, 치매 건강강좌 개최 을지병원은 1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을지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치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봉숭아 캠페인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을지병원 신경과 박종무 교수, 강규식 교수가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 예방 방법’에 대해 강의 하고 최영민 영양사의 ‘치매예방에 좋은 식사’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강의에 앞서 정현우 웃음치료사의 웃음치료 시간도 마련되어 강좌에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KGC라이프앤진, ‘영원시크릿88’출시KT&G자회사인 KGC라이프앤진의 방문판매 브랜드 '이체'가 식약청으로부터 항산화 효과가 입증된 PME88멜론추출물(항산화 효소)과 천연 항산화 물질들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영원시크릿88'을 출시했다. 영원시크릿88은 항산화 효소와 항산화 물질을 한꺼번에 섭취하여 신체가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KGC라이프앤진 휴머스본부장 조현규 전무는 “영원시크릿88은 항산화 작용이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부작용의 우려가 전혀 없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어 가족들의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05 16:09
  • 불안·두려움·우울… 같은 듯 다른 공포불안 정신증상들

    불안·두려움·우울… 같은 듯 다른 공포불안 정신증상들

    북한의 연평도 포탄공격 이후, 이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통받고 있다. 작은 소리에 깜짝 놀라고, 당시 장면이 눈앞에 그려져 잠을 못 이루는 사람도 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회피하려고 계속 잠만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서는 화장실을 못 갈 정도로 두려움에 떠는 사람도 있다. 외상 후 정신적 증상에 대한 반응은 같은 듯하지만 다른 양상을 보인다. 힘든 일, 충격적인 일을 겪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정신증상을 알아보자.함께 놀던 친구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한 김모 양(7)은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말문을 열지 않고 있다. 중얼중얼 혼잣말만 하는데, 그 내용은“친구가 떨어진다”, “빨리친구 손을 잡아줘야 한다” 등 당시 상황을 묘사하는 말이다. 김양은 베란다 창문이 열려 있으면 극도의 불안감을 보인다. 1. 급성스트레스반응 >> 충격적 경험이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며 보통 수시간, 수일 내에 진정되는 일시적인 장애다. 개개인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받는 강도는 다르다. 전형적인 증상은 주의력 제한, 지남력(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환경 따위를 올바로 인식하는 능력) 상실, 물리적인 자극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멍함’상태 등이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현재 상황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고, 불안·불면·소화불량·놀람 등 각종 신체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STD) >>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은 급성스트레스반응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된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사고나 재해, 폭행 등을 겪은 뒤 나타난다. 악몽을 꾸거나 쉽게 짜증을 내며, 심하면 우울증이나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진다. 경우에 따라 사고를 겪은 후 수년 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백모 씨(38)는 얼마 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일하는 도중 갑자기심장이 마구 뛰고, 가슴이 답답해 숨이 막혀 질식할 것 같은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업무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10분간 식은땀, 어지러움,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은 증상이 이어지다 이내 괜찮아지곤 했다. 3. 공황장애 >> 공황장애는 주로 최근의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경미한 사건이어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가 많았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과 차이를 보인다. ‘공황발작’은 참을 수 없는 불안과 공포, 현기증, 전율, 식은땀, 심장박동 수 증가, 오한 및 얼굴 화끈거림 같은 신체증상을 동반한다. 금방 죽을 것 같거나 미칠 것 같은, 또는 무언가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절박한 느낌이 드는 심리적인 장애다. 공황발작은 보통 10분 전후의 짧은 시간 지속되지만 급성스트레스나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보다 느끼는 고통의 강도가 센 것이 특징이다.4. 치료는 어떻게? >> 급성스트레스 반응은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으로 이어지는 것을 상당수 예방할 수 있다. 일단 증상이 파악되면 당사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익숙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잠을 편히 잘 수 있게 해주며 당사자의 이야기를 아무런 가치 판단 없이 공감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는 불안·우울 증세를 감소시키고 잠을 잘 자도록 돕는 약물치료와 공포의 대상으로부터 두려움을 이겨내도록 하는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를 통해 숙면을 취하고 불안감이 줄어들면 이를 바탕으로 차츰 사고와 관련된 피하고 싶은 이미지에 단계적으로 노출시켜 막연한 불안감과 긴장을 스스로 극복하게 한다. 사고 피해자는 이제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고,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고 도와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들에게 삶은 언제 다시 사고가 터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생활의 연속이며, 사고가 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기력한 자신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족은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꾸준한 지지와 대화를 통해 그런 마음을 바꾸게 한다. 공황장애는 삼환계항우울제나 세라토닌재흡수억제제등 우울증 환자에게 처방하는 항우울제로 치료하는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치료 및 가족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가족치료법을 병행하게 된다.
    건강정보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05 14:59
  • 세종병원, 미국 시카고에 법인 설립

