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뇌졸중 등 재활수요 급증… 한국적 재활체계 만들 것"

    "뇌졸중 등 재활수요 급증… 한국적 재활체계 만들 것"

    "재활의학이 적자 사업이라고 내팽개치면 큰일 납니다. 고령화로 뇌졸중 등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가 급증하는 만큼 하루속히 우리 현실에 맞는 재활 서비스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이달 초 취임한 방문석 국립재활원 신임 원장은 "국립재활원은 신체 회복에서부터 환자의 직업과 성 재활에 이르기까지 통합적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의료기관"이라며 "국립재활원의 진료와 연구 기능을 융합해 우리나라 재활의료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고 이를 우리나라 전체 재활의학 시스템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재활의학은 진료하면 할수록 적자를 보는 대표적 분야. 이 때문에 유명 대형 병원조차 최소 수준으로 재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방 원장은 "재활 병상이 없어 요양원 등을 전전하느라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들이 많다"며 "성공적인 재활치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이익도 엄청나게 큰 만큼 국가 전체적 비용과 효과를 분석해서 한국적 재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방 원장은 우선 재활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환자를 늘리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장애 정도에 따라 가정으로 갈지, 요양시설로 갈지 정하는 지침을 우선 만들고 국립재활원 내에 국내 최초로 가정과 같은 환경의 시설을 만들어 가정 복귀가 가능한 사람은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재활 환자별 맞춤 서비스 시스템을 마련하고 기존의 협력병원 체계도 손볼 예정이다. 현재는 대학병원에서 국립재활원으로 환자를 한 방향으로 보내지만 앞으로는 장애가 있을 때 갑작스레 초래되는 고위험 상황에 적합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대학병원으로 환자를 전원(轉院) 시키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장애 여성의 임신 관리는 국립재활원에서 하고 출산과 같은 고위험 상황은 대학병원에서 담당하는 식이다.한편 사보험 위주인 미국에서 재활 서비스는 입원 기간이 1개월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단기간에 집중적인 진료를 하며, 사회보장제도 위주인 유럽에선 각 지역 내 재활센터에서 6개월~1년씩 장기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방 원장은 "미국식과 유럽식 중 어떤 것을 따를지에 대한 국내 기준조차 없다"며 "이 모든 문제점과 숙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6/15 00:45
  • "암을 이기는 체질로 만들어 드립니다"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진행하는 암 환자를 위한 생활건강 교실인 '암 극복 생활학교' 16회 행사가 이달 26일 일요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말기 대장암과 신장암을 극복하고 10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홍영재 박사가 암을 이기는 식생활 요법을 설명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이승현 교수 등도 강사로 나서 암을 이기는 체질을 기르는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이 밖에, 운동요법을 통한 통증 다스리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명상, 전나무숲 트레킹, 암 재발을 막는 식사습관 등의 과정이 마련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부터 2인실 기준 1인당 89만원으로 참가비 부담을 낮췄다. 함께 온 가족은 30% 할인받는다. 문의 1588-9983  
    암일반2011/06/15 00:43
  •  [정진호 건강웹툰] 커피와 건강 - 커피맨 커피걸

    [정진호 건강웹툰] 커피와 건강 - 커피맨 커피걸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6/14 17:18
  • [건강단신]차움, 임규성 교수 신임 원장 선임

    차움은 신임 원장으로 국내 소화기내과 임규성 교수를 선임했다. 임규성 원장은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규성 원장의 취임으로 차움은 내과 영상의학과 등의 전문의료진 협진을 통한 원스톱 중심의 검진서비스를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1973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임규성 원장은 일본동경국립암센터에서 소화기분야에 대해 연구했으며, 대한간학회 회장, 강남성심병원 응급실장 및 소화기내과장을 거쳐, CHA의과학대학교 구미차병원 원장 역임 이후 현재까지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및 CHA 의과학대학교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규성 원장은 “차움은 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과 기존 차병원그룹 및 미국의 명의군단과의 연계 시스템을 보다 강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의 꿈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11:32
  • [건강단신]분당서울대병원 구경회 교수,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강연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구경회 교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EFORT) 연례학술대회에서 ‘세라믹 관절면을 이용한 인공고관절 문제점과 전망’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는 미국 정형외과 학회와 함께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로 한국인 의사로 이 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한 것은 구경회 교수가 처음이다.구 교수는 지난 13년간 세라믹 관절면을 이용하여 인공고관절 수술을 해왔으며 골관절외과학술지(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와 임상 정형외과 및 관련 연구학술지(Clinical Orthopaedics and Related Research)를 비롯한 해외 학술지에 그 결과를 발표하여 세라믹 관절면 연구를 주도해 왔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고관절팀에서는 다국적기업인 Johnson and Johnson 본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2008년부터 4세대 세라믹 관절면을 이용한 인공고관절의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초청강연에서 중간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구경회 교수는 “그동안 세라믹 관절면과 관련해 발표한 수많은 연구 결과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의 초청연자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에서 국내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국내 정형외과 임상연구 수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11:31
  • 기억하라! 지친 내 몸을 살리는 활성성분 7

