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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은 삶의 질뿐 아니라 섹스의 질까지 떨어뜨린다. 더 이상 ‘엄마의 질환’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요실금. 방심하는 순간 나에게, 내 남자에게 찾아올 수 있는 요실금이 섹스를 어떻게 방해하는지 알아보고 철저히 대비하자. Check It! 요실금 자가진단 리스트 해당하는 각 항목에 체크하세요 1. 기침을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2.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3. 웃을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4. 대변을 보면서 힘을 주었을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 5. 앉아 있거나 쉬는 동안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6. 코를 풀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7. 앞으로 허리를 굽힐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8. 층계나 경사진 곳을 급히 오를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9. 섹스 중 소변이 샌다. ( )10.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1. 흥분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2. 격한 운동을 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3. 마음이 조급할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4. 커피, 콜라, 주스, 물 등을 마실 때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5. 물 흐르는 소리를 듣거나 샤워 중에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6. 잠을 자다가 소변을 지린 적이 있다. ( )17.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소변이 급해 속옷을 지린 적이 있다. ( )18. 소변을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든 후 5분 이상을 참기 어렵다. ( )19. 외출 중 소변이 마렵거나 화장실을 찾지 못할까 봐 불안해서 걱정이 된다. ( )1~8번 문항이 주 증상일 경우 복압성 요실금9~19번 문항이 주 증상일 경우 절박성 요실금, 일류성 요실금모든 문항에 골고루 해당될 경우 혼합성 요실금Lesson 1. 전문가가 말하는 요실금과 섹스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성생활을 한다고 답한 67% 여성 중 7.3%가 소변장애로 성생활을 기피하고 있으며, 16.4%는 성교 시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답했다. 직간접적으로 섹스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실금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 조성완.김경희 원장과, 한의사 김영주 원장이 궁금증을 풀어 줬다. Q 요실금 때문에 섹스를 기피하게 되는 경우는?여자는 복압성 요실금에 과민성 방광, 야간뇨까지 동반한 경우가 많다. 물소리만 들어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과민성 방광은 방광의 압력이 높기 때문인데, 이런 사람은 섹스 시 성기 삽입으로 방광을 자극하면 섹스 도중에 소변이 새거나 섹스를 멈추고 화장실을 다녀와야 한다. 그렇게 깨져버린 흥을 다시 되돌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점점 섹스를 기피하게 된다. 또한 여자들이 착용하는 요실금 패드는 외음부에 냄새나 염증 등을 유발하기 쉬워서 남자 앞에서 노출을 꺼리게 된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의 60% 정도는 성기능장애를 동반한다. by 김경희 원장Q 요실금은 나이가 들거나 출산을 하면 피할 수 없는 것인가?나이가 들면 방광 및 요도 신장 기능, 골반근육이 요실금이 발생하기 쉬운 양상으로 변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유지하며, 요실금이 생겨도 치료하면 성공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많다. 출산으로 골반근육이 손상되거나 약화되지만 출산 후 골반근육 운동 등 노력을 하면 요실금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by 김경희 원장Q 요실금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무엇인가?많은 사람이 겪고 있지만 환자 자신은 혼자만 겪는 질환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50세가 넘어 갱년기가 되면 으레 요실금이 있다고 단정 짓고 당연한 걸로 생각하다가, 기저귀를 찰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그때서야 생각해 보는 질환이기도 하다. 요실금은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다. 조기에 치료하면 충분히 정상적인 배뇨활동을 할 수 있다. 참다가 병을 키우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by 김영주 원장Q 남자의 요실금은 어떤 경우에 생기나?남자는 여자와 생식기 구조가 다르고 출산을 겪지 않기 때문에 복압성 요실금은 드물다. 전립선 질환이나 방광 기능이 안 좋아서 생기는 절박성 요실금이 대부분이며, 절박성 요실금은 과민성 방광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과민성 방광은 소변을 자꾸 신경 쓰게 되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준다. 잘못하면 소변이 흐르거나 새기 때문에, 틈만 나면 화장실을 미리 갔다 오려고 한다. by 조성완 원장남자는 전립선 수술 후 요실금이 많이 생기는 편이라서 수술하기 전에 미리 얘기를 해준다. 