    세종병원이 미국 시카고에 '세종메디컬(영문명 : SJ MEDICAL, INC)'이라는 이름으로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세종메디컬의 설립으로 미국 동부 지역의 현지인 환자 유치가 능할 것으로 보인다.세종병원은 러시아,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좋은 결과를 보인 바 있다. 국내 병원 중 최초로 외국인 전용 병동을 운영하고 있고, 2010년 한 해 동안 세종병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은 300명 이상이다. 주요 고객은 러시아, 중국을 포함한  30여개 아시아 국가로 올해는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내 한국 교민과 현지인까지 포함해 1000여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병원 국제의료팀 박경서 팀장은 "이번 현지 법인 설립으로 미국 내 교민은 물론 현지인까지 고객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메디컬은 미국 병원에 비해 비용은 저렴하면서도 의료 수준은 비슷해 미국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글로벌 스탠다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JCI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5 14:35
  • 가벼운 엉덩방아 후 척추뼈가 부서졌다고?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요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이들 중 고령의 할머니는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골다공증이 생기는데, 작은 충격에도 척추 뼈가 납작하게 부서지거나 주저 앉는 척추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여성은 40~50대부터 골다공증이 오기 시작해 60세가 넘으면 4분의 1 정도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압박골절을 경험하고 80세가 넘으면 거의 모든 여성에게 발생한다. 특히 욕실에서 미끄러졌을 때, 가벼운 엉덩방아를 찧거나 귀여운 손주를 들어 올리거나 업을 때, 창문을 열 때,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를 차 타고 지나다가 차 시트에 가벼운 엉덩방아를 찧을 때에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척추압박골절의 증상은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가 아프다는 것. 가만히 누워있을 때는 거의 통증이 없지만 미세하게 움직이기만 해도 통증이 유발된다. 특히 누웠다 일어 날 때, 앉았다 일어날 때 등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심해진다. 이렇게 되면 식사나 화장실에 가기도 힘들게 된다. 척추압박골절은 한번 생기면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하면 등이 굽는 척추후만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신경을 눌러 다리에 통증이 오거나 대∙소변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척추 압박골절의 진단은 단순 X-ray로도 가능하지만 척추체를 확인하기 이해서는 MRI촬영이 요구된다. 진단 후 병이 경미한 경우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약물치료로 듣지 않으면 수술을 시도한다. 지금까지 척추압박골절은 대부분 나이든 사람에게 생겨 수술 치료가 힘들었다. 때문에 최소한 한 달 이상 진통제를 복용하고 척추보조기를 착용한 채 침상에서 안정을 취했다. 그러나 최근엔 고령환자들을 위한 새 치료법인 경피적 척추체 성형술 및 풍선 척추체 복원술이 시행되고 있다. 환자의 등에 국소마취 한 뒤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은 30~40분쯤 걸린다. 시술 후 3명중 1명은 바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크게 좋아지며, 흉터도 거의 없고 시술 다음날 바로 퇴원할 수 있다.
    신경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5 13:15
  • 40도에서 살 빼는 '핫요가' 인기

    동장군(冬將軍)의 위세를 피해 후끈한 열기 속에서 할 수 있는 핫요가가 인기다. 핫요가는 요가 발상지인 인도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요가실을 섭씨 38~40도, 습도 60%로 맞춰 놓는다.  요가 동작 자체는 일반적인 요가와 유사하다. 이모(28·직장인)씨는 “정신수양이나 명상을 목적으로 하는 정통 요가보다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핫요가를 시작한 뒤 체중이 10㎏ 이상 줄었다”고 말했다. 핫요가는 뜨거운 온도 때문에 근육이 유연해지고 체온이 빠른 시간 내 높아져 준비운동 시간이 단축된다. 또 요가동작을 하는 동안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뛰어나다.그러나 고온 속에서 1시간 이상 요가 동작을 하므로 호흡이 무척 중요하다. 호흡을 잘하면 폐활량이 늘어 혈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하고 요가 두 시간 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효과가 큰 만큼 위험도 있다. 전문가들은 핫요가는 강도 높은 운동이므로 초보자들은 높은 온도에 몸이 적응할 때까지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 뜨거운 공기 속에서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빈혈이 있는 사람, 몸에 통증이 있거나 기초 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박원하 교수는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는 탈수로 인해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현재 핫요가는 '핫요가 코리아' '빈스핫요가' '에스핫요가' 등 요가 체인에서 배울 수 있다. 서울 강남 등지의 일부 단독 요가원에서도 가르친다. 강습비는 1주일에 5~6회씩 3개월에 30~45만원 정도.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8:47
  • 요가 주3회 3개월 하면 유연해지고 근력 강해져