    기억하라! 지친 내 몸을 살리는 활성성분 7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외에 삶을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해주는 활성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어떤 효능이 있는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품은 어떤 것인지 알고 건강한 식단을 완성해 보자.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3
  • 건강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건강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병원을 가자니 아리송하고 그냥 넘어가려니 뭔가 찜찜할 땐 <월간 헬스조선>에 물어보자. ND케어클리닉 박민수 원장이 명쾌하게 답변해 준다.Q 자궁 관련 암질환을 앓는 여성이 임신할 수 있나요? 김선명(33·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임신 및 출산 가능성은 자궁질환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자궁암 수술 환자 중 출산이 가능한 경우는 40~60%라고 알려졌다. 자궁암으로 항암 약물치료를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임신할 수 있다. 자궁경부절제술을 하면 유산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니 추적 관찰을 주의 깊게 한다. 자궁과 관련된 암이면 임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사와 적극적으로 상의해 방법을 찾아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Q 최근 원형탈모증이 생겼는데 탈모 부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심하면 몸의 털이 모두 빠진다는데 사실인가요? 윤은정(33·전남 여수시 웅천동)원형탈모증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과 갑상선염, 류머티즘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나타난다. 원형탈모증은 자연회복되는데, 일부에서는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전두탈모증이나 전신탈모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형탈모를 악화하니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 쓴다.Q 채식주의자가 점점 늘어갑니다. 채식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지, 부족한 영양소는 어떻게 보충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은경(35·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2동)채식을 하면 동물성 식품에 풍부한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B₁₂, 아연, 칼슘이 부족하기 쉽다. 일방적인 채식을 하면 여성은 빈혈과 어지럼증, 체력저하, 탈모 등의 위험이 있고, 성장기 어린이는 성장지연과 두뇌활동 저하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따라서 채식을 오래 유지하려면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콩과 키위, 수박, 구기자, 철분이 많은 녹황색 채소나 철분제, 비타민 B₁₂가 들어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연이 풍부한 땅콩과 해바라기씨 또는 아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칼슘이 가득한 미역과 다시마 또는 칼슘제를 섭취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3
  • 여성 전용 영양제, 정말 효과 있을까?

    여성 전용 영양제, 정말 효과 있을까?

    먹기만 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일반 영양제와는 다른 여성 전용 영양제의 그 효능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판되는 여성 전용 영양제는 임산부와 여성 관련 기능에 효과적인 몇 가지 제품이 전부였다. 그러던 중 최근 화장품 업체가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종류가 크게 늘었다. 여성 전용 영양제는 크게 네 가지다. 여성 건강을 위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강된 종합비타민, 감마리놀렌산이나 이소플라본처럼 여성 관련 질환에 도움이 되는 단일성분이나 복합성분 제품, 임산부 전용 제품,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여러 성분과 보습효과가 뛰어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 미용 관련 이너뷰티 제품이다.여성 전용 영양제가 출시된 데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여에스더 에스더클리닉 원장은 “여성은 남성보다 다양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고, 평균 수명은 83.5세로 남성(75.9세)보다 6세 이상 높다. 따라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영양제의 필요성이 커졌다. 또한 여성의 경제력 상승으로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여성 전용 영양제’라는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여성호르몬과 여성 질환이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눈·구강·성기 등에 염증이 생기거나 상처가 오래 지속되는 염증성 질환인 베체트병, 피부 또는 내부 장기에 섬유화가 진행돼 피부가 딱딱해지거나 내부 장기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경피증, 류머티즘 관절염, 면역체계가 조직과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 등이 대표적이다. 명확하진 않지만 여성호르몬의 이상 분비가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 200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50세 이상의 여성 환자 수가 남성의 7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생산해 혈액 중 갑상선호르몬 농도가 상승하면서 특유의 증상이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20~50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남성의 8배 정도다.여성 전용 영양제가 일반 영양제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여성 전용 영양제는 일반 영양제에 함유된 성분과 같지만 여성, 특히 임산부나 갱년기 여성에게 더 필요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여성 관련 질환이나 여성 건강에 필요한 성분이 추가된다. 여에스더 원장은 “여성 전용 종합비타민은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여성을 위해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 또 크랜베리, 이소플라본, 아세로라, 로즈힙 등 파이토케미컬이 추가된 것이 많다. 임산부용 비타민에는 일반 종합비타민제보다 칼슘, 철분 등이 보강된다.칼슘은 태아의 뼈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제공하고, 철분은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의 형성을 효과적으로 돕는다”고 말했다. 여성 전용 영양제는 식약청에서 별도로 규격을 정해 설정한 제품군이 아니어서 일반 영양제와 별 차이가 없어도 ‘여성 전용’이라는 문구를 쓸 수 있다. 모든 영양제는 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무엇이 더 많아졌고 보강되었는지 꼼꼼히 살피고 구입한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3
  •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음식은?