하지만 수술 후에 바이오피드백 치료 등 노력 하 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by 김경희 원장Q 남자의 경우, 요실금이 섹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실금 때문에 성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섹스하기 전에 화장실을 꼭 다녀오려는 강박증이 생기는 등 간접적으로 성생활을 방해한다.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지는데, 전립선까지 안 좋으면 배뇨장애는 물론 성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by 조성완 원장요실금이 있는 남자는 대부분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 자연스레 발기력이 떨어지고 성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by 김경희 원장Q 환자 중 요실금이 섹스에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다면?출산 후 부부관계만 하면 요실금이 있어서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결국 아이 핑계를 대고 거의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여성이 있었다. 부부관계를 등한시하기에는 너무 젊은 30대였기에 고민하다가 병원을 찾았다. 그녀의 적극적인 치료 의지 덕분인지 몇 번의 치료만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본인은 물론 남편이 무척 만족한 사례가 있다. by 김영주 원장 섹스 중 소변이 새는 걸 인정하지 않는 환자가 있었다. 엉덩이 밑에 수건을 대야 할 정도로 흥건히 젖는데도 소변이 아니라 흥분해서 나온 애액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자신은 애액이 풍부한 여자라고 착각하며 좋아했는데, 요실금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자 오히려 화를 냈다. by 김경희 원장Q 섹스가 요실금을 예방하기도 하나?케겔운동이나 자기장치료 등의 보조요법으로 골반근육을 강화해 주는 것이 요실금에 가장 효과적이다. 남녀 모두 섹스 시 골반근육을 사용하게 되므로 섹스도 도움이 될 수 있다. by 조성완 원장Body Study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전 세계적으로 약 1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요실금은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약 41%, 남성의 약 16.7%가 겪는 질환이다. 김영주 꽃을 심는 한의원 원장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는 대부분 40~50대 이상이 많지만, 출산을 한 30대 여성도 3명 중 한 명꼴로 요실금 증상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외로 젊은 여성층에서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에서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복압성 요실금이 55.5%, 절박성 요실금이 7.5%, 두 가지 증상을 다 갖고 있는 혼합성 요실금이 36.1%다. 발병률 1위, 복압성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은 여성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인다. 복압성 요실금은 갑작스럽게 복압이 증가하면 방광의 수축 없이 소변이 새는 것으로 출산 시 방광하부 조직 및 골반저근의 손상으로 인한 방광의 위치 변동과 요도괄약근이 약화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밖에 노화로 인한 괄약근 약화나 여성호르몬의 감소, 비만 등이 원인이다. 남성에게 많은 절박성 요실금 남성 요실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절박성 요실금은 골반근육이 아닌 방광근육에 이상이 생겨 소변이 새는 증상을 말한다. 방광근의 이상수축이나 신경손상, 방광염 또는 과민성 방광 등에 의해 방광이 자극되어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거나 화장실을 가기 전에 스스로 조절할 수 없어 소변이 새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준다. 신경계 이상이 주원인, 일류성 요실금 요실금 전체의 5% 이하로 흔한 요실금은 아니며, 당뇨병이나 뇌졸중 등의 신경학적 이상이 있거나 자궁이나 직장, 전립선 수술 후 생길 수 있다. 방광에 소변이 차도 소변이 마려운 줄 몰라 흘러넘치거나, 전립선비대증으로 방광이 정상적인 방광용적 이상으로 늘어나서 소변이 넘치게 된다. 두 가지 이상의 증상, 혼합성 요실금 한 가지 원인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요실금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20~30%가 절박성 요실금을 함께 앓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약물에 의한 일시적 요실금 약물 과다복용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원인을 제거하면 치료가 쉽다. 약물 중에서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알파차단제, 항콜린제, 근이완제 같은 약제가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요실금이 나타나면 담당의사와 상의한다.Lesson 2. 요실금 솔루션 - 셀프케어 편자가진단을 통해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식이요법, 생활습관 변화 등 셀프케어로 요실금을 개선 해보자.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면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등을 찾아 전문가에게 먼저 상담과 진단을 받는다. 특히 요실금은 예방은 물론 수술 후에 케겔운동, 식이조절 등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하는 질환이다. 절박성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쪼그려 앉아 일하는 것은 피한다.Solution 1 >> 요실금에 좋은 식품 골라 먹기너무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를 과다섭취하면 방광을 자극하니 되도록 피한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은 알코올, 탄산음료, 커피, 우유와 유제품, 카페인 함유 제품, 토마토 함유 식품, 매운 음식, 신맛 나는 주스나 과일류, 초콜릿, 시럽, 꿀, 설탕, 인공감미료 등이다. 