    추위로 몸이 경직되는 겨울에 배우면 좋은 실내 운동이 요가이다. 요가는 경직되고 비뚤어진 관절을 바로잡아 주고 온 몸의 근육을 유연하게 해 주며, 허리 배 등 근육을 강화시킨다. 또한 요가를 하는 과정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도 안정된다.요가는 초중고급이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동작을 각자 몸을 다룰 수 있는 범위까지 하는 운동이다.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신체 유연성이 증가하고,  허리·배· 등의 근육이 강해진다.초심자는 목 어깨 허리 발목 관절을 돌리거나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늘이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운다. 이후 양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좌우 기울이기,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 들어올리기 등 '요가다운' 동작을 시작한다. 물구나무 서기 등 두 손으로 온몸을 지탱하는 자세나 양다리를 180도로 찢는 자세, 상체를 활처럼 뒤로 넘기는 후굴(後屈) 자세 등 고난이도 동작은 6개월~1년 이상은 배운 뒤에 시도할 수 있다. 그러나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요가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 꼭 시도할 필요는 없다.  상체 기울이기나 다리 벌리기 등 일반적인 요가 동작을 더 강하게 하는 방식으로 운동 효과를 높인다.  요가는 소화기관이 있는 상체를 비트는 동작이 많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서 하는 게 좋다. 요가를 하기 2시간 전부터는 되도록 식사를 삼가자. 요가가 끝난 뒤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면 '무리하게 움직였던' 근육 관절의 안정과 근육에 생성된 운동 노폐물 배출 촉진에 도움이 된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8:47
  • [건강서적] 하루 1200칼로리 다이어트 외

    [건강서적] 하루 1200칼로리 다이어트 외

    하루 1200칼로리 다이어트이미숙 지음 | 좋은날들 刊 | 1만1800원성인 여성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2000㎉에서 1200㎉로 줄이도록 하는 열량 섭취제한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1200㎉ 맞춤 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살찌는 음식의 해악'을 낱낱이 밝힌다. 칼로리를 낮추는 요리법, 살찌지 않는 식사법, 운동에 관한 조언, 다이어트 행동수정요법, 쉽게 찾는 칼로리표 등도 함께 실렸다.
    책/문화2011/01/05 08:25
  • 쥐젖·검버섯·눈밑지방은 레이저로 간단히 없애

    쥐젖·검버섯·눈밑지방은 레이저로 간단히 없애

    기능성 화장품으로 해결할 수 없는 피부 트러블은 다양한 병원 시술로 개선할 수 있다.깊은 주름=미간이나 이마에 많이 잡히는 주름은 보톡스나 필러 주사로 개선할 수 있다. 인상을 써야 생기던 주름이 평소에도 잡혀 있으면 보톡스와 필러를 같이 쓴다. 주사 맞을 때 약간 통증이 있는데, 마취 연고를 바르고 맞을 수도 있다. 보톡스는 6개월 정도, 필러는 1~2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쥐젖=대개 중년 이후 목과 겨드랑이 등에 생긴다. 마취연고를 바른 뒤 레이저로 제거한다. 쥐젖을 뗀 자리에는 2~3일 정도 인공 피부를 부착해서 상처가 덧나거나 피부가 변색되는 것을 막는다. 쥐젖은 시술 받아도 재발할 수 있지만 여러번 시술 받아도 부작용이 없다.눈밑지방=레이저 시술이나 하안검성형술로 없앤다. 레이저 시술은 탄산가스레이저로 눈 안쪽 결막을 1~1.5㎝ 가량 절개해 흉터가 남지 않고, 시술 다음날 세안이 가능하다. 하안검성형술은 눈꺼풀 바로 아래쪽 피부를 절개해 수술 자국이 남는다. 둘 다 국소마취로 한다.검버섯=피부가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색소가 침착돼 생긴다. 마취 연고를 바른 뒤 탄산가스레이저로 검버섯을 제거하고, 2~3일간 인공피부를 부착한다.초이스피부과 양성규 원장은 "땀이나 고인 물은 상처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술 후 1주일은 사우나를 하지 말고 흐르는 물로 샤워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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