    알레르기를 가장 많이 일으키는 음식은?

    영국국립임상평가연구소(NICE)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증거에 근거한 음식알레르기의 진단과 평가에 관한 최초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지역의료와 1차진료를 담당하는 개원의 및 간호사, 환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가이드라인은 음식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어린이·청소년의 진단과 평가에 관한 권장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판되는 대체검사 키트는 사용을 삼가도록 경고했다.음식 알레르기 5배 증가‥우유, 생선, 계란 빈도 많아음식알레르기는 음식알레르겐에 대한 생체의 유해한 면역반응이며, 매우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서양에서는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어린이의 심각한 건강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영국에서는 음식알레르기 입원수가 1990년 이후 500% 증가했다. 서구에서는 음식알레르기 유병률이 최근 20년간 급격히 증가했으며, 3세 이하 유병률은 6~8%에 달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빈도가 높은 음식으로는 우유, 생선, 계란, 땅콩, 나무열매, 콩, 보리, 키위 등이다.음식 알레르기 증상은 (1)습진, 급성 두드러기 등의 피부증상 (2)구토, 변비 등의 소화기증상 (3)재채기, 숨참 등의 호흡이 증상 (4)아나필락시(중증 과민반응)나 다른 알레르기 반응 등이다. 어린이 음식알레르기는 다양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라인은 어린이가 상기한 증상 가운데 1개 이상을 가진 경우에는 음식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 고혈압, 당뇨병 때문에 임플란트 망설여진다면‥

    고혈압, 당뇨병 때문에 임플란트 망설여진다면‥

    이모(女, 60)씨는 10여년 전부터 착용해온 틀니가 불편하고 잇몸염증에 이가 흔들리기까지 하는 등 치아상태가 엉망이라 신경이 쓰인다. 임플란트를 해볼까 생각중이지만 나이도 많고 고혈압까지 있어서 혹시나 잘못될까 두렵다.50~60대 노년층에게 치아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치아가 많이 약해지고, 구강관리까지 소홀해 풍치와 같은 질환을 유발해 잇몸뼈가 녹거나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 빠진 치아를 오래 방치하면 자칫 얼굴형태까지 변할 수 있어 임플란트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하지만 임플란트가 인공치아를 잇몸뼈에 심는 방식이다 보니, 노인들은 시술에 부담을 느낀다. 더구나 치과공포증이 있거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라면 시술중에 혈압이 오를 위험성이 있어 선뜻 임플란트를 시도하지 못하게 된다.노년층의 임플란트 고민은 3차원 임플란트 가상시뮬레이션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라고 불리는 시스템은 3차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컴퓨터단층(CT)촬영을 통해 환자의 뼈 상태와 신경구조물을 분석해 임플란트 시술에 무리가 없는지 파악하고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한다. 모의수술을 거친 후 최상의 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적합한 임플란트 정밀유도장치를 제작하고 미리 식립위치까지 파악해서 실제 시술할 때 활용하게 된다. 시술시에는 잇몸절개없이 수술용 가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임플란트센터 백상현 원장은 “아나토마지 가이드 임플란트는 3D 디지털화면을 이용해 환자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미리 정확하게 파악한 후 시술하기 때문에 노인들도 안심하고 시술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통증이 두렵다면 수면임플란트도 있다. 수면임플란트는 의식하진정요법(수면마취)을 통해 환자를 가수면 상태로 유도해서 시술하는 방법으로, 시술 시 통증을 느끼는대신 한잠 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백상현 원장은 “기존에는 임플란트 시술 위험부담이 커서 노인들은 1~2번에 나누어 시술해야 했으나, 요즘은 아나토마지 가이드와 같은 첨단 임플란트 시술장비에 수면임플란트까지 적용해 한꺼번에 많은 치아를 심어도 문제없을만큼 통증없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시술 및 회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 거북목, 어깨에 쌀 한 포대 짊어진 것과 같은 고통