요실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한방차를 마시면 좋다. 김영주 원장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요실금이 있으면서 몸이 잘 붓는 경우 ‘백출’을 끓여 마시면 좋다. 또한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요실금이 생긴 경우 오미자차를, 손발이 저리거나 비가 오면 관절통이 있으면서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 ‘택사’를 끓여 마신다. 한약재를 파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로 끓여 보리차 마시듯이 편하게 복용하면 좋다”고 했다. Solution 2 >> 배뇨일지를 작성해 소변 보는 횟수 조절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면 배뇨시각을 기록해 얼마 만에 화장실에 가는지 체크해 보자. 소변 보고 싶을 때 화장실을 바로 가지 말고 30분~1시간씩 소변을 참아서 점차적으로 배뇨간격을 늘리기 위해서다. 김경희 원장은 “방광이 다 차지 않았는데 미리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들이면 방광이 배뇨 간격을 그렇게 인식해 소변 보는 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을 가면 요도가 자극되니 조금씩 참으면서 배뇨 간격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소변 보는 횟수는 하루 4~6회로 제한한다. Solution 3 >> 케겔운동으로 PC근육 강화 케겔운동은 명기훈련법이기 이전에 변비와 요실금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김영주 원장은 “케겔운동을 3개월 동안 지속하면 요실금 증상이 70% 정도 호전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환자 중에는 케겔운동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케겔운동이 어렵다면 누워서 무릎을 세운 후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자연스럽게 항문운동이 된다”며 평상시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라고 했다. PC근육은 방광, 자궁, 직장에 걸쳐 있기 때문에 소변을 멈추고, 질을 수축시키고, 항문을 조이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PC근육이 어디에 위치한 근육인지 모른다면, 소변을 멈출 때 사용하는 근육으로 이해하면 쉽다.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으면 그곳에 힘을 가해 근육을 서서히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 운동이 바로 ‘케겔운동’이다. 케겔운동은 1회에 3~5분 정도, 하루 2~3차례 시행하면 좋다. 근육운동이므로 매일 꾸준히 해야 단련된다. 1. 소변을 보는 도중 멈추었을 때 힘이 들어가는 곳이 PC근육이다. 골반이 움직이는지 확인한다. 서서 배와 엉덩이 근육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케겔운동을 할 때 배와 엉덩이 근육이 움직이면 제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PC근육만 움직여야 한다. 2. 정신을 집중해 PC근육을 모았다 풀었다를 3초씩 반복한다. 3. 수축과 이완을 10~15회 한 세트로 하루 2~3번 반복한다. Solution 4 >> 비만인 경우, 체중조절 위해 운동 비만은 여성 요실금의 80~90%를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의 원인이 되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골반근육의 긴장도를 유지시켜 요실금을 방지하고 장의 움직임을 좋게 한다. 변비가 심하면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변비예방에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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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키는 남자 173.3cm, 여자 160.9cm로 10년 전 대비, 각각 3cm, 2.7cm 이나 커졌다. 영양상태가 좋아 앞으로는 평균 신장이 이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성장판 닫히면 더 이상 자랄 수 없어어떤 집 아이는 군대 제대 후에, 또 어떤 집 아이는 대학 진학 후 키가 자랐다는 말만 듣고 ‘우리 아이도 그들처럼 성장이 조금 늦거니’ 하고 방심하다가는 영원히 작은 키로 살아야 할 수가 있다. 성인이 되어서 키가 크는 사람은 성장판이 늦게 닫힌 소수의 경우일 뿐이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여름방학을 이용, 병원을 찾아보지만 성장판이 이미 닫혀버렸다면 더 이상 키 클 방법은 없다. 보통 여자아이는 초경 후 1-2년 이내(만 13-14세)에, 남자아이는 만 15-16세에 성장 판이 닫히므로, 아이의 키를 키우고 싶으면 그 전부터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뼈 나이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4세부터는 연간 5cm이상, 사춘기(남:만10-15세, 여:만12-13세)에는 적어도 연간 6cm이상 자라고 있는지 엄마가 꼼꼼히 기록해 놓도록 하자. 만일 사춘기 전까지 아이가 연간 4cm이하로 자라거나, 신장이 100명중 세 번째 이하 일 때,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살 차이 나는 경우에는 성장판과 화골핵 사진을 찍고, 혈액검사를 하여 기질적인 성장장애질환 유무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성장부진에 대한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결국은 아이의 전신상태를 진단하여 성장장애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그 유형을 비계 허약아인 소음인 아이, 신계 허약아인 소양인 아이, 폐계 허약아인 태음인 아이로 나누어 살펴보자.