    거북목, 어깨에 쌀 한 포대 짊어진 것과 같은 고통

    20kg의 쌀 한 포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산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하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쌀 한 포대씩을 어깨에 짊어지고 살고 있다. 옆으로 서서 봤을 때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선이 일치하지 않거나 목이 1인치 이상 앞으로 나와 있다면 이미 어깨에 쌀 한 포대를 짊어진 것과 같다. 자기도 모르게 삐끗하는 경추염좌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아파서 고개를 돌리지도 못하거나, 옭죄는 듯한 두통이 약을 먹어도 신통치 않고, 항상 어깨가 무겁다면 경추염좌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일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전인호 원장은 "경추염좌는 목뼈를 지탱하고 있는 인대나 근육이 손상되는 증상으로, 손상된 인대를 대신하여 무게를 지지하기 위해 다른 근육과 인대는 과도하게 움직이고 경직되면서 통증이 생긴다. 이런 경추 염좌가 만성화되면 목의 신경을 자극해 팔이 저릿저릿한 목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고 뇌로 가는 혈관을 눌러 머리가 옭죄는 듯한 두통과 만성 어깨통증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경추염좌는 교통사고 같은 외상으로 경추가 심하게 늘어나거나 굽어지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된다. 특히 목이 앞으로 나오고 어깨가 앞으로 숙여진 체형이라면 더욱 그렇다. 모니터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자세는 무의식적으로 목을 앞으로 빼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목을 1인치 앞으로 내밀게 되면 뒷목근육에는 20kg 정도의 긴장이 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목이 앞쪽으로 5cm 정도 나온다면 어깨에 40kg을 짊어지는 것과 같아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자세가 만성화 되면 경추염좌에서 목 디스크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바른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에서 어깨로 떨어지는 일직선을 지키는 방법 목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30분에 한 번씩 목을 움직여줘야 한다. 앉은 자세에서 간단히 천천히 앞, 뒤로 숙인 후 왼쪽, 오른쪽으로 번갈아 바라보며 근육 이완을 하는 것이 좋다. 목근처가 뻐근하다고 해서 한손으로 턱을 괴면 목이 한쪽으로 더 기울어지면서 목에 비틀리는 힘으로 작용해 염좌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모니터 조정도 필수다. 눈 높이 아래의 모니터를 응시하다보면 목은 저절로 앞으로 빠지게 된다. 따라서 모니터를 눈 높이에 맞춰 올려야 한다. 모니터와 눈높이가 맞으면 자연히 머리는 뒤로 당겨지고 목 뒷부분의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또한 깨어 있는 시간외에 잠자는 시간에 오랫동안 사용되는 베개의 높이도 신경써야 할 부분. 목이 앞으로 튀어나왔을 때 특히 조심할 것은 높은 베게다. 높은 베개는 목뼈의 모양을 일자형으로 만들어 목의 신경과 혈관을 더욱 압박한다. 따라서 경추 전용베개를 베거나 아니면 수건을 돌돌 말아 목에 받치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 컴퓨터, 50분 작업하면 10분은 눈 굴리기 운동해야

    컴퓨터, 50분 작업하면 10분은 눈 굴리기 운동해야

    컴퓨터 작업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VDT 증후군이 증가하고 있다. VDT는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컴퓨터 사용에 따른 신체적 부작용을 의미한다.VDT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안구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이 있다. 눈이 피로해 충혈되면서 안구건조증, 시력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장시간 이루어지는 모니터 작업으로 거북이 목이나 허리 디스크 등이 유발된다. 두통이나, 식욕부진, 만성피로 등도 있다. VDT 증후군은 반복적 습관 속에서 축적돼 나타나기 때문에 생활습관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먼저 안구질환은 적당한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하루 4시간을 넘지 않을 것을 권고한다. 하지만 8시간 이상을 컴퓨터 작업 하는 직장인에게는 어려운 현실이다. 50분간 컴퓨터로 작업했다면 10분 정도는 눈에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눈을 감고 쉬거나 눈 주변을 가볍게 지압한다. 눈을 깜빡이거나 굴리는 등 눈 운동을 수시로 해준다.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인공눈물을 넣는 방법도 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척추질환도 문제다. 관절염을 흔히 노인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면 젊은 사람도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컴퓨터 모니터 위치가 높으면 안구의 자극이 심해진다. 반면 너무 낮으면 목에 무리가 가고 전자파도 심하게 받게 된다. 모니터 화면의 윗부분과 눈 초점의 위치가 같거나 약간 낮은 것이 가장 좋다. 모니터와 눈 거리는 40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 때는 손목과 키보드를 일직선이 되게 한다. 마우스 패드나 팔목 패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키보드 위치는 두 손을 얹었을 때 팔꿈치의 각도가 90°내외가 좋다. 키보드가 너무 높으면 어깨 결림을 유발할 수 있고, 낮으면 몸이 앞으로 치우치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간다. 발바닥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알려진 의자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2
  • 발기부전은 만성질환의 신호탄!