◆ 소음인 성장부진아는 밥 잘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잘 체하는 아이, 조금만 놀아도 늘 피곤해하고, 마르고 작은 체형이다. 비위의 선천지기가 약하므로 인삼차, 홍삼차, 생강차, 계피차, 꿀차 등이 비위기능을 보하고 기력을 끌어올려 주며, 예민한 아이에겐 대추차도 좋고, 처방은 보중익기탕을 응용할 수 있다.
◆ 소양인 성장부진아는 부모의 키가 작거나, 엄마가 임신 중 영양을 소홀히 했거나, 조산하여 선천지기가 부족한 아이로, 소화기는 좋아서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한 편이지만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나 치아 성장이 더디었던 아이로, 열이 많은 체질이다. 구기자차는 정기를 보하고 선천 신기를 보하며 근육을 강건히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결명자차는 소화가 잘되고 위장의 열을 없애주며 변비에 좋고, 소양인의 대표처방은 육미지황탕이다.
◆ 태음인 성장부진아는 폐기가 약하며 피부와 호흡기가 약하여 그야말로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로 비염, 축농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거나, 식은땀이 잘 나는 스타일로 비만하면서 키가 작은 스타일이다.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매실차가 좋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에, 비만하기 쉬운 체질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같은 음식이라도 되도록 체질에 맞는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인다면 세끼 식사가 체질보약이 될 수 있다. 스트레칭과 줄넘기, 철봉 매달리기 같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해 주되, 기질적 이상으로 키가 자라지 않는다면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체질별로 알아보는 성장 도와주는 음식
소음인 : 채소류(시금치, 당근, 피망, 양파, 들깨, 미나리, 파•마늘, 생강, 꿀, 고구마)과일류(사과, 귤, 오렌지, 복숭아, 토마토), 곡물류(찹쌀조), 육류(닭고기, 양고기), 어패류•해조류(명태, 고등어, 미꾸라지, 뱀장어, 홍합, 굴비, 조기, 미역, 김•다시마, 파래)
소양인 : 채소류(배추, 가지, 오이, 더덕), 과일류(참외, 딸기, 바나나, 파인애플, 포도, 산딸기), 곡물류(녹두, 팥, 참깨, 모밀), 육류(돼지고기), 어패류•해조류(참치, 새우, 조개, 해삼, 굴, 전복)
태음인 : 채소류(콩나물, 연근, 고사리, 마, 호박, 도라지, 무, 감자), 과일류(배, 밤, 은행, 호두, 살구, 수박), 곡물류(밀, 콩, 율무, 보리), 육류(쇠고기, 우유,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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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석류 열풍이 뜨겁다. 최근 몇 년 새 해외 건강 잡지나 뉴스를 통해 석류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석류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자. #1. 석류,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 항산화제’ 풍부최근 미국에서 석류 붐이 일고 있다. 해외에서 석류는 다양한 효능을 지닌 ‘건강식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활성산소의 활동을 막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항산화제’ 함유량에 주목한다. 실제로 100% 석류 주스의 폴리페놀 항산화제 함유량은 놀라울 정도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는 석류 주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를 보면 알 수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작은 사이즈(236mL) 한 병에는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650mg 들어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에 함유돼 있는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엘라지탄닌, 갈로탄닌, 푸니칼라진, 엘라직산, 안토싸이아닌 등의 플라보노이드다.석류의 효능은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저명한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잘 나와 있다. 미국 <농업식품과학저널>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석류 속 항산화 성분 함유량은 레드와인, 콩코드 포도주스, 블루베리주스, 블랙체리주스, 아사이베리주스를 뛰어넘는다. 100% 석류 주스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폴리페놀 항산화제는 건강증진 효과가 뛰어나고, 활성산소와 관련된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2. 석류, 심장 건강과 전립선암 예방, 발기부전에 도움하루 권장량의 폴리페놀 항산화제를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계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2005년 <미국 심장학회지>에 실린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를 보면 100% 석류 주스를 음용한 환자 17%에서 증상이 완화됐다. 이는 100% 석류 주스가 관상동맥질환의 진행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관상동맥질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한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기도 해 연구결과에 더욱 눈길이 간다.2006년 《아테롬성 동맥경화증》 전문지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3개월 동안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매일 한 병씩 먹게 한 결과 100% 석류 주스가 천연과당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혈당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산화 스트레스는 건강한 사람의 수준까지 내려갔다’는 결과를 실었다. 산화 스트레스는 동맥경화증 촉매제 역할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산화스트레스가 3배가량 높다.