    의사로서 진료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몸의 이상 신호를 발견한 즉시 병원을 찾았으면 쉽게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을 증상을 무시하거나 꾹 참고 견디다 병을 키워서 왔을 때이다. 치료도 힘들어지거니와 진료비 부담 역시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비뇨기과 질환 중 발기부전은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볍게 여기는 것은 금물이다.지난해 필자의 병원을 찾았던 40대 중반의 A씨는 언젠가부터 부부관계 중 발기 상태를 끝까지 유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때문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 부인이 잠자리를 피하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게 되면서 문제가 커졌다. 그제서야 필자의 병원을 찾아온 A씨는 진찰 결과 당뇨의 영향으로 발기부전 증상이 함께 온 경우였다. 실제로 A씨처럼 발기부전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뜻밖에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꽤 많아, 발기부전을 '만성질환의 신호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사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당뇨병 환자의 50%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정상인에 비해 발병률이 2~5배 정도 높다. 당뇨는 서서히 생식기의 신경과 혈관을 망가뜨려 발기부전을 일으키는데, 실제로 당뇨환자들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기부전을 겪는 경우가 많고 증세도 더 심각하다. 또한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환자도 음경동맥과 정맥에 노폐물이 끼면서 혈관이 탄력을 잃기 때문에 발기부전이 생기기 쉽다. 혈관 직경 이론으로 살펴보면 음경의 혈관 사이즈가 가장 작기 때문에 음경 혈관에 문제가 생겨 발기부전이 나타났을 때에는, 향후 관상동맥질환, 심혈관 질환 등의 심각한 질환이 올 수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즉, 심혈관 질환의 위험은 발기부전이 그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마치 빙산의 일각과 같이 발기부전은 혈관질환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발기부전이 다른 만성질환의 초병역할을 하게 되는 것어며, 그렇기 때문에 발기부전은 치료가 꼭 필요한 심각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A씨는 다행히 당뇨병 초기였고, 당뇨병 치료와 병행하여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하나인 비아그라를 복용하도록 했다. 비아그라는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대표적인 약물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당뇨병, 고혈압등 동반질환에서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아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가장 적합한 치료약물이다. 또한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비아그라를 복용한 후에 당뇨병이나 고혈압 치료에 대한 환자의 약물 순응도도 높아진다는 결과가 있다. A씨를 4~5개월간 꾸준히 치료한 결과, 당뇨 증세 호전과 함께 발기부전도 개선되었다. 만약 A씨가 발기부전 치료를 망설여증상을 방치했다면, 만성 발기부전으로의 진행뿐 아니라 당뇨병 역시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발기부전을 단순히 성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증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몸에 생긴 심각한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징후로 이해하고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균 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내는 것에 대한 중요성 역시 날로 커지고있다. 노후의 건강은 젊어서의 꾸준한 관리가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심코 지나친 증상이 큰 후회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당장 큰 불편함이 없더라도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조기에 치료하도록 하자.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2
  • 열나고 입안에 물집 ‥내 아이가 수족구병?

    직장인 박정수씨(37)는 최근 밥도 잘 안 먹고 아프다고 칭얼거리는 아들 준형이(5)의 상태를 보고 처음엔 감기몸살 이라고 생각했다.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죽을 먹이려고 입을 보는 순간 입에 작은 물집이 생긴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잘 보니 손과 발에도 작은 좁쌀처럼 물집이 생겨있었고, 혀도 패여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박 씨는 아이를 데리고 소아과를 찾았고 아이가 수족구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mm크기 물집 입안에 있으면 의심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족구병으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장 바이러스에 의하여 어린이들에게 발병하는 질병으로 주로 콕사키바이러스A16에 의해서 발생하며, 최근에는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서도 집단 발생이 일어났던 질환이다. 주로 여름철과 가을철에 많이 발병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족병의 잠복기는 보통 3~5일 정도로 짧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입안에 물집과 궤양이 생기며 손과 발에도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수포성 발진은 발보다 손에 더 흔하게 나타나며 3~5mm 정도 크기로 나타난다. 손바닥과 발바닥 보다는 손등과 발등 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이러한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며, 2차적으로 감염되지 않는다면 대개는 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유된다. 그러나 환자들의 20% 정도에서는 38도 이상의 고열에 수일간 시달리기도 한다.치료제 없어 예방이 최선수족구병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보통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흔하지는 않지만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한 수족구병에서는 발열이나 두통, 경부 강직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연관하여 뇌척수염이나 쇼크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수족구병은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수족구병 예방법은?예방법은 외출 후 양치질을 반드시 해야 하며, 손 씻기만 철저히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수족구병이 의심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아이가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을 다니고 있다면 수족구병으로 인한 열이 없어지고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나가지 말아야 한다. 또래들에게 전염을 시켜 집단적으로 확산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는 집에서 수면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2차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발진 부위를 깨끗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안의 궤양이 심해서 잘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탈진되지 않도록 수분 공급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6/14 09:02
  • 튼살은 정말 치료가 불가능할까?

    1년 365일, 몸매관리에 늘 신경을 썼지만 여름이 다가오니 마음이 더욱 조급해진다. 더 이상 긴 옷으로 몸을 가릴 수 없는 무더운 여름,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다 하더라도 허벅지나 종아리에 튼살 자국이 남아 있어 치마나 반바지를 입지 못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초기에 붉은 선으로 나타난 튼살은 점차 하얀색으로 변하며 피부에 울퉁불퉁한 자국을 남기고, 많은 이들은 튼살이 생기는 부위에 가려움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비싼 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쉽게 호전되지 않는 튼살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자.Q. 20대 여대생입니다. 갑자기 살이 찐 적도 없고,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적도 없는데 언젠가부터 튼살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튼살은 살이 갑자기 찌거나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난 것 아닌가요? 체형의 변화가 없어도 튼살이 생길 수 있나요?A. 급격한 체중증가나 다이어트가 튼살의 주 원인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튼살은 가장 큰 원인은 호르몬의 과다 분비이다. 부신 피질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인해 진피층의 콜라겐층이 변성되면서 발생하는 것이 바로 튼살이다. 물론 갑작스러운 체형변화에 의해서도 튼살이 발생하지만,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ACTH)이 과도하게 많이 분비되는 ‘쿠싱 증후군’으로 인한 튼살의 경우 비만으로 인한 튼살보다 더욱 뚜렷하게 흔적이 남는다.그렇다면 왜 살이 찔 때 튼살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 그것은 급격한 체중의 증가와 함께 튼살의 원인이 되는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 역시 증가하기 때문이다. 체중이 감소되면 호르몬 분비는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생긴 튼살은 없어지지 않는다. 또한 튼살은 피부의 탄력섬유를 빠져나가게 하는 결핵,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 나타날 수 있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테로이드 제재 연고를 장기간 바른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몸에 꼭 끼는 옷도 피부 세포에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튼살의 원인이 된다. Q. 하얗게 변해버린 튼살이 자꾸 신경 쓰여요. 이번 여름 태닝을 할 계획이 있는데 태닝을 하게 되면 튼살도 함께 그을려 티가 안 나지 않을까요?A. 하얗게 변한 후기 튼살은 햇볕에도 잘 그을리지 않는다. 여름 햇빛에 몸을 태웠을 때 오히려 튼살의 하얀 줄은 까무잡잡한 피부와 대비되어 더욱 눈에 띄게 될 뿐이다. 게다가 튼살 부위를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피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 섬유는 현저히 감소되어 있고 탄력섬유도 변형되어 있다. 피부 표피층이 얇아져 피부가 매우 약해진 상태이므로 무리한 태닝은 튼살을 악화시키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표피와 진피의 경계에 있는 기저층의 변성을 초래하며 콜라겐을 붕괴시키고 엘라스틴 섬유를 손상시키므로 튼살 환자가 아니더라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도록 해야 한다.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잘 발라주어 피부가 햇빛에 손상되는 것을 막도록 하자. Q. 튼살은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튼살 치료가 정말 가능한가요? 튼살 치료 방법이 궁금해요.A. 튼살이 발견되는 즉시 조기에 병원을 찾으면 좋은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튼살은 흉터와 같이 피부 전 층에 걸쳐 비가역적 변형이 일어난 것이므로 피부 전 층을 치료하는 다양한 시술을 적용해서 치료해야 한다. 기존의 한 가지 시술로는 피부 전층(각질층, 표피층, 진피 층, 피하지방층)을 모두 치료할 수 없고, 레이저 박피술, 절개후 재봉합술 등으로 하기에는 너무 부위가 넓다. 붉은 초기 튼살의 경우 레이저 프로그램 시술로 90%정도까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하얗게 변한 후기 튼살의 경우 70-8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산후 튼살은 치료를 시행할 시 복부 및 허벅지, 종아리, 가슴, 팔에 빠지지 않은 지방과 탄력을 잃은 피부 고민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튼살의 경우 건강상의 문제보다는 미용상의 문제가 크지만 내부 질환에 의해서 튼살이 발생한 경우에는 튼살의 원인이 되는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원인을 발견해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1
  • 여드름 흉터 치료 침으로 한다