석류는 심장 건강과 당뇨병 외에 전립선암과 발기부전으로 고통받는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동안 여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만 알려진 석류가 더 이상 ‘여성의 과일’이 아닌 것이다. 2007년 미국암학회는 《임상암연구》지에 재발성 전립선암 질환이 있는 남성 45명에게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매일 한 병씩 2년간 복용시킨 후의 결과를 발표했다. 100% 석류 주스를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특이항원(PSA)이 증가되는 기간이 15개월에서 54개월로 연장됐다. ‘PSA’는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일종의 분해효소로, 전립선암이 있을 때는 혈액 내에 이 수치가 높아진다.석류와 발기부전의 상관관계는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실린 중간 정도의 발기부전 증세가 있는 남성 6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알 수 있다. 이들에게 100% 석류 주스 236mL를 마시게 한 후 마시지 않은 실험군과 비교한 결과, 발기부전 증세의 호전 가능성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 석류 섭취에 최적! 100% 석류 주스 몸에 좋은 석류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다. 수입산은 11월부터 2월까지가 제철이다. 석류 주스는 석류의 유효 성분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석류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석류 주스 제품도 다양해졌다. 하지만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지 않고 첨가물이 가미된 것이 있으니, 구입 전 꼼꼼히 확인한다.2008년 국내에 처음 출시돼 화제가 된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는 석류 이외에 설탕이나 옥수수시럽 등 첨가물이 전혀 없는 100% 석류 주스다. 작은 사이즈(236mL) 한 병은 석류 2개, 큰 사이즈(473mL) 한 병은 석류 4개를 통째로 압착해 생산한다. 석류를 통째로 압착하면 석류의 껍질과 속껍질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항산화제를 더욱 많이 포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는 같은 양의 한 병, 한 모금이라도 더욱 많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작은 사이즈 한 병에는 650mg의 폴리페놀 항산화제가 들어 있다.이 주스에 사용하는 모든 석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재배한 ‘Wonderful(원더풀)’을 사용한다. 석류의 품종은 다양한데, 그중 원더풀 품종은 탐스러운 붉은색과 새콤달콤한 맛, 풍부한 영양을 지닌다. 또한 농장에서 재배, 수확, 병입하는 등의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소문났다. 100% 석류 주스 이외에도 좀더 단맛이 나는 블루베리 혼합 석류 주스가 있다. 전국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냉장주스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 천연 제품이지만 유통기한은 100일 이상으로 긴 편이다. 구입 후에는 변질을 막기 위해 낮은 온도에서 보관한다.#4. 100% 석류 주스를 활용한 Easy RecipeEasy Recipe 1 모닝스무디재료(2잔 분량)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240mL, 저지방 우유 175mL, 바나나 1개, 아몬드 슬라이스 25g, 꿀 5mL, 얼음 2개만들기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여러 조각으로 자른 뒤, 바나나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어 고속으로 30초 동안 간다.Easy Recipe 2 요구르트스무디 재료(1잔 분량)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60g, 플레인 저지방 요구르트 180g, 딸기 1컵, 얼음 4~5개만들기 딸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꼭지를 떼고 뺀 뒤, 딸기를 포함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어 간다.Easy Recipe 3 샐러드드레싱재료 POM Wonderful 100% 석류 주스 125mL, 발사믹 식초 60mL, 꿀 30mL, 간장소스 15mL, 생강 간 것 3g, 식용유 60mL, 소금 2g만들기 모든 재료는 믹서에 넣어 갈거나 한데 넣어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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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살이 빨리 빠지지 않으면 금세 포기하는 이가 많다. 그러나 살은 빼는 속도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 우리가 살을 빼는 과정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살이 빠지는 6가지 식습관을 알아본다.살 빼는 속도보다 과정에 집중하라!다이어트에 실패하는 큰 요인 중 하나는 요요현상이다. 무리한 단식 등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수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체지방 감소율은 낮다. 단백질이나 수분이 빠져나갈만큼 빠져나가면 더 이상 체중이 줄지 않거나 체중 감소 폭이 현저히 낮아지는데, 이때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먹는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도 줄어서 에너지 소모량이 떨어진다. 결국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줄지 않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서 체중을 줄이면 기초대사량은 줄어들지 않고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난다. 시간을 갖고 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살을 빼야 하는 이유다.김하진 원장은 “체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조금씩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항상성’과도 관련 있다.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서 체중 변화에 저항한다.