    대학생 이모양(23세)의 이번 여름방학 목표는 ‘여드름흉터 없애기’이다. 사춘기 때 생긴 여드름을 무심코 손으로 짜면서 관리했는데, 지금까지 얼굴에 움푹 패인 흉터로 남은 것이다. 당장 취업준비를 해야 할 시기에 면접 때 자신감있고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보기싫은 여드름흉터 제거는 필수라 생각했다.‘청춘’의 상징 여드름은 그 자체로도 부담이지만 얼굴에 남는 여드름흉터는 평생 지속되는 스트레스이다. 특히 미모 가꾸기에 한창인 20대 대학생들이나, 취업을 위해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드름흉터가 자칫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해 자신감을 잃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여드름흉터는 여드름이 난후 그 자리가 붉거나 색소침착, 패인흉터, 튀어나온 흉터(켈로이드 흉터)를모두 일컫는 것으로, 여드름을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여드름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 생긴다. 여드름이 생기면 당장 보기싫다는 이유로 대부분 손으로 짜내는 일이 빈번한데, 이 때 진피층에서 2차 감염이 되면서 혈관이 손상되고 조직이 괴사해 흉터로 변하게 된다. 여드름흉터는 언뜻 보기에 모두 같지만, 사실 사람마다 피부의 특성이 모두 다른 만큼 그 종류와 특성이 매우 다양하다. 제일 흔한 것이 둥글고 각이 없는 라운드형 흉터로, 여드름이 그리 심하지 않고 서서히 아물면서 남게 되는 흉터로, 치료 또한 가장 쉽다. 좁고 깊은 형태로 움푹 파여 있는 송곳형 흉터도 있다. 대부분 잘못 짜내거나 화농이 심하게 있던 자리에 남게 되는 것으로써 얼굴에 단 몇 개만 있어도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심한 형태는 박스형 흉터이다. 이는 흉터부위가 깨알같이 좁거나 좀 더 넓고 모양이 불규칙하며 테두리가 날카로운 형태를 띄고 있다. 대부분 잘못된 방법으로 여드름을 짜내서 표피에 상처가 남은 결과이다. 여드름흉터치료전문 로담한의원 홍무석 원장은 “여드름흉터는 대부분 복합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한 가지 치료법을 고집하기보다는 피부상태와 흉터의 종류, 특성에 따른 복합시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가 함몰된 여드름흉터는 대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손상된 경우가 많아 흉터의 근본원인인 손상된 피부조직을 되살리는 치료를 요한다. 이 때 효과적인 방법으로 코라테라피 시술을 들 수 있다. 코라테라피는 피부함몰이 일어난 부위에 정교한 침을 이용해 여드름흉터 깊숙이 숨어있는 새살을 돋게 하는 방법이다. 일명 새살침으로도 불린다. 일반 화학자극이나 열자극 대신 침술을 통해 피부층 스스로의 복원을 유도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시술받더라도 피부가 약해지는 등의 부작용없이 자연스러운 피부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홍무석 원장은 “코라테라피는 환자의 피부상태와 재생부위의 깊이, 피부결 형태에 따라 자극을 바로바로 조절해 여드름흉터 복원효과를 극대화한다”며 “복합적인 시술이라 흉터회복뿐 아니라 피부탄력증강, 모공축소, 안색개선 등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1
  • 상한 음식 먹어도 내 위는 괜찮다?

    상한 음식 먹어도 내 위는 괜찮다?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등의 유해물질에 오염된 경우 발병한다. 증상은 구토와 설사, 고열이며 음식을 먹은 후 빠르면 1시간 늦어도 72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그런데 이러한 식중독 증상이라도 병원을 찾을 만큼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평소에도 소화기 증상이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소화제나 지사제 등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사례가 있다. 또 다른 사람에 비해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음식을 먹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며 자신의 위장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는 위장 건강이 더 악화된 상태로 건강 보호 사인을 보내는 위장의 경보시스템이 고장 났다고 볼 수 있다. □ 상한 것 먹어도 괜찮다면 위장 경보시스템 고장 난 것! 상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배탈이 나는 것, 음식을 먹었을 때 체하거나, 급하게 갑자기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가 안 되고 설사나 배탈이 나는 것. 이것은 모두 위장이 보내는 건강을 보호하려는 신호이다. 위장에는 잘 발달된 신경시스템이 분포돼 있어,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뇌와 합작하여 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위장의 경보 시스템은 총 4단계의 과정으로 작동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4 09:01
  • [건강단신]세계 최초의 ‘리복 크로스핏 서울 박스’ 오픈

    [건강단신]세계 최초의 ‘리복 크로스핏 서울 박스’ 오픈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리복은 6월 13일(월), 전 세계 리복 최초로 ‘리복 크로스핏’ 센터를 강남역에 오픈했다. '리복 크로스 핏(Reebok CrossFit)'은 최단 기간에 완벽한 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운동법으로, 국내에서는 영화 <300>의 배우들과 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보여준 몸을 만들어준 운동법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오픈을 기념해 국내 유일의 크로스핏 레벨2 트레이너 이근형과 리복 크로스핏 홍보대사 리키김이 직접 '리복 크로스핏'만의 역동적 동작을 시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6/13 18:36
  • 건강한 집 만들기,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건강한 집 만들기,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온갖 유해물질과 환경호르몬에 둘러싸인 집 안에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궁금한가. 《집이 우리를 죽인다》의 저자이면서 환경전문가인 허정림 교수와 가드닝 전문가 티그라스 임지연 실장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Q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서서히 벌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살충제가 몸에 안 좋던데, 살충제 없이 해충을 퇴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김영숙(34·충북 청주시 상당구)시판 살충제가 모두 몸에 안 좋은 것은 아니다. 유해 화학물질을 뺀 친환경 제품도 많으니 구입할 때 참고한다. 시판 살충제 대신 허브나 에센셜오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모기는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 접시에 담아 두거나 라벤더·페퍼민트·제라늄 등의 허브를 집 안에 키우면 퇴치할 수 있다. 바퀴벌레를 퇴치하려면 붕산을 물에 개어 바퀴벌레가 나오는 틈새에 바른다. 먹다 남은 맥주나 음료수 병을 구석에 두면 냄새를 맡고 와서 병 속에 빠져 죽는다. 또는 밀가루와 붕산을 같은 비율로 넣고 양파즙과 우유를 약간 섞어 바퀴벌레 통행로에 두면 바퀴벌레를 퇴치할 수 있다. 개미 퇴치는 개미집 통로에 은행잎을 넣은 양파망을 놓으면 효과가 있다. Q 식물이 커서 포기 나누기를 해야 하는데,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박성운(35·인천시 중구 항동7가) 번식력이 왕성한 식물은 해마다 포기 나누기를 한다. 포기를 나누면 작은 포트 하나가 많은 화분이 되기 때문에 예쁜 장식을 할 수 있고, 화초를 늘릴 수 있어 좋다. 포기 나누기를 하는 시기는 겨울을 제외하면 아무 때나 괜찮다. 꽃이 피는 식물은 꽃이 진 직후에 하는 것이 좋다. 포기 나눌 때는 흙을 부드럽게 털어 뿌리가 다치고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한다. 썩은 뿌리나 길게 자란 뿌리는 싹둑 자른 후 화분 크기에 맞게 심고 물을 흠뻑 준다. 포기 나누기를 한 후에는 3~4일간 바람 없는 반음지에 두었다가 장소를 옮긴다. 식물은 햇빛을 받으면 광합성을 하는데 식물로 치면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 수 있으니 좀 쉴 수 있게 반음지에 둔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6/13 09:00
  • 소음순에 관한 오해와 진실

    소음순에 관한 오해와 진실

    당신의 소음순은 어떻게생겼나요?여자의 소중한 ‘꽃잎’이라는 소음순에 대해 여자는 몰라서 탈이고, 남자는 잘못 알아서 탈이다. 미용 차원에서 소음순을 성형하는 요즘 시대, 여자라면 최소한 자신의 소음순만큼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나이가 젊을수록 자신의 소음순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고, 생김새를 고민하기도 한다. 유명 포털 사이트의 질문 코너를 찾아보면 자신의 소음순 모양이 비정상인 것 같다며 고민하는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그중에는 10대의 고민도 상당히 많다. 40~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신의 소음순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중장년층에 비해 젊은층이 소음순에 호기심이 많은 건 섹스에 더 적극적이기 때문이다.과거엔 불을 끄지 않으면 부끄럽다며 알몸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밝은 불빛 아래서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관찰하는 ‘보는 섹스’로 바뀌었다. 김경희 미즈러브 여성비뇨기과 원장은 “요즘 세대의 달라진 섹스 패턴으로 인해 소음순 성형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10년 전만 해도 소음순 성형은 주로 치료목적이었는데 최근에는 미용목적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소음순은 내 안에 비밀스럽게 감춰둔 생식기 중의 하나가 아닌, 파트너에게 당당히 보여줄‘예쁜 꽃잎’인 것이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06/13 09:00
  • 6061
  • 6062
  • 6063
  • 6064
  • 6065
  • 6066
  • 6067
  • 6068
  • 6069
  • 6070
맨 위로