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조절점’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시기에는 체중조절점이 정상체중보다 높게 설정된다. 체중조절점을 바꾸지 않으면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체중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말했다.그렇다면 요요현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살 빼는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유태우의신건강인센터 박민수 원장은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 정도다.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빠를 수도, 너무 늦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1주일에 얼마만큼 빼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빼느냐는 것이다. 즉 살이 빠지는 속도보다 살을 빼는 과정에 더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박민수 원장은 “아래쪽으로 일직선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보다 계단식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계단식으로 체중이 빠졌다가 유지했다가 또 체중이 빠졌다가 유지했다가 하는 것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절식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단식이나 지나친 초저열량식에 비해 살이 빠지는 속도는 늦지만 체중이 유지되는 기간 동안 요요현상에 대한 저항력이 생기므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기억하세요! 살 빠지는 식습관1. 한번에 20~30번 꼭꼭 씹기_여러 번 씹으면 머리 속의 포만중추를 만족시키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시킨다. 이를 ‘DIT(식사에 의한 열 발생)’라고 하는데, 여러 번 씹을수록 DIT가 높아진다.2. 하루에 물 2L 마시기_김하진 원장은 “만성 탈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게 하므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물은 하루에 1.5~2L 가량 마시는 것이 좋다. 몸속으로 들어간 충분한 양의 물은 열량 발산을 촉진시켜서 체중을 감소시킨다.3. 섬유질 음식을 먼저, 많이 먹기_식사할 때 섬유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박민수 원장은 “고추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저녁식사를 할 때 고추를 한 개 이상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4. 모든 음식 한 젓가락 이상 먹기_많이 먹지 않아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있다. 편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는 영양소에는 타는 영양소와 태우는 영양소가 있는데, 편식하면 태우는 영양소가 부족해진다. 밥상 위의 모든 음식을 한 젓가락 이상씩 먹는다는 생각을 갖고 식사에 임한다.5. 젓가락으로만 식사하기_박민수 원장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말고 젓가락으로만 식사하면 천천히 먹게 되고 국물도 먹지 않게 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물을 많이 먹으면 염분 섭취가 늘어나고 칼로리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6. 식사일기 쓰기_식사일기는 식생활의 문제점을 알아내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일기를 쓰다 보면 음식에 들어간 기름이나 설탕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무의식적으로 집어든 초콜릿, 사탕, 음료, 과자 등의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김하진 원장은 “식사일기를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음식과 버려야할 음식을 알아내면 과식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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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로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세다.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보고, 그 식품으로 차린 아침밥상을 소개한다.봄철 영양 섭취는 이렇게 하세요!봄이 되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 늘어나므로 비타민 섭취에 신경 쓴다. 몸이 피로하지 않게 뇌의 활동을 돕는 단백질과 무기질도 충분히 섭취한다. 잡곡, 견과류, 달걀, 시금치 등으로 비타민B1을 보충하고, 신선한 봄나물과 채소, 과일 등으로 비타민C와 무기질을 보충한다. 향이 진하고 맛이 상큼한 봄나물은 우리 몸에 활기를 불어 넣는 역할도 한다. 강경화 한양대병원 영양사는 “냉이는 독특한 향으로 식욕을 좋게 하고,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해 나른해진 몸을 상쾌하게 만든다. 쑥은 비타민 A?B1?B2?C 외에 철분, 칼슘, 칼륨까지 많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는 기본이고 피부를 생기 있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춘곤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피로를 더욱 쉽게 느끼고,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이 겹치기 쉽다. 강경화 영양사는 “농촌진흥청이 2002년 수험생의 아침식사와 수능 성적을 조사한 결과, 아침을 먹은 수험생의 성적이 아침을 거른 수험생보다 높았다. 영국의 런던 킹스 칼리지 영양과학부팀은 아침식사로 잡곡밥을 먹은 학생이 음료나 흰 빵을 먹은 학생보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더 좋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는 것이 좋고, 빵과 우유로 대신하기보다는 간단하게라도 밥과 반찬의 형태로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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